1800만원으로 캠핑카 살 수 있다. 유니밴 RT

기사입력 2018.11.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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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캠핑카 시장의 역사는 대략 10여년에 가깝다. 그동안 리베로, 그랜드 스타렉스, 봉고3, 포터II 등 다양한 차량을 기반으로 특색있는 캠핑카들이 시장에 등장했다. 캠핑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내재된 캠퍼를 봉고3나 포터II 화물트럭에 얹혀 탈부착이 가능한 트럭캠퍼, 스타렉스 내부를 그대로 이용해 만든 클래스 B에 속하는 캠퍼밴, 1톤 화물트럭이나 그랜드 스타렉스 차체에 새로운 바디를 제작해서 결합한 클래스 C 타입의 캠핑카까지 매우 다양한 모델들이 시장에 출시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캠핑카는 오로지 차박을 목적으로 설계된 모델이다. 또한, 생업에 이용이 가능한 공간 구성을 가지고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결과적으로 평상시에는 생업에 이용하다 주말이나 휴가, 또는 특별한 연휴에 캠핑이나 외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캠핑카이다. 주인공은 바로 유니캠프에서 생산하고 있는 유니밴 RT 노블레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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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원으로 캠핑카 만들 수 있다.


 

유니캠프의 유니밴  RT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소유한 소유주들에겐 큰 부담없이 나만의 캠핑카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그랜드 스타렉스를 소유했다면 외부의 루프탑텐트를  비롯한 내부의 2열 전방 폴딩 시트, 실내 테이블, 바닥 전체 레일 연장, 화물칸 침상 박스, 윈도우 블라인드 등과 같은 편의 시설을 1,800만원으로 개조해서 캠핑카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 1열 외전 시트, 냉온장고 등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유니밴 RT 디럭스 모델의 경우에는 천만원 초반대로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다. 유니밴 RT 디럭스 모델은 천만원 초반대로 개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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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그랜드 스타렉스 5인승 밴과 어반 9인승 모델은 신차에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11/12인승 왜건 모델은 신차와 중고차 모두 작업이 가능하다. 그랜드 스타렉스를 소유하지 않았다면 차량 구매 요청과 함께 작업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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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그랜스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 패키지를 포함한 판매가격인 약 6,300만원에 가까운 것을 비교하면 유니캠프의 유니밴 RT 모델은 현재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그랜드 스타렉스 기반의 캠퍼밴으로는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캠핑카라고 말할 수 있다.

 

적재, 승합, 업무  등 일상에서의 생업과 낚시, 차박 캠핑과 같은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유니밴 RT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다. 현대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 내부에 수납공간, 주방, 냉장고 등의 편의 시설이 제공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적재에 따른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비교적 좁아 생업에는 사용이 불편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니밴 RT 모델은 2열 전방 시트와 2열 시트 뒤로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벤치형 소파 2개만 설치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밴 타입의 적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적재나 탑승 등과 같은 고유의 업무를 무난하게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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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루프탑텐트, 어닝, 변형 침대, 수납공간, 1열 시트와 2열 시트로 구성된 휴식 공간 등과 같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낚시나 오토캠핑과 같은 레저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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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과 보관에 따른 불편함이 전혀 없다.


 

유니밴 RT 모델은 그랜드 스타렉스 모델의 외형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제작하는 공정을 거치기 때문에 본래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한다. 단, 지붕 위로 펼쳐지는 루프탑 텐트가 일체형으로 수납된 수납 박스만 설치된다. 그러나 루프탑텐트 수납 박스의 높이가 150mm에 불과해 유니밴 RT 모델의 높이는 2,075mm여서 지하주차장이나 고속도로 톨게이트도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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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봉고 3나 포터 II와 같은 1톤 화물트럭 기반의 캠핑카들은 지나치게 큰 차체는 주행과 보관,그리고 지하주차장 등의 제한된 조건때문에 운영상의 불편함이 큰 편이다. 그러나 유니밴 RT 모델은 그랜드 스타렉스 본연의 외형을 유지하는 특성때문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지하주차장 통행 및 주차 등이 가능해 운영에 따른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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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그랜드 스타렉스와 개선된 루프탑텐트 수납 박스 디자인으로 일체감 높여


 

유니밴 RT 모델은 현대차의 패밀리룩으로 자리잡은 캐스케이드 그릴을 적용한, 10년만에 부분 변경된 그랜드 스타렉스를 통해 더욱 세련된 외형을 갖추게 됐다. 유니캠프에서도 이와 함께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가진 루푸탑텐트 수납박스를 적용해 유니밴 RT 모델의 외형을 더욱 수려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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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우측 상단에는 외부에서의 휴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어닝을 부착했다.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260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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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는 전술한 두 가지의 편의시설만 장착된다. 나머지는 그랜드 스타렉스 외형을 그대로 따른다.

 

차박에 적합한 내부는 3열 시트과 연계한 침상이 중심


 

내부는 1열 회전 시트, 2열 전방 시트, 수납 공간을 포함한 3열 벤치형 시트 2개, 루프탑텐트, 테이블, 냉온장고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에는 이외에도 수납공간, 냉장고, 미니주방을 포함하고 있다. 유니밴 RT 모델과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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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 사진. 현대차 홈페이지]


그러나 실제 캠핑에서는 내부 공간을 차지하는 주방 시설은 유명무실한 존재와 같다. 대부분의 조리는 외부에서 실행된다. 고기를 굽거나 찌개를 끓일 경우 발생하는 오염이나 냄새, 그리고 상대적으로 작은 주방 면적때문에 조리에 따른 불편함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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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캠프에서는 철저한 캠퍼들의 행동 분석에 따른 결과를 유니밴 RT 모델에 반영했다. 사용 빈도가 적은 주방 시설을 배제한 것이다. 대신 내부의 전체 폭을 사용할 수 있는 3열 벤치형 시트 2개와 두 시트를 연계할 수 있는 패널을 제공한다. 3열 벤치형 시트와 연계 패널을 이용하면 침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상시적으로 침상 형태로 운영해도 무방하다. 2열 전방 시트를 접어서 연계하면 1,900 X 1,410mm 크기의 침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성인 남성 2명,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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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다리를 쭉 뻗고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유니밴 RT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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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형 시트의 착좌부 밑 공간으로 스틸 레일 방식의 적재함을 제공한다. 적재함을 외부로 당겨 끌어 내면 길이가 긴 수납함이 드러난다. 이 공간에는 길이가 긴 의자나 낚시대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양 측면으로 설치된 시트 사이에도 테이블이나 부피가 큰 짐을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다. 


1열 회전 시트와 2열 전방 시트 중심의 휴식 공간


 

1열 시트와 2열 시트를 연계하면 편안한 식탁, 놀이, 업무,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1열과 2열 사이에는 탈착이 가능한 테이블이 제공되어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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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전방 시트는 기존 레일에서 45mm 더 연장한 레일을 설치해 앞 뒤로 더욱 편리한 자세를 확보할 수 있다. 테이블을 탈거하고 1열 시트 위로 발을 편안하게 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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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시트 위로는 15인치 디스플레이, 막대형 스피커, LTE 위성 안테나가 제공된다. 따라서 이 공간은 엔터테인머트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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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텐트는 어린이들의 천국


 

루프탑텐트는 뒷들림 방식을 취한다. 현대차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에는 앞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전동 방식으로 자동으로 들어올리고 내릴 수 있다. 루프탑텐트 전용키가 제공되며, 올리는 버튼과 내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텐트가 작동된다. 작동에 따른 소음도 미미해서 작동 소리로 인한 귀에 거슬림 현상은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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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텐트 내부는 성인 남성 2명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는 크기의 공간이다. 루프탑텐트에는 3개의 창이 제공되어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제공된다. 루프탑텐트는 어린이가 가장 좋아는 공간으로 놀이터이기도 하다.  


고개 숙일 필요 없는 내부 공간


 

내부 전체 폭을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 설계는 루프탑텐트를 들어 올리면 편안함의 감동은 배가 된다. 루프탑텐트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루프탑텐트의 바닥에 해당하는 천정을 위로 들어 올려 동선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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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텐트를 들어 올리면 내부 높이를 최대 3,275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이동이 가능해진다.  

 

내부 편의사양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는 유니캠프에서 개발한 냉온장고가 자리한다. 탈부착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외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열을 제외한 모든 창에는 허니콤 윈도우 블라인드가 부착되어 있어 사생활보호와 지외선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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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시설과 외부 전원 인입 충전기


 

전기를 제공할 수 있는 배터리는 캠핑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양이다.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외부에서 조명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작동해야 하고, 전기 포트나 가습기와 같은 별도의 전기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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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밴 RT 모델에는 후면 범퍼에 외부 전원 연결구를 비롯해 스페어타이어를 제거한 자리에 인산철 배터리 240ah, 인버터 2kw, 주행충전시스템을 장착하고, 루프탑 텐트 지붕에는 100w 태양열 충전기(판넬) 1개를 기본으로 설치한다.


차량 내부에는 배터리 잔량 표시 디스플레이, 220V 콘센트, 12V 시가잭, USB 단자가 제공된다.



겨울철 난방은 바닥 단열 작업과 무시동 히터가 책임진다.


무시동 히터는 독일의 에버스패커사의 무시동 히터 에버스 2.2 모델이 장착된다. 그랜드 스타렉스의 연료인 경유로 작동되면 1리터로 약 7~8시간 난방이 가능하다. 작동 소음이나 냄새도 적은 편으로 겨울철 난방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또한, 단열 작업 후 고급 장판을 바닥에 깔아 노면으로부터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다.


 

유니밴 RT의 내부는 실용적인 구성으로만 채운 것이 특징이다. 여타의 캠핑카들이 화장실, 주방, 침실 등을 독립적인 공간에 설치한 이동이 가능한 제한된 공간에서 불편하게 지내야 하는 단점을 가졌다면, 유니밴 RT 모델은 시트와 침상이라는 단순한 구조의 편의시설만 제공한다. 그러나 활용성 측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유연성을 가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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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능력은 전기가 없어도 조건에 따라 일주일은 버틸 수 있는 전기 시설, 상대적으로 가벼운 중량으로 원하는 캠핑 장소로의 탁월한 접근성,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실용적인 내부 구조와 적재 능력, 5명까지 취침할 수 있는 내부 공간, 보관 및 주행의 편의성 등에서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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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함께 자유로운 여행을 희망하는 캠퍼라면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동반자로 유니캠프의 유니밴 RT 노블레스 모델을 추천해본다.


유니밴 RT 노블레스에 대한 구매는 유니캠프(1577-52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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