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모빌 제1회 정기 모임

기사입력 2018.11.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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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모빌이 지난 11월2일(금)부터 11월 4일까지 몽산포 오션 캠핑장에서 제1회 아리아모빌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아리아 모빌에서 생산 및 판매한 캠핑카 중 약 110여 대의 캠핑카 오너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아리아모빌은 최근 뜨겁게 성장하고 있는 봉고3을 기반으로 하는 캠핑카 시장의 돌풍의 핵으로 창립 1년 만에 약 300여 대의 캠핑카를 판매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리아 모빌에서 생산하고 있는 캠핑카는 클래스 C에 속하는 모델이다. 클래스 C에 속하는 캠핑카는 상용밴이나 트럭의 섀시 베이스에 캠핑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 바디를 결합해서 만든 RV를 지칭한다.  


이번 행사는 갯벌체험, 해루질, 캠프파이어, 체육대회, 무대공연 등 다양하게 펼쳐졌지만, 정기모임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캠핑카의 캠핑사이트 구축과 운영에 대한 매력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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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아리아모빌 김석호 대표는 ‘1년 만에 이렇게 많은 고객이 모여서 정기 모임을 진행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고객이 아리아모빌의 캠핑카를 선택해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생산을 포함한 성숙한 캠핑 문화를 정착하는데 아리아모빌이 일조하겠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캠프야에서는 제1회 아리아모빌 정기 모임에 참여한 봉고3을 기반으로 제작된 벨라와 카로 시리즈 모델들을 취재했다.

카로 550
카로 550 모델은 벨라 620 모델과 함께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날씬한 외모에 다양한 편의 장비, 이동과 보관 측면에서도 운용 효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엔트리 모델이다. 주된 고객층은 처음으로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당한 모델이다. 또한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밴 모델 그대로를 이용해 캠핑카로 제작하기 때문에 너비가 넓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확장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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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봉고3 워크스루벤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벨라 620 모델보다는 너비가 좁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효율적인 평면 구성을 통해 작은 면적까지 사용하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소재는 벨라 620 모델과 마찬가지로 원목과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가 사용되며 표면 위로 유광 처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를 발산한다.
 
벨라 560 
벨라 560 모델은 벨라 라인업 중에서 막내 모델에 해당한다. 차대의 연장 없이 출고된 봉고3 그대로를 사용한 모델로 내부 소재와 구성이 다른 모델에 비교해 모던하고 상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고 3 더블캡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 인원이 5명인 점과 차대의 길이 연장 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주차 면에도 주차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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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벨라 560의 내부는 각각 독립적인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이는 곧 벨라 560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전술한 침실은 벨라 560 모델을 대변하는 곳으로 3개의 침실 전용 창을 갖는다. 특히 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하고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듬직한 임무를 수행한다. 침실은 출입이 가능한 공간을 제외하면 모든 면이 밀폐된 구조여서 사생활 보호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벨라 620
벨라 620 모델은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모델이다. 6명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는 구조와 다양한 편의시설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벨라 620 플러스에게 왕좌를 내줬지만, 현재까지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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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봉고3의 싱글캡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캠핑 시설에 적합한 구조로 디자인된 바디가 결합된 모습이다. 특히 운전석 위로 위치한 앞모습은 유선형의 벙커베드가 캠핑카를 상징한다. 또한, 효율적인 좌우 후방 주시를 위해 확장 사이드미러가 몸집을 불린 차체보다 더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 

내부는 보트를 제작했던 기술력이 오롯이 스며든 원목 무늬목과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에 유광 칠을 더한 가구들이 고급스럽고 화려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벨라 620 플러스
벨라 620 모델은 탑승인원이 3명이다. 그러나 봉고3 더블캡 모델을 이용해 제작하는 벨라 620 플러스는 탑승인원이 5명이다. 또한, 차량의 전체 길이도 벨라 620 모델보다 100mm 긴 6,300mm로 내부 공간도 좀 더 길다. 이러한 조건은 벨라 620 플러스 모델을 아리아모빌의 최고 인기 모델로 등극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벨라 620 플러스 모델은 침실, 벙커 베드, 변형 침대를 통해 최대 7명까지 취침할 수 있는 평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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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와 카로 캠핑카로 형성된 캠핑 사이트
110여 대의 아리아모빌의 캠핑카들이 모여 만든 캠핑 사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장관이다. 같은 브랜드의 캠핑카가 드넓은 잔디밭에 펼쳐져 캠핑 사이트를 구축하고 남다른 아웃도어 활동의 감성을 만끽하는 모습은 지는 석양과 하나 되어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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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매년 개최하는 뒤셀도르프 카라반 살롱의 캠핑장이 연상될 정도로 웅장하고 거대한 캠핑사이트는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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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사이트는 캠핑카를 두 줄로 평행하게 주차하고, 어닝을 같은 방향으로 펼쳐 휴식 공간을 만들어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다. 이날도 대부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캠핑 사이트를 구축하고 휴식의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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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되는 모델들
아리아모빌의 캠핑카는 크게 벨라와 카로 시리즈로 나뉜다. 엔트리 모델은 카로, 그 상위 모델은 벨라 라인업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아리아모빌의 발판이 된 모델은 카로 550과 벨라 620 모델이다. 이 두 모델이 초기 판매의 주축을 이뤘다. 현재는 카로 530, 카로 550D, 벨라 560, 벨라 620 플러스 등 다양한 모델이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베코의 데일리, 르노 마스터와 같은 상용밴을 이용한 모터홈 생산을 추진 중이다. 이와 별도로 벨라 620 플러스 상위 모델인 벨라 630R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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