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토홈스 오너클럽 정기 모임

기사입력 2018.11.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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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홈스 오너스클럽 행사가 지난 11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안성에 위치한 내츄럴 리조트 캠핑장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된 제1회 오토홈스 오너스클럽 행사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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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홈스는 덴마크에서 수입하는 폴딩 트레일러인 캠플렛 모델을 비롯한 독일에서 가장 처음으로 카라반을 제작한 데스렙스로부터 씨조이, 씨고, 캠퍼 등의 카라반을 수입하고, 최근에는 봉고3 모델과 데스렙스사의 카라반을 결합한 캠핑카 오토홈스 모델을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작은 크기의 트레일러에 텐트를 수납한 캠플렛 모델 10대, 데스렙스사의 카라반 20대, 봉고3 캠핑카인 홈스밴 4대가 참여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캠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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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야에서는 오토홈스 오너스클럽 정기 모임을 취재하며 참여한 다양한 RV를 소개한다.


덴마크 캠플렛사의 폴딩 트레일러 캠프렛


 

국내에는 오토홈스에서 수입해서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다. 폴딩 트레일러 캠프렛은 덴마크 캠프렛사에서 1968년부터 생산된 장수 모델이다. 다양한 기능과 빼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람의 힘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작의 신조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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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이동과 보관의 편의성, 다양한 서비스 공간 창출 등은 캠프렛 트레일러 텐트가 가지는 큰 장점들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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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중량이 250kg으로 소형차부터 견인할 수 있다. 견인을 위한 별도의 트레일러 면허는 필요 없다. 2종 보통 면허로 견인할 수 있다. 텐트를 개방하기 전의 크기는 길이 X 너비 X 높이가 3230X1600X950mm의 컴팩트한 크기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보관할 수 있다. 연결 후 최고속도는 독일의 경우, 100km/h다. 국내의 경우, 도로교통법상의 규정 속도에 따르면 된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시 4종으로 분류되어 하이패스 통과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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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가지 모델이 생산되며, 국내에는 사바나, 클래식, 프리미엄 등 3가지 모델이 수입되어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약 1,000만 원부터 1,500만 원까지다.


독일의 데스렙스 카라반


데스렙스는 1931년에 설립된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만든 기업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만큼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카라반을 제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인 브랜드다. 오토홈스 오너스클럽 행사에는 씨조이, 씨고, 캠퍼 모델이 참가했다.


 

씨조이 모델은 엔트리급으로 취침 인원이 2명에서 4명까지이다. C’JOY 410은 내부 길이 4.2m(견인 장치를 포함한 외부 길이는 6.16m), 취침 인원 4명, 공차 중량 870kg이다. 공차 중량이 750kg을 초과해 별도의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적재 중량은 480kg까지 가능하다. 카라반을 소유해도 캠핑에 필요한 확장 텐트, 테이블, 의자 등과 같은 다양한 용품을 사용하는 한국 알비어(Rver)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480kg의 적재 중량은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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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고 475 EL 모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보안직원들이 사용한 카라반으로 상위 모델인 캠퍼 470 FR과 함께 올해 초 국내 카라반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카라반이다.


 

씨고 475EL 모델을 전방위로 감싸고 있는 창의 개수는 총 10다. 그것도 크기가 작은 창이 아닌 대부분 크기가 큰 창으로 전, 후면에 각각 1개씩, 좌측에 2개, 우측에 3개, 지붕에 3개가 자리한다. 이렇게 많은 창은 내부를 더욱 쾌적하고 화려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기능적으로는 내부의 오염된 공기와 악취를 외부의 신선한 공기로 순환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다. 씨고 475EL 모델은 이러한 공식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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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사선 디자인을 취한 테이블과 소파를 비롯한 파스텔 색상으로 장식이 시그니처로 작용한다. 트윈 베드와 여성 취향에 적합한 화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데스렙스 캠퍼 470 FR은 외관부터 다르다. 모델 라인업에서 캠퍼와 노마드 모델은 좀 더 많은 라인을 차체에 적용했다. 그래서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옆 모습에서 그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아래의 씨고 475 EL 모델은 차체의 모서리 영역 중 3개 부분만 곡선 처리했지만, 캠퍼 470 EL는 뒤 범퍼 영역까지 곡선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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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상 취침 인원은 성인 2명과 아동 2명이다. 실내는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아늑한 침실, 사용이 편리한 주방과 거실, 그리고 화장실이 위치한다.

 

홈스밴 640


 

홈스밴 640 모델은 데스렙스의 입문용 모델인 씨조이 390 QSH와 씨조이 410QL 모델에 벙커 베드를 추가적으로 제작해서 일체형으로 만든 뒤, 봉고3의 프레임에 올려 결합하는 구조를 가진 캠핑카이다. 따라서 유럽의 고급스러운 실내 감성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캠핑카이다. 이번 오토홈스 오너스클럽 행사에는 사륜 구동 베이스의 홈스밴 640 모델이 참여했다. 오토홈스에서는 5인승 모델의 홈스밴 640 모델도 추가해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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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상 홈스밴 640의 크기는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40 X 2,120 X 2,930mm, 내부 길이 X 너비 X높이는 4,250 X 1,980 X 1,980mm다. 공차 중량은 3,02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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