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모빌, 카로 530과 550D 모델 출시

기사입력 2018.10.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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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금), 아리아모빌(대표이사 김석호)가 동아전람-제5회 동아ㆍ건축 가구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벨라 시리즈의 엔트리급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봉고3 기반으로 제작되는 아리아모빌의 벨라와 카로 시리즈는 캠핑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들이다. 2년전에 등장한 벨라와 카로 시리즈는 보트 제작 기술이 바탕이 되었다. 캠핑카 내부의 다양한 편의 시설은 차별된 소재, 뛰어난 마감 처리로 완성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하는 모델은 카로 530과 550D 모델은 아리아모빌에서 엔트리급을 새롭게 책임지는 모델들이다. 구매에 따른 문턱을 좀더 낮출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아리아모빌의 장형호실장은 출시 배경을 소개했다.  


캠프야에서는 이번에 출시한 카로 530모델과 550D 모델을 소개한다.


카로 530

카로 530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엔트급을 차지하는 모델이다. 이전까지는 카로550 모델이 엔트리급 모델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아리아모빌에서는 꼭 필요한 편의 시설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설계가 반영된 카로 530 모델을 전시회에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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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카로 530모델의 특징은 카로 550모델과 마찬가지로 봉고3 워크스루벤 모델의 외형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출시된 그대로의 기반으로 내부를 개조해 만든 클래스 B 영역에 속하는 캠핑카이다. 따라서 몸집을 키워 봉고3 프레임에 결합하는 캠핑카에 비해, 주행에 따른 바람의 영향이 적고, 확장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카로 530 모델의 가장 특이할 만한 사항은 후면에 캐비닛 타입 방식의 테일게이트를 캠핑카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테일게이트를 열면 후면을 대체하는 원목 소재의 내벽을 두었고, 내벽에는 크기가 큰 창과 그 밑으로 부피가 큰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우측 면에도 출입구가 제공되어 출입에 따른 편의성이 높다.

수납공간은 낚시 도구를 수납하기에 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낚시 용도로 캠핑카를 사용해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후면에는 샤워기가 제공되어 외부에서 간단한 씻기와 레져 도구의 세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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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기존의 카로 550 모델과는 판이한 모습을 가진다. 우선 거실 공간이 후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주방과 옷장, 및 수납공간이 앞쪽으로 전진 배치되었다. 따라서 테일게이트를 열면 바로 거실 공간이 위치해 연결성이 높아 동선이 한결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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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형 소파는 성인 5명이 사용해도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테이블과 소파는 침대로도 변형이 가능하다. 침대로 변형하면 성인 3명이 취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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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냉장고, 전자레인지, 싱크, 수전, 싱크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벙커 베드는 캐빈 위로 마련되었고, 이 공간은 캐빈 뒤로 설치된 중문을 통해 다른 공간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벙커 베드는 어린이의 취침 및 수납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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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 550D
 

카로 550D 모델은 카로 530 모델과 마찬가지로 봉고3 워크스루벤 모델의 외형을 그대로 사용한 캠핑카여서 전술한 카로 530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카로 550 모델의 파생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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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 550D 모델은 카로 530 모델과 거의 같은 내부 구성을 가진다. 벙커 베드, 주방, 수납 공간 등 모두 같다.  

차이점은 보다 화려하게 내부를 구성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상단 캐비닛의 소재가 무늬목 패널이 아닌 베이지색상의 유광 패널을 적용해서 현대적인 감성과 세련미를 더한 것이다. 후면에는 530 모델과는 달리 테일게이트가 없고 우측 면의 중간에 출입구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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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하는 카로 530 모델과 550D 모델은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aT center에서 개치하는 제5회 동아 건축ㆍ가구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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