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즐기면 더 좋은 카라반, 샐리 S325 쁘띠

기사입력 2018.09.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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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Recreation Vehicle)는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도구로 이와 관련한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생소했던 카라반과 모터홈과 같은 RV들이 실제 생활 속으로 밀접하게 다가서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는 이미 RV가 자동차와 같은 생필품처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환경에서 RV 관련산업은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터키의 RV 산업도 마찬가지다. 터키의 RV관련 산업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진일보해 있다. 터키에서 가장 처음 카라반을 제작한 기업은 샐리 카라반으로 1975년에 설립되었다. 미국이나 유럽보다 역사적으로 고작 약 20~30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샐리 카라반은 모터홈, 카라반, 트럭캠퍼 등을 생산하고 있는 터키의 대표적인 RV 기업으로 RV 제작 기술이 우수한 기업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소개하는 카라반은 터키에서 생산되는 샐리 카라반은 국내에는 피코코리아(대표 권세원)이 2015년부터 샐리 카라반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런칭하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입문형 소형 카라반으로 함께 소개하는 미국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 영국 스위프트 그룹의 베이스캠프, 독일의 하이머사의 투어링 530 모델과 같이 샐리 카라반의 입문형 모델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을 가지고 있는 카라반이다. 또한, 차체 크기가 3m에 불과해 견인과 보관에 따른 부담이 적고, 공차중량이 700kg에 불과하지 않아 별도의 소형트레일러면허를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진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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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S325 쁘띠의 외형은 두가지 트림으로 외형은 카라반의 전형적인 모습인 직사각형을 가진 트림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육각형의 모습을 가진 트림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전자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카라반의 외형을 가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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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쁘띠(Petite)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크기가 작은 카라반임을 뜻한다. 쁘띠와 같은급의 카라반으로는 1973년 폴란드에서 처음 생산된 엑스플로러사의 티규브 모델과 독일의 크나우스타버트사의 탭 모델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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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큐브/탭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모델명처럼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연결장치를 포함하면 길이가 4,500mm이지만, 연결장치를 제외한 내부 길이는 3,000mm에 불과한 작고 귀여운 카라반이다. 내외부의 디자인은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기업에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샐리 카라반에서 제작 및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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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이미지는 직선과 곡선이 차체 전반에 걸쳐 균형미를 가지고 반영되어 있다. 루프 라인에는 곡선을 반영하고, 바닥 영역은 직선 처리한 디자인으로 작지만 제법 듬직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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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S325 쁘띠 모델과 같은 크기가 작은 카라반들은 태생적으로 갖게 되는 껑충 높은 느낌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타원형과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는 외관상 안정감과 심미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이지만, 카라반에 있어 최대의 단점인 내부 공간의 효율적 사용이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내부 공간에서의 쾌적한 활동 반경을 확보하기 위해 외형은 다소 투박하지만 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평면구성에서 챙길 수 있는 최대의 실속을 챙겼다.


전면은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 로고가 블루앤그레이 데칼과 함께 상단 영역에 자리잡고, 10kg LP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봄베가 장착된 수납공간에는 양각으로 새겨져 샐리 카라반사의 카라반임을 명확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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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S325 쁘띠 모델에 있어 가장 큰 창도 전면에 부착된다. 창의 크기가 카라반의 너비와 맞먹을 정도로 크다. 창은 카라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를 화사하게 밝혀 줌과 동시에 환기와 외부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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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은 출입구와 거실 공간 전용 창이 제공된다. 출입구 위로는 LED 출입구 전용 조명이 위치하며, 창 밑 바닥 영역에는 거실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가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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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과 마찬가지고 이중선을 가진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카라반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밋밋할 수 있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단아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와 함께 14인치 알코 휠은 차체를 듬직하게 받혀주고, 달팽이 로고가 새겨진 샐리 전용 휠커버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특징을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자리하고 있어 손쉽게 휴식공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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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면은 거실 및 화장실 전용 창이 위치하는 면이다. 창의 크기가 내부 시설이 차지하는 영역의 크기와 알맞은 창의 크기로 부착된다. 기능적으로 청수주입구와 외부전원연결구가 하단 영역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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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강인한 인상이 지배적이다. 검정색의 플라스틱 범퍼가 좌우 측면 일부까지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와 함께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상단 영역을 가로지른다. 또한, 주방 전용 창이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의 주방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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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서리 밑 영역에는 아웃트리거가 장착되어 있어 노면에 카라반을 견고하게 정박할 수 있다. 아웃트리거를 노면에 내릴 경우, 나무토막이나 벽돌을 두고 그 위로 아웃트리거를 내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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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제원상 외부 크기는 길이 4,500mm, 너비 2,100mm, 높이 2,470mm이며, 공차중량은 700kg 이하로 별도의 면허 취득없이 2종보통면허로도 견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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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소형 카라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 숨어있어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최대 장점으로 작용한다. 높은 실내 높이와 화장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m 밖에 안되는 실내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비교적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머리를 포함한 상부 공간이 여유롭다. 타원형에 가까운 외형 디자인을 가진 카라반의 경우, 이러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없다. 직각에 가까운 외형을 가진 샐리 S325 쁘띠 모델이기 때문에 가지는 최대 장점이다. 화장실도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보통 3m의 실내 길이를 가진 카라반에서는 화장실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시설이기 때문이다.  


실내 구성은 거실, 화장실, 주방 등 3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단순 명료한 평면 구성이다. 따라서 동선과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갖는다.


거실은 벤치 타입의 소파 2개와 테이블이 제공된다. 성인 4명이 사용해도 충분히 여유로운 소파와 테이블이다. 또한, 거실 공간을 둘러 싼 3개의 창들은 이 공간을 화사하고 분위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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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에는 방충망과 사생활보호을 위한 슬라이드 방식의 블라인드가 장착되어 있어 용도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소파는 방염 처리된 패브릭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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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테이블을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등받이를 놓으면 간단하게 침대로 바꿀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성인 남성 2명, 또는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한 3명까지도 취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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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공간의 상단 영역은 수납공간으로 사용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장과 선반 형태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대부분의 카라반에서는 상단 영역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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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수납 공간의 부피가 커서 제법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이 공간에는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리터 청수통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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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바닥 넓이가 1,100X850mm로 성인 남성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500급 카라반의 화장실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화장실이다. 이전에 비해서 최근 카라반의 화장실을 이용하는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화장실은 구매에 따른 필수 사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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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이동형 데포드 변기와 수전, 그리고 샤워기로 구성된다. 더불어 수납장과 욕조 타입의 바닥은 사용 편의성을 높게 하는 요소이다. 화장실 전용 창과 천정의 화장실 전용 환기창도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주방은 단출한 편이다. 도메틱 2구 가스렌인지, 75리터 12V DC 냉장고, 싱크볼,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 주방은 출입구 바로 좌측에 위치한다. 전용 창과 함께 위치한 주방은 외부 또는 거실 공간으로 조리한 음식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위치로 사용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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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내부 크기는 길이 3,000mm, 너비 2,000mm, 높이 1,900mm이다. 고개를 숙이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높이와 2m에 달하는 너비는 넓은 화장실과 침실 공간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진다. 난방은 독일제 에버스패거 디젤 히터가 책임진다. 

 

카라반에 있어 안전성은 매우 중요하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하이머사의 하이엔드급 모델인 노바와 같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 방염소재를 감싼 이중 알루미늄 외벽, 단열 소재, 목재, 방수 폴리우드, 방수 벽지 순의 구조를 가진 차체는 견고하고 단단하다. 또한, 방수, 화재, 단열에 따른 내부 열손실에도 매우 뛰어난 성질을 가진다. 또한, 알코 신형 커플러, 알코 관성 브레이크, 알코 액슬 1000kg이 장착되어 안전성도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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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S325 쁘띠는 노부부, 연인, 신혼부부가 여가를 즐기기에 적당한 크기와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공차중량이 750kg 이하여서 별도의 면허도 취득할 필요가 없고, 견인에 따른 차량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실제로 샐리 S325 모델을 아반떼 모델로 견인하며 캠핑을 즐기는 구매자도 있다고 한다. 소형 SUV면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여기에 튼튼한 차체와 주행 안정성까지 더해져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샐리 S325 쁘띠 모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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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코리아에서는 샐리 S325 Petite(쁘띠) 런칭 기념으로 판매 가격 1,700만원에 태양광 시스템과 딥사이클 배터리(90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샐리 한국 총판이자 크나우스타버트 공식 딜러인 피노코리아(070-7538-0909, https://cafe.naver.com/pinocaravan)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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