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자동차 튜닝 규제완화 자동차 성능 향상 쉬워져
국토부, 자동차 튜닝 규제완화 자동차 성능 향상 쉬워져
국내에서 자동차에 튜닝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이러한 차량으로 도로에서 폭주를 벌이는 일부 몰지각한 이들의 행동이 튜닝을 불법으로 간주하는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와 만나, 자동차 튜닝을 하는 사람들을 폭주족으로 간주하는 경향도 있다. 일부 자동차 매니아들은 합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성능 개선을 목적으로 튜닝을 하지만 잘못된 튜닝과 난폭운전을 통해 안좋은 이미지를 주는 사람들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건전한 자동차 튜닝은 소유주가 원하는 외양과 향상된 성능 등을 확보하여 '나만의 차'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8월8일 시행된 제8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튜닝규제 개선을 논의하고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대책은 자동차 튜닝문화가 발전하며 튜닝수요가 꾸준히 늘고있지만 낡고 엄격한 규제로 인해 튜닝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을 확보하며 튜닝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개선된 정책을 통해 자동차 튜닝시장이 활성화되고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길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 튜닝규제를 고치기위해 지난 5월부터 자동차 튜닝업계 종사자, 전문가, 지자체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실제 자동차 튜닝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적용되도록 개선했다. 1. 튜닝규제체제 혁신 -승합차가 아니어도 캠핑카로 변경가능 최근 캠핑카가 아닌 자동차를 캠핑카로 튜닝하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현행법상 캠핑카는 승합자동차(11인승 이상)로 분류되어 승합차가 아닌 승용·화물차 등은 캠핑카로 변경하기가 힘들었다. 앞으로는 승합차가 아닌 승용차, 화물차, 특수차와 같은 모든 차종에서 캠핑카로 튜닝이 가능하도록 관련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특수차량 화물차로 변경가능 소방차, 방역차 등 특수자동차의 경우 사용연한이 지났더라도 화물차로 변경작업을 거치면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동안 안전성이 걱정된다는 이유 때문에 화물차 변경을 금지해왔다. 하지만 기본적인 차체와 안전기준이 유사하며 튜닝수요가 높기 때문에 화물차·특수차의 변경튜닝을 허용하고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해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성능튜닝, 엔진튜닝, 전조등 튜닝승인 면제 자동차 동력전달장치(엔진, 터보차저, 인터클러, 에어클리너), 등화장치(안개등, 경광등, 주간주행등) 등 8개 장치에 대해서 튜닝을 할려면 튜닝승인이 필요했다. 하지만 튜닝방법이 대부분 일정한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안전문제가 없기 때문에 튜닝 사전 승인은 면제하고 안전성 보완차원에서 튜닝 검사만 시행한다. 2. 튜닝 승인,검사 예외사항 확대 그동안 자동차 튜닝의 경우 59건의 경미한 사항들에 대해서만 승인, 검사를 면제했지만 실제 튜닝현장의 의견과 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토를 반영해 승인,검사 면제 대상을 대폭 늘렸다. 전조등 변경, 플라스틱 보조범퍼 설치, 환기장치, 무시동히터, 무시동에어컨, 태양전지, 머플러, 브레이크 캘리퍼 및 부속장치, 트레일러 연결장치, 화물차 적재함 내부칸막이 및 선반, 픽업덮개 제거 및 화물차 난간 제거, 루프캐리어, 안테나, 자전거캐리어, 스키캐리어, 보조발판, 컨버터블 탑 롤바, 유리운송지지대, 루프탑텐트, 어닝 등 27건에 대해서 별도의 승인과 검사가 면제된다. 3. 튜닝인증부품 확대 조명엠블럼, 소음기, 주간주행등, 브레이크캘리퍼, 블랙박스지지대와 같이 안전하다고 검증된 튜닝부품은 승인없이 바로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튜닝부품인증제도를 시행중이다. 추가적으로 LED 전조등, 조명휠 캡, 중간소음기 3개 품목에 대해서 튜닝부품으로 신규 인증할 계획이다. 4. 소량 생산자동차 규제완화 소규모 자동차 제조사의 생산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인증제를 2015년 12월 도입했지만 완화된 인증기준도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고 세부 인증기준도 부족하여 실제 인증 사례가 없었다. 해외사례를 참고하여 충돌, 파괴시험 등의 안전기준을 면제하고 세부 인증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동안에는 100대 이하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경우에만 소량생산 자동차 별도 인증제를 적용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적용기준을 대폭 완화해 소량생산자동차 생산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한다. 5. 자동차 튜닝 지원기반 마련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튜닝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며 세부기준이 없었던 전기장치 튜닝승인 기준을 신설하고 이륜자동차 튜닝에 대한 세부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형자동차 튜닝시 필요한 안전성 시험을 국내에서도 가능하도록 하고 체계적인 자동차 튜닝을 위해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각양각색의 캠핑카가 킨텍스로 총집합! - 제 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개막
각양각색의 캠핑카가 킨텍스로 총집합! - 제 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 개막
박람회 전문 기업,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 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가 오늘(2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는 스포츠 및 레저산업에 대한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같은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MBC 건축박람회, 동아 가구엑스포, 홈&리빙페어 등과 함께 열린 본 행사는 오는 5일(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제 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레저 용품은 물론, RV 제조사들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본 행사가 열리는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다수의 RV제작사 및 수입사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형태의 RV들로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제 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RV들을 소개한다. 아리아모빌 엔리코 820S 아리아모빌 엔리코 820S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아리아모빌이 야심차게 준비한 최고급 플래그십 모터홈이다. 국내 모터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리아모빌이 선보인 엔리코 820S는 개최 당일부터 가장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 들였다. 전체 길이는 8.2m에 달하고 휠베이스는 4,350mm에 이른다. 차량의 전체 폭은 2.2m에 전체 높이는 3.3m에 이른다. 베이스 차량은 이베코 데일리 크루캡 모델을 사용하여, 6명이 탑승할 수 있다. 엔리코 820S의 인테리어는 고급 호텔의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동안 아리아모빌이 내놓아 왔던 1톤 기반 캠핑카들은 물론, 국내 업계의 그 어떤 모터홈에서도 볼 수 없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내부구조와 가구들에는 훈증 공법을 활용한 천연 무늬목 마감을 사용했다. 거실 공간의 U자형 소파는 고정식으로, 침대로 변형되지 않지만 고급 호텔의 라운지 소파와 같은 안락함을 선사한다. 또한, 거대한 크기를 활용하여, 화장실과 샤워실을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설계한 점도 돋보인다. 국내 제작 모터홈 중 가장 거대한 규모의 벙커베드도 인상적이다. 이 외에도 소형의 ATV까지 실을 수 있는 후방의 초대형 서비스 공간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블루버드 실크로드 640SR 국내 카라반 시장을 선도해 온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이하 블루버드)가 1톤 모터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출시한 실크로드 캠핑카는 국내 제작사인 실크로드주식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1톤 모터홈으로, 블루버드와 실크로드주식회사의 공동개발로 만들어졌다. 그 중에서도 실크로드 640SR은 포터2의 초장축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상위 모델로, 그동안 국내 1톤 모터홈에서 볼 수 없었던 접근법이 특징이다. 독특한 내부 평면설계와 함께, 넉넉한 화장실 공간, 주방 공간을 활용한 화장대, 국내 최초로 적용한 RV전용 AL-KO 금고 적용 등, 국내 캠핑카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참신한 시도들이 특징이다. 물론,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대형 벙커베드와 U자형 소파 및 테이블, 후방의 고정형 침대 등과 같이, 1톤 캠핑카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사항은 충실히 챙기고 있다. 패브릭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유럽풍으로 꾸며진 실내 또한 실크로드 640SR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블루버드 스프린터 이동업무차량 블루버드가 내놓은 또 다른 RV는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한 이동업무차량이다. 블루버드의 스프린터 이동업무차량은 그동안 국내 제작사들이 선보여 왔던 스프린터 기반 모터홈/이동업무차량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를 이루는 내용을 품고 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반적인 클래스B 형태의 스프린터 모터홈들은 상당수의 편의시설을 과감하게 덜어내어 거주 공간을 확보하거나 취침 정원을 제한하는 대신 편의시설을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하게 된다. 이는 차체를 변형하지 않아야 하는 클래스B 타입의 특성 상, 제한된 공간에서 최적의 거주성을 끌어내기 위해서다. 하지만 블루버드의 스프린터 이동업무차량은 6명이 탑승/취침할 수 있는 구조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양립했다. 이동업무차량이기 때문에 화기는 설치되지 않지만 국내 모터홈 시장에서 요구하는 대부분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버팔로오토홈스 홈스밴 635 AWD 유럽식 폴딩트레일러 캠플렛(Camp-let)부터 정통 독일 데스렙스(Dethleffs)카라반, 그리고 모터홈까지 다양한 RV를 취급하는 버팔로오토홈스 또한 본 행사에 참가했다. 본 행사에서 버팔로오토홈스는 캠플렛부터 데스렙스 카라반, 자체적으로 개발한 1톤 캠핑카, 홈스밴 모델들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홈스밴 635 4WD 모델은 업계에서도 상당히 드문, '유럽의 카라반을 1톤 트럭에 결합한다'는 기상천외한 접근법으로 완성된 차다. 이 덕분에 정통 유럽식 카라반의 감성과 편의성, 그리고 국산 1톤 캠핑카의 장점들을 하나의 차로 누릴 수 있는 개성적인 모델로 완성되었다. 여기에 4WD 모델의 경우, 전/후륜의 휠/타이어 규격이 동일할 뿐만 아니라, 후륜을 복륜으로 설계하고 이를 차체 외부에 가깝게 배치함으로써 종래의 1톤 캠핑카에 비해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자랑한다. 봉고 III의 기계식 4륜 구동을 이용한 험지 돌파능력 또한 매력 포인트다. 밴텍디앤씨 라쿤 S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1세대 RV제작사 중 하나인, 밴텍디앤씨도 주력 모델인 '라쿤 S'로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밴텍디앤씨의 부스에서는 2019년형 라쿤 S의 디자인 개선을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모델과 현행의 라쿤 S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019년형 라쿤 S는 기존 사용자들로부터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개발되었다. 2019년형 라쿤 S는 라쿤 S의 아이덴티티인 슬라이드식 시스템 주방과 풀-플랫 2열좌석은 물론, 다방면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설계 변화가 진행되었다. 거실 공간의 주요 구성 요소인 테이블과 2열 좌석에 대대적인 개선을 가한 것을 시작으로 전동조절 시스템을 채용한 후방의 시스템 주방 등을 통해 ‘사용 환경의 총체적 개선’을 실현했다. 듀오탑 르노 마스터 메탈 시리즈 독자개발한 카라반과 캠핑카로 유명한 듀오탑(Duotop)사도 본 행사에 참가했다. 듀오탑은 자사의 그랜드스타렉스 기반 캠핑카 '엣지 V6비지니스'를 비롯하여, 최근 들어 주목도가 높아진 르노 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메탈(Metal)' 시리즈를 출품했다. 부부가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여 설계된 내부 구조가 특징이다. 듀오탑 메탈 시리즈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품은 메탈 I, 고정형 화장실과 소파변환 침대로 단순하게 구성한 '메탈 II'의 두 가지 모델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메탈 I은 평상시에는 숨어 있는 구조의 화장실이 특징이다. 침대 공간을 변환하여 화장실 공간을 조성하는 독특한 설계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화장실을 숨겨놓은 구조를 통해, 내부의 공간을 더욱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메탈 II는 상설식의 화장실/욕실을 차체 중앙에 설치하고 하붕아르 대형의 소파 변환침대로 구성한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에고이 캠핑박스 에고이 캠핑박스는 RV는 아니다. 하지만 에고이 캠핑박스와 함께라면 내 차를 그 자리에서 정통 유럽식 캠퍼밴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독일 못지 않은 장인의 나라, 체코에서 온 이 매력적인 캠핑 박스는 아시아지역 총판권을 가진 에고이코리아에서 정식으로 수입하고 있으며, 본 행사장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에고이 캠핑박스의 특징으로는 별다른 구조변경 절차 없이 내 차를 그대로 캠퍼밴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에고이 캠핑박스는 주방과 2구 가스레인지, 포터블 냉장고, 수납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모두 각각의 독립된 모듈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함께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모듈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벼운 중량으로 취급이 용이하며, 장인의 손길이 빚어낸 우수한 제작품질,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미려한 디자인도 에고이 캠핑박스의 매력을 뒷받침한다. 에고이코리아를 통해 국내 수입되는 에고이 캠핑박스는 기아 카니발, 현대 그랜드스타렉스 등, 국산 차종에 맞춤으로 설계한 제품들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하반기 출시할 국산 SUV 모델용 캠핑박스도 함께 선보였다. 이 밖에도 제 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RV들을 만날 수 있다.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르노 마스터 기반 캠핑카들이 대거 출품된 것은 물론, 전국 각지의 다양한 RV 제작사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 1톤 캠핑카들이 등장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수입 카라반과 폴딩 트레일러, 모터홈들도 대거 전시되고 있으며, 루프탑 텐트 등 다양한 캠핑 장비들도 만날 수 있다. 본 행사는 킨텍스 제 1전시장의 5홀에서 진행되며, 오는 5일(일)까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온 다양한 RV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리코 820S는 아리아모빌의 새로운 도전” - 아리아모빌 김석호 대표와의 인터뷰
“엔리코 820S는 아리아모빌의 새로운 도전” - 아리아모빌 김석호 대표와의 인터뷰
아리아모빌이 4월 2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아리아모빌 본사에서 자사의 새로운 모델, ‘엔리코 820S(Enrico 820S)’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엔맄코 820S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정수를 담은 명실상부한 플래그십 모델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우수한 품질을 통해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야심차게 개발된 엔리코 820S는 국내 모터홈 시장에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캠프야에서는 아리아모빌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엔리코 820S 모델의 개발을 앞장서서 지휘한 아리아모빌의 김석호 대표와 함께 아리아모빌에게 있어 엔리코 820S가 갖는 의미와 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Q: 엔리코 820S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A: 그동안 국내 캠핑카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국내 고객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다. 그 때문에 더 이상 1톤 베이스 캠핑카만으로는 높아져만 가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없었다. 또한 이제 국내에서도 수입 차종을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하는 업체가 나타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수입차 기반의 캠핑카를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듦으로써 업계에 신선한 반향과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Q: 엔리코 820S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한다. A:엔리코 820S는 국내에서 가장 큰 모터홈 모델로, 최고의 명품 캠핑카를 지향하는 아리아모빌의 상징성을 담은 모델이다. ‘엔리코’라는 이름부터 이탈리아어로 ‘최고’, ‘통치자’를 의미한다. 우리가 투입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최고의 캠핑카’가 바로 엔리코 820S다. Q: 엔리코 820S가 국내 RV시장에서 지향하고 있는 바가 있다면? A: 하이엔드급 시장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캠핑카 업계에서도 엔리코 820S를 통해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얻고, 나아가 국내 캠핑카 업계 전체의 역량이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엔리코 820S가 지향하는 바는 대한민국 캠핑카 업계의 발전에 하나의 지표이자, 촉매제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Q: 개발 중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A:개발하는 내내 나를 포함해 모두가 힘겨운 나날을 보내서 그런지, 딱히 재미있었던 일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토록 힘겨웠음에도 개발하는 내내 즐거웠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아리아모빌의 기술진은 일하는 내내 너무나도 즐거워했다. 업계의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도전’이었기 때문이다. 다들 누구도 하지 못하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 Q: 마지막으로, 엔리코 820S가 아리아모빌에게 갖는 의미는? A: 엔리코라는 이름이 가진 의미와 상통한다. ‘정상’, ‘최고’라는 의미에 맞게, ‘우리의 손으로 만든 최고의 캠핑카’이자, 아리아모빌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기에 더욱 각별하다. 아리아모빌의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개발된 엔리코 820S는 플래그십 고급 모터홈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리코 820S는 오는 5월 2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 13회 동아 스포츠/레저산업 박람회’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로 거듭난 '뉴 스프린터' 출시
다임러트럭코리아,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로 거듭난 '뉴 스프린터' 출시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오늘(16일) 서울 동대문 소재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자사의 밴(VAN)형 상용차 스프린터(Sprinter)의 최신형 모델을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이 날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지난 2018년 상반기에 독일에서 공개된 3세대 모델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공간 활용성,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의 각종 첨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이번에 선보인 최신형 스프린터는 외관에서부터 새로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전면부 디자인을 비롯하여 기존에 비해 뚜렷한 직선형 차체 형상으로 변모한 신형 스프린터는 더욱 당당한 풍채와 더불어, 향상된 공간 설계를 지닌다. 그러면서도 선대 스프린터가 가졌던 비례를 고스란히 재현함으로써 아이덴티티 또한 살려냈다. 전면부 디자인은 현재 메르세데스-벤츠의 승용 모델들과 유사한 분위기가 감돈다. 기존에 비해 가로 폭이 크게 넓어진 신형 헤드램프의 형상과 더 넓어진 라디데이터 그릴, 그리고 더욱 승용차에 가깝게 디자인된 범퍼 등이 눈에 띈다. 좌우로 넓어진 느낌을 주는 프론트 마스크를 통해, 자칫 껑충해 보일 수 있는 하이루프형 밴인 스프린터에 시각적인 안정감을 불어 넣는다. 테일램프는 기존과 같이 세로형태를 고수하고 있으며, 캐비닛 도어 형태의 테일게이트가 눈에 띈다. 새로운 스프린터는 내부구조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차체 외부 폭에 비해 내부 폭이 약간 좁은 편이었던 기존 스프린터와는 달리, 내부 폭이 크게 넓어졌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공간 활용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스프린터를 이용한 각종 특장차량의 설계에도 한층 대응하기 용이해진다. 이 뿐만이 아니다. 스티어링 휠은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의 것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사양에 따라 최신예 트랙패드식 입력장치가 적용된다. 이는 국내에서는 E-클래스 세단이나 CLS-클래스 등에 사용되고 잇는 것과 거의 같다. 여기에 최신형 10.25인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를 장비한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형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는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까지 적용된다. 단, MBUX와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2019년 하반기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신형 스프린터는 키리스 스타트(Keyless Start), 전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다용도 휴대전화 거치대, 전동 조절식 시트, 휴대전화 무선 충전 장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319 CDI 적용), 전동식 슬라이딩 도어 및 전동 스텝 등의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새로운 스프린터에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lectric Power Steering, EPS)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이는 속도에 따라 작동하며 차량의 쉬운 조작과 주차를 돕는다. 또한, 고속 주행 시 운행이 더욱 안전하게 느껴지도록 해 준다. 이것은 운전자가 측풍이나 경사면에서 반대로 조향하는 수고를 능동적으로 줄여주어 차량이 경로를 순조롭게 주행하도록 도와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형 밴 세그먼트에서 최대 5.5톤까지의 차량에 EPS를 장착한 첫 번째 완성차 제조 회사이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뉴 스프린터 투어러(Tourer)의 319 CDI 모델과 519 CDI 모델에 적용된 3리터 배기량의 OM642 V6 디젤 엔진은 140kW(190마력)와 1,400-2,400 rpm에서 440Nm을 발휘한다. 7단 자동 변속기 7G-트러닉 플러스는 드라이브 셀렉트(Drive Select) 기능을 사용하여 수동으로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기어 변속과 적은 유지 비용을 선사한다. 차체는 아연 도금을 통해 부식 방지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강력한 하부 패널은 돌로 인한 충격 손상으로부터 차량을 확실히 보호해 준다. 새로운 스프린터는 안전장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신형 스프린터는 개발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안전장비 적용을 고려하였고 이를 통해 상용차 업계의 안전 기술 분야를 선도한다. 특히, 상용차는 개인용 승용차와는 달리, 대부분의 차량이 거의 매일같이 운행되고 거리 또한 배 이상의 장거리를 주행할 수 밖에 없다. 주행 시간과 거리가 길다는 것은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는 빈도도 더 높다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며, 승용차보다 훨씬 더 무겁고 크기 때문에 차량의 제어도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다. 또한 상용차는 그 특성 상,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제어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대형 밴 세그먼트에서 현대적인 안전 및 보조 시스템은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상용차의 안전 장비가 대형 상용차 부문을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스프린터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장비들이 대거 투입되었다. 레이더 기반의 디스트로닉(DISTRONIC) 능동형 차간 거리 조절 어시스트(Active Distance Assist),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ABA), 능동형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Active Lane Keeping Assist),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측풍 어시스트(Crosswind Assist) 등이 이에 해당한다. 능동형 디스트로닉 차간 거리 조절 어시스트는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함께 국내에 2019년 하반기 적용 예정이다. 이 외에도 리어 뷰 디스플레이 주차 패키지(Parking package with Parking Assist and reversing camera)와360° 어라운드 뷰 주차 패키지(Parking package with 360-degree camera) 2가지 주차 패키지가 제공된다. 새로운 스프린터는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Business-to-Consumer, B2C)되는 형태가 아닌, 이를 활용한 특장 차량을 제작하는 바디빌더(Bodybuilder)들에게 판매되는 형태로 공급된다.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사업부는 "차체와 바디로 구성된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수입하여 국내 바디빌더사들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바디빌더사들은 최종 소비자의 니즈와 요청에 따라 스프린터 기본 차량을 다양한 형태로 컨버전하여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며, "컨버전된 스프린터의 판매 가격은 바디빌더사들이 결정, 공지한다"고 밝혔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 따르면, 전 세계 신규 등록된 스프린터의 50%가 바디빌더사들에 의해 컨버전 된 모델들이며 유럽에서는 그 수치가 60%에 이른다. 이는 스프린터가 컨버전에 최적화된 차량임을 보여준다. 또한, 차량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독일 다임러 AG 산하 바디빌더 센터(Bodybuilder Center)의 엔지니어들이 스프린터 개발에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였음을 보여준다. 그만큼 신형의 스프린터는 특장차량 제작사들을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다임러트럭코리아가 공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투어러, 패널 밴, 섀시, 더블 캡 섀시 총 4가지의 형태로 제공되며, 최소 3톤에서 최대 5.5 톤의 차량 총 중량, 길이(총 4가지), 높이(총 3가지), 엔진, 구동 방식 등으로 더욱 세분화되며 다양한 조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선반이나 복잡한 차제의 설치를 위한 차체 크기와 더불어 마운팅 포인트 등이 이전 모델 대비 변경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발 과정에서 큰 주의를 기울였다. 그 결과, 이미 개발된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바디빌더사들은 신형 스프린터를 베이스 차량으로 큰 시간의 지체 없이 컨버전 작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컨버전을 위한 최적의 기능 사양 중 하나인 PSM(Parametric Special Module) 컨트롤 유닛은 차량의 전기장치와 컨버전 전기장치 사이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바디빌더사가 더욱 편리하게 전기회로를 구성하고 전기장치를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20개의 개별 출력 포트와 10개의 개별 입력 포트를 통해 차량의 전기장치와 바디빌더사의 전기장치 사이에 정보를 상호 제공할 수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 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는 새로워진 디자인과 동사 승용차에 준하는 다양한 안전장비로 국내 밴 시장의 문을 다시금 두드렸다.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밴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아리아모빌 제1회 정기 모임
아리아모빌 제1회 정기 모임
아리아모빌이 지난 11월2일(금)부터 11월 4일까지 몽산포 오션 캠핑장에서 제1회 아리아모빌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아리아 모빌에서 생산 및 판매한 캠핑카 중 약 110여 대의 캠핑카 오너들이 참여해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아리아모빌은 최근 뜨겁게 성장하고 있는 봉고3을 기반으로 하는 캠핑카 시장의 돌풍의 핵으로 창립 1년 만에 약 300여 대의 캠핑카를 판매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리아 모빌에서 생산하고 있는 캠핑카는 클래스 C에 속하는 모델이다. 클래스 C에 속하는 캠핑카는 상용밴이나 트럭의 섀시 베이스에 캠핑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 바디를 결합해서 만든 RV를 지칭한다. 이번 행사는 갯벌체험, 해루질, 캠프파이어, 체육대회, 무대공연 등 다양하게 펼쳐졌지만, 정기모임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캠핑카의 캠핑사이트 구축과 운영에 대한 매력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아리아모빌 김석호 대표는 ‘1년 만에 이렇게 많은 고객이 모여서 정기 모임을 진행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고객이 아리아모빌의 캠핑카를 선택해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생산을 포함한 성숙한 캠핑 문화를 정착하는데 아리아모빌이 일조하겠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캠프야에서는 제1회 아리아모빌 정기 모임에 참여한 봉고3을 기반으로 제작된 벨라와 카로 시리즈 모델들을 취재했다.카로 550카로 550 모델은 벨라 620 모델과 함께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날씬한 외모에 다양한 편의 장비, 이동과 보관 측면에서도 운용 효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엔트리 모델이다. 주된 고객층은 처음으로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당한 모델이다. 또한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밴 모델 그대로를 이용해 캠핑카로 제작하기 때문에 너비가 넓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확장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는다 내부는 봉고3 워크스루벤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벨라 620 모델보다는 너비가 좁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효율적인 평면 구성을 통해 작은 면적까지 사용하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소재는 벨라 620 모델과 마찬가지로 원목과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가 사용되며 표면 위로 유광 처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를 발산한다. 벨라 560 벨라 560 모델은 벨라 라인업 중에서 막내 모델에 해당한다. 차대의 연장 없이 출고된 봉고3 그대로를 사용한 모델로 내부 소재와 구성이 다른 모델에 비교해 모던하고 상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고 3 더블캡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 인원이 5명인 점과 차대의 길이 연장 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주차 면에도 주차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더불어 벨라 560의 내부는 각각 독립적인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이는 곧 벨라 560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전술한 침실은 벨라 560 모델을 대변하는 곳으로 3개의 침실 전용 창을 갖는다. 특히 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하고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듬직한 임무를 수행한다. 침실은 출입이 가능한 공간을 제외하면 모든 면이 밀폐된 구조여서 사생활 보호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벨라 620벨라 620 모델은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모델이다. 6명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는 구조와 다양한 편의시설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벨라 620 플러스에게 왕좌를 내줬지만, 현재까지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외부는 봉고3의 싱글캡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캠핑 시설에 적합한 구조로 디자인된 바디가 결합된 모습이다. 특히 운전석 위로 위치한 앞모습은 유선형의 벙커베드가 캠핑카를 상징한다. 또한, 효율적인 좌우 후방 주시를 위해 확장 사이드미러가 몸집을 불린 차체보다 더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 내부는 보트를 제작했던 기술력이 오롯이 스며든 원목 무늬목과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에 유광 칠을 더한 가구들이 고급스럽고 화려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벨라 620 플러스벨라 620 모델은 탑승인원이 3명이다. 그러나 봉고3 더블캡 모델을 이용해 제작하는 벨라 620 플러스는 탑승인원이 5명이다. 또한, 차량의 전체 길이도 벨라 620 모델보다 100mm 긴 6,300mm로 내부 공간도 좀 더 길다. 이러한 조건은 벨라 620 플러스 모델을 아리아모빌의 최고 인기 모델로 등극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벨라 620 플러스 모델은 침실, 벙커 베드, 변형 침대를 통해 최대 7명까지 취침할 수 있는 평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벨라와 카로 캠핑카로 형성된 캠핑 사이트110여 대의 아리아모빌의 캠핑카들이 모여 만든 캠핑 사이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장관이다. 같은 브랜드의 캠핑카가 드넓은 잔디밭에 펼쳐져 캠핑 사이트를 구축하고 남다른 아웃도어 활동의 감성을 만끽하는 모습은 지는 석양과 하나 되어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독일에서 매년 개최하는 뒤셀도르프 카라반 살롱의 캠핑장이 연상될 정도로 웅장하고 거대한 캠핑사이트는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한 장면이다. 캠핑 사이트는 캠핑카를 두 줄로 평행하게 주차하고, 어닝을 같은 방향으로 펼쳐 휴식 공간을 만들어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이다. 이날도 대부분 이와 같은 방식으로 캠핑 사이트를 구축하고 휴식의 시간을 즐겼다. 추가되는 모델들아리아모빌의 캠핑카는 크게 벨라와 카로 시리즈로 나뉜다. 엔트리 모델은 카로, 그 상위 모델은 벨라 라인업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아리아모빌의 발판이 된 모델은 카로 550과 벨라 620 모델이다. 이 두 모델이 초기 판매의 주축을 이뤘다. 현재는 카로 530, 카로 550D, 벨라 560, 벨라 620 플러스 등 다양한 모델이 생산 및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이베코의 데일리, 르노 마스터와 같은 상용밴을 이용한 모터홈 생산을 추진 중이다. 이와 별도로 벨라 620 플러스 상위 모델인 벨라 630R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