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최상의 성능을! - 콘티넨탈 맥스 콘택트 MC6
언제나 최상의 성능을! - 콘티넨탈 맥스 콘택트 MC6
타이어는 자동차의 동력 전달 과정에서 최종 단계에 위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변속기와 추진축을 거쳐 구동륜에 전달된다. 그리고 구동륜이 동력을 받아 회전을 시작하면 마지막으로 차와 노면이 맞닿아 있는 부분인 타이어가 노면을 뒤로 밀어내고, 노면은 타이어를 앞으로 밀어내는 작용/반작용의 힘에 의해 자동차는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제아무리 막강한 동력성능을 자랑하는 자동차라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타이어를 갖추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특히 타이어의 마찰력이 자동차의 동력을 감당하지 못하면 자동차의 주행 안정성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자동차에는 그에 걸맞은 타이어를 갖춰야만 그 능력을 비로소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타이어가 하는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타이어는 ‘달리고, 돌고, 서는’ 자동차의 모든 동작을 수행하는 부위다. 따라서 제아무리 우수한 물성의 서스펜션과 섀시를 가졌다고 해도, 제아무리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으로 무장했다고 해도, 타이어가 그것을 받쳐주지 못하면 그 차는 제대로 달리지도, 돌지도, 서지도 못한다. 즉, 타이어는 자동차의 성능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부품인 것이다. 세계의 타이어 전문 제조사들은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자동차를 위한 고성능 타이어들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난 해 하반기에 출시된 콘티넨탈(Continental)의 ‘맥스 콘택트 MC6(Max Contact MC6)’는 독일 콘티넨탈의 노하우와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고급 고성능 타이어로 주목 받고 있다. 기존 제품인 맥스 콘택트 MC5의 후속작에 해당하는 이 타이어는 모든 면에서 성능향상을 이뤄 낸, 콘티넨탈의 6세대 제품군에 해당하는 최신형 타이어다. 특히 기존에 비해 마른노면 핸들링과 젖은 노면 제동력, 그리고 내마모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타이어 효율 등급제에서 ‘젖은 노면 제동력’ 부문 1등급을 기록했다. 콘티넨탈은 맥스 콘택트 MC6를 “일상 운전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기고, 타이어 성능을 중요하게 여기는 운전자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타이어”로 소개한다. 즉 일반도로에서 마주하게 되는 노면 상황에 두루 대응할 수 있으면서도 ‘언제나'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고성능 타이어로서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콘티넨탈 맥스 콘택트 MC6의 핵심 요소로는 ‘다기능 트레드 디자인(Multifunctional Tread)’, ‘어댑티브 그립 컴파운드(Adaptive Grip Compound)’, 그리고 ‘익스트림 포스 구조(Xtreme-Force Construction)’가 있다. 맥스 콘택트 MC6의 트레드 다지인은 콘티넨탈의 트레드 설계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서, 갈매기형의 독특한 그립 구조, 종방향 경사 엣지 설계 개념이 적용된 비대칭 리브(Rib) 구조, 안전성을 보조하기 위한 구조설계, 그리고 노이즈 브레이커 2.0(Noise Breaker)라 명명된 소음 저감 설계 등이 적용되었다. 맥스 콘택트 MC6의 독특한 갈매기형 그립 구조는 타이어의 성능 향상을 위한 핵심 요소다. 갈매기 내지는 부메랑의 형태에 가까운 이 독특한 그립부 구조는 코너링이나 제동 중 타이어 내부의 압력 분포를 고르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코너링에서의 성능 한계는 높아지고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핸들링도 크게 향상시킨다. 맥스 콘택트 MC6의 리브 구조는 비대칭 구조에 종방향 경사 엣지 설계 개념이 적용되어 있다. 비대칭 리브 구조는 가혹한 코너링 상황이나 회피 기동을 위한 급차선 변경 등의 상황에서 차량의 미끄러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종방향 경사형 엣지 구조는 코너링 등, 타이어가 횡방향으로 변형되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접지면 확보를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리브가 코너 안쪽방향으로 말려들어가는 현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트레드의 각종 보조 구조설계는 맥스 콘택트 MC6의 성능은 물론, 우수한 주행 질감을 뒷받침한다. 맥스 콘택트 MC6의 외측 숄더 블록과 종방향 리브 사이에는 타이어 둘레에 따라 50여개의 안전성 보조 구조물이 배치된다. 이 구조물은 외측 숄더 블록과 종방향 리브 사이를 지지해 줌으로써 타이어의 변형을 억제하여 타이어가 항상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그루브를 따라 흐르는 소음의 파장을 분산시키는 노이즈 브레이커 설계 개념도 주행질감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맥스 콘택트 MC6는 타이어를 이루는 분자구조 또한 다르다. 맥스 콘택트 MC6의 ‘적응형 그립 컴파운드’는 분자구조 내부에 신개발 특수 접착 폴리머를 사용하여 타이어의 강건함과 유연함을 양립했다. 새로워진 분자구조를 통해 더욱 튼튼해진 내마모성을 확보하는 한 편, 트레드는 노면 형상에 따라 1mm 단위로 맞물리고 노면의 거칠기에 따른 불쾌한 진동은 더욱 억제되어 성능과 주행질감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맥스 콘택트 MC6에 적용된 익스트림 포스 구조는 신규 적응형 그립 컴파운드와 함께, 맥스 콘택트 MC6의 유연함과 강건함을 양립하는 요소 중 하나다. 익스트림 포스 구조는 견고하면서도 유연한 폴리에스터 소재를 이용한 신규 플라이를 통해 구현된다. 이 덕분에 저속 주행에서는 타이어에 가해지는 힘이 경감되어 안락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반면, 가혹한 주행 상황에서는 신규 플라이의 강성이 작용하면서 변형이 최소화된다. 이를 통해 항상 최상의 제어력과 핸들링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독일 콘티넨탈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최신예 고성능 타이어 맥스 콘택트 MC6는 다양한 사이즈를 확보하고 있다. 휠 직경은 16~20인치까지, 타이어 단면(트레드) 폭은 205~285mm 규격까지 제공한다. 편평비는 최소 30에서 최대 55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속도 지수는 V, W, Y까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규격을 확보함으로써 국산차와 수입차를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점 또한 맥스 콘택트 MC6의 매력 중 하나다. 한 편, 콘티넨탈에서는 맥스 콘택트 MC6의 성능을 알리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한다. 총 40명이 선발되는 체험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열리는 지역별 발대식과 함께 참가자 각자의 차종에 맞는 맥스 콘택트 MC6를 제공받아, 9월부터 10월까지 총 4가지의 체험 미션을 통해 성능을 체험하게 된다. 체험 미션 4종을 모두 완료하면 제공된 맥스 콘택트 MC6는 무상으로 양도되며, 체험단 활동의 참여도에 따라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 캠퍼 하드탑텐트_2부
아이 캠퍼 하드탑텐트_2부
세 번째, 주행 및 보관의 용이함이다. 캠핑카나 카라반의 경우 벙커 베드 때문에 우뚝 선 전고, 길어진 전장 때문에 주행 시 바람의 영향, 도로의 폭, 주행속도 등 상황에 맞는 주의 깊은 주행이 필요하다. 그러나 하드탑텐트는 일반적인 주행과 거의 같은 주행습관으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주차문제에 있어서도 큰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캠핑카, 카라반은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용이하지 않다. 별도의 예산을 들여 따로 보관이 가능한 주차공간을 마련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톨게이트나 폭이 좁은 국도에서는 주해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하드탑텐트의 경우 차량의 지붕위로 약 30Cm 가량의 높이만 점유하기 때문에 주차 및 주행 상황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용이 가능하다. 네 번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부분의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구입가격은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다. 캠핑카의 경우 최소 3천만부터 1억8천만원까지, 카라반의 경우도 수입 카라반의 경우 2천만원 중반대부터 1억원이 훌쩍 넘는 가격까지 다양하다. 부가적으로 소요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반면, 하드탑텐트는 대략 3~4백만원 선이면 구입이 가능하다. 부가적으로 소요되는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다. 비싼 텐트보다 낮은 가격이 될 수도 있다. 판매가격은 2014년 7월기준으로 330만원이다. 다섯 번째, 지면의 상황에 관계없이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노면이 고르지 않거나 또는 눈,비 등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차량 지붕만큼의 높은 지상고를 확보한 상태의 텐트는 악조건의 기후 상황을 극복이 가능하다. 여섯 번째, 하드탑텐트의 천정부는 FRP소재로 만들어졌다.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이 뛰어나며 설치된 텐트 상부로 위치한 나무 또는 시서물로부터 낙하될 수 있는 여건에서의 경우 안전한 거주가 가능하게 해준다. 단점 한가지, 높은 지상고에 위치한 텐트여서 사다리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낙상이 우려된다.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취침 시에는 가장 안쪽으로 어린이들을 위치시키는 배려가 필요하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조의 텐트여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할 수 있다. 캠핑 활동 중 주의시켜야 할 것이다. 아이캠퍼의 하드탑텐트를 설치한 곳은 북한땅이 바라보이는 임진각 근처의 캠핑장이었다. 차량 뒤 강 건너 보이는 산이 북한 지역이다. 하드탑텐트가 설치된 차량은 랜드로버 프리랜더다. 순백색의 차량과 같은 색의 하드탑텐트가 일체감있게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설치된 내부 설명과 어닝을 이용한 확장방법 설치는 너무도 간단했다. 클립 형태의 잠금 장치를 해체하면 자동으로 쑥하고 위로 들린다. 지붕이 들리면 창문을 거치하면 간단하게 텐트를 완성할 수 있다. 여유롭게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텐트를 완성한 소요 시간은 5분이었다. 맘만 먹는다면 2분에도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편리하다. 설치된 텐트 내부의 공간은 생각보다 넓다.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은 충분히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성인기준이라면 3명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키가 180Cm 인 동반 기자가 누워도 충분히 넉넉한 길이와 너비를 확보했다. 각 면에는 창과 창 위로 직사각형의 환기구가 마련되어 있다. 겨울철 결빙을 막기 위해서이다. 설치 된 텐트를 다시 수납할 경우의 시간도 2~3분에 완료할 수 있었다. 어닝을 연계하면 더욱 효율적인 휴식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텐트공간만으로는 효율적으로 캠핑을 즐기기 부족한 구성이다. 따라서 확장 어닝을 연계해 설치함으로 캠핑시 주방, 휴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몇몇 소비자들은 차량의 지붕 면에 설치된 하드탑텐트는 성인3~4명이 올라가도 튼튼한지, 또는 차의 손상 여부에 대해서 종종 문의한다고 한다. 성인 4명을 기준으로 하면 약 250~300Kg 정도의 무게를 지탱해야만 하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문의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IIHS) 루프강도테스트 자료를 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보통 공차중량의 3배에 해당하는 외부 충격이 있어야만 손상이 발생된다. 예를 들면 2013년 현대 싼타페의 지붕 강도는 16,982파운드(7,700Kg)이다. 7,700kg의 힘이 지붕에 가해져야 파손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 만나본 하드탑텐트는 팔방미인과도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에 충분하다. 캠핑,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의 도구임을 확인했다. 더욱이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많은 초보 캠퍼와 기존의 캠퍼들이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녔다. 장소만 허락된다면 어디든 숲 속의 다락방을 구축할 수 있다.
아이 캠퍼 하드탑텐트_1부
아이 캠퍼 하드탑텐트_1부
지난해에 루프탑텐트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말 그대로 차량의 지붕 면에 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텐트를 의미한다. '번거롭지 않다. 간편하고 편리하다. 캠핑 장소에 큰 구애를 받지 않는다.' 라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RV나 SUV과 같은 차량에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최근에는 세단에도 설치해 캠핑을 즐기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 직접 제작 및 생산되고 있는 ikamper의 루프탑텐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반적인 세단을 소유한 캠퍼들에게는 2열의 좌석 및 트렁크까지 포함해도 캠핑에 필요한 많은 캠핑용품을 적재하기란 쉽지 않은 고된 일이다. 탑승자가 3~4명이라면 상황은 더욱 난감해 질 수밖에 없다. 적재 공간이 상대적으로 넉넉한 RV나 SUV의 경우라면 그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세단의 경우는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출시된 캠핑 장비가 바로 루프탑텐트다. 캠핑장소의 바닥 면에 큰 구애를 받지 않고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을 포함해 차량의 지붕 면에 텐트 장비를 수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좌석공간과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루프탑텐트에도 단점이 있다. 도착 후 텐트를 설치하기 위한 작업과 캠핑 후 텐트의 수납 시, 쉽지 않은 절차 때문이다. 간단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을 수행해야만 하는 단점이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 노면에 텐트를 설치하는 작업에 비해서는 손쉽게 캠핑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할 하드탑텐트는 루프탑텐트에 비해서 무척이나 간단하고 편리하게 설치 및 수납이 가능하다. 루프탑텐트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말끔히 제거했다. 하드탑텐트가 어떠한 장점을 보유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번에 소개할 하드탑텐트는 ikamper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작, 생산하고 있는 순수 100% 국내산 하드탑텐트이다. 물론 부품 일부는 수입해서 사용한다. 모델명은 아이캠퍼 하드탑원이다. 하드탑텐트에 연결해서 거주공간을 늘려주는 어넥스는 RV용과 세단, 트레일러용 2가지로 나뉜다. 제원상 하드탑텐트의 크기는 길이 2180, 너비 1390, 높이 310mm이다. 개방 시 크기는 길이 2180, 너비 2200, 높이 1100mm에 달한다. 텐트 내부 바닥에 사용되는 메트리스의 크기는 길이 1830, 너비 2150, 높이 3mm이다. 중량은 85Kg이다. 텐트를 담고 있는 케이스의 소재는 강화플라스틱소재인 FRP를 사용하고 있다. 어넥스는 RV용과 세단, 트레일러용 2가지로 나뉘며 길이는 3미터이다. 장착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루프렉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루프렉이 없다면 시중에서 루프렉을 별도로 장착하여야 한다. 설치하기 위해서 루프렉 상부로 직사각형 형태의 프레임을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그 위로 하드탑텐드가 설치된다. 설치에 따른 시간은 매우 짧은 편으로 간단하게 설치가 완료된다. 하드탑텐트의 장점과 단점, 가격 그리고 운용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하드탑텐트의 장점 첫 번째, 전술한 바와 같이 하드탑텐트의 가장 큰 장점은 캠핑할 곳의 위치와 유형에 비교적 제한을 덜 받는 것이다. 캠퍼가 머무르고 싶은 장소에 주차할 수 있는 일정 크기의 면적만 확보된다면 캠핑이 가능하다. 캠핑카나 카라반으로도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도 접근해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한적한 숲 속이나 인적이 드물고 경치가 수려한 곳에 차량으로 접근만 가능하다면 캠핑이 가능하다. 캠핑카나 카라반의 접근성과는 차원이 다른 운용성을 확보하고 있다. 촬영이 진행된 장소도 캠핑카나 카라반으로는 접근이 힘든 산 중턱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두 번째, 캠핑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경우 차량의 지붕 위로 텐트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하드탑텐트의 경우 2~5분 내로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이러한 운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해체 방식을 원터치로 간단하게 해결하기 때문이다. 수납공간의 바닥 면이 텐트의 바닥으로, 덮개 부분은 천정으로 활용된다. 하드탑텐트 앞 뒤에 부착된 잠금 장치를 해체시키면 자동적으로 덮개가 위로 들려 올라가 천정 역할을 하게 되는 구조이다. 천정이 들려지면 그 다음으로는 바닥 면에 숨겨져 있는 또 하나의 바닥 면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빼내면 된다. 빼낸 뒤, 지면과 침대의 바닥 면에 사다리를 연결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설치에 필요한 시간은 길어도 5분이면 충분하다. 더 벙커에서 미니 루프위로 설치된 아이캠퍼가 소개되기도 했다.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을 직접 영상으로 확인할 수 도 있었다. 하드텝텐트를 간단하게 설치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캠핑 장소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워 차량을 노면에 견고히 고정한다. - 하드탑텐트 앞, 뒤의 잠금 장치를 풀어 텐트의 지붕을 완성시킨다. 자동으로 덮개가 들리는 구조여서 매우 편리하다. - 바닥 면의 또 하나의 바닥 면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빼어 낸다. 6각 렌치로 잠금 장치를 오른쪽으로 돌려 해제하는 방식이다. - 빼낸 바닥 면과 지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어넥스(사다리)를 연결한 후 이용하면 된다. 텐트 설치에 큰 힘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각 단계 별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부품들이 맞물려 움직인다. 운용상 장단점은 2부에서 소개한다.
헨티 HENTI 루프탑 텐트 4부 - 구매
헨티 HENTI 루프탑 텐트 4부 - 구매
헨티 루프탑 텐트 확장성도 뛰어나 헨티 루프탑 텐트는 2~6인용으로 다양한 크기와 무게,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헨티를 만들고 있는 (주)아이씨클은 2009년 설립된 순수 국산 브랜드이며 가격과 인원, 보유 자동차의 크기에 맞추어 LowTech 1400, 1650(3인용), 1800, 2000, 2200(5~6인용) 등 다양한 루프탑 텐트와 캠핑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어닝, 확장 텐트, 스크린, 타프 스킨과의 조합을 통해 루프탑 텐트의 확장성은 무궁무진해진다. 자동차에 어닝만을 설치하고 그늘막으로 사용하는 캠퍼들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루프탑 텐트와 캠핑 트레일러의 시승 느낌루프탑 텐트는 캠핑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있는 캠퍼라면 누구나 하나쯤 소유하길 원하는 머스트 아이템일 것이다. 루프탑 텐트는 내가 소유한 자동차에 그냥 장착해 놓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떠나면 그걸로 모든 캠핑 준비가 다 된다. 번거로운 준비 절차가 생략된다.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 풍절음, 연비, 높이에 대한 이견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캠퍼라면 이런 부분은 루프탑 텐트의 즐거운 매력만으로도 충분히 잊을 수 있다. 동계 캠핑에 사용이 가능할지 궁금해 하는 캠퍼들이 많을 것이다. 동계 사용 시에는 확장 텐트나 언엑스 등을 이용하여 지면과의 공간을 막고 난로를 피우면 대류현상으로 따듯한 공기가 루프탑 텐트로 몰린다. 고밀도의 매트리스는 기본, 매쉬 모기장과 우레탄 창으로 여름, 겨울철 난방과 환기에도 적합하다. 실내의 공간도 좁은 느낌보다는 아늑한 느낌이 든다. 캠핑 장비가 많은 중급 캠퍼라면 캠핑 트레일러 위의 루프탑 텐트도 추천해본다. 텐트, 어닝, 테이블 외에도 가스 공급, 바베큐 그릴 등의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로우텍LowTech 1800(3~4인용, 액티언 위의 루프탑 텐트)모델 가격은 209만원, 로우텍 2000(4~5인용, 캠핑 트레일러 위의 모델)은 249만원, 자동차 부착 어닝 2,500 * 2,000mm 크기 46만원, F&F 캠핑 트레일러(사진상 빨간색 트레일러)의 가격은 430만원이다.(VAT 포함) 캠핑은 장비 싸움이나 자랑이 아니다. 자연 속에서 잠시 편안하게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활동이다. 가격, 장비의 종류를 떠나서 ‘이런 방법으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긍정적인 관심만을 가져주길 바란다. 루프탑 텐트, 캠핑 트레일러를 이용하는 캠퍼들은 적극적으로 자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이다. '매서운 추위에도 캠퍼들의 열정은 식지 않는다. 자연과 하나된 캠퍼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캠핑장 이곳 저곳에서 무르익는다.'
헨티 HENTI 루프탑 텐트 3부 - 확장성
헨티 HENTI 루프탑 텐트 3부 - 확장성
루프탑 텐트, 캠핑 트레일러 위에 설치도 가능해 캠핑 트레일러 위에 고정식으로 설치한 헨티 Lowtech 2000 모델은 4~5인이 사용 가능한 비교적 큰 모델이다. 수납 사이즈는 2,000 * 1,200 * 300mm, 무게는 83kg 내외이다. 설치를 하게 되면 2,000 * 2,800 * 1,300mm의 넉넉한 텐트가 된다. 자동차에도 별도의 루프탑 텐트를 설치했다면 트레일러위의 루프탑텐트와 함께 총 10명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다. 중앙에 타프를 결합하면 완벽한 캠핑에 필요한 아늑한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캠핑 트레일러는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수납 공간은 충분하다. 전후좌우의 모든 공간들이 수납 공간이며 조리 공간이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캠핑 장비를 자동차에 싣고 내리는 번거로움과 보관상의 문제점까지 해결할 수 있다. 크기는 소형 자동차 한 대의 크기이며 카라반, 트레일러와 운용 비용은 동일하다. 하지만 크기가 작아 보관 및 이동이 최대의 장점이 된다. 대략 3천만원 전후의 소형카라반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작은 단점이 있고, 중형 크기의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경우 약 4천만원 후반대부터 약 1억원까지의 비싼 가격대와 보관 등의 불편함으로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요인들이 있다. 반면 캠핑트레일러나 루프탑 텐트의 경우는 가격적으로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장 좋은 조합은 캠핑 트레일러 위에 루프탑이 고정된 사진과 같은이런 모습일 것이다. 후방의 아웃트리거를 고정하고 앞쪽에도 고정 장치를 설치하면 카라반 못지 않는 장점을 가진다. 화장실이나 리빙룸, 테이블 등은 기대하지 않길 바란다. 루프탑 텐트와 카라반의 비교는 등급상으로도 비교의 대상이 아닐 것이다. 카라반의 경우, 오토캠핑의 럭셔리 버전이라고 보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