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모빌, 카로 530과 550D 모델 출시
아리아모빌, 카로 530과 550D 모델 출시
10월 5일(금), 아리아모빌(대표이사 김석호)가 동아전람-제5회 동아ㆍ건축 가구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벨라 시리즈의 엔트리급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봉고3 기반으로 제작되는 아리아모빌의 벨라와 카로 시리즈는 캠핑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들이다. 2년전에 등장한 벨라와 카로 시리즈는 보트 제작 기술이 바탕이 되었다. 캠핑카 내부의 다양한 편의 시설은 차별된 소재, 뛰어난 마감 처리로 완성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하는 모델은 카로 530과 550D 모델은 아리아모빌에서 엔트리급을 새롭게 책임지는 모델들이다. 구매에 따른 문턱을 좀더 낮출 수 있는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아리아모빌의 장형호실장은 출시 배경을 소개했다. 캠프야에서는 이번에 출시한 카로 530모델과 550D 모델을 소개한다. 카로 530 카로 530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엔트급을 차지하는 모델이다. 이전까지는 카로550 모델이 엔트리급 모델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아리아모빌에서는 꼭 필요한 편의 시설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설계가 반영된 카로 530 모델을 전시회에 출품했다. 가장 먼저 카로 530모델의 특징은 카로 550모델과 마찬가지로 봉고3 워크스루벤 모델의 외형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출시된 그대로의 기반으로 내부를 개조해 만든 클래스 B 영역에 속하는 캠핑카이다. 따라서 몸집을 키워 봉고3 프레임에 결합하는 캠핑카에 비해, 주행에 따른 바람의 영향이 적고, 확장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에 출시한 카로 530 모델의 가장 특이할 만한 사항은 후면에 캐비닛 타입 방식의 테일게이트를 캠핑카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테일게이트를 열면 후면을 대체하는 원목 소재의 내벽을 두었고, 내벽에는 크기가 큰 창과 그 밑으로 부피가 큰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우측 면에도 출입구가 제공되어 출입에 따른 편의성이 높다.수납공간은 낚시 도구를 수납하기에 효율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낚시 용도로 캠핑카를 사용해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후면에는 샤워기가 제공되어 외부에서 간단한 씻기와 레져 도구의 세척이 가능하다. 내부는 기존의 카로 550 모델과는 판이한 모습을 가진다. 우선 거실 공간이 후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주방과 옷장, 및 수납공간이 앞쪽으로 전진 배치되었다. 따라서 테일게이트를 열면 바로 거실 공간이 위치해 연결성이 높아 동선이 한결 편리해졌다. ‘U’자형 소파는 성인 5명이 사용해도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테이블과 소파는 침대로도 변형이 가능하다. 침대로 변형하면 성인 3명이 취침할 수 있다. 주방은 냉장고, 전자레인지, 싱크, 수전, 싱크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되었다. 벙커 베드는 캐빈 위로 마련되었고, 이 공간은 캐빈 뒤로 설치된 중문을 통해 다른 공간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벙커 베드는 어린이의 취침 및 수납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카로 550D 카로 550D 모델은 카로 530 모델과 마찬가지로 봉고3 워크스루벤 모델의 외형을 그대로 사용한 캠핑카여서 전술한 카로 530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카로 550 모델의 파생 모델이기도 하다. 카로 550D 모델은 카로 530 모델과 거의 같은 내부 구성을 가진다. 벙커 베드, 주방, 수납 공간 등 모두 같다. 차이점은 보다 화려하게 내부를 구성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상단 캐비닛의 소재가 무늬목 패널이 아닌 베이지색상의 유광 패널을 적용해서 현대적인 감성과 세련미를 더한 것이다. 후면에는 530 모델과는 달리 테일게이트가 없고 우측 면의 중간에 출입구를 설치했다. 이번 전시하는 카로 530 모델과 550D 모델은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aT center에서 개치하는 제5회 동아 건축ㆍ가구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카라반과 캠핑카의 장점만 뽑았다. 홈스밴 640
카라반과 캠핑카의 장점만 뽑았다. 홈스밴 640
국내 캠핑카 시장은 카라반 시장과는 달리 국내 인증 기준 때문에 해외의 유명 디젤 캠핑카 수입이 불가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캠핑카의 경우에는 연비때문에 운용의 효율성이 좋지 않아 수입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국내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캠핑카는 국산 차량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왔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단종된 현대차의 소형 트럭 리베로나 현재도 판매중인 상용차 그랜드 스타렉스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보다 크기가 큰 쏠라티를 캠핑카로 개조한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캠핑카는 미국 RV 협회의 RV 분류 기준에 따라 클래스 B와 클래스 C로 구분한다. 클래스 B는 캠퍼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체는 그대로 두고 내부를 캠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변경해 제작한 모델이다. 클래스 C는 1열 시트가 포함된 캐빈을 제외한 나머지 차체를 프레임에서 제거하고 별도의 차체를 결합한 뒤 내부에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장착한 모델이다. 클래스 C의 경우에는 차체 외부로 돌기하는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차체도 적용할 수 있어 클래스 B의 캠핑카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의 캠핑카 시장은 전술한 제한적인 베이스 차량때문에 더딘 걸음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3~4년전부터 국내 캠핑카 시장에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바로 봉고3를 이용한 캠핑카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전에는 캠핑에 필요한 캠퍼를 제작해 봉고3의 적재함 위로 얹혀, 차체와 체결하는 방식의 트럭캠퍼의 베이스 차량에 주로 이용됐다. 그러나 클래스 C 방식을 채택한 봉고3 베이스의 캠핑카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한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집시맨을 통해 소유자가 직접 제작한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봉고3 기반의 캠핑카 소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독일의 데스렙스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버팔로 카라반사업부의 오토홈스에서는 카라반과 봉고3를 결합하는 독특한 시도를 통해 캠핑카를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봉고3 기반의 캠핑카는 캠핑 시설이 내장된 차체가 상대적으로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는 영세한 국내 제작 환경에서 기인한다. RV 시장이 큰 북미나 유럽에서는 표준화된 규격과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적용 등을 통한 마감 처리가 우수한 편이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제작 여건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소재에서 그렇다. 같은 두께의 소재라도 상대적으로 가볍고 튼튼한 MDF 소재에 마감 처리를 한 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내부 가구에 적용하는 외국 기업에 비해, 국내에서는 원목이나 합판을 가공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박하고 무겁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기 못하는 단점을 가진다. 오토홈스에서는 HV 640(Homesvan 640, 이하 홈스밴 640)과 HV 630(Homesvan 630, 이하 홈스밴 630) 모델을 출시하면서 위에서 설명한 단점을 극복해 냈다. 원리는 간단하다. 데스렙스의 입문용 모델인 씨조이 390 QSH와 씨조이 410QL 모델에 벙커 베드를 추가적으로 제작해서 일체형으로 만든 뒤, 봉고3의 프레임에 올려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외형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봉고3 캠핑카와 비슷하다. 운전석 위로 위치한 벙커 베드와 껑충 높은 높이, 그리고 다양한 창과 출입구 등은 여타의 봉고3 캠핑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서서 보면 운전석과 벙커 베드를 제외한 차체가 별도로 제작한 것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하는 데스렙스 카라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카라반 그대로의 품질이 유지됨과 동시에 공차 중량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가벼운 장점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홈스밴 640(HV 640)으로 봉고3 4륜 베이스에 데스렙스 씨조이 390 QSH 모델을 결합한 모델이다. 선택 사양으로 씨조이 410QL 모델을 결합해서 구매할 수도 있다. 벙커 베드는 홈스밴의 시그니쳐를 갖는 영역이다. 벙커 베드 좌우 면에 원형 해치 스타일의 창을 두어 내부에서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들게 한다. 우측 면에는 출입구가 위치한다. 출입구 밑으로는 출입구 전용 계단이 수납 형태로 숨겨져 있다. 또한, 침실 공간에 해당하는 영역을 전용 창을 두었다. 특히 4륜 모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후륜 타이어의 크기는 195R15C-8PR이다. 2륜 모델의 후륜 타이어 크기가 145R13C-8PR인 점을 감안하면 4륜 모델의 후륜 타이어는 시각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갖게 한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피아마사의 F45S 어닝,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주유구 등이 자리잡는다. 더불어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부착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어닝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카라반과의 결합으로 인해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이득이다. 좌측 면에는 침실과 거실 영역에 전용 창 2개가 위치하며,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 수납공간, 청수 주입구, 외부 전원 연결구 등이 자리잡는다. 후면에는 거실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또한, 옵션으로 자전거 거치대 또는 수납 캐리어를 장착할 수도 있다. 제원상 홈스밴 640의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40 X 2,120 X 2,930mm, 내부 길이 X 너비 X높이는 4,250 X 1,980 X 1,980mm다. 공차 중량은 3,020kg이다. 내부는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 모델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품질 높은 카라반의 실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벙커 베드는 별도로 제작해서 카라반과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거친다. 연결하는 상단 영역에는 서랍장 두었고, 1열 운전석과 침대 사이에는 통로를 만들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카라반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품질은 기대 이상이다. 유럽 감성의 실용적인 실내가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가장 먼저 벙커 베드는 캐빈 루프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공간이지만 성인 한 명 또는 성인 한 명과 아동 한 명이 이용할 경우에는 넉넉한 공간이다. 벙커 베드 전용 매트리스와 천장에는 퀼팅 패턴 인조 가죽 소재가 덧대어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닥 패널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운전석 공간과 뒤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침대 크기는 1,900 X 1,500mm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천장 좌우 상단 영역으로는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침대의 높이는 일반적인 카라반에서의 침대 높이보다 높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의 가장 큰 이유는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비교적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서랍장으로 구성된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제작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훨씬 뛰어난 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짜여진 수납공간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나는 공간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변기, 수전, 샤워 시설, 수납 공간으로 짜여져 있다. 사용이 편리하고 알찬 구성으로 홈스밴 640의 품격을 높여준다. 화장실과 일체형으로 자리 잡은 옷장과 트루마 난방 시설도 마찬가지다. 옷장 안의 크기가 제법 커서 다양한 옷과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 영역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제공된다. 동계 시즌 캠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도 수납 방식으로 내장되어 제공된다. 높이가 낮은 서랍장도 제공되어 신발장이나 부피가 작은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식탁이나 놀이, 그리고 간단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1,700X800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남성 1명이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이다. 홈스밴 640의 내부는 카라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2m에 달하는 높은 내부 높이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내부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라반의 특징을 그대로 영위할 수 있다. 홈스밴 시리즈는 홈스밴 630과 홈스밴 640으로 나뉜다. 베이스가 되는 봉고3는 2륜과 4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위로 얹힐 수 있는 카라반도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와 410QL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결합할 수 있다. 구매자의 성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유럽의 대중성 높은 카라반 데스렙스와 기아차의 봉고3가 만나 화려한 캠핑카로 거듭난 홈스밴 640 모델은 수입 카라반의 편안한 실내와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캠핑카의 장점을 뽑아 만든 퓨전 형태의 캠핑카이다. 카라반의 견인과 보관 및 기존 캠핑카의 제한된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했기 때문이다. 제작은 특장차 전문 기업인 (주)나르미모터스에서 생산하고 판매는 오토홈스가 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63,910,000원이다.
꼭 필요한 편의시설만 채운 라쿤 밴 캠핑카
꼭 필요한 편의시설만 채운 라쿤 밴 캠핑카
캠핑카 누적 등록대수는 2007년 기준으로 346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총 누적 등록대수는 9231대로 괄목할 만하게 증가했다. 최근 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트럭 캠핑카가 인기를 모으며 캠핑카 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톤 화물인 포터나 봉고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 1톤 트럭의 프레임 위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제작해 결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확보와 동선의 편리함은 장점이지만, 구조적으로 껑충 높은 차체 및 이로 인한 주행 중 불안감은 단점으로 꼽힌다. 반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에는 봉고나 포터 베이스의 캠핑카와는 달리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이나 보관 등이 용이한 장점을 가진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에서는 이러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가진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의 편의 시설만 내장한 캠핑카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라쿤 밴으로 실내를 최대한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만 채웠다. 외형은 라쿤 팝이나 라쿤 S와 같다. 동일한 사양의 루프탑텐트와 어닝으로 단장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하는 클래스 B(유럽에서는 캠퍼밴으로 명명한다.)에 속한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챈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힘을 주어 텐트의 바닥 면에 해당하는 천장을 밀어 올리면 쑥하고 텐트가 펼쳐진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은 장점을 가진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밴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라쿤 팝이나 라쿤 S와는 달리 주방이 1열 시트 바로 뒤, 캠핑카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방보다는 휴식 공간인 거실로 활용하는 것이 지혜롭다. 주방은 어닝에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의 주방과의 동선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조리대를 비롯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면 편리하게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1열 시트와 편의시설이 설치된 영역을 원목 무늬 패널로 경계를 나눴다. 또한 벽면은 인조 스웨이드 소재와 격자 패턴의 인조 가죽 패널로 치장해 한껏 멋을 부렸다. 고급스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내부 시설은 라쿤 팝, 라쿤 S에 비해 단출하면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로만 채웠다. 가장 큰 핵심은 고정형 침대이다. 내부 면적의 반절에 해당하는 영역을 침대로 꾸몄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구조로 라쿤 팝이나 라쿤 S에 비해 시트의 변형없이 바로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가장 좋다. 자동차 시트의 허벅지 받침 쿠션처럼 동일한 구조의 쿠션 패널을 펴면 주방을 제외한 내부 바닥 면적 전체를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변형해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가 아닌 고정형 틀에 매트리스를 올려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여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장으로 수납 공간이 커서 다양한 캠핑 용품을 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테일게이트에 인접한 침대의 가장 끝 영역 하단에는 선반이 수납되어 있어 외부에서 요리를 조리하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을 올려 두려면 돌기해 사용하면 된다. 침대의 좌측 면으로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21인치 LED TV와 함께 USB 단자, 그리고 서랍장을 두었다. 서랍장은 작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크기다. 좌우측 상단으로는 LED 조명등이 매립 형태로 설치되어 있어 내부 공간을 밝고 시원하게 비춘다. 침대 앞 공간으로는 구성과 구조가 컴팩트한 일체형 주방 시설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방은 40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 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방의 높이는 무릎 높이로 제작해 침대의 끝에 앉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내부 공간의 높이는 최대 3200 mm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진다. 취침 시에는 바닥에 해당하는 패널만 내려 사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라쿤 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수납공간의 면적이 크다는 것이다. 침대 위로 매트리스를 보호할 수 있는 패널을 두고 그 위로 크고 작은 많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캠핑 시에도 테이블, 의자, 확장 텐트, 리어 텐트 등 많은 캠핑 용품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어 수납 공간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다. 라쿤 밴은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사양으로만 치장한 대중적인 모델이다. 특히 효율적인 적재와 함께 편안한 취침이 가능한 침대는 라쿤 팝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변형 절차를 거치지 않는 고정형 침대이기 때문에 눕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이 아니더라도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승차 인원은 3명, 취침 인원 4명이다.
주방이 외부로, 밴텍 라쿤 S 캠핑카
주방이 외부로, 밴텍 라쿤 S 캠핑카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의 라쿤 S(시그니처) 모델은 맏형 격인 라쿤 팝 모델의 장점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출시한 모델이다. 따라서 밴텍디엔씨의 라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던 라쿤 팝을 이인자로 내려 앉히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 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 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http://www.vantech-korea.co.kr/)에 문의(031-763-3577)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탑승인원 5명, 실속 만점 캠핑카. 벨라 560
탑승인원 5명, 실속 만점 캠핑카. 벨라 560
아리아모빌의 봉고 3 기반의 캠핑카 등장은 국내 RV 시장에 큰 파란을 일으켰다. 아리아모빌은 기존의 RV 제작 업체보다 설립 역사는 짧지만, 보트를 만들었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벨라 560 모델로 벨라 라인업에서 입문용 모델로 차대의 연장 없이 출고된 봉고3 그대로를 사용한 모델로 내부 소재와 구성이 다른 모델에 비교해 모던하고 상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고 3 더블캡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인원이 5명인 점과 차대의 길이 연장 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주차 면에도 주차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카라반의 내부처럼 고정식 침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봉고 3나 포터 II 기반을 통해 제작하는 경쟁사의 캠핑카 중, 이러한 구성은 벨라 560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외부는 모든 봉고 3 기반의 캠핑카처럼 캐빈 위로 돌기한 벙커 베드가 클래스 C에 속하는 캠핑카임을 입증한다. 곡선과 둥글둥글한 느낌이 강한 봉고 3의 기본적인 디자인에 적합한 벙커 베드를 채용하고 그 위로 보트를 형상화한 데칼을 덧입혀 일체감을 더욱 높였다. 벙커 베드에는 전용 창을 두었다. 벙커 베드 전용 창은 카로 550이나 벨라 620 모델과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벨라 560 모델은 우측에 3개의 창, 좌측에 4개의 창, 후면에 1개의 창 등 총 8개의 창이 존재한다. 창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시설이다. 좁은 내부 공간을 갖는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의 거주에 따른 만족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창에는 슬라이드 방식의 모기장과 커튼이 내장되어 있다. 창이 한 개도 없는 카라반이나 캠핑카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만큼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창은 필수 요건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크기와 독특한 디자인의 창을 차체에 적용하고 있다. 벨라 560도 이와 같은 추세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내부 시설에 적합한 크기의 창을, 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눈높이에 맞춘 높이에 설치했기 때문이다. 벙커 베드, 거실, 침실 위치에 맞게 좌측과 우측에 창을 두었다. 단, 좌측에는 화장실 전용 창을 가장 높은 위치에 하나 더 두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능적으로는 좌측에 외부전원 인입구, 화장실 카트리지, 청수구,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 등이 위치한다. 우측에는 수납도어, 외부 샤워시설, 출입구와 1단 출입계단, 어닝, 등이 위치한다. 디자인은 장축으로 늘린 차대가 아니기 때문에 여타의 캠핑카보다 안정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화이트 차체와 블랙앤그레이 그라데이션 데칼은 벨라 560의 다채로운 활동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내부로 눈길을 돌리면, 순간적으로 수입 카라반의 내부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이유는 가구 소재에서 비롯한다. 여타의 캠핑카처럼 나무 무늬목이나 원목을 사용하지 않고, 네이비 컬러 유색 도장 마감 처리한 이태리 포플러패널을 사용한다. 이 패널을 통해 고급 시스템 가구와 같은 느낌이 나는 차별화한 내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벨라 560의 내부는 각각 독립적인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이는 곧 벨라 560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전술한 침실은 벨라 560 모델을 대변하는 곳으로 3개의 침실 전용 창을 갖는다. 특히 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하고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듬직한 역할을 수행한다. 침실은 출입이 가능한 공간을 제외하면 모든 면이 밀폐된 구조여서 사생활보호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침실에 미니빔과 전용 스크린을 설치해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영화감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이 커서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고정식 침실 적용으로 거실 공간은 목적 그대로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카라반이나 캠핑카에 적용한 침대로의 변형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추후 모델에 성인 한 명 정도가 취침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하면 더욱 실용적일 것 같다. 거실 공간은 ‘ㄱ’자 소파와 함께 전용 수납장, 그리고 미러링이 가능한 27인치 LG TV, 블루투스 오디오와 스피커 등이 자리한다. 전용 수납장에는 소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테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테이블은 별도의 스툴 의자를 두면 성인 3명이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은 꼭 필요한 구성으로만 꾸몄다. 가스레인지와 같은 화기를 제외하고 최고급 메탈 전자레인지, 싱크, 냉장고, 싱크대 확장 패널이 제공된다. 라면과 같은 간단한 조리를 제외한 대부분 조리가 외부 공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한다면 제한적인 공간에서 화기를 제외한 것도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다. 물론 고정식 화기를 두지 않는 이유는 이동식업무차량으로 등록하기 때문이다. 화장실은 시원한 패턴을 적용한 벽면이 매력적이다. 나뭇잎 패턴을 적용한 벽면은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선사한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의 답답함을 불식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샤워기 등으로 구성된다. 바닥은 바닥 면이 오목하게 파인 욕조 구조로 물 튀김 현상을 최대한 방지했다. 화장실은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봉고 3 기반의 캠핑카의 가장 큰 특징은 벙커 베드다. 벙커 베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곳으로 놀이터이자 취침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캠핑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벙커 베드 때문에 부모를 따라 캠핑에 나서는 경우도 많다. 벙커 베드는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공간이다.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정도가 사용하기 편안한 공간이다. 좌우 측면에 전용 창이 마련되어 있어 내부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덜하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아리아모빌의 전용 시트가 옵션으로 장착된다. 장시간 주행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시트 디자인으로 사이드 볼스터와 목 받침대가 일체형으로 설계된 시트이다. 벨라 560은 옵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기본 사양이 충실한 모델이다. 충실한 기본 사양에 독립적으로 설계된 평면 구성, 그리고 차별화된 소재로 제작된 가구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실내를 꾸몄다. 이러한 요인은 상대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아리아모빌이 설립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국내 RV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기본적인 이유이다. 또한,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한 4인 단위의 가족 여행이나 캠핑에도 최적화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승차 인원이 5명이 점과 제원상 취침 인원이 성인 4명이기 때문이다. 구매는 아리아모빌에 문의하면 된다. 벨라 560 모델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 형식 : 이동식업무차량 / 소형(특수) - 베이스차종 : 기아 봉고3 - 차량금액 : 64,000,000원 (부가세포함) - 기본사양 : * 3M (툴레, 피아마) 수동어닝 * 청수 탱크 (150L) * 오수 탱크 (80L) * 외부 물 주입구 * 벨에어 에어컨 * 고정식 변기 * 맥스펜 (전자동 환기시스템) * 외부 샤워기 * 벙커창문 * 220V 자동 릴선 (15M) * 중앙 집중식 메인 컨트롤 판넬 * 105Ah 딥사이클 배터리 3개 * 한전 ALL TECH 충전기 * 대용량 릴레이 방식 주행충전기(300A) * 정현파 인버터 2kw * 외부전원 인입구 * DC 12V 냉장고 * 12V 피아마 압력식 워터펌프 * 최고급 메탈전자레인지 * 출입구 1단 수동 스텝 * 태양광 판넬 210W * 블루투스 오디오/스피커 * 태양광 컨트롤 MPPT 방식 (30A) * 후방 주차 카메라, 후방 상시 카메라 (룸미러형 후방모니터(10.2’’) * 27인치 LG TV (미러링 포함) * 독일제 디젤 온수 겸용 무시동 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