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의 극치, 에그캠퍼
단순함의 극치, 에그캠퍼
세계의 RV 시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카라반이 만들어진다. 오늘도 수많은 RV제조사들은 소비자로 하여금 자사의 카라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더욱 아름답고, 더욱 편안하며, 더욱 편리하게 카라반을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늘날 카라반의 개발에는 자동차나 건축에 준하는 첨단 기술들이 투입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 오로지 카라반의 생산성과 기능성에만 올곧게 집중하여 카라반을 제작하는 곳이 있다. 미국 미시간 주에 소재한 에그캠퍼가 바로 그곳이다. 에그캠퍼의 카라반은 파이버글라스로 제작되는 소형의 3계절용 카라반이다. 길이는 17피트(약5,181mm), 너비는 7피트 4인치(약 2,235mm)의 작고 아담한 체구를 지니고 있다. 동글동글한 외형 때문에 크기가 상당히 작아 보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승용차보다는 더 큰 편이다. 에그캠퍼의 외형은 그 이름에 걸맞은 동글동글한 스타일이 가장 눈에 띈다. 여기에 차체 우측 전방에 배치된 출입문은 주변부가 도드라지게 처리된 것이 눈에 띈다. 상부에는 어닝이 설치되어 있고 차체 후방에는 주 침실을 위한 창 등이 배치되어 있다. 미국 카라반에서 볼 수 있는 차폭등은 동그란 형태의 디자인으로 차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차체 후면의 제동등 및 방향지시등 역시 원형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에그캠퍼의 단순함은 차체 외부에서부터 드러난다. 에그캠퍼의 차체 앞쪽 끝에서 뒤쪽 끝까지 이어지는 단 하나의 절개선은 에그캠퍼의 차체가 딱 두 조각으로 나뉜다는 것을 말해 준다. 에그캠퍼의 차체 구조는 총 9개에 불과한 구조재를 통해 구성된다. 차체를 구성하는 9개의 구조재는 탄성과 단열성이 우수한 파이버글라스로 제작되어 있으며, 라미네이팅 처리와 젤 코팅으로 마무리되어 오염에 강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타이어는 205/80R14 규격을 사용하며 덱스터(Dexter)사의 차축을 사용한다. 에그캠퍼의 각 구조재는 차체 구조만을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와도 일체화를 이루고 있는 설계가 특징이다. 따라서 에그캠퍼의 실내에 들어 서면, 외장의 새하얀 패널이 차체 내부에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가구와 가구 사이에 절개선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실내 높이는 6피트 7인치(약 2,006mm)로, 성인 남성이 서서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상부의 선반형 수납장부터 부엌, 의자, 심지어 침대와 옷장까지 차체와 한 몸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덕분에 에그캠퍼는 달랑 2,000파운드(약 907kg)에 불과한, 미국제 카라반으로서는 꽤나 가벼운 공차중량을 자랑한다. 차량 종중량은 2,500파운드(약 1,134kg)다. 각 수납장들에 사용되는 문, 그리고 차체 후방 거실 공간에 위치한 탈착식 테이블의 상판 등은 합판으로 제작되어 있다. 사실 상 목판을 경첩으로 이어 붙인 것만 같은 모양새 때문에 굉장히 엉성해 보이기도 하지만 가공이 쉽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침대는 변환침대로 평상시에는 소파로 사용하다가 취침 시 펼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보인다. 하단에 별도의 지지용 합판을 이용하며, 2명의 성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작은 크기에, 한정된 공간을 가진 에그캠퍼. 하지만 캠핑에 필요한 대부분의 설비는 갖추고 있다. 주방에는 싱크대와 3구 가스레인지, 후드, 냉장고, 에어컨, 워터펌프 등이 갖춰져 있으며, 사양에 따라 전자레인지나 커피포트까지 설치 가능하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TV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출입문 바로 우측에는 화장실겸 욕실까지 기본으로 마련되어 있다. 물탱크는 청수 14갤런, 오수 24갤런을 저장할 수 있다. 에그캠퍼는 미시간 주 그랜빌 공장에서 제작되며 가격은 24,990달러(한화 약 2,833만원)부터 시작하며, 구매자의 주문에 따라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글. 박병하 기자 / 사진. Eggcamper
인기몰이는 진행중,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
인기몰이는 진행중,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
에리바 투어링의 라인업에서 트롤 모델은 하이머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1957년 생산된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이 트롤이기 때문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엔트리급 소형 카라반으로 생산하기 무섭게 독일 내에서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크기가 작은 카라반의 특징은 주행 안전성, 보관의 용이, 효율적인 캠핑 사이트 구축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까지 더해져 마니악한 입지를 갖는다. 트롤은 여기에 1950년대의 감성이 그대로 스며든 디자인과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그리고 주행 안전성 등을 개선해 더욱 매력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트롤의 인기몰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올해 초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는 하이머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2018 스포엑스에서 국내 처음으로 투어링 트롤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초도 물량 약 30대가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트롤 모델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델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트롤 530 모델에 특별한 두 가지 색상, 빨간색을 입힌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와 파란색을 입힌 오션 드라이브 모델이다. 캠프야에서는 두 모델 중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을 소개한다.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트롤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클래식한 외형은 짙은 은색을 입고 있는 기존의 트롤 모델과 색상부터 차이점을 갖는다. 차체는 상하로 나뉜다. 상단 영역은 베이지색, 하단 영역은 빨간색을 입었다. 또한, 차체 전후좌우의 면, 중간 영역이 외부로 돌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구조적으로는 투어링 전체 모델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루프에 있다. 침실 부분을 제외한 모든 영역의 천정이 위로 들어 올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관상으로도 쉽게 알아 차릴 수 있다. 차체 전반에는 총 6개의 창이 위치한다. 가장 전면에 2개의 창, 우측 면에 2개의 창, 좌측 면에 1개의 창, 후면에는 가장 크기가 큰 1개의 창이 자리잡고 있다. 차체 하단을 전방위로 감싼 전면의 은색의 스톤 가드, 측면의 휠하우스와 사이드스커트, 후방의 범퍼가 하나로 연결되어 안정감을 선사한다. 가장 앞쪽에는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커플러가 위치한다. 전면에는 안경과 같은 구성으로 2개의 창이 마치 하나의 창처럼 연결되어 내부의 거실 공간을 환하게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창 밑으로는 거실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각형 전용 수납 도어가 위치한다. 수납 공간안으로는 LPG 가스통을 수납할 수 있는 가스 봄베가 제공된다. 또한 짙은 은색의 패널의 스톤 가드를 적용해 노면으로부터 튕겨 차체에 부딪힐 경우 발생하는 손상을 최소화한다. 측면은 트롤 530 로커빌리의 고전미와 세련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950년대의 트롤이 가진 느낌을 반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루프에는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천정 영역이 좀더 돌기해 드러난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휠캡도 고전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후면은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침실 공간을 밝혀 주는 창으로 환기에도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실내도 트롤 530의 특징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특히, 빨간색을 주제로 꾸며진 커튼, 가구의 테두리, 소파, 카펫트 등이 그렇다. 트롤 530의 빨간색 적용은 고급스럽고 차별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 내부는 4,160mm 길이와 1,900mm의 너비를 가졌다. 높이는 확장 지붕을 펼칠 경우,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 등을 두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어서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동선이 짧기 때문이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성인 3명이다. 침실은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1,980X1,400mm 크기의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외부에는 이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침실의 천정과 맞닿은 상단 영역에는 수납공간을 두었다. 침실을 제외한 다른 시설이 위치한 영역의 천정은 위로 들어 올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투어링 모델만의 특징이다. 천정을 위로 들어올리면 내부 높이를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활동이 가능하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70리터 냉장고, 수납공간, 확장 패널 등으로 구성된다. 확장 패널은 상대적으로 좁은 상판을 넓게 사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싱크대 테두리는 빨간색으로 돌려 마감했고, 확장 패널은 싱크대에 부착 형태로 제공되며, 출입구쪽으로 확장할 수 있다. 거실은 빨간색의 커튼, 빨간색 테두리를 가진 테이블과 소파 등으로 구성된다. 상단 영역은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위치한다. 벤치 형태의 소파는 성인 남성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다. 천정이 들어 올려져,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1,880X73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변형 침대 위로 거치 형태의 2층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총 4명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화장실과 옷장은 같은 공간에 위치한다. 화장실은 벤치 형태의 고정형 변기와 세면대, 수전과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옷장은 긴 옷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티셔츠를 수납할 수 있는 선반으로 짜여졌다. 옷장 밑 공간은 트루마 히터가 설치되어 난방을 책임진다. 작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하이머사의 아이디어가 차체 전반에 반영된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은 작은 크기지만 가장 정체성이 또렷하게 드러난 카라반이다. 연인이나 커플, 또는 신혼 부부가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내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니악적인 외형을 가지고 있어 소유욕을 자극시킨다. 에리바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는 자동차로 따지자면 미니, 친퀘첸토, DS3 모델과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른바 소유하고 싶은 카라반으로 차별되는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주)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하이머와 정식 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구매 문의(1544-8717)
둘이 즐기면 더 좋은 카라반, 샐리 S325 쁘띠
둘이 즐기면 더 좋은 카라반, 샐리 S325 쁘띠
RV(Recreation Vehicle)는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도구로 이와 관련한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생소했던 카라반과 모터홈과 같은 RV들이 실제 생활 속으로 밀접하게 다가서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는 이미 RV가 자동차와 같은 생필품처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환경에서 RV 관련산업은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터키의 RV 산업도 마찬가지다. 터키의 RV관련 산업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진일보해 있다. 터키에서 가장 처음 카라반을 제작한 기업은 샐리 카라반으로 1975년에 설립되었다. 미국이나 유럽보다 역사적으로 고작 약 20~30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샐리 카라반은 모터홈, 카라반, 트럭캠퍼 등을 생산하고 있는 터키의 대표적인 RV 기업으로 RV 제작 기술이 우수한 기업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소개하는 카라반은 터키에서 생산되는 샐리 카라반은 국내에는 피코코리아(대표 권세원)이 2015년부터 샐리 카라반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런칭하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입문형 소형 카라반으로 함께 소개하는 미국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 영국 스위프트 그룹의 베이스캠프, 독일의 하이머사의 투어링 530 모델과 같이 샐리 카라반의 입문형 모델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을 가지고 있는 카라반이다. 또한, 차체 크기가 3m에 불과해 견인과 보관에 따른 부담이 적고, 공차중량이 700kg에 불과하지 않아 별도의 소형트레일러면허를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진 모델이기도 하다. 샐리 S325 쁘띠의 외형은 두가지 트림으로 외형은 카라반의 전형적인 모습인 직사각형을 가진 트림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육각형의 모습을 가진 트림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전자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카라반의 외형을 가진 모델이다. 외형은 쁘띠(Petite)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크기가 작은 카라반임을 뜻한다. 쁘띠와 같은급의 카라반으로는 1973년 폴란드에서 처음 생산된 엑스플로러사의 티규브 모델과 독일의 크나우스타버트사의 탭 모델을 들 수 있다. 티큐브/탭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모델명처럼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연결장치를 포함하면 길이가 4,500mm이지만, 연결장치를 제외한 내부 길이는 3,000mm에 불과한 작고 귀여운 카라반이다. 내외부의 디자인은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기업에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샐리 카라반에서 제작 및 생산하고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직선과 곡선이 차체 전반에 걸쳐 균형미를 가지고 반영되어 있다. 루프 라인에는 곡선을 반영하고, 바닥 영역은 직선 처리한 디자인으로 작지만 제법 듬직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다. 샐리 S325 쁘띠 모델과 같은 크기가 작은 카라반들은 태생적으로 갖게 되는 껑충 높은 느낌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타원형과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는 외관상 안정감과 심미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이지만, 카라반에 있어 최대의 단점인 내부 공간의 효율적 사용이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내부 공간에서의 쾌적한 활동 반경을 확보하기 위해 외형은 다소 투박하지만 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평면구성에서 챙길 수 있는 최대의 실속을 챙겼다. 전면은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 로고가 블루앤그레이 데칼과 함께 상단 영역에 자리잡고, 10kg LP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봄베가 장착된 수납공간에는 양각으로 새겨져 샐리 카라반사의 카라반임을 명확히 드러낸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에 있어 가장 큰 창도 전면에 부착된다. 창의 크기가 카라반의 너비와 맞먹을 정도로 크다. 창은 카라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를 화사하게 밝혀 줌과 동시에 환기와 외부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우측면은 출입구와 거실 공간 전용 창이 제공된다. 출입구 위로는 LED 출입구 전용 조명이 위치하며, 창 밑 바닥 영역에는 거실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가 자리잡는다. 전면과 마찬가지고 이중선을 가진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카라반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밋밋할 수 있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단아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와 함께 14인치 알코 휠은 차체를 듬직하게 받혀주고, 달팽이 로고가 새겨진 샐리 전용 휠커버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특징을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자리하고 있어 손쉽게 휴식공간을 만들 수 있다. 좌측 면은 거실 및 화장실 전용 창이 위치하는 면이다. 창의 크기가 내부 시설이 차지하는 영역의 크기와 알맞은 창의 크기로 부착된다. 기능적으로 청수주입구와 외부전원연결구가 하단 영역에 자리한다. 후면은 강인한 인상이 지배적이다. 검정색의 플라스틱 범퍼가 좌우 측면 일부까지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와 함께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상단 영역을 가로지른다. 또한, 주방 전용 창이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의 주방 분위기를 만든다. 각 모서리 밑 영역에는 아웃트리거가 장착되어 있어 노면에 카라반을 견고하게 정박할 수 있다. 아웃트리거를 노면에 내릴 경우, 나무토막이나 벽돌을 두고 그 위로 아웃트리거를 내리는 것이 좋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제원상 외부 크기는 길이 4,500mm, 너비 2,100mm, 높이 2,470mm이며, 공차중량은 700kg 이하로 별도의 면허 취득없이 2종보통면허로도 견인이 가능하다. 내부는 소형 카라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 숨어있어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최대 장점으로 작용한다. 높은 실내 높이와 화장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m 밖에 안되는 실내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비교적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머리를 포함한 상부 공간이 여유롭다. 타원형에 가까운 외형 디자인을 가진 카라반의 경우, 이러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없다. 직각에 가까운 외형을 가진 샐리 S325 쁘띠 모델이기 때문에 가지는 최대 장점이다. 화장실도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보통 3m의 실내 길이를 가진 카라반에서는 화장실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시설이기 때문이다. 실내 구성은 거실, 화장실, 주방 등 3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단순 명료한 평면 구성이다. 따라서 동선과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갖는다. 거실은 벤치 타입의 소파 2개와 테이블이 제공된다. 성인 4명이 사용해도 충분히 여유로운 소파와 테이블이다. 또한, 거실 공간을 둘러 싼 3개의 창들은 이 공간을 화사하고 분위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창에는 방충망과 사생활보호을 위한 슬라이드 방식의 블라인드가 장착되어 있어 용도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소파는 방염 처리된 패브릭 소재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테이블을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등받이를 놓으면 간단하게 침대로 바꿀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성인 남성 2명, 또는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한 3명까지도 취침이 가능하다. 거실 공간의 상단 영역은 수납공간으로 사용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장과 선반 형태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대부분의 카라반에서는 상단 영역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식이다. 소파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수납 공간의 부피가 커서 제법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이 공간에는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리터 청수통이 자리한다. 화장실은 바닥 넓이가 1,100X850mm로 성인 남성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500급 카라반의 화장실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화장실이다. 이전에 비해서 최근 카라반의 화장실을 이용하는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화장실은 구매에 따른 필수 사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화장실은 이동형 데포드 변기와 수전, 그리고 샤워기로 구성된다. 더불어 수납장과 욕조 타입의 바닥은 사용 편의성을 높게 하는 요소이다. 화장실 전용 창과 천정의 화장실 전용 환기창도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주방은 단출한 편이다. 도메틱 2구 가스렌인지, 75리터 12V DC 냉장고, 싱크볼,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 주방은 출입구 바로 좌측에 위치한다. 전용 창과 함께 위치한 주방은 외부 또는 거실 공간으로 조리한 음식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위치로 사용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내부 크기는 길이 3,000mm, 너비 2,000mm, 높이 1,900mm이다. 고개를 숙이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높이와 2m에 달하는 너비는 넓은 화장실과 침실 공간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진다. 난방은 독일제 에버스패거 디젤 히터가 책임진다. 카라반에 있어 안전성은 매우 중요하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하이머사의 하이엔드급 모델인 노바와 같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 방염소재를 감싼 이중 알루미늄 외벽, 단열 소재, 목재, 방수 폴리우드, 방수 벽지 순의 구조를 가진 차체는 견고하고 단단하다. 또한, 방수, 화재, 단열에 따른 내부 열손실에도 매우 뛰어난 성질을 가진다. 또한, 알코 신형 커플러, 알코 관성 브레이크, 알코 액슬 1000kg이 장착되어 안전성도 매우 뛰어나다. 샐리 S325 쁘띠는 노부부, 연인, 신혼부부가 여가를 즐기기에 적당한 크기와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공차중량이 750kg 이하여서 별도의 면허도 취득할 필요가 없고, 견인에 따른 차량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실제로 샐리 S325 모델을 아반떼 모델로 견인하며 캠핑을 즐기는 구매자도 있다고 한다. 소형 SUV면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여기에 튼튼한 차체와 주행 안정성까지 더해져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샐리 S325 쁘띠 모델을 추천한다. 피노코리아에서는 샐리 S325 Petite(쁘띠) 런칭 기념으로 판매 가격 1,700만원에 태양광 시스템과 딥사이클 배터리(90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샐리 한국 총판이자 크나우스타버트 공식 딜러인 피노코리아(070-7538-0909, https://cafe.naver.com/pinocaravan)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데스렙스 씨고 475EL의 인기 비결은?
데스렙스 씨고 475EL의 인기 비결은?
데스렙스사의 허리급에 해당하는 씨고 모델은 독일에서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빼어난 외관과 독특한 파스텔톤 내부 디자인, 그리고 씨고 모델만의 사선으로 디자인한 내외부의 요소가 소비자의 눈길을 뺏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납득할만한 가격이 더해져 빛을 발한다. 국내에는 오토홈스가 정식계약을 맺고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씨고 475EL 이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씨고 475 EL 모델은 상위 모델인 캠퍼 470 FR은 제23회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 평창에서 그 진목면이 빛을 발했다. 조직위원회는 (주)호렙동산과 함께 오대산 카라반파크 타운을 조성해, 평창 인근의 부족한 숙박난을 해결하기로 결정하고 국산 정박형 카라반 250대와 수입 카라반 100대, 총 350대를 공급해 설치하기로 했다. 데스렙스의 씨고 475 EL과 상위 모델인 캠퍼 470 FR은 각각 50대씩 카라반파크 조성에 제공되었고, 100대 모두 소비자들에게 일반 분양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여타의 카라반은 대부분 사각형의 각진 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씨고 475EL 모델의 외형은 사선으로 디자인된 창이 특징적으로 드러냄으로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크기가 가장 큰 전면과 후면의 창도 사선으로 디자인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멀리서 봐도 한눈에 씨고 모델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씨고 475EL 모델을 전방위로 감싸고 있는 창의 개수는 총 10다. 그것도 크기가 작은 창이 아닌 대부분 크기가 큰 창으로 전, 후면에 각각 1개씩, 좌측에 2개, 우측에 3개, 지붕에 3개가 자리한다. 이렇게 많은 창은 내부를 더욱 쾌적하고 화려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기능적으로는 내부의 오염된 공기와 악취를 외부의 신선한 공기로 순환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창이 카라반에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씨고 475EL 모델은 이러한 공식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형은 범퍼 영역을 제외한 각 면이 만나는 3곳을 곡선 처리해서 부드러운 인상을 자아낸다. 또한, 카라반의 하단 영역을 하나의 연결된 선으로 지나는 그레이 색상의 데칼은 안정적인 느낌을,전면에서 측면으로 완만한 경사를 두고 이어지는 말끔한 선은 세련된 느낌을 강하게 한다. 견인장치가 위치하는 가장 앞쪽 전면은 후면의 창과 함께 씨고 475EL 모델에서 가장 큰 크기의 창이 위치한다. 침실 전용 창으로 침실을 포근하고 아늑하게 연출하는 일등 공신이다. 창 밑으로는 10kg LP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붐베가 장착되어 있다. 더불어 이곳에는 출입구 전용 발판, 스페어 타이어, 오수통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우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된 3개의 창이 나란히 정렬되어 있어 세련미가 크게 돋보인다. 각각의 창은 침실, 주방, 거실 전용 창이다. 틴티드된 창으로 사생활보호기능도 가능하다. 출입구 위로는 전용 LED 조명이 제공되며, 침실 창 밑으로는 메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가 부착되어 있다. 카라반의 테두리에는 확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레일이 제공된다. 상단에는 어닝을 설치할 수 있다. 좌측면은 침실과 거실 전용 창 2개가 제공된다. 우측면과 마찬가지고 사선 형태로 디자인된 창이 부착되어 있다. 화장실이 설치된 면으로 화장실 전용 창은 환기가 쉽도록 지붕에 마련했다. 또한, 기능적으로 화장실 전용 카트리지 수납함, 외부전원연결구와 청수인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후면은 범퍼 영역이 외부로 돌기한 형태로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서 적용했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크기가 가장 큰 창이 후면에 부착되어 거실 공간을 환하게 밝혀 준다. 제원상 외부 길이 X 높이 X 너비는 6,820 X 2,600 X 2,200mm, 내부 길이 X 높이 X 너비는 4900 X 1980 X 2080mm다. 공차중량은 1,105kg으로 견인을 위해서는 소형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다. 적재중량은 245kg이고 취침 인원은 3명이지만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내부는 씨고 475EL 모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선 디자인을 취한 테이블과 소파를 비롯한 파스텔 색상으로 장식이 적용된 실내는 여성 취향에 적합한 화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씨고 모델의 내부 장식에 사용되는 색은 블루라군, 그린 파라다이스, 그레이 오비트, 션샤인 등 4가지로 이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씨고 475EL 모델은 블루라군 색이 그레이앤화이트 톤의 가구와 일체감 높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뜻하고 화사한 느낌이 사용자를 기분좋게 한다. 씨고 475EL 모델의 가장 큰 내부의 특징은 침실이다. 침실은 트윈 베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물론 침실의 상단 영역은 대부분의 카라반이 그렇듯이 캐비닛 및 선반 형태의 수납장이 제공된다. 부족한 수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결과이다. 씨고 475EL 모델의 숨겨진 수납 공간은 이 모델이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이다. 바로 메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의 크기나, 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외부의 수납도어의 크기도 커서 캠핑 용품이 상대적으로 많은 한국 캠퍼들이 이러한 구조를 선호한다. 침대의 크기는 2,000 X 850mm이며, 좌우 측면에 위치한다. 침대 사이에 위치한 협탁 내부에 수납되어 있는 침대의 확장을 위한 스트럿을 꺼내면 2개의 침대를 하나의 더블베드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2명~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실에는 침실 전용 창이 3개나 제공된다. 침실을 ‘ㄷ’ 형태로 감싸고 있다. 따라서 후방에 위치한 거실 공간과 함께 내부에서 가장 환하고 화사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침실 바로 옆으로는 주방과 옷장이 위치한다. 옷장은 하단 영역에 트루마 가스 히터를 포함하고 있다. 옷장은 길이가 긴 코트나 패딩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이불이나 담요 등도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옷장 맞은편으로는 주방이 위치한다. 주방은 사용이 편리한 일자형 형태이다. 부족한 내부 공간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적으로 카라반 내부에서 일자형 주방은 사용 편의성이 가장 높은 편이다. 물론 확장 기능이 있는 미국식 트레블 트레일러 내부처럼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에는 아일랜드 주방의 설치가 가능해서 주방 사용에 따른 편의성이 높지만, 비교적 크기가 작은 500급 카라반에서는 대부분 일자형 주방이 설치된다. 씨고 475EL 모델도 500급 카라반으로 일자형 주방에, 3구 가스레인지, 냉장고, 서랍 방식의 수납공간을 가진 싱크대, 상단의 캐비닛형 수납 공간 등이 제공된다. 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부로의 조리된 요리 전달 편의성도 높다. 조리 시에는 주방 전용 창과 주방 바로 위 천장에 설치된 창을 개방해 환기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소파와 테이블 모두 사선 구조로 소파를 이용할 경우 동선이 보다 쉬운 장점을 가진다. 블루라군 색상의 소파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내부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성인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공간으로 식탁, 업무, 게임, 환담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은 침대와 마찬가지로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이 넉넉해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한쪽 소파 밑 공간에는 청수통이 내재되어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된다. 거치된 테이블 전용 막대에서 테이블를 분리해서 소파의 착좌부까지 위치를 내리고 그 위로 소파 등받이를 놓으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변환 침대의 크기는 2,000 X 1,300/1,000mm로 성인 한 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 바로 옆으로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구성된 화장실이 자리한다. 화장실은 고정식 변기, 수전, 샤워기, 수납장 등이 제공된다. 성인 한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만든 데스렙스는 오랜 기간 쌓여온 기술력을 그들이 생산하고 있는 현재의 카라반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데스렙스 카라반을 소유한 알비어들의 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올해 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숙박시설로 제공됐던 씨고 475EL모델의 한정 판매에서도 그 인기는 증명됐다. 올림픽 기간 내에 한정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기 때문이다. 화사한 내부 분위기와 사용이 편리한 구성을 가진 씨고 475EL 모델은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구성을 가진 카라반이다. 가장 앞쪽에 위치한 침실과 가장 뒤쪽에 위치한 변형 침대는 비교적 긴 동선을 가지고 있어 독립적인 취침이 가능하다. 또한, 동선이 편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취침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취침 시 간섭 없는 화장실 이용 동선도 확보할 수 있다. 구입은 오토홈스(http://autohomes.co.kr/) 홈페이지나 전화번호(1588-8327)로 문의하면 된다.
두배의 공간활용이 매력, 랜스 트레일러 1685
두배의 공간활용이 매력, 랜스 트레일러 1685
랜스사는 세계적으로 트럭 캠퍼 제조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기업이다. 1965년부터 트럭 캠퍼를 생산했고, 이에 따른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래블 트레일러(Travel Trailer. 이하, 트레일러)와 토이 하울러(Toy Hauler)도 같이 생산하고 있다. 트레일러는 카라반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국내에서는 트레일러라는 단어보다 카라반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수입하는 대부분의 이동형 카라반이 유럽산이기 때문이다. 트레일러는 견인차로 끌 수 있는 이동형 트레일러로, 트레일러 내부에는 캠핑이나 주거, 또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편의 시설이 내재한 RV를 의미한다. 토이 하울러는 트레일러 내부에 전술한 편의 시설 이외에도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산악 자전거, 바이크, 카누, 산악 오토바이, 산악 자동차 등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둔 트레일러를 의미한다. 랜스사에서는 랜스사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트레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다. 국내에는 랜스사의 트럭 캠퍼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하고 있는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이 지난해부터 트레일러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트레일러는 1685 모델로 엔트리급에 속하는 모델이지만 두개의 바퀴 축과 거실 공간이 외부로 돌기하며 확장하는 기능을 보유한 모델이다. 외관은 두개의 바퀴 축과 전면 부위의 곡선 디자인, 그리고 자유스러운 바람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데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전면은 견인차와의 안전한 연결을 위한 커플러를 포함한 연결 장치와 10kg LPG 가스통 3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붐베, 그리고 전면 창이 위치한다. 유럽 카라반은 전면의 하단 영역에 수납 공간을 마련하지만 랜스사의 1685 모델의 경우에는 프레임 위로 가스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대부분의 미국식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차이점이다. 전면은 제법 날카로운 곡선으로 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중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우측 면은 화려함과 견고한 이미지가 혼재하는 면으로 출입구를 포함해 주방 및 침실 전용 창이 위치한다. 창은 창 틀이 없는 프레임리스 창으로 사생활보호를 위해 틴팅 처리되어 있다. 두개의 바퀴 축에 사용하는 타이어 사이즈는 ST205/75R14다. 이와 함께 기능적으로는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 상단부에 장착한 전동 어닝, 외부 사용 전원, 2개의 USB 단자와 12V 단자, 청수 주입구, 출입구 전용 계단, 접이식 출입구 잠금 장치 겸용 보조 핸들 등이 위치하는 면이다. 수납 도어를 열면 플라스틱 소재의 수납함을 발견할 수 있다. 수납함을 슬라이딩 시켜 외부로 빼낼 수 있어,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짐을 수납할 수 있다. 길이가 길어 낚시 도구도 수납이 가능하다. 출입구 밑 하단 영역에는 수동으로 펼치고 접을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출입구 좌측으로는 계단 손잡이 역할과 주행 중 출입구가 열리지 않게 견고하게 지지하는 접이식 안전 잠금 장치 가 부착되어 있다. 어닝은 전동으로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진다. 미국산 카라반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전동 어닝이다. 유럽식은 대부분 수동으로 작동한다. 장마철에 어닝을 사용할 경우, 사용 후, 반드시 건조하는 것이 좋다. 좌측 면은 거실 공간이 외부로 확장하며 돌기하는 면이다. 제한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하기 위한 구조로 미국식 트레일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조다. 기능적으로는 다양한 수납 도어, 배터리 수납함, 외부 샤워기, 오수 배출구, TV 연결 단자, 외부전원연결구 등이 제공된다. 특히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 2개의 수납 도어를 비롯해 거실 공간의 소파 착좌부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하는 수납 도어는 랜스 1685 트레일러의 수납 능력을 배가시켜준다. 캠핑 관련 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국내 알비어(Rvier)들의 특성상, 랜스 1685 트레일러에 마련된 수납 공간은 매우 유용한 설계로 판단된다. 후면은 강철 소재의 범퍼를 비롯한 고정형 사다리가 부착되어 있다. 고정형 사다리는 지붕 위로 부착한 루프 레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기능적으로는 후방 카메라와 테일 램프가 제공된다. 지붕에는 에어콘과 헤키창, 그리고 화자실 환기구와 전용 창이 자리한다. 트레일러의 각 모서리의 밑 면에는 강철 소재의 아웃트리거가 부착되었다. 카라반을 지면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제원상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00(내부 5,020)X 2,446 X 3,079(내부 1,981)mm다. 취침 인원은 5명, 공차 중량은 1,805kg이다. 내부는 일반적인 미국 가정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원룸 방식으로 설계했다. 원목과 가죽을 사용한 가구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오롯이 살렸고, 폭이 넓은 통로는 내부 동선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확장이 가능한 내부 구조때문에 기인한다. 침실은 퀸사이즈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실은 3개의 전용 창을 가진다. 전면과 좌우측 면에 부착된 창이 쾌적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분하게 한다. 침실에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독서등이 설치되어 있다. 상단 영역에는 랜스 전용 원형 시계와 캐비닛 타입의 수납공간을 두었다. 침실은 전용 커튼으로 다른 공간과 독립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또한, TV/AM/FM/DVD, 스피커(블루투스 지원),가 제공된다. 침실 밖 공간에는 옷장, 화장실, 주방, 거실 공간이 연속성을 가지면 자리한다. 거실 공간은 ‘U’자형 소파와 정사각형 테이블이 제공된다. 소파는 성인 기준 5~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제공한다. 소파와 테이블이 제공되는 거실 공간은 실제적으로 트레일러 내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야 하는 필연성을 갖는다. 따라서 소파는 푹신하고 안락한 성향이 좋다. 이 공간은 놀이, 업무, 휴식, 식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정사각형 테이블을 소파의 착좌부까지 내리고 소파의 등받이를 테이블 위로 옮겨 놓으면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다. 거실 공간에도 3개의 전용 창이 제공된다. 좌측 면으로 크기가 가장 큰 창이, 크기가 작은 2개의 창은 외부로 돌기하면서 드러난다. 침실과 함께 가장 많은 창을 가진 공간이다. 그만큼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방은 일자형으로 좌측에 170리터 3-way 냉장고를 기준으로 상단 영역에 전자레인지와 가스레인지 후드, 그리고 수납공간이 자리하면, 밑 공간으로는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 싱크, 수전, 수납 공간이 위치한다. 특히 싱크 덮개가 제공되어 싱크대를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의 손질 시, 공간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주방 전용 창과 다양한 종류의 조명은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조리하는 즐거움을 돕는다. 화장실은 랜스 1685 트레일러의 자랑거리다. 고정형 변기를 비롯한 샤워부스, 그리고 수전과 거울, 수납장을 포함한 화장실 전용 장이 제공된다. 제한 공간에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구조이다.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간섭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랜스 1685의 화장실은 이러한 숙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바로 샤워 부스의 커튼을 이용해 물 튀김 방지와 편안한 활동 반경을 최대한 확보했다. 화장실 전용 지붕 창과 환기구, 조명 등이 내부에 제공된다. 캐비닛 형태의 옷장은 작은 크기의 서랍장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로 세분되어 있어, 크고 작은 옷이나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랜스 1685 트레일러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족이 사용하기 편리한 가족용 카라반이다. 넓은 바닥 통는 편안한 동선을 선사하고, 다양한 조리 기구와 사용이 편리한 화장실, 그리고 푹신하고 포근함을 기반으로 하는 쾌적한 침실과 거실은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다. 랜스 1685 트레일러는 여름 휴가에 가족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트레일러다. 국내에 한정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가격 및 구입은 우리캠핑으로 문의하면 된다. (http://cafe.naver.com/lancecamper, 041-554-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