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성 그대로, 하이머 에리바 GL 545
독일 명성 그대로, 하이머 에리바 GL 545
에리바 카라반을 생산하고 있는 하이머는 독일에서 품질이 높은 RV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또한, 하이머 그룹의 토대가 되는 기업으로 3DOG, 비스너(Bürstner), 데스렙스(Dethleffs), 엘디스(Eddis), 카라도(Carado), 컴퍼스(Compass), 라이카(Laika), LMC, 부캐니어(Bucaaneer), 아메리칸 패스트백(American Fastbacks), 에트루스코(Etrusco), 엑스플로러(Xplore) 등 다양한 RV 생산 기업을 흡수합병을 통해 하나의 그룹으로 만든 유럽에서 가장 큰 RV 생산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57년에 Ur-Troll 모델을 시작으로 시작한 하이머사의 현재는 60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카라반, 캠퍼밴, 모터홈 등 다양한 RV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하이머사의 에리바 카라반 라인업 중 하이엔드급에 속하는 60주년 기념 에디션 노바 GL 545 모델이다. 에리바 카라반의 라인업은 현재의 하이머사를 태동하게 한 엔트리급인 투어링(Touring) 모델을 비롯해 필링(Feeling), 익사이팅(Exciting), 노바 라이트(Nova Light), 노바 GL, 노바 SL, 노바 리빙(Living), 노바 S 등으로 구성된다. 노바 GL 모델의 취침 인원은 성인 기준으로 2명에서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GL 545 모델은 국내 최초이며, GL 트림에서 상위 버전에 속하는 모델로 취침 인원은 성인 4명이다. 특히 카라반의 평균적인 외부 너비가 2,300mm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넓은 2,400mm의 너비를 가지고 있어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모습과 내부에서의 활동 편의성이 높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폭이 넓은 구조적 특징과 내부 길이 5,500mm, 내부 높이가 1,980mm에 달해 편안한 거주와 편리한 동선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하 구조적 특징을 기반으로 더욱 편안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활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이머사에서는 라움 플러스(raum+)시스템과 폴(PAUL) 디자인이라고 지칭하는 폴 2.0 바디워크 설계를 에리바 노바 모델 전체에 적용한다. 라움 플러스 시스템은 모든 기술 장비 및 트랙 시스템이 내부 중앙에 설치된 제어 시스템을 통해 조작되며, 이에 따른 관리 동선은 최소화하고 편안한 거주의 안락함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의미한다. 라움 플러스에 속하는 시설은 접근 효율성이 높고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수납 공간, 옷장 내부에 설치된 보일러, 바닥 밑면에 설치한 50리터 오폐수 탱크, 통합 관리가 가능한 모든 배관 및 배선을 품는 전용 덕트, 2m 길이의 침대, 컴포트 U 자형 시트, 스마트 타워 냉장고, 넉넉한 공간의 욕실 등을 포함한다. 폴 디자인이 적용된 벽체는 내외부는 알루미늄 소재이며, 그 가운데에는 단열효과가 높은 품질의폴리우레탄이 채워진다. 이 벽체의 두께는 30mm에 불과하지만 680mm 두께의 벽돌과 같은 단열 효과를 발휘하며, 내구성도 높은 장점을 갖는다. 외부는 백색의 단아하고 말끔한 색상이 노바 GL 545 모델의 존재감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넓은 너비때문에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발산하며 단정한 데칼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전면에는 10kg LPG 가스통 2개를 거치할 수 있는 2개의 가스 붐베와 예비 타이어와 전원 케이블과 같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 공간과 견인차에 카라반을 견고하게 연결할 수 있는 견인장치가 위치한다. 알코(AL_KO) 프레임에는 알코 AAA 프리미엄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안정성 및 제동력이 우수하다. 또한, 크기가 가장 큰 창도 설치되어 있어 내부의 거실 공간을 환하게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옵션으로 전면 창 바로 위에서 지붕까지 영역을 차지하는 루프 창을 설치하면 전면 창과 함께 방대한 크기의 파노라마 창으로 분해 더욱 넓고 환한 거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 우측면에는 출입구와 거실 전용 창, 외부 전원 연결구가 자리하며, 좌측면에는 거실과 주방, 침실을 책임지는 전용 창과 침대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도어와 청수 주입구가 위치한다. 디자인적으로는 면과 면이 만나는 영역을 모두 곡선으로 처리해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전달한다. 후면은 침실 전용창과 함께 범퍼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테일 램프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한다. 하이머사에서는 30억원에 가까운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하이머사만의 정체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기능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의 테일 램프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에리바 노바 GL 545의 제원상 크기는 외부 길이 7,550mm(내부 5,500mm), 외부 너비 2,400mm(내부 2,280mm), 외부 높이 2620mm(내부 1,980mm)이며, 공차 중량 1,360kg(최대 중량 2,000kg)이며 취침 인원은 4명이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의 내부는 2,280mm에 달하는 넓은 너비를 토대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도 크기가 넉넉한 통로를 확보한 편리한 동선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따라서 주방을 사용하더라도 사용자의 뒤편으로 성인 남성이 편안하게 통로를 사용해 거실이나 침실로 이동이 가능하다. 내부는 에리바 카라반의 높은 품질이 그대로 드러난다. 두께가 51mm에 달하는 바닥 위로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루프 창과 전면 창이 위 아래로 쌍을 이룬 전방 영역에는 ‘U”자형 소파와 테이블, 가장 후방으로는 침실과 화장실이 자리한다. 중간 영역에는 주방과 옷장이 서로 마주보며 자리하며, 카라반 내부의 대부분의 상단 영역에는 캐비닛 방식의 수납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은 거실이다. 전면의 루프 장치 더해진 파노라마 창, 좌우 측면의 거실 전용 창이 연계되어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RV에 있어 창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외부에서의 수려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포함해 내부의 환기, 열기 흡수, 빛의 유입 등의 다양한 역할이 창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의 거실 공간은 전술한 모든 기능적인 수행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천장에 설치된 800mm X 500mm 크기의 파노라믹 미디헤키 창까지 더해지면 이러한 기능이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된다. 소파는 성인 남성 5~6명이 사용해도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을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소파 등받이를 두면 간단하게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2,040mm X 1,790/1,370mm로 성인 남성 두 명이 취침할 수 있는 크기이다. 침실은 내부의 가장 뒤쪽에 자리한다. 침대의 크기는 2,000mm x 1,500mm로 거실의 변형 소파와 비슷한 크기다. 취침 인원은 성인 두 명이다. 하이머 컴포트 시스템이 적용된 매트리스와 스프링을 토대로 편안하고 안락한 취침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다. 침대 매트리스를 올려 놓는 스트럿 뼈대를 들어 올리면 그 밑 공간 전체를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 전용 수납 도어를 통해 길이가 긴 스키나 보드와 같은 레져 도구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부피가 더 큰 물건은 내부에서 수납하면 된다. 침실은 슬라이딩 방식의 블라인드로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실에는 외부 세면대와 독립된 공간의 화장실이 포함된다. 세면대는 약장과 세면과 화장을 할 수 있는 거울 등의 편의 시설이 제공된다. 화장실은 개방형이 아닌 독립식 공간에 고정식 변기와 샤워기가 제공된다. 주방은 전자레인지, 3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싱크대, 148리터 3way 냉장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48리터 냉장고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으로 외부 캠핑 시 다양한 물건을 저장할 수 있다. 주방 전용 창 및 다양한 크기의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너비가 넓은 통로 확보로 더욱 편안한 주방 사용이 가능하다. 옷장은 냉장고와 함께 하나의 공간에 위치한다. 길이가 길어 다양한 종류의 옷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에리바 노바 모델 라인업의 차별적인 편의시설도 존재한다. 배터리의 잔량, 청수 수위, 폐수 수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게이지가 제공된다. 또한, 겨울철 내부에서의 거주 편의성을 높여주는 알데 난방 시스템이 제공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알데 난방 시스템은 온수와 온풍과 함께 바닥 난방까지 책임진다. 상부의 캐비닛 형식의 모든 저장 공간 뒤쪽으로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기 시스템은 내부 온도를 일정한 및 유지 및 응결 방지가 가능하다. 모든 창에도 콜드브리지가 없는 PU프레임과 단열을 위한 블라인드가 장착된다. 여기에 폐수통이 견고한 폴리우레탄 바닥 밑 면에 설치된 점도 손 꼽을 수 있는 장정이다. 50리터 크기의 폐수통에는 히팅 기능이 제공되어 겨울철 동파에 대한 걱정도 말끔하게 덜어 준다. 또한, 외부에 폐수통을 두고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은 확실히 일반적인 카라반과는 다른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양을 지닌 카라반이다. 하이머사의 라움 플러스 시스템과 폴 디자인인 적용된 차체는 다양한 조건의 노지 캠핑에서 거주와 사용에 따른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준다. 넓은 통로와 사용이 편리한 편의시설, 알데 난방 시스템과 노바 카라반만의 폐수 저장 시설까지 제공되며, 여기에 안정성 넘치는 알코 프레임과 관성 브레이크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근 봉고 캠피아의 열풍이 한창이지만, 제한된 공간에 따른 불편함은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카라반이 가진 최고의 장점, 즉 거주와 사용에 따른 편의성은 국산 봉고 캠핑카가 따라 올 수 없는 최대의 장점이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특별한 카라반을 원한다면 노바 GL 545 모델을 추천한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은 하이머사와 정식 딜러 계약을 맺은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에서 정식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가격 및 구입은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http://www.bbvic.com/)로 문의(전화 1544-8717)하면 된다.
복고적 감성을 자극하는 카라반 -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
복고적 감성을 자극하는 카라반 -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
호주 지역의 관광 및 레저산업은 광업, 농업과 함께, 호주의 3대 산업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발달해 있다. 높은 소득 수준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호주에서 RV 문화가 발달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일 지도 모른다. 특히 호주 지역의 가장 대중적인 레저문화는 바로 캠핑이다. 그리고 호주는 미국과 유럽에 못지 않은 RV 강국이다. 또한, 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시장 규모는 무려 4배로 성장해 왔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뉴질랜드 등을 비롯한 호주권은 오랜 세월 고립되어 있었던 데서 기인한 고유의 생태환경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호주 지역의 RV 업계에서 만들어지는 RV들은 호주의 교통 환경과 RV 문화 등이 반영되어 만들어진다. 따라서 미국은 물론 유럽의 RV들과도 다른, 독자적인 형태를 띈다. 알고 보면 혹독한 호주 지역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프로드 카라반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호주 지역의 카라반은 이렇게 터프한 부류와는 거리가 멀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지는 이 카라반은 그야말로 60년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찾아온 것만 같은 고전적인 외양이 돋보이는 카라반이다. 이 카라반의 이름은 타임리스 카라반(Timeless Auto Restoration, 이하 타임리스)의 레트로 카라반이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타임리스는 주로 미국에서 생산된 클래식 머슬카나 핫 로드(Hot Rod) 등을 복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작은 기업이다. 그리고 이들이 만드는 레트로 카라반은 바로 이 올드카들에 어울리는 카라반 캠핑을 위해 만들어졌다. 클래식카가 견인하고 있어도 외관 상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타임리스의 레트로 카라반은 5~60년대 미국제 카라반들과 유사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21세기 사람들의 손길로 유선형(Streamline)에 흠뻑 취해 있었던 50년대 미국의 정서가 담긴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섀시 포함한 전장은 6,200mm, 차체 길이는 5,000mm, 폭은 2,200mm, 높이는 2,450mm이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의 외형은 전반적으로 둥근 달걀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차체 형상은 1950년대 전미를 사로잡았던 유선형 스타일을 재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면과 좌우를 두르고 있는 창의 디자인에서는 중~대형 항공기의 조종석 디자인에서 착안한 에어스트림 카라반의 전면부와도 유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측면 상부를 수놓고 있는 세 줄의 핀(fin) 형상 장식 또한 항공기의 이미지에서 가져온 디자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후방에는 외장형 스페어타이어 수납부까지 위치한다. 이렇게 미국적인 외양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정작 출입문은 차체 왼쪽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좌측통행을 시행하고 있는 영연방 국가 뉴질랜드의 환경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의 실내는 외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외관 디자인이 철저하게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면, 실내 디자인은 현대적인 설비로 채워졌다. 실내는 차체 전방으로부터 거실, 주방, 침실로 구성된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은 실내 평면 구성에 따라 보네빌(Bonneville), 마히아(Mahia), 와나카(Wanaka)의 세 가지 세부 사양으로 나뉜다. 이들 중 화장실 및 샤워실이 마련되는 사양은 와나카 뿐이며, 다른 사양의 차종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차체 전방에 위치한 거실은 전면과 좌우를 두르고 있는 창으로 뛰어난 개방감을 갖는다. U자형 소파와 이동식 테이블로 구성되며 소파를 변환하여 침대로 사용 가능하다. 상부에는 선반 형태의 수납공간이 설치되며, 창측에는 커튼이 마련된다. 마히아와 와나카의 경우에는 19인치 TV,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주방은 기본적으로 상부 수납 공간 및 싱크대, 수전, 하부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싱크대의 경우, 가정집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풀사이즈 싱크대가 설치되며, 주방의 공간 자체도 넓게 할애되어 있다. 마히아나 와나카 모델의 경우에는 여기에 구이용 그릴이 포함된 3+1구 가스오븐레인지, 주방용 환풍기, 냉장고 등이 추가된다. 침실은 2명의 성인이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침대 하부는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부와 동일한 형태의 창이 설치되어 있어 개방감도 뛰어나다. 와나카 모델 한정으로 적용되는 화장실은 고정형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겸용 수전 등으로 구성된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아메리칸 레트로 스타일 카라반,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은 사양에 따라 5~6만 뉴질랜드달러(한화 약 3,797~4,556만원)안팎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차량의 사양이나 액세서리, 옵션 등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차량은 주문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터홈, 팔라쪼 슈페리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터홈, 팔라쪼 슈페리어
가격으로는 가장 비싼 모터홈 중의 하나이고, 크기로도 가장 큰 모터홈 중의 하나인 모델이다. 그리고 가장 럭셔리한 모터홈으로도 유명한 모델이기도 하다. 가장 큰 특징은 모터홈 지붕 위로 마련된 스카이라운지이다. 모터홈 지붕을 이용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럭셔리 모터홈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오스트리아의 모터홈 제작업체 마루키 모빌(Marchi Mobile) 사에서 제작한 럭셔리 모터홈 `엘레멘트 팔라쪼 슈페리어(eleMMent Palazzo Superio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팔라쪼 슈페리어 모델은 마루치 모빌사의 플래그십 모델로 이미 세계 19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모터홈으로 인정받은 모델로도 유명하다. 또한, 팔라쪼 슈페리어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모터홈으로도 유명하다. 중동 부호들이 좋아하는 금장으로 모터홈의 외장을 도장한 에디션 모델이 두바이에 존재한다. 가격은 30억원 이상이다. 팔라쪼는 도로 위를 달리는 럭셔리한 궁전과 같은 품위와 포근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급 모터홈으로 설계되었다. 모델명의 `팔라쪼(Palazzo)`는 `궁전` 혹은 `전당`을 뜻한다. 팔라쪼 슈페리어의 디자인은 공기역학 디자인의 아버지로 알려진 루이지 꼴라니 (Luigi Colani)가 80세의 나이에 맡아 스케치했다. 외형의 크기는 일반적인 대형 버스나 트럭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혀 다르다. 마루키 모빌은 세계에서 둘도 없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레이싱카, 항공기, 요트 등에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선별적으로 채택해 내외부에 골고루 적용했다. 스포츠카의 수려한 라인이 적용된 범퍼에서 앞바퀴 펜더까지의 디자인과 36인치 림 커버, 디지털 계기판과 MMI 컨트롤이 적용된 제트기의 콕픽 타입 센터페시아, 헬리콥터의 앞 창과 같은 파노라믹 타입의 윈드실드, 측면에 설치된 요트에서 볼 수 있는 크롬 테두리가 적용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프레임리스 원형창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내부는 기존의 모터홈이 가진 고정 관념을 혁신하는 평면 구성과 시설을 가지고 있다. 마루키 모빌은 ‘집을 떠나서 만나는 최고 수준의 집’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내부를 설계했다고 한다. 그러나 직접 내부를 보면 5성급 호텔에 버금갈 정도로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바닥은 모두 천연 나무로 마감했고, 벽은 인조 대리석으로 호화롭게 치장했다. 여기에 특별 제작한 공기 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상쾌한 내부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공간 확장도 가능하다. 정지 상태에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모터홈의 좌우 측면을 외부로 빼내 실내 공간을 두 배 가까이 확장할 수 있다. 실내는 거실을 비롯해 주방, 침실, 샤워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다. 자동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운전석으로 들어서면 제트기 조종석이 떠오르는 운전석이 펼쳐진다. 실제로 운전석은 제트기 조종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꾸며졌다. 윈드실드는 반원형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대시보드도 항공기의 콕픽 구성을 따랐다. 윈드실드는 햇빛 차단 시스템을 이용해 음영 단계를 두 단계까지 낮춰 마치 틴티드 한 것처럼 어둡게 할 수 있다. 운전석은 180도로 회전이 가능하다. 우측 면의 주출입구는 전동으로 작동된다. 내부로 오를 수 있는 전용 계단과 출입구 전용 어닝이 자동으로 펼쳐진다. 특수 개발된 공기 대류 시스템은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며, 좌우 측면이 외부로 슬라이드- 아웃 방식으로 확장할 경우 발생하는 과도한 압력도 적정하게 조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내부의 다양한 시설의 온도를 서로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연속적으로 공기 순환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거실 공간이다. 거실은 소파와 테이블, 칵테일 바, 옷장 등으로 구성된다. 실내 공간을 확장할 경우 소파는 최대 4m까지 자동으로 늘어난다. 칵테일 바는 음료 냉장고를 비롯해 와인 저장고, 커피 머신까지 갖춰져 있다. 운전석으로 가는 통로도 이곳에 위치한다. 거실 앞쪽의 주방 역시 모자람이 없다. 냉장고와 냉동고, 제빙기, 환풍 시설을 갖춘 스토브까지 한 곳에 위치한다. 독립 공간에 설치된 대형 마스터 침실에는 영국 왕실에 제공하는 세계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침대와 동일한 수준의 킹 사이즈 침대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고급 이태리 침대 시트와 충분한 수납 공간을 가진 고급스러운 침실 가구, 드레싱 테이블과 대형 스크린 TV도 제공된다. 편안한 휴식에 필요한 스파 기능이 포함된 유리로 마감된 1.5 ㎡ 크기의 샤워 부스도 같은 공간에 설치되어 있어, 나만의 휴식이 가능하다. 또한, 아키텍처 미러와 특별한 표면을 가진 소재로 마감한 공간에서는 조명을 통한 빛 치료(light therapy)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지붕 위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운지는 팔라쪼 슈페리어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다. 접혀 있던 난간이 세워지고 숨겨졌던 소파와 테이블, 캐노피 타입의 지붕 등이 지붕 위로 자동으로 드러난다. 성인 4~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구성으로 나만의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이용하면 야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로 이동할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접이식이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리프트 시스템을 이용해 접어둘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에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60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는 볼보 트럭이 사용된다. 최고속도는 시속 150km이며, 공기역학적인 외관 디자인 덕분에 연료 소모도 2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마루치 모빌 사는 설명한다. 전장 X 전폭 X 전고(mm)는 13,700 X 2,550(실내 공간 확장 시 5,000) X 4,000이며, 총무게는 28톤에 이른다. 볼보 트럭을 토대로 제작된 팔라쪼 슈페리어의 캐빈에는 카본 화이버 소재를, 벽체는 60mm 두께 이상의 강판을 적용해 내구성과 안정성 및 단열 효과를 높였다. 이외에도 800리터 청수통, 800리터 폐수통, 250리터 오수통이 탑재된다.
[세계의RV]캠퍼밴으로 변신한 박스형 경차
[세계의RV]캠퍼밴으로 변신한 박스형 경차
일본은 90년대 초를 전후하여 오토캠핑 문화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버블이 무너지면서 고급 리조트나 해외여행이 주류를 이루었던 일본 여행 문화의 트렌드가 적은 비용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나타난 오토캠핑은 90년대 일본 여행 문화의 주류로 통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일본의 교통상황에 맞춘, 독자적인 형태의 RV들이 만들어졌다.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RV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형태는 바로 ‘경차’를 바탕으로 한 RV들을 꼽을 수 있다. 일본은 ‘경차의 왕국’으로 불릴 정도로 경차의 시장점유율이 매우 높고, 수요도 크다.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세그먼트인 경차와 모터홈이 결합하여 만들어지는 일본의 경캠퍼(軽キャンパー)라고 불린다. 경캠퍼는 톨박스형의 경승용차나 경상용차를 토대로 제작되며, 캠퍼밴 수준의 장비를 구비한 차종에서부터 본격적인 캠핑카의 구색을 갖춘 모델도 존재하며, 심지어는 경트럭 기반의 트럭캠퍼 모델까지 존재한다. 이번에 살펴 보게 될 경캠퍼는 일본 화이트하우스의 N박스캠퍼 네오(N BOX Camper Neo)다. 화이트하우스의 N박스캠퍼 네오는 혼다기연공업(이하 혼다)의 톨박스형 경승용차, N 박스(N BOX)를 바탕으로 하는 경캠퍼다. 혼다 N 박스는 2011년에 초대 모델이 등장한 이래, 혼다 경차 판매 실적을 앞장서서 견인하고 있는 인기 차종이다. 지난 2017년에는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 확보를 목표로 개발된 2세대 모델이 등장하여 선대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화이트하우스 N박스캠퍼 네오는 차내를 취침 공간으로 사용하는 데 역점을 둔 ‘캠퍼밴’의 형태에 가까운 차다. 따라서 급수 및 주방 등, 모터홈에 요구되는 설비는 갖춰져 있지 않다. 또한, 기존의 차체 구조설계를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내부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장비는 바로 상부의 팝업식 루프다. 팝업식 루프 내부에는 조명이 내장되어 있으며 별도의 난방용 송풍구까지 마련된다. 팝업식 루프를 전개하게 되면, 상부에 2명의 성인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며, 이를 통해 총 4인 가족이 차내에서 취침할 수 있다. 차내 공간은 넓은 실내 공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톨박스형 경차의 강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 추가적으로 마련되는 설비는 접이식 테이블과 회전식 운전석, 방충망, 커튼 등이다. 접이식 테이블은 필요치 않은 경우에는 수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운전석은 180도 회전시켜서 차량 후방을 바라보게 배치할 수 있으며, 5:5 비율로 접히는 뒷좌석과 테이블을 활용하면 하나의 거실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운전석의 옆으로는 플랫베드가 제공되는데, 이 플랫베드에는 190cm의 성인도 여유롭게 몸을 뉘일 수 있다. 방충망은 조수석측 리어 슬라이딩 도어와 차량 뒤쪽의 해치도어에 설치되며, 지퍼식으로 여닫는다. 커튼은 단추식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모든 차내 창에 설치 가능하다. 이 외에도 화이트하우스 N박스캠퍼 네오에는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조수석 측에 사이드 어닝(Awning)을 설치할 수 있다. 길이는 2.5m 규격이며, 전동식과 수동식을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테일게이트에는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캐리어를 설치할 수 있다. 화이트하우스 N박스캠퍼 네오는 베이스가 되는 혼다 N박스의 파워트레인이나 옵션 등의 구성을 그대로 따른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총배기량 658cc의 혼다 S07A 3기통 엔진 및 S07A 터보 엔진을 고를 수 있으며, 구동 방식은 전륜 구동과 사륜구동 중 고를 수 있다. 변속기는 무단변속기를 사용하며, 터보 모델에는 패들시프트도 포함된다. 최고 출력은 S07A가 58마력, S07A 터보는 64마력의 성능을 내며, 최대토크는 S07A가 6.6kg.m, S07A 터보는 10.6kg.m의 성능을 낸다. 간단한 구성을 갖춘 경차 크기의 캠퍼밴, 화이트하우스 N박스캠퍼 네오의 차량 기본 가격은 사양에 따라 176만 8천엔~302만 1천엔(한화 약 1,809~3,090만원)이다. 선택사양을 추가하면 차량 가격은 더 상승하게 된다.
매력 만점 외부 주방, 벨라 630R
매력 만점 외부 주방, 벨라 630R
최근 국내 RV 시장은 봉고3 베이스의 캠핑카들이 어깨에 힘을 주고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견고한 수입 카라반시장까지 넘보며 점차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봉고3나 포터 II를 기반으로 하는 1톤 트럭 캠핑카 시장의 규모는 약 1,000여대였지만 올해는 약 2,000여대로 두배의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에 산재한 1톤 트럭 캠핑카 제작 업체는 크고 작은 업체 모두를 합산하면 약 100여개 달하며, 뜨거운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중 가장 돋보이는 제작업체는 아리아모빌과 제일모빌을 꼽을 수 있다. 제일모빌은 국내에 그랜드스타렉스 및 1톤트럭 캠핑카를 처음으로 출시하며 캠핑카 시장의 토대를 구축했다면, 아리아모빌은 보트를 만들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재와 수준 높은 마감을 선보이며 지난 2년간 약 300여대를 판매하며 소비자들이 꼽는 가장 매력 높은 캠핑카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벨라 630R 모델이다. 벨라 630R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최상위를 차지하는 모델로 기존 벨라 620 플러스 모델에 비해서 외부 활동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더욱 보강해서 출시한 상위 모델로 제원상 승차 인원 5명, 취침 인원은 6명이다. 주행은 2종 보통운전면허로도 가능하다. 벨라 630R만의 매력_외부 주방과 TV 제공 벨라 630R 모델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외부에서의 활동에 따른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캠핑카를 운영하더라도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내부에서 조리하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외부 어닝 밑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주방으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리아모빌에서는 이러한 이용자들의 행동양식을 분석해서 주방과 테이블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벨라 630R 모델에 장착해서 제공한다. 벨라 630R의 우측 출입문 좌측으로 제법 크기가 큰 사각형 수납 도어 내부에는 외부 주방과 TV가 설치되어 있다. 사용 시에는 레일 방식으로 싱크볼과 싱크 상판, 그리고 서랍형 수납공간이 일체형으로 제작된 주방을 외부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LED TV도 같은 내부 공간에 장착해 식사나 휴식을 취할 경우 시청할 수 있다. 현재는 주방과 TV만 제공하지만, 추후에는 주방과 일체형으로 연결된 테이블도 적용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의자만 챙기면 완전한 휴식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외부 주방 덕분에 더 넓어진 내부 주방 외부 주방을 내부 주방에 수납하기 위해서 내부 주방의 크기를 좀 더 키웠다. 따라서 내부 주방의 상판인 싱크대 면적이 넓어졌다. 벨라 620이나 벨라 620 플러스 모델보다 확연하게 커진 주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냉장고는 데포드 149리터 3way로 덩치를 키워 화장실과 거실 공간 사이에 독립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벨라 630R의 외부 주방과 149리터 3way 냉장고는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방은 전자레인지, 원형 싱크볼, 수전,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부피가 큰 용품도 거뜬한 다양한 수납공간 벨라 630R 모델의 또 하나의 장점은 수납공간이다. 내부 상단 영역을 캐비닛형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것과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은 보통 주방, 소파 밑 공간, 침실 매트리스 밑 공간 등을 활용하는 것은 다른 캠핑카와 비슷한 구조다. 벨라 630R 모델의 경우도 이와 같은 형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벨라 630R 모델의 경우, 차체 너비 전체에 해당하는 침실의 메트리스 밑 공간 전부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길이가 긴 용품이나 크기가 큰 용품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6명, 하지만 최대 8명까지 취침 가능 벨라 630R 모델의 취침이 가능한 공간은 캐빈 위로 위치한 벙커 베드, 변형 침대, 침실 등 3종류의 공간이다. 벙커 베드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다. 보통 성인의 경우에는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어린이 경우에는 3명 정도가 충분히 취침할 수 있다. 벨라 630R 모델의 벙커베드에는 사각형의 전용 창이 제공되어 더욱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소파와 테이블을 침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성인 3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침대 변환에 소요되는 시간은 20초 이내로 매우 짧다. 테이블의 높이를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소파의 등받이를 테이블 위로 놓으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의 매트리스는 벙커 베드에 사용하는 매트리스와 동일한 두께의 9cm 매트리스를 사용한다. 이 공간에는 직사각형 전용 창 2개가 좌우측 면에 설치되어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성인 남성 6명이 사용해도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U’자 형태의 구조를 가진 거실 공간은 1열 시트와 후방 침실과의 사이에 위치하며 식탁, 놀이,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인조가죽 소파와 원목 테이블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의 가장 후방에 위치한 독립식 침실은 3개의 전용 창이 둘러 싸고 있어 전술한 취침 공간보다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침대의 크기는 더블 베드 크기로 성인 남성 2명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는 크기다. 사용이 편안한 화장실 이전만 해도 내부 화장실은 그대로 두고 외부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내부 화장실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벨라 630R 모델의 화장실은 성인 한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 시설은 고정식 데포드 변기, 세면대, 수전, 독립 샤워기 등을 포함한다. 부품의 고급화를 통한 만족도 상승 벨라 630R 모델의 모든 창은 도메틱 제품이 사용된다. 창에는 방충망과 사생활보호 기능을 위한 가림막이 제공된다. 툴레나 피아마 제품을 사용했던 어닝도 창과 마찬가지로 도메틱 제품이 장착된다. 에어컨도 도메틱사의 제품이다. 어지간한 치장이나 주요 부품은 도메틱사와 데포드사의 것을 적용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하나의 빼놓을 수 없는 만족도가 높은 부품이 인산-철 배터리다. 사양은 용량 340Ah, 전압 12.8V, 중량 45kg, 연속방전 200A, 순간방전 600A이다. 특징은 사용 부주의로 방전이 되어도 리셋 버튼을 이용해 방전을 해결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AIG 1억원 책임 보험에 가입된 제품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내부 분위기 내부는 사용이 편리한 동선을 바탕으로 원목 느낌 그대로를 살려 제작한 가구가 하나로 묶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멋을 풍긴다. 보트를 만들던 기술이 그대로 내부에 반영된 결과이다. 수준 높은 마감과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내외부 설계는 아리아모빌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위와 같은 정신은 아리아모빌에서 생산하는 모든 모델을 관통하는 철학으로 작용한다. 결론 벨라 630R 모델은 하위 모델들보다 더욱 돋보이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전술한 부품의 고급화를 통해 모델 자체의 경쟁력을 높였고, 외부 주방과 TV를 통해 외부 활동 반경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월 8일부터 진행된 코리아트럭쇼에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벨라 630R 모델은 1톤 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캠핑카에서 가장 상품성이 높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아모빌 벨라 630R 모델의 구매는 아리아모빌로 문의(1811-0620)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