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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목해야 할 RV가 있다면 캠플렛 트레일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넉넉한 내부와 수납 트레일러의 효율성이 접목된 RV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새로운 캠핑 수단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캠플렛은 덴마크에 소재한 캠플렛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RV이다. 캠플렛사에서는 유일하게 캠플렛 트레일러만 생산하고 있다. 1961년에 설립되었고, 캠플렛 텐트 트레일러는 1968년에 제작했다. 이후로 지속적으로 캠플렛 텐트 트레일러를 생산 중이다. 현재는 이사벨라사에서 흡수 합병을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오토홈스에서 직접 계약을 맺고 수입 판매 중이다. 캠플렛은 사바나, 클래식, 프리미엄 등으로 나뉘며 국내에는 모든 모델이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운용 효율성이 높아 수입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RV이기도 하다. 인기의 비결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1.공차 중량이 250kg로 보통 2종 면허로 견인 가능 길이X너비X높이가 3,230X1,600X950mm으로 컴팩트한 크기에 공차 중량이 250kg에 불과하다. 따라서 운영에 따른 별도의 소형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지 않다. 2종 보통면허로도 견인해서 주행이 가능하다. 2.견인차의 제한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카라반의 공차중량을 감안해서 견인차를 선택해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소유차량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나 캠플렛의 경우, 소형 SUV나 준중형 세단으로도 견인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견인차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3.주행이 편리하다 캠플렛의 외부 디자인의 특성상 낮고 작은 모형은 주행에 따른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연결 후 최고속도는 독일의 경우, 100km/h다. 국내의 경우 도로교통법상의 규정 속도에 따르면 된다. 고속도로 주행 시 4종으로 분류되어 하이패스 통과는 불가능하다. 또한, 주행 중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통해 좌우 후방 및 후방 주시가 수월하다. 카라반이나 봉고3나 포터II 캠핑카의 경우 운전석 뒤의 바디 영역이 넓어 후방 주시가 매우 불편하다. 톨게이트나 지하주차장 진입 시에도 낮은 높이를 가지고 있어 높이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4.보관이 쉽다 가장 큰 장점이다. 캠플렛의 크기는 장소를 불문하고 주차 면이 제공되는 곳에서는 주차가 가능하다.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나 노상 주차장, 그리고 공공주차장 등에도 제약 없이 주차할 수 있다. 카라반이나 모터홈의 경우, 너비와 높이, 길이 등의 제한으로 주차가 불가능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별도의 보관료를 들여 보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5.설치가 간단하다. 캠플렛의 개방과 함께 시작하는 완전한 설치에 필요한 시간은 약 10분 내외로 매우 간단하다. 일반적인 노지 캠핑 시 텐트를 비롯한 타프, 외부 테이블과 의자 등 캠핑에 필요한 장치의 설치에 따른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비교도 할 수 없는 시간에 완벽하게 캠핑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설치에 따른 설명은 후반부에 자세하게 설명한다. 깜직한 작고 귀여운 외형 캠프렛의 외형은 귀여울 정도로 작은 직사각형 형태를 가지고 있다. 직사각형 구조의 캠플렛은 직사격형의 바닥 면과 덮개 두 개가 결합된 구조로 보면 이해가 쉽다. 이렇게 작은 트레일러를 확장하면 취침 인원이 성인 기준으로 4명에 달할 정도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전면은 덮개 면을 개방시킬 수 있도록 버튼 방식의 결합 및 해체 장치를 두었다. 또한, 견인차와의 연결이 가능한 연결장치와 가스통이나 캠핑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마련되었다. 측면에는 두 개의 경첩으로 바닥 면과 덮개 면을 견고하게 연결했다.차체는 13인치 알루미늄 휠이 견고하게 지지한다. 후면은 레버 방식으로 덮개 면과 바닥 면을 단단하게 물려 놓은 전용 레버와 테일 램프 등이 위치한다. 주방이 설치된 후면을 외부로 돌기해 노출하면 후면 전체는 주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차체 특징 트레일러의 바닥 면과 덮개 면은 침대의 바닥 면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총 2개의 침실을 확보할수 있다. 덮개 면에는 바닥에 놓이는 침대의 다리를 부착할 수 있는 4개의 루프렉이 설치되어 있다. 바닥 면에는 트레일러를 견고하게 지지해 주는 아웃트리거가 설치되었다. 몸체는 화이바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 강하고, 유지 관리가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설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1.캠핑 장소 선택 설치를 위해서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 선택한 장소가 견인차로 이동이 가능한 경우, 견인차로 이동 후 연결장치를 해체하면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연결장치를 해체한 후, 원하는 장소로 사람이 직접 이동시키면 된다. 이러한 절차는 카라반과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중량 차이로 인한 이동 장소로의 보다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점이다. 성인 한 사람만으로도 자유스럽게 이동시킬 수 있다. 2.캠플렛을 지면에 견고하게 고정한다. 캠핑을 원하는 장소에 캠프렛 텐트 트레일터를 이동시킨 후에는 가장 먼저 바닥 면의 아웃트리거를 지면에 내려 트레일러를 견고히 한다. 다음으로는 후면을 외부로 빼낸다. 후면은 주방시설의 역할을 한다. 싱크대, 3구 가스레인지, 조리대, 4개의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3.캠플렛 덮개 면을 지면으로 펼치기 주방시설을 지면에 고정 시킨 후에는 덮개 면 위로 마련된 루프렉에 침대 다리를 고정시킨 후, 덮개를 180도로 자연스럽게 지면으로 펼쳐 텐트의 기본이 되는 침실 2개를 바닥에 고정시킨다. 지면과의 수평은 침대 다리를 조정해 조절하면 된다. 4.텐트 내 침실과 거실 공간 펼치기 침대의 바닥 면을 견고하게 설치한 후에는 내부에 수납된 텐트를 펼치기만 하면 된다. 텐트는 크게 3개의 틀만 세우면 된다. 침대와 거실에 해당하는 영역을 ‘ㄷ’자 형태의 바를 연결해 세우고 팩을 이용해 스커트를 지면에 고정시켜 주면 된다. 이렇게 펼쳐진 공간의 크기는 가로X세로, 5,690X4,000mm다. 면적으로는 약 18㎡이다. 캐노피를 거실 공간과 연결해 확장하면 캠핑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더욱 늘어난다. 5.침실, 주방, 거실 공간 완성 이렇게 설치된 내부는 아늑한 2개의 침실과 주방, 그리고 거실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침대는 각각 독립된 침실로 가로X세로, 2,000X1,400mm 크기의 침대를 확보할 수 있다. 하나의 침실에는 소파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여서 거실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실의 허용 하중은 최대 300kg까지다. 침실과 침실 사이에는 옷걸이가 제공된다. 취침인원은 성인 기준 4명이다. 루프렉을 이용한 레저 도구 이동 가능 수납공간은 트레일러 내부와 덮개 면 위로 마련된 루프렉를 이용해 최대 25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루프렉을 이용해 자전거 2대를 거치하고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트레일러 내부에는 길이X너비X높이, 1,500X1,400X250mm 크기의 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최고 품질의 텐트 소재 캠프렛 트레일러 내부에 장착되는 텐트는 유럽의 최대 텐트 생산업체인 이사벨라사에서 생산하는 캔버스 소재의 아크릴 재질이 사용한다. 햇빛에 노출돼도 탈색의 염려가 없으며 내구성은 20년~30년에 이른다. 합리적인 구입 가격이 매력 현재 오토홈스에서는 캠프렛 사바나, 클래식, 프리미엄 등 3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천만원 내외이다. 특히 클래식 모델의 경우 국내 최초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가격 1,200만원에서 990만원, 무이자 행사 진행을 선택할 경우에는 월165,000원으로 캠플렛 텐트 트레일러를 소유할 수 있다. 캠핑에 필요한 어지간한 캠핑 장비만 구매해도 전술한 판매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국내의 캠핑 장비 시장에서 캠플렛 트레일러는 캠퍼들의 또 다른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월 2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캠핑페어와 같은 날에 엑스포 에서 개최되는 2019 스포엑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주목해야 할 RV가 있다면 캠플렛 트레일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넉넉한 내부와 수납 트레일러의 효율성이 접목된 RV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새로운 캠핑 수단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캠플렛은 덴마크에 소재한 캠플렛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RV이다. 캠플렛사에서는 유일하게 캠플렛 트레일러만 생산하고 있다. 1961년에 설립되었고, 캠플렛 텐트 트레일러는 1968년에 제작했다. 이후로 지속적으로 캠플렛 텐트 트레일러를 생산 중이다. 현재는 이사벨라사에서 흡수 합병을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오토홈스에서 직접 계약을 맺고 수입 판매 중이다.   캠플렛은 사바나, 클래식, 프리미엄 등으로 나뉘며 국내에는 모든 모델이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운용 효율성이 높아 수입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RV이기도 하다. 인기의 비결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1.공차 중량이 250kg로 보통 2종 면허로 견인 가능 길이X너비X높이가 3,230X1,600X950mm으로 컴팩트한 크기에 공차 중량이 250kg에 불과하다. 따라서 운영에 따른 별도의 소형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지 않다. 2종 보통면허로도 견인해서 주행이 가능하다.   2.견인차의 제한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카라반의 공차중량을 감안해서 견인차를 선택해야 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소유차량의 교체가 필요한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나 캠플렛의 경우, 소형 SUV나 준중형 세단으로도 견인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견인차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3.주행이 편리하다 캠플렛의 외부 디자인의 특성상 낮고 작은 모형은 주행에 따른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연결 후 최고속도는 독일의 경우, 100km/h다. 국내의 경우 도로교통법상의 규정 속도에 따르면 된다. 고속도로 주행 시 4종으로 분류되어 하이패스 통과는 불가능하다.  또한, 주행 중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를 통해 좌우 후방 및 후방 주시가 수월하다. 카라반이나 봉고3나 포터II 캠핑카의 경우 운전석 뒤의 바디 영역이 넓어 후방 주시가 매우 불편하다. 톨게이트나 지하주차장 진입 시에도 낮은 높이를 가지고 있어 높이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4.보관이 쉽다 가장 큰 장점이다. 캠플렛의 크기는 장소를 불문하고 주차 면이 제공되는 곳에서는 주차가 가능하다.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나 노상 주차장, 그리고 공공주차장 등에도 제약 없이 주차할 수 있다. 카라반이나 모터홈의 경우, 너비와 높이, 길이 등의 제한으로 주차가 불가능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별도의 보관료를 들여 보관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5.설치가 간단하다. 캠플렛의 개방과 함께 시작하는 완전한 설치에 필요한 시간은 약 10분 내외로 매우 간단하다. 일반적인 노지 캠핑 시 텐트를 비롯한 타프, 외부 테이블과 의자 등 캠핑에 필요한 장치의 설치에 따른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비교도 할 수 없는 시간에 완벽하게 캠핑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설치에 따른 설명은 후반부에 자세하게 설명한다. 깜직한 작고 귀여운 외형 캠프렛의 외형은 귀여울 정도로 작은 직사각형 형태를 가지고 있다. 직사각형 구조의 캠플렛은 직사격형의 바닥 면과 덮개 두 개가 결합된 구조로 보면 이해가 쉽다. 이렇게 작은 트레일러를 확장하면 취침 인원이 성인 기준으로 4명에 달할 정도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전면은 덮개 면을 개방시킬 수 있도록 버튼 방식의 결합 및 해체 장치를 두었다. 또한, 견인차와의 연결이 가능한 연결장치와 가스통이나 캠핑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마련되었다.   측면에는 두 개의 경첩으로 바닥 면과 덮개 면을 견고하게 연결했다. 차체는 13인치 알루미늄 휠이 견고하게 지지한다.   후면은 레버 방식으로 덮개 면과 바닥 면을 단단하게 물려 놓은 전용 레버와 테일 램프 등이 위치한다. 주방이 설치된 후면을 외부로 돌기해 노출하면 후면 전체는 주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차체 특징 트레일러의 바닥 면과 덮개 면은 침대의 바닥 면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총 2개의 침실을 확보할수 있다. 덮개 면에는 바닥에 놓이는 침대의 다리를 부착할 수 있는 4개의 루프렉이 설치되어 있다. 바닥 면에는 트레일러를 견고하게 지지해 주는 아웃트리거가 설치되었다. 몸체는 화이바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 강하고, 유지 관리가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설치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1.캠핑 장소 선택 설치를 위해서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 선택한 장소가 견인차로 이동이 가능한 경우, 견인차로 이동 후 연결장치를 해체하면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연결장치를 해체한 후, 원하는 장소로 사람이 직접 이동시키면 된다. 이러한 절차는 카라반과 대동소이하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은 중량 차이로 인한 이동 장소로의 보다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점이다. 성인 한 사람만으로도 자유스럽게 이동시킬 수 있다.   2.캠플렛을 지면에 견고하게 고정한다. 캠핑을 원하는 장소에 캠프렛 텐트 트레일터를 이동시킨 후에는 가장 먼저 바닥 면의 아웃트리거를 지면에 내려 트레일러를 견고히 한다. 다음으로는 후면을 외부로 빼낸다. 후면은 주방시설의 역할을 한다. 싱크대, 3구 가스레인지, 조리대, 4개의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3.캠플렛 덮개 면을 지면으로 펼치기 주방시설을 지면에 고정 시킨 후에는 덮개 면 위로 마련된 루프렉에 침대 다리를 고정시킨 후, 덮개를 180도로 자연스럽게 지면으로 펼쳐 텐트의 기본이 되는 침실 2개를 바닥에 고정시킨다. 지면과의 수평은 침대 다리를 조정해 조절하면 된다.   4.텐트 내 침실과 거실 공간 펼치기 침대의 바닥 면을 견고하게 설치한 후에는 내부에 수납된 텐트를 펼치기만 하면 된다. 텐트는 크게 3개의 틀만 세우면 된다. 침대와 거실에 해당하는 영역을 ‘ㄷ’자 형태의 바를 연결해 세우고 팩을 이용해 스커트를 지면에 고정시켜 주면 된다. 이렇게 펼쳐진 공간의 크기는 가로X세로, 5,690X4,000mm다. 면적으로는 약 18㎡이다. 캐노피를 거실 공간과 연결해 확장하면 캠핑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더욱 늘어난다.   5.침실, 주방, 거실 공간 완성 이렇게 설치된 내부는 아늑한 2개의 침실과 주방, 그리고 거실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침대는 각각 독립된 침실로 가로X세로, 2,000X1,400mm 크기의 침대를 확보할 수 있다. 하나의 침실에는 소파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여서 거실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실의 허용 하중은 최대 300kg까지다. 침실과 침실 사이에는 옷걸이가 제공된다. 취침인원은 성인 기준 4명이다.   루프렉을 이용한 레저 도구 이동 가능 수납공간은 트레일러 내부와 덮개 면 위로 마련된 루프렉를 이용해 최대 25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루프렉을 이용해 자전거 2대를 거치하고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트레일러 내부에는 길이X너비X높이, 1,500X1,400X250mm 크기의 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최고 품질의 텐트 소재 캠프렛 트레일러 내부에 장착되는 텐트는 유럽의 최대 텐트 생산업체인 이사벨라사에서 생산하는 캔버스 소재의 아크릴 재질이 사용한다. 햇빛에 노출돼도 탈색의 염려가 없으며 내구성은 20년~30년에 이른다. 합리적인 구입 가격이 매력 현재 오토홈스에서는 캠프렛 사바나, 클래식, 프리미엄 등 3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격은 천만원 내외이다. 특히 클래식 모델의 경우 국내 최초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가격 1,200만원에서 990만원, 무이자 행사 진행을 선택할 경우에는 월165,000원으로 캠플렛 텐트 트레일러를 소유할 수 있다.     캠핑에 필요한 어지간한 캠핑 장비만 구매해도 전술한 판매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국내의 캠핑 장비 시장에서 캠플렛 트레일러는 캠퍼들의 또 다른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월 28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캠핑페어와 같은 날에 엑스포 에서 개최되는 2019 스포엑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캠핑시설과 견인차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캠핑 도구는 카라반과 트럭 캠퍼가 대표적이다. 카라반의 경우에는 직선으로 길게 연결해 견인하는 방식을 택하지만, 트럭캠퍼는 픽업트럭의 적재함 위로 캠퍼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주차 및 보관, 그리고 주행에 따른 부담감이 카라반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캠핑 장소에 도착하면 견인차는 각각 카라반과 트럭 캠퍼에서 분리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트럭 캠퍼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기 시작한 역사는 약 10년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북미의 경우에는 약 60여년에 가까울 정도로 유래가 깊다. 특히 랜스사의 경우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트럭 캠퍼를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의 생산 물량은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에서 소비되고 있고, 극히 일부 물량만이 그 외의 지역으로 판매된다. 우리나라는 2017년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이 랜스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트럭캠퍼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랜스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2019년형 랜스 650 트럭캠퍼다. 650 모델은 랜스사의 라인업 중에서 가장 뒤 늦게 개발된 트럭 캠퍼로 이전에 생산된 8개의 모델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만을 뽑아서 그대로 적용한 모델이다. 랜스사의 입문급 모델로 성인 2~3명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크기와 내부 편의시설을 갖춘 매력만점 트럭 캠퍼다. 특히 2019년 650 트럭 캠퍼에는 이전 모델에 비해 비교적 개선된 부분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형은 모든 트럭 캠퍼가 그렇듯이 ‘ㄱ’자 형태를 취한다. 이러한 디자인을 취하는 이유는 바로 벙커 베드 때문이다. 픽업 트럭의 제한된 적재 공간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보면 된다. 캠퍼 내부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시설은 바로 침대가 포함된 침실이다. 모든 트럭 캠퍼는 침실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픽업 트럭의 캐빈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한다. 따라서 ‘ㄱ’자와 같은 디자인을 취할 수 밖에 없다. 외관상 캐빈 위로 길게 뻗어 나온 영역은 모두 벙커 베드로 보면 이해가 쉽다. 2019년형 랜스 650 트럭 캠퍼가 달라진점 1.모든 창이 도메틱사의 제품으로 변경 유럽식 카라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작이 편리한 창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도메틱사의 창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창은 침실, 거실, 주방 등 3개의 영역에 설치된다. 모두 도메틱 사의 창으로 원하는 기울기에서 고정 시킬 수 있는 다이얼 방식의 잠금장치 및 내부로는 방충망과 블라인드 시설이 제공된다. 모든 창에는 틴티드 처리되어 있어 사생활보호기능도 뛰어나다.도메틱사의 창은 소비자들로부터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2.해피잭 지지대 이전의 원통형으로 디자인된 지지대가 사격형 형태의 해피잭사의 지지대로 변경되었다. 트럭 캠퍼의 각 모서리에 부착된 지지대는 수직 중량 1톤까지 버틸 수 있는 강성을 자랑한다. 지지대가 4개인 점을 감안하면 총 4톤까지 수직 중량을 안전하게 버틸 수 있다. 지지대는 전용 리모트 컨트롤러를 통해 전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다. 3.리모트 컨트롤러와 스마트폰을 통해 작동할 수 있는 어닝 어닝은 가장 큰 변화를 가진 장치다. 이전 모델에서는 내부의 전용 버튼을 통해 어닝을 펼치거나 접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19년형 650 트럭 캠퍼에서는 조작 편의성을 대폭 높인 방법을 적용했다. 바로 어닝 조작 전용 컨트롤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어닝을 조작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2019년형 650 트럭 캠퍼의 어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닝 끝에 부착된 LED 조명의 밝기 정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LED 조명의 기울기 정도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어닝을 펼치고 주변 환경에 적합한 조명의 세기와 기울기 조정을 통해 더욱 편리한 쉼이 가능해졌다. 우측 면 상단에 부착된 어닝에만 적용된 사양이다. 후면에 부착된 어닝은 수동으로 조작해야 한다.이전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의 경우, 새로운 기능이 적용된 어닝을 구매해서 장착할 수 있다. 4.도메틱 히터 조작 관련 전용 디지털 패널 이전 모델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조작했던 히터 관련 패널이 더욱 조작 및 시인성이 뛰어난 전용 디지털 패널로 변경되었다. 창과 마찬가지로 도메틱사의 히터가 적용되어 히터의 품질 및 내구성,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작지만 견고한 외형 외형은 전술한 바와 같이 F150의 캐빈 영역까지 뻗어 나온 벙커 베드 영역은 트럭 캠퍼의 고유 한 구조적 특성이다. 우측 면에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3미터 길이의 어닝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이 위치한 거실 공간을 밝고 화려하게 하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좌측에는 벙커 베드 전용 창과 주방 전용 창이 자리함과 동시에 기능적으로는 청수, 외부 전원, 열배기구, 워터히터,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워터히터의 경우에는 순간 온수기와 같은 원리로 작동하며 짧은 시간에 내부에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후면은 차체의 구조 특성상 지상고가 가장 낮은 면이다. 따라서 후면에는 출입구가 설치되어 있다. 출입구로의 자유로운 출입구를 위해서는 별도의 출입 계단을 출입구 밑에 설치된 전용 거치 막대를 이용해 견고하게 고정 시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입구 우측으로는 출입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 전용 손잡이가 제공된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후면 전용 어닝과 가스통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공간 외부 전원 단자, 오폐수 배출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제원상 크기는 길이 X 높이 X 너비는 4,755(바닥길이 1,859) X 2,804(내부2,057) X 2,184mm다. 최대 취침 인원은 성인 3명, 공차중량은 771kg이다. 차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설계해 내구성을 강하게 했고, 지붕은 원피스 PVC를 적용해 방수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빈틈 없는 내부 편의시설 650 트럭 캠퍼의 내부는 입문용이라는 편견 때문에 작고 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적의 평면 레이아웃으로 사용의 편의성이 높다. 또한, 작지만 내부 생활에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채워 넣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1172의 축소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용 편의성은 높다. 내부의 가장 앞 영역에는 벙커 베드다. 벙커 베드 내부에는 85리터 도메틱 냉장고와 옷장, 그리고 LED TV와 오디오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벙커 베드 내부의 침대의 크기는 퀸사이즈로 성인 두 명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성인 두 명과 어린이 한 명까지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미닫이 방식의 옷장과 도메틱사의 85리터 냉장고가 같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다. 좁은 주방 영역 때문에 냉장고는 침실에 배치했다. 벙커베드를 편리하게 오르내리기 위한 2개의 계단도 설치되어 있으며, 이 공간은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설이기도 하다. 침실 바로 밑으로 좌측에는 주방, 우측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위치한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 싱크대로 구성된다. 작지만 실용적인 구성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원목 무늬 소재로 제작된 주방은 가정집의 주방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생각보다 상판의 크기가 적당해 채소나 과일 등의 손질도 무리 없는 편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성인 3~4명이 사용할 수 있는 "U"자 구조다. 가죽 소재의 소파는 촥좌감이 푹신하고 안락한 편이다. 테이블의 상판은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여서 소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판을 편안한 위치로 움직일 수 있어 소파 사용이 편리하다. 소파와 침대는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을 내리고 소파 등받이를 위로 얹히면 간단하게 침대로 만들 수 있다.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1,930 X 830mm다.거실의 상단부에는 그물망으로 수납할 수 있는 선반과 캐비닛 방식의 수납 공간 2개가 제공된다. 650 트럭 캠퍼의 단연 돋보이는 시설은 화장실이다. 650 트럭 캠퍼의 상위 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화장실이 내부에 자리하고 있다. 화장실은 변기와 샤워기, 세면대로 구성된다. 성인 1명이 사용하기 편안한 공간이다. 보통 이 크기의 국산 트럭 캠퍼의 경우, 화장실은 구성에서 빠지고, 이동형 변기가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랜스사의 2019년형 650 트럭 캠퍼는 2~3명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트럭 캠퍼다. 650 트럭 캠퍼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픽업 트럭이 필요하다. 포드 F150 숏베드 트림에 최적화된 모델이기도 하다. 픽업 트럭과의 체결은 픽업 트럭의 프레임에 장착한 고정 장치에 턴버클이라는 고정 장치를 이용해 트럭 캠퍼와 결합하면 된다. 랜스사의 트럭 캠퍼는 캠퍼를 싣는 베이스 차량이 F150과 같은 지상고가 높고 출력이 강력한 픽업 트럭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라반이나 일반적인 모터홈보다 원하는 캠핑 장소에 다다르기가 수월하다. 원하는 장소에 트럭 캠퍼를 내려 견고하게 정박하고 픽업 트럭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도 발생하지 않아 유지 및 관리에 따른 편의성도 높은 편이다. 이번에 새롭게 국내에 출시된 랜스사의 2019년형 650 트럭 캠퍼는 오는 28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캠핑페어 전시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캠핑시설과 견인차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캠핑 도구는 카라반과 트럭 캠퍼가 대표적이다. 카라반의 경우에는 직선으로 길게 연결해 견인하는 방식을 택하지만, 트럭캠퍼는 픽업트럭의 적재함 위로 캠퍼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주차 및 보관, 그리고 주행에 따른 부담감이 카라반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다. 캠핑 장소에 도착하면 견인차는 각각 카라반과 트럭 캠퍼에서 분리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의 트럭 캠퍼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기 시작한 역사는 약 10년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북미의 경우에는 약 60여년에 가까울 정도로 유래가 깊다. 특히 랜스사의 경우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트럭 캠퍼를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의 생산 물량은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에서 소비되고 있고, 극히 일부 물량만이 그 외의 지역으로 판매된다. 우리나라는 2017년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이 랜스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트럭캠퍼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랜스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2019년형 랜스 650 트럭캠퍼다.   650 모델은 랜스사의 라인업 중에서 가장 뒤 늦게 개발된 트럭 캠퍼로 이전에 생산된 8개의 모델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만을 뽑아서 그대로 적용한 모델이다. 랜스사의 입문급 모델로 성인 2~3명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크기와 내부 편의시설을 갖춘 매력만점 트럭 캠퍼다. 특히 2019년 650 트럭 캠퍼에는 이전 모델에 비해 비교적 개선된 부분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형은 모든 트럭 캠퍼가 그렇듯이 ‘ㄱ’자 형태를 취한다. 이러한 디자인을 취하는 이유는 바로 벙커 베드 때문이다. 픽업 트럭의 제한된 적재 공간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보면 된다. 캠퍼 내부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시설은 바로 침대가 포함된 침실이다.   모든 트럭 캠퍼는 침실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픽업 트럭의 캐빈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한다. 따라서 ‘ㄱ’자와 같은 디자인을 취할 수 밖에 없다. 외관상 캐빈 위로 길게 뻗어 나온 영역은 모두 벙커 베드로 보면 이해가 쉽다. 2019년형 랜스 650 트럭 캠퍼가 달라진점 1.모든 창이 도메틱사의 제품으로 변경 유럽식 카라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작이 편리한 창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도메틱사의 창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창은 침실, 거실, 주방 등 3개의 영역에 설치된다. 모두 도메틱 사의 창으로 원하는 기울기에서 고정 시킬 수 있는 다이얼 방식의 잠금장치 및 내부로는 방충망과 블라인드 시설이 제공된다. 모든 창에는 틴티드 처리되어 있어 사생활보호기능도 뛰어나다. 도메틱사의 창은 소비자들로부터 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아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2.해피잭 지지대 이전의 원통형으로 디자인된 지지대가 사격형 형태의 해피잭사의 지지대로 변경되었다. 트럭 캠퍼의 각 모서리에 부착된 지지대는 수직 중량 1톤까지 버틸 수 있는 강성을 자랑한다. 지지대가 4개인 점을 감안하면 총 4톤까지 수직 중량을 안전하게 버틸 수 있다. 지지대는 전용 리모트 컨트롤러를 통해 전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다. 3.리모트 컨트롤러와 스마트폰을 통해 작동할 수 있는 어닝 어닝은 가장 큰 변화를 가진 장치다. 이전 모델에서는 내부의 전용 버튼을 통해 어닝을 펼치거나 접을 수 있었다. 그러나 2019년형 650 트럭 캠퍼에서는 조작 편의성을 대폭 높인 방법을 적용했다. 바로 어닝 조작 전용 컨트롤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어닝을 조작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한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2019년형 650 트럭 캠퍼의 어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닝 끝에 부착된 LED 조명의 밝기 정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LED 조명의 기울기 정도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어닝을 펼치고 주변 환경에 적합한 조명의 세기와 기울기 조정을 통해 더욱 편리한 쉼이 가능해졌다. 우측 면 상단에 부착된 어닝에만 적용된 사양이다. 후면에 부착된 어닝은 수동으로 조작해야 한다. 이전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의 경우, 새로운 기능이 적용된 어닝을 구매해서 장착할 수 있다. 4.도메틱 히터 조작 관련 전용 디지털 패널 이전 모델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조작했던 히터 관련 패널이 더욱 조작 및 시인성이 뛰어난 전용 디지털 패널로 변경되었다. 창과 마찬가지로 도메틱사의 히터가 적용되어 히터의 품질 및 내구성,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작지만 견고한 외형 외형은 전술한 바와 같이 F150의 캐빈 영역까지 뻗어 나온 벙커 베드 영역은 트럭 캠퍼의 고유 한 구조적 특성이다. 우측 면에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3미터 길이의 어닝이 장착되어 있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이 위치한 거실 공간을 밝고 화려하게 하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좌측에는 벙커 베드 전용 창과 주방 전용 창이 자리함과 동시에 기능적으로는 청수, 외부 전원, 열배기구, 워터히터,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워터히터의 경우에는 순간 온수기와 같은 원리로 작동하며 짧은 시간에 내부에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후면은 차체의 구조 특성상 지상고가 가장 낮은 면이다. 따라서 후면에는 출입구가 설치되어 있다. 출입구로의 자유로운 출입구를 위해서는 별도의 출입 계단을 출입구 밑에 설치된 전용 거치 막대를 이용해 견고하게 고정 시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입구 우측으로는 출입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 전용 손잡이가 제공된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후면 전용 어닝과 가스통을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공간 외부 전원 단자, 오폐수 배출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제원상 크기는 길이 X 높이 X 너비는 4,755(바닥길이 1,859) X 2,804(내부2,057) X 2,184mm다. 최대 취침 인원은 성인 3명, 공차중량은 771kg이다. 차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설계해 내구성을 강하게 했고, 지붕은 원피스 PVC를 적용해 방수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빈틈 없는 내부 편의시설 650 트럭 캠퍼의 내부는 입문용이라는 편견 때문에 작고 좁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적의 평면 레이아웃으로 사용의 편의성이 높다. 또한, 작지만 내부 생활에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채워 넣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1172의 축소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용 편의성은 높다. 내부의 가장 앞 영역에는 벙커 베드다. 벙커 베드 내부에는 85리터 도메틱 냉장고와 옷장, 그리고 LED TV와 오디오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벙커 베드 내부의 침대의 크기는 퀸사이즈로 성인 두 명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성인 두 명과 어린이 한 명까지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미닫이 방식의 옷장과 도메틱사의 85리터 냉장고가 같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다. 좁은 주방 영역 때문에 냉장고는 침실에 배치했다.   벙커베드를 편리하게 오르내리기 위한 2개의 계단도 설치되어 있으며, 이 공간은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설이기도 하다. 침실 바로 밑으로 좌측에는 주방, 우측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위치한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 싱크대로 구성된다. 작지만 실용적인 구성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원목 무늬 소재로 제작된 주방은 가정집의 주방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생각보다 상판의 크기가 적당해 채소나 과일 등의 손질도 무리 없는 편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성인 3~4명이 사용할 수 있는 "U"자 구조다. 가죽 소재의 소파는 촥좌감이 푹신하고 안락한 편이다. 테이블의 상판은 전후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여서 소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상판을 편안한 위치로 움직일 수 있어 소파 사용이 편리하다.     소파와 침대는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을 내리고 소파 등받이를 위로 얹히면 간단하게 침대로 만들 수 있다.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1,930 X 830mm다.거실의 상단부에는 그물망으로 수납할 수 있는 선반과 캐비닛 방식의 수납 공간 2개가 제공된다.   650 트럭 캠퍼의 단연 돋보이는 시설은 화장실이다. 650 트럭 캠퍼의 상위 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화장실이 내부에 자리하고 있다.   화장실은 변기와 샤워기, 세면대로 구성된다. 성인 1명이 사용하기 편안한 공간이다. 보통 이 크기의 국산 트럭 캠퍼의 경우, 화장실은 구성에서 빠지고, 이동형 변기가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랜스사의 2019년형 650 트럭 캠퍼는 2~3명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트럭 캠퍼다. 650 트럭 캠퍼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픽업 트럭이 필요하다. 포드 F150 숏베드 트림에 최적화된 모델이기도 하다.   픽업 트럭과의 체결은 픽업 트럭의 프레임에 장착한 고정 장치에 턴버클이라는 고정 장치를 이용해 트럭 캠퍼와 결합하면 된다. 랜스사의 트럭 캠퍼는 캠퍼를 싣는 베이스 차량이 F150과 같은 지상고가 높고 출력이 강력한 픽업 트럭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라반이나 일반적인 모터홈보다 원하는 캠핑 장소에 다다르기가 수월하다. 원하는 장소에 트럭 캠퍼를 내려 견고하게 정박하고 픽업 트럭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도 발생하지 않아 유지 및 관리에 따른 편의성도 높은 편이다.   이번에 새롭게 국내에 출시된 랜스사의 2019년형 650 트럭 캠퍼는 오는 28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캠핑페어 전시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캠핑 시즌인 봄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2월 말에는 2019년도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SPOEX)와 2019년 캠핑페어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기도 하여, 수많은 캠퍼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프야에서는 올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RV들을 선정하여 전시회장에 가기 전에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획 영상들을 연속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로 텐트 캠핑의 감성과 카라반의 편리함이 절충된 접이식 텐트 트레일러, 캠프렛 클래식 모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캠핑 시즌인 봄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2월 말에는 2019년도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SPOEX)와 2019년 캠핑페어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기도 하여, 수많은 캠퍼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프야에서는 올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RV들을 선정하여 전시회장에 가기 전에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획 영상들을 연속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로 텐트 캠핑의 감성과 카라반의 편리함이 절충된 접이식 텐트 트레일러, 캠프렛 클래식 모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캠핑 시즌인 봄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2월 말에는 2019년도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SPOEX)와 2019년 캠핑페어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기도 하여, 수많은 캠퍼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프야에서는 올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RV들을 선정하여 전시회장에 가기 전에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획 영상들을 연속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국내 캠퍼밴 업계의 스테디셀러인 현대자동차 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캠핑 시즌인 봄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2월 말에는 2019년도 스포츠/레저 산업 박람회(SPOEX)와 2019년 캠핑페어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기도 하여, 수많은 캠퍼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프야에서는 올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RV들을 선정하여 전시회장에 가기 전에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획 영상들을 연속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국내 캠퍼밴 업계의 스테디셀러인 현대자동차 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애견인구 1,000만시대에 돌입한 대한민국. 애견인구의 성장에 따라 국내의 애완동물 관련 산업도 크게 성장해 왔다. 애완동물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산책을 나오거나 여행지, 휴양지 등에서도 애완동물을 대동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캠핑장 등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카라반과 캠핑카가 줄지어 늘어 서 있는 캠핑장에서도 장소에 따라서는 크고 작은 애완동물을을 대동하는 캠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게 애완동물을 대동하는 캠퍼들의 경우, RV를 고를 때 자신의 애견을 어디에 재워야 하는가에 대한 사항을 고려하게 된다. 국내의 경우에는 대체로 별도의 애견용 텐트를 마련하거나 카라반/캠핑카 내에서 함께 재우는 정도의 방법을 취하게 된다. 하지만 카라반이나 캠핑카는 알고 보면 애견에게 있어 그다지 좋은 환경이라고는 볼 수 없다. 대부분의 RV는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라반의 본고장 중 하나인 독일로 시선을 돌리면, 애견을 대동하는 캠퍼들을 고려한 카라반이나 모터홈이 종종 나타난다. 자동차와 RV의 본고장으로 통하는 독일은 전세계에서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 해 독일 애완동물산업협회(Industrieverband Heimtierbedarf, IVH)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독일 가정의 약 44%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전체 애완동물 개체 수는 약 2,590만 마리로 집계되었다. 그 중에서도 고양이는 약 1,300만 마리, 개는 약 800만 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독일의 애완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약 21억 5,000만 유로 수준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5조를 훌쩍 상회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렇게 애완동물 인구가 많은 독일에서는 애견인의 요구가 반영된 RV들이 종종 나타난다. 이번에 소개할 ‘4포텐모빌(4pfoten-mobile)’사의 ‘도그라이너 T730(Dog-Liner T730)’도 그 중 하나다. 지난 2018 카라반 살롱 뒤셀도르프(Caravan Salon Düsseldorf)에 등장한 도그라이너 T730은 그 이름에 걸맞게, 견주와 애완견의 거주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모터홈이다. 피아트 두카토(Ducato)를 베이스 차량으로 하는 도그라이너 T730은 애완견을 위한 전용의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애완견 전용의 공간은 일반적인 모터홈에서는 주로 수납 용도로 사용되는 침대 하부의 공간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애완견용 공간은 대형견 2마리까지 수용할 수 있다. 바닥에는 전용 매트리스와 더불어 1.4리터 들이 수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 창을 마련하여 애완견이 운행 중에도 바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내측에도 실내 출입용 도어와 슬라이드식 창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내부에는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어, 운전석 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애완견의 상태를 살필 수도 있다. 도어의 위치 또한 차량의 최저지상고에 근접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심지어 애완견을 위한 승하차용 램프(Ramp)까지 마련되어 있다. 대부분의 개는 차량에 승하차할 때 뛰어서 오르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승하차를 하게 되면 견종에 따라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출입구 높이 또한 높게 설계되어 있어, 대형견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는 목줄을 걸 수 있는 전용 고리가 설치되어 있어, 견주의 편의까지 고려했다. 외부 샤워기도 설치되어 있어, 외부에서 차내로 들어가기 전에 애완견의 발이나 배를 씻겨줄 수도 있다. 애완견에게 맞춤형으로 제작된 도그라이너 T730에는 애완견의 안전을 위한 장비도 구비되어 있다. 사람의 안전벨트 역할을 하는 전용의 하네스를 마련하여 이동 중 벽에 부딪히거나 하는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침대 하부 공간은 애완견이 사용하게 되는 공간 외에도 두 대의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 공간은 애완견용 공간과는 달리, 차량의 좌측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견주와 가족을 위한 공간 역시 소홀히 하지 않았다. 애완견용 공간의 상부에 해당하는 차내 후방에 고정형 2인용 침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운전석과 거실공간 사이에는 상하로 전개되는 드롭다운(Drop down) 방식의 2인용 침대가 설치되어 총 4명의 인원이 취침할 수 있다. 실내는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상부의 100W 태왕광 충전 시스템과 배터리를 이용해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애견인을 위한 최상의 구성을 갖춘 모터홈, 도그라이너 T730의 가격은 63,745유로(한화 약 8,198만원)부터 시작하며, 선택사양 적용 여부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갈 수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차량의 사양과 시즌 등의 조건에 따라 1일 당 95~125유로(한화 약 12~16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애견인구 1,000만시대에 돌입한 대한민국. 애견인구의 성장에 따라 국내의 애완동물 관련 산업도 크게 성장해 왔다. 애완동물이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산책을 나오거나 여행지, 휴양지 등에서도 애완동물을 대동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캠핑장 등지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카라반과 캠핑카가 줄지어 늘어 서 있는 캠핑장에서도 장소에 따라서는 크고 작은 애완동물을을 대동하는 캠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렇게 애완동물을 대동하는 캠퍼들의 경우, RV를 고를 때 자신의 애견을 어디에 재워야 하는가에 대한 사항을 고려하게 된다. 국내의 경우에는 대체로 별도의 애견용 텐트를 마련하거나 카라반/캠핑카 내에서 함께 재우는 정도의 방법을 취하게 된다. 하지만 카라반이나 캠핑카는 알고 보면 애견에게 있어 그다지 좋은 환경이라고는 볼 수 없다. 대부분의 RV는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라반의 본고장 중 하나인 독일로 시선을 돌리면, 애견을 대동하는 캠퍼들을 고려한 카라반이나 모터홈이 종종 나타난다. 자동차와 RV의 본고장으로 통하는 독일은 전세계에서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 해 독일 애완동물산업협회(Industrieverband Heimtierbedarf, IVH)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독일 가정의 약 44%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전체 애완동물 개체 수는 약 2,590만 마리로 집계되었다. 그 중에서도 고양이는 약 1,300만 마리, 개는 약 800만 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독일의 애완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약 21억 5,000만 유로 수준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5조를 훌쩍 상회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렇게 애완동물 인구가 많은 독일에서는 애견인의 요구가 반영된 RV들이 종종 나타난다. 이번에 소개할 ‘4포텐모빌(4pfoten-mobile)’사의 ‘도그라이너 T730(Dog-Liner T730)’도 그 중 하나다. 지난 2018 카라반 살롱 뒤셀도르프(Caravan Salon Düsseldorf)에 등장한 도그라이너 T730은 그 이름에 걸맞게, 견주와 애완견의 거주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모터홈이다.   피아트 두카토(Ducato)를 베이스 차량으로 하는 도그라이너 T730은 애완견을 위한 전용의 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애완견 전용의 공간은 일반적인 모터홈에서는 주로 수납 용도로 사용되는 침대 하부의 공간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애완견용 공간은 대형견 2마리까지 수용할 수 있다. 바닥에는 전용 매트리스와 더불어 1.4리터 들이 수통이 설치되어 있으며, 외부 창을 마련하여 애완견이 운행 중에도 바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내측에도 실내 출입용 도어와 슬라이드식 창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내부에는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어, 운전석 내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애완견의 상태를 살필 수도 있다.   도어의 위치 또한 차량의 최저지상고에 근접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심지어 애완견을 위한 승하차용 램프(Ramp)까지 마련되어 있다. 대부분의 개는 차량에 승하차할 때 뛰어서 오르내리게 되는데, 이렇게 승하차를 하게 되면 견종에 따라 척추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출입구 높이 또한 높게 설계되어 있어, 대형견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에는 목줄을 걸 수 있는 전용 고리가 설치되어 있어, 견주의 편의까지 고려했다. 외부 샤워기도 설치되어 있어, 외부에서 차내로 들어가기 전에 애완견의 발이나 배를 씻겨줄 수도 있다.   애완견에게 맞춤형으로 제작된 도그라이너 T730에는 애완견의 안전을 위한 장비도 구비되어 있다. 사람의 안전벨트 역할을 하는 전용의 하네스를 마련하여 이동 중 벽에 부딪히거나 하는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침대 하부 공간은 애완견이 사용하게 되는 공간 외에도 두 대의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 공간은 애완견용 공간과는 달리, 차량의 좌측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견주와 가족을 위한 공간 역시 소홀히 하지 않았다. 애완견용 공간의 상부에 해당하는 차내 후방에 고정형 2인용 침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운전석과 거실공간 사이에는 상하로 전개되는 드롭다운(Drop down) 방식의 2인용 침대가 설치되어 총 4명의 인원이 취침할 수 있다. 실내는 냉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상부의 100W 태왕광 충전 시스템과 배터리를 이용해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애견인을 위한 최상의 구성을 갖춘 모터홈, 도그라이너 T730의 가격은 63,745유로(한화 약 8,198만원)부터 시작하며, 선택사양 적용 여부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갈 수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차량의 사양과 시즌 등의 조건에 따라 1일 당 95~125유로(한화 약 12~16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애견인구가 늘면서 캠핑장의 풍경도 바뀌어 가고 있다. 과거에는 위생이나 관리 상의 어려움으로 애완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캠핑장이 많았지만 현재는 애견인구의 증가로 인해 애완동물 출입이 가능한 캠핑장도 늘고 있다. 애견인구의 증가는 국내 아웃도어 용품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를 불렀다. 근 몇 년간 애견용 캠핑용품의 종류가 상당한 숫자로 증가한 것이 그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발달한 서구권에서는 일찍부터 애견을 위한 캠핑용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RV에 애견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기도 한 RV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자동차로 직접 견인하는 카라반은 아니다. 하지만 그 모습만큼은 세계의 카라반들의 외형을 쏙 빼 닮았다. 오로지 애견만을 위한 크기로 정교하게 제작된, 우리 집 강아지 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애견 전용 캠퍼, ‘펫 트레일러(PET Trailer)’를 소개한다. 이 깜찍하고도 정교한 애견 전용 캠퍼는 캐나다 벤쿠버 소재의 ‘스트레이트라인 디자인(Straightline Design inc.)’이라는 소규모 디자인 공방에서 제작된 ‘펫 트레일러(PET Trailers)’라고 부른다. 스트레이트라인 디자인의 펫 트레일러 시리즈는 캠퍼의 형태와 컬러링에 따라 7종의 세부 모델로 나뉜다. 펫 트레일러 시리즈는 외형 상으로는 서로 상이하지만 크기는 대체로 같다. 약 36인치(약 914mm)의 길이와 14인치(약 355mm)의 폭, 그리고 18인치(약 457mm)의 높이를 갖는다. 대체로 20파운드(약 9kg) 이내의 소형견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들 애견 전용 캠퍼는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와 공정 등의 측면에 있어서도 일반 카라반에 못지 않은 구성을 보인다. 펫 트레일러는 파이버글라스, 알루미늄 패널,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 등의 소재를 이용해 제작된다. 바닥재는 고강도 합판을 기초로 하여 튼튼하게 제작된다. 펫 트레일러 시리즈는 하나같이 60~70년대 스타일의 미국식 카라반을 그대로 축소 재현한 듯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 70년대 스타일의 절곡 패널을 사용한 유선형 스타일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에어스트림 트레일러의 스타일을 정교하게 구현한 모델도 존재한다. 일반 카라반에서는 통상적으로 가스 봄베가 설치되는 부위인 펫 트레일러의 전면에는 사료 및 물을 담는 스테인레스제 용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료 및 물을 담는 용기는 캠퍼의 외형과 컬러링에 따라 서로 다른 디자인을 사용한다. 카라반다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역시 창이라고 할 수 있다. 펫트레일러는 외형에 따라 전면과 측면 등에 창이 설치되는데, 이는 디자인 상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내부 개방감의 향상에도 기여한다. 즉 이 캠퍼 안에 자리 잡은 개는 어느 방향으로든 바깥을 내다볼 수 있다. 후방에는 애견의 이름 등을 번호판 형태로 제작하여 부착할 수도 있다. 출입문은 개구부는 크게, 바닥의 높이는 낮게 설계하여 수월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또한 외형만큼이나 꼼꼼한 마무리를 통해 완성된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목재를 이용하여 마감되지만 사양에 따라 라미네이팅 플라스틱 타일이나 그 위에 카펫 등을 이용해 마무리한다. 또한 내부에는 따뜻한 색감의 LED 조명도 설치된다. 단, 내부에는 어떠한 형태의 가구 내지는 기구도 설치하지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견주가 개집이나 켄넬에 별도의 애견용 담요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한 설계라고 말한다. 바퀴가 달린 펫 트레일러는 기본적으로 도수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개집과 같다. 이동성과 정박을 모두 고려한 균형 잡힌 설계 덕분에 운반이 쉽고, 크지 않은 크기 덕분에 집안이나 집 앞마당은 물론, 캠핑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60~70년대 스타일의 카라반을 정교하게 축소 재현한 애견 전용의 캠퍼, 스트레이트라인 디자인의 펫 트레일러는 외형과 사양에 따라 2,000~2,500 캐나다 달러(한화 약 169~211만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애견인구가 늘면서 캠핑장의 풍경도 바뀌어 가고 있다. 과거에는 위생이나 관리 상의 어려움으로 애완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캠핑장이 많았지만 현재는 애견인구의 증가로 인해 애완동물 출입이 가능한 캠핑장도 늘고 있다. 애견인구의 증가는 국내 아웃도어 용품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를 불렀다. 근 몇 년간 애견용 캠핑용품의 종류가 상당한 숫자로 증가한 것이 그 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발달한 서구권에서는 일찍부터 애견을 위한 캠핑용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RV에 애견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기도 한 RV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자동차로 직접 견인하는 카라반은 아니다. 하지만 그 모습만큼은 세계의 카라반들의 외형을 쏙 빼 닮았다. 오로지 애견만을 위한 크기로 정교하게 제작된, 우리 집 강아지 만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애견 전용 캠퍼, ‘펫 트레일러(PET Trailer)’를 소개한다.   이 깜찍하고도 정교한 애견 전용 캠퍼는 캐나다 벤쿠버 소재의 ‘스트레이트라인 디자인(Straightline Design inc.)’이라는 소규모 디자인 공방에서 제작된 ‘펫 트레일러(PET Trailers)’라고 부른다. 스트레이트라인 디자인의 펫 트레일러 시리즈는 캠퍼의 형태와 컬러링에 따라 7종의 세부 모델로 나뉜다.   펫 트레일러 시리즈는 외형 상으로는 서로 상이하지만 크기는 대체로 같다. 약 36인치(약 914mm)의 길이와 14인치(약 355mm)의 폭, 그리고 18인치(약 457mm)의 높이를 갖는다. 대체로 20파운드(약 9kg) 이내의 소형견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들 애견 전용 캠퍼는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와 공정 등의 측면에 있어서도 일반 카라반에 못지 않은 구성을 보인다. 펫 트레일러는 파이버글라스, 알루미늄 패널,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 등의 소재를 이용해 제작된다. 바닥재는 고강도 합판을 기초로 하여 튼튼하게 제작된다.     펫 트레일러 시리즈는 하나같이 60~70년대 스타일의 미국식 카라반을 그대로 축소 재현한 듯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 70년대 스타일의 절곡 패널을 사용한 유선형 스타일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에어스트림 트레일러의 스타일을 정교하게 구현한 모델도 존재한다. 일반 카라반에서는 통상적으로 가스 봄베가 설치되는 부위인 펫 트레일러의 전면에는 사료 및 물을 담는 스테인레스제 용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료 및 물을 담는 용기는 캠퍼의 외형과 컬러링에 따라 서로 다른 디자인을 사용한다.     카라반다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역시 창이라고 할 수 있다. 펫트레일러는 외형에 따라 전면과 측면 등에 창이 설치되는데, 이는 디자인 상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내부 개방감의 향상에도 기여한다. 즉 이 캠퍼 안에 자리 잡은 개는 어느 방향으로든 바깥을 내다볼 수 있다. 후방에는 애견의 이름 등을 번호판 형태로 제작하여 부착할 수도 있다. 출입문은 개구부는 크게, 바닥의 높이는 낮게 설계하여 수월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또한 외형만큼이나 꼼꼼한 마무리를 통해 완성된다. 내부는 기본적으로 목재를 이용하여 마감되지만 사양에 따라 라미네이팅 플라스틱 타일이나 그 위에 카펫 등을 이용해 마무리한다. 또한 내부에는 따뜻한 색감의 LED 조명도 설치된다. 단, 내부에는 어떠한 형태의 가구 내지는 기구도 설치하지 않았다. 이는 대부분의 견주가 개집이나 켄넬에 별도의 애견용 담요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한 설계라고 말한다.   바퀴가 달린 펫 트레일러는 기본적으로 도수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개집과 같다. 이동성과 정박을 모두 고려한 균형 잡힌 설계 덕분에 운반이 쉽고, 크지 않은 크기 덕분에 집안이나 집 앞마당은 물론, 캠핑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60~70년대 스타일의 카라반을 정교하게 축소 재현한 애견 전용의 캠퍼, 스트레이트라인 디자인의 펫 트레일러는 외형과 사양에 따라 2,000~2,500 캐나다 달러(한화 약 169~211만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애견인구 1,000만 시대를 맞은 지금, 국내에서는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애견인구가 늘면서 국내 각지에서는 애완동물을 대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애완동물이 출입 가능한 캠핑장도 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기르는 캠핑족들에게 있어, 자신의 애완동물을 어디에 재워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RV를 고를 때에도 간과하기 어려운 사항이 되고 있다. 여기서 시선을 잠시 유럽, 그 중에서도 독일로 눈을 돌리게 되면, 이들은 이미 일찍부터 그 답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일은 일찍이 애완동물관련 산업과 RV산업 모두가 크게 발달한 고장으로, 지금도 유럽권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독일 애완동물산업협회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독일 가정의 약 44%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전체 애완동물 개체 수는 무려 2천만 마리를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따라서 독일에서는 캠핑카나 카라반을 설계함에 있어, 애완동물의 편의를 고려한 차량들이 나타난다. 물론, 이들 차량 중 상당수는 제조사측에서 직접 설계한 것이 아닌, 기존의 차량을 다른 소규모 사업체에서 개조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조사 측에서 직접 애완동물을 위한 설계를 적용하는 경우도 적지는 않다. 독일 배누팍투어(Vanufaktur)사의 독스캠퍼(Dogscamper) 캠퍼밴이 그 예 중 하나다. 배누팍투어사는 독자적인 설계의 루프탑 텐트와 모듈식 가구를 이용한 캠퍼밴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베이스 차량은 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V-클래스(Vito, Viano)나 폭스바겐 트랜스포터(Transporter)를 바탕으로 한 캠퍼밴을 이용한다. 배누팍투어는 오프로드를 중시한 사양의 테라캠퍼(Terracamper), 패션카에 가까운 컬러링과 개방형 루프탑텐트를 특징으로 하는 플로우캠퍼(Flowcamper), 그리고 애견인을 위한 구성으로 완성된 독스캠퍼(Dogscamper)까지 총 3종의 캠퍼밴을 제작하고 있다. 배누팍투어의 독스캠퍼는 배누팍투어 고유의 모듈식 설계와 함께, 사람 이외에 애견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할애하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와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6 기반으로 제작되는 독스캠퍼는 차량의 후방 공간을 온전히 애견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며, 애견과 애견인 모두에게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애견이 자리하게 되는 공간은 전용의 케이지가 설치된다. 케이지는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어, 이동 중이나 캠핑 중에도 개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외부, 내부 가리지 않고 출입이 가능하여 상황에 따라 뛰놀고 싶은 애견을 얼마든지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또한, 애견이 차에 오르내릴 때에 생기는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후방쪽 애견 출입구에는 전용의 접이식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발톱 등에 의해 차내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한 매트도 준비된다. 여기에 애견의 목줄을 걸어둘 수 있는 전용의 고리 등이 설치되어, 견주가 애견을 관리하기 용이하게 했다. 차량의 후방 공간은 대부분이 애견을 위한 공간으로 전용된 만큼, 조리 공간 등 사람을 위한 편의시설은 차량 후방과 운전석 사이의 공간에 집중되어 있다. 이 공간에는 2구 가스레인지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수납되는 냉장고, 싱크대 등이 위치하며, 이쪽 방향에도 목줄 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조리대의 수전은 샤워기 겸용이며, 그 위쪽에 목줄 고리까지 설치되어 있어, 야외에서 뛰어 놀다가 더러워진 애견의 발을 손쉽게 닦아줄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조리 기구들은 레일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설치 및 제거가 가능하다. 견주를 위한 침대는 애견이 자리하는 공간 위쪽에 배치된다. 침대는 접이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차체 전방 방향으로 펼치면 성인 2인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된다. 펼쳐진 침대는 전용 체인으로 고정된다. 물론, 이 외에도 인원이 더 많다면 루프탑 텐트를 활용하여 가용 공간을 더욱 늘릴 수 있다. 배누팍투어 독스캠퍼는 독일 현지에서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6 콤비 모델과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Vito) 투어러 모델 기반으로 제작된다.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6 콤비 모델은 휠베이스의 길이에 따라, 전륜구동 혹은 4모션 AWD 버전에 따라 차량에 맞게 다양한 버전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V-클래스용 키트는 롱휠베이스 버전 한정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Vito) 투어러 기준으로 49,990유로(한화 약 6,370만원)부터 시작하며, 옵션 사양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갈 수 있다. 애견인구 1,000만 시대를 맞은 지금, 국내에서는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애견인구가 늘면서 국내 각지에서는 애완동물을 대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흔하게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애완동물이 출입 가능한 캠핑장도 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기르는 캠핑족들에게 있어, 자신의 애완동물을 어디에 재워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RV를 고를 때에도 간과하기 어려운 사항이 되고 있다.   여기서 시선을 잠시 유럽, 그 중에서도 독일로 눈을 돌리게 되면, 이들은 이미 일찍부터 그 답을 찾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독일은 일찍이 애완동물관련 산업과 RV산업 모두가 크게 발달한 고장으로, 지금도 유럽권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독일 애완동물산업협회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독일 가정의 약 44%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으며, 전체 애완동물 개체 수는 무려 2천만 마리를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따라서 독일에서는 캠핑카나 카라반을 설계함에 있어, 애완동물의 편의를 고려한 차량들이 나타난다. 물론, 이들 차량 중 상당수는 제조사측에서 직접 설계한 것이 아닌, 기존의 차량을 다른 소규모 사업체에서 개조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조사 측에서 직접 애완동물을 위한 설계를 적용하는 경우도 적지는 않다. 독일 배누팍투어(Vanufaktur)사의 독스캠퍼(Dogscamper) 캠퍼밴이 그 예 중 하나다.   배누팍투어사는 독자적인 설계의 루프탑 텐트와 모듈식 가구를 이용한 캠퍼밴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베이스 차량은 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V-클래스(Vito, Viano)나 폭스바겐 트랜스포터(Transporter)를 바탕으로 한 캠퍼밴을 이용한다. 배누팍투어는 오프로드를 중시한 사양의 테라캠퍼(Terracamper), 패션카에 가까운 컬러링과 개방형 루프탑텐트를 특징으로 하는 플로우캠퍼(Flowcamper), 그리고 애견인을 위한 구성으로 완성된 독스캠퍼(Dogscamper)까지 총 3종의 캠퍼밴을 제작하고 있다.   배누팍투어의 독스캠퍼는 배누팍투어 고유의 모듈식 설계와 함께, 사람 이외에 애견을 위한 공간을 별도로 할애하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와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6 기반으로 제작되는 독스캠퍼는 차량의 후방 공간을 온전히 애견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며, 애견과 애견인 모두에게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애견이 자리하게 되는 공간은 전용의 케이지가 설치된다. 케이지는 튼튼하게 설계되어 있어, 이동 중이나 캠핑 중에도 개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외부, 내부 가리지 않고 출입이 가능하여 상황에 따라 뛰놀고 싶은 애견을 얼마든지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또한, 애견이 차에 오르내릴 때에 생기는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후방쪽 애견 출입구에는 전용의 접이식 경사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발톱 등에 의해 차내가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한 매트도 준비된다. 여기에 애견의 목줄을 걸어둘 수 있는 전용의 고리 등이 설치되어, 견주가 애견을 관리하기 용이하게 했다.   차량의 후방 공간은 대부분이 애견을 위한 공간으로 전용된 만큼, 조리 공간 등 사람을 위한 편의시설은 차량 후방과 운전석 사이의 공간에 집중되어 있다. 이 공간에는 2구 가스레인지와 슬라이딩 방식으로 수납되는 냉장고, 싱크대 등이 위치하며, 이쪽 방향에도 목줄 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조리대의 수전은 샤워기 겸용이며, 그 위쪽에 목줄 고리까지 설치되어 있어, 야외에서 뛰어 놀다가 더러워진 애견의 발을 손쉽게 닦아줄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조리 기구들은 레일 형식이기 때문에 쉽게 설치 및 제거가 가능하다.     견주를 위한 침대는 애견이 자리하는 공간 위쪽에 배치된다. 침대는 접이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차체 전방 방향으로 펼치면 성인 2인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된다. 펼쳐진 침대는 전용 체인으로 고정된다. 물론, 이 외에도 인원이 더 많다면 루프탑 텐트를 활용하여 가용 공간을 더욱 늘릴 수 있다.     배누팍투어 독스캠퍼는 독일 현지에서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6 콤비 모델과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Vito) 투어러 모델 기반으로 제작된다.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6 콤비 모델은 휠베이스의 길이에 따라, 전륜구동 혹은 4모션 AWD 버전에 따라 차량에 맞게 다양한 버전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V-클래스용 키트는 롱휠베이스 버전 한정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Vito) 투어러 기준으로 49,990유로(한화 약 6,370만원)부터 시작하며, 옵션 사양에 따라 가격은 더 올라갈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RV 제작 기업은 어디일까? 바로 미국에 소재한 제이코사가 정답이다. 1968년 미국의 북구 인디애나 주에 로이드와 버타 본트라거(LIoyd and Bertha Bontrager)가 폴드 다운 트레일러(Fold Down Trailer)를 제작하면서 기업이 시작됐다. 제이코는 비롯한 엔티그라 코치(ENTEGRA COACH), 스타크래프트(STARCRAFT), 하이랜드 리지 RV(Highland Ridge RV)와 같은 유수한 RV 제작 기업을 흡수 합병하고 2011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RV 제작사로 등극한다. 2016년에는 누적 생산대수 100만대를 기록하며 업계 최다 RV 생산 기업으로 성장하고, 2016년 7월에는 토르 인더스트리사(Thor Industries)에 매각된다. 모터홈 시장에는 1977년 제이미니(Jaymini) 모터홈을 필두로 진출했으나 성장세가 미미했고, 2008년과 2014년에 디젤과 가솔린 기반의 클래스 A 모터홈을 제작하는 엔티그라 코치사와 오픈 레인지(Open Range)사를 인수하고 사명을 하이랜드 리지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으로 모터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터홈은 제이코에서 직접 생산하는 모델로 대형 버스나 트럭 기반의 섀시 위로 제작되는 클래스 A에 속하는 임바크(ENBARK) 37MB모델이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5명이다. 제이코는 2014년에 프리셉트(precept)라는 가솔린 엔진 기반의 클래스 A에 속하는 모터홈을 시장에 출시한다. 이후에 알란테(AlANTE) 모델을 출시하고, 최근에 2019년형 임바크 37MB 모델을 시장에 런칭했다. 판매 가격은 미국 현지 가격으로 3억4천1백만원부터 시작한다. 제이코 임바크 37MB 모델의 기반이 되는 섀시는 스파르탄 모터스의 Spartan K1 360 섀시가 사용된다. 커민스 B6.7 디젤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360마력을 발휘한다. 임바크 37MB 모델의 제원상 크기는 길이 1,130mm, 너비 2,590mm, 높이 3,688mm(내부 2,133mm)으로 외형은 일반 대형 버스와 비슷하다. 외형상 특징은 좌우 측면에 각각 두 곳이 외부로 슬라이드-아웃 방식으로 확장된다는 점이다. 또한, 특기할 만한 점은 우측 상단에 설치된 길이 5,181mm의 어닝과 어닝 밑 영역에 39인치 LED TV가 숨겨진 외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장착된 점이다. 외부로 확장되는 공간은 내부에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침실에 해당하는 면이다. 상대적으로 좁은 너비를 가진 차량의 한계를 외부로 밀어서 확장하는 방법으로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해 거주 및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대부분의 클래스 A에 속하는 모터홈과 대형 카라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유럽산보다 미국산 모터홈과 카라반에 적용하는 상대적으로 경우가 많다. 제이코 임바크 37MB 모델의 내부는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감성이 매력적이다. 이에 더해 내부의 바닥재를 세라믹 타일로 마감해 세련된 느낌까지 더한다. 편의 시설로는 회전이 가능한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거실, 주방, 화자실, 침실, 세탁실 등으로 구성된다. 평면 배치를 보면 침실은 가장 후방에 위치하고, 화장실과 주방은 중앙, 거실은 최전방에 자리 잡고 있다. 출입문은 대형 버스와 같이 조수석 앞으로 위치한다. 출입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서면 브라운 톤의 월넛 무늬목으로 제작된 가구와 깔끔한 마감 처리가 사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준다. 운전석은 콕픽 구조로 운전자의 주행에 따른 조작 편의성을 높여 준다. 탁 트인 전방 주시 개방감도 탁월한 구조이다. 또한, 정박 후 사용 시에는 앞 창과 좌우 옆 창에 블라인드 방식의 커튼으로 가릴 수 있어 사생활보호 기능도 뛰어나다. 운전석 뒤로는 거실 공간이 위치한다. 거실 공간은 2인용 소파와 4인용 식탁과 소파, 그리고 인시그니아 사운드 바를 포함하는 좌우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50인치 LED TV와 벽난로가 같은 공간에 자리한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총 6~8명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크기를 자랑한다.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공간 구성이다. 이러한 공간은 식탁과 소파가 외부로 슬라이드-아웃 방식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확보할 수 있다. 소파와 식탁은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식탁과 소파를 이용하면 1,219 X 2,133mm 크기의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2인용 전용 소파는 2,255mm 길이의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 바로 옆의 임바크 37MB의 중앙에 해당하는 영역에는 주방과 화장실이 위치한다. 주방은 2인용 소파와 함께 외부로 확장되는 영역으로 500리터 이상의 용량을 가진 월풀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싱크, 수전, 싱크 상판, 수납장으로 구성된다. 화장실은 외부로 확장되지 않는 영역이다. 따라서 주방과 화장실 사이의 복도가 다소 좁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화장실 내부의 사용 편의성은 매우 높은 편으로 고정형 변기, 약장과 수납장이 제공되는 세면대, 그리고 독립식 샤워부스가 자리한다. 특히 독립식 샤워부스의 바닥 크기가 762 X 914mm에 달해 성인 남성 한 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 내부 가장 후방에 위치하는 침실도 제한된 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좌우 측면 모두 외부로 확장되는 공간이다. 월넛 목재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포근한 안락함이 매력적이다. 침실 내부에는 거울이 달린 문이 적용된 크고 작은 옷장과 32인치 LED TV,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되어 있다. 침대는 킹사이즈 크기로 1,828 X 2,032mm의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실내에는 안전 조명 3개, 화재 발생 경보기, 가스 누출 경보기, 일산화탄소 감지기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한 사용에 도움을 준다. 청수통은 378리터, 중수통은 234리터, 오수통은 155리터가 제공된다. 제이코사의 클래스 A에 속하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임바크 37MB 모델은 제이코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긴 완성도가 높은 대형 모터홈으로 옵션에 따라 가격은 상승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진 RV 제작 기업은 어디일까? 바로 미국에 소재한 제이코사가 정답이다. 1968년 미국의 북구 인디애나 주에 로이드와 버타 본트라거(LIoyd and Bertha Bontrager)가 폴드 다운 트레일러(Fold Down Trailer)를 제작하면서 기업이 시작됐다. 제이코는 비롯한 엔티그라 코치(ENTEGRA COACH), 스타크래프트(STARCRAFT), 하이랜드 리지 RV(Highland Ridge RV)와 같은 유수한 RV 제작 기업을 흡수 합병하고 2011년도에 세계에서 가장 큰 RV 제작사로 등극한다. 2016년에는 누적 생산대수 100만대를 기록하며 업계 최다 RV 생산 기업으로 성장하고, 2016년 7월에는 토르 인더스트리사(Thor Industries)에 매각된다. 모터홈 시장에는 1977년 제이미니(Jaymini) 모터홈을 필두로 진출했으나 성장세가 미미했고, 2008년과 2014년에 디젤과 가솔린 기반의 클래스 A 모터홈을 제작하는 엔티그라 코치사와 오픈 레인지(Open Range)사를 인수하고 사명을 하이랜드 리지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으로 모터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터홈은 제이코에서 직접 생산하는 모델로 대형 버스나 트럭 기반의 섀시 위로 제작되는 클래스 A에 속하는 임바크(ENBARK) 37MB모델이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5명이다.     제이코는 2014년에 프리셉트(precept)라는 가솔린 엔진 기반의 클래스 A에 속하는 모터홈을 시장에 출시한다. 이후에 알란테(AlANTE) 모델을 출시하고, 최근에 2019년형 임바크 37MB 모델을 시장에 런칭했다. 판매 가격은 미국 현지 가격으로 3억4천1백만원부터 시작한다. 제이코 임바크 37MB 모델의 기반이 되는 섀시는 스파르탄 모터스의 Spartan K1 360 섀시가 사용된다. 커민스 B6.7 디젤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360마력을 발휘한다.     임바크 37MB 모델의 제원상 크기는 길이 1,130mm, 너비 2,590mm, 높이 3,688mm(내부 2,133mm)으로 외형은 일반 대형 버스와 비슷하다. 외형상 특징은 좌우 측면에 각각 두 곳이 외부로 슬라이드-아웃 방식으로 확장된다는 점이다. 또한, 특기할 만한 점은 우측 상단에 설치된 길이 5,181mm의 어닝과 어닝 밑 영역에 39인치 LED TV가 숨겨진 외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장착된 점이다.       외부로 확장되는 공간은 내부에서 거실과 주방, 그리고 침실에 해당하는 면이다. 상대적으로 좁은 너비를 가진 차량의 한계를 외부로 밀어서 확장하는 방법으로 더욱 넓은 공간을 확보해 거주 및 동선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대부분의 클래스 A에 속하는 모터홈과 대형 카라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유럽산보다 미국산 모터홈과 카라반에 적용하는 상대적으로 경우가 많다. 제이코 임바크 37MB 모델의 내부는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감성이 매력적이다. 이에 더해 내부의 바닥재를 세라믹 타일로 마감해 세련된 느낌까지 더한다. 편의 시설로는 회전이 가능한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거실, 주방, 화자실, 침실, 세탁실 등으로 구성된다. 평면 배치를 보면 침실은 가장 후방에 위치하고, 화장실과 주방은 중앙, 거실은 최전방에 자리 잡고 있다.     출입문은 대형 버스와 같이 조수석 앞으로 위치한다. 출입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서면 브라운 톤의 월넛 무늬목으로 제작된 가구와 깔끔한 마감 처리가 사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준다.       운전석은 콕픽 구조로 운전자의 주행에 따른 조작 편의성을 높여 준다. 탁 트인 전방 주시 개방감도 탁월한 구조이다.       또한, 정박 후 사용 시에는 앞 창과 좌우 옆 창에 블라인드 방식의 커튼으로 가릴 수 있어 사생활보호 기능도 뛰어나다.         운전석 뒤로는 거실 공간이 위치한다. 거실 공간은 2인용 소파와 4인용 식탁과 소파, 그리고 인시그니아 사운드 바를 포함하는 좌우로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50인치 LED TV와 벽난로가 같은 공간에 자리한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총 6~8명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크기를 자랑한다.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공간 구성이다.       이러한 공간은 식탁과 소파가 외부로 슬라이드-아웃 방식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확보할 수 있다.       소파와 식탁은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식탁과 소파를 이용하면 1,219 X 2,133mm 크기의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2인용 전용 소파는 2,255mm 길이의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 바로 옆의 임바크 37MB의 중앙에 해당하는 영역에는 주방과 화장실이 위치한다. 주방은 2인용 소파와 함께 외부로 확장되는 영역으로 500리터 이상의 용량을 가진 월풀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싱크, 수전, 싱크 상판, 수납장으로 구성된다.       화장실은 외부로 확장되지 않는 영역이다. 따라서 주방과 화장실 사이의 복도가 다소 좁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화장실 내부의 사용 편의성은 매우 높은 편으로 고정형 변기, 약장과 수납장이 제공되는 세면대, 그리고 독립식 샤워부스가 자리한다.       특히 독립식 샤워부스의 바닥 크기가 762 X 914mm에 달해 성인 남성 한 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     내부 가장 후방에 위치하는 침실도 제한된 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 좌우 측면 모두 외부로 확장되는 공간이다. 월넛 목재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포근한 안락함이 매력적이다. 침실 내부에는 거울이 달린 문이 적용된 크고 작은 옷장과 32인치 LED TV,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되어 있다.     침대는 킹사이즈 크기로 1,828 X 2,032mm의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실내에는 안전 조명 3개, 화재 발생 경보기, 가스 누출 경보기, 일산화탄소 감지기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한 사용에 도움을 준다. 청수통은 378리터, 중수통은 234리터, 오수통은 155리터가 제공된다.       제이코사의 클래스 A에 속하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임바크 37MB 모델은 제이코의 기술이 고스란히 담긴 완성도가 높은 대형 모터홈으로 옵션에 따라 가격은 상승할 수 있다.

1931년 윌리 비엄(Wally Byam)에 의해 설립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은 알비어(RVer)들이 가장 소유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모델이다. 세계 명차들이 대부분 수작업을 통해서 생산되듯이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들도 100% 수작업을 통해서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카라반들은 내구성과 운용 효율성이 우수한 특징으로 아버지에서 아들까지 대를 이어서 탈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실제로 1930년대에 생산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의 절반이 현재에도 운용되고 있다. 또한, 존 F. 케네디, 로라 부시, 브래드 피트, 조니 뎁, 톰 행크스 등과 같은 해외 유명인들이 업무 또는 휴식용으로 이용했던 카라반으로도 명성이 높다. 이번에 소개하는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은 에어스트림사의 최고급 모델인 클래식 33FB 모델은 외부 길이가 10m에 달하는 모델이고 제원상 취침인원은 5명이다. 외관은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임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가 적용된다. 항공기용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몸체는 유선형으로 공기 역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형상이어서 공기의 흐름은 카라반의 외부 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나간다. 공기 저항을 낮추는 효과를 만들어 낸다. 좌우에서 부는 횡풍의 영향도 덜하다. 주행 중 안정성도 매우 뛰어나다. 실질적으로 박스형 카라반보다 연료 효율 측면에서 평균 20% 높은 연비 수치를 나타낸다. 이와 함께 전면의 연속되는 파노라마 창은 내외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에어스트림사의 정체성을 드러나게 한다. 파노라마 창은 내부에서의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한다. 우측면의 상단에는 Zip-Dee™ patio 어닝이 부착되어 외부에서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낸다. 전개는 자동 방식으로 버튼을 눌러 펼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클래식 33FB 모델에는 또 하나의 어닝이 존재한다. 바로 화장실 공간이 위치하는 후면 창 영역에 전용 어닝이 별도로 제공된다. 수동으로 펼칠 수 있는 창 전용 어닝으로 강한 햇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출입문는 우측면에 위치하며 전용 계단이 출입문 바닥으로 설치되어 있다. 또한, 출입구 우측으로 출입문 전용 LED 도어 벨이 제공되어 출입문을 두드리지 않고 벨을 통해 방문을 알릴 수 있다. 클래식 모델의 특별한 사양이기도 하다. 두 개의 차축은 3,737kg의 육중한 무게의 차체를 견고하게 견디며 강인한 인상을 나타낸다. 또한, 전체적으로 틴티드된 11개의 창이 침실, 화장실, 거실, 주방 등에 전방위로 위치해 은빛 차체와 함께 세련미를 발산한다. 클래식 33FB의 내부는 여유로운 공간을 바탕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된 하드우드 가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가정의 느낌을 물씬 전달한다. 내부는 전방에 침실, 후방에는 화장실과 샤워부스, 중간 영역에 화장실과 거실 등으로 구성된다. 가장 전방에 위치한 침실은 다섯 개의 창이 침대를 둘러싼 곳으로 카라반 내부에서 가장 아늑하고 포근한 영역이다. 또한, 파워 퀸베드 침대는 전용 조정 패널을 통한 침대 조정으로 완벽한 수면을 제공한다. 침대의 크기는 1,524 X 1,905mm이다. 침실은 미닫이문이 제공되어 침실 밖 공간과 완전히 독립시킬 수 있어 사생활 보호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침실 밖으로는 가장 먼저 주방이 위치한다. 주방은 클래식 33FB 모델만의 특별한 사양들이 전개된 공간이다. 주방은 Corian® 조리대, Kohler® 수전과 싱크볼, 하이엔드 스테인리스 3구 가스레인지, 컨벡션 전자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 2-way 254리터 냉장고, Baraldi 벤트, 상하부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2-Way 254리터 냉장고는 주방 바로 옆 공간에 별도의 공간을 차지할 정도로 용량이 커서 주부로부터 인기가 높은 사양이다. 이와 함께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독립식 시트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 주방 전용 식탁이 맞은 편으로 제공된다. 식탁과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취침할 수 있다. 변형 침대의 크기는 1,066 X 1,930mm이다. 주방 바로 옆 공간에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위치한다. 거실 전용 테이블과 의자, 65인치 프로젝션 TV가 한 쌍으로 묶여 있다. TV 스크린은 리모컨을 통해 올리고 내릴 수 있고 테이블에서는 간단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Polk® 및 Bose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트리밍 음악, 위성 및 표준 라디오, 프로젝션 TV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소파는 성인 3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으로 종아리 받침대와 등받이 기울이기가 가능해서 편안한자세로 TV 시청과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취침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화장실은 클래식 33FB 모델의 내부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침실과 마찬가지로 여닫이문으로 외부공간과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다. 클래식 33FB의 화장실은 일반적인 RV의 좁은 공간을 활용한 것과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거울이 부착된 두 개의 문을 가진 옷장, 바닥 난방이 제공되는 샤워부스, 온열 수건걸이가 부착된 세면대 공간은 사용이 편리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거울이 부착된 두 개의 문을 가진 옷장은 코트와 같은 길이가 긴 의류를 걸어서 수납해도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가장 아래 영역은 세 개의 서랍이 제공되어 크기가 작은 소품류나 속옷 등을 수납하기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샤워부스의 크기는 9,144 X 1,117mm로 두 사람이 이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공간이 넓다. 편안한 샤워가 가능한 크기로 클래식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카라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어닝 개폐, 청수 레벨, 내부 온도/조명/환기 관리, 가스 및 배터리 잔량 등을 관리 및 확인 할 수 있다. 에어스트림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클래식 33FB의 매력은 넓은 실내 공간에 집처럼 편안하고 편리한 사양의 편의시설이 그대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불편하지 않은 샤워부스와 화장실, 요리가 즐거운 주방, 나만의 쉼이 가능한 거실 공간, 그리고 편안한 잠자리가 제공되는 침실까지 사용 만족도 측면에서 세계 어느 RV와도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 이렇게 만족도 높은 카라반은 깐깐한 제작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기본 틀은 프레임 바디 구조를 적용한다. 강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우수한 강점을 갖는다. 외부는 비행기 동체와 같은 강화 알루미늄 소재의 쉘 구조의 여러 패널을 연결해 견고한 몸체로 만들어 낸다. 벽체 내부는 안전성은 물론 내연과 보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복합소재를 적용한다. 이를 비롯해 풍동, 방수, 주행 등의 실험을 거쳐 완성품이 출고된다. 일반적인 카라반의 대당 제작 시간이 25~35시간이 소요되지만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의 경우는 대당 약 350시간이 소요된다. 1930년대 처음으로 제작된 카라반들이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음은 전술한 공정과 월등히 튼튼한 소재를 사용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들이 가진 내구성을 반증하는 셈이다. 클래식 33FB는 이러한 제작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미국내 판매 가격은 1억8천5백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는 모델이지만, 국내 공식 수입원인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http://www.bbvic.com/)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1544-87171931년 윌리 비엄(Wally Byam)에 의해 설립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은 알비어(RVer)들이 가장 소유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대상이 되는 모델이다. 세계 명차들이 대부분 수작업을 통해서 생산되듯이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들도 100% 수작업을 통해서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카라반들은 내구성과 운용 효율성이 우수한 특징으로 아버지에서 아들까지 대를 이어서 탈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실제로 1930년대에 생산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의 절반이 현재에도 운용되고 있다. 또한, 존 F. 케네디, 로라 부시, 브래드 피트, 조니 뎁, 톰 행크스 등과 같은 해외 유명인들이 업무 또는 휴식용으로 이용했던 카라반으로도 명성이 높다. 이번에 소개하는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은 에어스트림사의 최고급 모델인 클래식 33FB 모델은 외부 길이가 10m에 달하는 모델이고 제원상 취침인원은 5명이다.   외관은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임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가 적용된다. 항공기용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몸체는 유선형으로 공기 역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형상이어서 공기의 흐름은 카라반의 외부 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나간다. 공기 저항을 낮추는 효과를 만들어 낸다. 좌우에서 부는 횡풍의 영향도 덜하다. 주행 중 안정성도 매우 뛰어나다. 실질적으로 박스형 카라반보다 연료 효율 측면에서 평균 20% 높은 연비 수치를 나타낸다.     이와 함께 전면의 연속되는 파노라마 창은 내외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에어스트림사의 정체성을 드러나게 한다. 파노라마 창은 내부에서의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한다.   우측면의 상단에는 Zip-Dee™ patio 어닝이 부착되어 외부에서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낸다. 전개는 자동 방식으로 버튼을 눌러 펼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클래식 33FB 모델에는 또 하나의 어닝이 존재한다. 바로 화장실 공간이 위치하는 후면 창 영역에 전용 어닝이 별도로 제공된다. 수동으로 펼칠 수 있는 창 전용 어닝으로 강한 햇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출입문는 우측면에 위치하며 전용 계단이 출입문 바닥으로 설치되어 있다. 또한, 출입구 우측으로 출입문 전용 LED 도어 벨이 제공되어 출입문을 두드리지 않고 벨을 통해 방문을 알릴 수 있다. 클래식 모델의 특별한 사양이기도 하다.   두 개의 차축은 3,737kg의 육중한 무게의 차체를 견고하게 견디며 강인한 인상을 나타낸다. 또한, 전체적으로 틴티드된 11개의 창이 침실, 화장실, 거실, 주방 등에 전방위로 위치해 은빛 차체와 함께 세련미를 발산한다.   클래식 33FB의 내부는 여유로운 공간을 바탕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된 하드우드 가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운 가정의 느낌을 물씬 전달한다. 내부는 전방에 침실, 후방에는 화장실과 샤워부스, 중간 영역에 화장실과 거실 등으로 구성된다.    가장 전방에 위치한 침실은 다섯 개의 창이 침대를 둘러싼 곳으로 카라반 내부에서 가장 아늑하고 포근한 영역이다. 또한, 파워 퀸베드 침대는 전용 조정 패널을 통한 침대 조정으로 완벽한 수면을 제공한다. 침대의 크기는 1,524 X 1,905mm이다. 침실은 미닫이문이 제공되어 침실 밖 공간과 완전히 독립시킬 수 있어 사생활 보호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침실 밖으로는 가장 먼저 주방이 위치한다. 주방은 클래식 33FB 모델만의 특별한 사양들이 전개된 공간이다. 주방은 Corian® 조리대, Kohler® 수전과 싱크볼, 하이엔드 스테인리스 3구 가스레인지, 컨벡션 전자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 2-way 254리터 냉장고, Baraldi 벤트, 상하부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2-Way 254리터 냉장고는 주방 바로 옆 공간에 별도의 공간을 차지할 정도로 용량이 커서 주부로부터 인기가 높은 사양이다. 이와 함께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독립식 시트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 주방 전용 식탁이 맞은 편으로 제공된다. 식탁과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취침할 수 있다. 변형 침대의 크기는 1,066 X 1,930mm이다.   주방 바로 옆 공간에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위치한다.   거실 전용 테이블과 의자, 65인치 프로젝션 TV가 한 쌍으로 묶여 있다. TV 스크린은 리모컨을 통해 올리고 내릴 수 있고 테이블에서는 간단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Polk® 및 Bose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트리밍 음악, 위성 및 표준 라디오, 프로젝션 TV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소파는 성인 3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으로 종아리 받침대와 등받이 기울이기가 가능해서 편안한자세로 TV 시청과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취침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화장실은 클래식 33FB 모델의 내부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영역이다. 침실과 마찬가지로 여닫이문으로 외부공간과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다. 클래식 33FB의 화장실은 일반적인 RV의 좁은 공간을 활용한 것과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거울이 부착된 두 개의 문을 가진 옷장, 바닥 난방이 제공되는 샤워부스, 온열 수건걸이가 부착된 세면대 공간은 사용이 편리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거울이 부착된 두 개의 문을 가진 옷장은 코트와 같은 길이가 긴 의류를 걸어서 수납해도 여유로운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가장 아래 영역은 세 개의 서랍이 제공되어 크기가 작은 소품류나 속옷 등을 수납하기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샤워부스의 크기는 9,144 X 1,117mm로 두 사람이 이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공간이 넓다. 편안한 샤워가 가능한 크기로 클래식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해 카라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어닝 개폐, 청수 레벨, 내부 온도/조명/환기 관리, 가스 및 배터리 잔량 등을 관리 및 확인 할 수 있다.   에어스트림사의 플래그십 모델인 클래식 33FB의 매력은 넓은 실내 공간에 집처럼 편안하고 편리한 사양의 편의시설이 그대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불편하지 않은 샤워부스와 화장실, 요리가 즐거운 주방, 나만의 쉼이 가능한 거실 공간, 그리고 편안한 잠자리가 제공되는 침실까지 사용 만족도 측면에서 세계 어느 RV와도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다. 이렇게 만족도 높은 카라반은 깐깐한 제작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기본 틀은 프레임 바디 구조를 적용한다. 강성과 내구성 측면에서 우수한 강점을 갖는다. 외부는 비행기 동체와 같은 강화 알루미늄 소재의 쉘 구조의 여러 패널을 연결해 견고한 몸체로 만들어 낸다. 벽체 내부는 안전성은 물론 내연과 보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복합소재를 적용한다. 이를 비롯해 풍동, 방수, 주행 등의 실험을 거쳐 완성품이 출고된다.   일반적인 카라반의 대당 제작 시간이 25~35시간이 소요되지만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의 경우는 대당 약 350시간이 소요된다. 1930년대 처음으로 제작된 카라반들이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음은 전술한 공정과 월등히 튼튼한 소재를 사용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들이 가진 내구성을 반증하는 셈이다.   클래식 33FB는 이러한 제작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미국내 판매 가격은 1억8천5백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는 모델이지만, 국내 공식 수입원인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http://www.bbvic.com/)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1544-8717

에리바 카라반을 생산하고 있는 하이머는 독일에서 품질이 높은 RV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또한, 하이머 그룹의 토대가 되는 기업으로 3DOG, 비스너(Bürstner), 데스렙스(Dethleffs), 엘디스(Eddis), 카라도(Carado), 컴퍼스(Compass), 라이카(Laika), LMC, 부캐니어(Bucaaneer), 아메리칸 패스트백(American Fastbacks), 에트루스코(Etrusco), 엑스플로러(Xplore) 등 다양한 RV 생산 기업을 흡수합병을 통해 하나의 그룹으로 만든 유럽에서 가장 큰 RV 생산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57년에 Ur-Troll 모델을 시작으로 시작한 하이머사의 현재는 60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카라반, 캠퍼밴, 모터홈 등 다양한 RV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하이머사의 에리바 카라반 라인업 중 하이엔드급에 속하는 60주년 기념 에디션 노바 GL 545 모델이다. 에리바 카라반의 라인업은 현재의 하이머사를 태동하게 한 엔트리급인 투어링(Touring) 모델을 비롯해 필링(Feeling), 익사이팅(Exciting), 노바 라이트(Nova Light), 노바 GL, 노바 SL, 노바 리빙(Living), 노바 S 등으로 구성된다. 노바 GL 모델의 취침 인원은 성인 기준으로 2명에서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GL 545 모델은 국내 최초이며, GL 트림에서 상위 버전에 속하는 모델로 취침 인원은 성인 4명이다. 특히 카라반의 평균적인 외부 너비가 2,300mm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넓은 2,400mm의 너비를 가지고 있어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모습과 내부에서의 활동 편의성이 높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폭이 넓은 구조적 특징과 내부 길이 5,500mm, 내부 높이가 1,980mm에 달해 편안한 거주와 편리한 동선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하 구조적 특징을 기반으로 더욱 편안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활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이머사에서는 라움 플러스(raum+)시스템과 폴(PAUL) 디자인이라고 지칭하는 폴 2.0 바디워크 설계를 에리바 노바 모델 전체에 적용한다. 라움 플러스 시스템은 모든 기술 장비 및 트랙 시스템이 내부 중앙에 설치된 제어 시스템을 통해 조작되며, 이에 따른 관리 동선은 최소화하고 편안한 거주의 안락함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의미한다. 라움 플러스에 속하는 시설은 접근 효율성이 높고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수납 공간, 옷장 내부에 설치된 보일러, 바닥 밑면에 설치한 50리터 오폐수 탱크, 통합 관리가 가능한 모든 배관 및 배선을 품는 전용 덕트, 2m 길이의 침대, 컴포트 U 자형 시트, 스마트 타워 냉장고, 넉넉한 공간의 욕실 등을 포함한다. 폴 디자인이 적용된 벽체는 내외부는 알루미늄 소재이며, 그 가운데에는 단열효과가 높은 품질의폴리우레탄이 채워진다. 이 벽체의 두께는 30mm에 불과하지만 680mm 두께의 벽돌과 같은 단열 효과를 발휘하며, 내구성도 높은 장점을 갖는다. 외부는 백색의 단아하고 말끔한 색상이 노바 GL 545 모델의 존재감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넓은 너비때문에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발산하며 단정한 데칼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전면에는 10kg LPG 가스통 2개를 거치할 수 있는 2개의 가스 붐베와 예비 타이어와 전원 케이블과 같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 공간과 견인차에 카라반을 견고하게 연결할 수 있는 견인장치가 위치한다. 알코(AL_KO) 프레임에는 알코 AAA 프리미엄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안정성 및 제동력이 우수하다. 또한,크기가 가장 큰 창도 설치되어 있어 내부의 거실 공간을 환하게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옵션으로 전면 창 바로 위에서 지붕까지 영역을 차지하는 루프 창을 설치하면 전면 창과 함께 방대한 크기의 파노라마 창으로 분해 더욱 넓고 환한 거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 우측면에는 출입구와 거실 전용 창, 외부 전원 연결구가 자리하며, 좌측면에는 거실과 주방, 침실을 책임지는 전용 창과 침대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도어와 청수 주입구가 위치한다. 디자인적으로는 면과 면이 만나는 영역을 모두 곡선으로 처리해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전달한다. 후면은 침실 전용창과 함께 범퍼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테일 램프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한다. 하이머사에서는 30억원에 가까운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하이머사만의 정체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기능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의 테일 램프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에리바 노바 GL 545의 제원상 크기는 외부 길이 7,550mm(내부 5,500mm), 외부 너비 2,400mm(내부 2,280mm), 외부 높이 2620mm(내부 1,980mm)이며, 공차 중량 1,360kg(최대 중량 2,000kg)이며 취침 인원은 4명이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의 내부는 2,280mm에 달하는 넓은 너비를 토대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도 크기가 넉넉한 통로를 확보한 편리한 동선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따라서 주방을 사용하더라도 사용자의 뒤편으로 성인 남성이 편안하게 통로를 사용해 거실이나 침실로 이동이 가능하다. 내부는 에리바 카라반의 높은 품질이 그대로 드러난다. 두께가 51mm에 달하는 바닥 위로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루프 창과 전면 창이 위 아래로 쌍을 이룬 전방 영역에는 ‘U”자형 소파와 테이블, 가장 후방으로는 침실과 화장실이 자리한다. 중간 영역에는 주방과 옷장이 서로 마주보며 자리하며, 카라반 내부의 대부분의 상단 영역에는 캐비닛 방식의 수납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은 거실이다. 전면의 루프 장치 더해진 파노라마 창, 좌우 측면의 거실 전용 창이 연계되어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RV에 있어 창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외부에서의 수려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포함해 내부의 환기, 열기 흡수, 빛의 유입 등의 다양한 역할이 창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의 거실 공간은 전술한 모든 기능적인 수행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천장에 설치된 800mm X 500mm 크기의 파노라믹 미디헤키 창까지 더해지면 이러한 기능이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된다. 소파는 성인 남성 5~6명이 사용해도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을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소파 등받이를 두면 간단하게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2,040mm X 1,790/1,370mm로 성인 남성 두 명이 취침할 수 있는 크기이다. 침실은 내부의 가장 뒤쪽에 자리한다. 침대의 크기는 2,000mm x 1,500mm로 거실의 변형 소파와 비슷한 크기다. 취침 인원은 성인 두 명이다. 하이머 컴포트 시스템이 적용된 매트리스와 스프링을 토대로 편안하고 안락한 취침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다. 침대 매트리스를 올려 놓는 스트럿 뼈대를 들어 올리면 그 밑 공간 전체를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 전용 수납 도어를 통해 길이가 긴 스키나 보드와 같은 레져 도구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부피가 더 큰 물건은 내부에서 수납하면 된다. 침실은 슬라이딩 방식의 블라인드로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실에는 외부 세면대와 독립된 공간의 화장실이 포함된다. 세면대는 약장과 세면과 화장을 할 수 있는 거울 등의 편의 시설이 제공된다. 화장실은 개방형이 아닌 독립식 공간에 고정식 변기와 샤워기가 제공된다. 주방은 전자레인지, 3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싱크대, 148리터 3way 냉장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48리터 냉장고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으로 외부 캠핑 시 다양한 물건을 저장할 수 있다. 주방 전용 창 및 다양한 크기의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너비가 넓은 통로 확보로 더욱 편안한 주방 사용이 가능하다. 옷장은 냉장고와 함께 하나의 공간에 위치한다. 길이가 길어 다양한 종류의 옷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에리바 노바 모델 라인업의 차별적인 편의시설도 존재한다. 배터리의 잔량, 청수 수위, 폐수 수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게이지가 제공된다. 또한, 겨울철 내부에서의 거주 편의성을 높여주는 알데 난방 시스템이 제공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알데 난방 시스템은 온수와 온풍과 함께 바닥 난방까지 책임진다. 상부의 캐비닛 형식의 모든 저장 공간 뒤쪽으로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기 시스템은 내부 온도를 일정한 및 유지 및 응결 방지가 가능하다. 모든 창에도 콜드브리지가 없는 PU프레임과 단열을 위한 블라인드가 장착된다. 여기에 폐수통이 견고한 폴리우레탄 바닥 밑 면에 설치된 점도 손 꼽을 수 있는 장정이다. 50리터 크기의 폐수통에는 히팅 기능이 제공되어 겨울철 동파에 대한 걱정도 말끔하게 덜어 준다. 또한, 외부에 폐수통을 두고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은 확실히 일반적인 카라반과는 다른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양을 지닌 카라반이다. 하이머사의 라움 플러스 시스템과 폴 디자인인 적용된 차체는 다양한 조건의 노지 캠핑에서 거주와 사용에 따른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준다. 넓은 통로와 사용이 편리한 편의시설, 알데 난방 시스템과 노바 카라반만의 폐수 저장 시설까지 제공되며, 여기에 안정성 넘치는 알코 프레임과 관성 브레이크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근 봉고 캠피아의 열풍이 한창이지만, 제한된 공간에 따른 불편함은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카라반이 가진 최고의 장점, 즉 거주와 사용에 따른 편의성은 국산 봉고 캠핑카가 따라 올 수 없는 최대의 장점이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특별한 카라반을 원한다면 노바 GL 545 모델을 추천한다. 에리바노바GL 545모델은하이머사와정식딜러계약을맺은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에서정식수입및판매하고있다.가격및구입은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http://www.bbvic.com/)로문의(전화 1544-8717)하면된다.  에리바 카라반을 생산하고 있는 하이머는 독일에서 품질이 높은 RV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또한, 하이머 그룹의 토대가 되는 기업으로 3DOG, 비스너(Bürstner), 데스렙스(Dethleffs), 엘디스(Eddis), 카라도(Carado), 컴퍼스(Compass), 라이카(Laika), LMC, 부캐니어(Bucaaneer), 아메리칸 패스트백(American Fastbacks), 에트루스코(Etrusco), 엑스플로러(Xplore) 등 다양한 RV 생산 기업을 흡수합병을 통해 하나의 그룹으로 만든 유럽에서 가장 큰 RV 생산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57년에 Ur-Troll 모델을 시작으로 시작한 하이머사의 현재는 60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카라반, 캠퍼밴, 모터홈 등 다양한 RV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하이머사의 에리바 카라반 라인업 중 하이엔드급에 속하는 60주년 기념 에디션 노바 GL 545 모델이다.   에리바 카라반의 라인업은 현재의 하이머사를 태동하게 한 엔트리급인 투어링(Touring) 모델을 비롯해 필링(Feeling), 익사이팅(Exciting), 노바 라이트(Nova Light), 노바 GL, 노바 SL, 노바 리빙(Living), 노바 S 등으로 구성된다. 노바 GL 모델의 취침 인원은 성인 기준으로 2명에서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하는 GL 545 모델은 국내 최초이며, GL 트림에서 상위 버전에 속하는 모델로 취침 인원은 성인 4명이다.  특히 카라반의 평균적인 외부 너비가 2,300mm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넓은 2,400mm의 너비를 가지고 있어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모습과 내부에서의 활동 편의성이 높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폭이 넓은 구조적 특징과 내부 길이 5,500mm, 내부 높이가 1,980mm에 달해 편안한 거주와 편리한 동선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하 구조적 특징을 기반으로 더욱 편안하고 기능적으로 우수한 활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하이머사에서는 라움 플러스(raum+)시스템과 폴(PAUL) 디자인이라고 지칭하는 폴 2.0 바디워크 설계를 에리바 노바 모델 전체에 적용한다.   라움 플러스 시스템은 모든 기술 장비 및 트랙 시스템이 내부 중앙에 설치된 제어 시스템을 통해 조작되며, 이에 따른 관리 동선은 최소화하고 편안한 거주의 안락함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의미한다.    라움 플러스에 속하는 시설은 접근 효율성이 높고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수납 공간, 옷장 내부에 설치된 보일러, 바닥 밑면에 설치한 50리터 오폐수 탱크, 통합 관리가 가능한 모든 배관 및 배선을 품는 전용 덕트, 2m 길이의 침대, 컴포트 U 자형 시트, 스마트 타워 냉장고, 넉넉한 공간의 욕실 등을 포함한다. 폴 디자인이 적용된 벽체는 내외부는 알루미늄 소재이며, 그 가운데에는 단열효과가 높은 품질의폴리우레탄이 채워진다. 이 벽체의 두께는 30mm에 불과하지만 680mm 두께의 벽돌과 같은 단열 효과를 발휘하며, 내구성도 높은 장점을 갖는다. 외부는 백색의 단아하고 말끔한 색상이 노바 GL 545 모델의 존재감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넓은 너비때문에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발산하며 단정한 데칼로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전면에는 10kg LPG 가스통 2개를 거치할 수 있는 2개의 가스 붐베와 예비 타이어와 전원 케이블과 같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 공간과 견인차에 카라반을 견고하게 연결할 수 있는 견인장치가 위치한다. 알코(AL_KO) 프레임에는 알코 AAA 프리미엄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안정성 및 제동력이 우수하다.     또한, 크기가 가장 큰 창도 설치되어 있어 내부의 거실 공간을 환하게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옵션으로 전면 창 바로 위에서 지붕까지 영역을 차지하는 루프 창을 설치하면 전면 창과 함께 방대한 크기의 파노라마 창으로 분해 더욱 넓고 환한 거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 우측면에는 출입구와 거실 전용 창, 외부 전원 연결구가 자리하며, 좌측면에는 거실과 주방, 침실을 책임지는 전용 창과 침대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도어와 청수 주입구가 위치한다.      디자인적으로는 면과 면이 만나는 영역을 모두 곡선으로 처리해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전달한다.    후면은 침실 전용창과 함께 범퍼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테일 램프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한다. 하이머사에서는 30억원에 가까운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하이머사만의 정체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기능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의 테일 램프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에리바 노바 GL 545의 제원상 크기는 외부 길이 7,550mm(내부 5,500mm), 외부 너비 2,400mm(내부 2,280mm), 외부 높이 2620mm(내부 1,980mm)이며, 공차 중량 1,360kg(최대 중량 2,000kg)이며 취침 인원은 4명이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의 내부는 2,280mm에 달하는 넓은 너비를 토대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도 크기가 넉넉한 통로를 확보한 편리한 동선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따라서 주방을 사용하더라도 사용자의 뒤편으로 성인 남성이 편안하게 통로를 사용해 거실이나 침실로 이동이 가능하다.   내부는 에리바 카라반의 높은 품질이 그대로 드러난다. 두께가 51mm에 달하는 바닥 위로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루프 창과 전면 창이 위 아래로 쌍을 이룬 전방 영역에는 ‘U”자형 소파와 테이블, 가장 후방으로는 침실과 화장실이 자리한다. 중간 영역에는 주방과 옷장이 서로 마주보며 자리하며, 카라반 내부의 대부분의 상단 영역에는 캐비닛 방식의 수납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은 거실이다. 전면의 루프 장치 더해진 파노라마 창, 좌우 측면의 거실 전용 창이 연계되어 밝고 화사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RV에 있어 창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외부에서의 수려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디자인적인 요소로 포함해 내부의 환기, 열기 흡수, 빛의 유입 등의 다양한 역할이 창을 통해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의 거실 공간은 전술한 모든 기능적인 수행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천장에 설치된 800mm X 500mm 크기의 파노라믹 미디헤키 창까지 더해지면 이러한 기능이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된다.    소파는 성인 남성 5~6명이 사용해도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을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소파 등받이를 두면 간단하게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2,040mm X 1,790/1,370mm로 성인 남성 두 명이 취침할 수 있는 크기이다.   침실은 내부의 가장 뒤쪽에 자리한다. 침대의 크기는 2,000mm x 1,500mm로 거실의 변형 소파와 비슷한 크기다. 취침 인원은 성인 두 명이다. 하이머 컴포트 시스템이 적용된 매트리스와 스프링을 토대로 편안하고 안락한 취침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다. 침대 매트리스를 올려 놓는 스트럿 뼈대를 들어 올리면 그 밑 공간 전체를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 전용 수납 도어를 통해 길이가 긴 스키나 보드와 같은 레져 도구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부피가 더 큰 물건은 내부에서 수납하면 된다. 침실은 슬라이딩 방식의 블라인드로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침실에는 외부 세면대와 독립된 공간의 화장실이 포함된다.      세면대는 약장과 세면과 화장을 할 수 있는 거울 등의 편의 시설이 제공된다. 화장실은 개방형이 아닌 독립식 공간에 고정식 변기와 샤워기가 제공된다.   주방은 전자레인지, 3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싱크대, 148리터 3way 냉장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48리터 냉장고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으로 외부 캠핑 시 다양한 물건을 저장할 수 있다. 주방 전용 창 및 다양한 크기의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특히. 너비가 넓은 통로 확보로 더욱 편안한 주방 사용이 가능하다.   옷장은 냉장고와 함께 하나의 공간에 위치한다. 길이가 길어 다양한 종류의 옷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에리바 노바 모델 라인업의 차별적인 편의시설도 존재한다. 배터리의 잔량, 청수 수위, 폐수 수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게이지가 제공된다. 또한, 겨울철 내부에서의 거주 편의성을 높여주는 알데 난방 시스템이 제공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알데 난방 시스템은 온수와 온풍과 함께 바닥 난방까지 책임진다. 상부의 캐비닛 형식의 모든 저장 공간 뒤쪽으로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기 시스템은 내부 온도를 일정한 및 유지 및 응결 방지가 가능하다. 모든 창에도 콜드브리지가 없는 PU프레임과 단열을 위한 블라인드가 장착된다.   여기에 폐수통이 견고한 폴리우레탄 바닥 밑 면에 설치된 점도 손 꼽을 수 있는 장정이다. 50리터 크기의 폐수통에는 히팅 기능이 제공되어 겨울철 동파에 대한 걱정도 말끔하게 덜어 준다. 또한, 외부에 폐수통을 두고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은 확실히 일반적인 카라반과는 다른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양을 지닌 카라반이다. 하이머사의 라움 플러스 시스템과 폴 디자인인 적용된 차체는 다양한 조건의 노지 캠핑에서 거주와 사용에 따른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준다. 넓은 통로와 사용이 편리한 편의시설, 알데 난방 시스템과 노바 카라반만의 폐수 저장 시설까지 제공되며, 여기에 안정성 넘치는 알코 프레임과 관성 브레이크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근 봉고 캠피아의 열풍이 한창이지만, 제한된 공간에 따른 불편함은 배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카라반이 가진 최고의 장점, 즉 거주와 사용에 따른 편의성은 국산 봉고 캠핑카가 따라 올 수 없는 최대의 장점이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특별한 카라반을 원한다면 노바 GL 545 모델을 추천한다.      에리바 노바 GL 545 모델은 하이머사와 정식 딜러 계약을 맺은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에서 정식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가격 및 구입은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http://www.bbvic.com/)로 문의(전화 1544-8717)하면 된다.  

독일 하이머그룹의 프리미엄 카라반 모델군, '노바' 라인업의 GL 545 모델을 직접 만났습니다. 깔끔한 외관 디자인과 우수한 소재, 정교한 설계로 완성된 진짜배기 독일 프리미엄 카라반, 하이머 노바 GL 545의 외관부터 자세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독일 하이머그룹의 프리미엄 카라반 모델군, '노바' 라인업의 GL 545 모델을 직접 만났습니다. 깔끔한 외관 디자인과 우수한 소재, 정교한 설계로 완성된 진짜배기 독일 프리미엄 카라반, 하이머 노바 GL 545의 외관부터 자세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지역의 관광 및 레저산업은 광업, 농업과 함께, 호주의 3대 산업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발달해 있다. 높은 소득 수준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호주에서 RV 문화가 발달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일 지도 모른다. 특히 호주 지역의 가장 대중적인 레저문화는 바로 캠핑이다. 그리고 호주는 미국과 유럽에 못지 않은 RV 강국이다. 또한, 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시장 규모는 무려 4배로 성장해 왔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뉴질랜드 등을 비롯한 호주권은 오랜 세월 고립되어 있었던 데서 기인한 고유의 생태환경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호주 지역의 RV 업계에서 만들어지는 RV들은 호주의 교통 환경과 RV 문화 등이 반영되어 만들어진다. 따라서 미국은 물론 유럽의 RV들과도 다른, 독자적인 형태를 띈다. 알고 보면 혹독한 호주 지역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프로드 카라반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호주 지역의 카라반은 이렇게 터프한 부류와는 거리가 멀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지는 이 카라반은 그야말로 60년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찾아온 것만 같은 고전적인 외양이 돋보이는 카라반이다. 이 카라반의 이름은 타임리스 카라반(Timeless Auto Restoration, 이하 타임리스)의 레트로 카라반이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타임리스는 주로 미국에서 생산된 클래식 머슬카나 핫 로드(Hot Rod) 등을 복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작은 기업이다. 그리고 이들이 만드는 레트로 카라반은 바로 이 올드카들에 어울리는 카라반 캠핑을 위해 만들어졌다. 클래식카가 견인하고 있어도 외관 상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타임리스의 레트로 카라반은 5~60년대 미국제 카라반들과 유사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21세기 사람들의 손길로 유선형(Streamline)에 흠뻑 취해 있었던 50년대 미국의 정서가 담긴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섀시 포함한 전장은 6,200mm, 차체 길이는 5,000mm, 폭은 2,200mm, 높이는 2,450mm이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의 외형은 전반적으로 둥근 달걀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차체 형상은 1950년대 전미를 사로잡았던 유선형 스타일을 재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면과 좌우를 두르고 있는 창의 디자인에서는 중~대형 항공기의 조종석 디자인에서 착안한 에어스트림 카라반의 전면부와도 유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측면 상부를 수놓고 있는 세 줄의 핀(fin) 형상 장식 또한 항공기의 이미지에서 가져온 디자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후방에는 외장형 스페어타이어 수납부까지 위치한다. 이렇게 미국적인 외양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정작 출입문은 차체 왼쪽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좌측통행을 시행하고 있는 영연방 국가 뉴질랜드의 환경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의 실내는 외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외관 디자인이 철저하게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면, 실내 디자인은 현대적인 설비로 채워졌다. 실내는 차체 전방으로부터 거실, 주방, 침실로 구성된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은 실내 평면 구성에 따라 보네빌(Bonneville), 마히아(Mahia), 와나카(Wanaka)의 세 가지 세부 사양으로 나뉜다. 이들 중 화장실 및 샤워실이 마련되는 사양은 와나카 뿐이며, 다른 사양의 차종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차체 전방에 위치한 거실은 전면과 좌우를 두르고 있는 창으로 뛰어난 개방감을 갖는다. U자형 소파와 이동식 테이블로 구성되며 소파를 변환하여 침대로 사용 가능하다. 상부에는 선반 형태의 수납공간이 설치되며, 창측에는 커튼이 마련된다. 마히아와 와나카의 경우에는 19인치 TV,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주방은 기본적으로 상부 수납 공간 및 싱크대, 수전, 하부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싱크대의 경우, 가정집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풀사이즈 싱크대가 설치되며, 주방의 공간 자체도 넓게 할애되어 있다. 마히아나 와나카 모델의 경우에는 여기에 구이용 그릴이 포함된 3+1구 가스오븐레인지, 주방용 환풍기, 냉장고 등이 추가된다. 침실은 2명의 성인이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침대 하부는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부와 동일한 형태의 창이 설치되어 있어 개방감도 뛰어나다. 와나카 모델 한정으로 적용되는 화장실은 고정형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겸용 수전 등으로 구성된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아메리칸 레트로 스타일 카라반,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은 사양에 따라 5~6만 뉴질랜드달러(한화 약 3,797~4,556만원)안팎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차량의 사양이나 액세서리, 옵션 등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차량은 주문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호주 지역의 관광 및 레저산업은 광업, 농업과 함께, 호주의 3대 산업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발달해 있다. 높은 소득 수준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호주에서 RV 문화가 발달하는 것은 어쩌면 필연일 지도 모른다. 특히 호주 지역의 가장 대중적인 레저문화는 바로 캠핑이다. 그리고 호주는 미국과 유럽에 못지 않은 RV 강국이다. 또한, 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시장 규모는 무려 4배로 성장해 왔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뉴질랜드 등을 비롯한 호주권은 오랜 세월 고립되어 있었던 데서 기인한 고유의 생태환경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호주 지역의 RV 업계에서 만들어지는 RV들은 호주의 교통 환경과 RV 문화 등이 반영되어 만들어진다. 따라서 미국은 물론 유럽의 RV들과도 다른, 독자적인 형태를 띈다. 알고 보면 혹독한 호주 지역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프로드 카라반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호주 지역의 카라반은 이렇게 터프한 부류와는 거리가 멀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지는 이 카라반은 그야말로 60년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찾아온 것만 같은 고전적인 외양이 돋보이는 카라반이다. 이 카라반의 이름은 타임리스 카라반(Timeless Auto Restoration, 이하 타임리스)의 레트로 카라반이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타임리스는 주로 미국에서 생산된 클래식 머슬카나 핫 로드(Hot Rod) 등을 복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작은 기업이다. 그리고 이들이 만드는 레트로 카라반은 바로 이 올드카들에 어울리는 카라반 캠핑을 위해 만들어졌다. 클래식카가 견인하고 있어도 외관 상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타임리스의 레트로 카라반은 5~60년대 미국제 카라반들과 유사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21세기 사람들의 손길로 유선형(Streamline)에 흠뻑 취해 있었던 50년대 미국의 정서가 담긴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있다. 섀시 포함한 전장은 6,200mm, 차체 길이는 5,000mm, 폭은 2,200mm, 높이는 2,450mm이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의 외형은 전반적으로 둥근 달걀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차체 형상은 1950년대 전미를 사로잡았던 유선형 스타일을 재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면과 좌우를 두르고 있는 창의 디자인에서는 중~대형 항공기의 조종석 디자인에서 착안한 에어스트림 카라반의 전면부와도 유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측면 상부를 수놓고 있는 세 줄의 핀(fin) 형상 장식 또한 항공기의 이미지에서 가져온 디자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후방에는 외장형 스페어타이어 수납부까지 위치한다. 이렇게 미국적인 외양을 가지고 있는 반면, 정작 출입문은 차체 왼쪽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좌측통행을 시행하고 있는 영연방 국가 뉴질랜드의 환경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의 실내는 외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외관 디자인이 철저하게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구했다면, 실내 디자인은 현대적인 설비로 채워졌다. 실내는 차체 전방으로부터 거실, 주방, 침실로 구성된다.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은 실내 평면 구성에 따라 보네빌(Bonneville), 마히아(Mahia), 와나카(Wanaka)의 세 가지 세부 사양으로 나뉜다. 이들 중 화장실 및 샤워실이 마련되는 사양은 와나카 뿐이며, 다른 사양의 차종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차체 전방에 위치한 거실은 전면과 좌우를 두르고 있는 창으로 뛰어난 개방감을 갖는다. U자형 소파와 이동식 테이블로 구성되며 소파를 변환하여 침대로 사용 가능하다. 상부에는 선반 형태의 수납공간이 설치되며, 창측에는 커튼이 마련된다. 마히아와 와나카의 경우에는 19인치 TV,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주방은 기본적으로 상부 수납 공간 및 싱크대, 수전, 하부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싱크대의 경우, 가정집에서나 볼 수 있을 만한 풀사이즈 싱크대가 설치되며, 주방의 공간 자체도 넓게 할애되어 있다. 마히아나 와나카 모델의 경우에는 여기에 구이용 그릴이 포함된 3+1구 가스오븐레인지, 주방용 환풍기, 냉장고 등이 추가된다.     침실은 2명의 성인이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침대 하부는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면부와 동일한 형태의 창이 설치되어 있어 개방감도 뛰어나다. 와나카 모델 한정으로 적용되는 화장실은 고정형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겸용 수전 등으로 구성된다.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아메리칸 레트로 스타일 카라반, 타임리스 레트로 카라반은 사양에 따라 5~6만 뉴질랜드달러(한화 약 3,797~4,556만원)안팎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차량의 사양이나 액세서리, 옵션 등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차량은 주문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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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 판매처 : 오토홈스

  • 격 : 27,300,000원

모터홈

  • 판매처 : 아리아모빌

  • 격 : 69,000,000원

트럭캠퍼

  • 판매처 : 우리캠핑

  • 격 : 판매처문의

중고RV

견인차

  • 볼보자동차의 2세대 XC90은 볼보자동차의 일대 전환점을 마련한 차라고 할 수 있다. 신세대 볼보자동차의 모든 것을 담아 낸 2세대 XC90은 볼보자동차가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서 기여했다. 볼보자동차가 전통적으로 지켜오고 있었던 핵심 가치는 보존하면서도 지금까지의 볼보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과 새로운 설계사상을 전면 채용함으로써 볼보자동차 라인업의 쇄신을 온몸으로 보여준 차가 바로 XC90이다. 그리고 XC90의 라인업 꼭대기에는 볼보자동차가 말하는 ‘스칸디나비안 럭셔리’의 정점, ‘T8 엑셀런스’가 있다. 볼보자동차 독자개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더불어 ‘SUV와 럭셔리 세단의 결합’이라는 컨셉트로 만들어진 XC90 T8 엑셀런스를 직접 경험하며, XC90 T8 엑셀런스가 갖는 SUV로서의 가치를 면밀히 짚어 보고자 한다.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스타일의 완성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외관에서부터 다른 XC90과는 차이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고급 자동차에게 요구되는 ‘특별함’을 그들만의 방법론을 통해 완성한 것이 바로 XC90 T8 엑셀런스의 외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단순한 형태를 통한 시각적 안정감’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특징을 문자 그대로 살려내면서도, 고급 자동차들에 요구되는 화려함과 특별함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디테일 면에서는 현재 모든 신세대 볼보 양산차가 공유하고 있는 요소들이 나타난다. 신세대 볼보자동차의 상징과도 같은 ‘토르의 망치’ LED 주간상시등과 특유의 L자 형상의 대형 테일램프 등이 그러한 요소다. 반면, 다른 외관의 장식적 요소들은 다른 볼보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유의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시작으로 전용의 엑셀런스 로고가 각인된 사이드 몰딩, 윈도 라인 전반에 걸쳐 적용된 메탈 장식, 그리고 21인치에 달하는 전용 알로이 휠은 다른 볼보자동차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화려함이 돋보인다. 또한 테일게이트 하단에는 스웨덴 왕실의 왕관 문장을 닮은 엑셀런스 전용 엠블럼이 XC90 T8 엑셀런스에 한층 남다른 분위기와 가치를 부여한다. SUV의 거주성과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양립한 인테리어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실내는 다른 XC90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색상과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한층 남다른 감각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가 즐겨 사용하는 따뜻한 색감의 무늬목 장식과 단순명료한 대시보드 디자인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기본 개념에 충실하다. 그러면서도 구석구석 절며하게 삽입한 약간의 장식적 요소로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든다. 또한, T8 모델들만 사용하는 전용의 크리스탈 기어 레버 역시 한층 남다른 질감과 분위기를 제공한다. 투명한 크리스탈과 메탈 장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T8 엑셀런스의 기어 레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유리공방 오레포스(Oreffors)에서 공급한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를 다른 XC90 라인업은 물론, 여타의 어떤 SUV와도 다르게 만들어 주는 부분은 2열 좌석에 있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통상 2-3-2 배열의 7인승 좌석이 아닌, 최고급 세단에서나 볼 수 있는 독립식 4인승 좌석 구조를 채용하고 있다. 앞좌석과 뒷좌석은 모두 같은 형상으로 제작되어 있는 것은 물론, 앞좌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동조절 기능과 열선 및 통풍 기능, 그리고 마사지 기능까지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의 장기 중 하나인 우수한 착좌감은 덤이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어 있어,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한다. 독립식 좌석을 갖춘 뒷좌석에는 호화로운 편의장비들을 만재하고 있다. 오디오 시스템은 모니터링 스피커로 유명한 B&W(Bowers & Wilkins)의 시스템을 채용했다. 뒷좌석 양쪽에는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전용의 접이식 테이블이 마련된다. 좌석과 좌석 사이의 공간에는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다. 공조장치 조작을 위한 별도의 터치 패널도 마련되며, 뒷좌석에서 조수석을 조절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컵홀더조차 전용의 금속 장식과 LED 무드조명이 적용되어 화려한 분위기를 뽐낸다. 그야말로 VIP를 모시기에 손색 없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차내 공간에서 승객을 위한 공간과 짐을 싣는 공간을 별도의 격벽으로 분리시켜 놓은 것도 특징이다. 이 덕분에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최고급 세단에 버금가는 정숙함과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다. 차내 공간과 분리된 트렁크 공간은 상부 에 431리터, 하부에 55리터의 공간을 제공한다. 독특한 방식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트윈엔진(Twin-engine)’이라 명명한 전용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현행 볼보자동차의 주력인 2.0리터 배기량의 4기통 DRIVE-E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구성을 갖는다. 엔진은 터보차저와 수퍼차저를 함께 사용하는 T6 사양으로, 318마력/6,000rpm의 최고출력과 40.8kg.m/2,200~5,400rpm의 최대토크를 낸다. 전기모터는 87마력/7,000rpm의 최고출력과 24.5kg.m/0~3,000rpm의 최대토크를 낸다. 구동은 엔진이 전륜의 구동을, 전기모터가 후륜의 구동을 전담하는 구조의 상시사륜구동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XC90 T8 엑셀런스는 별도의 후륜구동용 프로펠러 샤프트와 차동기어 등이 필요치 않다. 대신, 일반 모델들의 프로펠러 샤프트가 설치되는 센터터널 하부의 공간에는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탑재한다. 이 덕분에 실내공간의 침해가 전혀 없다는 것 또한 볼보자동차 T8 트윈엔진의 특징이다. 전기 모터 단독으로도 주행할 수 있는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공인 연비는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따로 표기가 된다. 가솔린 엔진 공인연비는 도심 8.8km/l, 고속도로 10.5km/l, 복합 9.5km/l이며, 전기모터는 도심 2.7km/kWh, 고속도로 2.6km/kWh, 복합 2.7km/kWh이다. 전기 구동 시스템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4km다. 시승 중 기록한 구간별 연비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도심 9.6km/l, 고속도로 12.0km/l를 기록했다. 럭셔리 세단이 부럽지 않은 정숙성과 승차감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현행 볼보자동차 내에서 정숙성과 안락함으로는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격벽으로 분리된 트렁크 공간과 정숙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이다. 엔진에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도 다른 볼보자동차의 가솔린 모델들 보다 한층 조용하고 매끄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 뿐만 아니라, 엔진의 시동과 재시동 과정은 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는 일본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매끄럽게 진행된다. 배터리 잔량이 넉넉한 상태에서는 상황에 따라 순수하게 전기로만 주행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특성 상, 시동이 그렇게 자주 걸리지도 않는다. 그 덕에 더욱 조용하게 느껴진다. 승차감 또한 통상의 XC90은 물론, 여타의 최고급 SUV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질감이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안락함에 초점을 잡고 있고, 볼보자동차들 특유의 묵직하고 여유로운 맛이 있다. 그러면서도 이전까지의 볼보자동차와는 다른, 고급스러운 질감이 일품이다. 관대하면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하체덕분에 고급의 대형 SUV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운전을 장시간 지속하다 보면, 종종 세단에 타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럭셔리 세단과 동등한 수준의 승차감은 T8 엑셀런스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기도 하다. 최고급 SUV에 걸맞은 우수한 주행 성능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T8 트윈엔진은 시스템 합산 40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또한 출발과 동시에 최대토크가 터져 나오는 전기모터와 저회전 토크가 튼실한 과급 엔진의 조화를 통해 XC90 T8 엑셀런스는 2.4톤(2,375kg)에 육박하는 공차중량이 무색할 정도로 가볍게 발을 떼는 느낌을 준다. 배터리 잔량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이름 그대로 두 개의 엔진이 제공하는 우수한 추진력을 가감없이 맛볼 수 있다. 회전 수가 올라갈수록 엔진의 음색도 한층 매서워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고요함을 유지한다. 뛰어난 직진 안정성 또한 일품이다. 코너링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XC90 T8 엑셀런스는 대형의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차체 하부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엔진과 함께 가장 무거운 부위가 차체의 가장 아래부분에 위치한다는 뜻이며, 그만큼 무게중심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지상고가 높은 SUV의 단점을 일정부분 상쇄시켜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XC90 T8은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대형 SUV로서는 수준급의 몸놀림을 보여주며, 시종일관 안정적이고 진중한 몸놀림을 보여준다. 큰 덩치와 여유로운 승차감을 중시한 설정으로 인해 급격하게 꺾여 들어가는 구간에서는 짐짓 주춤하게 되지만 대형급 SUV의 범주 안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운동성능을 자랑한다. 최상급의 견인능력 품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한 편으로는 럭셔리 세단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 주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SUV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견인’이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최대견인중량은 2,400kg으로, 일반적인 2.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SUV 내지는 CUV 등에 비해 월등하다. 공차중량 또한 2,400kg에 이른다. 또한 견인 볼에 걸리는 하중은 최대 140kg까지 견딜 수 있다. 이 덕분에 유럽제 카라반의 경우, 300~400급의 소형부터 600급 이상의 대형 모델까지 대부분의 카라반을 무리 없이 견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견인능력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SUV로서는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볼보 XC90 T8의 우수한 견인력은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증명된 바 있다. 볼보 XC90 T8은 지난 2017년, 영국에서 실시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하이브리드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영국 토우 카 어워드는 볼보 XC90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테스트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 최고”라며, “높은 공차중량으로 견인 시 안정성이 높고 견인을 위한 스태빌리티 컨트롤 기능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볼보 XC90 T8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가 센터 터널 하부에 내장되어 있어, 실내 공간을 전혀 침범하지 않는다는 점 역시 높게 평가했다. 최고의 견인력을 품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많은 부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SUV다. 스칸디나비아의 미학으로 완성된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과 더불어 최고급 세단의 인테리어를 대형 SUV에 구현한 실내 구성은 여타의 SUV와는 또 다른 매력과 ‘특별함’을 선사한다. 또한 최고 400마력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또한 XC90 T8 엑셀런스의 가치를 높여 준다. 여기에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제한된 견인능력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임에도 불구하고 2.0리터급 디젤 파워트레인 이상의 견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역시 매우 인상적이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최상의 견인능력을 보유한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라고 할 수 있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도심에서의 단거리 이동은 물론, 장거리의 여행에서도, 그리고 캠핑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는 SUV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nbsp; 볼보자동차의 2세대 XC90은 볼보자동차의 일대 전환점을 마련한 차라고 할 수 있다. 신세대 볼보자동차의 모든 것을 담아 낸 2세대 XC90은 볼보자동차가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서 기여했다. 볼보자동차가 전통적으로 지켜오고 있었던 핵심 가치는 보존하면서도 지금까지의 볼보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과 새로운 설계사상을 전면 채용함으로써 볼보자동차 라인업의 쇄신을 온몸으로 보여준 차가 바로 XC90이다. &nbsp; 그리고 XC90의 라인업 꼭대기에는 볼보자동차가 말하는 ‘스칸디나비안 럭셔리’의 정점, ‘T8 엑셀런스’가 있다. 볼보자동차 독자개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더불어 ‘SUV와 럭셔리 세단의 결합’이라는 컨셉트로 만들어진 XC90 T8 엑셀런스를 직접 경험하며, XC90 T8 엑셀런스가 갖는 SUV로서의 가치를 면밀히 짚어 보고자 한다. &nbsp; 스칸디나비안 럭셔리 스타일의 완성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외관에서부터 다른 XC90과는 차이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고급 자동차에게 요구되는 ‘특별함’을 그들만의 방법론을 통해 완성한 것이 바로 XC90 T8 엑셀런스의 외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단순한 형태를 통한 시각적 안정감’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특징을 문자 그대로 살려내면서도, 고급 자동차들에 요구되는 화려함과 특별함을 절묘하게 녹여냈다. &nbsp; &nbsp; &nbsp; 디테일 면에서는 현재 모든 신세대 볼보 양산차가 공유하고 있는 요소들이 나타난다. 신세대 볼보자동차의 상징과도 같은 ‘토르의 망치’ LED 주간상시등과 특유의 L자 형상의 대형 테일램프 등이 그러한 요소다. 반면, 다른 외관의 장식적 요소들은 다른 볼보자동차와는 전혀 다른 화려함을 자랑한다. 특유의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시작으로 전용의 엑셀런스 로고가 각인된 사이드 몰딩, 윈도 라인 전반에 걸쳐 적용된 메탈 장식, 그리고 21인치에 달하는 전용 알로이 휠은 다른 볼보자동차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화려함이 돋보인다. 또한 테일게이트 하단에는 스웨덴 왕실의 왕관 문장을 닮은 엑셀런스 전용 엠블럼이 XC90 T8 엑셀런스에 한층 남다른 분위기와 가치를 부여한다. &nbsp; SUV의 거주성과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양립한 인테리어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실내는 다른 XC90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색상과 디테일에 변화를 주어, 한층 남다른 감각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가 즐겨 사용하는 따뜻한 색감의 무늬목 장식과 단순명료한 대시보드 디자인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기본 개념에 충실하다. 그러면서도 구석구석 절며하게 삽입한 약간의 장식적 요소로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든다. 또한, T8 모델들만 사용하는 전용의 크리스탈 기어 레버 역시 한층 남다른 질감과 분위기를 제공한다. 투명한 크리스탈과 메탈 장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T8 엑셀런스의 기어 레버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스웨덴의 유리공방 오레포스(Oreffors)에서 공급한다. &nbsp; &nbsp; 볼보 XC90 T8 엑셀런스를 다른 XC90 라인업은 물론, 여타의 어떤 SUV와도 다르게 만들어 주는 부분은 2열 좌석에 있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통상 2-3-2 배열의 7인승 좌석이 아닌, 최고급 세단에서나 볼 수 있는 독립식 4인승 좌석 구조를 채용하고 있다. 앞좌석과 뒷좌석은 모두 같은 형상으로 제작되어 있는 것은 물론, 앞좌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전동조절 기능과 열선 및 통풍 기능, 그리고 마사지 기능까지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의 장기 중 하나인 우수한 착좌감은 덤이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어 있어,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한다. &nbsp; &nbsp; &nbsp; 독립식 좌석을 갖춘 뒷좌석에는 호화로운 편의장비들을 만재하고 있다. 오디오 시스템은 모니터링 스피커로 유명한 B&amp;W(Bowers &amp; Wilkins)의 시스템을 채용했다. 뒷좌석 양쪽에는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전용의 접이식 테이블이 마련된다. 좌석과 좌석 사이의 공간에는 냉장고가 설치되어 있다. 공조장치 조작을 위한 별도의 터치 패널도 마련되며, 뒷좌석에서 조수석을 조절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컵홀더조차 전용의 금속 장식과 LED 무드조명이 적용되어 화려한 분위기를 뽐낸다. 그야말로 VIP를 모시기에 손색 없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차내 공간에서 승객을 위한 공간과 짐을 싣는 공간을 별도의 격벽으로 분리시켜 놓은 것도 특징이다. 이 덕분에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최고급 세단에 버금가는 정숙함과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다. 차내 공간과 분리된 트렁크 공간은 상부 에 431리터, 하부에 55리터의 공간을 제공한다. &nbsp; 독특한 방식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트윈엔진(Twin-engine)’이라 명명한 전용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현행 볼보자동차의 주력인 2.0리터 배기량의 4기통 DRIVE-E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구성을 갖는다. 엔진은 터보차저와 수퍼차저를 함께 사용하는 T6 사양으로, 318마력/6,000rpm의 최고출력과 40.8kg.m/2,200~5,400rpm의 최대토크를 낸다. 전기모터는 87마력/7,000rpm의 최고출력과 24.5kg.m/0~3,000rpm의 최대토크를 낸다. &nbsp; 구동은 엔진이 전륜의 구동을, 전기모터가 후륜의 구동을 전담하는 구조의 상시사륜구동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XC90 T8 엑셀런스는 별도의 후륜구동용 프로펠러 샤프트와 차동기어 등이 필요치 않다. 대신, 일반 모델들의 프로펠러 샤프트가 설치되는 센터터널 하부의 공간에는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탑재한다. 이 덕분에 실내공간의 침해가 전혀 없다는 것 또한 볼보자동차 T8 트윈엔진의 특징이다. &nbsp; 전기 모터 단독으로도 주행할 수 있는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공인 연비는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따로 표기가 된다. 가솔린 엔진 공인연비는 도심 8.8km/l, 고속도로 10.5km/l, 복합 9.5km/l이며, 전기모터는 도심 2.7km/kWh, 고속도로 2.6km/kWh, 복합 2.7km/kWh이다. 전기 구동 시스템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4km다. 시승 중 기록한 구간별 연비는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도심 9.6km/l, 고속도로 12.0km/l를 기록했다. &nbsp; 럭셔리 세단이 부럽지 않은 정숙성과 승차감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현행 볼보자동차 내에서 정숙성과 안락함으로는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격벽으로 분리된 트렁크 공간과 정숙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이다. 엔진에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도 다른 볼보자동차의 가솔린 모델들 보다 한층 조용하고 매끄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 뿐만 아니라, 엔진의 시동과 재시동 과정은 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는 일본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매끄럽게 진행된다. 배터리 잔량이 넉넉한 상태에서는 상황에 따라 순수하게 전기로만 주행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특성 상, 시동이 그렇게 자주 걸리지도 않는다. 그 덕에 더욱 조용하게 느껴진다. &nbsp; 승차감 또한 통상의 XC90은 물론, 여타의 최고급 SUV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질감이 인상적이다. 전반적으로 안락함에 초점을 잡고 있고, 볼보자동차들 특유의 묵직하고 여유로운 맛이 있다. 그러면서도 이전까지의 볼보자동차와는 다른, 고급스러운 질감이 일품이다. 관대하면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하체덕분에 고급의 대형 SUV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운전을 장시간 지속하다 보면, 종종 세단에 타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럭셔리 세단과 동등한 수준의 승차감은 T8 엑셀런스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기도 하다. &nbsp; 최고급 SUV에 걸맞은 우수한 주행 성능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T8 트윈엔진은 시스템 합산 40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또한 출발과 동시에 최대토크가 터져 나오는 전기모터와 저회전 토크가 튼실한 과급 엔진의 조화를 통해 XC90 T8 엑셀런스는 2.4톤(2,375kg)에 육박하는 공차중량이 무색할 정도로 가볍게 발을 떼는 느낌을 준다. 배터리 잔량이 충분한 상태에서는 이름 그대로 두 개의 엔진이 제공하는 우수한 추진력을 가감없이 맛볼 수 있다. 회전 수가 올라갈수록 엔진의 음색도 한층 매서워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고요함을 유지한다. 뛰어난 직진 안정성 또한 일품이다. &nbsp; 코너링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XC90 T8 엑셀런스는 대형의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차체 하부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엔진과 함께 가장 무거운 부위가 차체의 가장 아래부분에 위치한다는 뜻이며, 그만큼 무게중심을 낮추는 효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지상고가 높은 SUV의 단점을 일정부분 상쇄시켜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XC90 T8은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대형 SUV로서는 수준급의 몸놀림을 보여주며, 시종일관 안정적이고 진중한 몸놀림을 보여준다. &nbsp;큰 덩치와 여유로운 승차감을 중시한 설정으로 인해 급격하게 꺾여 들어가는 구간에서는 짐짓 주춤하게 되지만 대형급 SUV의 범주 안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운동성능을 자랑한다. &nbsp; 최상급의 견인능력 품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한 편으로는 럭셔리 세단과 같은 경험을 선사해 주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SUV 본연의 임무에도 충실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견인’이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의 최대견인중량은 2,400kg으로, 일반적인 2.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SUV 내지는 CUV 등에 비해 월등하다. 공차중량 또한 2,400kg에 이른다. 또한 견인 볼에 걸리는 하중은 최대 140kg까지 견딜 수 있다. 이 덕분에 유럽제 카라반의 경우, 300~400급의 소형부터 600급 이상의 대형 모델까지 대부분의 카라반을 무리 없이 견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견인능력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SUV로서는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nbsp; &nbsp; 볼보 XC90 T8의 우수한 견인력은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증명된 바 있다. 볼보 XC90 T8은 지난 2017년, 영국에서 실시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하이브리드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영국 토우 카 어워드는 볼보 XC90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테스트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 최고”라며, “높은 공차중량으로 견인 시 안정성이 높고 견인을 위한 스태빌리티 컨트롤 기능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볼보 XC90 T8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가 센터 터널 하부에 내장되어 있어, 실내 공간을 전혀 침범하지 않는다는 점 역시 높게 평가했다. &nbsp; 최고의 견인력을 품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많은 부분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SUV다. 스칸디나비아의 미학으로 완성된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과 더불어 최고급 세단의 인테리어를 대형 SUV에 구현한 실내 구성은 여타의 SUV와는 또 다른 매력과 ‘특별함’을 선사한다. 또한 최고 400마력의 고성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또한 XC90 T8 엑셀런스의 가치를 높여 준다. 여기에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제한된 견인능력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은 하이브리드 자동차임에도 불구하고 2.0리터급 디젤 파워트레인 이상의 견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역시 매우 인상적이다. &nbsp; 볼보 XC90 T8 엑셀런스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최상의 견인능력을 보유한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라고 할 수 있다. 볼보 XC90 T8 엑셀런스는 도심에서의 단거리 이동은 물론, 장거리의 여행에서도, 그리고 캠핑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는 SUV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nbsp;

  • 유럽에서 통용되고 있는 MPV(Multi Purpose Vehicle)는 미국식의 미니밴(Minivan)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두 차종은 일견 서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체급부터가 차이가 크다. 미니밴이 ‘큰 것을 작게 줄인’ 개념이라고 한다면 MPV는 ‘작은 것을 크게 키운’ 개념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시승하게 된 차 또한 유럽식 MPV이자, 유럽 MPV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로 불리고 있는 모델, 프랑스 시트로엥의 그랜드 C4 피카소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푸조와 시트로엥의 국내 정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에서는 드문 수입 MPV임과 동시에 수입 MPV중 유일한 7인승 모델인 점이 주효하여 2018년 현재까지도 시트로엥의 주력 차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외관과 실내 일부를 변경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2.0리터 BlueHDi 엔진을 탑재한 최상위 트림인 2.0 샤인(SHINE)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990만원(2018년 10월 현재 개소세 인하분 적용시 4,939만원) 시트로엥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모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외관 디자인은 2014년에 처음 대면했을 때부터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지금도 여전히 개성이 넘친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시트로엥만의 독특한 센스로 가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두줄짜리 가로줄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나가 된 더블 셰브론(Double Chevron) 엠블럼, 헤드램프를 떠나 그릴과 일체화된 형태의 LED 주간상시등, 루프레일과 하나가 된 A필러 밒 D필러 메탈 장식, 무한거울의 원리를 차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주는 테일램프는 그대로지만 여전히 신선하고 감각적이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변경된 전면부 디자인은 감각적인 스타일에 과감함을 더한다.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지닌 그랜드 C4 피카소는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외모 못지 않게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의 디자인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랜드 C4 피카소의 실내는 여전히 독특하고 신선한 감각을 자랑한다. 데뷔 때부터 컨셉트카를 방불케 하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덕분에 출시 4년이 지난 지금도 신선하다. 좌우대칭을 이루는 시트 패턴 디자인과 상하로 배치된 디스플레이, 기묘한 위치의 컬럼 마운트 시프트 레버 등도 여전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2018년형으로 판매되는 그랜드 C4 피카소 2.0 샤인 모델에는 새로운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새 시스템은 UI(User Interface)가 크게 변화하여 더욱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모했으며 시인성도 한층 더 높아졌다. 게다가 한글 폰트는 물론, UI의 한글화까지 이루어져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한글화는 상부 계기반과 하단 터치스크린 패널까지 모두 적용되어 있다. 테마는 컬러를 중심으로 한 4종(레드, 오렌지, 블루, 브라운)을 제공하는데, 이 중에서도 오렌지 테마는 현재 시트로엥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컬러로 내세우고 있는 오렌지 컬러와 페일블루 컬러의 대비가 만들어 내는 독특한 감각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숨어 있는 공간의 미학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의 안팎으로 감각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빚어져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방향성만큼은 승용차 설계 기반의 한정된 틀 안에서 최적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는 유럽식 MPV의 그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 내부 설계는 기본적으로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의 창을 통해 조성되는 뛰어난 개방감으로 체감 공간을 확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 앞좌석 등받이 뒷면의 디자인은 무릎에 걸리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형상을 통해 체감 공간은 더욱 증대된다. 이 덕분에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체에 비해 넉넉한 수준의 실내 공간과 거주성을 갖는다. 평면에 가깝게 만들어진 바닥 역시 체감 공간을 넓히는 효과를 준다. 따라서 그랜드 C4 피카소는 가족용 자동차로서 한 점 모자람이 없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면모가 가장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바로 2열 좌석이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2열 좌석은 4:2:4비율로 설계되는 통상적인 벤치 형태가 아니다. 동일한 크기를 가진 3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평탄한 구조의 바닥 덕분에 위치에 관계 없이 동일한 수준의 착좌감과 동일한 수준의 거주성을 누릴 수 있다. 좌석의 크기도 성인에게 크게 부족하지 않은 크기다. 등받이의 각도 조절과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상부 전체를 아우르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로 우수한 개방감과 한층 더 넓은 체감 공간을 선사한다. 3열 좌석은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2열좌석을 앞으로 이동시켜 다리 공간을 더 확보할 수도 있다. 다만 3열좌석은 성인을 위한 풀사이즈 좌석이라기보다는 임시좌석에 더 가깝다. 트렁크 공간은 3열좌석까지 모두 전개한 경우, 130리터에 불과하지만 3열 좌석을 바닥으로 접어 넣으면 2열 좌석의 전후 거리에 따라 최소 575리터에서 최대 704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843리터에 달하는 공간이 조성된다. 압도적인 시야와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 누군가 기자에게 그랜드 C4 피카소를 시승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을 묻는다면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을 꼽을 것이다. 시트로엥 계열의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운전자의 머리 위까지 뻗어 있다. 상단의 선바이저를 뒤로 젖히기만 하면 실로 광활한 전방 시야가 펼쳐진다. 그랜드 C4 피카소를 개방감 하나로 맞상대할 수 있는 차종은 컨버터블이나 무개차(無蓋車, 지붕이 없는 차)뿐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전방 시야를 위해 전방을 가리는 요소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앞좌석의 시트 포지션이 기본적으로 높은 편이며, 대시보드는 상당히 낮게 디자인되어 있다. 심지어 A필러를 둘로 쪼개어 A필러에 의한 시야 차단 조차 줄였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승을 마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매력 포인트다. 그리고 그랜드 C4 피카소가 안겨 주는 색다른 운전 경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대 이상의 탄탄한 기본기가 주는 즐거움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유로 6 규제에 대응하는 2.0 BlueHDi 엔진을 심장으로 한다. 이 엔진은 현행 PSA계열 모델들에 두루 사용되고 있는 2리터급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마력/4,000rpm, 최대토크 37.8kg.m/2,000rp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아이신(AISIN)의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이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정숙성의 측면에서는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승용차량들 가운데 약간 아쉬운 정도다. 외부 소음의 유입도 아주 적지는 않지만 파워트레인으로부터 유입되는 소음이 다소 큰 편에 속한다. 반면 승차감은 적당히 탄탄하게 받쳐주는 듯하면서도 융통성이 좋은 편이다. 다소 큰 요철을 통과했을 때에도 능숙하게 자세를 바로 잡으며 쉽게 자세가 무너지거나 차체가 공연히 출렁대지도 않는다.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승차감은 가족을 위한 자동차로서 합격점을 받고도 남는다. 2리터급 디젤 엔진을실은 그랜드 C4 피카소는 동력 성능 면에서도 아쉬운 점은 없다. 발 빠른 초기 반응과 가뿐한 느낌을 주는 차체 덕분에 경쾌하게 가속을 전개해 나간다. 저회전 토크가 강력한 엔진 덕분에 일상적인 운행 환경에서 부족하지 않은 순발력을 선사한다. 6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시키며, 변속 충격도 적은 편이다. 일상적인 속도 영역 내에서는 적어도 답답함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경쾌한 가속 감각 덕분에 종종 C세그먼트급 해치백에 올라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반면 굽이길이 많아지면 비로소 차체의 크기가 실감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너에서의 움직임이 그리 서투르지 않다. 약간의 롤을 허용하기는 하지만 높은 차체에 비해 의외로 민첩한 구석이 있다. 은근히 탄탄한 느낌을 지니고 있었던 하체가 제 실력을 발휘하는 듯한 모습이다. 구조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EMP2 플랫폼의 저중심 설계 사상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조작감이 다소 헐겁고 피드백도 약한 편이지만 차를 다루는 데 있어서 크게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다. 본격적인 고성능 차종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차의 형태나 체구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영민함은 그랜드 C4 피카소가 지닌 반전매력이라 할 수 있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예부터 출중한 연비로 유명한 PSA의 디젤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만큼, 우수한 연비를 보여준다. 공인연비는 도심 12.1km/l, 고속도로 14.1km/l, 복합 12.9km/l지만 이는 실제 연비는 크게 다르다. 특히 고속도로 연비는 상황에 따라 평균 20km/l대를 넘나들며, 도심에서도 10km/l대의 연비를 일관되게 유지한다. 중형 카라반까지 대응 가능한 견인력 그랜드 C4 피카소에게는 핸들링 이외에 또 다른 의외의 능력이 있다. 바로 카라반 견인능력이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영국에서 실시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MPV 부문(1,400~1,549kg MPV) 1위에 오른 바 있다. 토우 카 어워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며, 매년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견인 차를 선정한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시승차인 2.0리터 BlueHDi와 EAT6 자동변속기 사양을 기준으로 공차중량이 1,685kg에 최대 1,600kg의 견인중량을 가진다. 이는 카라반 등 피견인차량에 관성 제동장치가 장착된 차량을 기준으로 하며, 관성브레이크가 미탑재된 차량은 최대 750kg까지 견인할 수 있다. 견인 볼에 가해지는 최대 하중은 70kg이다. 제대로 된 견인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유럽제 소형 카라반은 물론, 공차중량 1,200~1,300kg대의 중형카라반들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당신의 캠핑에 색다른 감각을 그랜드 C4 피카소는 장거리의 여행, 혹은 캠핑에서 색다른 감성을 더해줄 수 있는 차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놀라운 개방감으로 다른 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행의 경험을 안겨 준다. 그리고 MPV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짐 공간과 우수한 견인력에서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패션카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실용적 측면을 중시하는 정통파 유러피언 MPV의 배려가 공존하는, 독특하고 기묘한 차가 바로 그랜드 C4 피카소다. 흔하디 흔한 SUV와 크로스오버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실용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유러피언 MPV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랜드 C4 피카소는 그 기대를 채워줄 수 있는 흔치 않은 차다. &nbsp; 유럽에서 통용되고 있는 MPV(Multi Purpose Vehicle)는 미국식의 미니밴(Minivan)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두 차종은 일견 서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체급부터가 차이가 크다. 미니밴이 ‘큰 것을 작게 줄인’ 개념이라고 한다면 MPV는 ‘작은 것을 크게 키운’ 개념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시승하게 된 차 또한 유럽식 MPV이자, 유럽 MPV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로 불리고 있는 모델, 프랑스 시트로엥의 그랜드 C4 피카소다. &nbsp;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푸조와 시트로엥의 국내 정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에서는 드문 수입 MPV임과 동시에 수입 MPV중 유일한 7인승 모델인 점이 주효하여 2018년 현재까지도 시트로엥의 주력 차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외관과 실내 일부를 변경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2.0리터 BlueHDi 엔진을 탑재한 최상위 트림인 2.0 샤인(SHINE)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990만원(2018년 10월 현재 개소세 인하분 적용시 4,939만원) &nbsp; 시트로엥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모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외관 디자인은 2014년에 처음 대면했을 때부터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지금도 여전히 개성이 넘친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시트로엥만의 독특한 센스로 가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nbsp; &nbsp; &nbsp; 두줄짜리 가로줄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나가 된 더블 셰브론(Double Chevron) 엠블럼, 헤드램프를 떠나 그릴과 일체화된 형태의 LED 주간상시등, 루프레일과 하나가 된 A필러 밒 D필러 메탈 장식, 무한거울의 원리를 차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주는 테일램프는 그대로지만 여전히 신선하고 감각적이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변경된 전면부 디자인은 감각적인 스타일에 과감함을 더한다.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지닌 그랜드 C4 피카소는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nbsp; 외모 못지 않게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의 디자인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랜드 C4 피카소의 실내는 여전히 독특하고 신선한 감각을 자랑한다. 데뷔 때부터 컨셉트카를 방불케 하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덕분에 출시 4년이 지난 지금도 신선하다. 좌우대칭을 이루는 시트 패턴 디자인과 상하로 배치된 디스플레이, 기묘한 위치의 컬럼 마운트 시프트 레버 등도 여전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nbsp; &nbsp; 2018년형으로 판매되는 그랜드 C4 피카소 2.0 샤인 모델에는 새로운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새 시스템은 UI(User Interface)가 크게 변화하여 더욱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모했으며 시인성도 한층 더 높아졌다. 게다가 한글 폰트는 물론, UI의 한글화까지 이루어져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한글화는 상부 계기반과 하단 터치스크린 패널까지 모두 적용되어 있다. &nbsp; 테마는 컬러를 중심으로 한 4종(레드, 오렌지, 블루, 브라운)을 제공하는데, 이 중에서도 오렌지 테마는 현재 시트로엥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컬러로 내세우고 있는 오렌지 컬러와 페일블루 컬러의 대비가 만들어 내는 독특한 감각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nbsp; 감각적인 디자인에 숨어 있는 공간의 미학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의 안팎으로 감각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빚어져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방향성만큼은 승용차 설계 기반의 한정된 틀 안에서 최적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는 유럽식 MPV의 그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 &nbsp; 내부 설계는 기본적으로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의 창을 통해 조성되는 뛰어난 개방감으로 체감 공간을 확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 앞좌석 등받이 뒷면의 디자인은 무릎에 걸리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형상을 통해 체감 공간은 더욱 증대된다. 이 덕분에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체에 비해 넉넉한 수준의 실내 공간과 거주성을 갖는다. 평면에 가깝게 만들어진 바닥 역시 체감 공간을 넓히는 효과를 준다. 따라서 그랜드 C4 피카소는 가족용 자동차로서 한 점 모자람이 없는 공간을 제공한다. &nbsp; 이러한 면모가 가장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바로 2열 좌석이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2열 좌석은 4:2:4비율로 설계되는 통상적인 벤치 형태가 아니다. 동일한 크기를 가진 3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평탄한 구조의 바닥 덕분에 위치에 관계 없이 동일한 수준의 착좌감과 동일한 수준의 거주성을 누릴 수 있다. 좌석의 크기도 성인에게 크게 부족하지 않은 크기다. 등받이의 각도 조절과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상부 전체를 아우르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로 우수한 개방감과 한층 더 넓은 체감 공간을 선사한다. &nbsp; &nbsp; 3열 좌석은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2열좌석을 앞으로 이동시켜 다리 공간을 더 확보할 수도 있다. 다만 3열좌석은 성인을 위한 풀사이즈 좌석이라기보다는 임시좌석에 더 가깝다. 트렁크 공간은 3열좌석까지 모두 전개한 경우, 130리터에 불과하지만 3열 좌석을 바닥으로 접어 넣으면 2열 좌석의 전후 거리에 따라 최소 575리터에서 최대 704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843리터에 달하는 공간이 조성된다. &nbsp; 압도적인 시야와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 누군가 기자에게 그랜드 C4 피카소를 시승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을 묻는다면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을 꼽을 것이다. 시트로엥 계열의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운전자의 머리 위까지 뻗어 있다. 상단의 선바이저를 뒤로 젖히기만 하면 실로 광활한 전방 시야가 펼쳐진다. 그랜드 C4 피카소를 개방감 하나로 맞상대할 수 있는 차종은 컨버터블이나 무개차(無蓋車, 지붕이 없는 차)뿐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다. &nbsp; 또한 전방 시야를 위해 전방을 가리는 요소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앞좌석의 시트 포지션이 기본적으로 높은 편이며, 대시보드는 상당히 낮게 디자인되어 있다. 심지어 A필러를 둘로 쪼개어 A필러에 의한 시야 차단 조차 줄였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승을 마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매력 포인트다. 그리고 그랜드 C4 피카소가 안겨 주는 색다른 운전 경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기대 이상의 탄탄한 기본기가 주는 즐거움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유로 6 규제에 대응하는 2.0 BlueHDi 엔진을 심장으로 한다. 이 엔진은 현행 PSA계열 모델들에 두루 사용되고 있는 2리터급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마력/4,000rpm, 최대토크 37.8kg.m/2,000rp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아이신(AISIN)의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이다. &nbsp; 그랜드 C4 피카소는 정숙성의 측면에서는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승용차량들 가운데 약간 아쉬운 정도다. 외부 소음의 유입도 아주 적지는 않지만 파워트레인으로부터 유입되는 소음이 다소 큰 편에 속한다. 반면 승차감은 적당히 탄탄하게 받쳐주는 듯하면서도 융통성이 좋은 편이다. 다소 큰 요철을 통과했을 때에도 능숙하게 자세를 바로 잡으며 쉽게 자세가 무너지거나 차체가 공연히 출렁대지도 않는다.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승차감은 가족을 위한 자동차로서 합격점을 받고도 남는다. &nbsp; 2리터급 디젤 엔진을실은 그랜드 C4 피카소는 동력 성능 면에서도 아쉬운 점은 없다. 발 빠른 초기 반응과 가뿐한 느낌을 주는 차체 덕분에 경쾌하게 가속을 전개해 나간다. 저회전 토크가 강력한 엔진 덕분에 일상적인 운행 환경에서 부족하지 않은 순발력을 선사한다. 6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시키며, 변속 충격도 적은 편이다. 일상적인 속도 영역 내에서는 적어도 답답함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경쾌한 가속 감각 덕분에 종종 C세그먼트급 해치백에 올라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nbsp; 반면 굽이길이 많아지면 비로소 차체의 크기가 실감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너에서의 움직임이 그리 서투르지 않다. 약간의 롤을 허용하기는 하지만 높은 차체에 비해 의외로 민첩한 구석이 있다. 은근히 탄탄한 느낌을 지니고 있었던 하체가 제 실력을 발휘하는 듯한 모습이다. 구조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EMP2 플랫폼의 저중심 설계 사상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조작감이 다소 헐겁고 피드백도 약한 편이지만 차를 다루는 데 있어서 크게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다. 본격적인 고성능 차종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차의 형태나 체구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영민함은 그랜드 C4 피카소가 지닌 반전매력이라 할 수 있다. &nbsp;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예부터 출중한 연비로 유명한 PSA의 디젤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만큼, 우수한 연비를 보여준다. 공인연비는 도심 12.1km/l, 고속도로 14.1km/l, 복합 12.9km/l지만 이는 실제 연비는 크게 다르다. 특히 고속도로 연비는 상황에 따라 평균 20km/l대를 넘나들며, 도심에서도 10km/l대의 연비를 일관되게 유지한다. &nbsp; 중형 카라반까지 대응 가능한 견인력 그랜드 C4 피카소에게는 핸들링 이외에 또 다른 의외의 능력이 있다. 바로 카라반 견인능력이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영국에서 실시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MPV 부문(1,400~1,549kg MPV) 1위에 오른 바 있다. 토우 카 어워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며, 매년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견인 차를 선정한다. &nbsp; &nbsp;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시승차인 2.0리터 BlueHDi와 EAT6 자동변속기 사양을 기준으로 공차중량이 1,685kg에 최대 1,600kg의 견인중량을 가진다. 이는 카라반 등 피견인차량에 관성 제동장치가 장착된 차량을 기준으로 하며, 관성브레이크가 미탑재된 차량은 최대 750kg까지 견인할 수 있다. 견인 볼에 가해지는 최대 하중은 70kg이다. 제대로 된 견인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유럽제 소형 카라반은 물론, 공차중량 1,200~1,300kg대의 중형카라반들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nbsp; 당신의 캠핑에 색다른 감각을 그랜드 C4 피카소는 장거리의 여행, 혹은 캠핑에서 색다른 감성을 더해줄 수 있는 차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놀라운 개방감으로 다른 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행의 경험을 안겨 준다. 그리고 MPV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짐 공간과 우수한 견인력에서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패션카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실용적 측면을 중시하는 정통파 유러피언 MPV의 배려가 공존하는, 독특하고 기묘한 차가 바로 그랜드 C4 피카소다. &nbsp; 흔하디 흔한 SUV와 크로스오버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실용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유러피언 MPV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랜드 C4 피카소는 그 기대를 채워줄 수 있는 흔치 않은 차다. &nbsp;

  • SUV는 미국에서부터 발현된 자동차의 갈래 중 하나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ports Utility Vehicle)’의 줄임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스포츠’란, 고성능 차량을 지칭하는 표현보다는 등산, 낚시, 캠핑 등의 각종 아웃도어/레저 활동에서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차종이라 풀이할 수 있다. SUV는 21세기의 문턱에서부터 세계 각지에서 흥행을 거듭한 이래 현재의 자동차 시장은 그야말로 SUV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미국이 SUV의 발상지이자 본고장이 된 까닭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존재한다.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에 빛나는소득수준부터 시작해서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문화적 배경, 그리고 드넓은 대륙에 펼쳐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들 수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미국의 도로환경 역시 SUV의 등장과 발달에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시승하게 된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SUV 세계의 터줏대감이다. 동시에 2017년 국내 수입SUV 부문 판매 1위에 빛나는 업계의 대표 선수이기도 하다. SUV의 본고장에서 태어난 포드 익스플로러와 함께 하며 그 실력을 직접 경험해 봤다. 시승한 익스플로러는 올 해 초에 출시된 2018년형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로, 변경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 강화가 이루어졌다. VAT포함 가격은 5,790만원이다. SUV의 풍채가 살아 있는 외모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6년을 기해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진 바 있다. 그리고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이전의 익스플로러에 비해 좀더 세련된 외모를 갖게 손질을 가했다. 디자인의 변화는 전면부에 집중되어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전체에 가해진 디자인 변화는 익스플로러의 인상을 한층 달리 보이게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하단의 공기흡입구까지 확장되어 일체감을 높이고 ‘ㄷ’자 형상을 이루고 있었던 안개등과 범퍼 에어벤트는 ‘ㄱ’자 형상으로 바뀌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에는 굵직한 크롬장식이 더해졌다. 기존에 비해 화려함을 더하면서도 SUV다운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측면의 형상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반면 전/후방 범퍼에 추가된 크롬 장식이 차명이 음각된 측면 크롬장식과 이어지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휠이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A필러와D필러를 블랙 페인팅으로 처리하여 연출되는플로팅 루프 스타일은 데뷔한 지 7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선한 느낌을 준다. 뒷모습 또한 기존과 큰 차이는 없지만 범퍼 양측면에 크롬장식을 추가하고 후방 스키드플레이트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이루어진 또 한번의 디자인 변화로 인해 익스플로러는 한층 SUV다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승용 세단이나 소형 크로스오버 등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중후하고 당당한 SUV만의 멋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미대륙의 원대함과 미국식 실용주의가 공존하는 공간 SUV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공간’이다. 공간은 많은 소비자들이 일반 승용차 대신 SUV를 구매하는 요인 중 하나다. 따라서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은 SUV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상품성을 인정 받기 힘들다. 하지만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공간’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익스플로러의 실내 공간은 차의 고향인 미국의 원대함을 품은 듯 광활하고 시원스러운 체감 공간을 지니고 있다. 특히 대시보드가 앞 도어패널까지 이어지며 탑승객을 완만하게 감싸는 랩어라운드(Wrap Around) 스타일이 강조된 인테리어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익스플로러의 실내공간은 1열과 2열 좌석이 중심이 된다. 1열 좌석은 동급 차종에 비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약간 좁혀서 좌석과 도어 패널과의 거리를 넉넉하게 확보했다. 이 때문에 동급 차종과 유사한 수준의 전폭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 공간은 한층 넓게 느껴진다. 머리 위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고 시야에 대한 배려도 잘 된 편이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시원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시승 차량을 기준으로 앞좌석은 각 8방향의 전동 조절기능, 4방향의 요추 받침, 열선 기능, 통풍기능, 그리고 멀티 컨투어 마사지 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착좌감을 지니고 있어 장시간 운행에 큰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2열 좌석은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다. SUV의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는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은 물론,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조절이 가능한 2열 좌석은 탑승객의 거주성을 극대화하거나 짐 공간을 더 늘리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2열 좌석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면 건장한 성인 남성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SUV에서 보기 드문 B필러의 손잡이 덕분에승하차 편의성도 우수하다. 익스플로러의 3열좌석은 더블폴딩이 가능한 2열 좌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색 갖추기에 가까운 통상의 SUV용 3열좌석과는 달리, 비교적 양호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공간은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수준으로 확보했다. 익스플로러의 3열 좌석은 완전전동식으로 접거나 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3열좌석은 등받이만 접을 수도 있지만 최근의 미니밴들처럼 바닥으로 매립(Stow)시킬 수도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트렁크의 공간 관리 측면에 있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지니고 있다. 버튼 하나로 접을 수도, 펼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좌우 좌석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렁크 용량은 3열 좌석을 전개한 상태에서조차 통상의 승용차를 뛰어 넘는 594리터에 달한다. 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1,243리터, 2/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총 2,313리터에 달하는 광대한 공간이 탄생한다. 이 덕분에 짐이 필연적으로 많아지는 캠핑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유용하다. 3열좌석을 접으면 4인 가족용의 캠핑 짐 정도는 여유만만하게 소화해 낼 정도.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는 미 대륙의 원대함과 더불어, 미국식의 실용주의가 공존하고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넉넉한 편의사양 국내에서는 미국 자동차의 편의사양이 대체로 빈약하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적어도 익스플로러 앞에서는 그저 편견일 뿐이다. 익스플로러는 동급 최다 수준의 편의사양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양하게 마련된 수납 공간 역시 만족도를 높여준다. 익스플로러의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스타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스티어링 휠에는 열선 기능은 물론,스무 개가 넘는 버튼들이 좌우 스포크에 빼곡히 배치되어 있다. 상단의 상하좌우 및 확인 버튼은 계기반 양쪽을 제어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하단 좌측은 능동형 정속주행장치, 하단 우측은 전화 및 오디오 조작에 사용된다. 계기반은 중앙의 속도계를 중심으로 좌우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이루어져있다. 익스플로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포드 SYNC의 최신 버전인 SYNC 3로, 향상된 사용 환경은 물론 한국어 음성인식,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018년형 모델을 기준으로 SK의 T맵을 지원한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미러링 기술을 이용하여 T맵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먼저 적용되고 있으며 추후에 iOS 버전도 공개될 계획이다. 오디오는 소니(SONY)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및 라이브 어쿠스틱스(Live Acoustics) 등의 효과가 적용된 총 390W 출력의 시스템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2열좌석 측에도 준수한 편의장비들이 마련되어 있다. 상부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시작으로 상부에 설치된전용 에어벤트, 뒷좌석을 위한 공조장치 제어 패널, 2개의 USB 포트, 그리고 230V 전원 단자 등이 마련되어 있다. 2개의 USB 포트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케이블만 있다면 별도의 12V용 충전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며 230V 전원 단자는 캠핑용 냉장고 등의 장비를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수납 공간도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다. 플로어 콘솔의 SYNC 엠블럼을 살짝 누르면 휴대전화를 비롯한 주머니 속 잡다한 물건들을 모두 품어줄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운전석 팔걸이 를 들어 올리면 깊숙하게 설계된 수납 공간이 등장한다. 컵홀더는 1열좌석에 2개, 2열좌석에 총 4개, 그리고 3열좌석 좌/우측에 각각 1개씩 설계되어 있다. 직경이 크고 깊이도깊게 설계된 컴홀더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의 빅사이즈 컵도 충분히 수납 가능하다. 여기에 2열좌석을 위한 특별한 장비가 하나 더 숨어 있다. 바로, 포드의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다.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익스플로러에만 적용되는 사양이다. 충돌 사고시 안전벨트에서 팽창하여 뒷좌석 탑승자의 흉부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익스플로러에는 이를 필두로 다양한 안전장비들을 만재하여 탑승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작지만 강한 2.3 에코부스트 엔진 포드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직렬 4기통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셀렉트 시프트 6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274마력/5,500rpm, 최대토크 41.5kg.m/2,500rpm의 성능을 내는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인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동력은 포드의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타고 네 바퀴에 모두 전달된다. 익스플로러의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수치 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차체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엔진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그리 만만한 엔진이 아니다. 이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다만 차량의 성격을 감안하여 머스탱의 2.3 에코부스트 엔진과는 조금 다른 설정을 취하고 있을 뿐이다.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의 운전대를 잡고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는 순간, 숫자에서 기인한 의구심이 씻겨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 상식으로 자리 잡은 지금, 엔진의 배기량은 크게 중요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재확인하게 된다. 익스플로러에 실린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결코 힘이 부족하지 않다. 특히 중~저회전 영역에서는 터보 엔진의 특유의 푸짐한 토크가 힘차게 추진력을 더한다. 변속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유를 부린다. 급하게 가속을 시도해도 와중에도 불필요한 긴장감이나 울컥임 없이 부드럽고 묵직하게 속도를 올려 나간다.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의 충실한 성능은 후술할 우수한 견인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 동반자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SUV다. 여기에 익스플로러는 외부 소음의 유입 또한 착실하게 억제되어 있다. 가솔린 SUV의 정숙함은 디젤 SUV로는 흉내 낼 수 없는 특성이기도 하다. 회전수를 꽤나 크게 높여도 차내는 대화가 가능하며, 고속 주행 중에도 차내는 정숙함을 유지한다. 우수한 정숙성과 함께 익스플로러의 만족감을 끌어 올려주는 요소는 바로 승차감이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감각의 승차감은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가 적고 탑승객들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쾌적한 승차감의 이면에는 탄탄한 차체 구조와 함께 전/후륜에 모두 독립식 서스펜션을 채용한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카라반 견인의 실력자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미국은 다양한 형태의 레저활동이 발달해 있다. 그리고 미국은 카라반, 모터홈, 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 등의 각종 RV와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되어 있는 국가이다. 이러한 활동에 사용되는 대다수의 캠핑 혹은 레저용 장비들은 견인차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미국의 SUV나 픽업트럭 시장에서는 견인중량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을 가진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SUV 중 하나가 바로 익스플로러다. 이에 걸맞게 미국 시장에서는 견인장치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개인이 별도로 장착해서 카라반이나 수납 트레일러 등을 견인할 수 있다. 2.3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익스플로러는 2,195kg의 공차중량을 지닌다. 작은 심장임에도 튼실한 동력성능과 함께 포드의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적용되어 있어, 별도의 견인장치장착 시 공차중량 1,000kg을 웃도는 중형급 카라반도 견인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서 판매 중인 유럽산 카라반 대부분을 견인이 가능하다. 3.5리터 모델을 선택하면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의 카라반은 독일 데스랩스(Dethleffs)社의 C’go 모델로, 내부 길이가 5m 정도인 중형급 카라반이다.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의 힘이라면 부족함 없이 견인 할 수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돕는 스마트한 조력자들 포드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익스플로러에는 지형관리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 이하 TMS)이 포함된 포드의 최신 인텔리전트 4WD(Intelligent 4-Wheel-Drive)와 어드밴스트랙(AdvanceTrac), 그리고 2018년형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스마트 패키지(Safe & Smart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포드 인텔리전트 AWD는 주행 중 0.016초마다 노면 상태를 감지한다. 이렇게 매 초당 수 백 개씩 입력되는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구동력을 전/후륜으로 배분한다. 인텔리전트 4WD와 연계하여 작동하는 TMS는 노면의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제어하는 전자식의 지형 감응 시스템이다. 모드는 일반, 진흙, 눈, 모래의 4종이 준비되어, 다양한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각 모드를 선택하면 엔진의 토크와 연료공급 등을 전자적으로 제어하여 각각의 상황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내리막 주행 보조장치(Hill Descent Control)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이 모드를 사용하는 동안 운전자는 오프로드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어드밴스트랙은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에 해당하는 RSC와 코너 진입 중 전복을 방지하는 커브 컨트롤(Curve Control)을 포함한다. RSC는 각 바퀴별로 제동력과 엔진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커브 컨트롤은 코너 진입 속도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낮춤으로써 지나친 진입속도에 따른 차체 전복을 사전에 방지한다. 2018년형 익스플로러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스마트 패키지는 날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능동 안전장비들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사각지대 보조 장비(BLIS),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그리고 선행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경고해 주는 능동형 정속 주행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SUV의 본산지에서 찾아 온 실력자 SUV의 본고장, 미국에서 찾아 온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로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차종이다. SUV의 멋이 살아 있는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설계, 그리고 배기량에 비해 우수한 파워트레인 성능과 견인력에 이르기까지 SUV로서 버릴 것이 없는 차다. 그리고 2018년형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맞이한 익스플로러는 그 매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8년형으로 거듭난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가 가져야 할 미덕과 가치를 빠짐 없이 갖춘, SUV다운 SUV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본고장의 터줏대감이 가진 실력을 통해, 올 해에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SUV는 미국에서부터 발현된 자동차의 갈래 중 하나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ports Utility Vehicle)’의 줄임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스포츠’란, 고성능 차량을 지칭하는 표현보다는 등산, 낚시, 캠핑 등의 각종 아웃도어/레저 활동에서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차종이라 풀이할 수 있다. SUV는 21세기의 문턱에서부터 세계 각지에서 흥행을 거듭한 이래 현재의 자동차 시장은 그야말로 SUV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nbsp; &nbsp; 미국이 SUV의 발상지이자 본고장이 된 까닭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존재한다.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에 빛나는&nbsp;소득수준부터 시작해서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문화적 배경, 그리고 드넓은 대륙에 펼쳐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들 수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미국의 도로환경 역시 SUV의 등장과 발달에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이번에 시승하게 된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SUV 세계의 터줏대감이다. 동시에 2017년 국내 수입SUV 부문 판매 1위에 빛나는 업계의 대표 선수이기도 하다. SUV의 본고장에서 태어난 포드 익스플로러와 함께 하며 그 실력을 직접 경험해 봤다. 시승한 익스플로러는 올 해 초에 출시된 2018년형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로, 변경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 강화가 이루어졌다. VAT포함 가격은 5,790만원이다. SUV의 풍채가 살아 있는 외모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6년을 기해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진 바 있다. 그리고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이전의 익스플로러에 비해 좀더 세련된 외모를 갖게 손질을 가했다. &nbsp; &nbsp; 디자인의 변화는 전면부에 집중되어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전체에 가해진 디자인 변화는 익스플로러의 인상을 한층 달리 보이게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하단의 공기흡입구까지 확장되어 일체감을 높이고 ‘ㄷ’자 형상을 이루고 있었던 안개등과 범퍼 에어벤트는 ‘ㄱ’자 형상으로 바뀌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에는 굵직한 크롬장식이 더해졌다. 기존에 비해 화려함을 더하면서도 SUV다운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nbsp; &nbsp; 측면의 형상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반면 전/후방 범퍼에 추가된 크롬 장식이 차명이 음각된 측면 크롬장식과 이어지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휠이&nbsp;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A필러와D필러를 블랙 페인팅으로 처리하여 연출되는&nbsp;플로팅 루프 스타일은 데뷔한 지 7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선한 느낌을 준다. &nbsp; &nbsp; &nbsp; 뒷모습 또한 기존과 큰 차이는 없지만 범퍼 양측면에 크롬장식을 추가하고 후방 스키드플레이트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이루어진 또 한번의 디자인 변화로 인해 익스플로러는 한층 SUV다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승용 세단이나 소형 크로스오버 등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중후하고 당당한 SUV만의 멋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미대륙의 원대함과 미국식 실용주의가 공존하는 공간 &nbsp; SUV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공간’이다. 공간은 많은 소비자들이 일반 승용차 대신 SUV를 구매하는 요인 중 하나다. 따라서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은 SUV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상품성을 인정 받기 힘들다. 하지만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공간’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실내 공간은 차의 고향인 미국의 원대함을 품은 듯 광활하고 시원스러운 체감 공간을 지니고 있다. 특히 대시보드가 앞 도어패널까지 이어지며 탑승객을 완만하게 감싸는 랩어라운드(Wrap Around) 스타일이 강조된 인테리어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실내공간은 1열과 2열 좌석이 중심이 된다. 1열 좌석은 동급 차종에 비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약간 좁혀서 좌석과 도어 패널과의 거리를 넉넉하게 확보했다. 이 때문에 동급 차종과 유사한 수준의 전폭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 공간은 한층 넓게 느껴진다. 머리 위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고 시야에 대한 배려도 잘 된 편이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시원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시승 차량을 기준으로 앞좌석은 각 8방향의 전동 조절&nbsp;기능, 4방향의 요추 받침, 열선 기능, 통풍기능, 그리고 멀티 컨투어 마사지 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착좌감을 지니고 있어 장시간 운행에 큰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nbsp; &nbsp; &nbsp; 2열 좌석은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다. SUV의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는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은 물론,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조절이 가능한 2열 좌석은 탑승객의 거주성을 극대화하거나 짐 공간을 더 늘리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2열 좌석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면 건장한 성인 남성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SUV에서 보기 드문 B필러의 손잡이 덕분에&nbsp;승하차 편의성도 우수하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3열좌석은 더블폴딩이 가능한 2열 좌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색 갖추기에 가까운 통상의 SUV용 3열좌석과는 달리, 비교적 양호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공간은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수준으로 확보했다. 익스플로러의 3열 좌석은 완전전동식으로 접거나 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3열좌석은 등받이만 접을 수도 있지만 최근의 미니밴들처럼 바닥으로 매립(Stow)시킬 수도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이 덕분에 트렁크의 공간 관리 측면에 있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지니고 있다. 버튼 하나로 접을 수도, 펼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좌우 좌석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렁크 용량은 3열 좌석을 전개한 상태에서조차 통상의 승용차를 뛰어 넘는 594리터에 달한다. 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1,243리터, 2/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총 2,313리터에 달하는 광대한 공간이 탄생한다. 이 덕분에 짐이 필연적으로 많아지는 캠핑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유용하다. 3열좌석을 접으면 4인 가족용의 캠핑 짐 정도는 여유만만하게 소화해 낼 정도.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는 미 대륙의 원대함과 더불어, 미국식의 실용주의가 공존하고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넉넉한 편의사양 국내에서는 미국 자동차의 편의사양이 대체로 빈약하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적어도 익스플로러 앞에서는 그저 편견일 뿐이다. 익스플로러는 동급 최다 수준의 편의사양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양하게 마련된 수납 공간 역시 만족도를 높여준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스타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스티어링 휠에는 열선 기능은 물론,스무 개가 넘는 버튼들이 좌우 스포크에 빼곡히 배치되어 있다. 상단의 상하좌우 및 확인 버튼은 계기반 양쪽을 제어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하단 좌측은 능동형 정속주행장치, 하단 우측은 전화 및 오디오 조작에 사용된다. 계기반은 중앙의 속도계를 중심으로 좌우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이루어져있다. 익스플로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포드 SYNC의 최신 버전인 SYNC 3로, 향상된 사용 환경은 물론 한국어 음성인식,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018년형 모델을 기준으로 SK의 T맵을 지원한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미러링 기술을 이용하여 T맵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먼저 적용되고 있으며 추후에 iOS 버전도 공개될 계획이다. 오디오는 소니(SONY)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및 라이브 어쿠스틱스(Live Acoustics) 등의 효과가 적용된 총 390W 출력의 시스템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nbsp; &nbsp; 2열좌석 측에도 준수한 편의장비들이 마련되어 있다. 상부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시작으로 상부에 설치된&nbsp;전용 에어벤트, 뒷좌석을 위한 공조장치 제어 패널, 2개의 USB 포트, 그리고 230V 전원 단자 등이 마련되어 있다. 2개의 USB 포트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케이블만 있다면 별도의 12V용 충전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며 230V 전원 단자는 캠핑용 냉장고 등의 장비를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nbsp; &nbsp; &nbsp; 수납 공간도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다. 플로어 콘솔의 SYNC 엠블럼을 살짝 누르면 휴대전화를 비롯한 주머니 속 잡다한 물건들을 모두 품어줄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운전석 팔걸이 를 들어 올리면 깊숙하게 설계된 수납 공간이 등장한다. 컵홀더는 1열좌석에 2개, 2열좌석에 총 4개, 그리고 3열좌석 좌/우측에 각각 1개씩 설계되어 있다. 직경이 크고 깊이도&nbsp;깊게 설계된 컴홀더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의 빅사이즈 컵도 충분히 수납 가능하다. &nbsp; &nbsp; &nbsp; 여기에 2열좌석을 위한 특별한 장비가 하나 더 숨어 있다. 바로, 포드의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다.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익스플로러에만 적용되는 사양이다. 충돌 사고시 안전벨트에서 팽창하여 뒷좌석 탑승자의 흉부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익스플로러에는 이를 필두로 다양한 안전장비들을 만재하여 탑승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작지만 강한 2.3 에코부스트 엔진 포드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직렬 4기통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셀렉트 시프트 6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274마력/5,500rpm, 최대토크 41.5kg.m/2,500rpm의 성능을 내는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인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동력은 포드의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타고 네 바퀴에 모두 전달된다.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수치 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차체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엔진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그리 만만한 엔진이 아니다. 이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다만 차량의 성격을 감안하여 머스탱의 2.3 에코부스트 엔진과는 조금 다른 설정을 취하고 있을 뿐이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의 운전대를 잡고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는 순간, 숫자에서 기인한 의구심이 씻겨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 상식으로 자리 잡은 지금, 엔진의 배기량은 크게 중요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재확인하게 된다. 익스플로러에 실린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결코 힘이 부족하지 않다. 특히 중~저회전 영역에서는 터보 엔진의 특유의 푸짐한 토크가 힘차게 추진력을 더한다. 변속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유를 부린다. 급하게 가속을 시도해도 와중에도 불필요한 긴장감이나 울컥임 없이 부드럽고 묵직하게 속도를 올려 나간다.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의 충실한 성능은 후술할 우수한 견인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 동반자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SUV다. 여기에 익스플로러는 외부 소음의 유입 또한 착실하게 억제되어 있다. 가솔린 SUV의 정숙함은 디젤 SUV로는 흉내 낼 수 없는 특성이기도 하다. 회전수를 꽤나 크게 높여도 차내는 대화가 가능하며, 고속 주행 중에도 차내는 정숙함을 유지한다. 우수한 정숙성과 함께 익스플로러의 만족감을 끌어 올려주는 요소는 바로 승차감이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감각의 승차감은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가 적고 탑승객들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쾌적한 승차감의 이면에는 탄탄한 차체 구조와 함께 전/후륜에 모두 독립식 서스펜션을 채용한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카라반 견인의 실력자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미국은 다양한 형태의 레저활동이 발달해 있다. 그리고 미국은 카라반, 모터홈, 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 등의 각종 RV와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되어 있는 국가이다. 이러한 활동에 사용되는 대다수의 캠핑 혹은 레저용 장비들은 견인차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미국의 SUV나 픽업트럭 시장에서는 견인중량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을 가진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SUV 중 하나가 바로 익스플로러다. 이에 걸맞게 미국 시장에서는 견인장치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개인이 별도로 장착해서 카라반이나 수납 트레일러 등을 견인할 수 있다. &nbsp; 2.3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익스플로러는 2,195kg의 공차중량을 지닌다. 작은 심장임에도 튼실한 동력성능과 함께 포드의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적용되어 있어, 별도의 견인장치&nbsp;장착 시 공차중량 1,000kg을 웃도는 중형급 카라반도 견인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서 판매 중인 유럽산 카라반 대부분을 견인이 가능하다. 3.5리터 모델을 선택하면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의 카라반은 독일 데스랩스(Dethleffs)社의 C’go 모델로, 내부 길이가 5m 정도인 중형급 카라반이다.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의 힘이라면 부족함 없이 견인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돕는 스마트한 조력자들 포드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익스플로러에는 지형관리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 이하 TMS)이 포함된 포드의 최신 인텔리전트 4WD(Intelligent 4-Wheel-Drive)와 어드밴스트랙(AdvanceTrac), 그리고 2018년형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amp;스마트 패키지(Safe &amp; Smart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nbsp; &nbsp; 포드 인텔리전트 AWD는 주행 중 0.016초마다 노면 상태를 감지한다. 이렇게 매 초당 수 백 개씩 입력되는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구동력을 전/후륜으로 배분한다. 인텔리전트 4WD와 연계하여 작동하는 TMS는 노면의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제어하는 전자식의 지형 감응 시스템이다. 모드는 일반, 진흙, 눈, 모래의 4종이 준비되어, 다양한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각 모드를 선택하면 엔진의 토크와 연료공급 등을 전자적으로 제어하여 각각의 상황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내리막 주행 보조장치(Hill Descent Control)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이 모드를 사용하는 동안 운전자는 오프로드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어드밴스트랙은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에 해당하는 RSC와 코너 진입 중 전복을 방지하는 커브 컨트롤(Curve Control)을 포함한다. RSC는 각 바퀴별로 제동력과 엔진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커브 컨트롤은 코너 진입 속도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낮춤으로써 지나친 진입속도에 따른 차체 전복을 사전에 방지한다. &nbsp; &nbsp; 2018년형 익스플로러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amp;스마트 패키지는 날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능동 안전장비들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사각지대 보조 장비(BLIS),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그리고 선행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경고해 주는 능동형 정속 주행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SUV의 본산지에서 찾아 온 실력자 SUV의 본고장, 미국에서 찾아 온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로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차종이다. SUV의 멋이 살아 있는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설계, 그리고 배기량에 비해 우수한 파워트레인 성능과 견인력에 이르기까지 SUV로서 버릴 것이 없는 차다. 그리고 2018년형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맞이한 익스플로러는 그 매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nbsp; &nbsp; 2018년형으로 거듭난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가 가져야 할 미덕과 가치를 빠짐 없이 갖춘, SUV다운 SUV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본고장의 터줏대감이 가진 실력을 통해, 올 해에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nbsp;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차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랜드로버가 가진 ‘사륜구동 전문가’의 면모와 일상과 여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양립하여 1989년 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15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시리즈의 5번째에 해당하는 신모델이 등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시판을 개시했다.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5번째 모델로,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뼈대부터 송두리째 바뀐 디스커버리를 직접 경험하며, 디스커버리가 가진 SUV로서의 실력을 확인한다. 시승한 디스커버리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TD6 HSE 럭셔리’다. VAT 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전통과의 단절과 계승이 공존하는 외관 디자인 디스커버리는 초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각지고 직선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금의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내내 이어진 전통의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 외관 디자인을 풀어내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선대와는 전혀 다른, 매끈한 유선형 차체로 디자인되었다.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5세대 디스커버리는 선대에 비해 4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0.33Cd에 불과한, 시리즈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날렵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 덕분에 전통적인 SUV가 아닌,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전장 X 전폭 X 전고는 각각 4,970mm X 2,000mm X 1,850mm로, 경쟁상대로 겨냥한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볼보 XC90 등에 근접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선대 디스커버리의 스타일링 요소들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디자인 언어가 송두리째 바뀐 가운데서도 혈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2열좌석과 3열좌석 사이의 계단형 루프다. 이 계단형 루프는 초대 모델부터 시리즈 내내 이어지고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칭형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다. 좌우로 길어진 테일램프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후방 번호판이 왼쪽에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대칭형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달았던 정통 오프로더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계승으로 볼 수 있다. 테일게이트는 기존의 상하 2개로 나뉘어진 클램 셸(Clam Shell) 테일게이트가 아닌, 전형적인 일체형 해치도어로 변경되었다. 캠핑으로의 여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디스커버리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는다. 수평으로 곧게 뻗은 대시보드와 그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센터 페시아와 플로어 콘솔 등에서는 선대 모델들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치장하는 방법론에서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소재의 고급화 또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을 두르는 한 편,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우드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랜드로버 엠블럼 대신 디스커버리의 차명을 새긴 엠블럼을 새로 달았다. 림 굵기가 약간 가늘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계기반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계기반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변속기의 조작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식 설렉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아래로는 지형 감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 다이얼과 에어서스펜션 조작부 등이 자리한다.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최신의 인컨트롤 터치프로가 설치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좌우로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UI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랜드로버 영국 본사와 협조하여 랜드로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랜드로버용 티맵 서비스와 지능형 음악 서비스를 새로이 적용했다. 오디오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1열과 2열좌석에 USB 3.0 포트가 각각 2개씩 마련된 점도 눈에 띈다. USB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차내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또한 HDMI 포트가 앞좌석 방향에 1개, 뒷좌석 방향에 2개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재치 있는 수납공간과 기능들로 채운 점도 인상적이다. 플로어 콘솔 우측에 자리한 컵홀더는 중간에 적당한 두께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센터콘솔 박스는 355ml 캔 4개, 혹은 255ml 캔 5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조수석 측에는 독특한 방식의 쇼핑백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구조 상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2열좌석에는 상기한 USB 3.0 포트 외에도 스마트 기기의 충전을 위한 5V USB 전원이 좌우에 1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3열좌석 양측에는 덮개가 설치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워진 질감과 재치 있는 기능 및 수납공간, 그리고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스커버리는 캠핑을 위한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공간 디스커버리의 앞좌석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안락한 착좌감과 더불어 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 기능과 함께, 전동식 4방향 요추 받침, 그리고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좌석 내측에 별도의 조절식 팔걸이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3단계로 조절되는 열선 및 통풍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2열 좌석은 벤치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통상 2인 승차를 상정하여 4:2:4의 비율에 가깝게 설계되는 일반적인 2열 좌석들과는 달리, 3:3:3에 조금 더 가까운 비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인 승차를 고려한 설계지만 그렇다고 좌/우측의 크기를 줄여 좌석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2열좌석은 우수한 착석감과 더불어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물론, 전후 거리 조절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은 성인 남성에게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등받이 각도는 전동식으로 조절된다. 디스커버리의 3열 좌석은 좌우 독립식 2인승 좌석이며 착좌감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공간 설계다. 전통의 계단식 루프를 통해 머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 편, 시트 포지션을 2열 좌석보다 더 높게 설정하여 다리 공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좌석의 전후 거리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7인승을 구현할 수 있다. 수많은 7인승 SUV들이 3열 좌석을 기껏해야 임시방편 내지는 명목 상의 수준으로 취급하는 것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 그리고 이 3열 좌석 공간의 확보 노력은 전작들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전통이기도 하다. 공간에 대한 랜드로버의 남다른 접근법이 드러나는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트렁크다. 3열좌석을 모두 전개한 상태에서는 수트 케이스 정도나 수납 가능한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열 좌석을 접는 순간 길고, 넓고, 높은 트렁크 공간이 조성된다. 상기한 3열 좌석 주변의 넉넉한 공간 설계 덕분이다. 3열 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길이는 1,119mm, 너비는 1,411mm, 높이는 989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의 적재 용량은 1,137리터에 달한다. 2열 좌석까지 모두 접으면 총 2,406리터의 공간이 조성된다. 여기에 트렁크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장비들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하나가 트렁크 공간에 설치된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다. 5세대 디스커버리는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적용된 클램 셸 타입의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통상적인 해치도어형 테일게이트로 바뀌었다. 하지만 클램 셸 테일게이트가 갖는 이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의 트렁크 공간에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러한 방식의 내부 테일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짐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것은 물론 트렁크 내의 짐이 쏟아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격벽의 기능까지 수행한다. 내부 테일게이트는 최대 300kg의 수직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의 경우에는 2열 이후의 모든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룸 좌측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좌석을 간단하게 접을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다. 그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후방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디스커버리의 공간 설계는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 캠핑과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계에서 증명된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국내는 물론,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무려 9번이나 올해의 견인차(Tow Car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이 9회의 수상 실적에는 현행의 5세대 디스커버리 역시 포함되어 있다. 디스커버리는 동급 최고 수준인 3,500kg의 최대 견인중량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유럽산 카라반은 물론,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카라반 중 가장 무거운 미국 에어스트림(Airstream)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International Serenity 23FB, 2,180kg)까지 견인 가능하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식 견인장치나 탈착식 견인장치, 그리고 전동으로 전개/수납 가능한 견인장치를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동 전개식 견인장치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견인장치는 차내의 인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납은 회전식으로 이루어지며, 리어 범퍼 하단 내측으로 감쪽같이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덕분에 견인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개 및 수납 중에 장애물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견인장치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 주는 영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이 액세서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견인장치 본체와 견인장치 설치를 위한 인스톨 키트를 포함하여 약 430만원 가량의 비용이 요구된다. 이 외에도 차량에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차량에 설치된 견인장치에 따라 예상 경로를 후방 카메라 화면 상에 표시해 주는 기능과 후진 시 트레일러의 방향을 예측해 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방 차고조절 기능은 짐의 상/하차 편의성의 향상 외에도 트레일러의 손쉬운 체결에도 기여한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트레일러 스태빌리티 어시스트(Trailer Stability Assist)를 통해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선택적으로 제동력을 가하여 안전한 견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에는 업계 최초로 차내에서 트레일러의 등화(제동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등)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도입되었다. 탄탄한 하드웨어와 똑똑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디스커버리의 견인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운전자에게도 안전한 트레일러 체결과 운행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랜드로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륜구동 성능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차체구조다. 전통의 프레임-온-바디형식의 차체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도입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480kg이라는 살인적인 수준의 감량을 달성했지만, 프레임-온-바디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정통파 SUV와는 한 발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랜드로버가 누구인가. 오프로드 실력으로 지구 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새롭게 채용한 에어서스펜션과 강력한 전자식 지형 반응 시스템, ‘터레인 리스폰스 2(Terrain Response 2)’, 그리고 정통파 SUV의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로 무장했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디스커버리는 차고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34도의 접근각과 30도의 이탈각, 그리고 27.5도의 램프각을 확보했다. 도하능력은 선대에 비해 200mm가 상승한 900mm에 달한다.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알루미늄 차체구조는 거친 오프로드의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버텨낸다. 또한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와 함께 똑똑한 상시사륜구동 및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의 절묘한 협응도 빼 놓을 수 없다. 새로운 차체구조를 뒷받침하는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충실한 조력이 가세하여 구현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디스커버리와 함께 하는 오프로드 주행을 보다 즐겁고 손쉽게 만들어 준다. 뛰어난 온로드 주행 성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면서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주행성능을 크게 강조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는 5세대 모델로 거듭나면서 차의 크기는 선대에 비해 한층 커졌지만 공차중량은 2,430kg으로 줄었다. 덩치는 커졌으나 선대에 비해 무려 480kg에 달하는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했다. 이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 합금제 차체 구조를 적용한 덕분이다. 여기에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Td6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ZF의 자동 8단 변속기 구성이다.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3,750rpm, 최대토크는 61.2kg.m/1,750~2,250rpm를 발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파워트레인은 선대와 같지만 크게 줄어든 몸무게 덕분에 가속은 정직하고 기운이 넘친다. 저회전영역에서 발생하는 61.2kg.m의 최대토크는 초반부터 매섭게 차를 앞으로 몰아 붙인다. 물론 저회전에 토크가 몰려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본격적인 고속 주행에서는 힘이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든다. 스로틀 응답성도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다. 든든한 차체구조와 하체에서 오는 고속 주행중의 안정감 역시 인상적이다. 코너링에서는 한층 커진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코너링 실력을 보여준다. 가볍고 탄탄해진 차체구조와 더불어 영리한 상시사륜구동과 절묘한 설정의 에어서스펜션 덕분이라고 본다. 하지만 여타의 SUV들에 비해 높은 무게중심과 전체적으로 느슨한 감각의 조종 계통 때문에 주행 감각 자체는 여전히 정통파 SUV 쪽에 더 가깝다. 공인 연비는 도심 8.4km/l, 고속도로 11.1km/l, 복합 9.4km/l다. 시승 중에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혼잡한 도심에서는 7.0km/l의 연비를 기록했고 교통 상황이 호전되어도 10.0km/l 이상을 넘지 못한다. 변면,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5.0km/l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했다. 고급 승용차에 견줄 수 있는 정숙함과 안락함 3.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커버리는 정숙하고 안락하다. 디스커버리의 6기통 디젤엔진은 대체로 정숙하다. 회전질감이 매끄러워 진동도 상당히 적다. 차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가 높아져도 소음이 쉽게 파고들지 않는다. 외부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내고 있다. 방음 처리가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되어 있어 소음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운전 중에 파워트레인이나 외부 소음의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정숙성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승차감이다. 특유의 거친 맛이 있었던 선대와는 전혀 다르다.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파 SUV와는 거리가 멀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오늘날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SUV들과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차체구조와 절묘한 설정의 4-코너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고급 승용차에 훨씬 더 가까운 승차감을 만들어 냈다. 여타의 크로스오버들에 비해 시트 포지션이나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은 느낄 수 있으나 차체가 불안하게 출렁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의 정숙함과 안락함은 먼 거리의 여정은 물론,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전환경에서도 피로감이 적다. 캠핑과 여행, 일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일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가속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정숙함으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않는다. 이는 장거리의 여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실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여행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하고 정교한 장비들은 어떤 길에 있어도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리즈 내내 인정 받은 최고 수준의 견인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현대적인 SUV가 갖춰야 할 미덕을 충실하게 갖췄다. SUV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 정도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SUV도 드물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까지 갖췄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캠핑,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 이르는 모든 방면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차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랜드로버가 가진 ‘사륜구동 전문가’의 면모와 일상과 여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양립하여 1989년 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15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시리즈의 5번째에 해당하는 신모델이 등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시판을 개시했다.&nbsp;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5번째 모델로,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뼈대부터 송두리째 바뀐 디스커버리를 직접 경험하며, 디스커버리가 가진 SUV로서의 실력을 확인한다. 시승한 디스커버리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TD6 HSE 럭셔리’다. VAT 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전통과의 단절과 계승이 공존하는 외관 디자인 &nbsp; 디스커버리는 초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각지고 직선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금의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내내 이어진 전통의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 외관 디자인을 풀어내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선대와는 전혀 다른, 매끈한 유선형 차체로 디자인되었다.&nbsp;&nbsp;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5세대 디스커버리는 선대에 비해 4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0.33Cd에 불과한, 시리즈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날렵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 덕분에 전통적인 SUV가 아닌,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전장 X 전폭 X 전고는 각각 4,970mm X 2,000mm X 1,850mm로, 경쟁상대로 겨냥한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볼보 XC90 등에 근접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선대 디스커버리의 스타일링 요소들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디자인 언어가 송두리째 바뀐 가운데서도 혈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2열좌석과 3열좌석 사이의 계단형 루프다. 이 계단형 루프는 초대 모델부터 시리즈 내내 이어지고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nbsp;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칭형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다. 좌우로 길어진 테일램프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후방 번호판이 왼쪽에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대칭형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달았던 정통 오프로더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계승으로 볼 수 있다. 테일게이트는 기존의 상하 2개로 나뉘어진 클램 셸(Clam Shell) 테일게이트가 아닌, 전형적인 일체형 해치도어로 변경되었다.&nbsp; 캠핑으로의 여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nbsp; 디스커버리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는다. 수평으로 곧게 뻗은 대시보드와 그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센터 페시아와 플로어 콘솔 등에서는 선대 모델들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치장하는 방법론에서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소재의 고급화 또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을 두르는 한 편,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우드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nbsp; &nbsp;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랜드로버 엠블럼 대신 디스커버리의 차명을 새긴 엠블럼을 새로 달았다. 림 굵기가 약간 가늘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계기반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계기반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변속기의 조작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식 설렉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아래로는 지형 감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 다이얼과 에어서스펜션 조작부 등이 자리한다.&nbsp; &nbsp;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최신의 인컨트롤 터치프로가 설치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좌우로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UI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랜드로버 영국 본사와 협조하여 랜드로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랜드로버용 티맵 서비스와 지능형 음악 서비스를 새로이 적용했다. 오디오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1열과 2열좌석에 USB 3.0 포트가 각각 2개씩 마련된 점도 눈에 띈다. USB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차내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또한 HDMI 포트가 앞좌석 방향에 1개, 뒷좌석 방향에 2개 마련되어 있다.&nbsp; &nbsp; &nbsp;여기에 재치 있는 수납공간과 기능들로 채운 점도 인상적이다. 플로어 콘솔 우측에 자리한 컵홀더는 중간에 적당한 두께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센터콘솔 박스는 355ml 캔 4개, 혹은 255ml 캔 5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조수석 측에는 독특한 방식의 쇼핑백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구조 상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2열좌석에는 상기한 USB 3.0 포트 외에도 스마트 기기의 충전을 위한 5V USB 전원이 좌우에 1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3열좌석 양측에는 덮개가 설치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워진 질감과 재치 있는 기능 및 수납공간, 그리고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스커버리는 캠핑을 위한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공간&nbsp; &nbsp; 디스커버리의 앞좌석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안락한 착좌감과 더불어 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 기능과 함께, 전동식 4방향 요추 받침, 그리고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좌석 내측에 별도의 조절식 팔걸이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3단계로 조절되는 열선 및 통풍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nbsp;&nbsp; &nbsp;2열 좌석은 벤치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통상 2인 승차를 상정하여 4:2:4의 비율에 가깝게 설계되는 일반적인 2열 좌석들과는 달리, 3:3:3에 조금 더 가까운 비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인 승차를 고려한 설계지만 그렇다고 좌/우측의 크기를 줄여 좌석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2열좌석은 우수한 착석감과 더불어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물론, 전후 거리 조절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은 성인 남성에게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등받이 각도는 전동식으로 조절된다.&nbsp; &nbsp; 디스커버리의 3열 좌석은 좌우 독립식 2인승 좌석이며 착좌감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공간 설계다. 전통의 계단식 루프를 통해 머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 편, 시트 포지션을 2열 좌석보다 더 높게 설정하여 다리 공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좌석의 전후 거리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7인승을 구현할 수 있다. 수많은 7인승 SUV들이 3열 좌석을 기껏해야 임시방편 내지는 명목 상의 수준으로 취급하는 것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 그리고 이 3열 좌석 공간의 확보 노력은 전작들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전통이기도 하다.&nbsp;&nbsp; 공간에 대한 랜드로버의 남다른 접근법이 드러나는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트렁크다. 3열좌석을 모두 전개한 상태에서는 수트 케이스 정도나 수납 가능한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열 좌석을 접는 순간 길고, 넓고, 높은 트렁크 공간이 조성된다. 상기한 3열 좌석 주변의 넉넉한 공간 설계 덕분이다. 3열 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길이는 1,119mm, 너비는 1,411mm, 높이는 989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의 적재 용량은 1,137리터에 달한다. 2열 좌석까지 모두 접으면 총 2,406리터의 공간이 조성된다.&nbsp; &nbsp; 여기에 트렁크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장비들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하나가 트렁크 공간에 설치된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다. 5세대 디스커버리는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적용된 클램 셸 타입의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통상적인 해치도어형 테일게이트로 바뀌었다. 하지만 클램 셸 테일게이트가 갖는 이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의 트렁크 공간에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러한 방식의 내부 테일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짐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것은 물론&nbsp; 트렁크 내의 짐이 쏟아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격벽의 기능까지 수행한다. 내부 테일게이트는 최대 300kg의 수직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nbsp;&nbsp; 이 외에도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의 경우에는 2열 이후의 모든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룸 좌측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좌석을 간단하게 접을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다. 그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후방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디스커버리의 공간 설계는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 캠핑과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계에서 증명된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 &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국내는 물론,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무려 9번이나 올해의 견인차(Tow Car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이 9회의 수상 실적에는 현행의 5세대 디스커버리 역시 포함되어 있다.&nbsp;&nbsp; 디스커버리는 동급 최고 수준인 3,500kg의 최대 견인중량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유럽산 카라반은 물론, 국내에서&nbsp; 정식으로 판매되는 카라반 중 가장 무거운 미국 에어스트림(Airstream)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International Serenity 23FB, 2,180kg)까지 견인 가능하다.&nbsp;&nbsp; &lt;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gt;  &nbsp;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식 견인장치나 탈착식 견인장치, 그리고 전동으로 전개/수납 가능한 견인장치를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동 전개식 견인장치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견인장치는 차내의 인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납은 회전식으로 이루어지며, 리어 범퍼 하단 내측으로 감쪽같이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덕분에 견인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개 및 수납 중에 장애물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견인장치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 주는 영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이 액세서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견인장치 본체와 견인장치 설치를 위한 인스톨 키트를 포함하여 약 430만원 가량의 비용이 요구된다.&nbsp; 이 외에도 차량에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차량에 설치된 견인장치에 따라 예상 경로를 후방 카메라 화면 상에 표시해 주는 기능과 후진 시 트레일러의 방향을 예측해 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방 차고조절 기능은 짐의 상/하차 편의성의 향상 외에도 트레일러의 손쉬운 체결에도 기여한다.&nbsp; 그 뿐만 아니라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트레일러 스태빌리티 어시스트(Trailer Stability Assist)를 통해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선택적으로 제동력을 가하여 안전한 견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에는 업계 최초로 차내에서 트레일러의 등화(제동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등)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도입되었다. 탄탄한 하드웨어와 똑똑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디스커버리의 견인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운전자에게도 안전한 트레일러 체결과 운행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랜드로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륜구동 성능 &nbsp;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차체구조다. 전통의 프레임-온-바디형식의 차체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도입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480kg이라는 살인적인 수준의 감량을 달성했지만, 프레임-온-바디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정통파 SUV와는 한 발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nbsp;&nbsp; 그러나 랜드로버가 누구인가. 오프로드 실력으로 지구 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새롭게 채용한 에어서스펜션과 강력한 전자식 지형 반응 시스템, ‘터레인 리스폰스 2(Terrain Response 2)’, 그리고 정통파 SUV의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로 무장했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디스커버리는 차고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34도의 접근각과 30도의 이탈각, 그리고 27.5도의 램프각을 확보했다. 도하능력은 선대에 비해 200mm가 상승한 900mm에 달한다.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알루미늄 차체구조는 거친 오프로드의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버텨낸다. 또한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와 함께 똑똑한 상시사륜구동 및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의 절묘한 협응도 빼 놓을 수 없다. 새로운 차체구조를 뒷받침하는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충실한 조력이 가세하여 구현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디스커버리와 함께 하는 오프로드 주행을 보다 즐겁고 손쉽게 만들어 준다. 뛰어난 온로드 주행 성능 &nbsp;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면서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주행성능을 크게 강조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는 5세대 모델로 거듭나면서 차의 크기는 선대에 비해 한층 커졌지만 공차중량은 2,430kg으로 줄었다. 덩치는 커졌으나 선대에 비해 무려 480kg에 달하는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했다. 이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 합금제 차체 구조를 적용한 덕분이다.&nbsp;&nbsp; 여기에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Td6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ZF의 자동 8단 변속기 구성이다.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3,750rpm, 최대토크는 61.2kg.m/1,750~2,250rpm를 발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nbsp; 파워트레인은 선대와 같지만 크게 줄어든 몸무게 덕분에 가속은 정직하고 기운이 넘친다. 저회전영역에서 발생하는 61.2kg.m의 최대토크는 초반부터 매섭게 차를 앞으로 몰아 붙인다. 물론 저회전에 토크가 몰려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본격적인 고속 주행에서는 힘이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든다. 스로틀 응답성도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다. 든든한 차체구조와 하체에서 오는 고속 주행중의 안정감 역시 인상적이다.&nbsp;&nbsp; &nbsp;코너링에서는 한층 커진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코너링 실력을 보여준다. 가볍고 탄탄해진 차체구조와 더불어 영리한 상시사륜구동과 절묘한 설정의 에어서스펜션 덕분이라고 본다. 하지만 여타의 SUV들에 비해 높은 무게중심과 전체적으로 느슨한 감각의 조종 계통 때문에 주행 감각 자체는 여전히 정통파 SUV 쪽에 더 가깝다.&nbsp;&nbsp; 공인 연비는 도심 8.4km/l, 고속도로 11.1km/l, 복합 9.4km/l다. 시승 중에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혼잡한 도심에서는 7.0km/l의 연비를 기록했고 교통 상황이 호전되어도 10.0km/l 이상을 넘지 못한다. 변면,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5.0km/l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했다. 고급 승용차에 견줄 수 있는 정숙함과 안락함 &nbsp; 3.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커버리는 정숙하고 안락하다. 디스커버리의 6기통 디젤엔진은 대체로 정숙하다. 회전질감이 매끄러워 진동도 상당히 적다. 차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가 높아져도 소음이 쉽게 파고들지 않는다. 외부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내고 있다. 방음 처리가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되어 있어 소음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운전 중에 파워트레인이나 외부 소음의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nbsp;&nbsp; 하지만 정숙성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승차감이다. 특유의 거친 맛이 있었던 선대와는 전혀 다르다.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파 SUV와는 거리가 멀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오늘날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SUV들과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차체구조와 절묘한 설정의 4-코너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고급 승용차에 훨씬 더 가까운 승차감을 만들어 냈다. 여타의 크로스오버들에 비해 시트 포지션이나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은 느낄 수 있으나 차체가 불안하게 출렁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의 정숙함과 안락함은 먼 거리의 여정은 물론,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전환경에서도 피로감이 적다. 캠핑과 여행, 일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일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가속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정숙함으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않는다. 이는 장거리의 여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실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여행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하고 정교한 장비들은 어떤 길에 있어도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리즈 내내 인정 받은 최고 수준의 견인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현대적인 SUV가 갖춰야 할 미덕을 충실하게 갖췄다. SUV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 정도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SUV도 드물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까지 갖췄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캠핑,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 이르는 모든 방면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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