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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머그룹은 독일을 대표하는 RV 제작 기업으로 현재 하이머, 비스너, 데스렙스, 카라도, 선라이트, 엘디스, 라이카, LMC, 니스만, 비숍프, 에리바, 로드트렉 등의 기업을 흡수 합병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RV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터홈은 하이머카에서 생산하고 있는 클래스 B에 속하는 모터홈으로 기반은 메르세데스-벤츠 311 CDI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머카 그랜드캐년 S 모델이다. 이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519 CDI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클래스 B 모델에 비해 크기가 작아 보관 및 주행에 따른 부담이 적고, 연비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에 따른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이머 그랜드캐년 S 모델의 기반이 되는 메르세데스-벤츠 311 CDI 모델은 총중량이 3.5톤, 길이 5,930mm, 사이드미러를 제외한 너비 2,030mm, 높이 2,760mm(루프 팝업 텐트를 포함할 경우 2,850mm)이다. 옵션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1리터 직렬 4기통 유로6 디젤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서 최고출력 11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ESP, ABS, ARS, EBC, 경사로밀림방지, 횡풍 어시스트 등의 안전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하이머 그랜드캐년 S 모델의 외형은 단단하고 컴팩트한 느낌이 지배적이다. 이리듐 실버 색상이 기본으로 칠해져 더욱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클래스 B에 속하는 모터홈이기 때문에 메르세데스-벤츠 311CDI 그대로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차이점이라고는 우측 상단에 설치하는 어닝과 텐트를 수납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별도의 지붕을 가진 루프가 적용되어 좀 더 높아진 지붕 높이, 침실의 좌우측 전용 창 영역이 전체적으로 봉긋하게 노출되도록 디자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외형을 가진다. 루프탑텐트(하이머사에서는 팝-탑으로 지칭한다.)의 경우는 앞쪽 들림 방식을 적용했다. 부족한 취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동으로 작동한다. 앞 모습은 그랜드 스타렉스나 카니발의 하이리무진과 같은 형상이다. 내부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붕의 높이를 높였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을 갖는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과 삼각별 등 스프린터 311CDI 모델과 같은 모습을 앞모습을 가지고 있다. 311CDI 모델의 측면은 간결하다. 하단의 블랙 플라스틱 패널을 이용해 앞뒤 휠하우스를 일직선으로 듬직하게 연계했고, 그 위로는 같은 블랙색상의 패턴이 같은 일직선으로 지나면서 간결함을 표현했다. 또한, 침실 영역에 설치된 침실 전용 창은 볼록하게 외부로 부풀려 내부에서 느끼는 공간감을 더욱 넓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우측 면은 슬라이딩 방식의 출입구가 위치하고 좌측 면에는 화장실의 샤워기를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샤워기 거치대가 제공되며, 화장실 전용 카트리지 수납 공간이 위치한다. 우측의 슬라이딩 방식의 출입구는 사용이 편리한 전동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개방될 경우 출입구 밑으로 부착된 전동 발판이 자동으로 돌기해서 편리한 출입을 돕는다. 후면은 캐비닛 타입의 투 윙 도어가 장착되어 짐을 부리기에 편리하다. 각 도어에는 사각형 창이 설치되어 있어 침실 내부의 아늑한 분위기에 도움을 준다. 후면에서는 침실의 좌우 측면에 부착한 볼록하게 노출시킨 창이 명확하게 보인다. 지붕 위로는 루프탑텐트를 수납해서 껑충 높은 이미지가 도드라진다. 내부는 하이머 그랜드캐년 S 모터홈의 진면목이 그대로 드러난다. 스프린터 519 CDI, 포드 트랜짓, 피아트의 듀카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를 가진 스프린터 311 CDI 모델의 내부는 크기에 있어 우위에 있는 전술한 모델에 비해 뒤처지지 않은 평면 구성과 시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키아벤나 월넛 가구로 마감한 실내와 원목 무늬로 코팅한 토론토 바닥 마감재가 조화를 이뤄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긴다. 내부는 운전석, 2열 인용 벤치 타입의 시트, 주방, 화장실, 침실 및 수납장, 루프탑텐트가 반영된 구조를 갖는다. 운전석부터 테일게이트까지 일자형 통로를 내고 좌우측 바닥에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 성인 남성 2~4명까지 취침이 가능한 공간 설계다. 또한, 내부 높이가 1,920mm로 여유로운 헤드룸을 확보할 수 있어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1열 시트인 운전석과 조수석은 회전 기능이 포함된 시트로 운전석 바로 뒤로 설치된 2인용 벤치형 시트와 함께 거실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열과 2열 시트 사이에는 2열 시트 좌측 벽면으로 걸이 형태로 부착된 테이블이 제공된다. 테이블 상판이 접이식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크게 또는 작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위로는 선반 형태의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두개의 수납공간 사이에는 내부에서사용하는 배터리 잔량 및 청수와 오수 레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컨트롤 패널이 부착되어 있다. 주방은 출입구 바로 옆으로 위치한다. 하이머카 그랜드캐년 S 모델의 특징인 주방은 주방 면적을 더욱 넓게 사용하기 위해 조수석 뒤 공간에는 시트를 두지 않는다. 주방은 일자형 구조로 2구 가스레인지와 싱크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주방의 싱크대 공간이 협소한 단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냉장고 좌측 벽면이나 싱크대 좌측 면에 확장 패널을 거치해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도 있다. 싱크대 바로 우측으로는 냉장고가 제공된다. 경쟁 모델들이 40리터급의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하이머카 그랜드캐년 S 모델에는 90리터 냉장고가 설치된다. 이 체급의 모터홈에서는 찾아 보기 쉽지 않은 스펙이다. 또한, 싱크대 밑으로는 다양한 크기의 수납 서랍이, 상단에는 서랍장 형태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화장실은 컴팩트하지만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세면대를 접이식으로 설계해 사용할 경우에만 펼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샤워기는 세면대의 수전을 사용하고, 이 수전은 외부에서의 샤워기로도 사용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변기는 고정식 카세트 변기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의 가장 후방, 즉 테일게이트 영역은 침실로 수납장과 침대로 구성된 공간이다. 하이머카의 그랜드캐년 S 모델의 가장 뛰어난 공간 활용이 빛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2개의 수납장이 좌우 벽면에 부착되어 있고, 그 위로 각각의 매트리스가 짝을 이룬다. 좌측 수납장에는 두 수납장을 연계할 수 있는 별도의 접이식 침대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침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접이식 침대 패널을 이용해 두 수납장을 연계해서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1,950 X 1,350mm로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대는 디스크 스프링 베드 프레임과 콜드 폼 매트리스로 구성된다. 푹신하면서 포근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취침이 편안하다. 침실 상단 영역에는 캐비닛 타입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지붕 위로는 루프탑텐트가 있어 부족한 취침 공간을 대신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는 전동으로 펼칠 수 있고 2열 시트 천정에 마련된 출입구에 사다리를 걸고 사용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적은 2,000 X 1,220mm로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다. 동계 시즌의 캠핑을 위해서 트루마사의 콤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이를 통해 온수 및 온풍 공급이 가능하다. 하이머그룹은 독일을 대표하는 RV 제작 기업으로 현재 하이머, 비스너, 데스렙스, 카라도, 선라이트, 엘디스, 라이카, LMC, 니스만, 비숍프, 에리바, 로드트렉 등의 기업을 흡수 합병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RV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터홈은 하이머카에서 생산하고 있는 클래스 B에 속하는 모터홈으로 기반은 메르세데스-벤츠 311 CDI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머카 그랜드캐년 S 모델이다. 이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519 CDI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클래스 B 모델에 비해 크기가 작아 보관 및 주행에 따른 부담이 적고, 연비를 비롯한 아웃도어 활동에 따른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이머 그랜드캐년 S 모델의 기반이 되는 메르세데스-벤츠 311 CDI 모델은 총중량이 3.5톤, 길이 5,930mm, 사이드미러를 제외한 너비 2,030mm, 높이 2,760mm(루프 팝업 텐트를 포함할 경우 2,850mm)이다. 옵션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1리터 직렬 4기통 유로6 디젤 엔진에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서 최고출력 11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ESP, ABS, ARS, EBC, 경사로밀림방지, 횡풍 어시스트 등의 안전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하이머 그랜드캐년 S 모델의 외형은 단단하고 컴팩트한 느낌이 지배적이다. 이리듐 실버 색상이 기본으로 칠해져 더욱 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클래스 B에 속하는 모터홈이기 때문에 메르세데스-벤츠 311CDI 그대로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차이점이라고는 우측 상단에 설치하는 어닝과 텐트를 수납하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별도의 지붕을 가진 루프가 적용되어 좀 더 높아진 지붕 높이, 침실의 좌우측 전용 창 영역이 전체적으로 봉긋하게 노출되도록 디자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외형을 가진다. 루프탑텐트(하이머사에서는 팝-탑으로 지칭한다.)의 경우는 앞쪽 들림 방식을 적용했다. 부족한 취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동으로 작동한다. 앞 모습은 그랜드 스타렉스나 카니발의 하이리무진과 같은 형상이다. 내부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붕의 높이를 높였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을 갖는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헤드램프, 라디에이터 그릴과 삼각별 등 스프린터 311CDI 모델과 같은 모습을 앞모습을 가지고 있다.   311CDI 모델의 측면은 간결하다. 하단의 블랙 플라스틱 패널을 이용해 앞뒤 휠하우스를 일직선으로 듬직하게 연계했고, 그 위로는 같은 블랙색상의 패턴이 같은 일직선으로 지나면서 간결함을 표현했다. 또한, 침실 영역에 설치된 침실 전용 창은 볼록하게 외부로 부풀려 내부에서 느끼는 공간감을 더욱 넓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우측 면은 슬라이딩 방식의 출입구가 위치하고 좌측 면에는 화장실의 샤워기를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샤워기 거치대가 제공되며, 화장실 전용 카트리지 수납 공간이 위치한다. 우측의 슬라이딩 방식의 출입구는 사용이 편리한 전동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개방될 경우 출입구 밑으로 부착된 전동 발판이 자동으로 돌기해서 편리한 출입을 돕는다.      후면은 캐비닛 타입의 투 윙 도어가 장착되어 짐을 부리기에 편리하다. 각 도어에는 사각형 창이 설치되어 있어 침실 내부의 아늑한 분위기에 도움을 준다. 후면에서는 침실의 좌우 측면에 부착한 볼록하게 노출시킨 창이 명확하게 보인다. 지붕 위로는 루프탑텐트를 수납해서 껑충 높은 이미지가 도드라진다.  내부는 하이머 그랜드캐년 S 모터홈의 진면목이 그대로 드러난다. 스프린터 519 CDI, 포드 트랜짓, 피아트의 듀카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를 가진 스프린터 311 CDI 모델의 내부는 크기에 있어 우위에 있는 전술한 모델에 비해 뒤처지지 않은 평면 구성과 시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키아벤나 월넛 가구로 마감한 실내와 원목 무늬로 코팅한 토론토 바닥 마감재가 조화를 이뤄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풍긴다. 내부는 운전석, 2열 인용 벤치 타입의 시트, 주방, 화장실, 침실 및 수납장, 루프탑텐트가 반영된 구조를 갖는다. 운전석부터 테일게이트까지 일자형 통로를 내고 좌우측 바닥에 편의 시설을 설치했다. 성인 남성 2~4명까지 취침이 가능한 공간 설계다. 또한, 내부 높이가 1,920mm로 여유로운 헤드룸을 확보할 수 있어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1열 시트인 운전석과 조수석은 회전 기능이 포함된 시트로 운전석 바로 뒤로 설치된 2인용 벤치형 시트와 함께 거실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1열과 2열 시트 사이에는 2열 시트 좌측 벽면으로 걸이 형태로 부착된 테이블이 제공된다. 테이블 상판이 접이식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크게 또는 작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위로는 선반 형태의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두개의 수납공간 사이에는 내부에서사용하는 배터리 잔량 및 청수와 오수 레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컨트롤 패널이 부착되어 있다.   주방은 출입구 바로 옆으로 위치한다. 하이머카 그랜드캐년 S 모델의 특징인 주방은 주방 면적을 더욱 넓게 사용하기 위해 조수석 뒤 공간에는 시트를 두지 않는다. 주방은 일자형 구조로 2구 가스레인지와 싱크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주방의 싱크대 공간이 협소한 단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냉장고 좌측 벽면이나 싱크대 좌측 면에 확장 패널을 거치해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도 있다.  싱크대 바로 우측으로는 냉장고가 제공된다. 경쟁 모델들이 40리터급의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하이머카 그랜드캐년 S 모델에는 90리터 냉장고가 설치된다. 이 체급의 모터홈에서는 찾아 보기 쉽지 않은 스펙이다. 또한, 싱크대 밑으로는 다양한 크기의 수납 서랍이, 상단에는 서랍장 형태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화장실은 컴팩트하지만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세면대를 접이식으로 설계해 사용할 경우에만 펼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샤워기는 세면대의 수전을 사용하고, 이 수전은 외부에서의 샤워기로도 사용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변기는 고정식 카세트 변기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의 가장 후방, 즉 테일게이트 영역은 침실로 수납장과 침대로 구성된 공간이다. 하이머카의 그랜드캐년 S 모델의 가장 뛰어난 공간 활용이 빛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2개의 수납장이 좌우 벽면에 부착되어 있고, 그 위로 각각의 매트리스가 짝을 이룬다.  좌측 수납장에는 두 수납장을 연계할 수 있는 별도의 접이식 침대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침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접이식 침대 패널을 이용해 두 수납장을 연계해서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1,950 X 1,350mm로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대는 디스크 스프링 베드 프레임과 콜드 폼 매트리스로 구성된다. 푹신하면서 포근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취침이 편안하다. 침실 상단 영역에는 캐비닛 타입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지붕 위로는 루프탑텐트가 있어 부족한 취침 공간을 대신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는 전동으로 펼칠 수 있고 2열 시트 천정에 마련된 출입구에 사다리를 걸고 사용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적은 2,000 X 1,220mm로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다. 동계 시즌의 캠핑을 위해서 트루마사의 콤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이를 통해 온수 및 온풍 공급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와 오토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오토위크’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2018년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018 오토위크는 자동차 부품, 서비스, 튜닝, 캠핑카, 슈퍼카, 완성차 브랜드, 자율주행,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특이할 만한 분야는 자동차관련 애프터마켓이 아닌 봉고3나 포터II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 전시장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봉고3를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 시장이 광풍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이를 반영한 듯 2018 오토위크에서는 같은 베이스를 가진 서로 다른 캠핑카들이 등장해서 전시되었다. 초기 캠핑카 시장을 선도했던 제일모빌을 비롯해 최근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리아모빌까지 약 10여개 사의 캠핑카 생산 업체가 다양한 캠핑카를 선보이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봉고3와 포터 II를 기반으로 하는 베이스는 같지만 서로 다른 다양한 캠핑카를 소개한다. 아리아모빌 아리아모빌은 지난해부터 광풍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캠핑카 생산 업체이다. 보트를 만들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발전시켜 벨라와 카로라는 모델 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신모델인 엔트리급 카로 530과 카로 550D 모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벨라 시리즈인 벨라 560, 벨라 620, 벨라 620플러스 모델과 카로 시리즈인 카로 550, 카로 530, 카로 550D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카로 550 모델 카로 620 모델 새로 출시한 카로 550D 모델 새로 출시한 카로 530 모델/낚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캠핑카 이외에도 이베코의 경상용차인 데일리 모델의 섀시 버전을 캠핑카 제작 업체 중 최초로 전시하며, 앞으로 데일리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할 캠핑카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일모빌 제일모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캠핑카 제작 업체로 유명한 기업이다. 약 10여년전부터 스타렉스, 봉고 1톤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클래스 B(캠퍼밴)와 클래스 C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는 캠핑카 생산 1세대 기업이다. 최근에는 제작을 중심으로. 판매는 별도의 대리점 계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일모빌의 대리점인 아우러스와 코지가 AR 시리즈와 코지 모델을 전시한다. 아우러스 AR5 모델 아우러스 AR7 모델 코지 블루스타 5 코지 블루스타 7 오토홈스 오토홈스는 이번 전시회에 카라반과 봉고3 모델을 결합한 캠핑카를 전시하고 있다. 데스렙스사의 씨조이 카라반과 비스너 프레미오 카라반을 이용해 제작한 캠핑카로 기존의 봉고3 캠핑카보다 중량이 가벼워 연비와 주행 안정성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시 모델은 홈스밴 640, 홈스밴 630, 프레미오 봉고3 캠핑카이다. 홈스밴 630 모델 홈스밴 640 모델 비스너 프레미오 카라반과 봉고3 모델을 결합한 캠핑카 홈스밴 모델과 프레미오 모델을 제작하고 있는 나르미모터스에서는 봉고3의 섀시 모델을 전시한다. 힐링캠핑카 힐링캠핑카에서는 바인스버그 카라투 카라반을 이용해 봉고3 모델과 결합한 캠핑카를 전시한다. 다온티앤티 다온티앤티는 포터 II를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다. 곡선이 중심이 되는 화려한 외형과 캠핑카의 후방 영역을 사선으로 올려 이탈각을 크게 설계한 것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포스시리즈인 포스 650, 디오 에스티, 씨티밴-샤워실 버전 등의 모델을 전시한다. 다온밴 모델 - 샤워실 버전 디오-에스티 모델 포스 650 유니캠프 유니캠프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니캠프는 차박 캠핑카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서 차박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가진 유니밴 RT 모델을 전시한다. 유니캠프에서는 스타렉스를 소유한 소유주가 원하는 데로 내외부 옵션을 장착해 주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별도의 차량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차박에 최적화된 유니밴 RT 모델 에어밴 에어밴은 카라반을 제작하는 국내 업체로 레저용, 수송용, 재난용, 상업용 트레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KZ사와 CKD 협력을 통해 미국 내의 인기 모델을 국내에서 조립 생산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에어밴은 이번 전시회에 봉고3 기반의 에어밴 모터홈 250D 모델을 전시한다. 에어밴 250D 모델 오토캠프 오토캠프에서는 렉스턴 스포츠 모델을 이용해 캠핑카로 생산한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하는 모델은 천정이 팝업 방식으로 위로 들어 올려 높이를 2,200mm까지 확보할 수 있는 O2 렉스원 로우모델과 팝업 방식이 아닌 일반적인 캐빈 방식을 올려 결합해 높이를 2,700mm까지 확보한 O2 렉스원 하이 모델을 전시한다. O2 렉스원 로우 모델 O2 렉스원 하이모델 자동차시대캠핑카 자동차시대캠핑카는 곡선을 중심으로 디자인한 캠핑카를 제작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멀리서도 자동차시대캠핑카의 모델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곡선을 중시했다. 후방영역까지 곡선을 주어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모델은 워크스루밴 모델을 기반으로 후면의 테일게이트가 캐비닛 타입으로 열리는 ACE 301 F 모델과 봉고3 4륜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시대캠핑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ACE 401F 4WD 모델을 전시한다. ACE 401F 4WD ACE 301 F국토교통부와 오토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오토위크’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3홀에서 2018년 10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018 오토위크는 자동차 부품, 서비스, 튜닝, 캠핑카, 슈퍼카, 완성차 브랜드, 자율주행,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특이할 만한 분야는 자동차관련 애프터마켓이 아닌 봉고3나 포터II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 전시장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봉고3를 기반으로 제작한 캠핑카 시장이 광풍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이를 반영한 듯 2018 오토위크에서는 같은 베이스를 가진 서로 다른 캠핑카들이 등장해서 전시되었다. 초기 캠핑카 시장을 선도했던 제일모빌을 비롯해 최근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리아모빌까지 약 10여개 사의 캠핑카 생산 업체가 다양한 캠핑카를 선보이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봉고3와 포터 II를 기반으로 하는 베이스는 같지만 서로 다른 다양한 캠핑카를 소개한다. 아리아모빌 아리아모빌은 지난해부터 광풍에 가까울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캠핑카 생산 업체이다. 보트를 만들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발전시켜 벨라와 카로라는 모델 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신모델인 엔트리급 카로 530과 카로 550D 모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벨라 시리즈인 벨라 560, 벨라 620, 벨라 620플러스 모델과 카로 시리즈인 카로 550, 카로 530, 카로 550D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카로 550 모델 카로 620 모델   새로 출시한 카로 550D 모델   새로 출시한 카로 530 모델/낚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캠핑카    이외에도 이베코의 경상용차인 데일리 모델의 섀시 버전을 캠핑카 제작 업체 중 최초로 전시하며, 앞으로 데일리 섀시를 기반으로 제작할 캠핑카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일모빌 제일모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캠핑카 제작 업체로 유명한 기업이다. 약 10여년전부터 스타렉스, 봉고 1톤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클래스 B(캠퍼밴)와 클래스 C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는 캠핑카 생산 1세대 기업이다. 최근에는 제작을 중심으로. 판매는 별도의 대리점 계약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일모빌의 대리점인 아우러스와 코지가 AR 시리즈와 코지 모델을 전시한다.   아우러스 AR5 모델  아우러스 AR7 모델   코지 블루스타 5   코지 블루스타 7   오토홈스 오토홈스는 이번 전시회에 카라반과 봉고3 모델을 결합한 캠핑카를 전시하고 있다. 데스렙스사의 씨조이 카라반과 비스너 프레미오 카라반을 이용해 제작한 캠핑카로 기존의 봉고3 캠핑카보다 중량이 가벼워 연비와 주행 안정성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시 모델은 홈스밴 640, 홈스밴 630, 프레미오 봉고3 캠핑카이다.   홈스밴 630 모델   홈스밴 640 모델  비스너 프레미오 카라반과 봉고3 모델을 결합한 캠핑카 홈스밴 모델과 프레미오 모델을 제작하고 있는 나르미모터스에서는 봉고3의 섀시 모델을 전시한다.     힐링캠핑카 힐링캠핑카에서는 바인스버그 카라투 카라반을 이용해 봉고3 모델과 결합한 캠핑카를 전시한다.    다온티앤티 다온티앤티는 포터 II를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다. 곡선이 중심이 되는 화려한 외형과 캠핑카의 후방 영역을 사선으로 올려 이탈각을 크게 설계한 것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포스시리즈인 포스 650, 디오 에스티, 씨티밴-샤워실 버전 등의 모델을 전시한다.   다온밴 모델 - 샤워실 버전   디오-에스티 모델   포스 650   유니캠프 유니캠프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니캠프는 차박 캠핑카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서 차박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가진 유니밴 RT 모델을 전시한다. 유니캠프에서는 스타렉스를 소유한 소유주가 원하는 데로 내외부 옵션을 장착해 주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별도의 차량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차박에 최적화된 유니밴 RT 모델   에어밴 에어밴은 카라반을 제작하는 국내 업체로 레저용, 수송용, 재난용, 상업용 트레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KZ사와 CKD 협력을 통해 미국 내의 인기 모델을 국내에서 조립 생산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에어밴은 이번 전시회에 봉고3 기반의 에어밴 모터홈 250D 모델을 전시한다. 에어밴 250D 모델    오토캠프 오토캠프에서는 렉스턴 스포츠 모델을 이용해 캠핑카로 생산한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하는 모델은 천정이 팝업 방식으로 위로 들어 올려 높이를 2,200mm까지 확보할 수 있는 O2 렉스원 로우모델과 팝업 방식이 아닌 일반적인 캐빈 방식을 올려 결합해 높이를 2,700mm까지 확보한 O2 렉스원 하이 모델을 전시한다.   O2 렉스원 로우 모델 O2 렉스원 하이모델    자동차시대캠핑카 자동차시대캠핑카는 곡선을 중심으로 디자인한 캠핑카를 제작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멀리서도 자동차시대캠핑카의 모델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곡선을 중시했다. 후방영역까지 곡선을 주어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모델은 워크스루밴 모델을 기반으로 후면의 테일게이트가 캐비닛 타입으로 열리는 ACE 301 F 모델과 봉고3 4륜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시대캠핑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ACE 401F 4WD 모델을 전시한다.   ACE 401F 4WD   ACE 301 F

에리바 투어링의라인업에서 트롤모델은 하이머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1957년 생산된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이 트롤이기 때문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엔트리급 소형 카라반으로 생산하기 무섭게 독일 내에서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크기가 작은 카라반의 특징은 주행 안전성, 보관의 용이, 효율적인 캠핑 사이트 구축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까지 더해져 마니악한 입지를 갖는다. 트롤은 여기에 1950년대의 감성이 그대로 스며든 디자인과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그리고 주행 안전성 등을 개선해 더욱매력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트롤의 인기몰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올해 초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는 하이머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2018 스포엑스에서 국내 처음으로 투어링 트롤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초도 물량 약 30대가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트롤 모델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델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트롤 530 모델에 특별한 두 가지 색상, 빨간색을 입힌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와 파란색을 입힌 오션 드라이브 모델이다. 캠프야에서는 두 모델 중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을 소개한다.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트롤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클래식한 외형은 짙은 은색을 입고 있는 기존의 트롤 모델과 색상부터 차이점을 갖는다. 차체는 상하로 나뉜다. 상단 영역은 베이지색, 하단 영역은 빨간색을 입었다. 또한, 차체 전후좌우의 면, 중간 영역이 외부로 돌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구조적으로는 투어링 전체 모델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루프에 있다. 침실 부분을 제외한 모든 영역의 천정이 위로 들어 올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관상으로도 쉽게 알아 차릴 수 있다. 차체 전반에는 총 6개의 창이 위치한다. 가장 전면에 2개의 창, 우측 면에 2개의 창, 좌측 면에 1개의 창, 후면에는 가장 크기가 큰 1개의 창이 자리잡고 있다. 차체 하단을 전방위로 감싼 전면의 은색의 스톤 가드, 측면의 휠하우스와 사이드스커트, 후방의 범퍼가 하나로 연결되어 안정감을 선사한다. 가장 앞쪽에는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커플러가 위치한다. 전면에는 안경과 같은 구성으로 2개의 창이 마치 하나의 창처럼 연결되어 내부의 거실 공간을 환하게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창 밑으로는 거실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각형 전용 수납 도어가 위치한다. 수납 공간안으로는 LPG 가스통을 수납할 수 있는 가스 봄베가 제공된다. 또한 짙은 은색의 패널의 스톤 가드를 적용해 노면으로부터 튕겨 차체에 부딪힐 경우 발생하는 손상을 최소화한다. 측면은 트롤 530 로커빌리의 고전미와 세련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950년대의 트롤이 가진 느낌을 반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루프에는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천정 영역이 좀더 돌기해 드러난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휠캡도 고전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후면은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침실 공간을 밝혀 주는 창으로 환기에도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실내도 트롤 530의 특징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특히, 빨간색을 주제로 꾸며진 커튼, 가구의 테두리, 소파, 카펫트 등이 그렇다. 트롤 530의 빨간색 적용은 고급스럽고 차별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 내부는 4,160mm 길이와 1,900mm의 너비를 가졌다. 높이는 확장 지붕을 펼칠 경우,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 등을 두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어서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동선이 짧기 때문이다.제원상 취침 인원은 성인 3명이다. 침실은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1,980X1,400mm 크기의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외부에는 이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침실의 천정과 맞닿은 상단 영역에는 수납공간을 두었다. 침실을 제외한 다른 시설이 위치한 영역의 천정은 위로 들어 올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투어링 모델만의 특징이다. 천정을 위로 들어올리면 내부 높이를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활동이 가능하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70리터 냉장고, 수납공간, 확장 패널 등으로 구성된다. 확장 패널은 상대적으로 좁은 상판을 넓게 사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싱크대 테두리는 빨간색으로 돌려 마감했고, 확장 패널은 싱크대에 부착 형태로 제공되며, 출입구쪽으로 확장할 수 있다. 거실은 빨간색의 커튼, 빨간색 테두리를 가진 테이블과 소파 등으로 구성된다. 상단 영역은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위치한다. 벤치 형태의 소파는 성인 남성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다. 천정이 들어 올려져,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1,880X73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변형 침대 위로 거치 형태의 2층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총 4명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화장실과 옷장은 같은 공간에 위치한다. 화장실은 벤치 형태의 고정형 변기와 세면대, 수전과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옷장은 긴 옷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티셔츠를 수납할 수 있는 선반으로 짜여졌다. 옷장 밑 공간은 트루마 히터가 설치되어 난방을 책임진다. 작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하이머사의 아이디어가 차체 전반에 반영된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은 작은 크기지만 가장 정체성이 또렷하게 드러난 카라반이다. 연인이나 커플, 또는 신혼 부부가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내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니악적인 외형을 가지고 있어 소유욕을 자극시킨다. 에리바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는 자동차로 따지자면 미니, 친퀘첸토, DS3 모델과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른바 소유하고 싶은 카라반으로 차별되는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주)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하이머와 정식 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구매 문의(1544-8717)   에리바 투어링의 라인업에서 트롤 모델은 하이머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1957년 생산된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이 트롤이기 때문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엔트리급 소형 카라반으로 생산하기 무섭게 독일 내에서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크기가 작은 카라반의 특징은 주행 안전성, 보관의 용이, 효율적인 캠핑 사이트 구축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까지 더해져 마니악한 입지를 갖는다. 트롤은 여기에 1950년대의 감성이 그대로 스며든 디자인과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그리고 주행 안전성 등을 개선해 더욱 매력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트롤의 인기몰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올해 초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는 하이머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2018 스포엑스에서 국내 처음으로 투어링 트롤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 초도 물량 약 30대가 순식간에 동이 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트롤 모델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델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트롤 530 모델에 특별한 두 가지 색상, 빨간색을 입힌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와 파란색을 입힌 오션 드라이브 모델이다. 캠프야에서는 두 모델 중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을 소개한다.     에리바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트롤인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클래식한 외형은 짙은 은색을 입고 있는 기존의 트롤 모델과 색상부터 차이점을 갖는다. 차체는 상하로 나뉜다. 상단 영역은 베이지색, 하단 영역은 빨간색을 입었다. 또한, 차체 전후좌우의 면, 중간 영역이 외부로 돌기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구조적으로는 투어링 전체 모델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루프에 있다. 침실 부분을 제외한 모든 영역의 천정이 위로 들어 올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관상으로도 쉽게 알아 차릴 수 있다. 차체 전반에는 총 6개의 창이 위치한다. 가장 전면에 2개의 창, 우측 면에 2개의 창, 좌측 면에 1개의 창, 후면에는 가장 크기가 큰 1개의 창이 자리잡고 있다. 차체 하단을 전방위로 감싼 전면의 은색의 스톤 가드, 측면의 휠하우스와 사이드스커트, 후방의 범퍼가 하나로 연결되어 안정감을 선사한다. 가장 앞쪽에는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커플러가 위치한다. 전면에는 안경과 같은 구성으로 2개의 창이 마치 하나의 창처럼 연결되어 내부의 거실 공간을 환하게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창 밑으로는 거실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각형 전용 수납 도어가 위치한다. 수납 공간안으로는 LPG 가스통을 수납할 수 있는 가스 봄베가 제공된다.   또한 짙은 은색의 패널의 스톤 가드를 적용해 노면으로부터 튕겨 차체에 부딪힐 경우 발생하는 손상을 최소화한다. 측면은 트롤 530 로커빌리의 고전미와 세련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950년대의 트롤이 가진 느낌을 반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루프에는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천정 영역이 좀더 돌기해 드러난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휠캡도 고전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후면은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침실 공간을 밝혀 주는 창으로 환기에도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실내도 트롤 530의 특징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특히, 빨간색을 주제로 꾸며진 커튼, 가구의 테두리, 소파, 카펫트 등이 그렇다. 트롤 530의 빨간색 적용은 고급스럽고 차별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  내부는 4,160mm 길이와 1,900mm의 너비를 가졌다. 높이는 확장 지붕을 펼칠 경우,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 등을 두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어서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동선이 짧기 때문이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성인 3명이다. 침실은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1,980X1,400mm 크기의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외부에는 이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침실의 천정과 맞닿은 상단 영역에는 수납공간을 두었다.  침실을 제외한 다른 시설이 위치한 영역의 천정은 위로 들어 올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투어링 모델만의 특징이다. 천정을 위로 들어올리면 내부 높이를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활동이 가능하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70리터 냉장고, 수납공간, 확장 패널 등으로 구성된다. 확장 패널은 상대적으로 좁은 상판을 넓게 사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싱크대 테두리는 빨간색으로 돌려 마감했고, 확장 패널은 싱크대에 부착 형태로 제공되며, 출입구쪽으로 확장할 수 있다.  거실은 빨간색의 커튼, 빨간색 테두리를 가진 테이블과 소파 등으로 구성된다. 상단 영역은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위치한다. 벤치 형태의 소파는 성인 남성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다. 천정이 들어 올려져,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1,880X73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변형 침대 위로 거치 형태의 2층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총 4명까지 사용이 가능해진다. 화장실과 옷장은 같은 공간에 위치한다. 화장실은 벤치 형태의 고정형 변기와 세면대, 수전과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다.  옷장은 긴 옷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티셔츠를 수납할 수 있는 선반으로 짜여졌다. 옷장 밑 공간은 트루마 히터가 설치되어 난방을 책임진다. 작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하이머사의 아이디어가 차체 전반에 반영된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 모델은 작은 크기지만 가장 정체성이 또렷하게 드러난 카라반이다. 연인이나 커플, 또는 신혼 부부가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내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니악적인 외형을 가지고 있어 소유욕을 자극시킨다.  에리바 투어링 트롤 530 로커빌리는 자동차로 따지자면 미니, 친퀘첸토, DS3 모델과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른바 소유하고 싶은 카라반으로 차별되는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주)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하이머와 정식 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구매 문의(1544-8717)

랜스 트럭 캠퍼 975 모델은 랜스사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최상위 1172 모델의 공간 구성과 855 S 모델의 짜임새를 모두 승계한 모델로 미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는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특히 미국 트럭 캠퍼 시장에서 975 모델은 5,000 파운드(2,268kg)급의 모델과 경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차 중량이 3,499 파운드(1,587kg)에 불과하다. 따라서 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중량이 가벼운 장점을 내세워 경쟁 모델보다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좌측 면이 외부로 돌기(Slide-Out)해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변기와 샤워부스, 그리고 세면대와 전용 수납 공간이 완비된 화장실도 빼 놓을 수 없는 우위를 점하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내외부에는 랜스 트럭 캠퍼 975 모델만의 특징을 드러내는 편의 시설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외형은 랜스사의 모든 트럭 캠퍼가 그렇듯이 ‘ㄱ’자형 모습을 가지고 있다. 캐빈 위로 캡오버베드(Cabover. 이하, 벙커 베드)를 가지기 때문이다. 또한, 6개의 프레임리스 틴티드 듀얼패인 창은 랜스 트럭 캠퍼 975의 쾌적한 실내를 책임진다. 좌측 면이 외부로 확장되면 거실 전용 창 2개가 더해져 창은 총 8개로 늘어난다. 우측 면은 상단 영역에 전동 어닝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제공된다. 어닝의 길이는 3,657mm에 달해 제법 큰 면적의 그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LPG 10k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함, 가스 히터, 워터 펌프, 청수 주입구, 수납도어 등이 이 면에 자리잡고 있다. 좌측 면은 외부로 확장되며 돌기하는 면이다. 좌측 면과 후면이 외부로 확장하는 더블 슬라이드(Double-Slide) 방식을 가진 1172 모델에서 좌측 면 전체가 외부로 확장하는 기능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외부로 확장된 좌측 면에는 크기가 가장 큰 창이 제공된다. 내부 거실 공간을 밝게 비추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능적으로는 배터리 전용 수납함, 외부 샤워기, 내부 소파를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 외부전원연결구 등이 위치한다. 후면은 출입구가 중앙에 위치하며, 우측으로는 고정형 사다리와 발전기 수납함, 주방 전용 창이 자리잡고 있다. 고정형 사다리는 지붕 위로 설치된 루프랙의 사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좌측으로는 낚시대나 스노우보드와 같은 길이가 긴 레저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자리한다. 또한, 접이식 출입구 안전 잠금 장치 역할을 수행하는 보조 핸들과 발전기 수납함도 위치한다. 접이식 계단이 부착된 알루미늄 리어 범퍼에는 낚시대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긴 수납공간이 내재되어 있다. 옵션으로 울트라 데크 플러스 범퍼를 장착할 수도 있다. 출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욱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출입구 상단 영역에는2,133mm 길이의 전동 어닝이 장착되어 있다. 제원상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5,918(내부 3,149) X 2,438 X 2,794(내부 2,006)mm, 공차 중량은 1,587kg, 취침 인원은 성인 4명이다. 내부는 플래그십 모델인 랜스 트럭 캠퍼 1172와 거의 같은 디자인과 동선을 가졌다. 1172 모델의후면이 외부로 확장하는 기능만 빠진 것뿐이다. 따라서, 플래그십 모델의 편안하고 아늑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침실, 확장 거실, 화장실은 플래그십 1172 모델의 것을 그대로 반영했고, 주방 시설은 숏베드에 얹힐 수 있는 모델 중 가장 상위 모델인 랜스 트럭 캠퍼 855 S의 주방과 같은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와 같은 구성은 랜스사에서 975 모델 개발에 상당한 공을 들였음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더불어 1965년부터 트럭 캠퍼를 개발해온 기술력을 통해 내외부 부품을 다양한 모델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침실의 매트리스 머리맡 좌우로는 침실 전용 창과 수납 공간이 자리한다. 왼편 수납함에는 크기가 작은 시계, 반지, 머리끈 등과 같은 장신구를 보관하기 좋고, 우측의 바닥 공간을 활용한 수납함에는 휴대폰, 테블릿 등과 같은 휴대 기기를 수납하기 적당하다. 옷장은 티셔츠나 바지 등을 옷걸이에 걸어서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사용이 편리한 캐비닛 타입으로 설치되어 있다. 옷장 맞은편 수납장에는 팬티, 런닝 셔츠, 양말과 같은 부피가 작은 의류를 수납하기 적당한 구조를 가졌다. 매트리스는 퀸사이즈 크기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내부에는 220V단자, 12V 단자, USB 단자, LED 독서등 등이 제공된다. 침실은 전용 커튼을 사용해 침실 밖의 공간과 분리할 수 있다. 어린이가 침대에 편안하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보조 계단도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은 플래그십 모델인 트럭 캠퍼 1172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따라서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구조를 가진다. 상위 모델인 1062 모델보다 더욱 편리한 사양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욕실은 고정형 변기, 샤워부스, 세면대, 욕실 전용 거울, 서랍장, 약장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샤워부스는 욕조 타입으로 샤워 커튼을 이용해 외부로 물튀김 현상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캐비닛 및 서랍함 형태의 수납 공간은 수건, 세면도구, 약, 화장지 등 욕실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욕실 사용 편의성을 높여 주는 요소이다. 주방은 855 S 모델의 주방을 그대로 들였다. ‘ㄱ’자 형태로 2개의 주방 전용 창을 갖는다. 주방은 다양한 조리 기구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거실 공간과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거실 공간이 좌측 외부로 확장되어 밀려 나가며 주방의 바닥 면적을 두배 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원목으로 짠 주방 가구가 한눈에 보기에도 고풍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후드, 가스오븐레인지, 싱크, 팬트리 수납장, 140리터 냉장고 등을 가지고 있다. 팔만 뻗으면 사용이 가능한 거리에 모든 기기를 위치시켜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소파와 테이블 및 냉장고를 갖는 거실 공간은 1172 모델에 적용된 유닛이 그대로 사용된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생산라인의 공유를 통해 단가를 낮추듯이, 랜스사에서도 같은 유닛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에는 적극적으로 부품 공유를 시도하고 있다. 외부로의 확장은 간단한 작업을 통해 이뤄진다. 확장 전용 버튼을 누르면 전동으로 외부로 돌기한다. 벤치형 소파는 성인 남성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쿠션의 강도는 푹신한 편에 속한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변형된 침대의 크기는 1,117 X 1,981mm로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에는 220V단자, 12V 단자, USB 단자, 메모판, 시계, 28인치 젠센 HDTV를 포함한 선반이 포함된다. TV는 침실, 거실, 주방 등 모든 공간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일산화탄소감지기, 화재감지기를 부착해 안전도 완벽히 했다. 난방과 온수는 ATWOOD사의 LPG 용 히터로, 내/외부에 사용되는 전기는 LPG로 가동되는 Cummins Onan(2500Watt) 발전기를 통해 제공한다. 랜스 트럭 캠퍼 975 모델은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델이다. 최상위 모델인 1172와 숏베드를 사용하는 트럭 캠퍼 중 가장 최상위 모델인 855 S 모델의 장점만을 뽑아 설계했기 때문이다. 나만의 감성을 중시하는 캠퍼라면 랜스사의 트럭 캠퍼 975모델은 언제든지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 [트럭 캠퍼만의 장점] 나만이 즐길 수 있는 캠핑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견인차에 의존해야 하는 카라반, 출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용차를 이용해 제작된 모터홈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의 반경이 좁다. 그러나 높은 지상고와 강력한 출력이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트럭 캠퍼는 오지를 포함한 픽업트럭이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원하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점은 다양하다. 랜스 트럭 캠퍼 1172 모델 탈부착 방식의 구조로 트럭 캠퍼를 지상에 설치한 후, 픽업 트럭은 오프로딩, 스포츠, 관광,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픽업트럭에 요트, MTB, ATV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탈 것들을 연결해 견인할 수 있다. 주행이나 보관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행과 보관이 쉽다. 랜스 트럭 캠퍼 650 모델 카라반의 경우, 750kg 이상의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지만 트럭 캠퍼는 별도의 면허증이 필요없다. 각종 혜택이 많다. 구매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보관,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 고속도로 통행료 등 제반 비용이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랜스 트럭 캠퍼에 사용되는 픽업 트럭은? 모델별 적재함의 길고 짧음에 따라 얹혀지는 랜스사의 트럭 캠퍼의 모델이 달라진다. 그 이유는 트럭 캠퍼에 의해 픽업 트럭에 수직으로 가해지는 무게 중심 때문이다. 픽업트럭의 뒤 바퀴 중간에 위치한 무게 중심을 벗어나게 되면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모델별 권장 트럭 캠퍼 모델은 아래의 표와 같다. 랜스 트럭 캠퍼 975 모델은 랜스사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최상위 1172 모델의 공간 구성과 855 S 모델의 짜임새를 모두 승계한 모델로 미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모으는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특히 미국 트럭 캠퍼 시장에서 975 모델은 5,000 파운드(2,268kg)급의 모델과 경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차 중량이 3,499 파운드(1,587kg)에 불과하다. 따라서 크기는 거의 비슷하지만 중량이 가벼운 장점을 내세워 경쟁 모델보다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좌측 면이 외부로 돌기(Slide-Out)해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변기와 샤워부스, 그리고 세면대와 전용 수납 공간이 완비된 화장실도 빼 놓을 수 없는 우위를 점하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내외부에는 랜스 트럭 캠퍼 975 모델만의 특징을 드러내는 편의 시설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외형은 랜스사의 모든 트럭 캠퍼가 그렇듯이 ‘ㄱ’자형 모습을 가지고 있다. 캐빈 위로 캡오버베드(Cabover. 이하, 벙커 베드)를 가지기 때문이다. 또한, 6개의 프레임리스 틴티드 듀얼패인 창은 랜스 트럭 캠퍼 975의 쾌적한 실내를 책임진다. 좌측 면이 외부로 확장되면 거실 전용 창 2개가 더해져 창은 총 8개로 늘어난다.   우측 면은 상단 영역에 전동 어닝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제공된다. 어닝의 길이는 3,657mm에 달해 제법 큰 면적의 그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LPG 10k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수납함, 가스 히터, 워터 펌프, 청수 주입구, 수납도어 등이 이 면에 자리잡고 있다.  좌측 면은 외부로 확장되며 돌기하는 면이다. 좌측 면과 후면이 외부로 확장하는 더블 슬라이드(Double-Slide) 방식을 가진 1172 모델에서 좌측 면 전체가 외부로 확장하는 기능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외부로 확장된 좌측 면에는 크기가 가장 큰 창이 제공된다. 내부 거실 공간을 밝게 비추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능적으로는 배터리 전용 수납함, 외부 샤워기, 내부 소파를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 외부전원연결구 등이 위치한다. 후면은 출입구가 중앙에 위치하며, 우측으로는 고정형 사다리와 발전기 수납함, 주방 전용 창이 자리잡고 있다. 고정형 사다리는 지붕 위로 설치된 루프랙의 사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좌측으로는 낚시대나 스노우보드와 같은 길이가 긴 레저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자리한다. 또한, 접이식 출입구 안전 잠금 장치 역할을 수행하는 보조 핸들과 발전기 수납함도 위치한다. 접이식 계단이 부착된 알루미늄 리어 범퍼에는 낚시대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긴 수납공간이 내재되어 있다. 옵션으로 울트라 데크 플러스 범퍼를 장착할 수도 있다. 출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욱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출입구 상단 영역에는 2,133mm 길이의 전동 어닝이 장착되어 있다.     제원상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5,918(내부 3,149) X 2,438 X 2,794(내부 2,006)mm, 공차 중량은 1,587kg, 취침 인원은 성인 4명이다. 내부는 플래그십 모델인 랜스 트럭 캠퍼 1172와 거의 같은 디자인과 동선을 가졌다. 1172 모델의후면이 외부로 확장하는 기능만 빠진 것뿐이다. 따라서, 플래그십 모델의 편안하고 아늑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침실, 확장 거실, 화장실은 플래그십 1172 모델의 것을 그대로 반영했고, 주방 시설은 숏베드에 얹힐 수 있는 모델 중 가장 상위 모델인 랜스 트럭 캠퍼 855 S의 주방과 같은 형태로 디자인했다. 이와 같은 구성은 랜스사에서 975 모델 개발에 상당한 공을 들였음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더불어 1965년부터 트럭 캠퍼를 개발해온 기술력을 통해 내외부 부품을 다양한 모델에 공통으로 적용하는 세계적인 추세에도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침실의 매트리스 머리맡 좌우로는 침실 전용 창과 수납 공간이 자리한다. 왼편 수납함에는 크기가 작은 시계, 반지, 머리끈 등과 같은 장신구를 보관하기 좋고, 우측의 바닥 공간을 활용한 수납함에는 휴대폰, 테블릿 등과 같은 휴대 기기를 수납하기 적당하다. 옷장은 티셔츠나 바지 등을 옷걸이에 걸어서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사용이 편리한 캐비닛 타입으로 설치되어 있다. 옷장 맞은편 수납장에는 팬티, 런닝 셔츠, 양말과 같은 부피가 작은 의류를 수납하기 적당한 구조를 가졌다. 매트리스는 퀸사이즈 크기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내부에는 220V단자, 12V 단자, USB 단자, LED 독서등 등이 제공된다. 침실은 전용 커튼을 사용해 침실 밖의 공간과 분리할 수 있다. 어린이가 침대에 편안하게 오르고 내릴 수 있는 보조 계단도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은 플래그십 모델인 트럭 캠퍼 1172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따라서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구조를 가진다. 상위 모델인 1062 모델보다 더욱 편리한 사양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욕실은 고정형 변기, 샤워부스, 세면대, 욕실 전용 거울, 서랍장, 약장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샤워부스는 욕조 타입으로 샤워 커튼을 이용해 외부로 물튀김 현상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캐비닛 및 서랍함 형태의 수납 공간은 수건, 세면도구, 약, 화장지 등 욕실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욕실 사용 편의성을 높여 주는 요소이다. 주방은 855 S 모델의 주방을 그대로 들였다. ‘ㄱ’자 형태로 2개의 주방 전용 창을 갖는다. 주방은 다양한 조리 기구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거실 공간과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거실 공간이 좌측 외부로 확장되어 밀려 나가며 주방의 바닥 면적을 두배 이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원목으로 짠 주방 가구가 한눈에 보기에도 고풍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후드, 가스오븐레인지, 싱크, 팬트리 수납장, 140리터 냉장고 등을 가지고 있다. 팔만 뻗으면 사용이 가능한 거리에 모든 기기를 위치시켜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소파와 테이블 및 냉장고를 갖는 거실 공간은 1172 모델에 적용된 유닛이 그대로 사용된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생산라인의 공유를 통해 단가를 낮추듯이, 랜스사에서도 같은 유닛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에는 적극적으로 부품 공유를 시도하고 있다.     외부로의 확장은 간단한 작업을 통해 이뤄진다. 확장 전용 버튼을 누르면 전동으로 외부로 돌기한다. 벤치형 소파는 성인 남성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쿠션의 강도는 푹신한 편에 속한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변형된 침대의 크기는 1,117 X 1,981mm로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에는 220V단자, 12V 단자, USB 단자, 메모판, 시계, 28인치 젠센 HDTV를 포함한 선반이 포함된다. TV는 침실, 거실, 주방 등 모든 공간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일산화탄소감지기, 화재감지기를 부착해 안전도 완벽히 했다. 난방과 온수는 ATWOOD사의 LPG 용 히터로, 내/외부에 사용되는 전기는 LPG로 가동되는 Cummins Onan(2500Watt) 발전기를 통해 제공한다. 랜스 트럭 캠퍼 975 모델은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모델이다. 최상위 모델인 1172와 숏베드를 사용하는 트럭 캠퍼 중 가장 최상위 모델인 855 S 모델의 장점만을 뽑아 설계했기 때문이다. 나만의 감성을 중시하는 캠퍼라면 랜스사의 트럭 캠퍼 975모델은 언제든지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 [트럭 캠퍼만의 장점] 나만이 즐길 수 있는 캠핑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견인차에 의존해야 하는 카라반, 출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용차를 이용해 제작된 모터홈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의 반경이 좁다. 그러나 높은 지상고와 강력한 출력이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트럭 캠퍼는 오지를 포함한 픽업트럭이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원하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점은 다양하다. 랜스 트럭 캠퍼 1172 모델 탈부착 방식의 구조로 트럭 캠퍼를 지상에 설치한 후, 픽업 트럭은 오프로딩, 스포츠, 관광,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픽업트럭에 요트, MTB, ATV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탈 것들을 연결해 견인할 수 있다.   주행이나 보관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행과 보관이 쉽다. 랜스 트럭 캠퍼 650 모델  카라반의 경우, 750kg 이상의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지만 트럭 캠퍼는 별도의 면허증이 필요없다. 각종 혜택이 많다.   구매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보관,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 고속도로 통행료 등 제반 비용이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랜스 트럭 캠퍼에 사용되는 픽업 트럭은?   모델별 적재함의 길고 짧음에 따라 얹혀지는 랜스사의 트럭 캠퍼의 모델이 달라진다. 그 이유는 트럭 캠퍼에 의해 픽업 트럭에 수직으로 가해지는 무게 중심 때문이다. 픽업트럭의 뒤 바퀴 중간에 위치한 무게 중심을 벗어나게 되면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모델별 권장 트럭 캠퍼 모델은 아래의 표와 같다.

RV(Recreation Vehicle)는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도구로 이와 관련한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생소했던 카라반과 모터홈과 같은 RV들이 실제 생활 속으로 밀접하게 다가서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는 이미 RV가 자동차와 같은 생필품처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환경에서 RV 관련산업은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터키의 RV 산업도 마찬가지다. 터키의 RV관련 산업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진일보해 있다. 터키에서 가장 처음 카라반을 제작한 기업은 샐리 카라반으로 1975년에 설립되었다. 미국이나 유럽보다 역사적으로 고작 약 20~30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샐리 카라반은 모터홈, 카라반, 트럭캠퍼 등을 생산하고 있는 터키의 대표적인 RV 기업으로 RV 제작 기술이 우수한 기업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소개하는 카라반은 터키에서 생산되는 샐리 카라반은 국내에는 피코코리아(대표 권세원)이 2015년부터 샐리 카라반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런칭하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입문형 소형 카라반으로 함께 소개하는 미국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 영국 스위프트 그룹의 베이스캠프, 독일의 하이머사의 투어링 530 모델과 같이 샐리 카라반의 입문형 모델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을 가지고 있는 카라반이다. 또한, 차체 크기가 3m에 불과해 견인과 보관에 따른 부담이 적고, 공차중량이 700kg에 불과하지 않아 별도의 소형트레일러면허를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진 모델이기도 하다. 샐리 S325 쁘띠의 외형은 두가지 트림으로 외형은 카라반의 전형적인 모습인 직사각형을 가진 트림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육각형의 모습을 가진 트림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전자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카라반의 외형을 가진 모델이다. 외형은 쁘띠(Petite)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크기가 작은 카라반임을 뜻한다. 쁘띠와 같은급의 카라반으로는 1973년 폴란드에서 처음 생산된 엑스플로러사의 티규브 모델과 독일의 크나우스타버트사의 탭 모델을 들 수 있다. 티큐브/탭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모델명처럼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연결장치를 포함하면 길이가 4,500mm이지만, 연결장치를 제외한 내부 길이는 3,000mm에 불과한 작고 귀여운 카라반이다. 내외부의 디자인은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기업에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샐리 카라반에서 제작 및 생산하고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직선과 곡선이 차체 전반에 걸쳐 균형미를 가지고 반영되어 있다. 루프 라인에는 곡선을 반영하고, 바닥 영역은 직선 처리한 디자인으로 작지만 제법 듬직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다. 샐리 S325 쁘띠 모델과 같은 크기가 작은 카라반들은 태생적으로 갖게 되는 껑충 높은 느낌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타원형과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는 외관상 안정감과 심미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이지만, 카라반에 있어 최대의 단점인 내부 공간의 효율적 사용이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내부 공간에서의 쾌적한 활동 반경을 확보하기 위해 외형은 다소 투박하지만 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평면구성에서 챙길 수 있는 최대의 실속을 챙겼다. 전면은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 로고가 블루앤그레이 데칼과 함께 상단 영역에 자리잡고, 10kg LP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봄베가 장착된 수납공간에는 양각으로 새겨져 샐리 카라반사의 카라반임을 명확히 드러낸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에 있어 가장 큰 창도 전면에 부착된다. 창의 크기가 카라반의 너비와 맞먹을 정도로 크다. 창은 카라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를 화사하게 밝혀 줌과 동시에 환기와 외부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우측면은 출입구와 거실 공간 전용 창이 제공된다. 출입구 위로는 LED 출입구 전용 조명이 위치하며, 창 밑 바닥 영역에는 거실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가 자리잡는다. 전면과 마찬가지고 이중선을 가진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카라반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밋밋할 수 있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단아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와 함께 14인치 알코 휠은 차체를 듬직하게 받혀주고, 달팽이 로고가 새겨진 샐리 전용 휠커버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특징을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자리하고 있어 손쉽게 휴식공간을 만들 수 있다. 좌측 면은 거실 및 화장실 전용 창이 위치하는 면이다. 창의 크기가 내부 시설이 차지하는 영역의 크기와 알맞은 창의 크기로 부착된다. 기능적으로 청수주입구와 외부전원연결구가 하단 영역에 자리한다. 후면은 강인한 인상이 지배적이다. 검정색의 플라스틱 범퍼가 좌우 측면 일부까지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와 함께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상단 영역을 가로지른다. 또한, 주방 전용 창이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의 주방 분위기를 만든다. 각 모서리 밑 영역에는 아웃트리거가 장착되어 있어 노면에 카라반을 견고하게 정박할 수 있다. 아웃트리거를 노면에 내릴 경우, 나무토막이나 벽돌을 두고 그 위로 아웃트리거를 내리는 것이 좋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제원상 외부 크기는 길이 4,500mm, 너비 2,100mm, 높이 2,470mm이며, 공차중량은 700kg 이하로별도의 면허 취득없이 2종보통면허로도 견인이 가능하다. 내부는 소형 카라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 숨어있어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최대 장점으로 작용한다. 높은 실내 높이와 화장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m 밖에 안되는 실내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비교적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머리를 포함한 상부 공간이 여유롭다. 타원형에 가까운 외형 디자인을 가진 카라반의 경우, 이러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없다. 직각에 가까운 외형을 가진 샐리 S325 쁘띠 모델이기 때문에 가지는 최대 장점이다. 화장실도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보통 3m의 실내 길이를 가진 카라반에서는 화장실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시설이기 때문이다. 실내 구성은 거실, 화장실, 주방 등 3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단순 명료한 평면 구성이다. 따라서 동선과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갖는다. 거실은 벤치 타입의 소파 2개와 테이블이 제공된다. 성인 4명이 사용해도 충분히 여유로운 소파와 테이블이다. 또한, 거실 공간을 둘러 싼 3개의 창들은 이 공간을 화사하고 분위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창에는 방충망과 사생활보호을 위한 슬라이드 방식의 블라인드가 장착되어 있어 용도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소파는 방염 처리된 패브릭 소재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테이블을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등받이를 놓으면 간단하게 침대로 바꿀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성인 남성 2명, 또는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한 3명까지도 취침이 가능하다. 거실 공간의 상단 영역은 수납공간으로 사용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장과 선반 형태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대부분의 카라반에서는 상단 영역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식이다. 소파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수납 공간의 부피가 커서 제법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이 공간에는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리터 청수통이 자리한다. 화장실은 바닥 넓이가 1,100X850mm로 성인 남성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500급 카라반의 화장실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화장실이다. 이전에 비해서 최근 카라반의 화장실을 이용하는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화장실은 구매에 따른 필수 사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화장실은 이동형 데포드 변기와 수전, 그리고 샤워기로 구성된다. 더불어 수납장과 욕조 타입의 바닥은 사용 편의성을 높게 하는 요소이다. 화장실 전용 창과 천정의 화장실 전용 환기창도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주방은 단출한 편이다. 도메틱 2구 가스렌인지, 75리터 12V DC 냉장고, 싱크볼,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 주방은 출입구 바로 좌측에 위치한다. 전용 창과 함께 위치한 주방은 외부 또는 거실 공간으로 조리한 음식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위치로 사용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내부 크기는 길이 3,000mm, 너비 2,000mm, 높이 1,900mm이다. 고개를 숙이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높이와 2m에 달하는 너비는 넓은 화장실과 침실 공간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진다. 난방은 독일제 에버스패거 디젤 히터가 책임진다. 카라반에 있어 안전성은 매우 중요하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하이머사의 하이엔드급 모델인 노바와 같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 방염소재를 감싼 이중 알루미늄 외벽, 단열 소재, 목재, 방수 폴리우드, 방수 벽지 순의 구조를 가진 차체는 견고하고 단단하다. 또한, 방수, 화재, 단열에 따른 내부 열손실에도 매우 뛰어난 성질을 가진다. 또한, 알코 신형 커플러, 알코 관성 브레이크, 알코 액슬 1000kg이 장착되어 안전성도 매우 뛰어나다. 샐리 S325 쁘띠는 노부부, 연인, 신혼부부가 여가를 즐기기에 적당한 크기와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공차중량이 750kg 이하여서 별도의 면허도 취득할 필요가 없고, 견인에 따른 차량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실제로 샐리 S325 모델을 아반떼 모델로 견인하며 캠핑을 즐기는 구매자도 있다고 한다. 소형 SUV면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여기에 튼튼한 차체와 주행 안정성까지 더해져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샐리 S325 쁘띠 모델을 추천한다. 피노코리아에서는 샐리 S325 Petite(쁘띠) 런칭 기념으로 판매 가격 1,700만원에 태양광 시스템과 딥사이클 배터리(90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샐리 한국 총판이자 크나우스타버트 공식 딜러인 피노코리아(070-7538-0909, https://cafe.naver.com/pinocaravan)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RV(Recreation Vehicle)는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도구로 이와 관련한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통해 생소했던 카라반과 모터홈과 같은 RV들이 실제 생활 속으로 밀접하게 다가서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에서는 이미 RV가 자동차와 같은 생필품처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환경에서 RV 관련산업은 해를 거듭할 수록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터키의 RV 산업도 마찬가지다. 터키의 RV관련 산업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진일보해 있다. 터키에서 가장 처음 카라반을 제작한 기업은 샐리 카라반으로 1975년에 설립되었다. 미국이나 유럽보다 역사적으로 고작 약 20~30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샐리 카라반은 모터홈, 카라반, 트럭캠퍼 등을 생산하고 있는 터키의 대표적인 RV 기업으로 RV 제작 기술이 우수한 기업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소개하는 카라반은 터키에서 생산되는 샐리 카라반은 국내에는 피코코리아(대표 권세원)이 2015년부터 샐리 카라반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런칭하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입문형 소형 카라반으로 함께 소개하는 미국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 영국 스위프트 그룹의 베이스캠프, 독일의 하이머사의 투어링 530 모델과 같이 샐리 카라반의 입문형 모델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을 가지고 있는 카라반이다. 또한, 차체 크기가 3m에 불과해 견인과 보관에 따른 부담이 적고, 공차중량이 700kg에 불과하지 않아 별도의 소형트레일러면허를 취득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가진 모델이기도 하다.  샐리 S325 쁘띠의 외형은 두가지 트림으로 외형은 카라반의 전형적인 모습인 직사각형을 가진 트림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육각형의 모습을 가진 트림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하는 모델은 전자에 해당하는 전형적인 카라반의 외형을 가진 모델이다. 외형은 쁘띠(Petite)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크기가 작은 카라반임을 뜻한다. 쁘띠와 같은급의 카라반으로는 1973년 폴란드에서 처음 생산된 엑스플로러사의 티규브 모델과 독일의 크나우스타버트사의 탭 모델을 들 수 있다.  티큐브/탭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모델명처럼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연결장치를 포함하면 길이가 4,500mm이지만, 연결장치를 제외한 내부 길이는 3,000mm에 불과한 작고 귀여운 카라반이다. 내외부의 디자인은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기업에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샐리 카라반에서 제작 및 생산하고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직선과 곡선이 차체 전반에 걸쳐 균형미를 가지고 반영되어 있다. 루프 라인에는 곡선을 반영하고, 바닥 영역은 직선 처리한 디자인으로 작지만 제법 듬직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다.  샐리 S325 쁘띠 모델과 같은 크기가 작은 카라반들은 태생적으로 갖게 되는 껑충 높은 느낌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타원형과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는 외관상 안정감과 심미성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이지만, 카라반에 있어 최대의 단점인 내부 공간의 효율적 사용이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래서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내부 공간에서의 쾌적한 활동 반경을 확보하기 위해 외형은 다소 투박하지만 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평면구성에서 챙길 수 있는 최대의 실속을 챙겼다. 전면은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 로고가 블루앤그레이 데칼과 함께 상단 영역에 자리잡고, 10kg LP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봄베가 장착된 수납공간에는 양각으로 새겨져 샐리 카라반사의 카라반임을 명확히 드러낸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에 있어 가장 큰 창도 전면에 부착된다. 창의 크기가 카라반의 너비와 맞먹을 정도로 크다. 창은 카라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를 화사하게 밝혀 줌과 동시에 환기와 외부 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우측면은 출입구와 거실 공간 전용 창이 제공된다. 출입구 위로는 LED 출입구 전용 조명이 위치하며, 창 밑 바닥 영역에는 거실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가 자리잡는다.  전면과 마찬가지고 이중선을 가진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카라반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밋밋할 수 있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단아한 분위기를 살려준다. 이와 함께 14인치 알코 휠은 차체를 듬직하게 받혀주고, 달팽이 로고가 새겨진 샐리 전용 휠커버는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특징을 부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자리하고 있어 손쉽게 휴식공간을 만들 수 있다. 좌측 면은 거실 및 화장실 전용 창이 위치하는 면이다. 창의 크기가 내부 시설이 차지하는 영역의 크기와 알맞은 창의 크기로 부착된다. 기능적으로 청수주입구와 외부전원연결구가 하단 영역에 자리한다. 후면은 강인한 인상이 지배적이다. 검정색의 플라스틱 범퍼가 좌우 측면 일부까지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샐리 카라반을 상징하는 달팽이와 함께  블루앤그레이 직선 데칼이 상단 영역을 가로지른다. 또한, 주방 전용 창이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의 주방 분위기를 만든다. 각 모서리 밑 영역에는 아웃트리거가 장착되어 있어 노면에 카라반을 견고하게 정박할 수 있다. 아웃트리거를 노면에 내릴 경우, 나무토막이나 벽돌을 두고 그 위로 아웃트리거를 내리는 것이 좋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제원상 외부 크기는 길이 4,500mm, 너비 2,100mm, 높이 2,470mm이며, 공차중량은 700kg 이하로 별도의 면허 취득없이 2종보통면허로도 견인이 가능하다.  내부는 소형 카라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 숨어있어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최대 장점으로 작용한다. 높은 실내 높이와 화장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m 밖에 안되는 실내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실내는 비교적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머리를 포함한 상부 공간이 여유롭다. 타원형에 가까운 외형 디자인을 가진 카라반의 경우, 이러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할 수 없다. 직각에 가까운 외형을 가진 샐리 S325 쁘띠 모델이기 때문에 가지는 최대 장점이다. 화장실도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보통 3m의 실내 길이를 가진 카라반에서는 화장실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시설이기 때문이다.   실내 구성은 거실, 화장실, 주방 등 3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단순 명료한 평면 구성이다. 따라서 동선과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은 특징을 갖는다. 거실은 벤치 타입의 소파 2개와 테이블이 제공된다. 성인 4명이 사용해도 충분히 여유로운 소파와 테이블이다. 또한, 거실 공간을 둘러 싼 3개의 창들은 이 공간을 화사하고 분위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창에는 방충망과 사생활보호을 위한 슬라이드 방식의 블라인드가 장착되어 있어 용도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소파는 방염 처리된 패브릭 소재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테이블을 소파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등받이를 놓으면 간단하게 침대로 바꿀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성인 남성 2명, 또는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한 3명까지도 취침이 가능하다.  거실 공간의 상단 영역은 수납공간으로 사용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장과 선반 형태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대부분의 카라반에서는 상단 영역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식이다. 소파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수납 공간의 부피가 커서 제법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이 공간에는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60리터 청수통이 자리한다.   화장실은 바닥 넓이가 1,100X850mm로 성인 남성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한다. 500급 카라반의 화장실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화장실이다. 이전에 비해서 최근 카라반의 화장실을 이용하는 비율도 증가하고 있어 화장실은 구매에 따른 필수 사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화장실은 이동형 데포드 변기와 수전, 그리고 샤워기로 구성된다. 더불어 수납장과 욕조 타입의 바닥은 사용 편의성을 높게 하는 요소이다. 화장실 전용 창과 천정의 화장실 전용 환기창도 제공되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주방은 단출한 편이다. 도메틱 2구 가스렌인지, 75리터 12V DC 냉장고, 싱크볼, 수납장 등으로 구성된 주방은 출입구 바로 좌측에 위치한다. 전용 창과 함께 위치한 주방은 외부 또는 거실 공간으로 조리한 음식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위치로 사용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의 내부 크기는 길이 3,000mm, 너비 2,000mm, 높이 1,900mm이다. 고개를 숙이지 않고 사용이 가능한 높이와 2m에 달하는 너비는 넓은 화장실과 침실 공간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진다. 난방은 독일제 에버스패거 디젤 히터가 책임진다.    카라반에 있어 안전성은 매우 중요하다. 샐리 S325 쁘띠 모델은 하이머사의 하이엔드급 모델인 노바와 같은 차체를 가지고 있다. 방염소재를 감싼 이중 알루미늄 외벽, 단열 소재, 목재, 방수 폴리우드, 방수 벽지 순의 구조를 가진 차체는 견고하고 단단하다. 또한, 방수, 화재, 단열에 따른 내부 열손실에도 매우 뛰어난 성질을 가진다. 또한, 알코 신형 커플러, 알코 관성 브레이크, 알코 액슬 1000kg이 장착되어 안전성도 매우 뛰어나다. 샐리 S325 쁘띠는 노부부, 연인, 신혼부부가 여가를 즐기기에 적당한 크기와 안전성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다. 공차중량이 750kg 이하여서 별도의 면허도 취득할 필요가 없고, 견인에 따른 차량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실제로 샐리 S325 모델을 아반떼 모델로 견인하며 캠핑을 즐기는 구매자도 있다고 한다. 소형 SUV면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여기에 튼튼한 차체와 주행 안정성까지 더해져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샐리 S325 쁘띠 모델을 추천한다. 피노코리아에서는 샐리 S325 Petite(쁘띠) 런칭 기념으로 판매 가격 1,700만원에 태양광 시스템과 딥사이클 배터리(90만원 상당)를 무상 장착해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샐리 한국 총판이자 크나우스타버트 공식 딜러인 피노코리아(070-7538-0909, https://cafe.naver.com/pinocaravan)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8년9월12일,서울-메르세데스-벤츠밴공식서비스딜러이자벤츠스프린터밴바디빌더인와이즈오토가지난2일부터4일까지,제주샤인빌CC (컨트리클럽)에서9월중출시를앞둔프리미엄캠핑카'유로캠퍼'를고객들에게최초로선보이고시승행사를진행했다. 주말차박캠핑이직장인들의새로운라이프스타일트렌드로떠오르고있다.와이즈오토는이를겨냥한전략차종인유로캠퍼의공식출시를앞두고여유로운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을추구하는제주도관광객을대상으로시승행사를개최했다. 기존에타사에서선보인일반화물차량을개조한캠핑카들은차체가무겁고일반도심에서는활용에는다소어려움이있었다.유로캠퍼의경우와이즈오토가출시한전모델라인업의기본이되는스프린터319차량을기반으로완성돼캠핑에최적화된공간구성은물론일반도심주행및장거리운행에최상의안락함을제공할것으로기대된다.차량높이또한2,350mm로주차및관리의편의성,메르세데스-벤츠브랜드에부합하는높은퀄리티를갖춘것이특징이다. 가격대는1억미만으로합리적인구매를추구하는스마트소비자들의새로운대안이될것으로예상되며,보다상세한제원및공식판매가격은출시후공개된다. 와이즈오토이상호대표는“곧출시를앞둔일상과주말의크로스오버가가능한프리미엄세미캠핑카유로캠퍼를가장먼저제주에서라이프스타일을즐기는고객들께선보이게됐다"라며, “시승해본고객들의만족도가매우높았던만큼,유로캠퍼는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을향유하면서도합리적인구매를추구하는고객들의스마트한대안이될것으로기대된다”라고말했다. 한편와이즈오토는메르세데스-벤츠의스프린터모델을국내시장상황에최적화시켜맞춤제작한7천만원대유로코치에서부터1억5천만원대유로스타에이르는다양한제품라인업을선보이고있다.특히,차량높이가2,350mm인스탠더드-루프모델을국내에서유일하게제공,지하주차장진출입등국내환경에서발생할수있는불편함을해소했다. 11인승으로,또한고속도로전용도로사용에도편리하며유지비용절감도가능하다. 2018년 9월 12일, 서울 -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 서비스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 바디빌더인 와이즈오토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샤인빌 CC (컨트리클럽) 에서9월 중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캠핑카 '유로캠퍼'를 고객들에게 최초로 선보이고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주말 차박 캠핑이 직장인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와이즈오토는 이를 겨냥한 전략 차종인 유로캠퍼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여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제주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기존에 타사에서 선보인 일반 화물차량을 개조한 캠핑카들은 차체가 무겁고 일반 도심에서는 활용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유로캠퍼의 경우 와이즈오토가 출시한 전 모델 라인업의 기본이 되는 스프린터 319 차량을 기반으로 완성돼 캠핑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은 물론 일반 도심 주행 및 장거리 운행에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높이 또한 2,350mm로 주차 및 관리의 편의성,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부합하는 높은 퀄리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1억 미만으로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스마트 소비자들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다 상세한 제원 및 공식 판매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된다.   와이즈오토 이상호 대표는 “곧 출시를 앞둔 일상과 주말의 크로스오버가 가능한 프리미엄 세미 캠핑카 유로캠퍼를 가장 먼저 제주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께 선보이게 됐다"라며, “시승해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유로캠퍼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면서도 합리적인 구매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스마트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오토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프린터 모델을 국내 시장 상황에 최적화시켜 맞춤 제작한 7천만원대 유로코치에서부터 1억5천만원대 유로스타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차량 높이가 2,350mm인 스탠더드-루프 모델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 지하 주차장 진 출입 등 국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11인승으로, 또한 고속도로 전용도로 사용에도 편리하며 유지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데스렙스사의 허리급에 해당하는 씨고 모델은 독일에서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빼어난 외관과 독특한 파스텔톤 내부 디자인, 그리고 씨고 모델만의 사선으로 디자인한 내외부의 요소가 소비자의 눈길을 뺏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납득할만한 가격이 더해져 빛을 발한다. 국내에는 오토홈스가 정식계약을 맺고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씨고 475EL 이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씨고 475 EL 모델은 상위 모델인 캠퍼 470 FR은 제23회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 평창에서 그 진목면이 빛을 발했다. 조직위원회는 (주)호렙동산과 함께 오대산 카라반파크 타운을 조성해, 평창 인근의 부족한 숙박난을 해결하기로 결정하고 국산 정박형 카라반 250대와 수입 카라반 100대, 총 350대를 공급해 설치하기로 했다. 데스렙스의 씨고 475 EL과 상위 모델인 캠퍼 470 FR은 각각 50대씩 카라반파크 조성에 제공되었고, 100대 모두 소비자들에게 일반 분양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여타의 카라반은 대부분 사각형의 각진 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씨고 475EL 모델의 외형은 사선으로 디자인된 창이 특징적으로 드러냄으로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크기가 가장 큰 전면과 후면의 창도 사선으로 디자인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멀리서 봐도 한눈에 씨고 모델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씨고 475EL 모델을 전방위로 감싸고 있는 창의 개수는 총 10다. 그것도 크기가 작은 창이 아닌 대부분 크기가 큰 창으로 전, 후면에 각각 1개씩, 좌측에 2개, 우측에 3개, 지붕에 3개가 자리한다. 이렇게 많은 창은 내부를 더욱 쾌적하고 화려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기능적으로는 내부의 오염된 공기와 악취를 외부의 신선한 공기로 순환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창이 카라반에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씨고 475EL 모델은 이러한 공식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형은 범퍼 영역을 제외한 각 면이 만나는 3곳을 곡선 처리해서 부드러운 인상을 자아낸다. 또한, 카라반의 하단 영역을 하나의 연결된 선으로 지나는 그레이 색상의 데칼은 안정적인 느낌을,전면에서 측면으로 완만한 경사를 두고 이어지는 말끔한 선은 세련된 느낌을 강하게 한다. 견인장치가 위치하는 가장 앞쪽 전면은 후면의 창과 함께 씨고 475EL 모델에서 가장 큰 크기의 창이 위치한다. 침실 전용 창으로 침실을 포근하고 아늑하게 연출하는 일등 공신이다. 창 밑으로는 10kg LP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붐베가 장착되어 있다. 더불어 이곳에는 출입구 전용 발판, 스페어 타이어, 오수통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우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된 3개의 창이 나란히 정렬되어 있어 세련미가 크게 돋보인다. 각각의 창은 침실, 주방, 거실 전용 창이다. 틴티드된 창으로 사생활보호기능도 가능하다. 출입구 위로는 전용 LED 조명이 제공되며, 침실 창 밑으로는 메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가 부착되어 있다. 카라반의 테두리에는 확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레일이 제공된다. 상단에는 어닝을 설치할 수 있다. 좌측면은 침실과 거실 전용 창 2개가 제공된다. 우측면과 마찬가지고 사선 형태로 디자인된 창이 부착되어 있다. 화장실이 설치된 면으로 화장실 전용 창은 환기가 쉽도록 지붕에 마련했다. 또한, 기능적으로 화장실 전용 카트리지 수납함, 외부전원연결구와 청수인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후면은 범퍼 영역이 외부로 돌기한 형태로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서 적용했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크기가 가장 큰 창이 후면에 부착되어 거실 공간을 환하게 밝혀 준다. 제원상 외부 길이 X 높이 X 너비는 6,820 X 2,600 X 2,200mm, 내부 길이 X 높이 X 너비는 4900 X 1980 X 2080mm다. 공차중량은 1,105kg으로 견인을 위해서는 소형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다. 적재중량은 245kg이고 취침 인원은 3명이지만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내부는 씨고 475EL 모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선 디자인을 취한 테이블과 소파를 비롯한 파스텔 색상으로 장식이 적용된 실내는 여성 취향에 적합한 화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씨고 모델의 내부 장식에 사용되는 색은 블루라군, 그린 파라다이스, 그레이 오비트, 션샤인 등 4가지로 이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씨고 475EL 모델은 블루라군 색이 그레이앤화이트 톤의 가구와 일체감 높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뜻하고 화사한 느낌이 사용자를 기분좋게 한다. 씨고 475EL 모델의 가장 큰 내부의 특징은 침실이다. 침실은 트윈 베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물론 침실의 상단 영역은 대부분의 카라반이 그렇듯이 캐비닛 및 선반 형태의 수납장이 제공된다. 부족한 수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결과이다. 씨고 475EL 모델의 숨겨진 수납 공간은 이 모델이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이다. 바로 메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의 크기나, 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외부의 수납도어의 크기도 커서 캠핑 용품이 상대적으로 많은 한국 캠퍼들이 이러한 구조를 선호한다. 침대의 크기는 2,000 X 850mm이며, 좌우 측면에 위치한다. 침대 사이에 위치한 협탁 내부에 수납되어 있는 침대의 확장을 위한 스트럿을 꺼내면 2개의 침대를 하나의 더블베드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2명~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실에는 침실 전용 창이 3개나 제공된다. 침실을 ‘ㄷ’ 형태로 감싸고 있다. 따라서 후방에 위치한 거실 공간과 함께 내부에서 가장 환하고 화사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침실 바로 옆으로는 주방과 옷장이 위치한다. 옷장은 하단 영역에 트루마 가스 히터를 포함하고 있다. 옷장은 길이가 긴 코트나 패딩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이불이나 담요 등도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옷장 맞은편으로는 주방이 위치한다. 주방은 사용이 편리한 일자형 형태이다. 부족한 내부 공간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적으로 카라반 내부에서 일자형 주방은 사용 편의성이 가장 높은 편이다. 물론 확장 기능이 있는 미국식 트레블 트레일러 내부처럼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에는 아일랜드 주방의 설치가 가능해서 주방 사용에 따른 편의성이 높지만, 비교적 크기가 작은 500급 카라반에서는 대부분 일자형 주방이 설치된다. 씨고 475EL 모델도 500급 카라반으로 일자형 주방에, 3구 가스레인지, 냉장고, 서랍 방식의 수납공간을 가진 싱크대, 상단의 캐비닛형 수납 공간 등이 제공된다. 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부로의 조리된 요리 전달 편의성도 높다. 조리 시에는 주방 전용 창과 주방 바로 위 천장에 설치된 창을 개방해 환기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소파와 테이블 모두 사선 구조로 소파를 이용할 경우 동선이 보다 쉬운 장점을 가진다. 블루라군 색상의 소파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내부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성인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공간으로 식탁, 업무, 게임, 환담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은 침대와 마찬가지로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이 넉넉해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한쪽 소파 밑 공간에는 청수통이 내재되어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된다. 거치된 테이블 전용 막대에서 테이블를 분리해서 소파의 착좌부까지 위치를 내리고 그 위로 소파 등받이를 놓으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변환 침대의 크기는 2,000 X 1,300/1,000mm로 성인 한 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 바로 옆으로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구성된 화장실이 자리한다. 화장실은 고정식 변기, 수전, 샤워기, 수납장 등이 제공된다. 성인 한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만든 데스렙스는 오랜 기간 쌓여온 기술력을 그들이 생산하고 있는 현재의 카라반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데스렙스 카라반을 소유한 알비어들의 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올해 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숙박시설로 제공됐던 씨고 475EL모델의 한정 판매에서도 그 인기는 증명됐다. 올림픽 기간 내에 한정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기 때문이다. 화사한 내부 분위기와 사용이 편리한 구성을 가진 씨고 475EL 모델은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구성을 가진 카라반이다. 가장 앞쪽에 위치한 침실과 가장 뒤쪽에 위치한 변형 침대는 비교적 긴 동선을 가지고 있어 독립적인 취침이 가능하다. 또한, 동선이 편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취침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취침 시 간섭 없는 화장실 이용 동선도 확보할 수 있다. 구입은 오토홈스(http://autohomes.co.kr/) 홈페이지나 전화번호(1588-8327)로 문의하면 된다.데스렙스사의 허리급에 해당하는 씨고 모델은 독일에서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빼어난 외관과 독특한 파스텔톤 내부 디자인, 그리고 씨고 모델만의 사선으로 디자인한 내외부의 요소가 소비자의 눈길을 뺏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납득할만한 가격이 더해져 빛을 발한다.   국내에는 오토홈스가 정식계약을 맺고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씨고 475EL 이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씨고 475 EL 모델은 상위 모델인 캠퍼 470 FR은 제23회 동계올림픽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 평창에서 그 진목면이 빛을 발했다. 조직위원회는 (주)호렙동산과 함께 오대산 카라반파크 타운을 조성해, 평창 인근의 부족한 숙박난을 해결하기로 결정하고 국산 정박형 카라반 250대와 수입 카라반 100대, 총 350대를 공급해 설치하기로 했다. 데스렙스의 씨고 475 EL과 상위 모델인 캠퍼 470 FR은 각각 50대씩 카라반파크 조성에 제공되었고, 100대 모두 소비자들에게 일반 분양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여타의 카라반은 대부분 사각형의 각진 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씨고 475EL 모델의 외형은 사선으로 디자인된 창이 특징적으로 드러냄으로 차별성을 꾀하고 있다. 크기가 가장 큰 전면과 후면의 창도 사선으로 디자인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멀리서 봐도 한눈에 씨고 모델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씨고 475EL 모델을 전방위로 감싸고 있는 창의 개수는 총 10다. 그것도 크기가 작은 창이 아닌 대부분 크기가 큰 창으로 전, 후면에 각각 1개씩, 좌측에 2개, 우측에 3개, 지붕에 3개가 자리한다. 이렇게 많은 창은 내부를 더욱 쾌적하고 화려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기능적으로는 내부의 오염된 공기와 악취를 외부의 신선한 공기로 순환하는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창이 카라반에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씨고 475EL 모델은 이러한 공식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형은 범퍼 영역을 제외한 각 면이 만나는 3곳을 곡선 처리해서 부드러운 인상을 자아낸다. 또한, 카라반의 하단 영역을 하나의 연결된 선으로 지나는 그레이 색상의 데칼은 안정적인 느낌을,전면에서 측면으로 완만한 경사를 두고 이어지는 말끔한 선은 세련된 느낌을 강하게 한다.   견인장치가 위치하는 가장 앞쪽 전면은 후면의 창과 함께 씨고 475EL 모델에서 가장 큰 크기의 창이 위치한다. 침실 전용 창으로 침실을 포근하고 아늑하게 연출하는 일등 공신이다. 창 밑으로는 10kg LPG 가스통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붐베가 장착되어 있다. 더불어 이곳에는 출입구 전용 발판, 스페어 타이어, 오수통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우측면은 사선으로 디자인된 3개의 창이 나란히 정렬되어 있어 세련미가 크게 돋보인다. 각각의 창은 침실, 주방, 거실 전용 창이다. 틴티드된 창으로 사생활보호기능도 가능하다.   출입구 위로는 전용 LED 조명이 제공되며, 침실 창 밑으로는 메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가 부착되어 있다. 카라반의 테두리에는 확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레일이 제공된다. 상단에는 어닝을 설치할 수 있다. 좌측면은 침실과 거실 전용 창 2개가 제공된다. 우측면과 마찬가지고 사선 형태로 디자인된 창이 부착되어 있다. 화장실이 설치된 면으로 화장실 전용 창은 환기가 쉽도록 지붕에 마련했다.   또한, 기능적으로 화장실 전용 카트리지 수납함, 외부전원연결구와 청수인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후면은 범퍼 영역이 외부로 돌기한 형태로 외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서 적용했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크기가 가장 큰 창이 후면에 부착되어 거실 공간을 환하게 밝혀 준다. 제원상 외부 길이 X 높이 X 너비는 6,820 X 2,600 X 2,200mm, 내부 길이 X 높이 X 너비는 4900 X 1980 X 2080mm다. 공차중량은 1,105kg으로 견인을 위해서는 소형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다. 적재중량은 245kg이고 취침 인원은 3명이지만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내부는 씨고 475EL 모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선 디자인을 취한 테이블과 소파를 비롯한 파스텔 색상으로 장식이 적용된 실내는 여성 취향에 적합한 화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씨고 모델의 내부 장식에 사용되는 색은 블루라군, 그린 파라다이스, 그레이 오비트, 션샤인 등 4가지로 이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씨고 475EL 모델은 블루라군 색이 그레이앤화이트 톤의 가구와 일체감 높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뜻하고 화사한 느낌이 사용자를 기분좋게 한다.   씨고 475EL 모델의 가장 큰 내부의 특징은 침실이다. 침실은 트윈 베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물론 침실의 상단 영역은 대부분의 카라반이 그렇듯이 캐비닛 및 선반 형태의 수납장이 제공된다. 부족한 수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결과이다.   씨고 475EL 모델의 숨겨진 수납 공간은 이 모델이 선사하는 가장 큰 선물이다. 바로 메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의 크기나, 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외부의 수납도어의 크기도 커서 캠핑 용품이 상대적으로 많은 한국 캠퍼들이 이러한 구조를 선호한다. 침대의 크기는 2,000 X 850mm이며, 좌우 측면에 위치한다. 침대 사이에 위치한 협탁 내부에 수납되어 있는 침대의 확장을 위한 스트럿을 꺼내면 2개의 침대를 하나의 더블베드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2명~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실에는 침실 전용 창이 3개나 제공된다. 침실을 ‘ㄷ’ 형태로 감싸고 있다. 따라서 후방에 위치한 거실 공간과 함께 내부에서 가장 환하고 화사한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침실 바로 옆으로는 주방과 옷장이 위치한다. 옷장은 하단 영역에 트루마 가스 히터를 포함하고 있다. 옷장은 길이가 긴 코트나 패딩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구조로 이불이나 담요 등도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옷장 맞은편으로는 주방이 위치한다. 주방은 사용이 편리한 일자형 형태이다. 부족한 내부 공간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제적으로 카라반 내부에서 일자형 주방은 사용 편의성이 가장 높은 편이다. 물론 확장 기능이 있는 미국식 트레블 트레일러 내부처럼 내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모델에는 아일랜드 주방의 설치가 가능해서 주방 사용에 따른 편의성이 높지만, 비교적 크기가 작은 500급 카라반에서는 대부분 일자형 주방이 설치된다. 씨고 475EL 모델도 500급 카라반으로 일자형 주방에, 3구 가스레인지, 냉장고, 서랍 방식의 수납공간을 가진 싱크대, 상단의 캐비닛형 수납 공간 등이 제공된다. 출입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부로의 조리된 요리 전달 편의성도 높다. 조리 시에는 주방 전용 창과 주방 바로 위 천장에 설치된 창을 개방해 환기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사선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소파와 테이블 모두 사선 구조로 소파를 이용할 경우 동선이 보다 쉬운 장점을 가진다. 블루라군 색상의 소파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내부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성인 3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공간으로 식탁, 업무, 게임, 환담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은 침대와 마찬가지로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이 넉넉해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한쪽 소파 밑 공간에는 청수통이 내재되어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된다. 거치된 테이블 전용 막대에서 테이블를 분리해서 소파의 착좌부까지 위치를 내리고 그 위로 소파 등받이를 놓으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변환 침대의 크기는 2,000 X 1,300/1,000mm로 성인 한 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 바로 옆으로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구성된 화장실이 자리한다. 화장실은 고정식 변기, 수전, 샤워기, 수납장 등이 제공된다. 성인 한 명이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만든 데스렙스는 오랜 기간 쌓여온 기술력을 그들이 생산하고 있는 현재의 카라반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데스렙스 카라반을 소유한 알비어들의 사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올해 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숙박시설로 제공됐던 씨고 475EL모델의 한정 판매에서도 그 인기는 증명됐다. 올림픽 기간 내에 한정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기 때문이다.   화사한 내부 분위기와 사용이 편리한 구성을 가진 씨고 475EL 모델은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구성을 가진 카라반이다. 가장 앞쪽에 위치한 침실과 가장 뒤쪽에 위치한 변형 침대는 비교적 긴 동선을 가지고 있어 독립적인 취침이 가능하다. 또한, 동선이 편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취침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취침 시 간섭 없는 화장실 이용 동선도 확보할 수 있다.   구입은 오토홈스(http://autohomes.co.kr/) 홈페이지나 전화번호(1588-8327)로 문의하면 된다.

영국 최대의 종합 RV기업체인 스위프트 그룹의 카라반, '스프라이트 메이저 6'입니다. 성인 6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 설계가 특징입니다. 1축 중형급의 차체로 대형급 카라반에 필적하는 공간 구성이 돋보입니다.영국 최대의 종합 RV기업체인 스위프트 그룹의 카라반, '스프라이트 메이저 6'입니다. 성인 6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 설계가 특징입니다. 1축 중형급의 차체로 대형급 카라반에 필적하는 공간 구성이 돋보입니다. 

남들과 차별되는RV(Recreation Wehicle.이하, RV))로 나만의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랜스사의 트럭 캠퍼를 소개하고 싶다. 트럭 캠퍼는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생소한RV임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공동체 활동을 이미 즐기고 있다.일례로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은 트럭 캠퍼를 구매한 고객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랜스사의 트럭 캠퍼 정기 모임을 올해2월 연곡해변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에 소개할 트럭 캠퍼는 랜스사의 입문용 트럭 캠퍼인 랜스 트럭 캠퍼650모델이다.트럭 캠퍼하면 랜스사를 떠올리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로 랜스사는 트럭 캠퍼 제작사로 정평이 나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650모델은 랜스사가 생산하는 트럭 캠퍼중 가장 작은 모델로2017년 이전까지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모델이다. 650모델 바로 상급 모델인825모델이 병행 수입되어650모델을 대신해왔다.그러나825트럭 캠퍼를 체결하는 픽업트럭의 경우,국내에서는F150,닛산 타이탄,토요타 툰드라 모델의 숏베드 트림을 이용하고 경우가 많아 픽업트럭과 트럭 캠퍼간의 수직 하중 불균형에 따른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었다.랜스사에서는 숏베드 픽업트럭 트림에는650모델만을 권장하고 있다.우리캠핑은 이러한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해650트럭 캠퍼 모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랜스 트럭 캠퍼650의 외형은 간결하다.외부 길이가4,724mm에 지나지 않는다.그래서F150픽업트럭과의 일체감이 뛰어나다.그렇다고 왜소하단 말은 아니다.랜스 트럭 캠퍼의 고유 특징인 위풍당당한 자태는 오롯이 드러나 있다.태생적으로 캐빈 위 공간을 침실로 사용하는 트럭 캠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은‘ㄱ’자 모양을 취하게 하고,출입구는 후면에 두어 출입에 따른 사용 편의성을 높여야 했다. 우측면과 후면에 설치한2개의 어닝으로 외부에서의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우측면의 어닝의 길이는3,048mm로 전용LED조명과 전동으로 펼칠 수 있다.후면의 어닝은 수동으로 펼칠 수 있다.어닝은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어닝은 그늘이 없는 더운 여름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그늘과 의자,그리고 시원한 음료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측에는 마치 바람의 흔적처럼 간결하게 새긴 데칼이 말끔한 인상을 만들어 낸다.또한,가장 큰 창을 소파와 테이블이 위치한 영역에 제공해 거실 공간을 밝고 화려하게 연출한다.어닝은 우측 면 상단 영역에 설치할 수 있다.좌측에는 벙커 베드 전용 창과 주방 전용 창이 자리함과 동시에 기능적으로는 청수,외부 전원,열배기구,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지상고가 가장 낮은 후면에는 차체의 구조 특성상 출입구를 둔다. 출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함이다.출입구 밑 공간으로는 출입 전용 계단을 설치할 수 있다.기능적으로는 가스 붐베와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원 단자와 어닝이 제공된다. 트럭 캠퍼의 각 모서리에는 지지대가 부착되어 있다.지지대는Atwood사 제품으로 지지대1개당 수직 중량을 최대1,000kg까지 지탱할 수 있다.지지대의 수직 조정은 전용 리모트 컨트롤러를 이용해 전동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제원상 크기는 길이X높이X너비는4,724(내부2,082) X 2,514(내부2,057) X 2,184mm다.취침 인원은 성인3명이다. 랜스 트럭 캠퍼650의 차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설계해 내구성을 강하게 했고,지붕은 원피스PVC를 적용해 방수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창은 이중 구조의 아크릴 틴티드 유로 창으로 충격에 강하고 사생활보호 기능도 겸하고 있다.내부는 최상위 모델인 랜스 트럭 캠퍼1172모델의 축소판이다.확장 소파를 제외한 모든 편의 시설이1172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제공된다.단지 크기만 작은 것뿐이다.따라서 사용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내부는출입구를 기준으로 좌측에 화장실과 주방이 한 공간에,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 거실이 우측에 배치되었다.출입구 맞은 편으로는 캡오버 베드(Cabover.이하,벙커 베드)가 자리한다.벙커 베드 내부의 최대 높이는965mm으로 거의1m에 달한다.따라서 사용에 따른 편의성이 매우 높다.또한 공간도 매우 넓은 편으로LED독서등, 12V단자, USB단자, AM/FM/DVD/블루투스/TV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옷장,냉장고 등을 포함하고 있다. 매트리스는 퀸사이즈로 성인 남성2명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침실 전용 커튼을 사용하면 침실을 독립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주방은 입문용 트럭 캠퍼에 걸맞는 컴팩트한 구성이다. 2구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싱크, 85리터 냉장고,수납장으로 구성된다.일자형으로 디자인된 주방으로 조리 시 동선이 짧아 편의성이 높다. 화장실은 랜스 트럭 캠퍼650의 가장 큰 장점이다.공간이 제한적인 내부에 이동형 변기가 아닌 고정용 변기에 샤워기와 세면대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내부 화장실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현실을 감안한다면 꼭 필요한 구성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성인3~4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ㄷ'자 구조다.직물과 가죽을 혼합한 소재로 푹신하고 안락하다.거실의 상단부에는 그물망으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2개의 수납장이 제공된다. 소파와 침대는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테이블을 내리고 소파 등받이를 위로 얹히면 간단하게 침대로 만들 수 있다.크기는812 X 1,930mm로 성인 남성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럭 캠퍼 운용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원하는 장소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이 크다는 것이다.원하는 캠핑 장소의 진입에 따른 제약이 많은 카라반이나 모터홈과는 달리 지상고가 높은 차체와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픽업트럭이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트럭 캠퍼를 분리해서 설치하고 픽업트럭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랜스 트럭 캠퍼를 이용하는 캠퍼 중에는 트럭 캠퍼를 픽업트럭과 분리한 후 장보기, 여가 즐기기 등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캠핑카의 경우는 정박하면 철수하기 전까지는 움직일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주행과 보관에도 이점이 따른다.보관에 따른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카라반과는 달리,트럭 캠퍼는 일반 주차장에 보관할 수 있다.주행에 있어서도 견인해야 하는 카라반보다 짧은 길이로 이동이 수월한 장점을 가진다.고속도로 통행료,보험료,자동차세,취등록세도 발생하지 않는다.랜스사의 트럭 캠퍼는 우리캠핑에서 정식 딜러 계약을 맺고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랜스 트럭 캠퍼650모델은2016년에 우리캠핑에서 정식 수입해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랜스 트럭 캠퍼650모델은 캠핑이외에도 휴가,휴식,장거리 여행,레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입문용RV다.가격 및 구입은 우리캠핑(http://cafe.naver.com/lancecamper,041-554-2121)으로 문의하면 된다.글/사진. 김재민 기자남들과 차별되는 RV(Recreation Wehicle. 이하, RV))로 나만의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랜스사의 트럭 캠퍼를 소개하고 싶다.      트럭 캠퍼는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생소한 RV임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공동체 활동을 이미 즐기고 있다. 일례로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은 트럭 캠퍼를 구매한 고객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랜스사의 트럭 캠퍼 정기 모임을 올해 2월 연곡해변에서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에 소개할 트럭 캠퍼는 랜스사의 입문용 트럭 캠퍼인 랜스 트럭 캠퍼 650 모델이다. 트럭 캠퍼하면 랜스사를 떠올리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될 정도로 랜스사는 트럭 캠퍼 제작사로 정평이 나있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650 모델은 랜스사가 생산하는 트럭 캠퍼중 가장 작은 모델로 2017년 이전까지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모델이다. 650 모델 바로 상급 모델인 825 모델이 병행 수입되어 650 모델을 대신해왔다. 그러나825 트럭 캠퍼를 체결하는 픽업트럭의 경우, 국내에서는 F150, 닛산 타이탄, 토요타 툰드라 모델의 숏베드 트림을 이용하고 경우가 많아 픽업트럭과 트럭 캠퍼간의 수직 하중 불균형에 따른 위험성을 내재하고 있었다. 랜스사에서는 숏베드 픽업트럭 트림에는 650 모델만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캠핑은 이러한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해 650 트럭 캠퍼 모델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랜스 트럭 캠퍼 650의 외형은 간결하다. 외부 길이가 4,724mm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F150 픽업트럭과의 일체감이 뛰어나다. 그렇다고 왜소하단 말은 아니다. 랜스 트럭 캠퍼의 고유 특징인 위풍당당한 자태는 오롯이 드러나 있다.태생적으로 캐빈 위 공간을 침실로 사용하는 트럭 캠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은 ‘ㄱ’자 모양을 취하게 하고, 출입구는 후면에 두어 출입에 따른 사용 편의성을 높여야 했다.  우측면과 후면에 설치한 2개의 어닝으로 외부에서의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우측면의 어닝의 길이는 3,048mm로 전용 LED 조명과 전동으로 펼칠 수 있다. 후면의 어닝은 수동으로 펼칠 수 있다. 어닝은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어닝은 그늘이 없는 더운 여름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늘과 의자, 그리고 시원한 음료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측에는 마치 바람의 흔적처럼 간결하게 새긴 데칼이 말끔한 인상을 만들어 낸다. 또한, 가장 큰 창을 소파와 테이블이 위치한 영역에 제공해 거실 공간을 밝고 화려하게 연출한다. 어닝은 우측 면 상단 영역에 설치할 수 있다.좌측에는 벙커 베드 전용 창과 주방 전용 창이 자리함과 동시에 기능적으로는 청수, 외부 전원, 열배기구, 수납공간 등이 제공된다.      지상고가 가장 낮은 후면에는 차체의 구조 특성상 출입구를 둔다. 출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함이다. 출입구 밑 공간으로는 출입 전용 계단을 설치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가스 붐베와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원 단자와 어닝이 제공된다.      트럭 캠퍼의 각 모서리에는 지지대가 부착되어 있다. 지지대는 Atwood사 제품으로 지지대 1개당 수직 중량을 최대 1,000kg까지 지탱할 수 있다. 지지대의 수직 조정은 전용 리모트 컨트롤러를 이용해 전동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제원상 크기는 길이 X 높이 X 너비는 4,724(내부 2,082) X 2,514(내부2,057) X 2,184mm다. 취침 인원은 성인 3명이다.      랜스 트럭 캠퍼 650의 차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설계해 내구성을 강하게 했고, 지붕은 원피스 PVC를 적용해 방수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창은 이중 구조의 아크릴 틴티드 유로 창으로 충격에 강하고 사생활보호 기능도 겸하고 있다.내부는 최상위 모델인 랜스 트럭 캠퍼 1172 모델의 축소판이다. 확장 소파를 제외한 모든 편의 시설이 1172 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제공된다. 단지 크기만 작은 것뿐이다. 따라서 사용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내부는 출입구를 기준으로 좌측에 화장실과 주방이 한 공간에, 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 거실이 우측에 배치되었다. 출입구 맞은 편으로는 캡오버 베드(Cabover. 이하,벙커 베드)가 자리한다.벙커 베드 내부의 최대 높이는 965mm으로 거의 1m에 달한다. 따라서 사용에 따른 편의성이 매우 높다. 또한 공간도 매우 넓은 편으로 LED 독서등, 12V단자, USB 단자, AM/FM/DVD/블루투스/TV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옷장, 냉장고 등을 포함하고 있다.     매트리스는 퀸사이즈로 성인 남성 2명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실 전용 커튼을 사용하면 침실을 독립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주방은 입문용 트럭 캠퍼에 걸맞는 컴팩트한 구성이다. 2구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 싱크, 85리터 냉장고, 수납장으로 구성된다. 일자형으로 디자인된 주방으로 조리 시 동선이 짧아 편의성이 높다.     화장실은 랜스 트럭 캠퍼 650의 가장 큰 장점이다. 공간이 제한적인 내부에 이동형 변기가 아닌 고정용 변기에 샤워기와 세면대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 내부 화장실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현실을 감안한다면 꼭 필요한 구성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성인 3~4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ㄷ'자 구조다. 직물과 가죽을 혼합한 소재로 푹신하고 안락하다. 거실의 상단부에는 그물망으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과 2개의 수납장이 제공된다.       소파와 침대는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을 내리고 소파 등받이를 위로 얹히면 간단하게 침대로 만들 수 있다. 크기는 812 X 1,930mm로 성인 남성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럭 캠퍼 운용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원하는 장소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이 크다는 것이다. 원하는 캠핑 장소의 진입에 따른 제약이 많은 카라반이나 모터홈과는 달리 지상고가 높은 차체와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픽업트럭이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트럭 캠퍼를 분리해서 설치하고 픽업트럭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랜스 트럭 캠퍼를 이용하는 캠퍼 중에는 트럭 캠퍼를 픽업트럭과 분리한 후 장보기, 여가 즐기기 등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캠핑카의 경우는 정박하면 철수하기 전까지는 움직일 수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주행과 보관에도 이점이 따른다. 보관에 따른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카라반과는 달리, 트럭 캠퍼는 일반 주차장에 보관할 수 있다. 주행에 있어서도 견인해야 하는 카라반보다 짧은 길이로 이동이 수월한 장점을 가진다. 고속도로 통행료,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도 발생하지 않는다.랜스사의 트럭 캠퍼는 우리캠핑에서 정식 딜러 계약을 맺고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랜스 트럭 캠퍼 650 모델은 2016년에 우리캠핑에서 정식 수입해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 랜스 트럭 캠퍼 650 모델은 캠핑이외에도 휴가, 휴식, 장거리 여행, 레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입문용 RV다.가격 및 구입은 우리캠핑(http://cafe.naver.com/lancecamper, 041-554-2121)으로 문의하면 된다.글/사진. 김재민 기자

랜스사는 세계적으로 트럭 캠퍼 제조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기업이다. 1965년부터 트럭 캠퍼를 생산했고,이에 따른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래블 트레일러(Travel Trailer.이하,트레일러)와 토이 하울러(Toy Hauler)도 같이 생산하고 있다. 트레일러는 카라반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국내에서는 트레일러라는 단어보다 카라반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수입하는 대부분의 이동형 카라반이 유럽산이기 때문이다.트레일러는 견인차로 끌 수 있는 이동형 트레일러로,트레일러 내부에는 캠핑이나 주거,또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편의 시설이 내재한RV를 의미한다. 토이 하울러는 트레일러 내부에 전술한 편의 시설 이외에도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산악 자전거,바이크,카누,산악 오토바이,산악 자동차 등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둔 트레일러를 의미한다. 랜스사에서는 랜스사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트레일러를 생산하고 있다.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다.국내에는 랜스사의 트럭 캠퍼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하고 있는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이 지난해부터 트레일러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트레일러는1685모델로 엔트리급에 속하는 모델이지만 두개의 바퀴 축과 거실 공간이 외부로 돌기하며 확장하는 기능을 보유한 모델이다. 외관은 두개의 바퀴 축과 전면 부위의 곡선 디자인,그리고 자유스러운 바람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데칼이 조화롭게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전면은견인차와의 안전한 연결을 위한 커플러를 포함한 연결 장치와10kg LPG가스통3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붐베,그리고 전면 창이 위치한다.유럽 카라반은 전면의 하단 영역에 수납 공간을 마련하지만 랜스사의1685모델의 경우에는 프레임 위로 가스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대부분의 미국식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차이점이다. 전면은 제법 날카로운 곡선으로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중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우측 면은 화려함과 견고한 이미지가 혼재하는 면으로 출입구를 포함해 주방 및 침실 전용 창이 위치한다.창은 창 틀이 없는 프레임리스 창으로 사생활보호를 위해 틴팅 처리되어 있다.두개의 바퀴 축에 사용하는 타이어 사이즈는ST205/75R14다. 이와 함께 기능적으로는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상단부에 장착한 전동 어닝,외부 사용 전원, 2개의USB단자와12V단자,청수 주입구,출입구 전용 계단,접이식 출입구 잠금 장치 겸용 보조 핸들 등이 위치하는 면이다. 수납 도어를 열면플라스틱 소재의 수납함을 발견할 수 있다.수납함을 슬라이딩 시켜 외부로 빼낼 수 있어,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짐을 수납할 수 있다.길이가 길어 낚시 도구도 수납이 가능하다. 출입구 밑 하단 영역에는 수동으로펼치고 접을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출입구 좌측으로는 계단 손잡이 역할과 주행 중 출입구가 열리지 않게 견고하게 지지하는 접이식 안전 잠금 장치 가 부착되어 있다. 어닝은 전동으로 원터치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진다.미국산 카라반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전동 어닝이다.유럽식은 대부분 수동으로 작동한다.장마철에 어닝을 사용할 경우,사용 후,반드시 건조하는 것이 좋다. 좌측 면은 거실 공간이 외부로 확장하며 돌기하는 면이다.제한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하기 위한 구조로미국식 트레일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조다. 기능적으로는다양한 수납 도어,배터리 수납함,외부 샤워기,오수 배출구, TV연결 단자,외부전원연결구 등이 제공된다. 특히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2개의 수납 도어를 비롯해 거실 공간의 소파 착좌부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하는 수납 도어는 랜스1685트레일러의 수납 능력을 배가시켜준다. 캠핑 관련 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국내 알비어(Rvier)들의 특성상,랜스1685트레일러에 마련된 수납 공간은 매우 유용한 설계로 판단된다. 후면은 강철 소재의 범퍼를 비롯한 고정형 사다리가 부착되어 있다.고정형 사다리는 지붕 위로 부착한 루프 레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기능적으로는 후방 카메라와 테일 램프가 제공된다. 지붕에는 에어콘과 헤키창,그리고 화자실 환기구와 전용 창이 자리한다.트레일러의 각 모서리의 밑 면에는 강철 소재의 아웃트리거가 부착되었다.카라반을 지면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제원상 길이X너비X높이는6,400(내부5,020)X 2,446 X 3,079(내부1,981)mm다.취침 인원은5명,공차 중량은1,805kg이다. 내부는 일반적인 미국 가정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원룸 방식으로 설계했다.원목과 가죽을 사용한 가구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오롯이 살렸고,폭이 넓은 통로는 내부 동선의 편의성을극대화할 수 있다.확장이 가능한 내부 구조때문에 기인한다. 침실은 퀸사이즈 매트리스가 제공된다.성인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침실은3개의 전용 창을 가진다.전면과 좌우측 면에 부착된 창이 쾌적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분하게 한다. 침실에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할 수 있는전용 독서등이 설치되어 있다.상단 영역에는 랜스 전용 원형 시계와 캐비닛타입의 수납공간을 두었다. 침실은 전용 커튼으로 다른공간과 독립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또한, TV/AM/FM/DVD,스피커(블루투스 지원),가 제공된다. 침실 밖 공간에는 옷장,화장실,주방,거실 공간이 연속성을 가지면 자리한다. 거실 공간은‘U’자형 소파와 정사각형 테이블이 제공된다.소파는 성인 기준5~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제공한다.소파와 테이블이 제공되는 거실 공간은 실제적으로 트레일러 내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야 하는 필연성을 갖는다.따라서 소파는 푹신하고 안락한 성향이 좋다.이 공간은 놀이,업무,휴식,식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정사각형 테이블을 소파의 착좌부까지 내리고 소파의 등받이를 테이블 위로 옮겨 놓으면 성인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활용한다. 거실 공간에도3개의 전용 창이 제공된다.좌측 면으로 크기가 가장 큰 창이,크기가 작은2개의 창은 외부로 돌기하면서 드러난다.침실과 함께 가장 많은 창을 가진 공간이다.그만큼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방은 일자형으로 좌측에170리터3-way냉장고를 기준으로 상단 영역에 전자레인지와 가스레인지 후드,그리고 수납공간이 자리하면,밑 공간으로는3구 가스레인지,가스오븐레인지,싱크,수전,수납 공간이 위치한다. 특히 싱크 덮개가 제공되어 싱크대를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음식물의 손질 시,공간이 부족해서 발생하는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주방 전용 창과 다양한 종류의 조명은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조리하는 즐거움을 돕는다. 화장실은 랜스1685트레일러의 자랑거리다.고정형 변기를 비롯한 샤워부스,그리고 수전과 거울,수납장을 포함한 화장실 전용 장이 제공된다.제한 공간에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구조이다.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간섭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랜스1685의 화장실은 이러한 숙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바로 샤워 부스의 커튼을 이용해 물 튀김 방지와 편안한 활동 반경을 최대한 확보했다. 화장실 전용 지붕 창과 환기구,조명 등이 내부에 제공된다. 캐비닛 형태의 옷장은 작은 크기의 서랍장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로 세분되어 있어,크고 작은 옷이나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랜스1685트레일러는2명의 자녀를 둔 가족이 사용하기 편리한 가족용 카라반이다.넓은 바닥 통는 편안한동선을 선사하고,다양한 조리 기구와 사용이 편리한 화장실,그리고 푹신하고 포근함을 기반으로 하는 쾌적한 침실과 거실은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다. 랜스1685트레일러는여름 휴가에 가족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트레일러다.국내에 한정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가격 및 구입은 우리캠핑으로 문의하면 된다.(http://cafe.naver.com/lancecamper,041-554-2121)랜스사는 세계적으로 트럭 캠퍼 제조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기업이다. 1965년부터 트럭 캠퍼를 생산했고, 이에 따른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래블 트레일러(Travel Trailer. 이하, 트레일러)와 토이 하울러(Toy Hauler)도 같이 생산하고 있다.  트레일러는 카라반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국내에서는 트레일러라는 단어보다 카라반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수입하는 대부분의 이동형 카라반이 유럽산이기 때문이다. 트레일러는 견인차로 끌 수 있는 이동형 트레일러로, 트레일러 내부에는 캠핑이나 주거, 또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편의 시설이 내재한 RV를 의미한다. 토이 하울러는 트레일러 내부에 전술한 편의 시설 이외에도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산악 자전거, 바이크, 카누, 산악 오토바이, 산악 자동차 등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둔 트레일러를 의미한다. 랜스사에서는 랜스사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트레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다. 국내에는 랜스사의 트럭 캠퍼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하고 있는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이 지난해부터 트레일러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트레일러는 1685 모델로 엔트리급에 속하는 모델이지만 두개의 바퀴 축과 거실 공간이 외부로 돌기하며 확장하는 기능을 보유한 모델이다.      외관은 두개의 바퀴 축과 전면 부위의 곡선 디자인, 그리고 자유스러운 바람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데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전면은 견인차와의 안전한 연결을 위한 커플러를 포함한 연결 장치와 10kg LPG 가스통 3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붐베, 그리고 전면 창이 위치한다. 유럽 카라반은 전면의 하단 영역에 수납 공간을 마련하지만 랜스사의 1685 모델의 경우에는 프레임 위로 가스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대부분의 미국식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차이점이다.    전면은 제법 날카로운 곡선으로 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중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우측 면은 화려함과 견고한 이미지가 혼재하는 면으로 출입구를 포함해 주방 및 침실 전용 창이 위치한다. 창은 창 틀이 없는 프레임리스 창으로 사생활보호를 위해 틴팅 처리되어 있다. 두개의 바퀴 축에 사용하는 타이어 사이즈는 ST205/75R14다. 이와 함께 기능적으로는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 상단부에 장착한 전동 어닝, 외부 사용 전원, 2개의 USB 단자와 12V 단자, 청수 주입구, 출입구 전용 계단, 접이식 출입구 잠금 장치 겸용 보조 핸들 등이 위치하는 면이다.     수납 도어를 열면 플라스틱 소재의 수납함을 발견할 수 있다. 수납함을 슬라이딩 시켜 외부로 빼낼 수 있어,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짐을 수납할 수 있다. 길이가 길어 낚시 도구도 수납이 가능하다.     출입구 밑 하단 영역에는 수동으로 펼치고 접을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출입구 좌측으로는 계단 손잡이 역할과 주행 중 출입구가 열리지 않게 견고하게 지지하는 접이식 안전 잠금 장치 가 부착되어 있다.     어닝은 전동으로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진다. 미국산 카라반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전동 어닝이다. 유럽식은 대부분 수동으로 작동한다. 장마철에 어닝을 사용할 경우, 사용 후, 반드시 건조하는 것이 좋다.      좌측 면은 거실 공간이 외부로 확장하며 돌기하는 면이다. 제한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하기 위한 구조로 미국식 트레일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조다.    기능적으로는 다양한 수납 도어, 배터리 수납함, 외부 샤워기, 오수 배출구, TV 연결 단자, 외부전원연결구 등이 제공된다.      특히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 2개의 수납 도어를 비롯해 거실 공간의 소파 착좌부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하는 수납 도어는 랜스 1685 트레일러의 수납 능력을 배가시켜준다.      캠핑 관련 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국내 알비어(Rvier)들의 특성상, 랜스 1685 트레일러에 마련된 수납 공간은 매우 유용한 설계로 판단된다. 후면은 강철 소재의 범퍼를 비롯한 고정형 사다리가 부착되어 있다. 고정형 사다리는 지붕 위로 부착한 루프 레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기능적으로는 후방 카메라와 테일 램프가 제공된다.   지붕에는 에어콘과 헤키창, 그리고 화자실 환기구와 전용 창이 자리한다. 트레일러의 각 모서리의 밑 면에는 강철 소재의 아웃트리거가 부착되었다. 카라반을 지면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제원상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00(내부 5,020)X 2,446  X 3,079(내부 1,981)mm다. 취침 인원은 5명, 공차 중량은 1,805kg이다.     내부는 일반적인 미국 가정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원룸 방식으로 설계했다. 원목과 가죽을 사용한 가구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오롯이 살렸고, 폭이 넓은 통로는 내부 동선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확장이 가능한 내부 구조때문에 기인한다.     침실은 퀸사이즈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실은 3개의 전용 창을 가진다. 전면과 좌우측 면에 부착된 창이 쾌적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분하게 한다.     침실에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독서등이 설치되어 있다. 상단 영역에는 랜스 전용 원형 시계와 캐비닛 타입의 수납공간을 두었다.   침실은 전용 커튼으로 다른 공간과 독립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또한, TV/AM/FM/DVD, 스피커(블루투스 지원),가 제공된다.     침실 밖 공간에는 옷장, 화장실, 주방, 거실 공간이 연속성을 가지면 자리한다.      거실 공간은 ‘U’자형 소파와 정사각형 테이블이 제공된다. 소파는 성인 기준 5~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제공한다. 소파와 테이블이 제공되는 거실 공간은 실제적으로 트레일러 내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야 하는 필연성을 갖는다. 따라서 소파는 푹신하고 안락한 성향이 좋다. 이 공간은 놀이, 업무, 휴식, 식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정사각형 테이블을 소파의 착좌부까지 내리고 소파의 등받이를 테이블 위로 옮겨 놓으면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다.   거실 공간에도 3개의 전용 창이 제공된다. 좌측 면으로 크기가 가장 큰 창이, 크기가 작은 2개의 창은 외부로 돌기하면서 드러난다. 침실과 함께 가장 많은 창을 가진 공간이다. 그만큼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방은 일자형으로 좌측에 170리터 3-way 냉장고를 기준으로 상단 영역에 전자레인지와 가스레인지 후드, 그리고 수납공간이 자리하면, 밑 공간으로는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 싱크, 수전, 수납 공간이 위치한다.    특히 싱크 덮개가 제공되어 싱크대를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의 손질 시, 공간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주방 전용 창과 다양한 종류의 조명은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조리하는 즐거움을 돕는다.  화장실은 랜스 1685 트레일러의 자랑거리다. 고정형 변기를 비롯한 샤워부스, 그리고 수전과 거울, 수납장을 포함한 화장실 전용 장이 제공된다. 제한 공간에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구조이다.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간섭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랜스 1685의 화장실은 이러한 숙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바로 샤워 부스의 커튼을 이용해 물 튀김 방지와 편안한 활동 반경을 최대한 확보했다.   화장실 전용 지붕 창과 환기구, 조명 등이 내부에 제공된다. 캐비닛 형태의 옷장은 작은 크기의 서랍장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로 세분되어 있어, 크고 작은 옷이나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랜스 1685 트레일러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족이 사용하기 편리한 가족용 카라반이다. 넓은 바닥 통는 편안한 동선을 선사하고, 다양한 조리 기구와 사용이 편리한 화장실, 그리고 푹신하고 포근함을 기반으로 하는 쾌적한 침실과 거실은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다.     랜스 1685 트레일러는 여름 휴가에 가족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트레일러다. 국내에 한정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가격 및 구입은 우리캠핑으로 문의하면 된다. (http://cafe.naver.com/lancecamper, 041-554-2121)

캠핑카 누적 등록대수는 2007년 기준으로 346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총 누적 등록대수는 9231대로 괄목할 만하게 증가했다. 최근 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트럭 캠핑카가 인기를 모으며 캠핑카 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톤 화물인 포터나 봉고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 1톤 트럭의 프레임 위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제작해 결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확보와 동선의 편리함은 장점이지만, 구조적으로 껑충 높은 차체 및 이로 인한 주행 중 불안감은 단점으로 꼽힌다.반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에는 봉고나 포터 베이스의 캠핑카와는 달리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이나 보관 등이 용이한 장점을 가진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에서는 이러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가진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의 편의 시설만 내장한 캠핑카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라쿤 밴으로 실내를 최대한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만 채웠다. 외형은 라쿤 팝이나 라쿤 S와 같다. 동일한 사양의 루프탑텐트와 어닝으로 단장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하는 클래스 B(유럽에서는 캠퍼밴으로 명명한다.)에 속한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챈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힘을 주어 텐트의 바닥 면에 해당하는 천장을 밀어 올리면 쑥하고 텐트가 펼쳐진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은 장점을 가진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무게는19.5kg이다.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밴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라쿤 팝이나 라쿤 S와는 달리 주방이 1열 시트 바로 뒤, 캠핑카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방보다는 휴식 공간인 거실로 활용하는 것이 지혜롭다. 주방은 어닝에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의 주방과의 동선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조리대를 비롯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면 편리하게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1열 시트와 편의시설이 설치된 영역을 원목 무늬 패널로 경계를 나눴다. 또한 벽면은 인조 스웨이드 소재와 격자 패턴의 인조 가죽 패널로 치장해 한껏 멋을 부렸다. 고급스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내부 시설은 라쿤 팝, 라쿤 S에 비해 단출하면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로만 채웠다. 가장 큰 핵심은 고정형 침대이다. 내부 면적의 반절에 해당하는 영역을 침대로 꾸몄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구조로 라쿤 팝이나 라쿤 S에 비해 시트의 변형없이 바로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가장 좋다. 자동차 시트의 허벅지 받침 쿠션처럼 동일한 구조의 쿠션 패널을 펴면 주방을 제외한 내부 바닥 면적 전체를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변형해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가 아닌 고정형 틀에 매트리스를 올려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여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장으로 수납 공간이 커서 다양한 캠핑 용품을 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테일게이트에 인접한 침대의 가장 끝 영역 하단에는 선반이 수납되어 있어 외부에서 요리를 조리하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을 올려 두려면 돌기해 사용하면 된다. 침대의 좌측 면으로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21인치 LED TV와 함께 USB 단자, 그리고 서랍장을 두었다. 서랍장은 작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크기다. 좌우측 상단으로는 LED 조명등이 매립 형태로 설치되어 있어 내부 공간을 밝고 시원하게 비춘다. 침대 앞 공간으로는 구성과 구조가 컴팩트한 일체형 주방 시설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방은 40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 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방의 높이는 무릎 높이로 제작해 침대의 끝에 앉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내부 공간의 높이는 최대 3200 mm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진다. 취침 시에는 바닥에 해당하는 패널만 내려 사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라쿤 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수납공간의 면적이 크다는 것이다. 침대 위로 매트리스를 보호할 수 있는 패널을 두고 그 위로 크고 작은 많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캠핑 시에도 테이블, 의자, 확장 텐트, 리어 텐트 등 많은 캠핑 용품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어 수납 공간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다. 라쿤 밴은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사양으로만 치장한 대중적인 모델이다. 특히 효율적인 적재와 함께 편안한 취침이 가능한 침대는 라쿤 팝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변형 절차를 거치지 않는 고정형 침대이기 때문에 눕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이 아니더라도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승차 인원은 3명, 취침 인원 4명이다.캠핑카 누적 등록대수는 2007년 기준으로 346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총 누적 등록대수는 9231대로 괄목할 만하게 증가했다. 최근 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트럭 캠핑카가 인기를 모으며 캠핑카 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톤 화물인 포터나 봉고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 1톤 트럭의 프레임 위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제작해 결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확보와 동선의 편리함은 장점이지만, 구조적으로 껑충 높은 차체 및 이로 인한 주행 중 불안감은 단점으로 꼽힌다. 반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에는 봉고나 포터 베이스의 캠핑카와는 달리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이나 보관 등이 용이한 장점을 가진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에서는 이러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가진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의 편의 시설만 내장한 캠핑카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라쿤 밴으로 실내를 최대한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만 채웠다.  외형은 라쿤 팝이나 라쿤 S와 같다. 동일한 사양의 루프탑텐트와 어닝으로 단장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하는 클래스 B(유럽에서는 캠퍼밴으로 명명한다.)에 속한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챈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힘을 주어 텐트의 바닥 면에 해당하는 천장을 밀어 올리면 쑥하고 텐트가 펼쳐진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은 장점을 가진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밴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라쿤 팝이나 라쿤 S와는 달리 주방이 1열 시트 바로 뒤, 캠핑카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방보다는 휴식 공간인 거실로 활용하는 것이 지혜롭다. 주방은 어닝에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의 주방과의 동선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조리대를 비롯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면 편리하게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1열 시트와 편의시설이 설치된 영역을 원목 무늬 패널로 경계를 나눴다. 또한 벽면은 인조 스웨이드 소재와 격자 패턴의 인조 가죽 패널로 치장해 한껏 멋을 부렸다. 고급스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내부 시설은 라쿤 팝, 라쿤 S에 비해 단출하면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로만 채웠다. 가장 큰 핵심은 고정형 침대이다. 내부 면적의 반절에 해당하는 영역을 침대로 꾸몄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구조로 라쿤 팝이나 라쿤 S에 비해 시트의 변형없이 바로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가장 좋다. 자동차 시트의 허벅지 받침 쿠션처럼 동일한 구조의 쿠션 패널을 펴면 주방을 제외한 내부 바닥 면적 전체를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변형해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가 아닌 고정형 틀에 매트리스를 올려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여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장으로 수납 공간이 커서 다양한 캠핑 용품을 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테일게이트에 인접한 침대의 가장 끝 영역 하단에는 선반이 수납되어 있어 외부에서 요리를 조리하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을 올려 두려면 돌기해 사용하면 된다. 침대의 좌측 면으로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21인치 LED TV와 함께 USB 단자, 그리고 서랍장을 두었다. 서랍장은 작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크기다. 좌우측 상단으로는 LED 조명등이 매립 형태로 설치되어 있어 내부 공간을 밝고 시원하게 비춘다. 침대 앞 공간으로는 구성과 구조가 컴팩트한 일체형 주방 시설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방은 40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 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방의 높이는 무릎 높이로 제작해 침대의 끝에 앉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내부 공간의 높이는 최대 3200 mm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진다. 취침 시에는 바닥에 해당하는 패널만 내려 사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라쿤 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수납공간의 면적이 크다는 것이다. 침대 위로 매트리스를 보호할 수 있는 패널을 두고 그 위로 크고 작은 많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캠핑 시에도 테이블, 의자, 확장 텐트, 리어 텐트 등 많은 캠핑 용품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어 수납 공간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다. 라쿤 밴은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사양으로만 치장한 대중적인 모델이다. 특히 효율적인 적재와 함께 편안한 취침이 가능한 침대는 라쿤 팝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변형 절차를 거치지 않는 고정형 침대이기 때문에 눕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이 아니더라도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승차 인원은 3명, 취침 인원 4명이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의 라쿤 S(시그니처) 모델은 맏형 격인 라쿤 팝 모델의 장점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출시한 모델이다. 따라서 밴텍디엔씨의 라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던 라쿤 팝을 이인자로 내려 앉히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방식은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필요에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시 휴식 공간과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http://www.vantech-korea.co.kr/)에 문의(031-763-3577)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의 라쿤 S(시그니처) 모델은 맏형 격인 라쿤 팝 모델의 장점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출시한 모델이다. 따라서 밴텍디엔씨의 라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던 라쿤 팝을 이인자로 내려 앉히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 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 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http://www.vantech-korea.co.kr/)에 문의(031-763-3577)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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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

  • 유럽에서 통용되고 있는 MPV(Multi Purpose Vehicle)는 미국식의 미니밴(Minivan)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두 차종은 일견 서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체급부터가 차이가 크다. 미니밴이 ‘큰 것을 작게 줄인’ 개념이라고 한다면 MPV는 ‘작은 것을 크게 키운’ 개념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시승하게 된 차 또한 유럽식 MPV이자, 유럽 MPV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로 불리고 있는 모델, 프랑스 시트로엥의 그랜드 C4 피카소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푸조와 시트로엥의 국내 정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에서는 드문 수입 MPV임과 동시에 수입 MPV중 유일한 7인승 모델인 점이 주효하여 2018년 현재까지도 시트로엥의 주력 차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외관과 실내 일부를 변경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2.0리터 BlueHDi 엔진을 탑재한 최상위 트림인 2.0 샤인(SHINE)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990만원(2018년 10월 현재 개소세 인하분 적용시 4,939만원) 시트로엥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모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외관 디자인은 2014년에 처음 대면했을 때부터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지금도 여전히 개성이 넘친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시트로엥만의 독특한 센스로 가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두줄짜리 가로줄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나가 된 더블 셰브론(Double Chevron) 엠블럼, 헤드램프를 떠나 그릴과 일체화된 형태의 LED 주간상시등, 루프레일과 하나가 된 A필러 밒 D필러 메탈 장식, 무한거울의 원리를 차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주는 테일램프는 그대로지만 여전히 신선하고 감각적이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변경된 전면부 디자인은 감각적인 스타일에 과감함을 더한다.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지닌 그랜드 C4 피카소는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외모 못지 않게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의 디자인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랜드 C4 피카소의 실내는 여전히 독특하고 신선한 감각을 자랑한다. 데뷔 때부터 컨셉트카를 방불케 하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덕분에 출시 4년이 지난 지금도 신선하다. 좌우대칭을 이루는 시트 패턴 디자인과 상하로 배치된 디스플레이, 기묘한 위치의 컬럼 마운트 시프트 레버 등도 여전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2018년형으로 판매되는 그랜드 C4 피카소 2.0 샤인 모델에는 새로운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새 시스템은 UI(User Interface)가 크게 변화하여 더욱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모했으며 시인성도 한층 더 높아졌다. 게다가 한글 폰트는 물론, UI의 한글화까지 이루어져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한글화는 상부 계기반과 하단 터치스크린 패널까지 모두 적용되어 있다. 테마는 컬러를 중심으로 한 4종(레드, 오렌지, 블루, 브라운)을 제공하는데, 이 중에서도 오렌지 테마는 현재 시트로엥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컬러로 내세우고 있는 오렌지 컬러와 페일블루 컬러의 대비가 만들어 내는 독특한 감각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감각적인 디자인에 숨어 있는 공간의 미학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의 안팎으로 감각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빚어져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방향성만큼은 승용차 설계 기반의 한정된 틀 안에서 최적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는 유럽식 MPV의 그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 내부 설계는 기본적으로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의 창을 통해 조성되는 뛰어난 개방감으로 체감 공간을 확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 앞좌석 등받이 뒷면의 디자인은 무릎에 걸리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형상을 통해 체감 공간은 더욱 증대된다. 이 덕분에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체에 비해 넉넉한 수준의 실내 공간과 거주성을 갖는다. 평면에 가깝게 만들어진 바닥 역시 체감 공간을 넓히는 효과를 준다. 따라서 그랜드 C4 피카소는 가족용 자동차로서 한 점 모자람이 없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면모가 가장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바로 2열 좌석이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2열 좌석은 4:2:4비율로 설계되는 통상적인 벤치 형태가 아니다. 동일한 크기를 가진 3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평탄한 구조의 바닥 덕분에 위치에 관계 없이 동일한 수준의 착좌감과 동일한 수준의 거주성을 누릴 수 있다. 좌석의 크기도 성인에게 크게 부족하지 않은 크기다. 등받이의 각도 조절과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상부 전체를 아우르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로 우수한 개방감과 한층 더 넓은 체감 공간을 선사한다. 3열 좌석은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2열좌석을 앞으로 이동시켜 다리 공간을 더 확보할 수도 있다. 다만 3열좌석은 성인을 위한 풀사이즈 좌석이라기보다는 임시좌석에 더 가깝다. 트렁크 공간은 3열좌석까지 모두 전개한 경우, 130리터에 불과하지만 3열 좌석을 바닥으로 접어 넣으면 2열 좌석의 전후 거리에 따라 최소 575리터에서 최대 704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843리터에 달하는 공간이 조성된다. 압도적인 시야와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 누군가 기자에게 그랜드 C4 피카소를 시승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을 묻는다면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을 꼽을 것이다. 시트로엥 계열의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운전자의 머리 위까지 뻗어 있다. 상단의 선바이저를 뒤로 젖히기만 하면 실로 광활한 전방 시야가 펼쳐진다. 그랜드 C4 피카소를 개방감 하나로 맞상대할 수 있는 차종은 컨버터블이나 무개차(無蓋車, 지붕이 없는 차)뿐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전방 시야를 위해 전방을 가리는 요소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앞좌석의 시트 포지션이 기본적으로 높은 편이며, 대시보드는 상당히 낮게 디자인되어 있다. 심지어 A필러를 둘로 쪼개어 A필러에 의한 시야 차단 조차 줄였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승을 마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매력 포인트다. 그리고 그랜드 C4 피카소가 안겨 주는 색다른 운전 경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기대 이상의 탄탄한 기본기가 주는 즐거움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유로 6 규제에 대응하는 2.0 BlueHDi 엔진을 심장으로 한다. 이 엔진은 현행 PSA계열 모델들에 두루 사용되고 있는 2리터급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마력/4,000rpm, 최대토크 37.8kg.m/2,000rp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아이신(AISIN)의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이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정숙성의 측면에서는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승용차량들 가운데 약간 아쉬운 정도다. 외부 소음의 유입도 아주 적지는 않지만 파워트레인으로부터 유입되는 소음이 다소 큰 편에 속한다. 반면 승차감은 적당히 탄탄하게 받쳐주는 듯하면서도 융통성이 좋은 편이다. 다소 큰 요철을 통과했을 때에도 능숙하게 자세를 바로 잡으며 쉽게 자세가 무너지거나 차체가 공연히 출렁대지도 않는다.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승차감은 가족을 위한 자동차로서 합격점을 받고도 남는다. 2리터급 디젤 엔진을실은 그랜드 C4 피카소는 동력 성능 면에서도 아쉬운 점은 없다. 발 빠른 초기 반응과 가뿐한 느낌을 주는 차체 덕분에 경쾌하게 가속을 전개해 나간다. 저회전 토크가 강력한 엔진 덕분에 일상적인 운행 환경에서 부족하지 않은 순발력을 선사한다. 6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시키며, 변속 충격도 적은 편이다. 일상적인 속도 영역 내에서는 적어도 답답함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경쾌한 가속 감각 덕분에 종종 C세그먼트급 해치백에 올라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반면 굽이길이 많아지면 비로소 차체의 크기가 실감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너에서의 움직임이 그리 서투르지 않다. 약간의 롤을 허용하기는 하지만 높은 차체에 비해 의외로 민첩한 구석이 있다. 은근히 탄탄한 느낌을 지니고 있었던 하체가 제 실력을 발휘하는 듯한 모습이다. 구조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EMP2 플랫폼의 저중심 설계 사상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조작감이 다소 헐겁고 피드백도 약한 편이지만 차를 다루는 데 있어서 크게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다. 본격적인 고성능 차종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차의 형태나 체구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영민함은 그랜드 C4 피카소가 지닌 반전매력이라 할 수 있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예부터 출중한 연비로 유명한 PSA의 디젤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만큼, 우수한 연비를 보여준다. 공인연비는 도심 12.1km/l, 고속도로 14.1km/l, 복합 12.9km/l지만 이는 실제 연비는 크게 다르다. 특히 고속도로 연비는 상황에 따라 평균 20km/l대를 넘나들며, 도심에서도 10km/l대의 연비를 일관되게 유지한다. 중형 카라반까지 대응 가능한 견인력 그랜드 C4 피카소에게는 핸들링 이외에 또 다른 의외의 능력이 있다. 바로 카라반 견인능력이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영국에서 실시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MPV 부문(1,400~1,549kg MPV) 1위에 오른 바 있다. 토우 카 어워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며, 매년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견인 차를 선정한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시승차인 2.0리터 BlueHDi와 EAT6 자동변속기 사양을 기준으로 공차중량이 1,685kg에 최대 1,600kg의 견인중량을 가진다. 이는 카라반 등 피견인차량에 관성 제동장치가 장착된 차량을 기준으로 하며, 관성브레이크가 미탑재된 차량은 최대 750kg까지 견인할 수 있다. 견인 볼에 가해지는 최대 하중은 70kg이다. 제대로 된 견인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유럽제 소형 카라반은 물론, 공차중량 1,200~1,300kg대의 중형카라반들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당신의 캠핑에 색다른 감각을 그랜드 C4 피카소는 장거리의 여행, 혹은 캠핑에서 색다른 감성을 더해줄 수 있는 차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놀라운 개방감으로 다른 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행의 경험을 안겨 준다. 그리고 MPV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짐 공간과 우수한 견인력에서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패션카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실용적 측면을 중시하는 정통파 유러피언 MPV의 배려가 공존하는, 독특하고 기묘한 차가 바로 그랜드 C4 피카소다. 흔하디 흔한 SUV와 크로스오버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실용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유러피언 MPV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랜드 C4 피카소는 그 기대를 채워줄 수 있는 흔치 않은 차다. &nbsp; 유럽에서 통용되고 있는 MPV(Multi Purpose Vehicle)는 미국식의 미니밴(Minivan)과는 또 다른 개념이다. 두 차종은 일견 서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체급부터가 차이가 크다. 미니밴이 ‘큰 것을 작게 줄인’ 개념이라고 한다면 MPV는 ‘작은 것을 크게 키운’ 개념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번에 캠프야에서 시승하게 된 차 또한 유럽식 MPV이자, 유럽 MPV 시장에서 전통의 강자로 불리고 있는 모델, 프랑스 시트로엥의 그랜드 C4 피카소다. &nbsp;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푸조와 시트로엥의 국내 정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에서는 드문 수입 MPV임과 동시에 수입 MPV중 유일한 7인승 모델인 점이 주효하여 2018년 현재까지도 시트로엥의 주력 차종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외관과 실내 일부를 변경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2.0리터 BlueHDi 엔진을 탑재한 최상위 트림인 2.0 샤인(SHINE)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990만원(2018년 10월 현재 개소세 인하분 적용시 4,939만원) &nbsp; 시트로엥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모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외관 디자인은 2014년에 처음 대면했을 때부터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지금도 여전히 개성이 넘친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시트로엥만의 독특한 센스로 가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nbsp; &nbsp; &nbsp; 두줄짜리 가로줄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나가 된 더블 셰브론(Double Chevron) 엠블럼, 헤드램프를 떠나 그릴과 일체화된 형태의 LED 주간상시등, 루프레일과 하나가 된 A필러 밒 D필러 메탈 장식, 무한거울의 원리를 차용하여 독특한 느낌을 주는 테일램프는 그대로지만 여전히 신선하고 감각적이다. 여기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변경된 전면부 디자인은 감각적인 스타일에 과감함을 더한다.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지닌 그랜드 C4 피카소는 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nbsp; 외모 못지 않게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실내의 디자인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랜드 C4 피카소의 실내는 여전히 독특하고 신선한 감각을 자랑한다. 데뷔 때부터 컨셉트카를 방불케 하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덕분에 출시 4년이 지난 지금도 신선하다. 좌우대칭을 이루는 시트 패턴 디자인과 상하로 배치된 디스플레이, 기묘한 위치의 컬럼 마운트 시프트 레버 등도 여전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nbsp; &nbsp; 2018년형으로 판매되는 그랜드 C4 피카소 2.0 샤인 모델에는 새로운 계기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새 시스템은 UI(User Interface)가 크게 변화하여 더욱 깔끔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모했으며 시인성도 한층 더 높아졌다. 게다가 한글 폰트는 물론, UI의 한글화까지 이루어져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한글화는 상부 계기반과 하단 터치스크린 패널까지 모두 적용되어 있다. &nbsp; 테마는 컬러를 중심으로 한 4종(레드, 오렌지, 블루, 브라운)을 제공하는데, 이 중에서도 오렌지 테마는 현재 시트로엥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컬러로 내세우고 있는 오렌지 컬러와 페일블루 컬러의 대비가 만들어 내는 독특한 감각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nbsp; 감각적인 디자인에 숨어 있는 공간의 미학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의 안팎으로 감각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빚어져 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방향성만큼은 승용차 설계 기반의 한정된 틀 안에서 최적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는 유럽식 MPV의 그것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다. &nbsp; 내부 설계는 기본적으로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의 창을 통해 조성되는 뛰어난 개방감으로 체감 공간을 확대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여기에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 앞좌석 등받이 뒷면의 디자인은 무릎에 걸리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형상을 통해 체감 공간은 더욱 증대된다. 이 덕분에 그랜드 C4 피카소는 차체에 비해 넉넉한 수준의 실내 공간과 거주성을 갖는다. 평면에 가깝게 만들어진 바닥 역시 체감 공간을 넓히는 효과를 준다. 따라서 그랜드 C4 피카소는 가족용 자동차로서 한 점 모자람이 없는 공간을 제공한다. &nbsp; 이러한 면모가 가장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바로 2열 좌석이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2열 좌석은 4:2:4비율로 설계되는 통상적인 벤치 형태가 아니다. 동일한 크기를 가진 3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평탄한 구조의 바닥 덕분에 위치에 관계 없이 동일한 수준의 착좌감과 동일한 수준의 거주성을 누릴 수 있다. 좌석의 크기도 성인에게 크게 부족하지 않은 크기다. 등받이의 각도 조절과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상부 전체를 아우르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로 우수한 개방감과 한층 더 넓은 체감 공간을 선사한다. &nbsp; &nbsp; 3열 좌석은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2열좌석을 앞으로 이동시켜 다리 공간을 더 확보할 수도 있다. 다만 3열좌석은 성인을 위한 풀사이즈 좌석이라기보다는 임시좌석에 더 가깝다. 트렁크 공간은 3열좌석까지 모두 전개한 경우, 130리터에 불과하지만 3열 좌석을 바닥으로 접어 넣으면 2열 좌석의 전후 거리에 따라 최소 575리터에서 최대 704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843리터에 달하는 공간이 조성된다. &nbsp; 압도적인 시야와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 누군가 기자에게 그랜드 C4 피카소를 시승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을 묻는다면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을 꼽을 것이다. 시트로엥 계열의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운전자의 머리 위까지 뻗어 있다. 상단의 선바이저를 뒤로 젖히기만 하면 실로 광활한 전방 시야가 펼쳐진다. 그랜드 C4 피카소를 개방감 하나로 맞상대할 수 있는 차종은 컨버터블이나 무개차(無蓋車, 지붕이 없는 차)뿐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다. &nbsp; 또한 전방 시야를 위해 전방을 가리는 요소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앞좌석의 시트 포지션이 기본적으로 높은 편이며, 대시보드는 상당히 낮게 디자인되어 있다. 심지어 A필러를 둘로 쪼개어 A필러에 의한 시야 차단 조차 줄였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파노라믹 윈드스크린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승을 마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매력 포인트다. 그리고 그랜드 C4 피카소가 안겨 주는 색다른 운전 경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nbsp; 기대 이상의 탄탄한 기본기가 주는 즐거움 시승한 그랜드 C4 피카소는 유로 6 규제에 대응하는 2.0 BlueHDi 엔진을 심장으로 한다. 이 엔진은 현행 PSA계열 모델들에 두루 사용되고 있는 2리터급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마력/4,000rpm, 최대토크 37.8kg.m/2,000rp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아이신(AISIN)의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있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이다. &nbsp; 그랜드 C4 피카소는 정숙성의 측면에서는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다른 승용차량들 가운데 약간 아쉬운 정도다. 외부 소음의 유입도 아주 적지는 않지만 파워트레인으로부터 유입되는 소음이 다소 큰 편에 속한다. 반면 승차감은 적당히 탄탄하게 받쳐주는 듯하면서도 융통성이 좋은 편이다. 다소 큰 요철을 통과했을 때에도 능숙하게 자세를 바로 잡으며 쉽게 자세가 무너지거나 차체가 공연히 출렁대지도 않는다.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승차감은 가족을 위한 자동차로서 합격점을 받고도 남는다. &nbsp; 2리터급 디젤 엔진을실은 그랜드 C4 피카소는 동력 성능 면에서도 아쉬운 점은 없다. 발 빠른 초기 반응과 가뿐한 느낌을 주는 차체 덕분에 경쾌하게 가속을 전개해 나간다. 저회전 토크가 강력한 엔진 덕분에 일상적인 운행 환경에서 부족하지 않은 순발력을 선사한다. 6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럽게 동력을 전달시키며, 변속 충격도 적은 편이다. 일상적인 속도 영역 내에서는 적어도 답답함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경쾌한 가속 감각 덕분에 종종 C세그먼트급 해치백에 올라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다. &nbsp; 반면 굽이길이 많아지면 비로소 차체의 크기가 실감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너에서의 움직임이 그리 서투르지 않다. 약간의 롤을 허용하기는 하지만 높은 차체에 비해 의외로 민첩한 구석이 있다. 은근히 탄탄한 느낌을 지니고 있었던 하체가 제 실력을 발휘하는 듯한 모습이다. 구조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EMP2 플랫폼의 저중심 설계 사상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조작감이 다소 헐겁고 피드백도 약한 편이지만 차를 다루는 데 있어서 크게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다. 본격적인 고성능 차종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차의 형태나 체구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영민함은 그랜드 C4 피카소가 지닌 반전매력이라 할 수 있다. &nbsp;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예부터 출중한 연비로 유명한 PSA의 디젤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만큼, 우수한 연비를 보여준다. 공인연비는 도심 12.1km/l, 고속도로 14.1km/l, 복합 12.9km/l지만 이는 실제 연비는 크게 다르다. 특히 고속도로 연비는 상황에 따라 평균 20km/l대를 넘나들며, 도심에서도 10km/l대의 연비를 일관되게 유지한다. &nbsp; 중형 카라반까지 대응 가능한 견인력 그랜드 C4 피카소에게는 핸들링 이외에 또 다른 의외의 능력이 있다. 바로 카라반 견인능력이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지난 2014년, 영국에서 실시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MPV 부문(1,400~1,549kg MPV) 1위에 오른 바 있다. 토우 카 어워드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며, 매년 카테고리별로 최고의 견인 차를 선정한다. &nbsp; &nbsp;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시승차인 2.0리터 BlueHDi와 EAT6 자동변속기 사양을 기준으로 공차중량이 1,685kg에 최대 1,600kg의 견인중량을 가진다. 이는 카라반 등 피견인차량에 관성 제동장치가 장착된 차량을 기준으로 하며, 관성브레이크가 미탑재된 차량은 최대 750kg까지 견인할 수 있다. 견인 볼에 가해지는 최대 하중은 70kg이다. 제대로 된 견인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유럽제 소형 카라반은 물론, 공차중량 1,200~1,300kg대의 중형카라반들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nbsp; 당신의 캠핑에 색다른 감각을 그랜드 C4 피카소는 장거리의 여행, 혹은 캠핑에서 색다른 감성을 더해줄 수 있는 차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놀라운 개방감으로 다른 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행의 경험을 안겨 준다. 그리고 MPV의 기본기라고 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짐 공간과 우수한 견인력에서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패션카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실용적 측면을 중시하는 정통파 유러피언 MPV의 배려가 공존하는, 독특하고 기묘한 차가 바로 그랜드 C4 피카소다. &nbsp; 흔하디 흔한 SUV와 크로스오버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실용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유러피언 MPV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랜드 C4 피카소는 그 기대를 채워줄 수 있는 흔치 않은 차다. &nbsp;

  • SUV는 미국에서부터 발현된 자동차의 갈래 중 하나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ports Utility Vehicle)’의 줄임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스포츠’란, 고성능 차량을 지칭하는 표현보다는 등산, 낚시, 캠핑 등의 각종 아웃도어/레저 활동에서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차종이라 풀이할 수 있다. SUV는 21세기의 문턱에서부터 세계 각지에서 흥행을 거듭한 이래 현재의 자동차 시장은 그야말로 SUV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미국이 SUV의 발상지이자 본고장이 된 까닭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존재한다.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에 빛나는소득수준부터 시작해서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문화적 배경, 그리고 드넓은 대륙에 펼쳐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들 수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미국의 도로환경 역시 SUV의 등장과 발달에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시승하게 된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SUV 세계의 터줏대감이다. 동시에 2017년 국내 수입SUV 부문 판매 1위에 빛나는 업계의 대표 선수이기도 하다. SUV의 본고장에서 태어난 포드 익스플로러와 함께 하며 그 실력을 직접 경험해 봤다. 시승한 익스플로러는 올 해 초에 출시된 2018년형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로, 변경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 강화가 이루어졌다. VAT포함 가격은 5,790만원이다. SUV의 풍채가 살아 있는 외모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6년을 기해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진 바 있다. 그리고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이전의 익스플로러에 비해 좀더 세련된 외모를 갖게 손질을 가했다. 디자인의 변화는 전면부에 집중되어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전체에 가해진 디자인 변화는 익스플로러의 인상을 한층 달리 보이게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하단의 공기흡입구까지 확장되어 일체감을 높이고 ‘ㄷ’자 형상을 이루고 있었던 안개등과 범퍼 에어벤트는 ‘ㄱ’자 형상으로 바뀌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에는 굵직한 크롬장식이 더해졌다. 기존에 비해 화려함을 더하면서도 SUV다운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측면의 형상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반면 전/후방 범퍼에 추가된 크롬 장식이 차명이 음각된 측면 크롬장식과 이어지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휠이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A필러와D필러를 블랙 페인팅으로 처리하여 연출되는플로팅 루프 스타일은 데뷔한 지 7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선한 느낌을 준다. 뒷모습 또한 기존과 큰 차이는 없지만 범퍼 양측면에 크롬장식을 추가하고 후방 스키드플레이트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이루어진 또 한번의 디자인 변화로 인해 익스플로러는 한층 SUV다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승용 세단이나 소형 크로스오버 등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중후하고 당당한 SUV만의 멋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미대륙의 원대함과 미국식 실용주의가 공존하는 공간 SUV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공간’이다. 공간은 많은 소비자들이 일반 승용차 대신 SUV를 구매하는 요인 중 하나다. 따라서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은 SUV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상품성을 인정 받기 힘들다. 하지만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공간’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익스플로러의 실내 공간은 차의 고향인 미국의 원대함을 품은 듯 광활하고 시원스러운 체감 공간을 지니고 있다. 특히 대시보드가 앞 도어패널까지 이어지며 탑승객을 완만하게 감싸는 랩어라운드(Wrap Around) 스타일이 강조된 인테리어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익스플로러의 실내공간은 1열과 2열 좌석이 중심이 된다. 1열 좌석은 동급 차종에 비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약간 좁혀서 좌석과 도어 패널과의 거리를 넉넉하게 확보했다. 이 때문에 동급 차종과 유사한 수준의 전폭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 공간은 한층 넓게 느껴진다. 머리 위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고 시야에 대한 배려도 잘 된 편이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시원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시승 차량을 기준으로 앞좌석은 각 8방향의 전동 조절기능, 4방향의 요추 받침, 열선 기능, 통풍기능, 그리고 멀티 컨투어 마사지 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착좌감을 지니고 있어 장시간 운행에 큰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2열 좌석은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다. SUV의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는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은 물론,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조절이 가능한 2열 좌석은 탑승객의 거주성을 극대화하거나 짐 공간을 더 늘리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2열 좌석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면 건장한 성인 남성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SUV에서 보기 드문 B필러의 손잡이 덕분에승하차 편의성도 우수하다. 익스플로러의 3열좌석은 더블폴딩이 가능한 2열 좌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색 갖추기에 가까운 통상의 SUV용 3열좌석과는 달리, 비교적 양호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공간은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수준으로 확보했다. 익스플로러의 3열 좌석은 완전전동식으로 접거나 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3열좌석은 등받이만 접을 수도 있지만 최근의 미니밴들처럼 바닥으로 매립(Stow)시킬 수도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트렁크의 공간 관리 측면에 있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지니고 있다. 버튼 하나로 접을 수도, 펼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좌우 좌석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렁크 용량은 3열 좌석을 전개한 상태에서조차 통상의 승용차를 뛰어 넘는 594리터에 달한다. 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1,243리터, 2/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총 2,313리터에 달하는 광대한 공간이 탄생한다. 이 덕분에 짐이 필연적으로 많아지는 캠핑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유용하다. 3열좌석을 접으면 4인 가족용의 캠핑 짐 정도는 여유만만하게 소화해 낼 정도.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는 미 대륙의 원대함과 더불어, 미국식의 실용주의가 공존하고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넉넉한 편의사양 국내에서는 미국 자동차의 편의사양이 대체로 빈약하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적어도 익스플로러 앞에서는 그저 편견일 뿐이다. 익스플로러는 동급 최다 수준의 편의사양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양하게 마련된 수납 공간 역시 만족도를 높여준다. 익스플로러의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스타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스티어링 휠에는 열선 기능은 물론,스무 개가 넘는 버튼들이 좌우 스포크에 빼곡히 배치되어 있다. 상단의 상하좌우 및 확인 버튼은 계기반 양쪽을 제어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하단 좌측은 능동형 정속주행장치, 하단 우측은 전화 및 오디오 조작에 사용된다. 계기반은 중앙의 속도계를 중심으로 좌우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이루어져있다. 익스플로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포드 SYNC의 최신 버전인 SYNC 3로, 향상된 사용 환경은 물론 한국어 음성인식,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018년형 모델을 기준으로 SK의 T맵을 지원한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미러링 기술을 이용하여 T맵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먼저 적용되고 있으며 추후에 iOS 버전도 공개될 계획이다. 오디오는 소니(SONY)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및 라이브 어쿠스틱스(Live Acoustics) 등의 효과가 적용된 총 390W 출력의 시스템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2열좌석 측에도 준수한 편의장비들이 마련되어 있다. 상부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시작으로 상부에 설치된전용 에어벤트, 뒷좌석을 위한 공조장치 제어 패널, 2개의 USB 포트, 그리고 230V 전원 단자 등이 마련되어 있다. 2개의 USB 포트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케이블만 있다면 별도의 12V용 충전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며 230V 전원 단자는 캠핑용 냉장고 등의 장비를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수납 공간도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다. 플로어 콘솔의 SYNC 엠블럼을 살짝 누르면 휴대전화를 비롯한 주머니 속 잡다한 물건들을 모두 품어줄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운전석 팔걸이 를 들어 올리면 깊숙하게 설계된 수납 공간이 등장한다. 컵홀더는 1열좌석에 2개, 2열좌석에 총 4개, 그리고 3열좌석 좌/우측에 각각 1개씩 설계되어 있다. 직경이 크고 깊이도깊게 설계된 컴홀더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의 빅사이즈 컵도 충분히 수납 가능하다. 여기에 2열좌석을 위한 특별한 장비가 하나 더 숨어 있다. 바로, 포드의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다.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익스플로러에만 적용되는 사양이다. 충돌 사고시 안전벨트에서 팽창하여 뒷좌석 탑승자의 흉부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익스플로러에는 이를 필두로 다양한 안전장비들을 만재하여 탑승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작지만 강한 2.3 에코부스트 엔진 포드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직렬 4기통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셀렉트 시프트 6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274마력/5,500rpm, 최대토크 41.5kg.m/2,500rpm의 성능을 내는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인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동력은 포드의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타고 네 바퀴에 모두 전달된다. 익스플로러의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수치 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차체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엔진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그리 만만한 엔진이 아니다. 이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다만 차량의 성격을 감안하여 머스탱의 2.3 에코부스트 엔진과는 조금 다른 설정을 취하고 있을 뿐이다.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의 운전대를 잡고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는 순간, 숫자에서 기인한 의구심이 씻겨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 상식으로 자리 잡은 지금, 엔진의 배기량은 크게 중요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재확인하게 된다. 익스플로러에 실린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결코 힘이 부족하지 않다. 특히 중~저회전 영역에서는 터보 엔진의 특유의 푸짐한 토크가 힘차게 추진력을 더한다. 변속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유를 부린다. 급하게 가속을 시도해도 와중에도 불필요한 긴장감이나 울컥임 없이 부드럽고 묵직하게 속도를 올려 나간다.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의 충실한 성능은 후술할 우수한 견인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 동반자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SUV다. 여기에 익스플로러는 외부 소음의 유입 또한 착실하게 억제되어 있다. 가솔린 SUV의 정숙함은 디젤 SUV로는 흉내 낼 수 없는 특성이기도 하다. 회전수를 꽤나 크게 높여도 차내는 대화가 가능하며, 고속 주행 중에도 차내는 정숙함을 유지한다. 우수한 정숙성과 함께 익스플로러의 만족감을 끌어 올려주는 요소는 바로 승차감이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감각의 승차감은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가 적고 탑승객들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쾌적한 승차감의 이면에는 탄탄한 차체 구조와 함께 전/후륜에 모두 독립식 서스펜션을 채용한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카라반 견인의 실력자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미국은 다양한 형태의 레저활동이 발달해 있다. 그리고 미국은 카라반, 모터홈, 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 등의 각종 RV와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되어 있는 국가이다. 이러한 활동에 사용되는 대다수의 캠핑 혹은 레저용 장비들은 견인차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미국의 SUV나 픽업트럭 시장에서는 견인중량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을 가진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SUV 중 하나가 바로 익스플로러다. 이에 걸맞게 미국 시장에서는 견인장치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개인이 별도로 장착해서 카라반이나 수납 트레일러 등을 견인할 수 있다. 2.3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익스플로러는 2,195kg의 공차중량을 지닌다. 작은 심장임에도 튼실한 동력성능과 함께 포드의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적용되어 있어, 별도의 견인장치장착 시 공차중량 1,000kg을 웃도는 중형급 카라반도 견인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서 판매 중인 유럽산 카라반 대부분을 견인이 가능하다. 3.5리터 모델을 선택하면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의 카라반은 독일 데스랩스(Dethleffs)社의 C’go 모델로, 내부 길이가 5m 정도인 중형급 카라반이다.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의 힘이라면 부족함 없이 견인 할 수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돕는 스마트한 조력자들 포드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익스플로러에는 지형관리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 이하 TMS)이 포함된 포드의 최신 인텔리전트 4WD(Intelligent 4-Wheel-Drive)와 어드밴스트랙(AdvanceTrac), 그리고 2018년형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스마트 패키지(Safe & Smart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포드 인텔리전트 AWD는 주행 중 0.016초마다 노면 상태를 감지한다. 이렇게 매 초당 수 백 개씩 입력되는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구동력을 전/후륜으로 배분한다. 인텔리전트 4WD와 연계하여 작동하는 TMS는 노면의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제어하는 전자식의 지형 감응 시스템이다. 모드는 일반, 진흙, 눈, 모래의 4종이 준비되어, 다양한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각 모드를 선택하면 엔진의 토크와 연료공급 등을 전자적으로 제어하여 각각의 상황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내리막 주행 보조장치(Hill Descent Control)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이 모드를 사용하는 동안 운전자는 오프로드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어드밴스트랙은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에 해당하는 RSC와 코너 진입 중 전복을 방지하는 커브 컨트롤(Curve Control)을 포함한다. RSC는 각 바퀴별로 제동력과 엔진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커브 컨트롤은 코너 진입 속도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낮춤으로써 지나친 진입속도에 따른 차체 전복을 사전에 방지한다. 2018년형 익스플로러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스마트 패키지는 날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능동 안전장비들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사각지대 보조 장비(BLIS),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그리고 선행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경고해 주는 능동형 정속 주행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SUV의 본산지에서 찾아 온 실력자 SUV의 본고장, 미국에서 찾아 온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로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차종이다. SUV의 멋이 살아 있는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설계, 그리고 배기량에 비해 우수한 파워트레인 성능과 견인력에 이르기까지 SUV로서 버릴 것이 없는 차다. 그리고 2018년형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맞이한 익스플로러는 그 매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8년형으로 거듭난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가 가져야 할 미덕과 가치를 빠짐 없이 갖춘, SUV다운 SUV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본고장의 터줏대감이 가진 실력을 통해, 올 해에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SUV는 미국에서부터 발현된 자동차의 갈래 중 하나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ports Utility Vehicle)’의 줄임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스포츠’란, 고성능 차량을 지칭하는 표현보다는 등산, 낚시, 캠핑 등의 각종 아웃도어/레저 활동에서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차종이라 풀이할 수 있다. SUV는 21세기의 문턱에서부터 세계 각지에서 흥행을 거듭한 이래 현재의 자동차 시장은 그야말로 SUV의 바다를 이루고 있다. &nbsp; &nbsp; 미국이 SUV의 발상지이자 본고장이 된 까닭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존재한다.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에 빛나는&nbsp;소득수준부터 시작해서 가족과의 시간을 중시하는 문화적 배경, 그리고 드넓은 대륙에 펼쳐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들 수 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미국의 도로환경 역시 SUV의 등장과 발달에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이번에 시승하게 된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SUV 세계의 터줏대감이다. 동시에 2017년 국내 수입SUV 부문 판매 1위에 빛나는 업계의 대표 선수이기도 하다. SUV의 본고장에서 태어난 포드 익스플로러와 함께 하며 그 실력을 직접 경험해 봤다. 시승한 익스플로러는 올 해 초에 출시된 2018년형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로, 변경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상품성 강화가 이루어졌다. VAT포함 가격은 5,790만원이다. SUV의 풍채가 살아 있는 외모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6년을 기해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이 이루어진 바 있다. 그리고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이전의 익스플로러에 비해 좀더 세련된 외모를 갖게 손질을 가했다. &nbsp; &nbsp; 디자인의 변화는 전면부에 집중되어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전체에 가해진 디자인 변화는 익스플로러의 인상을 한층 달리 보이게 한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하단의 공기흡입구까지 확장되어 일체감을 높이고 ‘ㄷ’자 형상을 이루고 있었던 안개등과 범퍼 에어벤트는 ‘ㄱ’자 형상으로 바뀌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에는 굵직한 크롬장식이 더해졌다. 기존에 비해 화려함을 더하면서도 SUV다운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nbsp; &nbsp; 측면의 형상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반면 전/후방 범퍼에 추가된 크롬 장식이 차명이 음각된 측면 크롬장식과 이어지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휠이&nbsp;적용되었다는 점에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A필러와D필러를 블랙 페인팅으로 처리하여 연출되는&nbsp;플로팅 루프 스타일은 데뷔한 지 7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선한 느낌을 준다. &nbsp; &nbsp; &nbsp; 뒷모습 또한 기존과 큰 차이는 없지만 범퍼 양측면에 크롬장식을 추가하고 후방 스키드플레이트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6년에 이어 2년 만에 이루어진 또 한번의 디자인 변화로 인해 익스플로러는 한층 SUV다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승용 세단이나 소형 크로스오버 등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중후하고 당당한 SUV만의 멋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미대륙의 원대함과 미국식 실용주의가 공존하는 공간 &nbsp; SUV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공간’이다. 공간은 많은 소비자들이 일반 승용차 대신 SUV를 구매하는 요인 중 하나다. 따라서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은 SUV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상품성을 인정 받기 힘들다. 하지만 포드 익스플로러는 그 ‘공간’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실내 공간은 차의 고향인 미국의 원대함을 품은 듯 광활하고 시원스러운 체감 공간을 지니고 있다. 특히 대시보드가 앞 도어패널까지 이어지며 탑승객을 완만하게 감싸는 랩어라운드(Wrap Around) 스타일이 강조된 인테리어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실내공간은 1열과 2열 좌석이 중심이 된다. 1열 좌석은 동급 차종에 비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약간 좁혀서 좌석과 도어 패널과의 거리를 넉넉하게 확보했다. 이 때문에 동급 차종과 유사한 수준의 전폭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감 공간은 한층 넓게 느껴진다. 머리 위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고 시야에 대한 배려도 잘 된 편이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시원스러운 느낌을 받는다. 시승 차량을 기준으로 앞좌석은 각 8방향의 전동 조절&nbsp;기능, 4방향의 요추 받침, 열선 기능, 통풍기능, 그리고 멀티 컨투어 마사지 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착좌감을 지니고 있어 장시간 운행에 큰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nbsp; &nbsp; &nbsp; 2열 좌석은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이다. SUV의 필수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는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은 물론, 전후 슬라이딩도 가능하다. 조절이 가능한 2열 좌석은 탑승객의 거주성을 극대화하거나 짐 공간을 더 늘리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2열 좌석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면 건장한 성인 남성도 여유를 만끽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SUV에서 보기 드문 B필러의 손잡이 덕분에&nbsp;승하차 편의성도 우수하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3열좌석은 더블폴딩이 가능한 2열 좌석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2개의 독립식 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색 갖추기에 가까운 통상의 SUV용 3열좌석과는 달리, 비교적 양호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공간은 체구가 작은 여성이나 어린이들에게는 충분한 수준으로 확보했다. 익스플로러의 3열 좌석은 완전전동식으로 접거나 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이다. 3열좌석은 등받이만 접을 수도 있지만 최근의 미니밴들처럼 바닥으로 매립(Stow)시킬 수도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nbsp; &nbsp; &nbsp; &nbsp; 이 덕분에 트렁크의 공간 관리 측면에 있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지니고 있다. 버튼 하나로 접을 수도, 펼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좌우 좌석을 개별적으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트렁크 용량은 3열 좌석을 전개한 상태에서조차 통상의 승용차를 뛰어 넘는 594리터에 달한다. 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1,243리터, 2/3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총 2,313리터에 달하는 광대한 공간이 탄생한다. 이 덕분에 짐이 필연적으로 많아지는 캠핑 등,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유용하다. 3열좌석을 접으면 4인 가족용의 캠핑 짐 정도는 여유만만하게 소화해 낼 정도. 익스플로러의 공간 설계는 미 대륙의 원대함과 더불어, 미국식의 실용주의가 공존하고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넉넉한 편의사양 국내에서는 미국 자동차의 편의사양이 대체로 빈약하다는 인식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적어도 익스플로러 앞에서는 그저 편견일 뿐이다. 익스플로러는 동급 최다 수준의 편의사양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양하게 마련된 수납 공간 역시 만족도를 높여준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스타일로, 기존과 동일하다. 스티어링 휠에는 열선 기능은 물론,스무 개가 넘는 버튼들이 좌우 스포크에 빼곡히 배치되어 있다. 상단의 상하좌우 및 확인 버튼은 계기반 양쪽을 제어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하단 좌측은 능동형 정속주행장치, 하단 우측은 전화 및 오디오 조작에 사용된다. 계기반은 중앙의 속도계를 중심으로 좌우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이루어져있다. 익스플로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포드 SYNC의 최신 버전인 SYNC 3로, 향상된 사용 환경은 물론 한국어 음성인식, 그리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2018년형 모델을 기준으로 SK의 T맵을 지원한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미러링 기술을 이용하여 T맵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먼저 적용되고 있으며 추후에 iOS 버전도 공개될 계획이다. 오디오는 소니(SONY)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및 라이브 어쿠스틱스(Live Acoustics) 등의 효과가 적용된 총 390W 출력의 시스템으로,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nbsp; &nbsp; 2열좌석 측에도 준수한 편의장비들이 마련되어 있다. 상부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시작으로 상부에 설치된&nbsp;전용 에어벤트, 뒷좌석을 위한 공조장치 제어 패널, 2개의 USB 포트, 그리고 230V 전원 단자 등이 마련되어 있다. 2개의 USB 포트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케이블만 있다면 별도의 12V용 충전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며 230V 전원 단자는 캠핑용 냉장고 등의 장비를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nbsp; &nbsp; &nbsp; 수납 공간도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다. 플로어 콘솔의 SYNC 엠블럼을 살짝 누르면 휴대전화를 비롯한 주머니 속 잡다한 물건들을 모두 품어줄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운전석 팔걸이 를 들어 올리면 깊숙하게 설계된 수납 공간이 등장한다. 컵홀더는 1열좌석에 2개, 2열좌석에 총 4개, 그리고 3열좌석 좌/우측에 각각 1개씩 설계되어 있다. 직경이 크고 깊이도&nbsp;깊게 설계된 컴홀더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의 빅사이즈 컵도 충분히 수납 가능하다. &nbsp; &nbsp; &nbsp; 여기에 2열좌석을 위한 특별한 장비가 하나 더 숨어 있다. 바로, 포드의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다. 에어백 내장형 안전벨트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익스플로러에만 적용되는 사양이다. 충돌 사고시 안전벨트에서 팽창하여 뒷좌석 탑승자의 흉부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익스플로러에는 이를 필두로 다양한 안전장비들을 만재하여 탑승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작지만 강한 2.3 에코부스트 엔진 포드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직렬 4기통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셀렉트 시프트 6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최고출력 274마력/5,500rpm, 최대토크 41.5kg.m/2,500rpm의 성능을 내는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인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동력은 포드의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타고 네 바퀴에 모두 전달된다. &nbsp; &nbsp; 익스플로러의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은 수치 상으로만 보았을 때는 차체에 비해 지나치게 작은 엔진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그리 만만한 엔진이 아니다. 이 엔진은 동사의 스포츠 쿠페, ‘머스탱’에도 사용되는 엔진이다. 다만 차량의 성격을 감안하여 머스탱의 2.3 에코부스트 엔진과는 조금 다른 설정을 취하고 있을 뿐이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의 운전대를 잡고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는 순간, 숫자에서 기인한 의구심이 씻겨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이 상식으로 자리 잡은 지금, 엔진의 배기량은 크게 중요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금 재확인하게 된다. 익스플로러에 실린 2.3 에코부스트 엔진은 결코 힘이 부족하지 않다. 특히 중~저회전 영역에서는 터보 엔진의 특유의 푸짐한 토크가 힘차게 추진력을 더한다. 변속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유를 부린다. 급하게 가속을 시도해도 와중에도 불필요한 긴장감이나 울컥임 없이 부드럽고 묵직하게 속도를 올려 나간다.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의 충실한 성능은 후술할 우수한 견인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 동반자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SUV다. 여기에 익스플로러는 외부 소음의 유입 또한 착실하게 억제되어 있다. 가솔린 SUV의 정숙함은 디젤 SUV로는 흉내 낼 수 없는 특성이기도 하다. 회전수를 꽤나 크게 높여도 차내는 대화가 가능하며, 고속 주행 중에도 차내는 정숙함을 유지한다. 우수한 정숙성과 함께 익스플로러의 만족감을 끌어 올려주는 요소는 바로 승차감이다.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감각의 승차감은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가 적고 탑승객들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쾌적한 승차감의 이면에는 탄탄한 차체 구조와 함께 전/후륜에 모두 독립식 서스펜션을 채용한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보인다. 카라반 견인의 실력자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미국은 다양한 형태의 레저활동이 발달해 있다. 그리고 미국은 카라반, 모터홈, 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 등의 각종 RV와 관련 산업이 가장 발달되어 있는 국가이다. 이러한 활동에 사용되는 대다수의 캠핑 혹은 레저용 장비들은 견인차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미국의 SUV나 픽업트럭 시장에서는 견인중량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을 가진 미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SUV 중 하나가 바로 익스플로러다. 이에 걸맞게 미국 시장에서는 견인장치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개인이 별도로 장착해서 카라반이나 수납 트레일러 등을 견인할 수 있다. &nbsp; 2.3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익스플로러는 2,195kg의 공차중량을 지닌다. 작은 심장임에도 튼실한 동력성능과 함께 포드의 지능형 상시사륜구동 시스템까지 적용되어 있어, 별도의 견인장치&nbsp;장착 시 공차중량 1,000kg을 웃도는 중형급 카라반도 견인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서 판매 중인 유럽산 카라반 대부분을 견인이 가능하다. 3.5리터 모델을 선택하면 더 강력한 견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사진의 카라반은 독일 데스랩스(Dethleffs)社의 C’go 모델로, 내부 길이가 5m 정도인 중형급 카라반이다. 익스플로러 2.3 에코부스트 모델의 힘이라면 부족함 없이 견인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돕는 스마트한 조력자들 포드코리아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익스플로러에는 지형관리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 이하 TMS)이 포함된 포드의 최신 인텔리전트 4WD(Intelligent 4-Wheel-Drive)와 어드밴스트랙(AdvanceTrac), 그리고 2018년형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amp;스마트 패키지(Safe &amp; Smart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nbsp; &nbsp; 포드 인텔리전트 AWD는 주행 중 0.016초마다 노면 상태를 감지한다. 이렇게 매 초당 수 백 개씩 입력되는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구동력을 전/후륜으로 배분한다. 인텔리전트 4WD와 연계하여 작동하는 TMS는 노면의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제어하는 전자식의 지형 감응 시스템이다. 모드는 일반, 진흙, 눈, 모래의 4종이 준비되어, 다양한 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각 모드를 선택하면 엔진의 토크와 연료공급 등을 전자적으로 제어하여 각각의 상황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내리막 주행 보조장치(Hill Descent Control)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이 모드를 사용하는 동안 운전자는 오프로드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익스플로러에 탑재된 어드밴스트랙은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장치에 해당하는 RSC와 코너 진입 중 전복을 방지하는 커브 컨트롤(Curve Control)을 포함한다. RSC는 각 바퀴별로 제동력과 엔진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하여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커브 컨트롤은 코너 진입 속도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낮춤으로써 지나친 진입속도에 따른 차체 전복을 사전에 방지한다. &nbsp; &nbsp; 2018년형 익스플로러부터 새롭게 도입된 포드 세이프&amp;스마트 패키지는 날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능동 안전장비들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는 사각지대 보조 장비(BLIS),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그리고 선행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경고해 주는 능동형 정속 주행장치 등으로 구성된다. SUV의 본산지에서 찾아 온 실력자 SUV의 본고장, 미국에서 찾아 온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로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차종이다. SUV의 멋이 살아 있는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설계, 그리고 배기량에 비해 우수한 파워트레인 성능과 견인력에 이르기까지 SUV로서 버릴 것이 없는 차다. 그리고 2018년형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맞이한 익스플로러는 그 매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nbsp; &nbsp; 2018년형으로 거듭난 포드 익스플로러는 SUV가 가져야 할 미덕과 가치를 빠짐 없이 갖춘, SUV다운 SUV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본고장의 터줏대감이 가진 실력을 통해, 올 해에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nbsp;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차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랜드로버가 가진 ‘사륜구동 전문가’의 면모와 일상과 여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양립하여 1989년 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15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시리즈의 5번째에 해당하는 신모델이 등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시판을 개시했다.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5번째 모델로,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뼈대부터 송두리째 바뀐 디스커버리를 직접 경험하며, 디스커버리가 가진 SUV로서의 실력을 확인한다. 시승한 디스커버리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TD6 HSE 럭셔리’다. VAT 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전통과의 단절과 계승이 공존하는 외관 디자인 디스커버리는 초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각지고 직선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금의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내내 이어진 전통의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 외관 디자인을 풀어내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선대와는 전혀 다른, 매끈한 유선형 차체로 디자인되었다.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5세대 디스커버리는 선대에 비해 4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0.33Cd에 불과한, 시리즈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날렵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 덕분에 전통적인 SUV가 아닌,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전장 X 전폭 X 전고는 각각 4,970mm X 2,000mm X 1,850mm로, 경쟁상대로 겨냥한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볼보 XC90 등에 근접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선대 디스커버리의 스타일링 요소들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디자인 언어가 송두리째 바뀐 가운데서도 혈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2열좌석과 3열좌석 사이의 계단형 루프다. 이 계단형 루프는 초대 모델부터 시리즈 내내 이어지고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칭형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다. 좌우로 길어진 테일램프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후방 번호판이 왼쪽에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대칭형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달았던 정통 오프로더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계승으로 볼 수 있다. 테일게이트는 기존의 상하 2개로 나뉘어진 클램 셸(Clam Shell) 테일게이트가 아닌, 전형적인 일체형 해치도어로 변경되었다. 캠핑으로의 여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디스커버리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는다. 수평으로 곧게 뻗은 대시보드와 그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센터 페시아와 플로어 콘솔 등에서는 선대 모델들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치장하는 방법론에서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소재의 고급화 또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을 두르는 한 편,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우드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랜드로버 엠블럼 대신 디스커버리의 차명을 새긴 엠블럼을 새로 달았다. 림 굵기가 약간 가늘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계기반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계기반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변속기의 조작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식 설렉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아래로는 지형 감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 다이얼과 에어서스펜션 조작부 등이 자리한다.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최신의 인컨트롤 터치프로가 설치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좌우로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UI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랜드로버 영국 본사와 협조하여 랜드로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랜드로버용 티맵 서비스와 지능형 음악 서비스를 새로이 적용했다. 오디오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1열과 2열좌석에 USB 3.0 포트가 각각 2개씩 마련된 점도 눈에 띈다. USB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차내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또한 HDMI 포트가 앞좌석 방향에 1개, 뒷좌석 방향에 2개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재치 있는 수납공간과 기능들로 채운 점도 인상적이다. 플로어 콘솔 우측에 자리한 컵홀더는 중간에 적당한 두께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센터콘솔 박스는 355ml 캔 4개, 혹은 255ml 캔 5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조수석 측에는 독특한 방식의 쇼핑백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구조 상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2열좌석에는 상기한 USB 3.0 포트 외에도 스마트 기기의 충전을 위한 5V USB 전원이 좌우에 1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3열좌석 양측에는 덮개가 설치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워진 질감과 재치 있는 기능 및 수납공간, 그리고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스커버리는 캠핑을 위한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공간 디스커버리의 앞좌석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안락한 착좌감과 더불어 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 기능과 함께, 전동식 4방향 요추 받침, 그리고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좌석 내측에 별도의 조절식 팔걸이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3단계로 조절되는 열선 및 통풍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2열 좌석은 벤치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통상 2인 승차를 상정하여 4:2:4의 비율에 가깝게 설계되는 일반적인 2열 좌석들과는 달리, 3:3:3에 조금 더 가까운 비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인 승차를 고려한 설계지만 그렇다고 좌/우측의 크기를 줄여 좌석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2열좌석은 우수한 착석감과 더불어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물론, 전후 거리 조절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은 성인 남성에게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등받이 각도는 전동식으로 조절된다. 디스커버리의 3열 좌석은 좌우 독립식 2인승 좌석이며 착좌감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공간 설계다. 전통의 계단식 루프를 통해 머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 편, 시트 포지션을 2열 좌석보다 더 높게 설정하여 다리 공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좌석의 전후 거리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7인승을 구현할 수 있다. 수많은 7인승 SUV들이 3열 좌석을 기껏해야 임시방편 내지는 명목 상의 수준으로 취급하는 것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 그리고 이 3열 좌석 공간의 확보 노력은 전작들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전통이기도 하다. 공간에 대한 랜드로버의 남다른 접근법이 드러나는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트렁크다. 3열좌석을 모두 전개한 상태에서는 수트 케이스 정도나 수납 가능한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열 좌석을 접는 순간 길고, 넓고, 높은 트렁크 공간이 조성된다. 상기한 3열 좌석 주변의 넉넉한 공간 설계 덕분이다. 3열 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길이는 1,119mm, 너비는 1,411mm, 높이는 989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의 적재 용량은 1,137리터에 달한다. 2열 좌석까지 모두 접으면 총 2,406리터의 공간이 조성된다. 여기에 트렁크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장비들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하나가 트렁크 공간에 설치된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다. 5세대 디스커버리는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적용된 클램 셸 타입의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통상적인 해치도어형 테일게이트로 바뀌었다. 하지만 클램 셸 테일게이트가 갖는 이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의 트렁크 공간에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러한 방식의 내부 테일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짐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것은 물론 트렁크 내의 짐이 쏟아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격벽의 기능까지 수행한다. 내부 테일게이트는 최대 300kg의 수직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의 경우에는 2열 이후의 모든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룸 좌측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좌석을 간단하게 접을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다. 그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후방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디스커버리의 공간 설계는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 캠핑과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계에서 증명된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국내는 물론,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무려 9번이나 올해의 견인차(Tow Car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이 9회의 수상 실적에는 현행의 5세대 디스커버리 역시 포함되어 있다. 디스커버리는 동급 최고 수준인 3,500kg의 최대 견인중량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유럽산 카라반은 물론,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카라반 중 가장 무거운 미국 에어스트림(Airstream)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International Serenity 23FB, 2,180kg)까지 견인 가능하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식 견인장치나 탈착식 견인장치, 그리고 전동으로 전개/수납 가능한 견인장치를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동 전개식 견인장치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견인장치는 차내의 인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납은 회전식으로 이루어지며, 리어 범퍼 하단 내측으로 감쪽같이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덕분에 견인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개 및 수납 중에 장애물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견인장치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 주는 영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이 액세서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견인장치 본체와 견인장치 설치를 위한 인스톨 키트를 포함하여 약 430만원 가량의 비용이 요구된다. 이 외에도 차량에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차량에 설치된 견인장치에 따라 예상 경로를 후방 카메라 화면 상에 표시해 주는 기능과 후진 시 트레일러의 방향을 예측해 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방 차고조절 기능은 짐의 상/하차 편의성의 향상 외에도 트레일러의 손쉬운 체결에도 기여한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트레일러 스태빌리티 어시스트(Trailer Stability Assist)를 통해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선택적으로 제동력을 가하여 안전한 견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에는 업계 최초로 차내에서 트레일러의 등화(제동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등)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도입되었다. 탄탄한 하드웨어와 똑똑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디스커버리의 견인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운전자에게도 안전한 트레일러 체결과 운행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랜드로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륜구동 성능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차체구조다. 전통의 프레임-온-바디형식의 차체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도입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480kg이라는 살인적인 수준의 감량을 달성했지만, 프레임-온-바디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정통파 SUV와는 한 발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랜드로버가 누구인가. 오프로드 실력으로 지구 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새롭게 채용한 에어서스펜션과 강력한 전자식 지형 반응 시스템, ‘터레인 리스폰스 2(Terrain Response 2)’, 그리고 정통파 SUV의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로 무장했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디스커버리는 차고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34도의 접근각과 30도의 이탈각, 그리고 27.5도의 램프각을 확보했다. 도하능력은 선대에 비해 200mm가 상승한 900mm에 달한다.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알루미늄 차체구조는 거친 오프로드의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버텨낸다. 또한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와 함께 똑똑한 상시사륜구동 및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의 절묘한 협응도 빼 놓을 수 없다. 새로운 차체구조를 뒷받침하는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충실한 조력이 가세하여 구현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디스커버리와 함께 하는 오프로드 주행을 보다 즐겁고 손쉽게 만들어 준다. 뛰어난 온로드 주행 성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면서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주행성능을 크게 강조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는 5세대 모델로 거듭나면서 차의 크기는 선대에 비해 한층 커졌지만 공차중량은 2,430kg으로 줄었다. 덩치는 커졌으나 선대에 비해 무려 480kg에 달하는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했다. 이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 합금제 차체 구조를 적용한 덕분이다. 여기에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Td6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ZF의 자동 8단 변속기 구성이다.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3,750rpm, 최대토크는 61.2kg.m/1,750~2,250rpm를 발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파워트레인은 선대와 같지만 크게 줄어든 몸무게 덕분에 가속은 정직하고 기운이 넘친다. 저회전영역에서 발생하는 61.2kg.m의 최대토크는 초반부터 매섭게 차를 앞으로 몰아 붙인다. 물론 저회전에 토크가 몰려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본격적인 고속 주행에서는 힘이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든다. 스로틀 응답성도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다. 든든한 차체구조와 하체에서 오는 고속 주행중의 안정감 역시 인상적이다. 코너링에서는 한층 커진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코너링 실력을 보여준다. 가볍고 탄탄해진 차체구조와 더불어 영리한 상시사륜구동과 절묘한 설정의 에어서스펜션 덕분이라고 본다. 하지만 여타의 SUV들에 비해 높은 무게중심과 전체적으로 느슨한 감각의 조종 계통 때문에 주행 감각 자체는 여전히 정통파 SUV 쪽에 더 가깝다. 공인 연비는 도심 8.4km/l, 고속도로 11.1km/l, 복합 9.4km/l다. 시승 중에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혼잡한 도심에서는 7.0km/l의 연비를 기록했고 교통 상황이 호전되어도 10.0km/l 이상을 넘지 못한다. 변면,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5.0km/l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했다. 고급 승용차에 견줄 수 있는 정숙함과 안락함 3.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커버리는 정숙하고 안락하다. 디스커버리의 6기통 디젤엔진은 대체로 정숙하다. 회전질감이 매끄러워 진동도 상당히 적다. 차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가 높아져도 소음이 쉽게 파고들지 않는다. 외부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내고 있다. 방음 처리가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되어 있어 소음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운전 중에 파워트레인이나 외부 소음의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정숙성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승차감이다. 특유의 거친 맛이 있었던 선대와는 전혀 다르다.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파 SUV와는 거리가 멀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오늘날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SUV들과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차체구조와 절묘한 설정의 4-코너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고급 승용차에 훨씬 더 가까운 승차감을 만들어 냈다. 여타의 크로스오버들에 비해 시트 포지션이나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은 느낄 수 있으나 차체가 불안하게 출렁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의 정숙함과 안락함은 먼 거리의 여정은 물론,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전환경에서도 피로감이 적다. 캠핑과 여행, 일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일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가속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정숙함으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않는다. 이는 장거리의 여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실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여행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하고 정교한 장비들은 어떤 길에 있어도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리즈 내내 인정 받은 최고 수준의 견인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현대적인 SUV가 갖춰야 할 미덕을 충실하게 갖췄다. SUV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 정도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SUV도 드물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까지 갖췄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캠핑,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 이르는 모든 방면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차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랜드로버가 가진 ‘사륜구동 전문가’의 면모와 일상과 여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양립하여 1989년 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15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시리즈의 5번째에 해당하는 신모델이 등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시판을 개시했다.&nbsp;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5번째 모델로,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뼈대부터 송두리째 바뀐 디스커버리를 직접 경험하며, 디스커버리가 가진 SUV로서의 실력을 확인한다. 시승한 디스커버리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TD6 HSE 럭셔리’다. VAT 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전통과의 단절과 계승이 공존하는 외관 디자인 &nbsp; 디스커버리는 초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각지고 직선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금의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내내 이어진 전통의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 외관 디자인을 풀어내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선대와는 전혀 다른, 매끈한 유선형 차체로 디자인되었다.&nbsp;&nbsp;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5세대 디스커버리는 선대에 비해 4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0.33Cd에 불과한, 시리즈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날렵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 덕분에 전통적인 SUV가 아닌,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전장 X 전폭 X 전고는 각각 4,970mm X 2,000mm X 1,850mm로, 경쟁상대로 겨냥한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볼보 XC90 등에 근접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선대 디스커버리의 스타일링 요소들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디자인 언어가 송두리째 바뀐 가운데서도 혈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2열좌석과 3열좌석 사이의 계단형 루프다. 이 계단형 루프는 초대 모델부터 시리즈 내내 이어지고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nbsp;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칭형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다. 좌우로 길어진 테일램프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후방 번호판이 왼쪽에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대칭형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달았던 정통 오프로더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계승으로 볼 수 있다. 테일게이트는 기존의 상하 2개로 나뉘어진 클램 셸(Clam Shell) 테일게이트가 아닌, 전형적인 일체형 해치도어로 변경되었다.&nbsp; 캠핑으로의 여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nbsp; 디스커버리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는다. 수평으로 곧게 뻗은 대시보드와 그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센터 페시아와 플로어 콘솔 등에서는 선대 모델들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치장하는 방법론에서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소재의 고급화 또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을 두르는 한 편,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우드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nbsp; &nbsp;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랜드로버 엠블럼 대신 디스커버리의 차명을 새긴 엠블럼을 새로 달았다. 림 굵기가 약간 가늘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계기반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계기반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변속기의 조작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식 설렉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아래로는 지형 감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 다이얼과 에어서스펜션 조작부 등이 자리한다.&nbsp; &nbsp;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최신의 인컨트롤 터치프로가 설치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좌우로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UI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랜드로버 영국 본사와 협조하여 랜드로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랜드로버용 티맵 서비스와 지능형 음악 서비스를 새로이 적용했다. 오디오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1열과 2열좌석에 USB 3.0 포트가 각각 2개씩 마련된 점도 눈에 띈다. USB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차내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또한 HDMI 포트가 앞좌석 방향에 1개, 뒷좌석 방향에 2개 마련되어 있다.&nbsp; &nbsp; &nbsp;여기에 재치 있는 수납공간과 기능들로 채운 점도 인상적이다. 플로어 콘솔 우측에 자리한 컵홀더는 중간에 적당한 두께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센터콘솔 박스는 355ml 캔 4개, 혹은 255ml 캔 5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조수석 측에는 독특한 방식의 쇼핑백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구조 상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2열좌석에는 상기한 USB 3.0 포트 외에도 스마트 기기의 충전을 위한 5V USB 전원이 좌우에 1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3열좌석 양측에는 덮개가 설치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워진 질감과 재치 있는 기능 및 수납공간, 그리고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스커버리는 캠핑을 위한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공간&nbsp; &nbsp; 디스커버리의 앞좌석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안락한 착좌감과 더불어 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 기능과 함께, 전동식 4방향 요추 받침, 그리고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좌석 내측에 별도의 조절식 팔걸이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3단계로 조절되는 열선 및 통풍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nbsp;&nbsp; &nbsp;2열 좌석은 벤치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통상 2인 승차를 상정하여 4:2:4의 비율에 가깝게 설계되는 일반적인 2열 좌석들과는 달리, 3:3:3에 조금 더 가까운 비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인 승차를 고려한 설계지만 그렇다고 좌/우측의 크기를 줄여 좌석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2열좌석은 우수한 착석감과 더불어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물론, 전후 거리 조절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은 성인 남성에게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등받이 각도는 전동식으로 조절된다.&nbsp; &nbsp; 디스커버리의 3열 좌석은 좌우 독립식 2인승 좌석이며 착좌감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공간 설계다. 전통의 계단식 루프를 통해 머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 편, 시트 포지션을 2열 좌석보다 더 높게 설정하여 다리 공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좌석의 전후 거리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7인승을 구현할 수 있다. 수많은 7인승 SUV들이 3열 좌석을 기껏해야 임시방편 내지는 명목 상의 수준으로 취급하는 것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 그리고 이 3열 좌석 공간의 확보 노력은 전작들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전통이기도 하다.&nbsp;&nbsp; 공간에 대한 랜드로버의 남다른 접근법이 드러나는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트렁크다. 3열좌석을 모두 전개한 상태에서는 수트 케이스 정도나 수납 가능한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열 좌석을 접는 순간 길고, 넓고, 높은 트렁크 공간이 조성된다. 상기한 3열 좌석 주변의 넉넉한 공간 설계 덕분이다. 3열 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길이는 1,119mm, 너비는 1,411mm, 높이는 989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의 적재 용량은 1,137리터에 달한다. 2열 좌석까지 모두 접으면 총 2,406리터의 공간이 조성된다.&nbsp; &nbsp; 여기에 트렁크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장비들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하나가 트렁크 공간에 설치된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다. 5세대 디스커버리는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적용된 클램 셸 타입의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통상적인 해치도어형 테일게이트로 바뀌었다. 하지만 클램 셸 테일게이트가 갖는 이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의 트렁크 공간에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러한 방식의 내부 테일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짐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것은 물론&nbsp; 트렁크 내의 짐이 쏟아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격벽의 기능까지 수행한다. 내부 테일게이트는 최대 300kg의 수직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nbsp;&nbsp; 이 외에도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의 경우에는 2열 이후의 모든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룸 좌측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좌석을 간단하게 접을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다. 그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후방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디스커버리의 공간 설계는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 캠핑과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계에서 증명된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 &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국내는 물론,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무려 9번이나 올해의 견인차(Tow Car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이 9회의 수상 실적에는 현행의 5세대 디스커버리 역시 포함되어 있다.&nbsp;&nbsp; 디스커버리는 동급 최고 수준인 3,500kg의 최대 견인중량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유럽산 카라반은 물론, 국내에서&nbsp; 정식으로 판매되는 카라반 중 가장 무거운 미국 에어스트림(Airstream)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International Serenity 23FB, 2,180kg)까지 견인 가능하다.&nbsp;&nbsp; &lt;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gt;  &nbsp;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식 견인장치나 탈착식 견인장치, 그리고 전동으로 전개/수납 가능한 견인장치를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동 전개식 견인장치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견인장치는 차내의 인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납은 회전식으로 이루어지며, 리어 범퍼 하단 내측으로 감쪽같이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덕분에 견인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개 및 수납 중에 장애물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견인장치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 주는 영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이 액세서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견인장치 본체와 견인장치 설치를 위한 인스톨 키트를 포함하여 약 430만원 가량의 비용이 요구된다.&nbsp; 이 외에도 차량에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차량에 설치된 견인장치에 따라 예상 경로를 후방 카메라 화면 상에 표시해 주는 기능과 후진 시 트레일러의 방향을 예측해 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방 차고조절 기능은 짐의 상/하차 편의성의 향상 외에도 트레일러의 손쉬운 체결에도 기여한다.&nbsp; 그 뿐만 아니라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트레일러 스태빌리티 어시스트(Trailer Stability Assist)를 통해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선택적으로 제동력을 가하여 안전한 견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에는 업계 최초로 차내에서 트레일러의 등화(제동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등)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도입되었다. 탄탄한 하드웨어와 똑똑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디스커버리의 견인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운전자에게도 안전한 트레일러 체결과 운행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랜드로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륜구동 성능 &nbsp;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차체구조다. 전통의 프레임-온-바디형식의 차체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도입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480kg이라는 살인적인 수준의 감량을 달성했지만, 프레임-온-바디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정통파 SUV와는 한 발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nbsp;&nbsp; 그러나 랜드로버가 누구인가. 오프로드 실력으로 지구 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새롭게 채용한 에어서스펜션과 강력한 전자식 지형 반응 시스템, ‘터레인 리스폰스 2(Terrain Response 2)’, 그리고 정통파 SUV의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로 무장했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디스커버리는 차고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34도의 접근각과 30도의 이탈각, 그리고 27.5도의 램프각을 확보했다. 도하능력은 선대에 비해 200mm가 상승한 900mm에 달한다.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알루미늄 차체구조는 거친 오프로드의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버텨낸다. 또한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와 함께 똑똑한 상시사륜구동 및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의 절묘한 협응도 빼 놓을 수 없다. 새로운 차체구조를 뒷받침하는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충실한 조력이 가세하여 구현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디스커버리와 함께 하는 오프로드 주행을 보다 즐겁고 손쉽게 만들어 준다. 뛰어난 온로드 주행 성능 &nbsp;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면서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주행성능을 크게 강조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는 5세대 모델로 거듭나면서 차의 크기는 선대에 비해 한층 커졌지만 공차중량은 2,430kg으로 줄었다. 덩치는 커졌으나 선대에 비해 무려 480kg에 달하는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했다. 이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 합금제 차체 구조를 적용한 덕분이다.&nbsp;&nbsp; 여기에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Td6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ZF의 자동 8단 변속기 구성이다.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3,750rpm, 최대토크는 61.2kg.m/1,750~2,250rpm를 발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nbsp; 파워트레인은 선대와 같지만 크게 줄어든 몸무게 덕분에 가속은 정직하고 기운이 넘친다. 저회전영역에서 발생하는 61.2kg.m의 최대토크는 초반부터 매섭게 차를 앞으로 몰아 붙인다. 물론 저회전에 토크가 몰려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본격적인 고속 주행에서는 힘이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든다. 스로틀 응답성도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다. 든든한 차체구조와 하체에서 오는 고속 주행중의 안정감 역시 인상적이다.&nbsp;&nbsp; &nbsp;코너링에서는 한층 커진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코너링 실력을 보여준다. 가볍고 탄탄해진 차체구조와 더불어 영리한 상시사륜구동과 절묘한 설정의 에어서스펜션 덕분이라고 본다. 하지만 여타의 SUV들에 비해 높은 무게중심과 전체적으로 느슨한 감각의 조종 계통 때문에 주행 감각 자체는 여전히 정통파 SUV 쪽에 더 가깝다.&nbsp;&nbsp; 공인 연비는 도심 8.4km/l, 고속도로 11.1km/l, 복합 9.4km/l다. 시승 중에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혼잡한 도심에서는 7.0km/l의 연비를 기록했고 교통 상황이 호전되어도 10.0km/l 이상을 넘지 못한다. 변면,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5.0km/l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했다. 고급 승용차에 견줄 수 있는 정숙함과 안락함 &nbsp; 3.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커버리는 정숙하고 안락하다. 디스커버리의 6기통 디젤엔진은 대체로 정숙하다. 회전질감이 매끄러워 진동도 상당히 적다. 차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가 높아져도 소음이 쉽게 파고들지 않는다. 외부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내고 있다. 방음 처리가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되어 있어 소음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운전 중에 파워트레인이나 외부 소음의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nbsp;&nbsp; 하지만 정숙성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승차감이다. 특유의 거친 맛이 있었던 선대와는 전혀 다르다.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파 SUV와는 거리가 멀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오늘날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SUV들과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차체구조와 절묘한 설정의 4-코너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고급 승용차에 훨씬 더 가까운 승차감을 만들어 냈다. 여타의 크로스오버들에 비해 시트 포지션이나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은 느낄 수 있으나 차체가 불안하게 출렁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의 정숙함과 안락함은 먼 거리의 여정은 물론,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전환경에서도 피로감이 적다. 캠핑과 여행, 일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일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가속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정숙함으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않는다. 이는 장거리의 여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실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여행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하고 정교한 장비들은 어떤 길에 있어도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리즈 내내 인정 받은 최고 수준의 견인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현대적인 SUV가 갖춰야 할 미덕을 충실하게 갖췄다. SUV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 정도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SUV도 드물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까지 갖췄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캠핑,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 이르는 모든 방면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RV 전문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토요타의 컴팩트 SUV ‘RAV4’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300만원이다. 토요타 RAV4는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1994년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4세대째를 이어 오고 있다. 토요타의RAV4는 세계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가져야할 공간, 기동성, 편의성에 대한 기준으로 통하고 있는 차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쟁쟁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차명인 RAV4는 ‘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4-wheel drive’를 의미한다. 현재의 토요타 RAV4는 4세대 모델로, 2015년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초부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이기도하다. 알뜰함으로 이름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RAV4를시승하며 SUV로서의 매력을 짚어 본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외관 디자인은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토요타 디자인의 과도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을반영한 모습이다. 입체적이고, 개성이 도드라지는 전면부 덕분에초기형 모델이 출시된 지 5년을 전후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특히 시승차의 강렬한 파란색 외장 색상은 뚜렷한 개성의 외관과 잘 어울린다. 헤드램프는Bi-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일램프에도 LED를사용한다. 테일램프는 내부 반사판을 스모크 처리하여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시인성은 높였다. 휠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규격의 18인치 알로이휠을 사용하며, 타이어는 235/55R18 규격을 사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용의푸른 바탕 엠블럼과 하이브리드 로고가 추가되어 있다. 여전히 세련된 맛을 잃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가진RAV4. 하지만 실내의 모습은 도회적인 세련미보다는 쓰임새에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실내의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차에 타는 사람도 빠르게 차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마련된수납공간은 사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다. 또한, 한 눈에들어 오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조작하기 편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실내 공간이다. 넓은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구석이 없어야 한다. SUV는 가족용 자동차로서의 성격이 짙은만큼, 실내 공간은 SUV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RAV4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바닥은낮으며 어느 곳에도 불필요하게 돌출된 부위가 없다. 어느 좌석에 앉아 있어도 전반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준다. 뒷좌석 공간의 경우, 센터 터널이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낮아 중간에 발이 걸리는 느낌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깊게 파낸 앞좌석과 충분한 여유 공간덕분에 성인 남성이 승차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4명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다. 좌석은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제공한다. 운전석은 요추받침 포함 10방향의 전동 조절 기능을지원한다. 조수석은 전동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전후슬라이드와 등받이 각도조절만 가능하다. 앞좌석 양쪽에는 2단계의열선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6:4 비율의 분할 접이식이며, 등받이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좌석의 머리받침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후방 시야 확보에도움을 준다. 다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의 높이는 탑승자에 따라서 다소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RAV4 가솔린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미국 SAE 기준으로 약 1,087리터(트렁크 스크린 제거 시)로, 여전히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그런데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을 위한 배터리 팩을 뒷좌석 후방에 배치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008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동급의 내연기관 SUV들과 비교해도 수치 상으로 다소 웃도는수준이다. 특히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을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개구부는 크게, 트렁크 바닥의높이는 낮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RAV4 하이브리드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은 캠핑에 동원되는 수많은짐을 너끈히 소화한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약 1,999리터에달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맷킨슨 싸이클엔진과 각각 변속 및 구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은 152마력/5,700rpm의 최고출력을 내며, 전기모터는 총 14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두 동력원이 함께 발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합산 출력은 총 197마력에달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1.0kg.m/4,400~4,800rpm이다. RAV4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정숙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행중 엔진이 상시로 구동되지 않는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 구동을 시작해도 회전수를 불필요하게 높이지만 않는다면 실내의 정숙함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SUV로서 충분함은 물론, 같은 체급의 디젤 SUV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정숙함을 경험할수 있다. 다만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한 데 따른 모터 구동음이나 백색 소음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묵직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있다. 가솔린 모델보다 190kg이나무거워진 몸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을 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같은 큰요철을 통과할 때나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승차감은 도심출퇴근 등의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독특한 구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사륜구동 자동차는 보조 동력축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구동축이 필수다. 하지만 RAV4 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의 구동축이 존재하지 않는다. RAV4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륜구동시스템을 구성한다. ‘E-Four’라 명명된 이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상시사륜구동의 형태로 작동하며이론 상 전 후륜에 각각 50:50의 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이덕분에 비포장 도로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가속 성능과 조종성 면에서도 딱히 나무랄 곳이 없다. 총 197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는 가속력을선사한다. 가속의 감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차게 몰아치기보다는 진득하게 밀어주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여기에 E-Four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어우러져 오르막 경사로등판에서 의외의 활력을 보여준다. 조종성 면에서는 든든하게 보강된 차체와 E-Four 상시사륜구동 덕분에 선회 및 직진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다. 전반적으로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도심형 SUV의기준에서 RAV4 하이브리드는 충분한 수준의 조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견인 능력은 일반적인 승용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엔트리급 카라반이나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소형카고 트레일러 정도는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RAV4 하이브리드의 하부구조에 맞춰서 설계된 견인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해야 한다. 촬영에 함께 한 카라반은 독일 바인스버그(Weinsberg)의 최신 모델인 카라투(CaraTwo) 390QD 모델이다. 실내 길이 4m, 공차중량 750kg을조금 웃도는 카라반으로 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설계와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알짜배기 카라반이다. 특히 전용의파란색 데칼은 파란색 외장 색상의 시승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입문용 카라반정도면 RAV4로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알뜰하기로 소문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RAV4의 연비는 어떨까? RAV4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도심 13.6km/l, 고속도로 12.4km/l, 복합 13.0km/l이다. 시승 중 트립컴퓨터를 통해 기록한 구간별 평균연비는 공인연비와는 달랐다. 도심에서는 혼잡도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최저 12.4km/l, 최고 15.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7.0km/l 이상의 기록을 냈다. RAV4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의 잔량 관리와 전기모터를 최대한 유효활용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디젤엔진이부럽지 않은 연비를 누릴 수 있다. 단, 카라반을 견인하는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연비의 저하 폭이 디젤 엔진에 비해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자체에 따라 혼잡통행료 할인/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AV4 하이브리드는 SUV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차다. 특히 도심형 SUV의 가장큰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기동성 면에서 여전히 동급 SUV들의 기준으로 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간을 가리지않는 뛰어난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혜택까지 챙겼다. 하나의 SUV로도심에서의 일상과 교외로의 여행을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SUV를 원한다면 RAV4 하이브리드는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nbsp; &nbsp; &nbsp; 대한민국 RV 전문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토요타의 컴팩트 SUV ‘RAV4’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300만원이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는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1994년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4세대째를 이어 오고 있다. 토요타의RAV4는 세계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가져야할 공간, 기동성, 편의성에 대한 기준으로 통하고 있는 차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쟁쟁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차명인 RAV4는 ‘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4-wheel drive’를 의미한다. 현재의 토요타 RAV4는 4세대 모델로, 2015년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초부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이기도하다. 알뜰함으로 이름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RAV4를시승하며 SUV로서의 매력을 짚어 본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외관 디자인은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토요타 디자인의 과도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을반영한 모습이다. 입체적이고, 개성이 도드라지는 전면부 덕분에초기형 모델이 출시된 지 5년을 전후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특히 시승차의 강렬한 파란색 외장 색상은 뚜렷한 개성의 외관과 잘 어울린다. &nbsp; &nbsp; &nbsp; 헤드램프는Bi-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일램프에도 LED를사용한다. 테일램프는 내부 반사판을 스모크 처리하여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시인성은 높였다. 휠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규격의 18인치 알로이휠을 사용하며, 타이어는 235/55R18 규격을 사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용의푸른 바탕 엠블럼과 하이브리드 로고가 추가되어 있다. &nbsp; &nbsp; &nbsp; &nbsp; 여전히 세련된 맛을 잃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가진RAV4. 하지만 실내의 모습은 도회적인 세련미보다는 쓰임새에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실내의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차에 타는 사람도 빠르게 차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마련된수납공간은 사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다. 또한, 한 눈에들어 오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조작하기 편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실내 공간이다. 넓은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구석이 없어야 한다. SUV는 가족용 자동차로서의 성격이 짙은만큼, 실내 공간은 SUV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그러한 의미에서RAV4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바닥은낮으며 어느 곳에도 불필요하게 돌출된 부위가 없다. 어느 좌석에 앉아 있어도 전반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준다. 뒷좌석 공간의 경우, 센터 터널이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낮아 중간에 발이 걸리는 느낌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깊게 파낸 앞좌석과 충분한 여유 공간덕분에 성인 남성이 승차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4명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다. 좌석은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제공한다. 운전석은 요추받침 포함 10방향의 전동 조절 기능을지원한다. 조수석은 전동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전후슬라이드와 등받이 각도조절만 가능하다. 앞좌석 양쪽에는 2단계의열선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6:4 비율의 분할 접이식이며, 등받이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좌석의 머리받침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후방 시야 확보에도움을 준다. 다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의 높이는 탑승자에 따라서 다소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nbsp; &nbsp; &nbsp; RAV4 가솔린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미국 SAE 기준으로 약 1,087리터(트렁크 스크린 제거 시)로, 여전히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그런데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을 위한 배터리 팩을 뒷좌석 후방에 배치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008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동급의 내연기관 SUV들과 비교해도 수치 상으로 다소 웃도는수준이다. &nbsp; &nbsp; &nbsp; 특히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을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개구부는 크게, 트렁크 바닥의높이는 낮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RAV4 하이브리드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은 캠핑에 동원되는 수많은짐을 너끈히 소화한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약 1,999리터에달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맷킨슨 싸이클엔진과 각각 변속 및 구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은 152마력/5,700rpm의 최고출력을 내며, 전기모터는 총 14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두 동력원이 함께 발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합산 출력은 총 197마력에달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1.0kg.m/4,400~4,800rpm이다.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정숙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행중 엔진이 상시로 구동되지 않는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 구동을 시작해도 회전수를 불필요하게 높이지만 않는다면 실내의 정숙함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SUV로서 충분함은 물론, 같은 체급의 디젤 SUV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정숙함을 경험할수 있다. 다만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한 데 따른 모터 구동음이나 백색 소음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nbsp; &nbsp; &nbsp;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묵직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있다. 가솔린 모델보다 190kg이나무거워진 몸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을 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같은 큰요철을 통과할 때나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승차감은 도심출퇴근 등의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nbsp;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독특한 구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사륜구동 자동차는 보조 동력축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구동축이 필수다. 하지만 RAV4 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의 구동축이 존재하지 않는다. RAV4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륜구동시스템을 구성한다. ‘E-Four’라 명명된 이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상시사륜구동의 형태로 작동하며이론 상 전 후륜에 각각 50:50의 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이덕분에 비포장 도로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nbsp; &nbsp; &nbsp; 가속 성능과 조종성 면에서도 딱히 나무랄 곳이 없다. 총 197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는 가속력을선사한다. 가속의 감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차게 몰아치기보다는 진득하게 밀어주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여기에 E-Four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어우러져 오르막 경사로등판에서 의외의 활력을 보여준다. 조종성 면에서는 든든하게 보강된 차체와 E-Four 상시사륜구동 덕분에 선회 및 직진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다. 전반적으로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도심형 SUV의기준에서 RAV4 하이브리드는 충분한 수준의 조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견인 능력은 일반적인 승용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엔트리급 카라반이나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소형카고 트레일러 정도는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RAV4 하이브리드의 하부구조에 맞춰서 설계된 견인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해야 한다. &nbsp; &nbsp; &nbsp; 촬영에 함께 한 카라반은 독일 바인스버그(Weinsberg)의 최신 모델인 카라투(CaraTwo) 390QD 모델이다. 실내 길이 4m, 공차중량 750kg을조금 웃도는 카라반으로 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설계와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알짜배기 카라반이다. 특히 전용의파란색 데칼은 파란색 외장 색상의 시승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입문용 카라반정도면 RAV4로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nbsp; &nbsp; &nbsp; 알뜰하기로 소문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RAV4의 연비는 어떨까? RAV4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도심 13.6km/l, 고속도로 12.4km/l, 복합 13.0km/l이다. 시승 중 트립컴퓨터를 통해 기록한 구간별 평균연비는 공인연비와는 달랐다. 도심에서는 혼잡도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최저 12.4km/l, 최고 15.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7.0km/l 이상의 기록을 냈다. RAV4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의 잔량 관리와 전기모터를 최대한 유효활용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디젤엔진이부럽지 않은 연비를 누릴 수 있다. 단, 카라반을 견인하는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연비의 저하 폭이 디젤 엔진에 비해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자체에 따라 혼잡통행료 할인/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SUV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차다. 특히 도심형 SUV의 가장큰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기동성 면에서 여전히 동급 SUV들의 기준으로 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간을 가리지않는 뛰어난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혜택까지 챙겼다. 하나의 SUV로도심에서의 일상과 교외로의 여행을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SUV를 원한다면 RAV4 하이브리드는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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