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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의 공간활용이 매력, 랜스 트레일러 1685
두배의 공간활용이 매력, 랜스 트레일러 1685
랜스사는 세계적으로 트럭 캠퍼 제조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기업이다. 1965년부터 트럭 캠퍼를 생산했고, 이에 따른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트래블 트레일러(Travel Trailer. 이하, 트레일러)와 토이 하울러(Toy Hauler)도 같이 생산하고 있다. 트레일러는 카라반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국내에서는 트레일러라는 단어보다 카라반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수입하는 대부분의 이동형 카라반이 유럽산이기 때문이다. 트레일러는 견인차로 끌 수 있는 이동형 트레일러로, 트레일러 내부에는 캠핑이나 주거, 또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편의 시설이 내재한 RV를 의미한다. 토이 하울러는 트레일러 내부에 전술한 편의 시설 이외에도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산악 자전거, 바이크, 카누, 산악 오토바이, 산악 자동차 등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둔 트레일러를 의미한다. 랜스사에서는 랜스사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트레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다. 국내에는 랜스사의 트럭 캠퍼를 정식 계약을 맺고 수입하고 있는 우리캠핑(대표 오태영)이 지난해부터 트레일러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트레일러는 1685 모델로 엔트리급에 속하는 모델이지만 두개의 바퀴 축과 거실 공간이 외부로 돌기하며 확장하는 기능을 보유한 모델이다. 외관은 두개의 바퀴 축과 전면 부위의 곡선 디자인, 그리고 자유스러운 바람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데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전면은 견인차와의 안전한 연결을 위한 커플러를 포함한 연결 장치와 10kg LPG 가스통 3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스붐베, 그리고 전면 창이 위치한다. 유럽 카라반은 전면의 하단 영역에 수납 공간을 마련하지만 랜스사의 1685 모델의 경우에는 프레임 위로 가스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대부분의 미국식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차이점이다. 전면은 제법 날카로운 곡선으로 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중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우측 면은 화려함과 견고한 이미지가 혼재하는 면으로 출입구를 포함해 주방 및 침실 전용 창이 위치한다. 창은 창 틀이 없는 프레임리스 창으로 사생활보호를 위해 틴팅 처리되어 있다. 두개의 바퀴 축에 사용하는 타이어 사이즈는 ST205/75R14다. 이와 함께 기능적으로는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 상단부에 장착한 전동 어닝, 외부 사용 전원, 2개의 USB 단자와 12V 단자, 청수 주입구, 출입구 전용 계단, 접이식 출입구 잠금 장치 겸용 보조 핸들 등이 위치하는 면이다. 수납 도어를 열면 플라스틱 소재의 수납함을 발견할 수 있다. 수납함을 슬라이딩 시켜 외부로 빼낼 수 있어,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짐을 수납할 수 있다. 길이가 길어 낚시 도구도 수납이 가능하다. 출입구 밑 하단 영역에는 수동으로 펼치고 접을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출입구 좌측으로는 계단 손잡이 역할과 주행 중 출입구가 열리지 않게 견고하게 지지하는 접이식 안전 잠금 장치 가 부착되어 있다. 어닝은 전동으로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진다. 미국산 카라반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전동 어닝이다. 유럽식은 대부분 수동으로 작동한다. 장마철에 어닝을 사용할 경우, 사용 후, 반드시 건조하는 것이 좋다. 좌측 면은 거실 공간이 외부로 확장하며 돌기하는 면이다. 제한된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하기 위한 구조로 미국식 트레일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구조다. 기능적으로는 다양한 수납 도어, 배터리 수납함, 외부 샤워기, 오수 배출구, TV 연결 단자, 외부전원연결구 등이 제공된다. 특히 침실의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 2개의 수납 도어를 비롯해 거실 공간의 소파 착좌부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사용하는 수납 도어는 랜스 1685 트레일러의 수납 능력을 배가시켜준다. 캠핑 관련 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국내 알비어(Rvier)들의 특성상, 랜스 1685 트레일러에 마련된 수납 공간은 매우 유용한 설계로 판단된다. 후면은 강철 소재의 범퍼를 비롯한 고정형 사다리가 부착되어 있다. 고정형 사다리는 지붕 위로 부착한 루프 레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기능적으로는 후방 카메라와 테일 램프가 제공된다. 지붕에는 에어콘과 헤키창, 그리고 화자실 환기구와 전용 창이 자리한다. 트레일러의 각 모서리의 밑 면에는 강철 소재의 아웃트리거가 부착되었다. 카라반을 지면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제원상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00(내부 5,020)X 2,446 X 3,079(내부 1,981)mm다. 취침 인원은 5명, 공차 중량은 1,805kg이다. 내부는 일반적인 미국 가정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원룸 방식으로 설계했다. 원목과 가죽을 사용한 가구는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오롯이 살렸고, 폭이 넓은 통로는 내부 동선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확장이 가능한 내부 구조때문에 기인한다. 침실은 퀸사이즈 매트리스가 제공된다.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침실은 3개의 전용 창을 가진다. 전면과 좌우측 면에 부착된 창이 쾌적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분하게 한다. 침실에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독서등이 설치되어 있다. 상단 영역에는 랜스 전용 원형 시계와 캐비닛 타입의 수납공간을 두었다. 침실은 전용 커튼으로 다른 공간과 독립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또한, TV/AM/FM/DVD, 스피커(블루투스 지원),가 제공된다. 침실 밖 공간에는 옷장, 화장실, 주방, 거실 공간이 연속성을 가지면 자리한다. 거실 공간은 ‘U’자형 소파와 정사각형 테이블이 제공된다. 소파는 성인 기준 5~6명이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제공한다. 소파와 테이블이 제공되는 거실 공간은 실제적으로 트레일러 내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사용 편의성이 높아야 하는 필연성을 갖는다. 따라서 소파는 푹신하고 안락한 성향이 좋다. 이 공간은 놀이, 업무, 휴식, 식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정사각형 테이블을 소파의 착좌부까지 내리고 소파의 등받이를 테이블 위로 옮겨 놓으면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한다. 거실 공간에도 3개의 전용 창이 제공된다. 좌측 면으로 크기가 가장 큰 창이, 크기가 작은 2개의 창은 외부로 돌기하면서 드러난다. 침실과 함께 가장 많은 창을 가진 공간이다. 그만큼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방은 일자형으로 좌측에 170리터 3-way 냉장고를 기준으로 상단 영역에 전자레인지와 가스레인지 후드, 그리고 수납공간이 자리하면, 밑 공간으로는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레인지, 싱크, 수전, 수납 공간이 위치한다. 특히 싱크 덮개가 제공되어 싱크대를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의 손질 시, 공간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주방 전용 창과 다양한 종류의 조명은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조리하는 즐거움을 돕는다. 화장실은 랜스 1685 트레일러의 자랑거리다. 고정형 변기를 비롯한 샤워부스, 그리고 수전과 거울, 수납장을 포함한 화장실 전용 장이 제공된다. 제한 공간에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구조이다. 화장실은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간섭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랜스 1685의 화장실은 이러한 숙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바로 샤워 부스의 커튼을 이용해 물 튀김 방지와 편안한 활동 반경을 최대한 확보했다. 화장실 전용 지붕 창과 환기구, 조명 등이 내부에 제공된다. 캐비닛 형태의 옷장은 작은 크기의 서랍장을 포함한 다양한 크기로 세분되어 있어, 크고 작은 옷이나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랜스 1685 트레일러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족이 사용하기 편리한 가족용 카라반이다. 넓은 바닥 통는 편안한 동선을 선사하고, 다양한 조리 기구와 사용이 편리한 화장실, 그리고 푹신하고 포근함을 기반으로 하는 쾌적한 침실과 거실은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다. 랜스 1685 트레일러는 여름 휴가에 가족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트레일러다. 국내에 한정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 가격 및 구입은 우리캠핑으로 문의하면 된다. (http://cafe.naver.com/lancecamper, 041-554-2121)
세계 최대 카라반 박람회, 카라반살롱 개최
세계 최대 카라반 박람회, 카라반살롱 개최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제 카라반 박람회인 카라반 살롱(Caravan Salon)이 2018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9일간 독일의 메쎄 뒤셀도르프(Messe Düsseldorf)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참가사는 33개국 608개사이며, 전시회 총방문객 수는 69개국 233,702명으로 2016년 전시회보다 3만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방문객 비율이 35%에 달해 카라반살롱의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시분야는 트레일러, 각종장비, 캠핑용품, 캠핑장설비, 카라반, 레저시설 및 용품, 텐트 등으로 2019년의 카라반 및 캠핑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미리 예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 RV 산업의 중심 카라반살롱은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카라반과 모터홈을 비롯한 2,230여 개의 차량 브랜드를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방문객은 233,700여 명(지난해 기준)에 이르고 전시 규모는 약 214,000㎡에 이른다. 전시회 주최사인 메쎄뒤셀도르프 스테판 코쉬케(Stefan Koschke) 이사는 ‘전시회 개최까지 한참이 남았지만 벌써 모든 전시홀이 전부 예약되어 뿌듯하다’며 ‘카라반살롱은 호주,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비즈니스를 펼치는 미팅포인트이자 세계 카라반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는 트렌드 바로미터’라고 말했다. 컴팩트, 경량, 커넥티드가 주요 트렌드 올해 카라반살롱에서는 컴팩트하고 스마트한 차량이 특히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라반살롱 후원협회인 독일카라반산업협회(CIVD)의 다니엘 옹고비나르소(Daniel Onggowinarso) 이사는 ‘차량에 많은 설비를 하더라도 기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캠퍼웨건이나 작은 모터홈과 같은 컴팩트한 모델이 특히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간이 넓고 럭셔리한 차량의 경우도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경량 디자인이나 커넥티드 시스템도 주요한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다니엘 이사는 ‘많은 설비를 하더라도 차량의 민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량 설계를 개발하고 제조사가 많다’고 말했다. 참가하는 카라반 제작업체는 독일의 크나우스타버트사, 하이머그룹을 비롯한 영국의 스위프트그룹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주류를 이룬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는 부대행사 카라반살롱에는 전시 부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된다. 먼저 카라반살롱은 하이킹 전시회인 ‘투어나투어(TourNatur)’가 동시 개최되어 275개사가 선보이는 하이킹 장비 및 아웃도어 패션을 비롯해 5,000곳 이상의 하이킹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카라반 전시회라는 특성에 따라 캠핑카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3,500개의 주차 공간이 구비된 대규모의 카라반센터를 제공한다. 카라반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케이터링 서비스 등과 함께 8월 개최라는 특성이 어우러져 한 여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절경이 아름다운 사진으로 제작한 멀티 비전 쇼 ‘드림투어시네마’, 유명한 빈티지 카 특별전 ‘카라바닝 올디 클럽’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의 관심 증가 한국의 레저 산업이 성장하면서 카라반살롱을 찾는 한국 방문객도 해마다 늘고 있다. 한국 방문객 통계를 보면 2016년 138명, 2017년 261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참가사의 경우 한국에서는 제일모빌이 참가한다. 제일모빌(대표 장순탁)은 이번 전시회에서 맥스히터, DC 에어컨, 벤트류, FRP 와 같은 모터홈 제작관련 부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실제 파트너사 발굴로 이어지는 비율이 76%에 달하는 캠핑카 산업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한국 방문객과 참가사가 올해도 목표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안전한 트럭캠퍼 이용을 위한 필수품
안전한 트럭캠퍼 이용을 위한 필수품
트럭캠퍼는 RV(Recreational Vehicle)의 한 갈래로 취급된다. 특히 픽업트럭의 본고장이자 각종 익스트림 레저의 본고장이기도 한 미국에서 특히 발달한 RV 중 하나다. 픽업트럭을 모터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트럭캠퍼는 ‘캠핑’과 ‘레저장비 견인’이라는 두 가지 용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때문에 트럭캠퍼 산업은 픽업트럭이 대중화된 미국을 중심으로 발달해 왔다. 그러나 트럭캠퍼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각종 안전장비들이 필요하다. 트럭캠퍼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트럭의 적재함에 제대로 결속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차체와의 결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트럭캠퍼는 대형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트럭캠퍼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또 한가지는 바로 캠퍼를 싣게 될 픽업트럭의 ‘하체 보강’ 작업이다. 트럭의 적재함에 실리게 되는 트럭캠퍼들의 중량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트럭캠퍼 제조사인 랜스(Lance)가 제작하는 가장 작고 가벼운 트럭캠퍼는 650 모델이다. 랜스 650 트럭캠퍼의 공차중량은 1,700파운드(약 771kg)다. 트럭캠퍼의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무게도 함께 늘어나는 것은 당연지사. 가장 큰 모델인 1172의 경우, 공차중량만 4,174파운드(약 1,893kg)에 달한다. 이렇게 크고 무거운 트럭캠퍼를 싣고 다니다 보면, 당연히 후륜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 특히 과속방지턱과 같은 노면의 각종 요철, 다양한 오프로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커진다. 노면 요철에 의해 하부에서 발생하는 충격과 그로 인한 서스펜션의 상하 움직임, 그리고 그 움직임으로 인해 상부에서 짓누르는 수직 하중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며 서스펜션을 혹사시킨다. 서스펜션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 서스펜션이 손상될 수 있으며, 이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트럭캠퍼를 적재하게 되면 빈 차였을 때와 비교해서 무게중심이 다소 상승하게 된다. 이 상승한 무게중심 때문에 코너링 중 발생하는 차체의 롤(Roll)도 커지면서 후륜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진다. 또한 무거운 트럭캠퍼로 인해 코너링 중에 좌우로 편향되어 가해지는 하중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특정 방향에 규격 이상의 하중이 가해져 서스펜션과 타이어가 제 역할을 못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안전한 트럭캠퍼의 이용을 위해 픽업트럭의 하체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픽업트럭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미국에서는 픽업트럭을 위한 온갖 종류의 장비와 부품 관련 산업 역시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 그 중에는 안전하게 트럭캠퍼를 운용하기 위한 각종 부품들을 개발하는 전문 제조사들도 존재한다. 그 중의 한 곳이 ‘토크리프트(Torklift International)’사다. 토크리프트는 픽업트럭 및 각종 RV를 위한 부품들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트럭캠퍼의 고정 및 결박은 물론, 픽업트럭의 하체 보강, 그리고 견인장치에 이르는 모든 종류의 부품과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안전한 트럭캠퍼 이용을 위한 필수품, 타이다운과 턴버클 일반적으로 트럭캠퍼는 픽업트럭의 적재함에 맞춰서 설계된다. 하지만 트럭캠퍼는 단지 적재함 위로 얹힌 자체로만 붙잡아둘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상기했듯이 트럭캠퍼의 중량은 작게는 경차급에서 크게는 중형급 승용차의 공차중량과 맞먹는다. 그리고 적재함 내부의 휠하우스 돌출부를 피해가야 하고 상/하차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위해 하부의 전폭이 픽업트럭의 적재함 전폭보다 약간 작은 구조적 특징을 갖는다. 따라서 제대로 고정 및 결박되지 않은 트럭캠퍼는 차체의 운동에 따라 좌우로 조금씩 이동하며 무게중심을 변화시킬 수 있음은 물론, 전복이나 이탈 등의 대형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부품이 바로 타이다운(Tie down)과 턴버클(Turnbuckle)이다. 타이다운과 턴버클은 트럭과 트럭캠퍼 사이를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타이다운은 픽업트럭과 턴버클이 연결되는 고리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특히 토크리프트사의 타이다운은 픽업트럭의 프레임에 직접 체결되기 때문에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며, 고강도 강철을 사용해, 내구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턴버클은 트럭캠퍼와 픽업트럭 사이를 이어주는 잠금장치의 역할을 한다. 양쪽 끝이 모두 갈고리 형태로 되어 있고 이를 알맞은 텐션으로 체결하기 위한 중간 기구로 구성된다. 설치는 하부 갈고리를 타이다운에 걸고 상부 갈고리를 트럭캠퍼의 턴버클 연결부에 건 뒤에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토크리프트사의 턴버클은 체인 형태와 봉 형태의 두 가지가 있으며, 보다 간편한 체결을 위한 레버액션 방식의 체결장치와 잠금장치 등이 액세서리로 마련되어 있다. 안전한 트럭캠퍼 이용을 위한 하체 보강 미국형 픽업트럭의 후륜 서스펜션은 기본적으로 적재함에 무거운 물건을 실어야 하는 화물차이기 때문에 수직하중에 강한 리지드액슬 방식을 취한다. 따라서 트럭캠퍼의 중량을 픽업트럭이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서스펜션의 보강작업이 필요하다. 토크리프트에서는 픽업트럭의 서스펜션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트럭캠퍼 운용과 트레일러 견인을 위해 서스펜션 강화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에서 통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픽업트럭의 하체 보강 작업은 서스펜션 보강용 에어백 설치, 스태빌라이저 바 설치, 추가 쇼크 업소버, 혹은 아예 후륜 리프 스프링을 추가로 증설하는 방법들이 동원된다. 토크리프트의 경우, 독자적인 형태의 서스펜션 보강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토크리프트의 서스펜션 보강 키트는 리프 스프링의 스트로크를 물리적으로 제한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이를 해결하고 있다. 상부 리프 스프링 체결부를 하향시키고 하부 리프 스프링에는 가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조 지지대를 통해 리프 스프링의 스트로크를 제한한다. 리프 스프링의 불필요한 상하 이동을 줄여서 보다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이룬다. 안전한 트럭캠퍼 이용을 위한 토크리프트의 또 다른 아이템들 이 밖에도 토크리프트에서는 더 안전한 트럭캠퍼로의 출입을 위해 독특한 형태의 접이식 계단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트럭캠퍼는 본래 픽업트럭의 적재함 위에 상차한 상태로 사용되기 때문에 출입문과 바닥 사이의 높이 차이가 모터홈이나 카라반 등에 비해 매우 큰 편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접이식 계단의 경우, 계단 수도 적고 계단이 공중에 떠 있는 모양새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계단과 계단 사이의 단차도 크고 트럭캠퍼 출입시 계단에 가해지는 사람의 체중 때문에 필연적으로 차체가 흔들린다. 이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가 출입할 때에는 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토크리프트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의 접이식 계단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신제품 글로우스텝 레볼루션(Glowstep Revolution)은 접었을 때의 컴팩트한 사이즈는 물론, 계단을 지면에 고정시킬 수도 있다. 계단의 끝부분에 지지대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지지대는 노면의 고저차에 따라 조절도 가능하여 더욱 안정감 있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트럭캠퍼는 대형의 레저장비 견인과 캠핑을 하나의 픽업트럭으로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서 발전해 왔다. 그런데 상당수의 트럭캠퍼는 실내공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차체 후방이 픽업트럭의 적재함 바깥으로 돌출된다. 이렇게 되면 트럭캠퍼가 차체 후방의 견인장치를 가리게 되어,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를 위해 토크리프트에서는 보다 안전한 트럭캠퍼 사용과 트레일러 견인을 양립하게 해주는 다양한 연장형 견인장치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주방이 외부로, 밴텍 라쿤 S 캠핑카
주방이 외부로, 밴텍 라쿤 S 캠핑카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의 라쿤 S(시그니처) 모델은 맏형 격인 라쿤 팝 모델의 장점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출시한 모델이다. 따라서 밴텍디엔씨의 라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던 라쿤 팝을 이인자로 내려 앉히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 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 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http://www.vantech-korea.co.kr/)에 문의(031-763-3577)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탑승인원 5명, 실속 만점 캠핑카. 벨라 560
탑승인원 5명, 실속 만점 캠핑카. 벨라 560
아리아모빌의 봉고 3 기반의 캠핑카 등장은 국내 RV 시장에 큰 파란을 일으켰다. 아리아모빌은 기존의 RV 제작 업체보다 설립 역사는 짧지만, 보트를 만들었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벨라 560 모델로 벨라 라인업에서 입문용 모델로 차대의 연장 없이 출고된 봉고3 그대로를 사용한 모델로 내부 소재와 구성이 다른 모델에 비교해 모던하고 상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고 3 더블캡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인원이 5명인 점과 차대의 길이 연장 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주차 면에도 주차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카라반의 내부처럼 고정식 침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봉고 3나 포터 II 기반을 통해 제작하는 경쟁사의 캠핑카 중, 이러한 구성은 벨라 560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외부는 모든 봉고 3 기반의 캠핑카처럼 캐빈 위로 돌기한 벙커 베드가 클래스 C에 속하는 캠핑카임을 입증한다. 곡선과 둥글둥글한 느낌이 강한 봉고 3의 기본적인 디자인에 적합한 벙커 베드를 채용하고 그 위로 보트를 형상화한 데칼을 덧입혀 일체감을 더욱 높였다. 벙커 베드에는 전용 창을 두었다. 벙커 베드 전용 창은 카로 550이나 벨라 620 모델과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벨라 560 모델은 우측에 3개의 창, 좌측에 4개의 창, 후면에 1개의 창 등 총 8개의 창이 존재한다. 창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시설이다. 좁은 내부 공간을 갖는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의 거주에 따른 만족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창에는 슬라이드 방식의 모기장과 커튼이 내장되어 있다. 창이 한 개도 없는 카라반이나 캠핑카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만큼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창은 필수 요건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크기와 독특한 디자인의 창을 차체에 적용하고 있다. 벨라 560도 이와 같은 추세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내부 시설에 적합한 크기의 창을, 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눈높이에 맞춘 높이에 설치했기 때문이다. 벙커 베드, 거실, 침실 위치에 맞게 좌측과 우측에 창을 두었다. 단, 좌측에는 화장실 전용 창을 가장 높은 위치에 하나 더 두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능적으로는 좌측에 외부전원 인입구, 화장실 카트리지, 청수구,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 등이 위치한다. 우측에는 수납도어, 외부 샤워시설, 출입구와 1단 출입계단, 어닝, 등이 위치한다. 디자인은 장축으로 늘린 차대가 아니기 때문에 여타의 캠핑카보다 안정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화이트 차체와 블랙앤그레이 그라데이션 데칼은 벨라 560의 다채로운 활동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내부로 눈길을 돌리면, 순간적으로 수입 카라반의 내부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이유는 가구 소재에서 비롯한다. 여타의 캠핑카처럼 나무 무늬목이나 원목을 사용하지 않고, 네이비 컬러 유색 도장 마감 처리한 이태리 포플러패널을 사용한다. 이 패널을 통해 고급 시스템 가구와 같은 느낌이 나는 차별화한 내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벨라 560의 내부는 각각 독립적인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이는 곧 벨라 560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전술한 침실은 벨라 560 모델을 대변하는 곳으로 3개의 침실 전용 창을 갖는다. 특히 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하고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듬직한 역할을 수행한다. 침실은 출입이 가능한 공간을 제외하면 모든 면이 밀폐된 구조여서 사생활보호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침실에 미니빔과 전용 스크린을 설치해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영화감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이 커서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고정식 침실 적용으로 거실 공간은 목적 그대로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카라반이나 캠핑카에 적용한 침대로의 변형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추후 모델에 성인 한 명 정도가 취침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하면 더욱 실용적일 것 같다. 거실 공간은 ‘ㄱ’자 소파와 함께 전용 수납장, 그리고 미러링이 가능한 27인치 LG TV, 블루투스 오디오와 스피커 등이 자리한다. 전용 수납장에는 소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테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테이블은 별도의 스툴 의자를 두면 성인 3명이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은 꼭 필요한 구성으로만 꾸몄다. 가스레인지와 같은 화기를 제외하고 최고급 메탈 전자레인지, 싱크, 냉장고, 싱크대 확장 패널이 제공된다. 라면과 같은 간단한 조리를 제외한 대부분 조리가 외부 공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한다면 제한적인 공간에서 화기를 제외한 것도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다. 물론 고정식 화기를 두지 않는 이유는 이동식업무차량으로 등록하기 때문이다. 화장실은 시원한 패턴을 적용한 벽면이 매력적이다. 나뭇잎 패턴을 적용한 벽면은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선사한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의 답답함을 불식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샤워기 등으로 구성된다. 바닥은 바닥 면이 오목하게 파인 욕조 구조로 물 튀김 현상을 최대한 방지했다. 화장실은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봉고 3 기반의 캠핑카의 가장 큰 특징은 벙커 베드다. 벙커 베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곳으로 놀이터이자 취침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캠핑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벙커 베드 때문에 부모를 따라 캠핑에 나서는 경우도 많다. 벙커 베드는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공간이다.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정도가 사용하기 편안한 공간이다. 좌우 측면에 전용 창이 마련되어 있어 내부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덜하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아리아모빌의 전용 시트가 옵션으로 장착된다. 장시간 주행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시트 디자인으로 사이드 볼스터와 목 받침대가 일체형으로 설계된 시트이다. 벨라 560은 옵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기본 사양이 충실한 모델이다. 충실한 기본 사양에 독립적으로 설계된 평면 구성, 그리고 차별화된 소재로 제작된 가구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실내를 꾸몄다. 이러한 요인은 상대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아리아모빌이 설립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국내 RV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기본적인 이유이다. 또한,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한 4인 단위의 가족 여행이나 캠핑에도 최적화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승차 인원이 5명이 점과 제원상 취침 인원이 성인 4명이기 때문이다. 구매는 아리아모빌에 문의하면 된다. 벨라 560 모델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 형식 : 이동식업무차량 / 소형(특수) - 베이스차종 : 기아 봉고3 - 차량금액 : 64,000,000원 (부가세포함) - 기본사양 : * 3M (툴레, 피아마) 수동어닝 * 청수 탱크 (150L) * 오수 탱크 (80L) * 외부 물 주입구 * 벨에어 에어컨 * 고정식 변기 * 맥스펜 (전자동 환기시스템) * 외부 샤워기 * 벙커창문 * 220V 자동 릴선 (15M) * 중앙 집중식 메인 컨트롤 판넬 * 105Ah 딥사이클 배터리 3개 * 한전 ALL TECH 충전기 * 대용량 릴레이 방식 주행충전기(300A) * 정현파 인버터 2kw * 외부전원 인입구 * DC 12V 냉장고 * 12V 피아마 압력식 워터펌프 * 최고급 메탈전자레인지 * 출입구 1단 수동 스텝 * 태양광 판넬 210W * 블루투스 오디오/스피커 * 태양광 컨트롤 MPPT 방식 (30A) * 후방 주차 카메라, 후방 상시 카메라 (룸미러형 후방모니터(10.2’’) * 27인치 LG TV (미러링 포함) * 독일제 디젤 온수 겸용 무시동 히터
수입 카라반 가격, 관리 가능해지나?
수입 카라반 가격, 관리 가능해지나?
국내에서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카라반에 대한 인기는 매우 높았다. 2011년부터 국내 실정에 맞게 튜닝된 에디션 모델이 소개되면서 단기간에 국내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카라반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크나우스타버트사의 바인스버그 브랜드의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인 점도 이 사실을 실제적으로 증명해준다. 그러나 지난 3~4년간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카라반은 정식 수입업체와 병행 수입업자 간의 큰 내홍을 겪으면서 브랜드의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구매 가격을 아끼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정식 딜러가 아닌 병행 수입 업체에게 구입을 의뢰하면서 수입을 대행하는 병행 업체수가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 구조로 인해 대표적으로 피해를 본 브랜드가 하비와 펜트이다. 크나우스타버트사도 이러한 사례를 인식하고 자체 브랜드 가치의 하락과 그 여파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독일 본사에서 대책안을 마련해서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시장의 가격 정책을 위한 본사 차원의 방문과 대책 마련은 국내에 소개된 여러 수입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 매우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시도로 평가된다. 캠프야에서는 지난달 20일, 한국 시장을 직접 방문한 크나우스타버트사의 그룹 부사장 게어드 아다미츠키(Gerd Adamietzki), 딜러개발팀장 크리스찬 스토킹어(Christian Stockinger)을 직접 만나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직접 들어봤다. 1. 크나우스타버트사에 대해서 소개한다면? 엔트리급 카라반부터 럭셔리 모터 홈까지 (KNAUS, WEINSBERG, TABBERT, T@B, MORELO) 모든 것을 포괄하는 크나우스타버트사는 고객이 중심에 있다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최고 품질의 카라반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 입증 가능한 기술력, 프리미엄 품질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일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크나우스타버트사는 2017년의 매출이 전년도대비 25% 성장한 약 7천 6백억원(€ 590million)을 기록했다. 크나우스타버사 창립이래 수립한 가장 큰 매출액이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약 9백억원(€ 70million)의 자금을 직원을 포함한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직원에 대한 투자는 매우 중요하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성장과 성공에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그룹 부사장 게어드 아다미츠키(Gerd Adamietzki)] 우리는 독일 내 RV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카라반과 모터홈을 포함해 연간 약 29,000대(카라반 14,000대, 모터홈 15,000대)의 RV를 판매하고 있다. 추후 2년 이내에 연간 약 35,000대까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위해 생산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과 제작 품질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계획이다. 이미 일부 공정은 자동화를 시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크나우스타버트사는 KTPS(Knaus Tabbert Production System)을 통해 모든 공장에서 사용하는 자원이나 재료의 낭비 방지 및 업무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성공적인 제품 개발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다. 2. 크나우스타버트가 소유한 브랜드별 특징은 무엇인가? 크나우스타버트사는 크나우스, 타버트, 바인스버그, 탭 그리고 모렐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탭의 경우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카라반의 외형을 깬 탭만의 상징적인 디자인의 복고풍 스타일로 만들어진 소형 카라반을 좋아하는 소비자층이 존재한다. 1960년 Helmut Knaus (헬뮤트 크나우스) 라는 건축가로부터 크나우스는 설립이 되었다. 1961년부터는 카라반을, 1988년부터는 모터홈 또한 생산하고있다. 오랜기간동안 많은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어들인 효자브랜드이다. 2019년에는 카라반 사상 최초 초경량 카라반 Travelino 모델로 또 한번 혁신을 만들게 되었다. 특히 2019년부터 보수적인 이미지를 깬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이 담긴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니 기대해도 좋다. 1934년 Alfred Tabbert (알프레드 타버트) 라는 목수로부터 시작된 타버트 브랜드는 그야말로 장인의 고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최상위 모델만을 생산하고 있다. 소재를 비롯해 현재까지도 핸드메이드로 생산되는 부분이 많아 타버트만의 독자적인 생산지에서 별도로 생산되고있다. 바인스버그는 독일과 유럽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카라반을 처음 시작하는 엔트리 모델로 적합하다. 특히 신혼 부부나 연인 등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적정한 판매 가격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특히 프레임바디를 통해 견인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모렐로 (Morelo) 는 모터홈 중에서도 퍼스트클래스 모터홈이라 불리는 독일생산의 초호화 모터홈,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크나우스타버사의 모든 카라반은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제작 방식을 택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프레임바디를 적용해 경량화와 내구성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파손에 따른 수리가 편리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3. 특별한 기획과 공법으로 새롭게 소개된 모델이 있다면? 그 예로 데세오(DESEO)와 트래블리노(Travelino) 모델을 꼽을 수 있다. 데세오는 기존 카라반의 디자인을 일신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적용과 파이버 프레임을 적용해 프레임을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일반 카라반 대비 약 60%가 증가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즉, 신소재와 신기술을 결합하여 크나우스만의 혁신적인 생산기술로 녹여낸 결과물이다. 또한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구조를 채택했다. 바로 카라반의 뒷면 전체를 해치백 스타일의 테일게이트로 디자인한 것이다. 뒷면 전체 영역을 SUV의 해치도어처럼 들어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오토바이 2대 혹은 사륜오토바이 1대, 산악자전거, 카누와 같은 부피가 큰 레저 용품도 거뜬히 적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파노라마 창을 비롯한 두개의 바퀴축을 채용해 개방감과 주행 안정성을 도모했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리노 모델도 마찬가지다. 총중량이 750kg에 지나지 않는다. 데제오와 마찬가지로 화이버프레임 및 파워엑슬을 적용해 차체와 바디의 강성을 높였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차별화할 수 있는 제작 기법이 적용된 모델들이다. 4. 금번 한국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가? 한국 내에는 크나우스타버스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카라반을 판매하는 업체와 독일 내 딜러와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병행 업체가 혼재한다. 따라서 한국 내에서의 동일한 가격정책을 통한 판매가 쉽지 않은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 이는 판매에만 치중한 불합리한 행태로 결국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초래하는 기형적인 거래이다. 정식 업체의 판매는 크나우스타버트에서 정비교육을 받아 검증된 정비사들을 통해 올바른 A/S 정책을 비롯한 각종 워런티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안전으로 직결되는 유지 관리에 따른 이점이 뒤따른다. 우리는 독일에 있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만족도와 안정감을 한국소비자들 또한 누리기를 희망한다. 독일에서는 동일 가격, 동일 서비스를 구매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이렇게 될 것이다. 고객 중심인 크나우스타버트는 결코 납득 할 수 없으며, 한국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5. 기존 몇몇 딜러십을 보유하고 있는 딜러점에 대해서도 가격정책은 동일한가? 동일 가격 판매 정책에 따른 새로운 정책에는 기존의 딜러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새롭게 달라질 가격 정책에 따라야 할 것이다. 덤핑이나 이와 비슷한 가격 파괴 행위 방지, 병행 수입 및 독일 딜러의 서브 딜러로부터의 수입 근절에 본사가 본격적으로 나서서 차단할 것이다.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서로 다른 가격 정책으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6. 그렇다면 한국 시장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나? 그래서 우리는 유명한 사업가 정우재씨와 함께 일한다. (info@knaustabbert.kr) 그는 우리와 함께 한국내 딜러망을 재편성할 것이며, 전략, 마케팅, A/S, 부품공급 및 신뢰할 수 있는 가격정책으로 독일과 동일한 기준을 준수하여 이행 할 것이다. 7. 새롭게 선정할 딜러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새로운 딜러를 선정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고객지향. 업체의 규모나 제품을 많이 팔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크나우스타버트사와의 판매 철학과 이를 통한 가치 추구가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크나우스타버스사의 경영 철학인 지속적인 혁신 의지, 입증 가능한 기술력, 프리미엄 퀄리티, 고객중심경영 등의 이념을 같이 실천할 수 있는 업체라면 딜러십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딜러가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같은 가치를 갖고서 꾸준히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성공을 향한 중요한 공식이다. 8. 새롭게 선정된 한국 내 딜러들은 본사로부터 초도 물량을 몇 대나 구매해야 하나? 현재 딜러십을 가진 업체들은 선물량 확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부담하고 있다. 최소 주문 수량은 없다. 한국 딜러는 필요한 만큼의 차량을 주문하면 된다. 그러나, 전시장을 찾는 잠재고객들이 직접 보고, 만져보고,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할 샘플차량정도는 있어야 할 것이다. 9. 실제로 한국시장은 카라반을 수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한국내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무엇인 준비되어 있나? 크나우스타버트사는 한국내 A/S에 따른 기술력 확보를 위해 기술인력을 독일 현지로 초청해 지속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항공편을 제외한 체류 비용은 모두 크나우스타버트사에서 부담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년간 해온 부분이며, 이를 통해 유럽과 동일한 수준의 A/S를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부품 공급 개선을 위해 재고 확인 전용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재고 확인이 가능하게 하고, 국내에 부품 전용 창고를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10. 마지막으로 크나우스타버트사의 단기 목표는 무엇인가? 크나우스타버트사는 2년 이내에 전세계 시장 기준 총 35,000대를 생산할 것이며, 5년이내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버전의 자동차로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카라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그룹 부사장 게어드 아다미츠키(Gerd Adamietzki), 딜러개발팀장 크리스찬 스토킹어(Christian Stockinger)와의 인터뷰는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었다. 전술한 인터뷰의 내용대로 한국 시장에서 실행이 된다면 그동안 명확한 기준없이 치뤄진 복마전과 같던 수입 카라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동일한 가격 정책과 수준 높은 서비스 관리의 체계가 크나우스타버타사의 시도로 국내에서 무사히 연착륙하기를 기대해본다. 분명히 어려운 시도이지만, 제대로 정착된다면 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밴텍디앤씨 라쿤 S
밴텍디앤씨 라쿤 S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 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 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꾸준한 인기 비결, 벤택 라쿤 P
꾸준한 인기 비결, 벤택 라쿤 P
한국 시장에서 캠핑카의 역사는 매우 짧은 편이다. 국내 캠핑카 시장의 역사는 약 15여년에 불과하다. 국내 RV 시장의 경우 카라반은 수입에 의존해왔고 캠핑카는 직접 제작해서 소비자에게 보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배기가스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몇몇 캠핑카가 수입되어 판매되기도 한다.  국내 캠핑카의 시초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인 리베로를 토대로 만들어진 캠핑카를 꼽을 수 있다. 대규모 생산이 아닌 자작 캠핑카로 극소수 매니아에게만 판매되었다. 이후 리베로가 단종되고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면서 캠핑카의 베이스차량은 그랜드 스타렉스로 변경되면서 본격적으로 캠핑카가 생산됐다.  이러한 개발 배경을 가진 국내 캠핑카 제작 역사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업체로 지목할 수 있는 기업은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다. 캠핑카 제작 기술이 전무한 국내 환경에서 2001년 일본 밴텍과 기술제휴를 맺고 직접 제작한 100대 가량의 캠핑카를 일본에 수출했고, 이를 통해 쌓인 기술력으로 2005년에 리베로를 기반으로 아톰 A타입, D타입, E타입의 아톰 시리즈의 캠핑카를 출시했다. 아톰 시리즈 2008년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네오 205, 네오 벙크, 네오 프레스티지의 네오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라쿤시리즈는 2011년에 출시했다. 라쿤 시리즈는 라쿤 팝, 라쿤 시그니처, 라쿤 밴, 라쿤 리무진 등으로 나뉜다. 라쿤 팝의 경우 출시 6개월만에 국내 판매 100대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네오 시리즈 2018년 6월에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동업무용차량으로 개발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라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라쿤 팝과 라쿤 시그니처 모델 중 라쿤 팝이다.  라쿤시리즈의 캠핑카는 밴텍디엔씨에서 가장 수명이 긴 장수 모델들이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캠핑카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라쿤 팝은 가장 보편적인 캠핑카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새롭게 부분 변경된 그랜드 스타렉스 덕분에 짐차같던 외관 이미지는 듬직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한 외모로 변모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 이유는 그랜드 스타렉스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며, 1열를 제외한 내부 전체를 제거하고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클래스 B에 속한다. 이 클래스에 속하는 캠핑카들은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되기 때문에 주행 및 보관이 편리하고,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하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팝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내부 후방에 위치한 주방과 함께 확장 주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은 내부의 테이블과 시트로 구성된 거실 공간을 대신해서 아늑한 휴식 공간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리어 텐트 설치 시 내부는 1열과 2열 시트, 후방 주방, 이동식 변기 수납 공간, 루프탑텐트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느낌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시트는 밴텍디엔씨에서 고안한 시트를 장착하나. 푹신한 쿠션이 적용된 시트는 1열의 경우 회전이 가능하고 2열 시트는 180도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따라서 1열과 2열 시트는 거실 공간과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거실 공간은 1열과 2열 시트 사이에 테이블를 설치하고 1열 시트를 후방으로 회전시켜 만들 수 있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근한 느낌이 일품이다. 내부의 폭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넓고 사용이 편리한 공간이다.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거실 공간으로 활용한 모습 변형 침대는 1열 시트를 거실과 마찬가지로 후방을 향하게 회전시키고, 2열 시트는 평평하게 펼치고 그 위로 고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놓으면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치고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변형 침대로 사용한 모습 변형 침대 위로 에어 매트리스를 이용해 침대로 사용한 모습 거실 공간의 위 천장에는 10.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접이식 일체형 AV 시스템이 부착되어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2열 시트 뒤로는 주방과 이동식 변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한다. 가운데 통로를 두고 좌우로 주방이 설치된 구성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테일게이트를 들어 올리고 리어 텐트를 설치하면 주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법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화장실은 포타포티 카세트 이동식 변기가 수납된 공간으로 제공된다. 주방은 좌측에는 싱크대, 우측에는 독일제 48리터 냉장고를 포함한 널찍한 조리대를 두었다. 싱크대 밑 수납공간에는 40리터 청수통을 두었고, 우측의 조리대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요리를 조리하기에 적당하다. 고기를 굽든지, 찌개를 끓일 경우에는 리어 텐트 내부에서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통로에는 다양한 캠핑 용품을 적재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은 공간이다.  루프탑텐트는 수동으로 펼칠 수 있다. 차량의 전체 폭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뒤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 앞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용상 차이점은 없으나 외견상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텐트의 재질은 방수, 방염 처리가 된 소재를 사용한다. 이외에도 모든 창에는 블라인드, 1열 시트와 전면 창에는 암막 커튼으로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할 수 있다. 효과적인 사생활보호가 가능하다. 바닥은 유럽산 고급 카펫을 깔았고, 내부에는 다양한 LED 조명이 적용되어 은은하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붕 위의 쏠라 패널은 옵션으로 선택해서 부착할 수 있다.  밴텍디엔씨의 라쿤팝은 15여년동안 쌓아온 캠핑카 제작 기술이 오롯이 적용된 캠핑카다. 또한, 라쿤 시리즈 중 맏형에 해당하는 모델로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사양을 가진 모델이다.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간섭 받지 않는 고즈넉하고 편안한 활동을 원한다면 라쿤팝을 추천하고 싶다. 판매 가격은 벤택디앤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승차인원 5인, 취침인원 5인, 40리터 물탱크, 인버터 1.9 kw,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고급사양 기본사양외 AV-시스템, 리무진 최고급 천연가죽 시트, 포타포티(간이 화장실),48리터 냉장고, 무시동 디지털 히 터, 네비게이션+후방감지기,전명 측면 풀커튼 시스템
더 작게, 더 알차게 – Kip Kompact
더 작게, 더 알차게 – Kip Kompact
네덜란드는 높은 소득 수준과 더불어 고유의 자연환경에 기반한 스포츠/레저 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특히 자전거와 요트 등이 유명하다. 그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는 유럽에서도 독일, 프랑스, 영국 등과 함께 유럽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RV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자국 시장의 요구에 맞춘 독특한 RV들을 생산하기도 한다. 본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킵 카라반(Kip Caravan, 이하 Kip)도 그 일원이다. 네덜란드의 카라반 제작사 Kip은 현재 셸터(Shelter), 컴팩트(Kompact), 비전(Vision), 그레이라인(Greyline) 등의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컴팩트 모델은 작은 크기로 손쉬운 견인 운행을 도우면서도 유연성을 가진 공간 설계를 가진 독특한 카라반이다. Kip 컴팩트는 그 이름에 걸맞은 ‘컴팩트’한 차체 크기가 특징이다. 노즈까지 합친 총 길이가 5,500mm에, 섀시 길이는 4,660mm밖에 되지 않는다. 폭은 1,850mm로, 중형 세단 쏘나타보다 15mm 좁다. 높이는 2,250mm로, 국내의 2.3m 높이의 지하주차장에 입차 가능하다. 폭이 좁고 높이가 낮아, 견인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특히 좁은 차폭 덕분에 회전반경이 좁아 U턴 등의 상황에 대응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공차중량도 790kg에 불과하다. 차체의 디자인은 작고 날렵한 느낌을 준다. 전면부에 경사각을 크게 주고 있다는 점과 일반적인 크로스오버 SUV 수준의 체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느낌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전면부는 하단으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쐐기형에 가까운 형상을 띄도록 조형되어 있어, 날렵한 느낌을 더한다. 시원스런 크기로 자리 잡은 전면의 대형 창과 그 아래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검정색 전면 패널의 디자인 역시 인상적. Kip 컴팩트의 주요 특장점 중 하나는 상부의 확장형 루프를 들 수 있다. 정박 시에 사용하는 확장형 루프는 카라반으로서는 상당히 낮은 2.25m의 전고를 가진 Kip 컴팩트의 실내 높이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확장형 루프의 상부는 ABS 소재로 제작되어 있다.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제작된 차체 후면은 주로 수직으로 처리되는 일반적인 카라반과는 달리, 약간의 각도를 주어, 안정감 있는 형태를 완성한다. Kip 컴팩트는 카라반으로서는 상당히 작은 크기로, 내부 설비의 배치와 공간 할당에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내부 설비는 필요한 것들만 추려서 간소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공간 및 동선 설계를 통해 작은 차체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Kip 컴팩트에는 고정형으로 설치된 침대가 존재하지 않으며, 전량 소파변환침대로 구성하고 있다. Kip 컴팩트는 어드벤처(Adventure)와 트래블(Travel)의 두 가지 사양으로 나뉜다. 어드벤처는 2명의 성인이 취침할 수 있는 소파변환침대와 화장실, 옷장, 냉장고, 주방이 갖춰지며, 트래블은 어드벤처에서 화장실을 제거한 대신, 1명의 성인이 사용할 수 있는 키기의 추가 소파변환침대를 제공한다. 어드벤처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2인 가족이, 트래블은 주로 캠핑장과 같이 대부분의 기반 설비가 갖춰진 곳에서의 캠핑을 즐기는 3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Kip 컴팩트에는 다양한 옵션도 마련되어 있다. 개성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원톤/투톤 구성의 차체 외장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아예 새로운 색상이나 패턴을 입힐 수도 있다. 또한 외부에 설치 가능한 확장형 텐트와 함께 액슬 업그레이드, 무버, 전기 보일러, 자전거 캐리어, 추가 USB 포트, 라디에이터, 솔라 패널 등의 옵션 품목을 고를 수 있다. Kip 컴팩트 카라반의 유럽 내 판매 가격은 트래블 19,850유로(한화 약 2,602만원), 어드벤처 20,350유로(한화 약 2,667만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기본적인 구성만 가진 차량의 기본 가격으로, 실질적인 구매 가격은 이보다 더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