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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저 걱정 없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미세먼저 걱정 없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동남권 최대의 자동차 박람회,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이하 부산 모터쇼)’가 오늘(6일) 열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열린 올 해의 부산 모터쇼는 다양한 신차의 발표와 더불어 지난 행사에 비해 폭넓은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는 이전의 행사에 비해 다루는 폭이 한층 넓어진다. 자동차 제조사의 양산차 외에도 현재 자동차산업계 최대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내용은 물론, 캠핑카와 카라반 등의 각종 RV(Recreational Vehicle)까지 아우르는 전시가 펼쳐진다. 그 넓어진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단서로는 자동차 제조사 외에도 특장차와 RV 관련 기업들의 진출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스로는 최근 카니발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리무진 사업에 진출한 밴텍디앤씨(Vantech D&C, 이하 밴텍)의 부스를 들 수 있다. 밴텍의 부스에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출품되어 주목된다. 밴텍은 국내에서 20년 가까이 캠핑카를 제작해 온 캠핑카 전문 제조사다. 밴텍이 출품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아자동차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차별화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오랫동안 카니발과 스타렉스를 전문으로 튜닝해 온 ENS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ENS모터스는 카니발 및 스타렉스에 관련된 다양한 부품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튜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존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는 스타일과 공간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스타일 측면에서의 차별화는 하이리무진의 핵심인 ‘하이루프’에서 온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차체에 비해 확실하게 돌출된 스타일의 하이루프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내부 공간의 창출과 함께 시각적으로 차체를 크고 웅장하게 보이도록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니발 본체와 하이루프간의 일체감이 부족하다는 측면이 존재한다. 일체감이 부족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다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라인과의 일체감을 높인 스타일을 취했기 때문이다. 전/후면에서는 루프 패널에서 그대로 뻗어 나오는 느낌을 주는 측면 형상이, 측면에서는 베이스 차량의 루프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실루엣이 일체감을 살리는 키 포인트로 작용한다. 기존의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가 ‘차체 위에 얹어 놓은’ 단절된 형상에 가깝다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차체로부터 뻗어 나온’ 하나의 형상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이와 같은 뛰어난 시각적 일체감은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의 하이리무진에 비해 한층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요소다. 이 외에도 전시된 EZ 하이루프 리무진에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MOMO의 알로이휠이 적용되어 한층 남다른 감각을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 내측의 각 부위에 고강성 보강재를 대폭 채용했다. 이로써 차체 상부 강성 확보를 통한 전복 사고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뿐만 아니라 특수 흡음 처리 공법을 적용해 방음 성능을 크게 높였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공간’이다. 부스에 전시된 차량은 7인승 모델로, 기존 2-2-2-3 배열의 9인승에서 3열 좌석을 제거하고 2열에 리무진 시트를 적용한 사양이다. 카니발의 4열좌석에 기본적으로 적용된 ‘싱킹 시트(Sinking Seat)’ 설계를 활용하여 7인승과 4인승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부분은 ‘가용공간의 확보’에 있다. 종래의 카니발 리무진들은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하고 흡/차음성을 보강하기 위해 대량의 내장재를 추가하거나 지나치게 큰 규격의 리무진 시트를 적용하는 등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가용 공간이 다소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반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한층 최적화된 실내 마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베이스 차량이 가진 기본 공간을 손해 없이 활용하고 있다. 밴텍 윤성현 대표에 따르면 이를 통해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140%에 해당하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또 다른 요소로는 ‘공간의 질’에 있다.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추가 패딩과 같은 부재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하이리무진의 격조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질감을 표현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니발의 실내에서 플라스틱으로 마감되는 대부분의 부위를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해 놓았다. 또한 차내 플로어에는 고급 요트의 데크를 연상시키는 특수한 수입 직물 매트를 적용하고 있다. 2열의 리무진 시트는 퍼스트클래스 좌석과 같은 180도 플랫 기능은 물론, 전동 조절 기능과 함께 열선 및 통풍 기능 등이 포함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가용 공간의 확보에 따른 우수한 거주성은 덤이다. 전동 조절 레버가 팔걸이 위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며 스마트폰 수납을 위한 홀더도 마련되어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23.8인치 규격의 TV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공간의 질을 높여주는 또 다른 요소로는 국내 하이리무진 업계 최초로 전파인증을 마친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2기 씩이나 설치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공조 장치를 그대로 이용하는 여타의 차량에 비해 한층 쾌적한 차내 환경을 제공하는 원동력이다. 부산에서 만난 신개념 카니발 하이리무진인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카니발 전문 튜너 ENS 모터스와 20여년간 축적된 밴텍의 캠핑카 제작 노하우가 오롯이 깃들어 있다. 스타일과 공간 모두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접근법으로 태어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2018 부산모터쇼에서 사전 계약을 접수중이며 추후 ENS 모터스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봉고3와 카라반의 결합, 홈스밴 630
봉고3와 카라반의 결합, 홈스밴 630
국내 캠핑카 시장은 카라반 시장과는 달리 국내 인증 기준 때문에 해외의 유명 디젤 캠핑카 수입이 불가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캠핑카의 경우에는 연비때문에 운용의 효율성이 좋지 않아 수입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국내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캠핑카는 국산 차량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왔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단종된 현대차의 소형 트럭 리베로나 현재도 판매중인 상용차 그랜드 스타렉스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보다 크기가 큰 쏠라티를 캠핑카로 개조한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캠핑카는 미국 RV 협회의 RV 분류 기준에 따라 클래스 B와 클래스 C로 구분한다. 클래스 B는 캠퍼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체는 그대로 두고 내부를 캠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변경해 제작한 모델이다. 클래스 C는 1열 시트가 포함된 캐빈을 제외한 나머지 차체를 프레임에서 제거하고 별도의 차체를 결합한 뒤 내부에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장착한 모델이다. 클래스 C의 경우에는 차체 외부로 돌기하는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차체도 적용할 수 있어 클래스 B의 캠핑카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의 캠핑카 시장은 전술한 제한적인 베이스 차량때문에 더딘 걸음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3~4년전부터 국내 캠핑카 시장에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바로 봉고3를 이용한 캠핑카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전에는 캠핑에 필요한 캠퍼를 제작해 봉고3의 적재함 위로 얹혀, 차체와 체결하는 방식의 트럭캠퍼의 베이스 차량에 주로 이용됐다. 그러나 클래스 C 방식을 채택한 봉고3 베이스의 캠핑카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한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집시맨을 통해 소유자가 직접 제작한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봉고3 기반의 캠핑카 소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독일의 데스렙스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버팔로 카라반사업부의 오토홈스에서는 카라반과 봉고3를 결합하는 독특한 시도를 통해 캠핑카를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봉고3 기반의 캠핑카는 캠핑 시설이 내장된 차체가 상대적으로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는 영세한 국내 제작 환경에서 기인한다. RV 시장이 큰 북미나 유럽에서는 표준화된 규격과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적용 등을 통한 마감 처리가 우수한 편이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제작 여건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소재에서 그렇다. 가볍고 튼튼한 MDF 소재에 마감 처리를 한 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내부 가구에 적용하는 외국 기업에 비해, 국내에서는 원목이나 합판을 가공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박하고 무겁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기 못하는 단점을 가진다. 오토홈스에서는 HV 640(Homesvan 640, 이하 HV 640)과 HV 630(Homesvan 640, 이하 HV 630) 모델을 출시하면서 위에서 설명한 단점을 극복해 냈다. 원리는 간단하다. 데스렙스의 입문용 모델인 씨조이 390 QSH와 씨조이 410QL 모델에 벙커 베드를 추가적으로 제작해서 일체형으로 만든 뒤, 봉고3의 프레임에 올려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외형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봉고3 캠핑카와 비슷하다. 운전석 위로 위치한 벙커 베드와 껑충 높은 높이, 그리고 다양한 창과 출입구 등은 여타의 봉고3 캠핑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서서 보면 운전석과 벙커 베드를 제외한 차체가 별도로 제작한 것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하는 데스렙스 카라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카라반 그대로의 품질이 유지됨과 동시에 공차 중량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가벼운 장점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홈스밴 630으로 봉고3 2륜 베이스에 데스렙스 씨조이 390 QSH를 결합한 모델이다. 벙커 베드는 홈스밴의 시그니쳐를 갖는 영역이다. 벙커 베드 좌우 면에 원형 해치 스타일의 창을 두어 내부에서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들게 한다. 우측 면에는 출입구가 위치한다. 출입구 밑으로는 출입구 전용 계단이 수납 형태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일렬로 가지런하게 나열된 3개의 사격형 창들은 홈스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구조로 내부의 침실, 주방, 거실 공간에 해당하는 영역을 책임진다. 일반적인 봉고3 캠핑카보다 창의 크기가 크고 창의 개수가 많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피아마사의 F45S 어닝,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주유구 등이 자리잡는다. 더불어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부착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어닝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침실과 거실 영역에 전용 창 2개가 위치하며,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 수납공간, 청수 주입구, 외부 전원 연결구 등이 자리잡는다. 후면에는 거실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또한, 옵션으로 자전거 거치대 또는 수납 캐리어를 장착할 수도 있다. 제원상 홈스밴 630의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40 X 2,120 X 2,930mm, 내부 길이 X 너비 X높이는 4,250 X 1,980 X 1,980mm다. 공차 중량은 2,810kg이다. 내부는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 모델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품질 높은 카라반의 실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벙커 베드는 별도로 제작해서 카라반과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거친다. 연결하는 상단 영역에는 서랍장 두었고, 1열 운전석과 침대 사이에는 통로를 만들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카라반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품질은 기대 이상이다. 유럽 감성의 실용적인 실내가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가장 먼저 벙커 베드는 캐빈 루프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공간이지만 성인 한 명 또는 성인 한 명과 아동 한 명이 이용할 경우에는 넉넉한 공간이다. 벙커 베드 전용 매트리스와 천장에는 퀼팅 패턴 인조 가죽 소재가 덧대어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닥 패널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운전석 공간과 뒤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침대 크기는 1,900 X 1,500mm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천장 좌우 상단 영역으로는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침대의 높이는 일반적인 카라반에서의 침대 높이보다 높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의 가장 큰 이유는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비교적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서랍장으로 구성된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제작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훨씬 뛰어난 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짜여진 수납공간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나는 공간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변기, 수전, 샤워 시설, 수납 공간으로 짜여져 있다. 사용이 편리하고 알찬 구성으로 홈스밴 630의 품격을 높여준다. 일체형으로 자리 잡은 옷장과 트루마 난방 시설도 마찬가지다. 옷장 안의 크기가 제법 커서 다양한 옷과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 영역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제공된다. 동계 시즌 캠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도 수납 방식으로 내장되어 제공된다. 높이가 낮은 서랍장도 제공되어 신발장이나 부피가 작은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식탁이나 놀이, 그리고 간단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1,700X800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남성 1명이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이다. 홈스밴 630의 내부는 카라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2m에 달하는 높은 내부 높이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내부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라반의 특징을 그대로 영위할 수 있다. 홈스밴 시리즈는 홈스밴 630과 홈스밴 640으로 나뉜다. 베이스가 되는 봉고3는 2륜과 4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위로 얹힐 수 있는 카라반도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와 410QL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결합할 수 있다. 구매자의 성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유럽의 대중성 높은 카라반 데스렙스와 기아차의 봉고3가 만나 화려한 캠핑카로 거듭난 홈스밴 630 모델은 수입 카라반의 편안한 실내와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캠핑카의 장점을 뽑아 만든 퓨전 형태의 캠핑카이다. 카라반의 견인과 보관 및 기존 캠핑카의 제한된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한 홈스밴 630 모델은 캠핑카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각할 수 있어 보인다. 제작은 특장차 전문 기업인 (주)나르미모터스에서 도맡아 생산하고 판매는 오토홈스가 한다.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현대자동차는 16일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했다.2103년 3월에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출시와 함께 몇 시간 만에 제한판매대수를 팔아 치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륜구동 모델 추가로 상품성도 비약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캠핑이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편의사양을 더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세련된 외형으로 듬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다.지난해 12월에 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형을 그래도 물려받았다. 현대차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캐스케이딩 그릴이 새롭게 적용되어 단출했던 이전의 이미지와는 달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발산한다. 더불어 루프탑텐트의 수납박스와 연계한 전면 창의 상단에 부착된 스포일러도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2015년에 한차례 변경한 뒤, 2018년형에 입체적으로 더욱 빼어난 디자인을 적용해서 변경했다. 우측 면의 윗 부분에 가지런히 설치된 어닝은 기본으로 이탈리아의 피아마사 F35 모델이다. 그러나 대부분 선택사양으로 F35보다 면적이 큰 F45 S 260 모델을 선택한다. 야외 활동 시 좀 더 넓은 휴게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로 그늘 공간은 약 4.9 m2를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보증기간은 2년 4만km이다. 사용자 부주의 또는 임의 개조로 인한 파손은 보증 내용에서 제외된다. 팝업텐트와 어닝, 그리고 어닝 확장 텐트로 만들어 내는 휴식 공간팝업텐트는 기본적으로 유압식 수동으로 펼치고 접을 수 있다. 옵션으로 자동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루프위로 펼칠 수 있는 팝업텐트는 부족한 취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유럽의 폭스바겐 상용차인 트랜스포터 T6 기반의 캠퍼밴인 캘리포니아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V클래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마르코폴로 등에서 이미 적용되어 제작된 바 있다. 캘리포니아 마르코폴로 또한, 하이머나 스위프트와 같은 유럽의 대표적인 RV 제작업체에서도 루프를 이용해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캠핑카나 카라반을 제작하기도 한다. 하이머의 투어링 카라반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도 동일한 컨셉트를 적용해 부족한 내부 취침 공간의 확장을 꾀했다. 루프탑텐트에서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내부에는 LED 코브라형 램프가 제공되어 독서등이나 취침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닝은 전용 고리 막대를 통해 펼칠 수 있다. 펼치는 순서는 어닝을 외부로 돌기해 펼치고, 어닝을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를 지면에 고정시키면 된다. 단, 어닝의 기울기가 낮으면 조수석의 문을 열고 닫을 때 부딪힐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높이을 확보한 후에 어닝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어닝에 부착할 수 있는 텐트를 활용하면 더욱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생활보호 측면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용적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이 보강된 실내실내는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와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의 팝업텐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유럽의 전술한 캠퍼밴의 실내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기본적으로 내부의 천정을 들어올리면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비교적 좁은 스타렉스 내부 공간에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게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내에는 빔을 설치해 내부에서 멀티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내부 천정을 들어올리면 자연스런 경사로 세워지는 후미의 지붕 면에 빔을, 50인치 스크린은 루프탑텐트 내부의 가장 앞쪽에 설치하는 방식을 취한다. 빔과 스크린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외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3열 시트에 있다. 이전 모델은 3열 시트 대신 탈부착이 가능한 평평한 리어 매트리스가 대신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8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는 앞보기, 뒤보기 시트로 조정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를 평평하게 펴면, 2열시트와 연계해 침대로 변형할 수 도 있다. 성인 2명이 취침하기에는 불편하고,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정도가 적당하다. 2열 시트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뒤 공간으로 이동이 가능한 구조다. 또한 3열 시트와 마찬가지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2열 시트는 레일 방식으로 펼치고 싶은 위치에 고정할 수 있는 테이블과 함께 거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공간이 넓어서 사용이 편리하다. 2열 시트 착좌부 밑으로는 서랍방식으로 수납공간을 두었다. 내부 후면부에 위치한 수납공간은 일부를 외부 샤워기 시설을 내장 형태로 설치했다. 샤워기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성인 2명이 샤워할 수 있는 50L의 청수통이 제공된다. 샤워를 포함한 주방 및 세척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셔터 방식의 수납공간은 의류나 베게 등과 같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하다. 출입구인 우측 슬라이딩 도어에는 방충망을 설치할 수 있어 모기, 파리, 나방과 같은 해충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좌측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작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도어와 같은 수납공간이 자리한다. 크기가 작은 전원 케이블이나 캠핑 시 필요한 도구를 수납하기 편리하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이외에도 이전 모델과 같은 수납공간을 포함하는 냉장고, 싱크대, 전기레인지, 레일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이 일체형으로 기본으로 탑재된다. 간단한 음식물의 보관, 조리, 식사를 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테일케이트에는 접이식 의자 2개를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차량의 좌측 면 후미에는 외부전원연결구와 청수구가 위치한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100A 배터리 1개가 제공되며, 옵션으로 1개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150W 쏠라 패널을 부착할 수 있어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도 캠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최대 4~5일까지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두 아이를 둔 4인 가족 기준으로 한 가족이 사용하기 적당한 구성과 구조를 가진 캠핑카다. 또한, 구동 계통의 A/S와 이동 및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입 캠핑카의 경우 A/S가 불편해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가족과 함께 원하는 장소에 머물며 한가롭고 여유로운 캠핑을 꿈꾼다면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추전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은 5,100만원이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사양]• 파워트레인/서스펜션디젤 2.5VGT 엔진(175마력), 5단 자동변속기, 액티브 에코, 맥퍼슨/5링크 코일 서스펜션• 안전운전석/동승석/1열 사이드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차동기어 잠금장치(LD),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경사로밀림방지기능,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운전석)• 외관신규 디자인, 215/65R 17인치 알로이 휠,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듀얼 슬라이딩 도어,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 전동접이 기능 포함), 측면방향 지시등, 바디컬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스위벨링 글래스, 틴티드 글래스, 크롬 몰딩 (리어 가니쉬), 리어 와이퍼 & 와셔, 후방 언더뷰 미러• 편의/내장고급형 클러스터, 앞좌석 열선시트,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암레스트, 동승석 시트 슬라이딩, 롱슬라이딩 시트(대향대좌, 2~4열 롱슬라이딩), 좌우 독립센터 점프시트, 4열 쿠션 팁업시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RPAS), 폴딩타입 무선도어 잠금장치, 중앙 집중식 도어잠금장치, 속도 감응식 도어잠금 장치, 블루 인테리어 조명, 그레이 내장 컬러, 매뉴얼 에어컨, 뒷좌석 전용 에어벤트 (루프 사이드),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맵램프, 2단 글러브 박스, 파워아웃렛, 배터리 세이버, 리놀륨 플로어 매트, 고무(보조) 카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멀티미디어CDP 오디오(라디오, MP3, AUX, USB, iPod 단자 포함), 4 스피커, 루프 안테나※ 일부 사양은 차종 제작특성에 따라 일부 변경 또는 미적용 될 수 있습니다.[캠핑카 사양]11인승(플로어콘솔박스 포함), 리어스포일러(보조제동등 내장), 열선 아웃사이드 미러, 에어로 타입 와이퍼, 메탈페인트 센터페시아, 선바이저 (거울/조명), 도어커티쉬 램프, 하이패스 시스템 (ECM 미적용), 플러쉬 글래스, 운전석 통풍시트, 스티어링휠(가죽/열선), 가죽변속기노브, 베이지 가죽시트, 사이드가니쉬, 크루즈컨트롤, 스티어링 휠 내장 오디오 리모컨※ 캠핑카는 그레이 내장 컬러가 아닌 베이지 내장 컬러 적용[특장사양]수동 POP-UP ROOF SYSTEM, 2층 코브라형 램프, 2층 터치식 루프 실내등, 2층 매트리스, 유럽형 침대 프레임, 객실 고급형 LED 실내등, 터치식 리어 실내등, 캠핑용 측면 수납함, 접이식 실내 테이블, 롱슬라이딩 2인 풀플랫시트, 외부전원 장치, 메인 컨트롤러, 루프 방수커버,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안전망, 외부 샤워기, 고급 바닥 매트, 주행충전기, 3열 폴딩 플로어 베드[옵션]내비게이션 패키지 I 820,0000원, 4WD 시스템 1,900,000원, 전자동 POP-UP ROOF SYSTEM 1,400,000원, 멀티미디어 패키지 920,000원, 캠핑 패키지 4,400,000원, 캠핑충전 패키지 3,500,000원
5월, 킨텍스에서 캠핑카의 향연이 펼쳐지다
5월, 킨텍스에서 캠핑카의 향연이 펼쳐지다
박람회 전문 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11회 동아 스포츠 · 레저산업박람회 가 2018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스포츠 및 레저산업’에 대한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RV(Recreation Vehicle)가 전시되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봉고3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와 품질 높은 수입 카라반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내세우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제11회 동아 스포츠 · 레저산업박람회에서 주목할만한 카라반과 캠핑카를 소개한다. 1. 카라반과 봉고3와의 결합_오토홈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등장한 독일 데스렙스사의 캠퍼와 씨고 카라반을 숙소로 제공한 오토홈스에서는 데스렙스사의 씨조이 카라반을 봉고3에 결합한 캠핑카를 선보였다. 대부분 봉고3에 별도의 캠핑에 관련한 편의시설을 직접 제작해서 결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경쟁업체와는 달리, 오토홈스는 데스렙스사의 엔트리 모델인 씨조이 카라반을 봉고3의 프레임에 직접 올려 결합해 카라반 자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제작방식으로 제작된 캠핑카는 더욱 넓고 편안한 수준 높은 품질의 내부 시설을 제공한다. 이번에 전시한 모델은 이륜구동과 사륜구동 베이스의 봉고3를 사용해서 제작한다. 캠퍼와 씨고 카라반 캠퍼와 씨고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숙소로 제공된 데스렙스사의 카라반이다. 모두 제원상 4인이 취침할 수 있는 카라반으로 간결하고 동선이 편리한 내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2. 봉고3의 화려한 변신_아리아모빌 아리아모빌(대표이사 김석호)은 보트를 만들며 축적한 기술력을 봉고3 캠핑카를 제작하는데 오롯이 반영했다. 지난해 스포엑스 전시회에 혜성처럼 등장해 돌풍과 같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리아모빌의 봉고3 기반의 캠핑카의 특징은 촘촘하고 빈틈없는 가구의 조립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를 꼽을 수 있다. 내부는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와 천연무늬목 도장 가구로 멋스럽게 치장했다. 전시 모델은 카로와 벨라 라인 등 총 4개다. 3. 세련된 외모와 천연 원목의 은은한 내부_다온티앤티 다온티앤티의 캠핑카는 전술한 캠핑카처럼 봉고3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외형을 가진 외부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직선을 모티브로 다온티앤티만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살렸다. 내부는 자작나무, 편백나무와 같은 원목 소재를 적용해 은은하고 향긋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모델 라인업은 다온밴, 다온플러스, 디어-에스티, 포스 등으로 구분된다. 4. 캠핑카 제작의 원조_벤텍 코리아 밴텍 코리아의 윤성현 대표는 일본 밴텍과 기술제휴를 통해 체계적으로 캠핑카를 만든 최초의 인물이다. 일본 밴텍의 기술과 국내 상황에 적합한 기술을 접목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캠핑카를 생산했다. 전술한 기업과는 달리 밴텍코리아의 캠핑카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생산한다. 이번에 전시한 모델을 라쿤-팝 모델로 밴텍 코리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지붕으로 펼쳐지는 팝업 텐트가 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후방에는 주방 시설이 서랍장 형태로 내장되어 있어 외부에서 취사가 편리하다. 오는 13일(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동일)다. 입장료는 1인당 10,000원이며, 티켓 한 장으로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되고 있는 동아전람 주관의 MBC 건축박람회, 기프트쇼, 홈&리빙페어 등의 전시를 모두 관람 가능하다.
[전시차량] 하이머 액티브 캠핑카 판매
[전시차량] 하이머 액티브 캠핑카 판매
[소 개] 독일 및 유럽을 대표하는 RV 제작 회사인 하이머사의 대표적인 가솔린엔진 캠핑카입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캠핑카로 성인 4명이 취침할 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은 2016년형이며 캠핑카로 제작은 2017년 1월이며, 수입은 2017년 2월입니다. 실제 기간으로는 15개월이고 년수로는 2년입니다. 색상은 검정색, 주행거리는 7620km입니다. 3회의 주행테스트만 거친 신품 캠핑카입니다. 내부도 포장 비닐이 그대로인 상태로 신차급에 해당합니다. 차량 관리는 국내에서 가장 큰 카라반 수입 유통기업인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에서 전시 및 직접 관리했습니다. 구매에 관심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본 제원] -베이스 차량: 미국 램트럭(RAM Trucks)의 램 프로마스터 2500 레귤러 밴(Ram Promaster -2500 regular van) -승차 인원: 4명 -취침 인원: 4명 이상 -후방 침실: 1842 mm x 1397 mm 사이즈의 퀸사이즈 베드 -내부 높이: 1,845mm -복도 폭: 483mm -연료/연료탱크용량: 가솔린/91 리터 -카세트 토일렛 용량: 17리터 -휠베이스: 4,039mm -전장: 5,969mm -전폭(사이드미러 제외): 2,108mm -전고(상부 에어컨 포함): 2,870mm -차량 총중량: 4,241kg -적재중량: 590kg -청수탱크 용량: 114리터 -오수탱크 용량: 110리터 [기본사양] 루프 마운트 에어컨(110V, 11,000BTU), 12'(3,657mm) 파워 어닝, 화장실, 6V AGM 배터리 2개, 연기 감지기, 프로판 가스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외부 전원 연결, 트루마 콤비 히터(14,300BTU), 280AMP 12V 발전기, 접이식 매트리스(퀸사이즈 베드), 전자레인지(110V, 20리터, 700W), 물/가스/배터리 모니터링 패널, 파워 인버터(12/110V, 2,000W), 22리터 프로판가스 탱크, 냉장고(12V/110V, 87.7리터(3.1입방피트)), 스크린 패키지(후방 카고 도어 및 슬라이딩 도어), 가스 스토브, 24인치 TV(DVD 및 HDMI 연결 가능), 카세트 토일렛, 실내 LED 조명, 전동식 사이드 도어 스텝 [옵션사양] 에코트랙(EcoTrek) 400 리튬 파워 모듈, 접이식 매트리스(앞좌석 방향), 태양광 충전 시스템, 볼트스타트(Voltstart, 차량 시동 배터리 보호 기술), 전동식 프론트 도어 스텝, [차량사양] 3.6리터 V6 가솔린 엔진(280마력, 35.9kg.m), 자동 6단 변속기, 광택처리된 16인치 알로이 휠 및 LT225/75R16E Black Wall 타이어, 운전석 및 조수석 에어백, 4륜 디스크브레이크 및 ABS, 컨티넨탈 스페어타이어 캐리어 및 스페어타이어, 크루즈 컨트롤, 파워 미러, 리시버 히치(클래스3, 4핀 및 7핀 커넥터), 스태빌리티 프로그램(주행풍 보조, 스웨이 보조, 미끄러짐 방지,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전복방지, 차체 자세제어장치),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앞좌석 파워윈도우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시승기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시승기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RV 전문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토요타의 컴팩트 SUV ‘RAV4’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300만원이다. 토요타 RAV4는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1994년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4세대째를 이어 오고 있다. 토요타의RAV4는 세계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가져야할 공간, 기동성, 편의성에 대한 기준으로 통하고 있는 차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쟁쟁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차명인 RAV4는 ‘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4-wheel drive’를 의미한다. 현재의 토요타 RAV4는 4세대 모델로, 2015년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초부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이기도하다. 알뜰함으로 이름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RAV4를시승하며 SUV로서의 매력을 짚어 본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외관 디자인은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토요타 디자인의 과도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을반영한 모습이다. 입체적이고, 개성이 도드라지는 전면부 덕분에초기형 모델이 출시된 지 5년을 전후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특히 시승차의 강렬한 파란색 외장 색상은 뚜렷한 개성의 외관과 잘 어울린다. 헤드램프는Bi-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일램프에도 LED를사용한다. 테일램프는 내부 반사판을 스모크 처리하여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시인성은 높였다. 휠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규격의 18인치 알로이휠을 사용하며, 타이어는 235/55R18 규격을 사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용의푸른 바탕 엠블럼과 하이브리드 로고가 추가되어 있다. 여전히 세련된 맛을 잃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가진RAV4. 하지만 실내의 모습은 도회적인 세련미보다는 쓰임새에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실내의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차에 타는 사람도 빠르게 차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마련된수납공간은 사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다. 또한, 한 눈에들어 오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조작하기 편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실내 공간이다. 넓은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구석이 없어야 한다. SUV는 가족용 자동차로서의 성격이 짙은만큼, 실내 공간은 SUV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RAV4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바닥은낮으며 어느 곳에도 불필요하게 돌출된 부위가 없다. 어느 좌석에 앉아 있어도 전반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준다. 뒷좌석 공간의 경우, 센터 터널이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낮아 중간에 발이 걸리는 느낌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깊게 파낸 앞좌석과 충분한 여유 공간덕분에 성인 남성이 승차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4명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다. 좌석은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제공한다. 운전석은 요추받침 포함 10방향의 전동 조절 기능을지원한다. 조수석은 전동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전후슬라이드와 등받이 각도조절만 가능하다. 앞좌석 양쪽에는 2단계의열선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6:4 비율의 분할 접이식이며, 등받이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좌석의 머리받침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후방 시야 확보에도움을 준다. 다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의 높이는 탑승자에 따라서 다소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RAV4 가솔린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미국 SAE 기준으로 약 1,087리터(트렁크 스크린 제거 시)로, 여전히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그런데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을 위한 배터리 팩을 뒷좌석 후방에 배치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008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동급의 내연기관 SUV들과 비교해도 수치 상으로 다소 웃도는수준이다. 특히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을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개구부는 크게, 트렁크 바닥의높이는 낮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RAV4 하이브리드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은 캠핑에 동원되는 수많은짐을 너끈히 소화한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약 1,999리터에달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맷킨슨 싸이클엔진과 각각 변속 및 구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은 152마력/5,700rpm의 최고출력을 내며, 전기모터는 총 14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두 동력원이 함께 발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합산 출력은 총 197마력에달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1.0kg.m/4,400~4,800rpm이다. RAV4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정숙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행중 엔진이 상시로 구동되지 않는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 구동을 시작해도 회전수를 불필요하게 높이지만 않는다면 실내의 정숙함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SUV로서 충분함은 물론, 같은 체급의 디젤 SUV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정숙함을 경험할수 있다. 다만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한 데 따른 모터 구동음이나 백색 소음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묵직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있다. 가솔린 모델보다 190kg이나무거워진 몸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을 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같은 큰요철을 통과할 때나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승차감은 도심출퇴근 등의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독특한 구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사륜구동 자동차는 보조 동력축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구동축이 필수다. 하지만 RAV4 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의 구동축이 존재하지 않는다. RAV4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륜구동시스템을 구성한다. ‘E-Four’라 명명된 이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상시사륜구동의 형태로 작동하며이론 상 전 후륜에 각각 50:50의 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이덕분에 비포장 도로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가속 성능과 조종성 면에서도 딱히 나무랄 곳이 없다. 총 197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는 가속력을선사한다. 가속의 감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차게 몰아치기보다는 진득하게 밀어주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여기에 E-Four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어우러져 오르막 경사로등판에서 의외의 활력을 보여준다. 조종성 면에서는 든든하게 보강된 차체와 E-Four 상시사륜구동 덕분에 선회 및 직진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다. 전반적으로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도심형 SUV의기준에서 RAV4 하이브리드는 충분한 수준의 조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견인 능력은 일반적인 승용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엔트리급 카라반이나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소형카고 트레일러 정도는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RAV4 하이브리드의 하부구조에 맞춰서 설계된 견인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해야 한다. 촬영에 함께 한 카라반은 독일 바인스버그(Weinsberg)의 최신 모델인 카라투(CaraTwo) 390QD 모델이다. 실내 길이 4m, 공차중량 750kg을조금 웃도는 카라반으로 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설계와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알짜배기 카라반이다. 특히 전용의파란색 데칼은 파란색 외장 색상의 시승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입문용 카라반정도면 RAV4로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알뜰하기로 소문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RAV4의 연비는 어떨까? RAV4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도심 13.6km/l, 고속도로 12.4km/l, 복합 13.0km/l이다. 시승 중 트립컴퓨터를 통해 기록한 구간별 평균연비는 공인연비와는 달랐다. 도심에서는 혼잡도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최저 12.4km/l, 최고 15.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7.0km/l 이상의 기록을 냈다. RAV4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의 잔량 관리와 전기모터를 최대한 유효활용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디젤엔진이부럽지 않은 연비를 누릴 수 있다. 단, 카라반을 견인하는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연비의 저하 폭이 디젤 엔진에 비해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자체에 따라 혼잡통행료 할인/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AV4 하이브리드는 SUV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차다. 특히 도심형 SUV의 가장큰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기동성 면에서 여전히 동급 SUV들의 기준으로 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간을 가리지않는 뛰어난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혜택까지 챙겼다. 하나의 SUV로도심에서의 일상과 교외로의 여행을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SUV를 원한다면 RAV4 하이브리드는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2018] 랜스 650 트럭캠퍼
[2018] 랜스 650 트럭캠퍼
트럭캠퍼를 생산하는 랜스사는 트럭캠퍼, 트레블 트레일러, 토이 하울러 등을 생산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RV 전문 제작 회사로 북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랜스사는 실질적으로 세계최대의 트럭캠퍼 생산업체이며, 이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상품성이 높은 트럭캠퍼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하는 대부분의 트럭캠퍼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며 일부만 해외로 수출한다. 이중 일부를 우리캠핑이 랜스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제원] Floor Length / 208cm Overall Length / 472cm Exterior Width / 218cm Exterior Height / 279cm Interior Height / 206cm Cabover Height / 97cm Dry Weight w/Std. Equipment / 768kg Wet Weight w/Std. Equipment / 860kg Center of Gravity Front / 53cm Center of Gravity Rear / 145cm Convertible Dinette Bed / 81*193cm Sleeping Capacity / 3명 Fresh Tank / 83ℓ Grey Tank / 57ℓ Black Tank / 61ℓ Refrigerator / 85ℓ [트럭 캠퍼만의 장점] 견인차에 의존해야 하는 카라반, 출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용차를 이용해 제작된 모터홈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의 반경이 좁다. 그러나 높은 지상고와 강력한 출력을 확보한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트럭캠퍼는 오지를 포함한 픽업트럭이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원하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 주행이나 보관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행과 보관이 쉽다. - 탈부착 방식의 구조로 트럭 캠퍼를 지상에 설치한 후, 픽업 트럭은 오프로딩, 스포츠, 관광,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트럭 캠퍼 이외의 요트, MTB, ATV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탈 것들을 히치를 연결해 견인할 수 있다. - 카라반의 경우, 750kg 이상의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지만 트럭 캠퍼는 별도의 면허증이 필요하지 않다. - 구매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보관,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 고속도로 통행료 등 제반 비용이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2018] 랜스 850 트럭캠퍼
[2018] 랜스 850 트럭캠퍼
트럭캠퍼를 생산하는 랜스사는 트럭캠퍼, 트레블 트레일러, 토이 하울러 등을 생산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RV 전문 제작 회사로 북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랜스사는 실질적으로 세계최대의 트럭캠퍼 생산업체이며, 이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상품성이 높은 트럭캠퍼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하는 대부분의 트럭캠퍼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며 일부만 해외로 수출한다. 이중 일부를 우리캠핑이 랜스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제원] Floor Length / 247cm Overall Length / 539cm Exterior Width / 243cm Exterior Height / 268cm Interior Height / 193cm Cabover Height / 97cm Dry Weight w/Std. Equipment / 1134kg Wet Weight w/Std. Equipment / 1285kg Center of Gravity Front / 86cm Center of Gravity Rear / 157cm Convertible Dinette Bed / 91*182cm Sleeping Capacity / 5명 Fresh Tank / 113ℓ Grey Tank / 75ℓ Black Tank / 68ℓ Refrigerator / 85ℓ [트럭 캠퍼만의 장점] 견인차에 의존해야 하는 카라반, 출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용차를 이용해 제작된 모터홈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의 반경이 좁다. 그러나 높은 지상고와 강력한 출력을 확보한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트럭캠퍼는 오지를 포함한 픽업트럭이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원하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 주행이나 보관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행과 보관이 쉽다. - 탈부착 방식의 구조로 트럭 캠퍼를 지상에 설치한 후, 픽업 트럭은 오프로딩, 스포츠, 관광,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트럭 캠퍼 이외의 요트, MTB, ATV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탈 것들을 히치를 연결해 견인할 수 있다. - 카라반의 경우, 750kg 이상의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지만 트럭 캠퍼는 별도의 면허증이 필요하지 않다. - 구매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보관,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 고속도로 통행료 등 제반 비용이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