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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란 이런 것.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멀티플레이어란 이런 것.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차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랜드로버가 가진 ‘사륜구동 전문가’의 면모와 일상과 여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양립하여 1989년 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15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시리즈의 5번째에 해당하는 신모델이 등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시판을 개시했다.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5번째 모델로,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뼈대부터 송두리째 바뀐 디스커버리를 직접 경험하며, 디스커버리가 가진 SUV로서의 실력을 확인한다. 시승한 디스커버리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TD6 HSE 럭셔리’다. VAT 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전통과의 단절과 계승이 공존하는 외관 디자인 디스커버리는 초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각지고 직선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금의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내내 이어진 전통의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 외관 디자인을 풀어내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선대와는 전혀 다른, 매끈한 유선형 차체로 디자인되었다.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5세대 디스커버리는 선대에 비해 4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0.33Cd에 불과한, 시리즈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날렵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 덕분에 전통적인 SUV가 아닌,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전장 X 전폭 X 전고는 각각 4,970mm X 2,000mm X 1,850mm로, 경쟁상대로 겨냥한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볼보 XC90 등에 근접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선대 디스커버리의 스타일링 요소들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디자인 언어가 송두리째 바뀐 가운데서도 혈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2열좌석과 3열좌석 사이의 계단형 루프다. 이 계단형 루프는 초대 모델부터 시리즈 내내 이어지고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칭형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다. 좌우로 길어진 테일램프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후방 번호판이 왼쪽에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대칭형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달았던 정통 오프로더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계승으로 볼 수 있다. 테일게이트는 기존의 상하 2개로 나뉘어진 클램 셸(Clam Shell) 테일게이트가 아닌, 전형적인 일체형 해치도어로 변경되었다. 캠핑으로의 여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디스커버리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는다. 수평으로 곧게 뻗은 대시보드와 그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센터 페시아와 플로어 콘솔 등에서는 선대 모델들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치장하는 방법론에서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소재의 고급화 또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을 두르는 한 편,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우드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랜드로버 엠블럼 대신 디스커버리의 차명을 새긴 엠블럼을 새로 달았다. 림 굵기가 약간 가늘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계기반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계기반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변속기의 조작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식 설렉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아래로는 지형 감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 다이얼과 에어서스펜션 조작부 등이 자리한다.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최신의 인컨트롤 터치프로가 설치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좌우로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UI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랜드로버 영국 본사와 협조하여 랜드로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랜드로버용 티맵 서비스와 지능형 음악 서비스를 새로이 적용했다. 오디오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1열과 2열좌석에 USB 3.0 포트가 각각 2개씩 마련된 점도 눈에 띈다. USB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차내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또한 HDMI 포트가 앞좌석 방향에 1개, 뒷좌석 방향에 2개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재치 있는 수납공간과 기능들로 채운 점도 인상적이다. 플로어 콘솔 우측에 자리한 컵홀더는 중간에 적당한 두께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센터콘솔 박스는 355ml 캔 4개, 혹은 255ml 캔 5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조수석 측에는 독특한 방식의 쇼핑백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구조 상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2열좌석에는 상기한 USB 3.0 포트 외에도 스마트 기기의 충전을 위한 5V USB 전원이 좌우에 1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3열좌석 양측에는 덮개가 설치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워진 질감과 재치 있는 기능 및 수납공간, 그리고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스커버리는 캠핑을 위한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공간 디스커버리의 앞좌석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안락한 착좌감과 더불어 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 기능과 함께, 전동식 4방향 요추 받침, 그리고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좌석 내측에 별도의 조절식 팔걸이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3단계로 조절되는 열선 및 통풍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2열 좌석은 벤치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통상 2인 승차를 상정하여 4:2:4의 비율에 가깝게 설계되는 일반적인 2열 좌석들과는 달리, 3:3:3에 조금 더 가까운 비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인 승차를 고려한 설계지만 그렇다고 좌/우측의 크기를 줄여 좌석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2열좌석은 우수한 착석감과 더불어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물론, 전후 거리 조절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은 성인 남성에게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등받이 각도는 전동식으로 조절된다. 디스커버리의 3열 좌석은 좌우 독립식 2인승 좌석이며 착좌감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공간 설계다. 전통의 계단식 루프를 통해 머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 편, 시트 포지션을 2열 좌석보다 더 높게 설정하여 다리 공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좌석의 전후 거리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7인승을 구현할 수 있다. 수많은 7인승 SUV들이 3열 좌석을 기껏해야 임시방편 내지는 명목 상의 수준으로 취급하는 것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 그리고 이 3열 좌석 공간의 확보 노력은 전작들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전통이기도 하다. 공간에 대한 랜드로버의 남다른 접근법이 드러나는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트렁크다. 3열좌석을 모두 전개한 상태에서는 수트 케이스 정도나 수납 가능한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열 좌석을 접는 순간 길고, 넓고, 높은 트렁크 공간이 조성된다. 상기한 3열 좌석 주변의 넉넉한 공간 설계 덕분이다. 3열 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길이는 1,119mm, 너비는 1,411mm, 높이는 989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의 적재 용량은 1,137리터에 달한다. 2열 좌석까지 모두 접으면 총 2,406리터의 공간이 조성된다. 여기에 트렁크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장비들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하나가 트렁크 공간에 설치된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다. 5세대 디스커버리는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적용된 클램 셸 타입의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통상적인 해치도어형 테일게이트로 바뀌었다. 하지만 클램 셸 테일게이트가 갖는 이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의 트렁크 공간에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러한 방식의 내부 테일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짐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것은 물론 트렁크 내의 짐이 쏟아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격벽의 기능까지 수행한다. 내부 테일게이트는 최대 300kg의 수직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의 경우에는 2열 이후의 모든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룸 좌측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좌석을 간단하게 접을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다. 그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후방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디스커버리의 공간 설계는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 캠핑과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계에서 증명된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국내는 물론,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무려 9번이나 올해의 견인차(Tow Car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이 9회의 수상 실적에는 현행의 5세대 디스커버리 역시 포함되어 있다. 디스커버리는 동급 최고 수준인 3,500kg의 최대 견인중량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유럽산 카라반은 물론,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카라반 중 가장 무거운 미국 에어스트림(Airstream)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International Serenity 23FB, 2,180kg)까지 견인 가능하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식 견인장치나 탈착식 견인장치, 그리고 전동으로 전개/수납 가능한 견인장치를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동 전개식 견인장치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견인장치는 차내의 인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납은 회전식으로 이루어지며, 리어 범퍼 하단 내측으로 감쪽같이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덕분에 견인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개 및 수납 중에 장애물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견인장치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 주는 영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이 액세서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견인장치 본체와 견인장치 설치를 위한 인스톨 키트를 포함하여 약 430만원 가량의 비용이 요구된다. 이 외에도 차량에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차량에 설치된 견인장치에 따라 예상 경로를 후방 카메라 화면 상에 표시해 주는 기능과 후진 시 트레일러의 방향을 예측해 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방 차고조절 기능은 짐의 상/하차 편의성의 향상 외에도 트레일러의 손쉬운 체결에도 기여한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트레일러 스태빌리티 어시스트(Trailer Stability Assist)를 통해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선택적으로 제동력을 가하여 안전한 견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에는 업계 최초로 차내에서 트레일러의 등화(제동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등)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도입되었다. 탄탄한 하드웨어와 똑똑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디스커버리의 견인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운전자에게도 안전한 트레일러 체결과 운행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랜드로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륜구동 성능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차체구조다. 전통의 프레임-온-바디형식의 차체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도입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480kg이라는 살인적인 수준의 감량을 달성했지만, 프레임-온-바디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정통파 SUV와는 한 발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랜드로버가 누구인가. 오프로드 실력으로 지구 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새롭게 채용한 에어서스펜션과 강력한 전자식 지형 반응 시스템, ‘터레인 리스폰스 2(Terrain Response 2)’, 그리고 정통파 SUV의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로 무장했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디스커버리는 차고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34도의 접근각과 30도의 이탈각, 그리고 27.5도의 램프각을 확보했다. 도하능력은 선대에 비해 200mm가 상승한 900mm에 달한다.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알루미늄 차체구조는 거친 오프로드의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버텨낸다. 또한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와 함께 똑똑한 상시사륜구동 및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의 절묘한 협응도 빼 놓을 수 없다. 새로운 차체구조를 뒷받침하는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충실한 조력이 가세하여 구현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디스커버리와 함께 하는 오프로드 주행을 보다 즐겁고 손쉽게 만들어 준다. 뛰어난 온로드 주행 성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면서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주행성능을 크게 강조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는 5세대 모델로 거듭나면서 차의 크기는 선대에 비해 한층 커졌지만 공차중량은 2,430kg으로 줄었다. 덩치는 커졌으나 선대에 비해 무려 480kg에 달하는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했다. 이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 합금제 차체 구조를 적용한 덕분이다. 여기에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Td6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ZF의 자동 8단 변속기 구성이다.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3,750rpm, 최대토크는 61.2kg.m/1,750~2,250rpm를 발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파워트레인은 선대와 같지만 크게 줄어든 몸무게 덕분에 가속은 정직하고 기운이 넘친다. 저회전영역에서 발생하는 61.2kg.m의 최대토크는 초반부터 매섭게 차를 앞으로 몰아 붙인다. 물론 저회전에 토크가 몰려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본격적인 고속 주행에서는 힘이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든다. 스로틀 응답성도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다. 든든한 차체구조와 하체에서 오는 고속 주행중의 안정감 역시 인상적이다. 코너링에서는 한층 커진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코너링 실력을 보여준다. 가볍고 탄탄해진 차체구조와 더불어 영리한 상시사륜구동과 절묘한 설정의 에어서스펜션 덕분이라고 본다. 하지만 여타의 SUV들에 비해 높은 무게중심과 전체적으로 느슨한 감각의 조종 계통 때문에 주행 감각 자체는 여전히 정통파 SUV 쪽에 더 가깝다. 공인 연비는 도심 8.4km/l, 고속도로 11.1km/l, 복합 9.4km/l다. 시승 중에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혼잡한 도심에서는 7.0km/l의 연비를 기록했고 교통 상황이 호전되어도 10.0km/l 이상을 넘지 못한다. 변면,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5.0km/l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했다. 고급 승용차에 견줄 수 있는 정숙함과 안락함 3.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커버리는 정숙하고 안락하다. 디스커버리의 6기통 디젤엔진은 대체로 정숙하다. 회전질감이 매끄러워 진동도 상당히 적다. 차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가 높아져도 소음이 쉽게 파고들지 않는다. 외부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내고 있다. 방음 처리가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되어 있어 소음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운전 중에 파워트레인이나 외부 소음의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정숙성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승차감이다. 특유의 거친 맛이 있었던 선대와는 전혀 다르다.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파 SUV와는 거리가 멀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오늘날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SUV들과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차체구조와 절묘한 설정의 4-코너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고급 승용차에 훨씬 더 가까운 승차감을 만들어 냈다. 여타의 크로스오버들에 비해 시트 포지션이나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은 느낄 수 있으나 차체가 불안하게 출렁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의 정숙함과 안락함은 먼 거리의 여정은 물론,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전환경에서도 피로감이 적다. 캠핑과 여행, 일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일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가속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정숙함으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않는다. 이는 장거리의 여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실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여행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하고 정교한 장비들은 어떤 길에 있어도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리즈 내내 인정 받은 최고 수준의 견인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현대적인 SUV가 갖춰야 할 미덕을 충실하게 갖췄다. SUV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 정도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SUV도 드물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까지 갖췄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캠핑,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 이르는 모든 방면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아웃도어 활동에 강한 구성, 스위프트 베이스캠프
아웃도어 활동에 강한 구성, 스위프트 베이스캠프
스위프트그룹은 1964년에 설립되었다. 기업의 창립 모토는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함에 기반했다. 이러한 모토는 수려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실내 구성, 그리고 납득할만한 판매가에 대한 가치로 SMART공법이란 표준을 만들어 냈다. ‘SMART’는 Strong, Modern, Aerodynamic, Resilient, Tested 등의 단어 첫 스펠링만을 따 내어 만든 단어다. Strong은 Timber-less Body를 적용해서 강성을 극대화했다는 의미다. Modern은 세련된 외모를 의미하는 Desirable Looks를, Aerodynamic은 단어 자체가 의미하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Resilient는 습기로부터 원형으로 복귀되는 성향 강화를, 마지막으로 Tested는 방수와 내구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 절차를 의미한다. 또한 다양한 조건의 기후 환경에서도 적정한 난방과 온수 공급을 위한 ‘Grade 3 Standard’라는 설비 표준을 정해 모든 카라반과 모터홈에 적용하고 있다.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생산라인은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슈퍼, 챌린저, 에클스, 컨쿼러, 엘레강스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더욱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에 추가된 베이스캠프다. 베이스캠프는 지난해에 출시했다. 베이스캠프는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와 비슷한 크기와 용도로 제작된 카라반이다. 우연의 일치로 모델명이 같다. 두 모델은 크기가 작아 견인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주행과 주행 연비 우수, 그리고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진다. 베이스캠프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한 카라반이다. 여기에 입체적인 범퍼 설계로 강인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가장 먼저 앞모습은 10kg 가스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외부로 돌기해서 설계했다. 자동차의 범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큰 짐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루프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믹 창은 베이스캠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 카라반에 있어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한 내부 활동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시원한 개방감과 환기, 햇빛 유입량 증대 등과 같은 요소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다. 파노라마 창은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모두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정체성이다. 물론 영국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카라반이 이와 비슷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모든 창은 봉긋하게 외부로 부풀게 디자인해 강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효율을 갖게 한다. 입체적인 디자인은 좌우 측면으로 이어진다. 자동차의 사이드스커트와 같이 하단영역에서 위치하며, 가벼운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14인치 엣지 알로이 휠은 더욱 견고하게 차체를 떠 받힌다. 기능적으로는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연결구와 외부 샤워기가 장착되어 있어 외부 활동에 따른 편의성을 높여준다. 뒷모습은 세로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가진 테일 램프가 인성적이다. 또한, 좌우 측면에 설치하는 출입구보다 폭이 넓은 출입구를 후면에 두어 자전거나 카누같은 부피가 큰 레저 용품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다. 또한, 내외부로의 출입이 편리해 캠핑 시 유용하다. 후방 텐트와 연결하면 더 넓은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붕 위로는 쏠라 패널과 환기창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1950mm에 달하는 높이를 확보해 활동이 매우 편리하며, 소파와 테이블이 짝을 이룬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내부는 구성된다. 거실은 전면의 파노라믹 창과 좌우 측면의 창이 하나로 묶어 파노라마 형태로 거실 공간을 밝힌다. 소파는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푹신하고 감촉은 부드럽다. 이 공간은 트윈 베드와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을 변형하면 1,980X1830mm의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변형하지 않고 소파 그대로 사용하면 1,830X69mm 크기의 독립적인 침대 2개로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 상단에는 선반형 수납공간을 두었다. 소파를 양측 벽면으로 들어 고정시키면 자전거나 카누와 같은 용품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분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 활용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베이스캠프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방은 일자형 싱크대로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 싱크, 냉장고를 포함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상단에 위치하며, 주방 전용 창과 천정에는 전용 환기구가 제공된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가 하나의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외부에서는 우측면에 설치된 외부샤워기를 통해 간단한 세척과 씻기가 가능하다. 스위프트그룹의 베이스캠프 모델은 단순하게 캠핑에만 사용하는 카라반이 아니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구조와 크기로 영국에서는 캠핑을 즐기기 위한 입문용 카라반과 다양한 레저에 적합한 도구로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견인에 필요한 차량의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공차중량은 891kg으로 소형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성인 2명이지만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까지 취침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스위프트그룹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차원이 다른 소형 카라반, 에어스트림 베이스캠프
차원이 다른 소형 카라반, 에어스트림 베이스캠프
1931년 윌리 비엄(Wally Byam)은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시설이 반영된 내부와 빛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연상시킬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카라반을 만들고자 소원했다. Air와 Stream의 합성어인 AirStream이 기업명으로 된 이유도 이에서 비롯되었다. 에어스트림은 현재까지 랜드 요트, 클래식, 인터내셔널, 플라잉 클라우드, 스포트 등의 카라반 라인업을 구축하며 명품 반열의 카라반을 생산해왔다. 특별히 지난해 9월에는 컴팩트하고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레저 활동을 위한 엔트리급 전용 모델인 베이스캠프(Basecamp®)를 출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베이스캠프는 2007년 닛산과 디자인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모델을 업그레이드해서 재출시한 모델로도 유명하다. 제작과정은 여타의 모델과 같다. 항공기용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몸체는 유선형으로 디자인해서 공기역학적으로 매우 우수한 형상을 가지고 있다. 실질적으로 박스형 카라반보다 연료 효율 측면에서 평균 20% 높은 연비 수치를 나타낸다. 차체는 세미 모노코크 알루미늄 방식을 적용했다. 1대당 소요되는 작업시간은 일반 카라반보다 약 10배가 넘는 250~350시간에 달한다. 주행 중 비틀림을 방지하는 토션 엑슬 서스펜션도 기본으로 장착된다. 외형은 하나의 개념으로 묶인 전면과 좌우 측면, 그리고 후면으로 나뉜다. 전면은 좌우 측면과 파노라마 창으로 이어져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틴트 처리된 창은 사생활보호가 가능하며, 10kg 가스 봄베 2개와 견인차와 연결할 수 있는 견인장치가 전면에 마련되어 있다. 좌우 측면에는 외부샤워기와 외부전원연결구, 청수주입구 등이 위치한다. 강화플라스틱으로 부착한 사이드 스커트와 휠하우스는 노면으로부터 발생되는 손상을 최소화한다. 18인치 알루미늄 휠에 타이어 크기는 255/55R다. 반달 모양의 어닝은 외부 디자인에 적합하다. 어닝과 연계해 부착할 수 있는 텐트를 설치하면 아늑한 휴게공간을 만들 수 있다. 베이스캠프는 출입구가 2개다. 우측에 주 출입구, 후면에 보조 출입구를 두었다. 내외부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해치 방식의 후면의 출입구는 개구부가 넓어 카누와 자전거와 같은 부피가 큰 아웃도어 레저 용품을 후면 출입구를 통해 손쉽게 싣고 내릴 수 있다. 에어스트림 베이스캠프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후면 출입구에는 후방 텐트를 설치할 경우 내부를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붕에는 환기구, 에어컨, 쏠라 패널 등이 부착되어 있다. 내부는 단출하지만 알찬 구성이 매력적이다. 파노라마 창 영역에는 주방, 후면 출입구에는 소파와 테이블을 두고, 그 사이에는 화장실을 위치시켰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와 원형 싱크대, 전자레인지, 냉장고로 구성된다. 좁은 공간에서 짜임새 높은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파노라마창과 같은 공간에 자리잡고 있어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확보할 수 있다. 수납공간은 상단 영역에 부착 형태의 그물망과 하단 영역의 서랍장으로 제공된다. 화장실은 변기와 샤워기, 세면대로 짜여있다. 베이스캠프와 같은 크기의 카라반에서는 화장실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평면 구성이다. 베이스캠프와 크기가 비슷한 대부분의 카라반에는 이동식 변기가 제공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기본 사양이다. 더블베드 타입의 소파는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소파의 푹신함은 침대의 매트리스처럼 부드럽고 편안하다. 소파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테이블은 각각 독립된 2개의 테이블이 제공된다. 2개의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할 경우 받침대로 사용된다. 소파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된다. 내부에서는 보스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품격 높은 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USB 단자도 제공된다. 난방은 트루마 콤비TM 플러스 히팅 시스템이 책임진다. 베이스캠프의 제원은 외부 길이 4,968mm, 외부 너비 2,133mm, 외부 높이 2,628(내부 1,935)mm이다. 청수 탱크는 83 리터, 오수 탱크는 109 리터다. 공차 중량은 1,172kg으로 소형 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베이스캠프의 장점은 소형 SUV로 견인 가능해 견인차의 선택에 대한 고민이 적다, 공기역학 디자인이 적용된 차체로 연료 효율 우수하다, 크기가 큰 휠과 강화 플라스틱 사이드스커트 적용으로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으로부터 차체 보호가 가능하다, 주행과 보관, 다양한 레저 활동에 이용 등이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스위프트그룹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하이머 국내 공식 런칭
하이머 국내 공식 런칭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오성식)는 지난해 하이머사와 국내 판매에 따른 정식 계약에 맺고, 2018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정식 런칭 행사를 가졌다.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카라반 시장을 실질적으로 부흥시킨 기업으로 올해로 12년째 세계 여러 나라의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미국의 에어스트림사와 플리트우드사, 영국의 스위프트그룹, 독일의 크나우스 타버트사로부터 엔트리 모델부터 하이엔드 모델까지 약 50여 개에 이르는 모델을 수입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론칭쇼를 통해 독일의 최대 카라반과 모터홈 생산 기업인 하이머그룹의 하이머 브랜드의 15 모델을 판매 라이업에 추가함에 따라 총 65개의 최다 수입 카라반 모델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캠프야에서는 2018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하이머사의 런칭쇼를 진행하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를 취재했다. 또한, 하이머사의 국제판매수석인 안드레이 키블러(Andrea Kibler)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며 하이머사와 국내시장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질문) 하이머사는 어떠한 기업인가?하이머사는 1957년 본격적으로 하이머사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을 에릭 바켐(Erich Bachem, ERIVA로 지칭)과 어윈 하이머가 제작했다. 에리바(ERIVA)라는 브랜드명도 에릭 바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이렇게 시작한 하이머사의 역사는 올해로 60년에 이르며, 현재 독일 내에서 가장 큰 RV 생산 기업으로 성장했다. 질문) 하이머는 하이머 그룹 중 하나의 브랜드로 알고있다. 하이머 그룹에 관해서 설명해줄 수 있나? 하이머 그룹은 하이머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다른 브랜드를 흡수 합병하고 있다. 비스너, 카라도, 선라이트, 에트루스쿠, 카라도, L.M.C, 라이카, 데스렙스 등이 하이머 그룹에 속해있다. 지난해에는 UK의 RV 제작 업체인 익스플로러를 인수 합병했다. 엑스플로러는 엘디스, 부캐니어, 엑스플로러, 콤파스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하이머 그룹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내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RV 제작 기업이다. 질문) 하이머의 투어링, 노바 등의 카라반을 취재를 통해 알고 있다. 하이머 브랜드의 카라반이 다른 브랜드의 카라반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하이머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양질의 카라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것은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주기 위한 노력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이머의 카라반은 운용상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그리고 가장 편안한 구조의 카라반이다. 질문) 양질의 카라반을 제작하기 위한 하이머 브랜드의 실질적인 행동은 무엇인가?보통 양산차를 생산하기 2년 전에 카라반을 디자인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시험 과정을 거친다. 시험 주행 거리는 100,000km에 달한다. 또한, 일반 자동차가 거치는 다양한 코스에서 시험 주행을 거친다. 이러한 시험을 거친 뒤, 카라반은 양산 된다. 출시 전에는 방수 및 풍동 등의 시험도 거쳐 출고된다. 60년 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은 하이머의 가장 큰 자산이다.질문) 엔트리 모델인 투어링이나 하이엔드 모델인 노바를 보면, 모델 자체적으로 가진 뛰어난 디자인이 만족스럽다. 디자인은 어떻게 개선되어 반영되는가?디자인의 개선을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 투어링의 독특한 디자인과 노바의 고급스럽고 점잖은 디자인은 매력적이다. 전체적인 윤곽을 포함해 각종 램프류의 디자인까지 신경 쓴다. 실질적으로 하이머 브랜드의 카라반과 모터홈의 헤드램프 개발에만 10만유로(한화로 약 13억원)가 투자되었다. 디자인에 대한 이러한 투자는 지속적해서 이어지고 있다. 질문) 하이머 브랜드는 이미 한국시장에서 판매에 따른 전략에서 고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와의 두번째 계약을 통해 다시 한국 시장에 도전하는 셈이다. 어떤 기분인가?맞다.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오성식)와 새롭게 계약을 맺었다. 스위프트의 영업 담당자, 유럽 에어스트림의 담당자들을 통해 오성식 대표의 경영철학과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을 들어 알고있다. 신뢰가 가는 계약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이머 브랜드의 카라반이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확신하고 있다. 질문) 하이머 브랜드의 연간 생산 대수는 몇 대인가? 그리고 한국에서의 연간 판매 목표 대수는 어떻게 예상하나?하이머는 카라반과 모터홈을 포함해 연간 약 1만 대 이상을 생산한다. 대부분의 판매는 유럽에서 이뤄진다. 아시아로 수출하는 비율은 미약하다. 그러나 오늘 2018 스포엑스에 전시된 카라반을 보며, 독일을 포함한 유럽에서 생산하는 카라반 모델의 종류가 매우 다양한 것을 보았다. 특히, 하이머 그룹의 브랜드가 많이 전시된 것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국 시장에서 하이머 그룹의 카라반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 같다. 하이머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전망이 좋아 보인다. 질문) 마지막으로 국내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에게 하고 싶은 말은?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는 매우 유능한 기업이다. 에어스트림과 스위프트그룹과의 계약을 통해서 신뢰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머 브랜드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모델을 소개함과 동시에 양사 간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적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에게 찬사를 보낸다.
[2018] 에어스트림 스포트 16
[2018] 에어스트림 스포트 16
[기본사양] * 세미 모노코크 알루미늄 상부* LED 입구 조명 * 플루로르 카본 처리 된 UV 코팅 외관* Fresh Water Tank 87L * LP 가스 자동 2단조절기 * Black Water Tank 68L , Gray Water Tank 79L * 스토리지 트레이 * 2772kcal 에어컨 * 전면 스톤가드 보호용 3M 필름 부착 * Furnace(히터) 3024kcal * 온수 및 냉수 샤워(외부 샤워) * 2구 버너, 스테인레스 싱크 볼 * 비틀림 차축 서스펜션 * 3way 냉장고(가스,전기,배터리) * 수동 히치 잭* 탈부착식 샤워 헤드 * Goodyear 타이어 ST255/75R15 * 변기 * 스타일리쉬 한 알루미늄 휠 * 스페어 타이어 * 환기 창 [외부] 전면에 있는 3개의 파노라마 창은 2중 구조로 되어있으며, 바깥 창은 스모크처리되어 있습니다. 스모크 처리된 창은 결로 방지에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오른쪽 측면에는 비바람에 강한 Zip Dee® Patio 어닝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또한 4,980 * 2,440(mm)의 총길이와 너비는 부담없이 견인할 수 있는 컴팩트한 크기입니다. 모든 에어스트림 트레일러는 상부 구조가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항공기 제작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수작업 리벳 방식의 설계는 강력한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트레일러의 차체에 충격이 가해졌을때, 세미 모노코크 외피는 그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트레일러의 하부와 창문 부분은 스테인리스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안전히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에어스트림의 모든 모델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안전할 수 밖에 없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내부] 에어스트림의 설계는 바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바닥은 튼튼한 목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부드러운 견인을 위해 균형의 중심을 아래에 두고 제작됩니다. 그리고 안티 위킹(wicking)코팅을 바닥에 둘러서 더욱 안전한 보호 역할을 해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목재 바닥과 철제 섀시 사이에 플렉스 포일 보호 절연층을 설치하여 내구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더불어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2,377 * 1,463(mm) 크기의 메인 침대 매트리스는 기억형상 소재로, 인간공학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는 거실쪽으로도 방향 전환이 가능한 LED TV 설치 3 way(가스, 전기, 배터리) 냉장고, 2구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싱크대, 다양한 수납공간까지 양질의 소재를 적용한 주방은 고급스럽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화장실은 별도의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내부에는 전용창이 있어서 밝고 쾌적합니다. 샤워기는 외부로 빼내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변기는 회전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공간 확보에 용이합니다. [특징] 스포츠 모델은 수 십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에어스트림의 밤비(Bambi) 라인 중 하나입니다. 가벼운 무게, 쉬운 사용의 초점에 맞추어 제작된 밤비(Bambi) 시리즈는 에어스트림의 소형 트레일러 라인업을 대표하는 제품군입니다. 많은 에어스트림 첫 구매자들이 밤비(Bambi) 라인의 제품군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작고 컴팩트하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유니크함을 갖고 캠핑을 시작하고 싶다면, 밤비 스포츠(Sport) 모델을 선택하세요. [에어스트림 스포츠 16 360도 영상 보러가기]
[2018] 에어스트림 베이스캠프
[2018] 에어스트림 베이스캠프
[기본사양] * 세미 모노코크 알루미늄 상부 * 플루로르 카본 처리 된 UV 코팅 외관* LP 가스 자동 2단조절기* 스토리지 트레이* 전면 스톤가드 보호용 3M 필름 부착* 온수 및 냉수 샤워(외부 샤워)* 비틀림 차축 서스펜션* 수동 히치 잭* Goodyear 타이어 ST255/55R18* 스타일리쉬 한 알루미늄 휠* 스페어 타이어* 환기 창* LED 입구 조명* Fresh Water Tank22gal(83L)* Black Water Tank 29gal(110L)* 9,200BTU 에어컨* Truma combi 난방(14,300BBTU)* 2구 버너, 스테인레스 싱크 볼* 3way 냉장고(가스,전기,배터리)* Pop UP USB, 110V 콘센트* 무선 블루투스 사운드 스피커* 탈부착식 샤워 헤드 * 변기* 수건 걸이 [별도옵션] 뒷 쪽 확장텐트/출입구 확장 텐트 [특징] 세계 최고의 브랜드 에어스트림에서 출시한 소형 캠핑트레일러입니다. 2017년 새롭게 리뉴얼되어 나왔으며, 오프로드형으로 출시되어 강력한 내구도를 자랑합니다. 캠핑과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카라반이 될 것입니다. 알루미늄 바디의 작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 넓은 적재함과 기본적인 구성요소를 알뜰하게 셋팅해놓은 인테리어 그리고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탁월한 주행성을 보여주는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이 모델은 조목조목 따지고 들면 모두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큰 매력을 지니고 있는 모델임에 틀림 없습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베이스캠프는 레저에 특화된 특성을 유지시키면서도, 주거성을 더욱 높여서 화장실과 샤워실을 추가시켰고, 주방 기능 또한 높혔습니다.튼튼한 강철 프레임이 차체를 받치고 있으며 실내 바닥은 진공 접착제를 사용해 오프로드 주행을 하거나 오랜 시간이 경과되어도 바닥이 들뜨는 일이 없을 정도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에어스트림 베이스캠프 360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