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오토홈스 오너스클럽] 오토홈스 패밀리 행사

기사입력 2016.10.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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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오토홈스(이하, 오토홈스) 패밀리 행사가 지난 11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충주 탄금호에 위치한 BFL 플레이파크에서 개최됐다. BFL 플레이파크는 충주시에서 건설한 멀티 스포츠 레저 공간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인 버팔로에서 전체적인 관리와 운영을 도맡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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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L 플레이파크에는 독일 최대의 카라반 생산업체인 하이머사의 카라반인 에리바와 카라도 모델로 조성된 카라반 캠핑 구역, 덴마크에서 수입되는 폴딩 트레일러 캠프렛 모델로 조성된 폴딩 트레일러 캠핑 구역, 럭셔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캠핑 구역 등으로 캠핑장이 조성되어 다양한 캠핑의 종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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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로는 조정센터, 풋살장, 족구장 등의 멀티스포츠 시설과 주변에는 중앙탑공원, 수안보 온천, 술박물관, 종댕이길 등의 관광지가 위치한다.


이번에 개최된 오토홈스 패밀리 행사는 카라반과 폴딩트레일러 캠프렛을 구매한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공식적인 첫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오토홈스의 최초의 소형카라반인 델핀을 비롯해 캠프렛, 카라도, 에리바 익사이팅 등의 카라반이 참여했다. 또한,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캠핑카도 등장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캠프야(www.campya.co.kr)에서는 독일 하이머사의 다양한 카라반과 덴마크 캠프렛사의 폴딩 트레일러 캠프렛, 그리고 오토홈스에서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 델핀 카라반과 행사 스케치를 소개한다.


덴마크 캠플렛사의 폴딩 트레일러 캠플렛


국내에는 오토홈스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덴마크 캠프렛사에서 1968년부터 생산된 장수모델로 다양한 기능과 빼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람의 힘으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편의성이 제작의 신조였다. 캠핑카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이동과 보관의 편의성, 다양한 서비스 공간 창출 등은 캠프렛 트레일러 텐트가 가지는 큰 장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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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중량이 250kg으로 소형차부터 견인할 수 있다. 견인을 위한 별도의 트레일러 면허는 필요 없다. 2종 보통 면허로 견인할 수 있다. 텐트를 개방하기 전의 크기는 길이 X 너비 X 높이가 3230X1600X950mm의 컴팩트한 크기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보관이 가능하다. 연결 후 최고속도는 독일의 경우, 100km/h다. 국내의 경우, 도로교통법상의 규정 속도에 따르면 된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 시 4종으로 분류되어 하이패스 통과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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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가지 모델이 생산되며, 국내에는 사바나, 클래식, 프리미엄 등 3가지 모델이 수입되어 판매된다. 판매가격은 약 1,000만 원부터 1,500만 원까지다.


독일 하이머사의 입문용 카라반 카라도


카라도는 하이머사의 입문용 카라반으로 독일 내에서 유명하다. 가성비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직사각형의 듬직한 외형에 엠보싱 처리된 차체에 다양한 크기의 창을 위치시켜 쾌적한 실내 연출이 가능하다. 국내 소비자가 좋아하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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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도 넉넉하다. 침대 높이를 높이고 그 밑 공간과 소파의 착좌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피가 큰 캠핑용품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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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침대,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으로 구성된다. 짧은 일자형 동선으로 내부의 시설 모두를 사용하기 편리하다.


독일 하이머사의 에리바 익사이팅


에리바 모델은 하이머사의 카라반 라인업 중 중간에 위치한다. 그래서 입문용 카라반인 카라도를 경험한 후, 뒤를 이어 구매하는 모델로 인기가 높다. 곡선을 반영한 세련된 외관과 가벼운 중량, 그리고 다양한 편의사양이 반영된 내부 구성은 2명의 자녀를 둔 4인 가족에게 적합하다. 견인장치까지 포함한 길이가 6,890mm, 견인장치를 제외하면 5,480mm이다. 실제 사용하는 내부 길이는 4,920mm다. 높이는 2,580mm, 내부 높이는 1,950mm로 신장이 큰 성인이 사용해도 편리한 높이를 확보했다. 너비는 2,300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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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일자형 통로를 기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침실과 화장실은 전면에, 거실의 임무를 수행하는 테이블과 소파는 후면에, 주방과 옷장은 그 사이 중앙에 위치한다. 전체적으로 안락한 분위기가 마치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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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홈스가 직접 만드는 델핀


돌고래를 모티브로 오토홈스가 직접 제작한 델핀은 소형 카라반으로 2명이 사용하기 적합한 크기다. 특히 레이나 스파크와 같은 소형차로도 견인할 수 있어서 처음 카라반에 입문하는 캠퍼들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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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매우 단출하다. 침대로 변형이 가능한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주방이 시설 전부다. 주방은 ‘ㄷ’ 자형 소파와 테이블이 설치된 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구성을 채택했다. 후면에 해치 스타일의 문을 열면 독립된 공간에 주방이 제공된다. 자동차의 트렁크 내부에 주방시설을 설치한 구조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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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승 대형 버스 개조해서 만든 캠핑카


북미에서 크기가 가장 큰 A 클래스에 속하는 모델은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는다.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결과 캠핑카나 카라반을 경험하며 아웃도어 활동에 심취한 개인 몇몇이 직접 대형버스를 개조해서 특별한 캠핑카로 제작 후, 사용하는 경우만 존재한다. 이번 오토홈스 행사에도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캠핑카가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외관은 대형 버스와 같다. 차이점은 트렁크 영역을 외부 주방으로 개조한 것뿐이다. 외부에서의 음식 조리와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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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버스의 가장 뒷좌석 영역을 침실로 했다. 침실에서 운전석까지는 중앙 통로를 두고 좌우로 주방, 화장실, 옷장 및 수납장, 거실 등으로 개조했다. 내부 공간이 넉넉한 만큼 여유롭고 편안한 것이 최대 특징이자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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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케치


3일간의 행사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준비된 캠핑사이트가 차례대로 완성되는 모습이 꽤 멋졌다. 특히 작은 크기의 캠프렛 트레일러가 제법 큰 텐트로 변형될 때면 더욱 그랬다. 좀 더 넓은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캠프렛 텐트에 연계할 수 있는 확장 텐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확장 텐트를 사용하면 텐트 내부에서 주방, 거실,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2~3배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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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체육대회, 오락, 조정 체험, 족구대회 등의 행사도 알차게 진행됐다. 성인 3명과 키잡이 어린이 1명이 한 조가 되어 탄금호 위를 거침없이 내닫는 조정 체험은 더욱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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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오토홈스 패밀리 행사를 진행한 정윤욱 본부장은 ‘다양한 RV(Recreation Vehicle)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성숙한 캠핑문화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 오토홈스 패밀리 행사는 성숙한 캠핑문화를 만들어 내는 작은 씨앗이 되고 싶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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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한 카라반과 캠프렛에 대한 구매는 ㈜오토홈스 홈페이지(www.autohomes.co.kr)나 대표전화 1588-83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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