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스포엑스]성우모터스, 세계 최초 쏠라티 캠핑카 공개

기사입력 2016.02.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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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모터스(대표이사 원종서)가 2월 26일(금), 2016국제캠핑페어에서 세계 최초로 쏠라티 캠핑카를 선보였다. 더불어 토요타의 상용차인 하이에이스를 바탕으로 제작된 하이에이스 캠핑카와 현대차의 그랜드 스타렉스를 프레임으로 삼은 2016년형 트라버렉스 캠핑카를 출품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쏠라티 캠핑카


쏠라티 캠핑카는 현대차의 14인승 쏠라티 럭셔리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A2.5리터 디젤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원상 길이X너비X높이는 6,195X2,436(미러포함)X2,665(바디기준)mm이다. 후방카메라+네비게이션, 차선이탈경보장치, 연비패키지가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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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변형 없이 그대로 사용된다. 우측 상단부에 어닝을 설치해 외부에서의 활동성을 보장했다. 내부는 유럽이나 북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인 스프린트나 피아트의 듀카토 모델을 토대로 제작되는 캠핑카의 내부와 다름없을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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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거실공간, 주방, 2층 침대, 샤워실이 포함된 화장실, 와인셀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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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공간은 1열의 운전석과 조수석, 2열시트, 테이블로 구성된다. 2열 시트를 180도로 펼치면 185cm의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테이블 상부, 천정부에는 LED TV를 설치해 2층침대와 2열 시트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트 우측에는 LED 조명이 반영된 와인 셀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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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은 2구가스레인지와 싱크대, 냉장고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짜임새 높은 구성으로 거실공간과 연계해 이용 동선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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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맞은 편으로 2층 침대를 배치했다. 2층 침대는 소파로 변형이 가능하다. 2층 침대의 위층에 해당하는 침대를 벽면에 거치시키면 소파의 등받이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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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가변형 벽면을 적용해 벽면과 통로, 두 가지 용도 사용이 가능하다. 통로로 사용할 경우, 자전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화장실은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성인 1명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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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모터스의 대표이사 원종서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주로 이용해 캠핑카를 제작해 왔던 국내 실정에서 쏠라티 캠핑카의 등장은 획기적이다. 트라버렉스를 3년동안 제작해 온 기술력이 오롯이 반영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북미에도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라고 쏠라티 캠핑카의 출시에 따른 의미를 밝혔다.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9천만 원 후반대가 예상된다.


하이에이스 캠핑카는 일본에 전량 수출되는 모델로 성우모터스에서 토요타의 상용차인 하이에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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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버렉스 캠핑카는 성우모터스에서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캠핑카와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되는 캠핑카로 3년 이상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 셀링 캠핑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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