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가스난로의 장점

기사입력 2018.01.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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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캠핑을 준비해야 되는 시간이 왔다. 짐은 많아지고 준비할 것도 많지만 정말 고민이 되는 것은 난방 대책이다. 난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당연히 난로이다. 난로는 불을 이용하여 활용하는 장비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텐트의 종류 및 캠핑의 방법에 따라 저마다 고려하는 부분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알맞은 선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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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난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것은 석유, 가스, 석유와 전기 겸용(석유팬히터), 나무 등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대표적인 캠핑용 난로로 잘 알려진 석유난로는 난방연료를 구하기 쉽고 높은 열량을 발휘해 대형 텐트에 적합하지만 그을음과 냄새가 발생해 사용 중에 텐트 내부의 공기를 환기 시켜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부피도 매우 커서 이동시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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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가스난로는 점화방법이 자동 점화방식이고 화력조절이 쉬워 사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석유난로에 비하여 냄새가 없고 깨끗하여 점차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스난로는 휴대가 간편하고 잦은 이동에도 고장률이 기름난로에 비해 월등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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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난로는 심지식이라 냄새 때문에 밖으로 옮겨서 끄고 켜야 하지만 가스난로 그런 번거로움이 없다. 스위치 온오프만으로 간단하게 작동할 수 있어 텐트난방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가스난로에는 불이 꺼지는 경우 자동으로 가스통로를 막아주는 소화안전장치와 실내의 산소농도가 낮아지면 불이 자동으로 꺼지는 산소결핍안전장치, 그리고 넘어졌을 때 불이 꺼지는 전도안전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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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다양한 컬러를 가진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감성캠핑에 잘 맞는다. 또한 캠핑이 보편화되면서 캠핑장으로 직접 LPG가스를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가 생겨나 연료 없이 가스난로만 가지고 다녀도 된다. 기름난로처럼 별도의 기름통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그밖에 가스난로는 가스연료의 완전연소가 가능하며 등유대비 매연 및 일산화탄소가 적다. 요즘 대부분 캠퍼들은 가스버너를 사용한다. 난로와 버너의 연료를 일체화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등유와 가스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깔끔한 사용으로 인기가 높은 `기가썬`


캠핑이 보편화되면서 캠핑장으로 직접 LPG가스를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LPG난로를 사용하는 캠퍼들이 많아졌다. LPG가스 난로는 취사에서 난방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난로 부피가 작아 수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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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에서 출시한 가스난로 `기가썬`은 무게가 6㎏으로 기존 로터리 가스히터보다 훨씬 적어 한 손으로 들어서 운반할 수 있다. 가스 소비량도 6000㎉/h로 경제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난로 사용 중 산소결핍, 전도소화, 가스자동차단 등 3중 안전장치가 내장됐으며 위쪽으로 탈착이 쉬운 안전망을 달았다. 또한 수납이 용이한 접이형 다리를 부착해 설치 및 보관이 용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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