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이면 내 랜드로버 디펜더도 모터홈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7.02.1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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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이 넓은 차량들을 간단하게 미니모터홈으로 바꿔주는 독일의 캠핑 모듈 전문 회사인 쿠쿡(Ququq)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의 미니모터홈 버전인 G-Box에 이어 랜드 로버 디펜더의 미니홈 버전인 D-Box를 런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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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와 캠핑의 아이콘인 랜드로버 디펜더를 기반으로 태어난 D-Box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것도 모자라 루프탑텐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당연히 조리 공간이 디펜더의 구조에 맞게 알차게 펼쳐지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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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ox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 것은 모터홈의 이름이 아니다. 박스 형태의 쿠쿡 모터 캠핑 모듈 장비를 일컫는 말인데, 이 박스들을 펼치면 랜드로버 디펜더는 바로 미니모터홈이 되는 것이다. 디펜더 테일게이트 도어 쪽에 넣을 수 있게 제작된 D-Box 패키지는 약 65kg이다. 접이식 매트리스는 박스 위로 펼칠 수 있게 제작됐고 125cm x 195cm의 넉넉한 크기를 자랑한다. 조리공간은 작지만 듀얼 버너 스토브, 두개의 10리터 물통, 그리고 두개의 큰 사발이 준비되어 있다. 물통에는 탭이 달려 있서 사발과 함께 쓰면 간이 싱크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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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ox는 방수처리가 된 나무를 썼고 가장자리를 알루미늄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견고하고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고 쿠쿡은 밝히고 있다. 크기는 73 x 42 x 76cm로 디펜더에 딱 맞게 제작되었으며 2인 사용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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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약 311만원으로 G-Box와 가격이 같다. 정식 판매는 6월이후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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