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텐트로 봄을 준비하자

기사입력 2017.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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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텐트(RTT)는 SUV 등, 차량의 루프에 장착하는 형태의 텐트로, 취급이 간편하고 가격대가 높지 않은 점이 장점이다. 일반적인 텐트나 카라반 등과 달리, 루프 위의 텐트를 전개하고 사다리를 거는 것만으로 캠프사이트가 완성되는 간편함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캠핑 열풍을 타고 우리나라에도 많은 수가 보급된 바 있다.


차체가 높은 SUV에 루프탑 텐트를 설치하고 그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다른 설레임을 준다. 그리고 바닥이 아닌 차 위 루프에서 잠을 자는 것은 각종 벌레나 야생 동물로부터 안전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쨌든, 최대의 장점은 바로 효율적인 설치 덕분에 하이킹이나 낚시 등의 레저 활동에 더욱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는 것이다.


테푸이 쿠케남 시베리안 카모


테푸이 쿠케남 시베리안 카모 루프탑 텐트는 엄청난 내구성과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600D 립스톱 폴리코튼을 사용한 중형 텐트이다. 이 텐트의 권장 인원은 3명이고 내부에는 장비나 캠핑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4개의 대형 포켓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고밀도의 매트리스와 범용 마운팅 브라켓이 구매할 때 같이 들어있어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루프 랙과 바에 맞게 설계되었다. 무게는 약 59kg이고 가격은 약 1,374,5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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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사 어드벤쳐 II


엄청난 인기의 몸바사 어드벤쳐 II는 작년 여름에 재발매됐다. 3인용이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오프로드 트레일러에 설치가 되면 더욱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대부분의 텐트들과 마찬가지로 알루미늄 튜빙 프레임과 고밀도 매트리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 전 모델은 약 916,380원으로 가장 가격대가 낮은 텐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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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티빌트 오버랜더


스미티빌트는 오프로드 제품 전문 생산업체로 유명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루프탑 텐트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는데, 스미티빌트의 오버랜더는 2인용으로 조금 작게 만들어졌다. 무게도 53kg 밖에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컴팩트 SUV 오너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가격은 약 973,65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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