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홈은 어디까지 럭셔리해질 수 있나?

기사입력 2017.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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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급 가전제품 제작업체 퓨리온社가 영화에서 볼 수 있을 만한 초호화 모터홈을 공개했다. `지상낙원`을 뜻하는 `엘리시움`이란 차명을 사용한 해당 모델은 2인승 헬리콥터와 라운지 공간, 스파를 구비했을 정도로 호화로운 구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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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의 경우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할 만하다. 6륜으로 구성된 차체는 길이가 무려 13.7미터에 달한다. 지붕 위에 2인승 소형 헬리콥터를 얹고 간이 스파를 만들었을 정도로 광활한 크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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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홈답게 전자레인지를 비롯한 냉장고 등 기본적인 가전제품은 물론 75인치 대형 TV와 식기세척기, 와인 캐비넷까지 갖췄다.


판매를 염두하지 않은 컨셉트 단계인지라 가격은 명시되지 않았다. 그러나 판매가 이뤄지게 된다면 250만 달러 (한화 약 28억원)선에서 가격이 정해질 것이라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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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물론 헬리콥터까지 얹은 초호화 모터홈이 비현실적이라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퓨리온은 `엘리시움` 컨셉트를 통해 모터홈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들이 점진적으로 화려해지고 있는 지금, 모터홈 역시 보다 럭셔리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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