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오토캠핑장
망상오토캠핑장
에메럴드빛 바다가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리게 한다. 더불어 해송의 은은한 숲 배경은 더할 나위 없는 캠핑장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망상오토캠핑장은 그런 배경을 가진 캠핑장이다. 해외의 맑고 깨끗한 유명한 해변이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캠핑장의 구성도 다양하다.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들어선 요즘, 망상오토캠핑장은 한번쯤 꼭 들러 볼만한 곳이다. 망상오토캠핑장은 동해시산하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동해안 제일의 명사십리와 울창한 송림을 뽐내는 망상해변 일원에, 국제적 기준에 의한 자동차 전용캠프장으로 조성되었다. 2002년에는 제64회 세계캠핑캐라바닝동해대회를 개최되기도 했다. 자연친화적인 환경에 자연 그대로를 살려낸 레저공간으로 자동차를 이용한 가족단위 사계절 국민관광 휴향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캠핑장은 망상제1오토캠핑장, 망상제2오토캠핑장 구성되어 있다. 제1캠핑장의 숙박시설은 훼밀리롯지(20인용,16인용,12인용,4인용), 캐빈하우스(18동), 게스트하우스(2동) 아메리칸 코테지(17동), 정박 카라반(18대), 자동차캠핑장(10면), 전통한옥, 체험관방 등이 제공된다. 개인적인 취향이 알맞은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제2캠핑장은 데크가 제공되는 일반캠핑 91면과 정박 카라반 41면이 제공된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도착에 따라 캠핑장소는 정할 수 있다. 사용요금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캠핑장간 거리는 도보로 500미터 거리로 위치해있다. 주요 시설 망상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넓은 백사장을 중심으로 족구장, 씨름장, 윈드써핑, 보트 등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등의 놀이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종합안내시설인 클럽하우스와 편의점을 비롯해 공동취사장, 공동샤워장,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과 취사장, 그리고 샤워장은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가장 도드라지는 시설은 해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이다. 산책로와 더불어 일정 간격으로 설치한 그네의자는 더욱 여유롭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관광지 해변과 계곡/산 그리고 동굴과 횟집명소와 북평민속 5일장까지 다양한 종류의 명소를 관광할 수 있다. 망상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을 뒤로 해안선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깨끗한 백사장과 맑고 얕은 수심의 동해안 제1의 해변. 은빛 모래를 밟으며 , 드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며 , 밀려오는 해풍에 가슴을 열고 드넓은 동해의 품에 안겨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다. 추암해변은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 해안을 중심으로 하여 동해안의 삼해금강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현재 근린공원을 조성 추진 중이며 "97한국관광공사의 겨울철 가볼 만한 곳 10선"에 선정되기도 한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신선이 노닐었다는 무릉계곡명승지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는 무릉계곡명승지은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계곡이다. 무릉반석, 학소대, 용추폭포, 쌍폭포, 장군바위 등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치 현존하는 선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자연의 신비함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천곡 천연동굴은 총 길이 1400m의 석회암 수평동굴이다. 생성시기는 약 4~5억년 전으로 추정된다. 국내 최장의 천정용식구, 커튼형 종유석, 석회화 단구, 종유폭포 등과 희귀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학술적 가치와 함께 태고의 신비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횟집명소거리는 묵호 어항과 어달리, 대진 어촌마을 사이의 약 2Km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회집거리로 싱싱한 활어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북평민속장은 크게 쇠전(우시장), 미전, 채소전, 강포전, 어물전, 잡화전으로 나뉘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망상오토캠핑장은 동해안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설을 가진 명소다. 특히, 동해시에서 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시설의 관리와 운영 등에서도 우수한 편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변과 계곡, 다양한 먹거리 등의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망상오토캠핑장을 추천하고 싶다.
광교호수공원캠핑장
광교호수공원캠핑장
새롭게 태어난 광교 신도시는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경험한 사람들로부터 조금씩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이 바로 그것이다. 호수공원과 잔디마당, 그리고 다양한 휴식공간 등과 함께 조화롭게 도심 속에 위치해 색다른 캠핑의 묘미를 제공해 준다. 회색빛 도심 속 공간의 드넓은 잔디면 위로 살포시 자리잡은 캠핑장으로 편안한 휴식과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2013년 말에 광교호수공원에 조성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캠핑장으로 1년 365일 연중 무휴로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캠핑장의 규모는 5,320㎡의 부지위로 오토캠핑 26면, 캐러반 7면, 화장실/샤워실/개수대/식기세척장/관리사무실 등을 포함한 부속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좀 더 자세하게 시설을 살펴보자. 오토캠핑 26면 오토캠핑장은 3 × 3.5㎡ 크기의 데크와 주차가능 면, 그리고 잔디 여유공간과 배전반이 한 단위로 총 26면이 제공된다. 각 사이트는 4인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각각의 사이트에 제공된 공간은 여유로운 편이다. 데크는 캠퍼들이 보유한 텐트의 크기에 따라 사용 편의성이 좌우된다. 넉넉한 주차 면은 캠핑카도 자유롭게 정박시킬 수 있다. 배전반이 한 공간에 마련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카라반 7면 다양한 캠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박형 카라반도 제공되고 있다. 카라반은 2003년에 설립된 ECLIPSE사의 Milan이 사용되고 있다. 성인 4명이 사용해도 충분한 내부공간에 독립된 침실과 주방, 소파와 테이블이 설치된 거실, 화장실과 욕조와 샤워가 가능한 욕실이 제공되고 있다. 내부 길이가 5미터를 훌쩍 넘는 500급 카라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고 여유롭다. 부속시설 개수대와 식기세척장, 화장실(장애인 화장실 포함), 샤워실 등은 매우 청결하고 깨끗하다. 24시간 온수가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개수대와 식기체척장 내부에는 최고급 정수기 2대가 설치되어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고 있다. 샤워실은 대중 사우나와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시설이 우수하다. 수원시에서 직접 운용하고 있는 캠핑장이기 때문에 편의시설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 주변시설 호수공원과 넓은 잔디공간 그리고 산책로 등이 캠핑장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조명등을 친구 삼아 산책을 즐기기에도 편리한 구성을 지닌 캠핑장이다. 이용방법 및 요금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매월 1일에서 15일까지 예약을 받아 16일에 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한다. 결제는 신용카드와 가상계좌를 통해 24시간내에 입금한다. 미달사이트가 발생하면 선착순으로 예약으로 사용자가 지정된다. 이용요금은 비수기와 성수기 요금으로 구분된다. 성수기인 7월과 8월의 오토 캠핑 사용요금은 1개소당 25,000원, 카라반 1대당 120,000원이다. 비수기는 주말/공휴일과 평일로 나뉜다. 주말/공휴일에는 25,000원, 평일은 20,000원이다. 수원시 거주자는 30% 할인된 요금을 적용 받는다. 거주확인을 위해 신분증 또는 등본 등의 증빙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입장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퇴장은 익일 11시까지이다. 50% 감면 또는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환불은 5일전 전액, 2~4일전 80%, 1 일전 50%, 당일에는 환불이 불가능하다.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만족 요인_근무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과 친절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선웅씨를 만나보았다. 이곳 캠핑장은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손님들이 가장 많다고 한다. 그들이 1박 2일 짧은 시간동안 편안하고 기분 좋은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한다. 캠핑을 마치고 돌아가며 "즐거웠다, 또 방문하고 싶다"라는 인사를 건네는 가족들을 보며 가장 큰 만족을 얻는다고 한다. 취재를 위해 방문한 날에도 전원 연결선을 준비하지 못해 곤란을 겪고 있는 캠퍼를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달음질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공무원상을 느낄 수 있었다. 광교 호수공원 가족캠핑장은 매우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한 시설을 보유한 캠핑장이다. 다가오는 봄철, 간단한 인터넷예약을 통해 이색적인 도심 속 캠핑을 즐기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단, 화로나 모닥불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세계 캠핑 마니아들이 꼭 한번 찾는 곳
세계 캠핑 마니아들이 꼭 한번 찾는 곳
"북독일 해변가 캠핑장! camping foerdeblick" 이 캠핑장은 북독일 슐레스비히 홀스타인주, 주 도시인 킬에 근접한 라보에 해변가에 자리잡고 있다. 라보에 해안선은 북해를 따라 페만 항구까지 약100km 해안선이 시작되는 곳 이다. [캠핑장 해변 산책로] [정박형 트레일러 사이트] [텐트, 캠핑카, 카라반 사이트] [북해100킬로 해안선] [캠핑장 전면으로 위치한 해변. 이 해변은 라보에 해안선으로 페만항구까지 그 길이가 약 100Km에 이른다.] [캠핑장 야경] 해마다 6월 킬에서 열리는 요트 축제 때는 모든 캠핑장이 축제열기로 달아오른다. 킬 요트축제(Kieler Woche)는 매년 6월 말 일주일 동안 열린다.세계 곳 곳에서 300만명의 관광객이 킬을 방문하여 여름 바닷가에서 축제와 캠핑을 즐긴다. [킬 6월 요트축제 모습] 킬 해안가 도로에는 미니 음식점과 다양한 먹을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독일의 정통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과 어린이 클럽(Kid Club)이 설치되어 있어서 온 가족이 또는 아이들은 키즈 클럽에서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젊은이들을 위한 파티 장소가 무료로 제공되기도 한다. 요트 축제와 마지막 날 밤 불꽃 축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요트 축제날에는 수백 척의 요트가 일제히 킬 바닷가에 떠서 장관을 이룬다(사진 참조). 한국의 요트마니아들도 매년 이 요트축제에 참석한다. 이 곳 캠핑장 주변에는 2차 대전 독일 잠수함(U995)과 연합군 기념탑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아픈 역사의 뒤안길을 볼 수 있다. [잠수함 너머로 연합군 기념탑이 보인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독일 잠수함] [연합군 기념탑] 킬은 본래가 해군기지가 있던 곳으로, 이곳에서 만든 잠수함이 한국으로 수입되기도 했다. 캠핑장은 기본적으로 직접 소유한 텐트나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를 이용해 캠핑할 수 있다. 정박형 카라반을 일정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도 있다. 각 사이트마다 전기와 수도, 하수 배출구를 연결할 수 있다. 특히, 키즈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4~12세까지의 어린이를 둔 가정에서는 안심하고 키즈클럽에 맡기면 된다. 숙련된 전문가들에 의해 안전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돌본다. 이용요금 [자동차1대+텐트, 캠핑카] - 성수기 : 1열 2열 사이트 15유로 / 3열 4열 사이트 14유로 / 스탠다드 사이트 12.5유로 - 비수기 : 1열 2열 사이트 12.7유로 / 3열 4열 사이트 11.9유로 / 스탠다드 사이트 9유로샤워요금 : 0.12유로/분당, 추가자동차 대당 2.5유로, 추가오토바이 대당 1.5유로 [정박형 트레일러 요금] 성수기 41~52 유로/1박, 비수기 27~39 유로/1박. 트레일러 위치에 따라 요금의 차이가 있다. [입장요금(공통)] - 성수기 성인 5.50유로 / 어린이(4-14세) 3유로 / 어린이(1-3세) 1.5유로 - 비수기 성인 4.1유로 / 어린이(4-14세) 2.2유로 / 어린이(1-3세) 1.10유로 [편의시설]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셀프 서비스 상점, wi-fi 제공, 장애인 화장실 및 장애인 시설, 세탁기, 건조기, 어린이 놀이터, 탁구, 배구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