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카라반 박람회, 카라반살롱 개최
세계 최대 카라반 박람회, 카라반살롱 개최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제 카라반 박람회인 카라반 살롱(Caravan Salon)이 2018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9일간 독일의 메쎄 뒤셀도르프(Messe Düsseldorf)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참가사는 33개국 608개사이며, 전시회 총방문객 수는 69개국 233,702명으로 2016년 전시회보다 3만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방문객 비율이 35%에 달해 카라반살롱의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시분야는 트레일러, 각종장비, 캠핑용품, 캠핑장설비, 카라반, 레저시설 및 용품, 텐트 등으로 2019년의 카라반 및 캠핑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미리 예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 RV 산업의 중심 카라반살롱은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카라반과 모터홈을 비롯한 2,230여 개의 차량 브랜드를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방문객은 233,700여 명(지난해 기준)에 이르고 전시 규모는 약 214,000㎡에 이른다. 전시회 주최사인 메쎄뒤셀도르프 스테판 코쉬케(Stefan Koschke) 이사는 ‘전시회 개최까지 한참이 남았지만 벌써 모든 전시홀이 전부 예약되어 뿌듯하다’며 ‘카라반살롱은 호주,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비즈니스를 펼치는 미팅포인트이자 세계 카라반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는 트렌드 바로미터’라고 말했다. 컴팩트, 경량, 커넥티드가 주요 트렌드 올해 카라반살롱에서는 컴팩트하고 스마트한 차량이 특히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라반살롱 후원협회인 독일카라반산업협회(CIVD)의 다니엘 옹고비나르소(Daniel Onggowinarso) 이사는 ‘차량에 많은 설비를 하더라도 기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캠퍼웨건이나 작은 모터홈과 같은 컴팩트한 모델이 특히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간이 넓고 럭셔리한 차량의 경우도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경량 디자인이나 커넥티드 시스템도 주요한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다니엘 이사는 ‘많은 설비를 하더라도 차량의 민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량 설계를 개발하고 제조사가 많다’고 말했다. 참가하는 카라반 제작업체는 독일의 크나우스타버트사, 하이머그룹을 비롯한 영국의 스위프트그룹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주류를 이룬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는 부대행사 카라반살롱에는 전시 부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된다. 먼저 카라반살롱은 하이킹 전시회인 ‘투어나투어(TourNatur)’가 동시 개최되어 275개사가 선보이는 하이킹 장비 및 아웃도어 패션을 비롯해 5,000곳 이상의 하이킹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카라반 전시회라는 특성에 따라 캠핑카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3,500개의 주차 공간이 구비된 대규모의 카라반센터를 제공한다. 카라반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케이터링 서비스 등과 함께 8월 개최라는 특성이 어우러져 한 여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절경이 아름다운 사진으로 제작한 멀티 비전 쇼 ‘드림투어시네마’, 유명한 빈티지 카 특별전 ‘카라바닝 올디 클럽’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의 관심 증가 한국의 레저 산업이 성장하면서 카라반살롱을 찾는 한국 방문객도 해마다 늘고 있다. 한국 방문객 통계를 보면 2016년 138명, 2017년 261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참가사의 경우 한국에서는 제일모빌이 참가한다. 제일모빌(대표 장순탁)은 이번 전시회에서 맥스히터, DC 에어컨, 벤트류, FRP 와 같은 모터홈 제작관련 부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실제 파트너사 발굴로 이어지는 비율이 76%에 달하는 캠핑카 산업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한국 방문객과 참가사가 올해도 목표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5월, 킨텍스에서 캠핑카의 향연이 펼쳐지다
5월, 킨텍스에서 캠핑카의 향연이 펼쳐지다
박람회 전문 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11회 동아 스포츠 · 레저산업박람회 가 2018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스포츠 및 레저산업’에 대한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RV(Recreation Vehicle)가 전시되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봉고3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와 품질 높은 수입 카라반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내세우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제11회 동아 스포츠 · 레저산업박람회에서 주목할만한 카라반과 캠핑카를 소개한다. 1. 카라반과 봉고3와의 결합_오토홈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등장한 독일 데스렙스사의 캠퍼와 씨고 카라반을 숙소로 제공한 오토홈스에서는 데스렙스사의 씨조이 카라반을 봉고3에 결합한 캠핑카를 선보였다. 대부분 봉고3에 별도의 캠핑에 관련한 편의시설을 직접 제작해서 결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경쟁업체와는 달리, 오토홈스는 데스렙스사의 엔트리 모델인 씨조이 카라반을 봉고3의 프레임에 직접 올려 결합해 카라반 자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제작방식으로 제작된 캠핑카는 더욱 넓고 편안한 수준 높은 품질의 내부 시설을 제공한다. 이번에 전시한 모델은 이륜구동과 사륜구동 베이스의 봉고3를 사용해서 제작한다. 캠퍼와 씨고 카라반 캠퍼와 씨고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숙소로 제공된 데스렙스사의 카라반이다. 모두 제원상 4인이 취침할 수 있는 카라반으로 간결하고 동선이 편리한 내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2. 봉고3의 화려한 변신_아리아모빌 아리아모빌(대표이사 김석호)은 보트를 만들며 축적한 기술력을 봉고3 캠핑카를 제작하는데 오롯이 반영했다. 지난해 스포엑스 전시회에 혜성처럼 등장해 돌풍과 같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리아모빌의 봉고3 기반의 캠핑카의 특징은 촘촘하고 빈틈없는 가구의 조립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를 꼽을 수 있다. 내부는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와 천연무늬목 도장 가구로 멋스럽게 치장했다. 전시 모델은 카로와 벨라 라인 등 총 4개다. 3. 세련된 외모와 천연 원목의 은은한 내부_다온티앤티 다온티앤티의 캠핑카는 전술한 캠핑카처럼 봉고3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외형을 가진 외부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직선을 모티브로 다온티앤티만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살렸다. 내부는 자작나무, 편백나무와 같은 원목 소재를 적용해 은은하고 향긋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모델 라인업은 다온밴, 다온플러스, 디어-에스티, 포스 등으로 구분된다. 4. 캠핑카 제작의 원조_벤텍 코리아 밴텍 코리아의 윤성현 대표는 일본 밴텍과 기술제휴를 통해 체계적으로 캠핑카를 만든 최초의 인물이다. 일본 밴텍의 기술과 국내 상황에 적합한 기술을 접목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캠핑카를 생산했다. 전술한 기업과는 달리 밴텍코리아의 캠핑카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생산한다. 이번에 전시한 모델을 라쿤-팝 모델로 밴텍 코리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지붕으로 펼쳐지는 팝업 텐트가 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후방에는 주방 시설이 서랍장 형태로 내장되어 있어 외부에서 취사가 편리하다. 오는 13일(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동일)다. 입장료는 1인당 10,000원이며, 티켓 한 장으로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되고 있는 동아전람 주관의 MBC 건축박람회, 기프트쇼, 홈&리빙페어 등의 전시를 모두 관람 가능하다.
세계의 RV가 한 자리에! - 2018 SPOEX 개막
세계의 RV가 한 자리에! - 2018 SPOEX 개막
국내외의 다양한 스포츠, 레저 용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8)이오늘(22일)(목) 서울삼성동 COEX에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 SPOEX 2018은 국내/외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및 운동장 체육시설, 캠핑카, 아웃도어 및 캠핑 용품, 자전거,수중/수상 스포츠 용품 분야의 480여개 업체가참가하여 자사의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개최된 본행사는 COEX A~D홀 전관 2,050개 부스로 역대 최대규모를 이루고 있다. 올해 18번째 개최를 맞은 본 행사에서는국내외 스포츠/레저용품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년 SPOEX 행사장에는헬스/피트니스, 스포츠 용품, 아웃도어용품, 캠핑카/카라반, 수중/수상스포츠용품, 바이크등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하지만 특히 눈길을 끄는 전시로는 카라반/캠핑카 등 RV(Recreational Vehicle) 관련 전시를들 수 있다. 카라반과 캠핑카 전시는 캠핑 시즌인 봄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SPOEX 2018 행사장에서 만난 다양한 캠핑카들을 부스 별로 정리했다. 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 국내 최대의 RV 수입사인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는 이번 SPOEX 2018 행사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꾸민 것과 더불어 2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신모델을 대거 출품했다. 고유의 디자인과 감성이 돋보이는 럭셔리 RV제작사 에어스트림의 신형 트레일러는 물론, 하이머(HYMER)의 카라반 브랜드, 에리바(ERIBA)의 신형 카라반 모델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 외에도 바인스버그의 카라반 모델들과 英 스위프트社의 대형 카라반 모델들도 함께 전시했다. 성우모터스 구급차를 비롯한 각종 특장차를 생산하는 성우모터스는본 행사에 현대자동차에 공급하는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최근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새로운팝업 루프를 채용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대 쏠라티 캠핑카를 비롯하여 성우모터스독자 개발의 수륙양용 카라반 보트밴 등을 출품했다. 버펄로 오토홈스 카라반사업부 버펄로 오토홈스 카라반사업부(이하 오토홈스)는 본 행사에 독일 데스렙스(Dethleffs)의 카라반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다. 오토홈스가 본행사에 출품한 모델은 데스렙스 캠퍼(Camper)와 씨고(C’go),씨조이(C’joy), 그리고 접이식 텐트 트레일러 캠프렛(Camplet)모델을 선보였다. 데스렙스 캠퍼와 씨고 모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숙박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카라반파크에 제공된 차량이기도 하다. 우리캠핑 미국 랜스(Lance)트럭 캠퍼의 정식 수입원인 우리캠핑은 SPOEX 2018에서 랜스의 650 트럭캠퍼와 825 트럭캠퍼를 선보였다. 랜스 650 트럭캠퍼는 랜스사의 트럭캠퍼 중 가장 작은 엔트리급모델로, 대형 캠퍼에 비해 취급이 용이하면서도 성인 2명, 어린이 2명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랜스 825 트럭캠퍼는 랜스의 트럭캠퍼 모델 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상대적으로 넉넉한 공간과 편리한 동선 설계가 특징이다. 이 외에도SPOEX 2018에는 에어밴, 제일모빌 등, 다른국내 RV제작사는 물론, 비스너, 위네바고 등의 다양한 해외 RV들도 다수 출품되어역대 가장 다양한 RV들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졌다. 카라반/캠핑카 등의 RV는 1층 A/B홀에 전시되어 있다. 올해 18번째개최를 맞은 SPOEX 2018은 22일(목)을 시작으로 오는 25일(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SPOEX 2018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RV들
SPOEX 2018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RV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2018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8)이 오늘 2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480여개의 업체가 코엑스에서 헬스 피트니스, 스포츠용품 및 운동장 체육시설, 캠핑카, 아웃도어 및 캠피용품, 자전거, 수증 수상스포츠용품 등 분야의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아웃도어 RV 분야는 기존의 카라반과 모터홈 이외에도 다양한 RV들이 등장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국내 제조업체와 수입 판매 업체들이 전시할 대표적인 RV들을 소개한다.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 국내 최대규모의 카라반 수입 및 판매업체로 유명하다. 미국의 에어스트리, 영국의 스위프트, 독일의 하이머와 크나우스 타버트사 등과 정식 수입계약을 맺고 11년간 국내에서 카라반을 유통하고 있다.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 이번 전시회에는 카라반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소유하고 싶어하는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을 전시한다. 그중 최근에 선보인 엔트리 모델인 베이스캠프는 빼어난 디자인과 꼭 필요한 사양으로 미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견인차 선정에 대한 부담이 적고 해치스타일의 출입구를 둔 설계로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한 출입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하이머사의 에리바 노바 또한, 독일 최대 규모의 RV 생산기업인 하이머와 정식 계약을 맺고 이번 행사에서 정식 런칭 행사를 갖는다. 이번에 주력으로 전시할 모델은 에리바 브랜드로 투어링, 필링, 익사이팅, 노바, 리빙,노바S의 라인업을 갖는다. 전시하는 모델 중 노바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상위 모델에 걸맞은 입체적인 현대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내부 편의시설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버펄로 오토홈스 카라반사업부 오토홈스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숙박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된 카라반파크에 제공한 데스렙스사의 캠퍼와 씨고 모델을 주력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데스렙스 브랜드는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생산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후, 독일 최대 RV 생산 기업인 하이머사에 합병되며 더욱 견고한 생산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씨조이, 씨고, 캠퍼, 노마드, 익스클루시브, 프로페셔널 모델을 생산한다. 또한, 사용편의성이 높은 캠프렛도 함께 전시한다. 캠플렛은 텐트가 트레일러 내부에 장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데스렙스사의 캠퍼와 씨고 두 모델 모두 편안하고 운용상의 장점을 가진 데스렙스의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모델들이다. 4명의 인원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씨고 모델은 트윈베드, 캠퍼는 퀸사이즈 싱글베드를 장착하고 있다. 외관은 캠퍼 모델이 씨고 모델보다 외관상 부드러운 곡선이 반영되어 있어 좀더 세련된 느낌을 준다. 현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카라반파크 조성기념으로 두 모델 모두 800만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캠프렛 캠프렛은 일반적인 오토캠핑과 카라반을 이용한 캠핑의 중간 형태를 가진 텐트 트레일러다. 트레일러 덮개를 열면 내부에 장착된 텐트가 펼쳐지는 구조로 텐트 설치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오토캠핑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텐트 내부에는 두개의 독립된 방이 제공되며, 주방과 거실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 라인업은 클래식, 프리미엄, 사바나로 구성된다. 성우모터스 성우모터스는 구급차를 비롯한 특장차를 제작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에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와 쏠라티 캠핑카를 납품하고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랜드스타렉스와 쏠라티 캠핑카와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한 수륙양용카라반인 보트맨을 전시한다. -그랜드스타렉스 캠핑카 가장 일반적인 캠핑카로 루트탑텐트가 지붕 위로 펼쳐지고, 내부에는 주방과 수납공간 및 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 거실 공간으로 설계된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할 2018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완전 변경된 버전으로 완성도를 업그레이드했다. -쏠라티 캠핑카 솔라티 캠핑카는 출시 이전부터 화제였다. 그랜드스타렉스보다 넓은 바닥공간을 이용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캠핑카로 사용하는 모델은 14인승 쏠라티 모델을 기반으로한다. 내부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거실공간, 주방, 2층 침대, 샤워실이 포함된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다. -수륙양용 카라반 보트맨 순수하게 성우모터스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카라반으로 호수나 강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카라반이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하지만 낚시와 캠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우리캠핑 우리캠핑에서는 미국 랜스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트럭캠퍼를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트럭캠퍼는 생소한 캠핑 도구다. 트럭캠퍼는 카라반과 캠핑카보다 오프로드 이동성과 보관이 쉬어 북미 시장에서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캠핑에서는 랜스사의 주력 모델인 650, 825모델과 트럭캠퍼가 실려 체결할 수 있는 포드 F-150모델을 전시한다. -랜스 650 트럭캠퍼 랜스 650 트럼캠퍼는 랜스사에서 제작하는 트럭캠퍼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엔트리 모델이다. 5~6ft(1.5~1.8m)의 베드 길이를 가진 픽업트럭에 적합한 경량 트럭캠퍼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3명이다. 그러나 성인 2명, 어린이 2명이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가진다. 내부는 침실(벙커 베드), 거실, 주방, 화장실로 구성된다. 침실에는 냉장고와 옷장, 멀티미디어 시설을 포함한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전자레인지로 설계되어 있다. 화장실은 샤워실 겸용이다.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193 X 83cm이다. -랜스 825 트럭캠퍼 랜스 825 트럭캠퍼는 랜스사의 라인업 중 가장 인기 높은 모델이다. 625 모델보다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고 동선이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합이 가능한 픽업트럭은 포드 F-150, 토요타 툰드라, 닛산 타이탄이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4명이다. 내부는 625 모델과 같은 침실(벙커 베드), 거실, 주방, 화장실, 옷장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침실 내부에 옷장과 냉장고를 배치했던 625 모델과는 달리 825 모델은 침실 밖으로 옷장과 냉장고를 배치해 사용 편의성과 동선을 개선했다. -포드 F-150 픽업트럭이 실질적으로 트럭캠퍼를 이동시킬 수 있는 기동 능력을 제공한다. 랜스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트럭캠퍼는 픽업트럭이 있어야만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트럭캠퍼와 체결할 수 있는 픽업트럭의 종류는 다양하다. 포드 F 시리즈, 램, 쉐보레 콜로라도, 토요타 툰드라, GMC 캐년 등으로 적재함의 최소 길이가 1.5~1.8m 이상이면 랜스사의 650 트럭캠퍼와 체결할 수 있다.
[2016 보크 랠리] 국내 최대 카라반 축제
[2016 보크 랠리] 국내 최대 카라반 축제
단일브랜드 국내 최대 카라반 축제인 2016 BOC 랠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독립기념관 야영장에서 개최됐다. BOC 랠리는 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가 2007년부터 바른 캠핑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한 카라반 행사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BOC 랠리는 ‘감사’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지난해에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BOC 랠리는 국내의 카라반 구매 및 이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기도 하다. 150여 대(참여 인원 약 700명)가 넘는 각양각색의 카라반들이 무리 지어 형성한 사이트는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카라반 박람회인 카라반살롱 참여를 위해 모터홈과 카라반을 소유한 알비어(Rveer)들이 모여 형성한 캠핑사이트만큼이나 대규모이면서 호화로웠다.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광경이다. 올해 BOC 랠리에 참여한 카라반은 매우 다양했다. 특이한 점은 꿈의 카라반으로 불리는 미국 에어스트림사 카라반의 대거 등장이었다. 엔트리 모델인 스포트 16부터 하이엔드 모델인 유러피언 인터내셔널 684까지 총 10여 대의 카라반들은 일반적인 카라반들 틈에 섞여 군계일학처럼 또렷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비행기 동체와 유사한 외형과 강화 알루미늄 패널을 적용한 쉘 구조는 모든 공정이 수작업을 통해 이뤄지며 내구수명이 100여년이 넘을 정도로 우수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 유러피언 인터내셔널 534, 스위프트 메이저 4SB 등의 모델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유럽형 카라반은 대부분 영국의 스위프트그룹과 독일의 크나우스 타버트사의 카라반들이었다. 스위프트그룹은 50년 이상 축적된 SMART 공법을 통해 카라반을 제작한다. 전면의 파노라마 창과 독립된 화장실의 실내구성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높다. 국내에는 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에서 2014년부터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스털링, 스프라이트 브랜드에 속하는 다양한 모델들이 참여했다. 특이한 점은 차축이 2개인 에클레스 SE 사파이어 트림의 증가세가 또렷하다는 것이다. 더욱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일의 크나우스 타버트사의 카라반 중에는 국내에서 최다 판매된 바인스버그 390QD와 400LK 모델을 비롯해 예술인의 명칭을 적용한 타버트 계열의 비발디, 로시니, 다빈치 등의 모델과 크나우스 계열의 스포트, 쥬트빈트 등의 모델이 주류를 이뤘다. 스위프트 그룹의 카라반이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이전에는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았던 모델들이다. 최근에는 타버트 노즈(Nose)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된 타버트 계열의 카라반들이 크나우스 계열의 카라반보다 인기가 높은 편이다. 이외에도 초기 국내 알빙(RVing)시장을 선도했던 미국의 스트크래프트RV사의 COMET 폴딩 트레일러가 산재하며 캠핑사이트를 구축했다. 동사의 일반형 트레일러 AR-one도 독특한 미국식 디자인을 뽐내며 등장했다. 2016 BOC 랠리에 참여한 카라반들의 모델을 분석한 결과 에어스트림과 같은 하이엔드급 카라반의 괄목할만한 성장과 뛰어난 외부 디자인과 다양한 내부 사양을 바탕으로 개발된 영국산 카라반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소형 카라반들의 성장세는 주춤한 상태다.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는 높이를 확보할 수 있는 카라반의 등장이 아쉽다. 2016 BOC 랠리는 에어스트림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 모델과 유러피언 인터내셔널 534 모델 한국시장 론칭 기념식을 비롯해 핸드페인팅, 명랑운동회, 도전 블루벨, 장기자랑, 초대공연, 사물놀이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오성식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행사 10주년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또한, BOC 랠리가 카라반을 포함한 광범위하게 이뤄지는 캠핑에 있어, 올바른 캠핑문화를 만들어 내는 작은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