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카라반 박람회, 카라반살롱 개최
세계 최대 카라반 박람회, 카라반살롱 개최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제 카라반 박람회인 카라반 살롱(Caravan Salon)이 2018년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9일간 독일의 메쎄 뒤셀도르프(Messe Düsseldorf)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참가사는 33개국 608개사이며, 전시회 총방문객 수는 69개국 233,702명으로 2016년 전시회보다 3만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방문객 비율이 35%에 달해 카라반살롱의 괄목할만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전시분야는 트레일러, 각종장비, 캠핑용품, 캠핑장설비, 카라반, 레저시설 및 용품, 텐트 등으로 2019년의 카라반 및 캠핑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미리 예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 RV 산업의 중심 카라반살롱은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카라반과 모터홈을 비롯한 2,230여 개의 차량 브랜드를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방문객은 233,700여 명(지난해 기준)에 이르고 전시 규모는 약 214,000㎡에 이른다. 전시회 주최사인 메쎄뒤셀도르프 스테판 코쉬케(Stefan Koschke) 이사는 ‘전시회 개최까지 한참이 남았지만 벌써 모든 전시홀이 전부 예약되어 뿌듯하다’며 ‘카라반살롱은 호주,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비즈니스를 펼치는 미팅포인트이자 세계 카라반 산업의 흐름을 볼 수 있는 트렌드 바로미터’라고 말했다. 컴팩트, 경량, 커넥티드가 주요 트렌드 올해 카라반살롱에서는 컴팩트하고 스마트한 차량이 특히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라반살롱 후원협회인 독일카라반산업협회(CIVD)의 다니엘 옹고비나르소(Daniel Onggowinarso) 이사는 ‘차량에 많은 설비를 하더라도 기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캠퍼웨건이나 작은 모터홈과 같은 컴팩트한 모델이 특히 인기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간이 넓고 럭셔리한 차량의 경우도 민첩성을 높일 수 있는 경량 디자인이나 커넥티드 시스템도 주요한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다니엘 이사는 ‘많은 설비를 하더라도 차량의 민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량 설계를 개발하고 제조사가 많다’고 말했다. 참가하는 카라반 제작업체는 독일의 크나우스타버트사, 하이머그룹을 비롯한 영국의 스위프트그룹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주류를 이룬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는 부대행사 카라반살롱에는 전시 부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된다. 먼저 카라반살롱은 하이킹 전시회인 ‘투어나투어(TourNatur)’가 동시 개최되어 275개사가 선보이는 하이킹 장비 및 아웃도어 패션을 비롯해 5,000곳 이상의 하이킹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카라반 전시회라는 특성에 따라 캠핑카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3,500개의 주차 공간이 구비된 대규모의 카라반센터를 제공한다. 카라반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케이터링 서비스 등과 함께 8월 개최라는 특성이 어우러져 한 여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절경이 아름다운 사진으로 제작한 멀티 비전 쇼 ‘드림투어시네마’, 유명한 빈티지 카 특별전 ‘카라바닝 올디 클럽’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의 관심 증가 한국의 레저 산업이 성장하면서 카라반살롱을 찾는 한국 방문객도 해마다 늘고 있다. 한국 방문객 통계를 보면 2016년 138명, 2017년 261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참가사의 경우 한국에서는 제일모빌이 참가한다. 제일모빌(대표 장순탁)은 이번 전시회에서 맥스히터, DC 에어컨, 벤트류, FRP 와 같은 모터홈 제작관련 부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실제 파트너사 발굴로 이어지는 비율이 76%에 달하는 캠핑카 산업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한국 방문객과 참가사가 올해도 목표했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수입 카라반 가격, 관리 가능해지나?
수입 카라반 가격, 관리 가능해지나?
국내에서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카라반에 대한 인기는 매우 높았다. 2011년부터 국내 실정에 맞게 튜닝된 에디션 모델이 소개되면서 단기간에 국내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카라반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크나우스타버트사의 바인스버그 브랜드의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인 점도 이 사실을 실제적으로 증명해준다. 그러나 지난 3~4년간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카라반은 정식 수입업체와 병행 수입업자 간의 큰 내홍을 겪으면서 브랜드의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구매 가격을 아끼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정식 딜러가 아닌 병행 수입 업체에게 구입을 의뢰하면서 수입을 대행하는 병행 업체수가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 구조로 인해 대표적으로 피해를 본 브랜드가 하비와 펜트이다. 크나우스타버트사도 이러한 사례를 인식하고 자체 브랜드 가치의 하락과 그 여파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독일 본사에서 대책안을 마련해서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시장의 가격 정책을 위한 본사 차원의 방문과 대책 마련은 국내에 소개된 여러 수입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 매우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시도로 평가된다. 캠프야에서는 지난달 20일, 한국 시장을 직접 방문한 크나우스타버트사의 그룹 부사장 게어드 아다미츠키(Gerd Adamietzki), 딜러개발팀장 크리스찬 스토킹어(Christian Stockinger)을 직접 만나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직접 들어봤다. 1. 크나우스타버트사에 대해서 소개한다면? 엔트리급 카라반부터 럭셔리 모터 홈까지 (KNAUS, WEINSBERG, TABBERT, T@B, MORELO) 모든 것을 포괄하는 크나우스타버트사는 고객이 중심에 있다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최고 품질의 카라반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 입증 가능한 기술력, 프리미엄 품질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일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크나우스타버트사는 2017년의 매출이 전년도대비 25% 성장한 약 7천 6백억원(€ 590million)을 기록했다. 크나우스타버사 창립이래 수립한 가장 큰 매출액이다.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약 9백억원(€ 70million)의 자금을 직원을 포함한 연구개발 및 생산, 인프라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직원에 대한 투자는 매우 중요하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성장과 성공에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그룹 부사장 게어드 아다미츠키(Gerd Adamietzki)] 우리는 독일 내 RV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카라반과 모터홈을 포함해 연간 약 29,000대(카라반 14,000대, 모터홈 15,000대)의 RV를 판매하고 있다. 추후 2년 이내에 연간 약 35,000대까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위해 생산 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과 제작 품질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계획이다. 이미 일부 공정은 자동화를 시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크나우스타버트사는 KTPS(Knaus Tabbert Production System)을 통해 모든 공장에서 사용하는 자원이나 재료의 낭비 방지 및 업무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성공적인 제품 개발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다. 2. 크나우스타버트가 소유한 브랜드별 특징은 무엇인가? 크나우스타버트사는 크나우스, 타버트, 바인스버그, 탭 그리고 모렐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탭의 경우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카라반의 외형을 깬 탭만의 상징적인 디자인의 복고풍 스타일로 만들어진 소형 카라반을 좋아하는 소비자층이 존재한다. 1960년 Helmut Knaus (헬뮤트 크나우스) 라는 건축가로부터 크나우스는 설립이 되었다. 1961년부터는 카라반을, 1988년부터는 모터홈 또한 생산하고있다. 오랜기간동안 많은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어들인 효자브랜드이다. 2019년에는 카라반 사상 최초 초경량 카라반 Travelino 모델로 또 한번 혁신을 만들게 되었다. 특히 2019년부터 보수적인 이미지를 깬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이 담긴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니 기대해도 좋다. 1934년 Alfred Tabbert (알프레드 타버트) 라는 목수로부터 시작된 타버트 브랜드는 그야말로 장인의 고품질을 느껴볼 수 있는 최상위 모델만을 생산하고 있다. 소재를 비롯해 현재까지도 핸드메이드로 생산되는 부분이 많아 타버트만의 독자적인 생산지에서 별도로 생산되고있다. 바인스버그는 독일과 유럽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카라반을 처음 시작하는 엔트리 모델로 적합하다. 특히 신혼 부부나 연인 등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적정한 판매 가격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특히 프레임바디를 통해 견인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모렐로 (Morelo) 는 모터홈 중에서도 퍼스트클래스 모터홈이라 불리는 독일생산의 초호화 모터홈,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크나우스타버사의 모든 카라반은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제작 방식을 택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프레임바디를 적용해 경량화와 내구성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파손에 따른 수리가 편리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3. 특별한 기획과 공법으로 새롭게 소개된 모델이 있다면? 그 예로 데세오(DESEO)와 트래블리노(Travelino) 모델을 꼽을 수 있다. 데세오는 기존 카라반의 디자인을 일신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적용과 파이버 프레임을 적용해 프레임을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일반 카라반 대비 약 60%가 증가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즉, 신소재와 신기술을 결합하여 크나우스만의 혁신적인 생산기술로 녹여낸 결과물이다. 또한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구조를 채택했다. 바로 카라반의 뒷면 전체를 해치백 스타일의 테일게이트로 디자인한 것이다. 뒷면 전체 영역을 SUV의 해치도어처럼 들어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오토바이 2대 혹은 사륜오토바이 1대, 산악자전거, 카누와 같은 부피가 큰 레저 용품도 거뜬히 적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파노라마 창을 비롯한 두개의 바퀴축을 채용해 개방감과 주행 안정성을 도모했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리노 모델도 마찬가지다. 총중량이 750kg에 지나지 않는다. 데제오와 마찬가지로 화이버프레임 및 파워엑슬을 적용해 차체와 바디의 강성을 높였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차별화할 수 있는 제작 기법이 적용된 모델들이다. 4. 금번 한국 방문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가? 한국 내에는 크나우스타버스사와 정식 계약을 통해 카라반을 판매하는 업체와 독일 내 딜러와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병행 업체가 혼재한다. 따라서 한국 내에서의 동일한 가격정책을 통한 판매가 쉽지 않은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 이는 판매에만 치중한 불합리한 행태로 결국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초래하는 기형적인 거래이다. 정식 업체의 판매는 크나우스타버트에서 정비교육을 받아 검증된 정비사들을 통해 올바른 A/S 정책을 비롯한 각종 워런티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안전으로 직결되는 유지 관리에 따른 이점이 뒤따른다. 우리는 독일에 있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만족도와 안정감을 한국소비자들 또한 누리기를 희망한다. 독일에서는 동일 가격, 동일 서비스를 구매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이렇게 될 것이다. 고객 중심인 크나우스타버트는 결코 납득 할 수 없으며, 한국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5. 기존 몇몇 딜러십을 보유하고 있는 딜러점에 대해서도 가격정책은 동일한가? 동일 가격 판매 정책에 따른 새로운 정책에는 기존의 딜러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새롭게 달라질 가격 정책에 따라야 할 것이다. 덤핑이나 이와 비슷한 가격 파괴 행위 방지, 병행 수입 및 독일 딜러의 서브 딜러로부터의 수입 근절에 본사가 본격적으로 나서서 차단할 것이다.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서로 다른 가격 정책으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6. 그렇다면 한국 시장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나? 그래서 우리는 유명한 사업가 정우재씨와 함께 일한다. (info@knaustabbert.kr) 그는 우리와 함께 한국내 딜러망을 재편성할 것이며, 전략, 마케팅, A/S, 부품공급 및 신뢰할 수 있는 가격정책으로 독일과 동일한 기준을 준수하여 이행 할 것이다. 7. 새롭게 선정할 딜러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새로운 딜러를 선정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고객지향. 업체의 규모나 제품을 많이 팔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크나우스타버트사와의 판매 철학과 이를 통한 가치 추구가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크나우스타버스사의 경영 철학인 지속적인 혁신 의지, 입증 가능한 기술력, 프리미엄 퀄리티, 고객중심경영 등의 이념을 같이 실천할 수 있는 업체라면 딜러십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딜러가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같은 가치를 갖고서 꾸준히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성공을 향한 중요한 공식이다. 8. 새롭게 선정된 한국 내 딜러들은 본사로부터 초도 물량을 몇 대나 구매해야 하나? 현재 딜러십을 가진 업체들은 선물량 확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부담하고 있다. 최소 주문 수량은 없다. 한국 딜러는 필요한 만큼의 차량을 주문하면 된다. 그러나, 전시장을 찾는 잠재고객들이 직접 보고, 만져보고,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할 샘플차량정도는 있어야 할 것이다. 9. 실제로 한국시장은 카라반을 수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았다. 한국내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무엇인 준비되어 있나? 크나우스타버트사는 한국내 A/S에 따른 기술력 확보를 위해 기술인력을 독일 현지로 초청해 지속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 항공편을 제외한 체류 비용은 모두 크나우스타버트사에서 부담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년간 해온 부분이며, 이를 통해 유럽과 동일한 수준의 A/S를 한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문제가 많았던 부품 공급 개선을 위해 재고 확인 전용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재고 확인이 가능하게 하고, 국내에 부품 전용 창고를 마련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10. 마지막으로 크나우스타버트사의 단기 목표는 무엇인가? 크나우스타버트사는 2년 이내에 전세계 시장 기준 총 35,000대를 생산할 것이며, 5년이내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버전의 자동차로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카라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그룹 부사장 게어드 아다미츠키(Gerd Adamietzki), 딜러개발팀장 크리스찬 스토킹어(Christian Stockinger)와의 인터뷰는 매우 뜻 깊은 의미가 있었다. 전술한 인터뷰의 내용대로 한국 시장에서 실행이 된다면 그동안 명확한 기준없이 치뤄진 복마전과 같던 수입 카라반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동일한 가격 정책과 수준 높은 서비스 관리의 체계가 크나우스타버타사의 시도로 국내에서 무사히 연착륙하기를 기대해본다. 분명히 어려운 시도이지만, 제대로 정착된다면 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크나우스타버트사의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출시
현대차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캠핑카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16일(수) 디자인을 변경하고 오토캠핑에 필요한 사양들을 다양하게 적용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관에 실내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를 적용한 팝업텐트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2열과 3열에 적용한 쿠션 시트는 0도부터 90도까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데 수직으로 세워 수납공간을 확장하거나 완전히 평평하게 눕혀 취침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음식물 보관, 조리, 식사를 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차량 후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간이 외부 샤워기와 성인 2명이 샤워할 수 있는 정도의 양인 50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청수통을 기본으로 적용해 고객들이 캠핑지에서 편리하게 물을 쓸 수 있게 했다. 또한 ▲팝업텐트에 탈부착이 가능해 실내ㆍ외에서 멀티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는 빔프로젝터 및 50인치 스크린 ▲차 안에서 문을 열어놓고 거주할 때 벌레 유입을 방지하면서 통풍 및 환기가 가능한 슬라이딩식 모기장 등 캠핑에 어울리는 편의사양을 마련했다. 아울러 캠핑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을 전기로 바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쏠라 패널과 ▲주행 중 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배터리 사용 전압과 잔여용량 및 시간이 표시되는 배터리 인디케이터, 고성능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캠핑충전 패키지를 운영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은 5,100만원이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외에도 ▲구급차 ▲하이루프 ▲휠체어리프트 ▲휠체어슬로프 ▲3밴냉동 등 5종의 특장차도 함께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달 27일에는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어린이통학차 디젤 모델을 출시해 지난 3월 선보인 LPG모델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보호차 전 모델에는 ▲경사로 밀림 방지기능 ▲알루미늄 사이드 보조발판 ▲17인치 타이어를 기본 적용하고 ▲어린이가 차 안에 홀로 남겨지거나 차량 후진시 후방에서 충돌하는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안전 패키지를 신규 운용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특장차의 판매가격은 ▲구급차 3,281만원 ▲휠체어슬로프 3,799만원 ▲휠체어리프트 4,110만원 ▲하이루프 2,990만원 ▲어린이보호차 디젤 12인승 2,865만원, 15인승 3,080만원 ▲어린이보호차 LPG 12인승 2,565만원, 15인승 2,780만원 ▲3밴냉동 3,000만원이다. (끝)
5월, 킨텍스에서 캠핑카의 향연이 펼쳐지다
5월, 킨텍스에서 캠핑카의 향연이 펼쳐지다
박람회 전문 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11회 동아 스포츠 · 레저산업박람회 가 2018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스포츠 및 레저산업’에 대한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RV(Recreation Vehicle)가 전시되면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봉고3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와 품질 높은 수입 카라반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내세우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제11회 동아 스포츠 · 레저산업박람회에서 주목할만한 카라반과 캠핑카를 소개한다. 1. 카라반과 봉고3와의 결합_오토홈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등장한 독일 데스렙스사의 캠퍼와 씨고 카라반을 숙소로 제공한 오토홈스에서는 데스렙스사의 씨조이 카라반을 봉고3에 결합한 캠핑카를 선보였다. 대부분 봉고3에 별도의 캠핑에 관련한 편의시설을 직접 제작해서 결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경쟁업체와는 달리, 오토홈스는 데스렙스사의 엔트리 모델인 씨조이 카라반을 봉고3의 프레임에 직접 올려 결합해 카라반 자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제작방식으로 제작된 캠핑카는 더욱 넓고 편안한 수준 높은 품질의 내부 시설을 제공한다. 이번에 전시한 모델은 이륜구동과 사륜구동 베이스의 봉고3를 사용해서 제작한다. 캠퍼와 씨고 카라반 캠퍼와 씨고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숙소로 제공된 데스렙스사의 카라반이다. 모두 제원상 4인이 취침할 수 있는 카라반으로 간결하고 동선이 편리한 내부 구성을 가지고 있다. 2. 봉고3의 화려한 변신_아리아모빌 아리아모빌(대표이사 김석호)은 보트를 만들며 축적한 기술력을 봉고3 캠핑카를 제작하는데 오롯이 반영했다. 지난해 스포엑스 전시회에 혜성처럼 등장해 돌풍과 같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리아모빌의 봉고3 기반의 캠핑카의 특징은 촘촘하고 빈틈없는 가구의 조립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를 꼽을 수 있다. 내부는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와 천연무늬목 도장 가구로 멋스럽게 치장했다. 전시 모델은 카로와 벨라 라인 등 총 4개다. 3. 세련된 외모와 천연 원목의 은은한 내부_다온티앤티 다온티앤티의 캠핑카는 전술한 캠핑카처럼 봉고3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외형을 가진 외부 디자인은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직선을 모티브로 다온티앤티만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살렸다. 내부는 자작나무, 편백나무와 같은 원목 소재를 적용해 은은하고 향긋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모델 라인업은 다온밴, 다온플러스, 디어-에스티, 포스 등으로 구분된다. 4. 캠핑카 제작의 원조_벤텍 코리아 밴텍 코리아의 윤성현 대표는 일본 밴텍과 기술제휴를 통해 체계적으로 캠핑카를 만든 최초의 인물이다. 일본 밴텍의 기술과 국내 상황에 적합한 기술을 접목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캠핑카를 생산했다. 전술한 기업과는 달리 밴텍코리아의 캠핑카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생산한다. 이번에 전시한 모델을 라쿤-팝 모델로 밴텍 코리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지붕으로 펼쳐지는 팝업 텐트가 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후방에는 주방 시설이 서랍장 형태로 내장되어 있어 외부에서 취사가 편리하다. 오는 13일(일)까지 열리는 본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동일)다. 입장료는 1인당 10,000원이며, 티켓 한 장으로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되고 있는 동아전람 주관의 MBC 건축박람회, 기프트쇼, 홈&리빙페어 등의 전시를 모두 관람 가능하다.
레드페이스, 'UV차단 냉감티셔츠 시리즈' 출시
레드페이스, 'UV차단 냉감티셔츠 시리즈' 출시
5월과 6월은 자외선이 연중 가장 강한 시기이다. 이럴 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노화, 그을림, 일광화상, 피부암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한여름의 강한 태양 아래서도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하도록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UV 차단 냉감티셔츠’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드페이스의 자외선 차단 및 냉감 기능을 갖춘 티셔츠로는 ‘UV블럭 스킨짚티셔츠’, ‘UV레이어드 요꼬칼라짚티셔츠’, ‘UV블럭 스킨터틀넥티셔츠’ 등 총 5종이 출시되었다. 레드페이스의 ‘UV 차단 냉감티셔츠’ 3종은 UV 차단이 가능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고, 긴 소매 디자인으로 자외선 차단이 용이하다. 또한,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스트레치’ 소재와 영구적인 냉감 성질의 ‘아이스’ 소재를 적용해 무더위에도 효과적인 온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스트레치’ 소재는 특수 단면구조에 의한 모세관 현상이 탁월하여 땀과 수분을 빠른 속도로 흡습·건조시키며, 신체 내 수분 및 체온을 조절해 쾌적감을 유지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신축성이 좋아 역동적인 동작을 할 때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UV블럭 스킨짚티셔츠’는 목 부분을 가려주는 카라와 긴소매 디자인으로 자외선 차단이 용이하고, 높은 온도에서도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티셔츠는 밋밋하지 않도록 지퍼 디테일이 더해진 스타일로 멋스러우며, 더울 때 지퍼를 내려서 통기성을 한층 더 높일 수도 있다. 색상은 남성용 블루/차콜/네이비/실버/화이트, 여성용 차콜/네이비/퍼플/화이트가 있다.(가격 4만 8천원) ‘UV레이어드 요꼬칼라짚티셔츠’는 반 소매 카라 티셔츠 안에 긴 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형태로 디자인 되어 있다. 티셔츠에는 얇은 냉감 소재의 긴소매가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어 착용감이 답답하지 않고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용은 도트 패턴으로 한층 더 산뜻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색상은 그레이/네이비가 있다.(4만 8천원) ‘UV블럭 스킨터틀넥티셔츠’는 재킷이나 티셔츠 안에 겹쳐 입어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레이어드하는 패션 센스까지 더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다.색상은 남성용 그레이/네이비/화이트, 여성용 그레이/핑크/화이트가 있어 어디에나 매치하여 입기 좋다. (가격 3만 5천원)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자외선이 강하고, 온도가 높은 날씨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냉감 티셔츠를 착용하는 것이 외부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유리하다”며 “레드페이스의 ‘UV 차단 냉감티셔츠’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