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저 걱정 없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미세먼저 걱정 없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동남권 최대의 자동차 박람회,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이하 부산 모터쇼)’가 오늘(6일) 열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열린 올 해의 부산 모터쇼는 다양한 신차의 발표와 더불어 지난 행사에 비해 폭넓은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는 이전의 행사에 비해 다루는 폭이 한층 넓어진다. 자동차 제조사의 양산차 외에도 현재 자동차산업계 최대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내용은 물론, 캠핑카와 카라반 등의 각종 RV(Recreational Vehicle)까지 아우르는 전시가 펼쳐진다. 그 넓어진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단서로는 자동차 제조사 외에도 특장차와 RV 관련 기업들의 진출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스로는 최근 카니발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리무진 사업에 진출한 밴텍디앤씨(Vantech D&C, 이하 밴텍)의 부스를 들 수 있다. 밴텍의 부스에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출품되어 주목된다. 밴텍은 국내에서 20년 가까이 캠핑카를 제작해 온 캠핑카 전문 제조사다. 밴텍이 출품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아자동차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차별화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오랫동안 카니발과 스타렉스를 전문으로 튜닝해 온 ENS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ENS모터스는 카니발 및 스타렉스에 관련된 다양한 부품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튜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존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는 스타일과 공간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스타일 측면에서의 차별화는 하이리무진의 핵심인 ‘하이루프’에서 온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차체에 비해 확실하게 돌출된 스타일의 하이루프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내부 공간의 창출과 함께 시각적으로 차체를 크고 웅장하게 보이도록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니발 본체와 하이루프간의 일체감이 부족하다는 측면이 존재한다. 일체감이 부족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다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라인과의 일체감을 높인 스타일을 취했기 때문이다. 전/후면에서는 루프 패널에서 그대로 뻗어 나오는 느낌을 주는 측면 형상이, 측면에서는 베이스 차량의 루프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실루엣이 일체감을 살리는 키 포인트로 작용한다. 기존의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가 ‘차체 위에 얹어 놓은’ 단절된 형상에 가깝다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차체로부터 뻗어 나온’ 하나의 형상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이와 같은 뛰어난 시각적 일체감은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의 하이리무진에 비해 한층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요소다. 이 외에도 전시된 EZ 하이루프 리무진에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MOMO의 알로이휠이 적용되어 한층 남다른 감각을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 내측의 각 부위에 고강성 보강재를 대폭 채용했다. 이로써 차체 상부 강성 확보를 통한 전복 사고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뿐만 아니라 특수 흡음 처리 공법을 적용해 방음 성능을 크게 높였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공간’이다. 부스에 전시된 차량은 7인승 모델로, 기존 2-2-2-3 배열의 9인승에서 3열 좌석을 제거하고 2열에 리무진 시트를 적용한 사양이다. 카니발의 4열좌석에 기본적으로 적용된 ‘싱킹 시트(Sinking Seat)’ 설계를 활용하여 7인승과 4인승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부분은 ‘가용공간의 확보’에 있다. 종래의 카니발 리무진들은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하고 흡/차음성을 보강하기 위해 대량의 내장재를 추가하거나 지나치게 큰 규격의 리무진 시트를 적용하는 등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가용 공간이 다소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반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한층 최적화된 실내 마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베이스 차량이 가진 기본 공간을 손해 없이 활용하고 있다. 밴텍 윤성현 대표에 따르면 이를 통해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140%에 해당하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또 다른 요소로는 ‘공간의 질’에 있다.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추가 패딩과 같은 부재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하이리무진의 격조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질감을 표현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니발의 실내에서 플라스틱으로 마감되는 대부분의 부위를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해 놓았다. 또한 차내 플로어에는 고급 요트의 데크를 연상시키는 특수한 수입 직물 매트를 적용하고 있다. 2열의 리무진 시트는 퍼스트클래스 좌석과 같은 180도 플랫 기능은 물론, 전동 조절 기능과 함께 열선 및 통풍 기능 등이 포함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가용 공간의 확보에 따른 우수한 거주성은 덤이다. 전동 조절 레버가 팔걸이 위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며 스마트폰 수납을 위한 홀더도 마련되어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23.8인치 규격의 TV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공간의 질을 높여주는 또 다른 요소로는 국내 하이리무진 업계 최초로 전파인증을 마친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2기 씩이나 설치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공조 장치를 그대로 이용하는 여타의 차량에 비해 한층 쾌적한 차내 환경을 제공하는 원동력이다. 부산에서 만난 신개념 카니발 하이리무진인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카니발 전문 튜너 ENS 모터스와 20여년간 축적된 밴텍의 캠핑카 제작 노하우가 오롯이 깃들어 있다. 스타일과 공간 모두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접근법으로 태어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2018 부산모터쇼에서 사전 계약을 접수중이며 추후 ENS 모터스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봉고3와 카라반의 결합, 홈스밴 630
봉고3와 카라반의 결합, 홈스밴 630
국내 캠핑카 시장은 카라반 시장과는 달리 국내 인증 기준 때문에 해외의 유명 디젤 캠핑카 수입이 불가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캠핑카의 경우에는 연비때문에 운용의 효율성이 좋지 않아 수입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국내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캠핑카는 국산 차량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왔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단종된 현대차의 소형 트럭 리베로나 현재도 판매중인 상용차 그랜드 스타렉스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보다 크기가 큰 쏠라티를 캠핑카로 개조한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캠핑카는 미국 RV 협회의 RV 분류 기준에 따라 클래스 B와 클래스 C로 구분한다. 클래스 B는 캠퍼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체는 그대로 두고 내부를 캠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변경해 제작한 모델이다. 클래스 C는 1열 시트가 포함된 캐빈을 제외한 나머지 차체를 프레임에서 제거하고 별도의 차체를 결합한 뒤 내부에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장착한 모델이다. 클래스 C의 경우에는 차체 외부로 돌기하는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차체도 적용할 수 있어 클래스 B의 캠핑카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의 캠핑카 시장은 전술한 제한적인 베이스 차량때문에 더딘 걸음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3~4년전부터 국내 캠핑카 시장에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바로 봉고3를 이용한 캠핑카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전에는 캠핑에 필요한 캠퍼를 제작해 봉고3의 적재함 위로 얹혀, 차체와 체결하는 방식의 트럭캠퍼의 베이스 차량에 주로 이용됐다. 그러나 클래스 C 방식을 채택한 봉고3 베이스의 캠핑카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한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집시맨을 통해 소유자가 직접 제작한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봉고3 기반의 캠핑카 소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독일의 데스렙스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버팔로 카라반사업부의 오토홈스에서는 카라반과 봉고3를 결합하는 독특한 시도를 통해 캠핑카를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봉고3 기반의 캠핑카는 캠핑 시설이 내장된 차체가 상대적으로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는 영세한 국내 제작 환경에서 기인한다. RV 시장이 큰 북미나 유럽에서는 표준화된 규격과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적용 등을 통한 마감 처리가 우수한 편이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제작 여건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소재에서 그렇다. 가볍고 튼튼한 MDF 소재에 마감 처리를 한 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내부 가구에 적용하는 외국 기업에 비해, 국내에서는 원목이나 합판을 가공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박하고 무겁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기 못하는 단점을 가진다. 오토홈스에서는 HV 640(Homesvan 640, 이하 HV 640)과 HV 630(Homesvan 640, 이하 HV 630) 모델을 출시하면서 위에서 설명한 단점을 극복해 냈다. 원리는 간단하다. 데스렙스의 입문용 모델인 씨조이 390 QSH와 씨조이 410QL 모델에 벙커 베드를 추가적으로 제작해서 일체형으로 만든 뒤, 봉고3의 프레임에 올려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외형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봉고3 캠핑카와 비슷하다. 운전석 위로 위치한 벙커 베드와 껑충 높은 높이, 그리고 다양한 창과 출입구 등은 여타의 봉고3 캠핑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서서 보면 운전석과 벙커 베드를 제외한 차체가 별도로 제작한 것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하는 데스렙스 카라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카라반 그대로의 품질이 유지됨과 동시에 공차 중량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가벼운 장점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홈스밴 630으로 봉고3 2륜 베이스에 데스렙스 씨조이 390 QSH를 결합한 모델이다. 벙커 베드는 홈스밴의 시그니쳐를 갖는 영역이다. 벙커 베드 좌우 면에 원형 해치 스타일의 창을 두어 내부에서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들게 한다. 우측 면에는 출입구가 위치한다. 출입구 밑으로는 출입구 전용 계단이 수납 형태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일렬로 가지런하게 나열된 3개의 사격형 창들은 홈스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구조로 내부의 침실, 주방, 거실 공간에 해당하는 영역을 책임진다. 일반적인 봉고3 캠핑카보다 창의 크기가 크고 창의 개수가 많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피아마사의 F45S 어닝,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주유구 등이 자리잡는다. 더불어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부착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어닝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침실과 거실 영역에 전용 창 2개가 위치하며,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 수납공간, 청수 주입구, 외부 전원 연결구 등이 자리잡는다. 후면에는 거실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또한, 옵션으로 자전거 거치대 또는 수납 캐리어를 장착할 수도 있다. 제원상 홈스밴 630의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40 X 2,120 X 2,930mm, 내부 길이 X 너비 X높이는 4,250 X 1,980 X 1,980mm다. 공차 중량은 2,810kg이다. 내부는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 모델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품질 높은 카라반의 실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벙커 베드는 별도로 제작해서 카라반과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거친다. 연결하는 상단 영역에는 서랍장 두었고, 1열 운전석과 침대 사이에는 통로를 만들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카라반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품질은 기대 이상이다. 유럽 감성의 실용적인 실내가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가장 먼저 벙커 베드는 캐빈 루프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공간이지만 성인 한 명 또는 성인 한 명과 아동 한 명이 이용할 경우에는 넉넉한 공간이다. 벙커 베드 전용 매트리스와 천장에는 퀼팅 패턴 인조 가죽 소재가 덧대어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닥 패널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운전석 공간과 뒤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침대 크기는 1,900 X 1,500mm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천장 좌우 상단 영역으로는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침대의 높이는 일반적인 카라반에서의 침대 높이보다 높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의 가장 큰 이유는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비교적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서랍장으로 구성된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제작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훨씬 뛰어난 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짜여진 수납공간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나는 공간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변기, 수전, 샤워 시설, 수납 공간으로 짜여져 있다. 사용이 편리하고 알찬 구성으로 홈스밴 630의 품격을 높여준다. 일체형으로 자리 잡은 옷장과 트루마 난방 시설도 마찬가지다. 옷장 안의 크기가 제법 커서 다양한 옷과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 영역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제공된다. 동계 시즌 캠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도 수납 방식으로 내장되어 제공된다. 높이가 낮은 서랍장도 제공되어 신발장이나 부피가 작은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식탁이나 놀이, 그리고 간단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1,700X800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남성 1명이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이다. 홈스밴 630의 내부는 카라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2m에 달하는 높은 내부 높이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내부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라반의 특징을 그대로 영위할 수 있다. 홈스밴 시리즈는 홈스밴 630과 홈스밴 640으로 나뉜다. 베이스가 되는 봉고3는 2륜과 4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위로 얹힐 수 있는 카라반도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와 410QL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결합할 수 있다. 구매자의 성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유럽의 대중성 높은 카라반 데스렙스와 기아차의 봉고3가 만나 화려한 캠핑카로 거듭난 홈스밴 630 모델은 수입 카라반의 편안한 실내와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캠핑카의 장점을 뽑아 만든 퓨전 형태의 캠핑카이다. 카라반의 견인과 보관 및 기존 캠핑카의 제한된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한 홈스밴 630 모델은 캠핑카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각할 수 있어 보인다. 제작은 특장차 전문 기업인 (주)나르미모터스에서 도맡아 생산하고 판매는 오토홈스가 한다.
봉고3의 화려한 변신, 아리아모빌 카로 550 캠핑카
봉고3의 화려한 변신, 아리아모빌 카로 550 캠핑카
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엔트리 모델로 처음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카로 550 모델은 벨라 620 모델과 함께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날씬한 외모에 다양한 편의 장비, 이동과 보관 측면에서도 운용 효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캠핑카는 클래스 A, 클래스 B, 클래스 C로 구분한다. 벨라 620 모델이 봉고3의 프레임에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바디를 결합한 형태를 취한 클래스 C 영역에 속한다면,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벤 모델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출시된 그대로를 기반으로 내부를 개조해 만드는 클래스 B 영역에 속하는 캠핑카이다. 이러한 캠핑카의 구분은 미국의 분류기준이다. 카로 550 모델은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벙커 베드 영역의 디자인에서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날렵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블랙 그라데이션이 반영된 바디 데칼은 밋밋하기 쉬운 차체 전반적인 느낌을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해준다. 이러한 모습은 앞모습에서 극명하게 돋보인다. 벨라 620 모델은 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바디가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이 너비가 훨씬 넓어진다. 그러나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밴 모델 그대로를 이용해 캠핑카로 제작하기 때문에 너비가 넓어 지지 않는다. 따라서 확장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는다. 벙커베드와 차제의 연결된 디자인도 공기역학적으로 훨씬 뛰어나다. 음각의 ‘V’ 패턴이 벙커 베드 영역에 새겨져 캠핑카의 자태임을 밝히며 한껏 몸매를 자랑한다. 우측면은 늘씬한 S라인이 일품이다. 면을 가로지르며 곧게 뻗은 데칼과 함께 벙커베드에서 지붕으로 이어지는 위아래 선은 도회적인 면모를 물씬 풍긴다. 기능적으로는 툴레 3.0m 어닝, 외부 샤워박스, 외부 수납함, 거실 전용창 등이 위치한다. 좌측면은 거실 전용창, 화장실 전용창이, 기능적으로는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구와 연료 주입구가 자리한다. 후미 끝 영역은 곡선이 반영된 범퍼 영역으로 입체적이고 튼튼한 인상이 매력적이다. 범퍼와 굵은 테두리를 갖는 뒷면은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이다.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테일램프는면의 특징으로 부각되고, 주방 전용 창이 적당한 크기로 자리잡고 있다. 지붕에는 루프 에어컨과 태양광 패널, 환기창 등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봉고3 워크스루벤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벨라 620 모델보다는 너비가 좁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효율적인 평면 구성을 통해 작은 면적까지 사용하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소재는 벨라 620 모델과 마찬가지로 원목과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가 사용되며 표면 위로 유광 처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를 발산한다. 운전석과 캠핑에 필요한 시설로 치장된 내부는 운전석과 조수석 바로 뒤에 설치한 원목 소재의 격벽으로 구분된다. 운전석 위로는 벙커 베드가 자리잡는다. 벨라 620과의 다른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외부 디자인 때문에 공간은 그리 크지 않다. 성인 1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벙커 베드는 수직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슬라이드방식의 블라인드로 가릴 수 있다. 운전석 뒤로는 소파와 테이블, 27인치 LCD TV가 결합된 거실 공간이 자리한다. 원목 테이블은 고급스럽고 소파는 90mm 매트리스를 덧대어 푹신하고 편안한 느낌이 특징이다. ‘U’자 형태의 소파는 성인 5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벨라 620 모델과 같은 방식으로, 테이블을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등받이를 올리면 간단하게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고작 1분 이내에 불과하다. 27인치 LCD TV가 거치된 옷장과 그 밑으로는 40리터 냉장고가 위치한다. TV는 소파와 벙커 베드에서 효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위치에 장착되어 있다. 화장실은 세비앙 일체형 세면대, 수납장, 샤워 수전, 욕실 바닥으로 구성된다. 변기가 없어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화장실 내의 변기 유무는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불편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변기가 필요하다면 이동형 변기를 구비하면 된다. 주방은 단출하다. 이동업무용으로 승인이 나기 때문에 가스레인지는 설치할 수 없어, 수전과 싱크볼, 씽크 상판, 전자레인지, 수납공간, 주방 전용창으로만 구성된다. 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캠핑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연인이나 부부 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테리어] 최고급 사양 이중아크릴 창문(블라인드, 방충망), 최고급 사양 출입문(방충망 일체형), LED 루프벤트 2개, 주방씽크상판, LED 매립등, 프리미엄 풀랩핑,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 천연무늬목 도장가구 및 상부장, 벙커 전체 쿠션 마감 및 허니콤브라인드 마감, 뒷문 탈거 후 확장 패널, 고급 냉온 수전, 화장실(세비앙 일체형 세면대, 수납장, 샤워수전, 욕실바닥), 데포드 외부 서비스 도어, 접이식 테이블(원목상판), 쇼파/침상 변환(고급 레자 커버, 90mm 고탄성매트) [기본사양] 3m 수동어닝(피아마, 툴레), 툴레 전용 LED BAR, 하나로 통합 충전기, 100L 청수 탱크, 60L 오수 탱크, 외부 물 주입구, 벨에어 에어컨, 포타포티 변기, 맥스펜(전자동 환기시스템), 외부샤워기, 220V 자동 릴선(15m), 중앙 집중식 메인 컨트롤 판넬, 외부샤워기,105Ah 딥사이클 배터리 3개, 정현파 인버터 2kw, 외부전원 인입구, DC 12V 냉장고, 12V 피아마 압력식 워터펌프, 최고급 메탈전자레인지, 출입구 1단 수동 스텝, 태양광 판넬 105W 2개, 블루투스 오디오/스피커, 태양광 컨트롤 MPPT 방식(30A), 후방 주차 카메라, 후방 상시 카메라(룸미러혀 후방모니터 10.2인치), 디젤 온수 겸용 무시동히터+바닥난방 (친환경 부동액), 27인치 LG TV(미러링 포함), 조수석 열선, 하부보강(USA 먼로 쇼바, 코일 보강스프링두계 15mm, 허브 스페이스 50mm 좌/우) [선택사양] • 언더 코팅, 어라운드뷰 시스템, 자전거 캐리어, 리어박스, 자동 위성 안테나, 배터리 업그레이드(인산철 260Ah + 레드아크충전기), 인버터 업그레이드, 외부 인버터 발전기, 노래방 시스템, 바닥 카페트 아리아모빌의 카로 550 모델은 입문용 캠핑카로 적합한 모델이다. 중장년층 부부, 은퇴 후 여유로운 노년을 즐기고 싶은 부부가 사용하기에 편안한 구조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 주차장이나 아파트 주차장에도 무난하게 주차할 수 있어 보관에 대한 걱정이 없고 이동 시에도 작은 자체는 주행에 대한 염려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서 5500만원이다. 판매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www.ariamobile.co.kr/)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
현대자동차는 16일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했다.2103년 3월에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출시와 함께 몇 시간 만에 제한판매대수를 팔아 치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륜구동 모델 추가로 상품성도 비약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캠핑이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편의사양을 더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세련된 외형으로 듬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다.지난해 12월에 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형을 그래도 물려받았다. 현대차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캐스케이딩 그릴이 새롭게 적용되어 단출했던 이전의 이미지와는 달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발산한다. 더불어 루프탑텐트의 수납박스와 연계한 전면 창의 상단에 부착된 스포일러도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2015년에 한차례 변경한 뒤, 2018년형에 입체적으로 더욱 빼어난 디자인을 적용해서 변경했다. 우측 면의 윗 부분에 가지런히 설치된 어닝은 기본으로 이탈리아의 피아마사 F35 모델이다. 그러나 대부분 선택사양으로 F35보다 면적이 큰 F45 S 260 모델을 선택한다. 야외 활동 시 좀 더 넓은 휴게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로 그늘 공간은 약 4.9 m2를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보증기간은 2년 4만km이다. 사용자 부주의 또는 임의 개조로 인한 파손은 보증 내용에서 제외된다. 팝업텐트와 어닝, 그리고 어닝 확장 텐트로 만들어 내는 휴식 공간팝업텐트는 기본적으로 유압식 수동으로 펼치고 접을 수 있다. 옵션으로 자동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루프위로 펼칠 수 있는 팝업텐트는 부족한 취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유럽의 폭스바겐 상용차인 트랜스포터 T6 기반의 캠퍼밴인 캘리포니아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V클래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마르코폴로 등에서 이미 적용되어 제작된 바 있다. 캘리포니아 마르코폴로 또한, 하이머나 스위프트와 같은 유럽의 대표적인 RV 제작업체에서도 루프를 이용해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캠핑카나 카라반을 제작하기도 한다. 하이머의 투어링 카라반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도 동일한 컨셉트를 적용해 부족한 내부 취침 공간의 확장을 꾀했다. 루프탑텐트에서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내부에는 LED 코브라형 램프가 제공되어 독서등이나 취침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닝은 전용 고리 막대를 통해 펼칠 수 있다. 펼치는 순서는 어닝을 외부로 돌기해 펼치고, 어닝을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를 지면에 고정시키면 된다. 단, 어닝의 기울기가 낮으면 조수석의 문을 열고 닫을 때 부딪힐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높이을 확보한 후에 어닝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어닝에 부착할 수 있는 텐트를 활용하면 더욱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생활보호 측면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용적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이 보강된 실내실내는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와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의 팝업텐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유럽의 전술한 캠퍼밴의 실내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기본적으로 내부의 천정을 들어올리면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비교적 좁은 스타렉스 내부 공간에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게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내에는 빔을 설치해 내부에서 멀티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내부 천정을 들어올리면 자연스런 경사로 세워지는 후미의 지붕 면에 빔을, 50인치 스크린은 루프탑텐트 내부의 가장 앞쪽에 설치하는 방식을 취한다. 빔과 스크린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외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3열 시트에 있다. 이전 모델은 3열 시트 대신 탈부착이 가능한 평평한 리어 매트리스가 대신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8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는 앞보기, 뒤보기 시트로 조정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를 평평하게 펴면, 2열시트와 연계해 침대로 변형할 수 도 있다. 성인 2명이 취침하기에는 불편하고,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정도가 적당하다. 2열 시트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뒤 공간으로 이동이 가능한 구조다. 또한 3열 시트와 마찬가지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2열 시트는 레일 방식으로 펼치고 싶은 위치에 고정할 수 있는 테이블과 함께 거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공간이 넓어서 사용이 편리하다. 2열 시트 착좌부 밑으로는 서랍방식으로 수납공간을 두었다. 내부 후면부에 위치한 수납공간은 일부를 외부 샤워기 시설을 내장 형태로 설치했다. 샤워기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성인 2명이 샤워할 수 있는 50L의 청수통이 제공된다. 샤워를 포함한 주방 및 세척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셔터 방식의 수납공간은 의류나 베게 등과 같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하다. 출입구인 우측 슬라이딩 도어에는 방충망을 설치할 수 있어 모기, 파리, 나방과 같은 해충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좌측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작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도어와 같은 수납공간이 자리한다. 크기가 작은 전원 케이블이나 캠핑 시 필요한 도구를 수납하기 편리하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이외에도 이전 모델과 같은 수납공간을 포함하는 냉장고, 싱크대, 전기레인지, 레일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이 일체형으로 기본으로 탑재된다. 간단한 음식물의 보관, 조리, 식사를 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테일케이트에는 접이식 의자 2개를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차량의 좌측 면 후미에는 외부전원연결구와 청수구가 위치한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100A 배터리 1개가 제공되며, 옵션으로 1개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150W 쏠라 패널을 부착할 수 있어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도 캠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최대 4~5일까지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두 아이를 둔 4인 가족 기준으로 한 가족이 사용하기 적당한 구성과 구조를 가진 캠핑카다. 또한, 구동 계통의 A/S와 이동 및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입 캠핑카의 경우 A/S가 불편해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가족과 함께 원하는 장소에 머물며 한가롭고 여유로운 캠핑을 꿈꾼다면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추전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은 5,100만원이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사양]• 파워트레인/서스펜션디젤 2.5VGT 엔진(175마력), 5단 자동변속기, 액티브 에코, 맥퍼슨/5링크 코일 서스펜션• 안전운전석/동승석/1열 사이드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차동기어 잠금장치(LD),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경사로밀림방지기능,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운전석)• 외관신규 디자인, 215/65R 17인치 알로이 휠,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듀얼 슬라이딩 도어,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 전동접이 기능 포함), 측면방향 지시등, 바디컬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스위벨링 글래스, 틴티드 글래스, 크롬 몰딩 (리어 가니쉬), 리어 와이퍼 & 와셔, 후방 언더뷰 미러• 편의/내장고급형 클러스터, 앞좌석 열선시트,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암레스트, 동승석 시트 슬라이딩, 롱슬라이딩 시트(대향대좌, 2~4열 롱슬라이딩), 좌우 독립센터 점프시트, 4열 쿠션 팁업시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RPAS), 폴딩타입 무선도어 잠금장치, 중앙 집중식 도어잠금장치, 속도 감응식 도어잠금 장치, 블루 인테리어 조명, 그레이 내장 컬러, 매뉴얼 에어컨, 뒷좌석 전용 에어벤트 (루프 사이드),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맵램프, 2단 글러브 박스, 파워아웃렛, 배터리 세이버, 리놀륨 플로어 매트, 고무(보조) 카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멀티미디어CDP 오디오(라디오, MP3, AUX, USB, iPod 단자 포함), 4 스피커, 루프 안테나※ 일부 사양은 차종 제작특성에 따라 일부 변경 또는 미적용 될 수 있습니다.[캠핑카 사양]11인승(플로어콘솔박스 포함), 리어스포일러(보조제동등 내장), 열선 아웃사이드 미러, 에어로 타입 와이퍼, 메탈페인트 센터페시아, 선바이저 (거울/조명), 도어커티쉬 램프, 하이패스 시스템 (ECM 미적용), 플러쉬 글래스, 운전석 통풍시트, 스티어링휠(가죽/열선), 가죽변속기노브, 베이지 가죽시트, 사이드가니쉬, 크루즈컨트롤, 스티어링 휠 내장 오디오 리모컨※ 캠핑카는 그레이 내장 컬러가 아닌 베이지 내장 컬러 적용[특장사양]수동 POP-UP ROOF SYSTEM, 2층 코브라형 램프, 2층 터치식 루프 실내등, 2층 매트리스, 유럽형 침대 프레임, 객실 고급형 LED 실내등, 터치식 리어 실내등, 캠핑용 측면 수납함, 접이식 실내 테이블, 롱슬라이딩 2인 풀플랫시트, 외부전원 장치, 메인 컨트롤러, 루프 방수커버,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안전망, 외부 샤워기, 고급 바닥 매트, 주행충전기, 3열 폴딩 플로어 베드[옵션]내비게이션 패키지 I 820,0000원, 4WD 시스템 1,900,000원, 전자동 POP-UP ROOF SYSTEM 1,400,000원, 멀티미디어 패키지 920,000원, 캠핑 패키지 4,400,000원, 캠핑충전 패키지 3,500,000원
차박캠핑에 최적화된 모델, 유니밴RT
차박캠핑에 최적화된 모델, 유니밴RT
오토 캠핑의 열풍으로 국내에는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단순히 자동차와 텐트로만 오토 캠핑을 즐겼던 캠퍼들이 카라반이나 캠핑카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고, 이 시장은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알비어(RVer)로 지칭되는 이들은 같은 카라반이나 캠핑카를 소유한 이들과 함께 동호회나 클럽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캠핑을 즐기며 독특한 캠핑 문화를 즐기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캠핑카는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유니캠프의 유니밴 RT 모델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화물용 밴은 신차로, 승합용은 기존에 소유한 사람이라면 간단한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캠핑카를 소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한 구조로 변경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스타렉스 그대로의 외형에 캠핑에 최적화된 편의 장치 외형은 그랜드 스타렉스 그대로다. 듬직하고 당당한 외형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착한 윈드가드때문에 더욱 수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붕에 설치한 루프탑텐트와 연계되어 매끈하고 깔끔한 라인을 만들어 낸다. 측면은 바람의 흐름을 표현한 파란색 패턴이 생기를 불어넣고, 윈드가드와 루프탑텐트가 물 흐르듯 이어져 기존의 그랜드 스타렉스의 투박한 모습을 멋진 세련된 외형으로 바꾼다. 유니캠프의 캠핑카를 표시하는 로고도 출입문과 D필러 영역에 새겨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 우측면에는 이탈리제 피아마 F45S 어닝이 부착되어 제법 넓은 공간의 휴게 공간을 만들어 낸다. 출입구를 열고 어닝을 활짝 펴고, 그 밑으로 테이블과 의자만 둬도 나만의 업무와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어닝의 크기는 가로 X 세로 2470 X 2000mm로 약 4.9 ㎡의 그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후면에는 확장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그랜드 스타렉스의 트렁크 도어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확장 텐트는 설치와 걷어내기가 편리한 구조다. 트렁크 도어를 올리고 그 위로 텐트를 덮어 트렁크 도어와 결합하고, 텐트의 맨 끝 영역에 지지대 끼워 세우고 스트링과 팩을 이용해 지면에 견고히 하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주방으로도, 야전 침대를 놓으면 침실로도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편안해야 한다. 성인 4명이 편안히 취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 기존의 그랜드 스타렉스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여타의 캠핑카 내부에는 수납장, 냉장고, 주방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 출시된다. 편의 시설이 많은 만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단점은 편의시설이 자리한 공간만큼 취침 공간이 작아진 것이다. 그래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취침 공간을 확보할 수 없다. 그러나 유니밴 RT는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게 설계한 구조가 특징이다. 실질적으로 내부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냉장고를 포함한 주방과 붙박이 수납장을 두지 않고, 수납공간이 내재한 이동형 침상 시트만 두었다. 시트는 운전석과 조수석, 2열 시트, 2열 시트 뒤로 벤치형 침상 시트 2개가 제공된다. 모든 시트는 유니캠프에서 독자 개발한 시트로 변형과 회전이 가능한 구조다. 지붕 위로는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구조의 루프탑텐트가 위치한다. 그랜드 스타렉스로 제작한 현대차의 현대캠핑카도 같은 구조다. 최근에는 제작에 따른 구조 변경이 허가되어 루프탑텐트를 앞 또는 뒤에서 들어 올릴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할 수 있다. 내부 천정에는 LED 조명 시설이 크게 설치되어 내부를 더욱 화려하고 밝게 만든다. 4인용 거실로 변신_360도 회전이 가능한 운전석과 조수석 유니캠프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회전이 가능한 회전 시트는 2열의 시트와 함께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낸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를 180도 회전시키면 2열을 마주 바라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조작도 간편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돌릴 수 있다. 1열 시트와 2열 시트 사이에는 고정형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열 시트와 2열 시트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어 무릎 공간을 넓히고 좁힐 수 있다. 침대로의 변형_넓고 쾌적한 쉼터로 변경 침대로의 변형은 2열 시트와 2개의 벤치형 침상 시트를 이용해서 만든다. 2열 시트의 등받이를 착좌부로 접어 평평하게 한 뒤, 2개의 벤치형 침상 시트 사이를 메울 수 있는 시트를 얹히면 일체형 구조처럼 하나의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는 레버를 당기면 접히는 구조로 변형 시, 조작이 쉽다. 이렇게 만들어진 변형 침대는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크기는 가로 X 세로, 1,410X1,900mm다. 천정에는 LED 조명시설이 부착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납공간의 활용이 가능한 벤치 형태의 시트 벤치 형태의 2개의 침상 시트는 수납공간을 내재하고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착좌부의 시트를 걷어 내면 3개로 구분된 수납공간이 나타난다. 수납공간의 크기가 커서 다양한 캠핑용품을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총 6개의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침대로 변형하면 양쪽 침상 시트 사이에 길고 커다란 수납공간이 만들어진다. 이 공간에는 확장 텐트, 낚싯대, 의자 등 길이가 긴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침상 시트는 이동할 수 있어, 외부로 이동시켜 벤치처럼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벤치형 침상 시트는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내부에서 외부로 모두 옮길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모두 제거하고 생업용 차량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거한 공간에는 많은 양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루프탑텐트_동화 속으로 루프탑텐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지붕에 숨었다, 마술처럼 그 존재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내부에서 루프탑텐트로의 출입은 선루프처럼 마련된 천정의 출입구를 이용해서 가능하다. 완전히 펼쳐진 루프탑텐트의 바닥은 가로 1,140mm, 세로 2,530mm로 성인 2명의 취침이 가능하다. 루프탑텐트 전용 조명도 제공된다. 루프탑텐트로의 전개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작동해서 펼쳐진다. 전개에 필요한 시간은 약 30초에 불과하다. 고개 들고 내부에서 생활 가능. 그랜드 스타렉스가 가진 높이 때문에 내부에서의 동선은 매우 불편하다. 고개를 숙이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LED 조명이 설치된 지붕을 루트탑텐트 내부로 들어 올리면, 성인 남성이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내부에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어닝만 펼치면 그림 같은 휴식 공간이 된다. 어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제 피아마 F45S를 장착한다. 어닝은 전용 막대로 펼칠 수 있고, 그 밑으로 6인용 테이블과 의자 4개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유니밴 RT의 출입구를 개방하면 내부의 1열과 2열 시트로 만들어진 공간과 동선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공간의 활용성은 더욱 높아진다. 어닝을 펼치고 지지대를 지면에 고정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약 1분에 불과하다. 동계 캠핑도 걱정 없다_무시동히터로 추위 책임진다. 1932년 세계 최초로 차량용 무시동 히터를 개발한 독일의 에버스패커에서 생산한 무시동 히터를 사용한다. 에버스 2.2히터의 난방 용량은 2.2kW로 경쟁사 대비 10% 높고, 동급 최저 소음 수준을 갖는다. 수명은 5,000시간이다. 실제 그랜드 스타렉스의 연료로 사용하는 경유 1L로 5시간 정도를 난방할 수 있다. 또한, 인산철 배터리 200 ah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어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최장 3일 동안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캠핑카는 이전보다 다양한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포터나 봉고를 기반으로 캠핑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장치된 바디를 일체형으로 결합한 트럭캠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안전상의 문제로 시비가 일고 있다. 트럭캠퍼를 제외하면 그랜드 스타렉스와 쏠라티, 그리고 수입차인 벤츠의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들이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되는 캠핑카의 가격은 5천만원대에서 1억원을 훌쩍 넘어 2억원에 가깝게 판매된다. 그러나 유니캠프에서는 제작 방식이 달라, 아래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으로 유니밴 RT 모델을 생산한다. [2017년09월 기준(부가가치세 포함). 가격은 공지 없이 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그랜드 스타렉스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표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트림을 선택해 자신의 차에 시설을 장착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만 설치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의 사양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장착할 수 있다. 중고 승합용 그랜드 스타렉스를 사서 같은 작업을 진행해도 된다. 실제 촬영한 유니밴 RT모델도 중고차 가격 500만원에 고급형 사양을 장착한 사례다. 물론 새 차를 기반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차 값이 별도로 추가된다.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캠핑카를 제작하는 업체에서는 소비자가 소유한 차량이 아닌 새 차로만 제작이 된다. 따라서 차량 가격이 포함되어 있고, 기본 옵션이 많아 유니밴 RT 모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훨씬 높은 편이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유니밴 RT 유니밴 RT 모델은 캠핑에 한정해 사용하기에는 가진 재능이 많은 모델이다. 생업 및 캠핑, 낚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낮은 가격으로 구매 장벽을 낮춘 모델이기도 하다. 그랜드 스타렉스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유니밴 RT 모델로 변경을 시도할 만하다. 그랜드 스타렉스 밴 모델은 신차에만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한 유니캠프(1577-5241)의 유니밴RT 모델은 국민 캠핑카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유니캠프의 대표이사 오완곤은 ‘지금까지 약 3천 대 이상의 작업을 통해 캠핑카 제작 노하우를 쌓아왔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캠핑카를 최대한 많이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