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편의시설만 채운 라쿤 밴 캠핑카
꼭 필요한 편의시설만 채운 라쿤 밴 캠핑카
캠핑카 누적 등록대수는 2007년 기준으로 346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총 누적 등록대수는 9231대로 괄목할 만하게 증가했다. 최근 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트럭 캠핑카가 인기를 모으며 캠핑카 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톤 화물인 포터나 봉고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 1톤 트럭의 프레임 위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제작해 결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확보와 동선의 편리함은 장점이지만, 구조적으로 껑충 높은 차체 및 이로 인한 주행 중 불안감은 단점으로 꼽힌다. 반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에는 봉고나 포터 베이스의 캠핑카와는 달리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이나 보관 등이 용이한 장점을 가진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에서는 이러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가진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의 편의 시설만 내장한 캠핑카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라쿤 밴으로 실내를 최대한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만 채웠다. 외형은 라쿤 팝이나 라쿤 S와 같다. 동일한 사양의 루프탑텐트와 어닝으로 단장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하는 클래스 B(유럽에서는 캠퍼밴으로 명명한다.)에 속한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챈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힘을 주어 텐트의 바닥 면에 해당하는 천장을 밀어 올리면 쑥하고 텐트가 펼쳐진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은 장점을 가진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밴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라쿤 팝이나 라쿤 S와는 달리 주방이 1열 시트 바로 뒤, 캠핑카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방보다는 휴식 공간인 거실로 활용하는 것이 지혜롭다. 주방은 어닝에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의 주방과의 동선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조리대를 비롯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면 편리하게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1열 시트와 편의시설이 설치된 영역을 원목 무늬 패널로 경계를 나눴다. 또한 벽면은 인조 스웨이드 소재와 격자 패턴의 인조 가죽 패널로 치장해 한껏 멋을 부렸다. 고급스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내부 시설은 라쿤 팝, 라쿤 S에 비해 단출하면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로만 채웠다. 가장 큰 핵심은 고정형 침대이다. 내부 면적의 반절에 해당하는 영역을 침대로 꾸몄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구조로 라쿤 팝이나 라쿤 S에 비해 시트의 변형없이 바로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가장 좋다. 자동차 시트의 허벅지 받침 쿠션처럼 동일한 구조의 쿠션 패널을 펴면 주방을 제외한 내부 바닥 면적 전체를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변형해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가 아닌 고정형 틀에 매트리스를 올려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여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장으로 수납 공간이 커서 다양한 캠핑 용품을 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테일게이트에 인접한 침대의 가장 끝 영역 하단에는 선반이 수납되어 있어 외부에서 요리를 조리하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을 올려 두려면 돌기해 사용하면 된다. 침대의 좌측 면으로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21인치 LED TV와 함께 USB 단자, 그리고 서랍장을 두었다. 서랍장은 작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크기다. 좌우측 상단으로는 LED 조명등이 매립 형태로 설치되어 있어 내부 공간을 밝고 시원하게 비춘다. 침대 앞 공간으로는 구성과 구조가 컴팩트한 일체형 주방 시설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방은 40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 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방의 높이는 무릎 높이로 제작해 침대의 끝에 앉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내부 공간의 높이는 최대 3200 mm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진다. 취침 시에는 바닥에 해당하는 패널만 내려 사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라쿤 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수납공간의 면적이 크다는 것이다. 침대 위로 매트리스를 보호할 수 있는 패널을 두고 그 위로 크고 작은 많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캠핑 시에도 테이블, 의자, 확장 텐트, 리어 텐트 등 많은 캠핑 용품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어 수납 공간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다. 라쿤 밴은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사양으로만 치장한 대중적인 모델이다. 특히 효율적인 적재와 함께 편안한 취침이 가능한 침대는 라쿤 팝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변형 절차를 거치지 않는 고정형 침대이기 때문에 눕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이 아니더라도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승차 인원은 3명, 취침 인원 4명이다.
주방이 외부로, 밴텍 라쿤 S 캠핑카
주방이 외부로, 밴텍 라쿤 S 캠핑카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의 라쿤 S(시그니처) 모델은 맏형 격인 라쿤 팝 모델의 장점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출시한 모델이다. 따라서 밴텍디엔씨의 라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던 라쿤 팝을 이인자로 내려 앉히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 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 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http://www.vantech-korea.co.kr/)에 문의(031-763-3577)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탑승인원 5명, 실속 만점 캠핑카. 벨라 560
탑승인원 5명, 실속 만점 캠핑카. 벨라 560
아리아모빌의 봉고 3 기반의 캠핑카 등장은 국내 RV 시장에 큰 파란을 일으켰다. 아리아모빌은 기존의 RV 제작 업체보다 설립 역사는 짧지만, 보트를 만들었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벨라 560 모델로 벨라 라인업에서 입문용 모델로 차대의 연장 없이 출고된 봉고3 그대로를 사용한 모델로 내부 소재와 구성이 다른 모델에 비교해 모던하고 상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봉고 3 더블캡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탑승인원이 5명인 점과 차대의 길이 연장 없이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주차 면에도 주차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카라반의 내부처럼 고정식 침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봉고 3나 포터 II 기반을 통해 제작하는 경쟁사의 캠핑카 중, 이러한 구성은 벨라 560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외부는 모든 봉고 3 기반의 캠핑카처럼 캐빈 위로 돌기한 벙커 베드가 클래스 C에 속하는 캠핑카임을 입증한다. 곡선과 둥글둥글한 느낌이 강한 봉고 3의 기본적인 디자인에 적합한 벙커 베드를 채용하고 그 위로 보트를 형상화한 데칼을 덧입혀 일체감을 더욱 높였다. 벙커 베드에는 전용 창을 두었다. 벙커 베드 전용 창은 카로 550이나 벨라 620 모델과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벨라 560 모델은 우측에 3개의 창, 좌측에 4개의 창, 후면에 1개의 창 등 총 8개의 창이 존재한다. 창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시설이다. 좁은 내부 공간을 갖는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의 거주에 따른 만족도를 비약적으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창에는 슬라이드 방식의 모기장과 커튼이 내장되어 있다. 창이 한 개도 없는 카라반이나 캠핑카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만큼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창은 필수 요건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크기와 독특한 디자인의 창을 차체에 적용하고 있다. 벨라 560도 이와 같은 추세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 내부 시설에 적합한 크기의 창을, 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눈높이에 맞춘 높이에 설치했기 때문이다. 벙커 베드, 거실, 침실 위치에 맞게 좌측과 우측에 창을 두었다. 단, 좌측에는 화장실 전용 창을 가장 높은 위치에 하나 더 두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능적으로는 좌측에 외부전원 인입구, 화장실 카트리지, 청수구,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도어 등이 위치한다. 우측에는 수납도어, 외부 샤워시설, 출입구와 1단 출입계단, 어닝, 등이 위치한다. 디자인은 장축으로 늘린 차대가 아니기 때문에 여타의 캠핑카보다 안정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화이트 차체와 블랙앤그레이 그라데이션 데칼은 벨라 560의 다채로운 활동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내부로 눈길을 돌리면, 순간적으로 수입 카라반의 내부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이유는 가구 소재에서 비롯한다. 여타의 캠핑카처럼 나무 무늬목이나 원목을 사용하지 않고, 네이비 컬러 유색 도장 마감 처리한 이태리 포플러패널을 사용한다. 이 패널을 통해 고급 시스템 가구와 같은 느낌이 나는 차별화한 내부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벨라 560의 내부는 각각 독립적인 가구 배치가 인상적이다. 이는 곧 벨라 560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전술한 침실은 벨라 560 모델을 대변하는 곳으로 3개의 침실 전용 창을 갖는다. 특히 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하고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듬직한 역할을 수행한다. 침실은 출입이 가능한 공간을 제외하면 모든 면이 밀폐된 구조여서 사생활보호기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침실에 미니빔과 전용 스크린을 설치해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영화감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공간이 커서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고정식 침실 적용으로 거실 공간은 목적 그대로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카라반이나 캠핑카에 적용한 침대로의 변형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추후 모델에 성인 한 명 정도가 취침할 수 있는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하면 더욱 실용적일 것 같다. 거실 공간은 ‘ㄱ’자 소파와 함께 전용 수납장, 그리고 미러링이 가능한 27인치 LG TV, 블루투스 오디오와 스피커 등이 자리한다. 전용 수납장에는 소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테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테이블은 별도의 스툴 의자를 두면 성인 3명이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은 꼭 필요한 구성으로만 꾸몄다. 가스레인지와 같은 화기를 제외하고 최고급 메탈 전자레인지, 싱크, 냉장고, 싱크대 확장 패널이 제공된다. 라면과 같은 간단한 조리를 제외한 대부분 조리가 외부 공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한다면 제한적인 공간에서 화기를 제외한 것도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다. 물론 고정식 화기를 두지 않는 이유는 이동식업무차량으로 등록하기 때문이다. 화장실은 시원한 패턴을 적용한 벽면이 매력적이다. 나뭇잎 패턴을 적용한 벽면은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선사한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의 답답함을 불식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샤워기 등으로 구성된다. 바닥은 바닥 면이 오목하게 파인 욕조 구조로 물 튀김 현상을 최대한 방지했다. 화장실은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봉고 3 기반의 캠핑카의 가장 큰 특징은 벙커 베드다. 벙커 베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높은 곳으로 놀이터이자 취침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캠핑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벙커 베드 때문에 부모를 따라 캠핑에 나서는 경우도 많다. 벙커 베드는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공간이다.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정도가 사용하기 편안한 공간이다. 좌우 측면에 전용 창이 마련되어 있어 내부에서 느끼는 답답함이 덜하다.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아리아모빌의 전용 시트가 옵션으로 장착된다. 장시간 주행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주는 시트 디자인으로 사이드 볼스터와 목 받침대가 일체형으로 설계된 시트이다. 벨라 560은 옵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기본 사양이 충실한 모델이다. 충실한 기본 사양에 독립적으로 설계된 평면 구성, 그리고 차별화된 소재로 제작된 가구 등을 통해 고급스러운 실내를 꾸몄다. 이러한 요인은 상대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아리아모빌이 설립 이후 짧은 기간 내에 국내 RV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기본적인 이유이다. 또한,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한 4인 단위의 가족 여행이나 캠핑에도 최적화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승차 인원이 5명이 점과 제원상 취침 인원이 성인 4명이기 때문이다. 구매는 아리아모빌에 문의하면 된다. 벨라 560 모델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 형식 : 이동식업무차량 / 소형(특수) - 베이스차종 : 기아 봉고3 - 차량금액 : 64,000,000원 (부가세포함) - 기본사양 : * 3M (툴레, 피아마) 수동어닝 * 청수 탱크 (150L) * 오수 탱크 (80L) * 외부 물 주입구 * 벨에어 에어컨 * 고정식 변기 * 맥스펜 (전자동 환기시스템) * 외부 샤워기 * 벙커창문 * 220V 자동 릴선 (15M) * 중앙 집중식 메인 컨트롤 판넬 * 105Ah 딥사이클 배터리 3개 * 한전 ALL TECH 충전기 * 대용량 릴레이 방식 주행충전기(300A) * 정현파 인버터 2kw * 외부전원 인입구 * DC 12V 냉장고 * 12V 피아마 압력식 워터펌프 * 최고급 메탈전자레인지 * 출입구 1단 수동 스텝 * 태양광 판넬 210W * 블루투스 오디오/스피커 * 태양광 컨트롤 MPPT 방식 (30A) * 후방 주차 카메라, 후방 상시 카메라 (룸미러형 후방모니터(10.2’’) * 27인치 LG TV (미러링 포함) * 독일제 디젤 온수 겸용 무시동 히터
맞춤형 캠핑카, 밴텍 라쿤 리무진
맞춤형 캠핑카, 밴텍 라쿤 리무진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 예정인 '쏘나타 커스텀 핏(Custom-Fit)'을 공개했다. 쏘나타 커스텀 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차로 핵심사양부터 트림구성, 최종 모델명까지 모두 H-옴부즈맨이 직접 기획하고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에도 현대차처럼 고객이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사양만 적용한 캠핑카를 맞춤 제작 방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쿤 리무진은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또는 11인승 모델에 기본적으로 루프탑텐트만 탑재한 뒤,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적용해 제공하는 모델이다. 라쿤 리무진만의 특별한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루프탑텐트만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기본 모델_합리적인 가격 루프탑텐트 위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장착할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라쿤 리무진의 기본 모델은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또는 11인승 모델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주방, 침대, 화장실 등 다양한 사양을 내부에 설치한 라쿤 팝, 라쿤 S, 라쿤 밴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매 가격이 낮은 장점을 가진다. 2. 루프탑텐트로 간단하게 취침 공간 확보 루프탑텐트 라쿤 리무진에는 차체의 지붕 위로 펼칠 수 있는 루프탑텐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루프탑텐트만 펼쳐도 외부에서 간단하게 휴식 및 취침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내부에 캠핑 용품을 싣고 외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취침 인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성인 2명 정도가 캠핑을 즐길 수 있다. 3. 일상 생활에서 생업 용도로 사용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11인승 내부 / 사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기본 장착하는 루프탑텐트는 차량의 지붕 위로 수납되어 설치되기 때문에 차량 내부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다. 내부 공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생업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시트 개 수만 남기고 모두 철거할 수도 있다. 4. 원하는 편의 시설만 적용 라쿤 리무진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내게 꼭 맞는 사양만 적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의 활동에 중점을 둔 고객이라면 기본으로 장착하는 루프탑텐트 이외에 어닝만 적용해서 구매하면 된다.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의 활동에 중점을 둔 고객이라면 침대, 주방, 거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을 추가하면 된다. 침대의 경우에는 라쿤 팝, 라쿤 S, 라쿤 밴 등에 적용한 침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별도로 자신만의 침대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라면 밴텍디엔씨와 협의를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라쿤팝 변환침대 라쿤 S 변환침대 라쿤 밴 고정 침대 라쿤 팝 주방 라쿤 S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 라쿤 밴 고정형 'ㄱ'자형 주방 시트의 경우는 필요에 따라 1열 시트를 제외한 완전 철거 또는 부분 철거가 가능하다. 사용하기 원하는 시트 개 수만 남길 수도 있다. 아니면 밴텍디엔씨의 캠핑 전용 시트를 적용할 수도 있다. 1열 시트를 회전 시트로, 2열 시트는 라쿤 S처럼 벤치형 시트로의 교체가 가능하다. 라쿤 팝 1열 회전 시트, 2열 개인 시트 라쿤 S 1열 회전 시트, 2열 벤치형 시트 5. 내부 인테리어 변환 가능 내부의 편의 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바닥, 벽면, LED 조명등, 창 전용 커튼 등과 같은 소품도 변경할 수 있다. 바닥에는 카펫을 적용할 수 있고, 벽면은 스웨이드나 원목 무니 패널로 변경해 내부 분위기를 포근하고 아늑하게 할 수 있다. 또한 LED 조명등이나 창 전용 블라인드나 암막 커튼 등도 적용할 수 있다. 내부 좌우 측면이나 천장에 설치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원하는 위치에 설치가 가능하다. 라쿤 밴 멀티미디어 라쿤 팝 멀티미디어 라쿤 밴 내부 LED 조명, 스웨이드 장식 라쿤 리무진은 철저하게 고객의 개인화에 적합한 맞춤 제작 방식에 초점을 둔 모델이다. 벤택디앤씨는 이와 같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라쿤 리무진 모델을 추가했다. 라쿤 팝, 라쿤 S, 라쿤 밴 등의 모델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은 라쿤 리무진을 통해 불만족스런 부분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 전술한 사양 이외에도 고객이 원하는 사양은 협의를 통해 첨삭이 가능하다. 생업에 그랜드 스타렉스를 사용하고, 여가에는 나만의 아웃도어 활동을 원한다면 라쿤 리무진을 추천하고 싶다. 구매는 밴텍디엔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꾸준한 인기 비결, 벤택 라쿤 P
꾸준한 인기 비결, 벤택 라쿤 P
한국 시장에서 캠핑카의 역사는 매우 짧은 편이다. 국내 캠핑카 시장의 역사는 약 15여년에 불과하다. 국내 RV 시장의 경우 카라반은 수입에 의존해왔고 캠핑카는 직접 제작해서 소비자에게 보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배기가스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몇몇 캠핑카가 수입되어 판매되기도 한다.  국내 캠핑카의 시초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인 리베로를 토대로 만들어진 캠핑카를 꼽을 수 있다. 대규모 생산이 아닌 자작 캠핑카로 극소수 매니아에게만 판매되었다. 이후 리베로가 단종되고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면서 캠핑카의 베이스차량은 그랜드 스타렉스로 변경되면서 본격적으로 캠핑카가 생산됐다.  이러한 개발 배경을 가진 국내 캠핑카 제작 역사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업체로 지목할 수 있는 기업은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다. 캠핑카 제작 기술이 전무한 국내 환경에서 2001년 일본 밴텍과 기술제휴를 맺고 직접 제작한 100대 가량의 캠핑카를 일본에 수출했고, 이를 통해 쌓인 기술력으로 2005년에 리베로를 기반으로 아톰 A타입, D타입, E타입의 아톰 시리즈의 캠핑카를 출시했다. 아톰 시리즈 2008년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네오 205, 네오 벙크, 네오 프레스티지의 네오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라쿤시리즈는 2011년에 출시했다. 라쿤 시리즈는 라쿤 팝, 라쿤 시그니처, 라쿤 밴, 라쿤 리무진 등으로 나뉜다. 라쿤 팝의 경우 출시 6개월만에 국내 판매 100대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네오 시리즈 2018년 6월에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동업무용차량으로 개발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라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라쿤 팝과 라쿤 시그니처 모델 중 라쿤 팝이다.  라쿤시리즈의 캠핑카는 밴텍디엔씨에서 가장 수명이 긴 장수 모델들이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캠핑카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라쿤 팝은 가장 보편적인 캠핑카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새롭게 부분 변경된 그랜드 스타렉스 덕분에 짐차같던 외관 이미지는 듬직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한 외모로 변모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 이유는 그랜드 스타렉스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며, 1열를 제외한 내부 전체를 제거하고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클래스 B에 속한다. 이 클래스에 속하는 캠핑카들은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되기 때문에 주행 및 보관이 편리하고,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하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팝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내부 후방에 위치한 주방과 함께 확장 주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은 내부의 테이블과 시트로 구성된 거실 공간을 대신해서 아늑한 휴식 공간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리어 텐트 설치 시 내부는 1열과 2열 시트, 후방 주방, 이동식 변기 수납 공간, 루프탑텐트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느낌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시트는 밴텍디엔씨에서 고안한 시트를 장착하나. 푹신한 쿠션이 적용된 시트는 1열의 경우 회전이 가능하고 2열 시트는 180도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따라서 1열과 2열 시트는 거실 공간과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거실 공간은 1열과 2열 시트 사이에 테이블를 설치하고 1열 시트를 후방으로 회전시켜 만들 수 있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근한 느낌이 일품이다. 내부의 폭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넓고 사용이 편리한 공간이다.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거실 공간으로 활용한 모습 변형 침대는 1열 시트를 거실과 마찬가지로 후방을 향하게 회전시키고, 2열 시트는 평평하게 펼치고 그 위로 고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놓으면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치고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변형 침대로 사용한 모습 변형 침대 위로 에어 매트리스를 이용해 침대로 사용한 모습 거실 공간의 위 천장에는 10.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접이식 일체형 AV 시스템이 부착되어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2열 시트 뒤로는 주방과 이동식 변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한다. 가운데 통로를 두고 좌우로 주방이 설치된 구성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테일게이트를 들어 올리고 리어 텐트를 설치하면 주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법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화장실은 포타포티 카세트 이동식 변기가 수납된 공간으로 제공된다. 주방은 좌측에는 싱크대, 우측에는 독일제 48리터 냉장고를 포함한 널찍한 조리대를 두었다. 싱크대 밑 수납공간에는 40리터 청수통을 두었고, 우측의 조리대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요리를 조리하기에 적당하다. 고기를 굽든지, 찌개를 끓일 경우에는 리어 텐트 내부에서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통로에는 다양한 캠핑 용품을 적재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은 공간이다.  루프탑텐트는 수동으로 펼칠 수 있다. 차량의 전체 폭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뒤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 앞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용상 차이점은 없으나 외견상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텐트의 재질은 방수, 방염 처리가 된 소재를 사용한다. 이외에도 모든 창에는 블라인드, 1열 시트와 전면 창에는 암막 커튼으로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할 수 있다. 효과적인 사생활보호가 가능하다. 바닥은 유럽산 고급 카펫을 깔았고, 내부에는 다양한 LED 조명이 적용되어 은은하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붕 위의 쏠라 패널은 옵션으로 선택해서 부착할 수 있다.  밴텍디엔씨의 라쿤팝은 15여년동안 쌓아온 캠핑카 제작 기술이 오롯이 적용된 캠핑카다. 또한, 라쿤 시리즈 중 맏형에 해당하는 모델로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사양을 가진 모델이다.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간섭 받지 않는 고즈넉하고 편안한 활동을 원한다면 라쿤팝을 추천하고 싶다. 판매 가격은 벤택디앤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승차인원 5인, 취침인원 5인, 40리터 물탱크, 인버터 1.9 kw,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고급사양 기본사양외 AV-시스템, 리무진 최고급 천연가죽 시트, 포타포티(간이 화장실),48리터 냉장고, 무시동 디지털 히 터, 네비게이션+후방감지기,전명 측면 풀커튼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