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랜턴의 불빛과 함께 낭만에 취해보자

1800년대 후반, 앨라배마 주 광산지역에서 강렬한 빛을 내는 램프를 보고 반한 청년이 있었다. 이 청년은 ``켜지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No light, No pay)``라는 말을 내걸고 램프 대여업을 시작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 청년의 이름은 월리엄 커핀 콜맨(W. C. Coleman). 랜턴의 아버지라 불리는 `콜맨(Coleman)`의 창업주이다. 이후 1901년, 자사 램프의 전매 특허권을 취득한 콜맨은 캔자스 주 위치타에서 본격적으로 랜턴의 역사를 써내려 가기 시작한다.

현재 콜맨(Coleman)은 랜턴으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랜턴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꾸준한 기술 개발과 진화된 공정 방법으로 완성된 콜맨의 랜턴 제품들은 세계적으로 그 신뢰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어둠속의 태양`이라 불리며 114년이 넘는 동안 사람들의 마음에 등불을 켜온 콜맨의 대표적 랜턴 3종류를 소개한다.

캠퍼들의 선망의 아이템 `노스스타` 랜턴

노스스타 랜턴은 주위의 기온이나 압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날씨, 또는 밝은 빛이 필요한 야외 캠핑에서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제품이다. 캠핑에선 캐노피나 타프를 펼쳐두고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노스스타는 230W의 밝은 빛과 최대 약 14시간이라는 긴 점등시간으로 야간, 옥외등 중 깊은 매니아 층을 만들어 낸 제품이다. 또 아웃도어에서 가솔린이 연소하며 내뱉는 대광량의 빛과 연소음의 결합은 캠핑의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만들어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와이어 클립 형식으로 이루어진 맨틀(심지)은 원터치 부착이 가능하고, 점지식 자동점화장치를 내장해 편리하고 손쉽게 착화할 수 있게 만들어 캠핑 매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가격은 239,000원이다.

은은한 불빛으로 텐트 안을 밝혀보자 빈티지 `루미에르` 랜턴

야외 옥외등에 노스스타가 있다면 텐트 안 실내는 은은한 불꽃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도와주는 캔들형 가스 랜턴 루미에르가 있다.

맨틀이 필요 없는 중량 약 210g, 높이 18.3cm의 소형 랜턴 루미에르는 최대 38시간 까지 연소가 가능한 `작지만 강한` 랜턴이다. 환기가 확보되고 안전한 위치에 놓았을 땐 텐트 안에 은은한 불빛과 온기까지 전달해 작은 공간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이동 시 랜턴의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어 안전한 패킹이 가능하다. 가격은 67,000원

콜맨의 배터리 랜턴 중 최대 광량을 자랑하는 `CPX 6 쿼드 LED 랜턴`

CPX 6 쿼드 LED 랜턴은 24개의 LED 랜턴이 4개의 패널로 분리되어 각각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24개의 LED로 379lm(루멘)의 대광량과 75시간 연속 점등이 가능한 제품으로 분할식 패널라이트를 본체에 부착하면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건전지 컨버터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AA사이즈 건전지를 고용량 D형 건전지로 변환시켜주는 장치이다. 눈부심을 줄인 엠버렌즈를 사용하고 하이, 로우 등 총 2단계의 밝기가 가능해 캠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충전식 전지를 본체에 붙여놓으면 자동 충전이 가능하다. CPX(Coleman Power Exchange)는 동일 전압의 제품끼리 충전 카트리지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용 여건에 따라 건전지와 전용카트리지 사용이 모두 가능하다. 충전 가능한 전용 카트리지를 사용할 경우, 짧은 시간 충전과 밝은 출력의 효율을 낼 수 있고 건전지 사용으로 인한 자연 파괴를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가격은 145,000원.

글. 박진우 기자, 사진. 각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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