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아웃도어 슈즈 머렐

머렐(Merrll)의 역사는 1981년 Randy Merrell 이라는 인물이 험난한 지형으로 유명한 미국 유타주에서 카우보이용 부츠를 주문제작, 판매하면서 시작됐다. 100% 수공으로 제작했던 이 부츠는 오랜 제작 기간과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美 백패커 매거진(Backpacker Magazine)으로부터 최고로 편안하고 기능적인 부츠로 뽑힐 만큼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타협불가`란 원칙하에 제조된 머렐의 초기 생산 부츠에 사용된 기술은 오늘날의 제품에도 그대로 남아있을 정도로 탁월함을 자랑한다.

30년간 끊임없이 기술 및 디자인 개발을 거듭해 글로벌 슈즈 브랜드로 자리잡은 머렐은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추구한다. 9년 연속 전세계 아웃도어 제화 부문 판매 1위에 빛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이슈 상품들을 살펴본다.

1. 전세계 150개국 동시 런칭한 정통 하이킹화 `카프라(CAPRA)`

절벽에서 생활하는 산양을 모티브로 개발한 카프라는 머렐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탁월한 접지력과 착용감을 구현해 낸 초경량 하이킹화이다.

클라이밍 전문가들이 보장하는 비브람의 메가 그립(Mega Grip)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화강암이 많은 국내 지형에 최적화된 아웃솔(밑창)로 거친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이중 충격 흡수 시스템인 유니플라이(UNIFLY) 기술을 적용한 미드솔을 통해 러닝화와 같은 충격 흡수 및 탁월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고탄력 완충 스펀지(EVA) 패드를 신발 앞, 뒤 부분에 각각 장착하는 기술로, 비탈길이나 내리막길 등에서의 민첩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갑피에 탄성 및 유연성이 좋은 TPU 소재를 봉제선 없이 직접 결합하는 스트라타퓨즈(STRATAFUSE) 기법을 적용해 양말을 신은듯한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함과 동시에 경량성도 더했다.

이외에도 내피에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방수, 투습 및 방풍 기능도 갖췄다. 천연 박테리아를 이용한 향균 및 향취 기술인 M셀렉트 프레시(M Select FRESH) 기술을 통해 장시간 착용 상황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발목 높이에 따라 중단거리 산행에 적합한 미드컷(24만9000원)과 가벼운 등산 및 트레킹에 알맞은 로우컷(21만9000원)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드컷의 색상은 오렌지, 퍼플 등 총 2종, 로우컷은 오렌지, 레드, 블랙, 그레이, 그린, 핑크 등 총 6종이 마련되어 있다.

2. 자신감 있는 머렐 프리미엄급 등산화 `크레스트바운드`

크레스트바운드는 장거리 하이킹 및 백패킹에 적합한 등산화로 카프라와 마찬가지로 이중 충격 흡수 시스템인 유니플라이(UNIFLY) 기술을 적용해 충격 흡수 및 착용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발의 움직임이 많은 아치 부분은 유연함을 갖도록 설계해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했다. 뒤틀림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과 그레이드6(Grade6) 나일론 인솔을 적용해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어야 하는 백패킹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아치 부분에는 지지력이 높은 트레일 보호 패드(Trail Protect Pad)를 삽입해 거친 국내 산악 지형에서도 피로감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행 감각을 제공해 안정적인 산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바닥에는 우수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갖춘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밑창)을 적용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천연 박테리아를 이용한 향균 및 향취 기술인 엠 셀렉트 프레쉬(M Select FRESH) 기술을 통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풀그레인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수, 투습 기능도 갖췄다. 중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발목까지 올라오는 미드컷으로 남녀 각 1종(25만 9,000원)으로 2000족을 한정 판매한다.

글. 박진우 기자, 사진. 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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