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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누적 등록대수는 2007년 기준으로 346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총 누적 등록대수는 9231대로 괄목할 만하게 증가했다. 최근 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트럭 캠핑카가 인기를 모으며 캠핑카 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톤 화물인 포터나 봉고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 1톤 트럭의 프레임 위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제작해 결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확보와 동선의 편리함은 장점이지만, 구조적으로 껑충 높은 차체 및 이로 인한 주행 중 불안감은 단점으로 꼽힌다.반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에는 봉고나 포터 베이스의 캠핑카와는 달리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이나 보관 등이 용이한 장점을 가진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에서는 이러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가진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의 편의 시설만 내장한 캠핑카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라쿤 밴으로 실내를 최대한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만 채웠다. 외형은 라쿤 팝이나 라쿤 S와 같다. 동일한 사양의 루프탑텐트와 어닝으로 단장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하는 클래스 B(유럽에서는 캠퍼밴으로 명명한다.)에 속한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챈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힘을 주어 텐트의 바닥 면에 해당하는 천장을 밀어 올리면 쑥하고 텐트가 펼쳐진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은 장점을 가진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무게는19.5kg이다.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밴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라쿤 팝이나 라쿤 S와는 달리 주방이 1열 시트 바로 뒤, 캠핑카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방보다는 휴식 공간인 거실로 활용하는 것이 지혜롭다. 주방은 어닝에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의 주방과의 동선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조리대를 비롯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면 편리하게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1열 시트와 편의시설이 설치된 영역을 원목 무늬 패널로 경계를 나눴다. 또한 벽면은 인조 스웨이드 소재와 격자 패턴의 인조 가죽 패널로 치장해 한껏 멋을 부렸다. 고급스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내부 시설은 라쿤 팝, 라쿤 S에 비해 단출하면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로만 채웠다. 가장 큰 핵심은 고정형 침대이다. 내부 면적의 반절에 해당하는 영역을 침대로 꾸몄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구조로 라쿤 팝이나 라쿤 S에 비해 시트의 변형없이 바로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가장 좋다. 자동차 시트의 허벅지 받침 쿠션처럼 동일한 구조의 쿠션 패널을 펴면 주방을 제외한 내부 바닥 면적 전체를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변형해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가 아닌 고정형 틀에 매트리스를 올려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여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장으로 수납 공간이 커서 다양한 캠핑 용품을 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테일게이트에 인접한 침대의 가장 끝 영역 하단에는 선반이 수납되어 있어 외부에서 요리를 조리하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을 올려 두려면 돌기해 사용하면 된다. 침대의 좌측 면으로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21인치 LED TV와 함께 USB 단자, 그리고 서랍장을 두었다. 서랍장은 작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크기다. 좌우측 상단으로는 LED 조명등이 매립 형태로 설치되어 있어 내부 공간을 밝고 시원하게 비춘다. 침대 앞 공간으로는 구성과 구조가 컴팩트한 일체형 주방 시설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방은 40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 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방의 높이는 무릎 높이로 제작해 침대의 끝에 앉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내부 공간의 높이는 최대 3200 mm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진다. 취침 시에는 바닥에 해당하는 패널만 내려 사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라쿤 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수납공간의 면적이 크다는 것이다. 침대 위로 매트리스를 보호할 수 있는 패널을 두고 그 위로 크고 작은 많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캠핑 시에도 테이블, 의자, 확장 텐트, 리어 텐트 등 많은 캠핑 용품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어 수납 공간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다. 라쿤 밴은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사양으로만 치장한 대중적인 모델이다. 특히 효율적인 적재와 함께 편안한 취침이 가능한 침대는 라쿤 팝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변형 절차를 거치지 않는 고정형 침대이기 때문에 눕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이 아니더라도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승차 인원은 3명, 취침 인원 4명이다.캠핑카 누적 등록대수는 2007년 기준으로 346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총 누적 등록대수는 9231대로 괄목할 만하게 증가했다. 최근 1톤 트럭인 포터나 봉고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트럭 캠핑카가 인기를 모으며 캠핑카 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톤 화물인 포터나 봉고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 1톤 트럭의 프레임 위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제작해 결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넓은 실내 공간 확보와 동선의 편리함은 장점이지만, 구조적으로 껑충 높은 차체 및 이로 인한 주행 중 불안감은 단점으로 꼽힌다. 반면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캠핑카의 경우에는 봉고나 포터 베이스의 캠핑카와는 달리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행이나 보관 등이 용이한 장점을 가진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에서는 이러한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가 가진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소한의 편의 시설만 내장한 캠핑카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라쿤 밴으로 실내를 최대한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으로만 채웠다.  외형은 라쿤 팝이나 라쿤 S와 같다. 동일한 사양의 루프탑텐트와 어닝으로 단장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하는 클래스 B(유럽에서는 캠퍼밴으로 명명한다.)에 속한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챈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힘을 주어 텐트의 바닥 면에 해당하는 천장을 밀어 올리면 쑥하고 텐트가 펼쳐진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은 장점을 가진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밴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라쿤 팝이나 라쿤 S와는 달리 주방이 1열 시트 바로 뒤, 캠핑카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방보다는 휴식 공간인 거실로 활용하는 것이 지혜롭다. 주방은 어닝에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의 주방과의 동선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조리대를 비롯한 테이블과 의자를 두면 편리하게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내부는 1열 시트와 편의시설이 설치된 영역을 원목 무늬 패널로 경계를 나눴다. 또한 벽면은 인조 스웨이드 소재와 격자 패턴의 인조 가죽 패널로 치장해 한껏 멋을 부렸다. 고급스럽고 포근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내부 시설은 라쿤 팝, 라쿤 S에 비해 단출하면서 꼭 필요한 편의 시설로만 채웠다. 가장 큰 핵심은 고정형 침대이다. 내부 면적의 반절에 해당하는 영역을 침대로 꾸몄다.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구조로 라쿤 팝이나 라쿤 S에 비해 시트의 변형없이 바로 침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가장 좋다. 자동차 시트의 허벅지 받침 쿠션처럼 동일한 구조의 쿠션 패널을 펴면 주방을 제외한 내부 바닥 면적 전체를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변형해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가 아닌 고정형 틀에 매트리스를 올려 침대로 사용하는 구조여서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편이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장으로 수납 공간이 커서 다양한 캠핑 용품을 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테일게이트에 인접한 침대의 가장 끝 영역 하단에는 선반이 수납되어 있어 외부에서 요리를 조리하거나 사용 빈도가 높은 물건을 올려 두려면 돌기해 사용하면 된다. 침대의 좌측 면으로는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21인치 LED TV와 함께 USB 단자, 그리고 서랍장을 두었다. 서랍장은 작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한 크기다. 좌우측 상단으로는 LED 조명등이 매립 형태로 설치되어 있어 내부 공간을 밝고 시원하게 비춘다. 침대 앞 공간으로는 구성과 구조가 컴팩트한 일체형 주방 시설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방은 40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 상판,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방의 높이는 무릎 높이로 제작해 침대의 끝에 앉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내부 공간의 높이는 최대 3200 mm까지 높아진다. 따라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해진다. 취침 시에는 바닥에 해당하는 패널만 내려 사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라쿤 밴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수납공간의 면적이 크다는 것이다. 침대 위로 매트리스를 보호할 수 있는 패널을 두고 그 위로 크고 작은 많은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캠핑 시에도 테이블, 의자, 확장 텐트, 리어 텐트 등 많은 캠핑 용품을 손쉽게 적재할 수 있어 수납 공간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다. 라쿤 밴은 아웃도어 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사양으로만 치장한 대중적인 모델이다. 특히 효율적인 적재와 함께 편안한 취침이 가능한 침대는 라쿤 팝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변형 절차를 거치지 않는 고정형 침대이기 때문에 눕거나 쉬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캠핑이 아니더라도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나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승차 인원은 3명, 취침 인원 4명이다.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의 라쿤 S(시그니처) 모델은 맏형 격인 라쿤 팝 모델의 장점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출시한 모델이다. 따라서 밴텍디엔씨의 라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던 라쿤 팝을 이인자로 내려 앉히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방식은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필요에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시 휴식 공간과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http://www.vantech-korea.co.kr/)에 문의(031-763-3577)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의 라쿤 S(시그니처) 모델은 맏형 격인 라쿤 팝 모델의 장점에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사양을 적용해 출시한 모델이다. 따라서 밴텍디엔씨의 라쿤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던 라쿤 팝을 이인자로 내려 앉히고 판매량이 가장 높은 주력 모델로 등극했다. 라쿤 팝 모델은 다양한 아웃도어 편의시설이 내부에 고정 형태로 제공되는 반면, 라쿤 S는 주방 시설이 테일게이트까지 슬라이딩 아웃 방식으로 끌어 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라쿤 팝의 주방 사용 시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한 사양으로 많은 캠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라쿤 S 모델의 외형은 라쿤 팝과 같다. 외부로 돌기하는 루프탑텐트나 어닝, 그리고 데칼을 제외하고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은 모습이다. 감쪽같이 루프탑텐트를 지붕위로 숨길 수 있지만, 어닝을 우측 상단 영역에 노출된 채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일체감이 높다. 루프탑텐트를 펼치면 평범했던 이미지는 금새 캠핑카의 특징을 가진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뒤 들림 방식의 루프탑텐트를 적용해서 더욱 세련된 모습이다. 루프탑텐트를 들어올리는 방식은 수동이다. 힘을 줘 루프탑텐트의 바닥 면을 밀면 유압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렇게 들어 올리면 간단하게 루프탑텐트의 설치가 완료된다. 소요시간은 3~5초이다. 전동식은 루프탑텐트가 완벽하게 펼쳐질 때까지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하다. 루프탑텐트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고, 바닥에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깔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3개의 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 및 취침할 수 있다.  루프탑텐트의 위쪽 지붕에는 쏠라 패널을 설치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배터리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원 공급 사양이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어닝이다. 어닝은 카라반이나 캠핑카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부착된 용품으로 인위적으로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용 막대로 개폐가 편리하고 펼칠 경우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어닝 전용 LED 조명도 제공되어 야간 시 어닝 사용에 따른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은은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어닝 밑 공간으로는 안락의자나 테이블을 두고 휴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펼칠 때 주의 사항은 일정 높이 이상으로 어닝을 설치해야 한다. 높이가 낮을 경우 조수석 문을 열고 닫을 때 어닝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이다. 라쿤 팝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어 텐트와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공간 활용에 따른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라쿤 S 모델만의 장점이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주방과 연계한 리어 텐트의 활용도는 금상첨화처럼 뛰어나다. 리어 텐트 내부에 식탁과 의자만 두면 내부의 주방 시설과 함께 완전체로 일신한다. 어닝 확장 텐트도 캠핑에 따른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본적으로 어닝은 개방되어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생활보호 기능이 전무해 사용에 따른 만족도가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어닝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텐트로 설치 시 외부로의 노출을 방지하는 사생활방지기능을 수행한다. 내부는 원목 무늬 패널 소재의 주방과 브라운톤의 인조가죽 시트커버 등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발산한다. 특히 주방은 라쿤 S만의 장점이자 특징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주방은 가장 후방에 일체형으로 자리잡는다. 기본적으로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이 아닌 주방을 전용 레일 위로 설치해 밀고 당길 수 있는 구조다. 이동이 가능한 형태여서 주방을 테일게이트 끝 부분까지 끌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내부에 주방이 있을 경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출입의 반복을 피하고 외부에서만 주방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편의성에 따른 만족도를 높인 라쿤 S만의 특징이다. 주방은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싱크, 조리대,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냉장고, 싱크, 조리대는 모두 수납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에만 돌기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따라서 사용할 경우에는 주방을 테일게이트 영역까지 끌어내 수납된 조리대, 싱크 등을 꺼내 사용하면 된다. 크고 작은 식기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2열시트도 라쿤 팝 모델과 구조가 다르다. 라쿤 팝 모델이 개인 시트 방식이라면 라쿤 S는 벤치형 방식을 취한다. 주방과 같은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 뒤로 움직일 수 있다. 2열 시트의 머리 및 무릎, 그리고 다리 공간이 넉넉해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다. 등받이를 경사를 조정하거나 시트를 앞뒤로 밀고 당기는 것은 시트 착좌부 밑에 부착된 전용 레버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테이블과 함께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주방을 테일게이트까지 밀고,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친 후 테이블을 2열 시트와 같은 높이로 낮추면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좀 더 편안한 취침을 위해서는 공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두면 된다. 라쿤 S의 테이블은 필요에 따라 전후좌우로 테이블 상판을 움직일 수 있다. 1열의 시트를 2열 시트를 바라보게 회전해서 사용할 경우 2열 시트와 함께 5명이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 테이블의 상판 위치를 2열 시트나 1열 시트 방향으로, 또는 좌우로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라쿤 S는 SUV 차량처럼 트렁크 공간이 넓은 편이다. 주방을 2열시설까지 밀어 붙이면 주방 뒤로 제법 큰 적재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크고 작은 캠핑 용품을 효과적으로 싣고 내릴 수 있다. 캠핑카를 가진 캠퍼라도 캠핑에 필요한 캠핑 용품을 비교적 많이 싣고 다니는 한국 캠퍼들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유용한 적재 공간이다. 라쿤 S는 라쿤 팝보다 사용이 편리한 내부 구성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주방이 그렇다. 캠핑 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설인 주방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사용에 따른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밴텍디엔씨의 감각이 돋보이는 영역이다.    판매 가격은 밴텍디엔씨(http://www.vantech-korea.co.kr/)에 문의(031-763-3577)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수용인원 5인(승차), 취침인원 5인(취침), 물탱크 40리터, 인버터 1.9 kw, 냉장고 48리터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한국 시장에서 캠핑카의 역사는 매우 짧은 편이다. 국내 캠핑카 시장의 역사는 약 15여년에 불과하다. 국내 RV 시장의 경우 카라반은 수입에 의존해왔고 캠핑카는 직접 제작해서 소비자에게 보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배기가스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몇몇 캠핑카가 수입되어 판매되기도 한다.  국내 캠핑카의 시초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인 리베로를 토대로 만들어진 캠핑카를 꼽을 수 있다. 대규모 생산이 아닌 자작 캠핑카로 극소수 매니아에게만 판매되었다. 이후 리베로가 단종되고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면서 캠핑카의 베이스차량은 그랜드 스타렉스로 변경되면서 본격적으로 캠핑카가 생산됐다.  이러한 개발 배경을 가진 국내 캠핑카 제작 역사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업체로 지목할 수 있는 기업은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다. 캠핑카 제작 기술이 전무한 국내 환경에서 2001년 일본 밴텍과 기술제휴를 맺고 직접 제작한 100대 가량의 캠핑카를 일본에 수출했고, 이를 통해 쌓인 기술력으로 2005년에 리베로를 기반으로 아톰 A타입, D타입, E타입의 아톰 시리즈의 캠핑카를 출시했다. 아톰 시리즈 2008년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네오 205, 네오 벙크, 네오 프레스티지의 네오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라쿤시리즈는 2011년에 출시했다. 라쿤 시리즈는 라쿤 팝, 라쿤 시그니처, 라쿤 밴, 라쿤 리무진 등으로 나뉜다. 라쿤 팝의 경우 출시 6개월만에 국내 판매 100대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네오 시리즈 2018년 6월에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동업무용차량으로 개발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라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라쿤 팝과 라쿤 시그니처 모델 중 라쿤 팝이다.  라쿤시리즈의 캠핑카는 밴텍디엔씨에서 가장 수명이 긴 장수 모델들이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캠핑카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라쿤 팝은 가장 보편적인 캠핑카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새롭게 부분 변경된 그랜드 스타렉스 덕분에 짐차같던 외관 이미지는 듬직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한 외모로 변모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 이유는 그랜드 스타렉스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며, 1열를 제외한 내부 전체를 제거하고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클래스 B에 속한다. 이 클래스에 속하는 캠핑카들은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되기 때문에 주행 및 보관이 편리하고,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하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무게는19.5kg이다.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팝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내부 후방에 위치한 주방과 함께 확장 주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은 내부의 테이블과 시트로 구성된 거실 공간을 대신해서 아늑한 휴식 공간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리어 텐트 설치 시 내부는 1열과 2열 시트, 후방 주방, 이동식 변기 수납 공간, 루프탑텐트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느낌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시트는 밴텍디엔씨에서 고안한 시트를 장착하나. 푹신한 쿠션이 적용된 시트는 1열의 경우 회전이 가능하고 2열 시트는 180도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따라서 1열과 2열 시트는 거실 공간과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거실 공간은 1열과 2열 시트 사이에 테이블를 설치하고 1열 시트를 후방으로 회전시켜 만들 수 있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근한 느낌이 일품이다. 내부의 폭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넓고 사용이 편리한 공간이다.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거실 공간으로 활용한 모습 변형 침대는 1열 시트를 거실과 마찬가지로 후방을 향하게 회전시키고, 2열 시트는 평평하게 펼치고 그 위로 고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놓으면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치고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변형 침대로 사용한 모습 변형 침대 위로 에어 매트리스를 이용해 침대로 사용한 모습 거실 공간의 위 천장에는 10.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접이식 일체형 AV 시스템이 부착되어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즐길 수 있다. 2열 시트 뒤로는 주방과 이동식 변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한다. 가운데 통로를 두고 좌우로 주방이 설치된 구성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테일게이트를 들어 올리고 리어 텐트를 설치하면 주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법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화장실은 포타포티 카세트 이동식 변기가 수납된 공간으로 제공된다. 주방은 좌측에는 싱크대, 우측에는 독일제 48리터 냉장고를 포함한 널찍한 조리대를 두었다. 싱크대 밑 수납공간에는 40리터 청수통을 두었고, 우측의 조리대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요리를 조리하기에 적당하다. 고기를 굽든지, 찌개를 끓일 경우에는 리어 텐트 내부에서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통로에는 다양한 캠핑 용품을 적재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은 공간이다.  루프탑텐트는 수동으로 펼칠 수 있다. 차량의 전체 폭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뒤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 앞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용상 차이점은 없으나 외견상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텐트의 재질은 방수, 방염 처리가 된 소재를 사용한다. 이외에도 모든 창에는 블라인드, 1열 시트와 전면 창에는 암막 커튼으로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할 수 있다. 효과적인 사생활보호가 가능하다. 바닥은 유럽산 고급 카펫을 깔았고, 내부에는 다양한 LED 조명이 적용되어 은은하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붕 위의 쏠라 패널은 옵션으로 선택해서 부착할 수 있다.  밴텍디엔씨의 라쿤팝은 15여년동안 쌓아온 캠핑카 제작 기술이 오롯이 적용된 캠핑카다. 또한, 라쿤 시리즈 중 맏형에 해당하는 모델로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사양을 가진 모델이다.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간섭 받지 않는 고즈넉하고 편안한 활동을 원한다면 라쿤팝을 추천하고 싶다. 판매 가격은 벤택디앤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승차인원 5인, 취침인원 5인, 40리터 물탱크, 인버터 1.9 kw,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고급사양 기본사양외 AV-시스템, 리무진 최고급 천연가죽 시트, 포타포티(간이 화장실),48리터 냉장고, 무시동 디지털 히 터, 네비게이션+후방감지기,전명 측면 풀커튼 시스템한국 시장에서 캠핑카의 역사는 매우 짧은 편이다. 국내 캠핑카 시장의 역사는 약 15여년에 불과하다. 국내 RV 시장의 경우 카라반은 수입에 의존해왔고 캠핑카는 직접 제작해서 소비자에게 보급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배기가스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몇몇 캠핑카가 수입되어 판매되기도 한다.   국내 캠핑카의 시초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현대자동차의 1톤 트럭인 리베로를 토대로 만들어진 캠핑카를 꼽을 수 있다. 대규모 생산이 아닌 자작 캠핑카로 극소수 매니아에게만 판매되었다. 이후 리베로가 단종되고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면서 캠핑카의 베이스차량은 그랜드 스타렉스로 변경되면서 본격적으로 캠핑카가 생산됐다.  이러한 개발 배경을 가진 국내 캠핑카 제작 역사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업체로 지목할 수 있는 기업은 밴텍디엔씨(대표 윤성현)다. 캠핑카 제작 기술이 전무한 국내 환경에서 2001년 일본 밴텍과 기술제휴를 맺고 직접 제작한 100대 가량의 캠핑카를 일본에 수출했고, 이를 통해 쌓인 기술력으로 2005년에 리베로를 기반으로 아톰 A타입, D타입, E타입의 아톰 시리즈의 캠핑카를 출시했다.  아톰 시리즈 2008년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네오 205, 네오 벙크, 네오 프레스티지의 네오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라쿤시리즈는 2011년에 출시했다. 라쿤 시리즈는 라쿤 팝, 라쿤 시그니처, 라쿤 밴, 라쿤 리무진 등으로 나뉜다. 라쿤 팝의 경우 출시 6개월만에 국내 판매 100대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네오 시리즈 2018년 6월에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이동업무용차량으로 개발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라쿤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라쿤 팝과 라쿤 시그니처 모델 중 라쿤 팝이다.    라쿤시리즈의 캠핑카는 밴텍디엔씨에서 가장 수명이 긴 장수 모델들이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캠핑카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라쿤 팝은 가장 보편적인 캠핑카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새롭게 부분 변경된 그랜드 스타렉스 덕분에 짐차같던 외관 이미지는 듬직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한 외모로 변모했다.  캠핑카로 변형 전의 외관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그 이유는 그랜드 스타렉스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며, 1열를 제외한 내부 전체를 제거하고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RV 분류에 따르면 클래스 B에 속한다. 이 클래스에 속하는 캠핑카들은 외형의 변형 없이 제작되기 때문에 주행 및 보관이 편리하고, 생업에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지붕 위로 팝업 텐트를 펼치면 그제서야 승합차가 아닌 캠핑카임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팝업 텐트는 유압식으로 수동으로 개폐가 가능하다. 전동식에 비해 개폐가 빠르고 고장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루프탑텐트를 펼친 뒤, 내부 공간은 고개를 숙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높이를 확보할 수 있어 동선이 매우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우측 출입구 위쪽으로 부착된 어닝은 이탈리아 피아마사의 F45 S 모델로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다. 약 4.9 m2의 그늘 공간을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어닝 밑 공간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테이블과 의자를 두고 간단한 업무나 식탁, 또는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리어 텐트나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하면 라쿤 팝의 거주 공간은 거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확장된다. 리어 텐트는 내부 후방에 위치한 주방과 함께 확장 주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어닝 확장 텐트를 설치한 공간은 내부의 테이블과 시트로 구성된 거실 공간을 대신해서 아늑한 휴식 공간과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리어 텐트 설치 시 내부는 1열과 2열 시트, 후방 주방, 이동식 변기 수납 공간, 루프탑텐트로 구성된다. 전체적인 느낌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시트는 밴텍디엔씨에서 고안한 시트를 장착하나. 푹신한 쿠션이 적용된 시트는 1열의 경우 회전이 가능하고 2열 시트는 180도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따라서 1열과 2열 시트는 거실 공간과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거실 공간은 1열과 2열 시트 사이에 테이블를 설치하고 1열 시트를 후방으로 회전시켜 만들 수 있다.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포근한 느낌이 일품이다. 내부의 폭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넓고 사용이 편리한 공간이다.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거실 공간으로 활용한 모습 변형 침대는 1열 시트를 거실과 마찬가지로 후방을 향하게 회전시키고, 2열 시트는 평평하게 펼치고 그 위로 고기 주입식 매트리스를 그 위로 놓으면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평평하게 펼치고 1열 회전 시트를 돌려 변형 침대로 사용한 모습 변형 침대 위로 에어 매트리스를 이용해 침대로 사용한 모습 거실 공간의 위 천장에는 10.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접이식 일체형 AV 시스템이 부착되어 있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2열 시트 뒤로는 주방과 이동식 변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자리한다. 가운데 통로를 두고 좌우로 주방이 설치된 구성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테일게이트를 들어 올리고 리어 텐트를 설치하면 주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법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화장실은 포타포티 카세트 이동식 변기가 수납된 공간으로 제공된다.  주방은 좌측에는 싱크대, 우측에는 독일제 48리터 냉장고를 포함한 널찍한 조리대를 두었다. 싱크대 밑 수납공간에는 40리터 청수통을 두었고, 우측의 조리대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요리를 조리하기에 적당하다.  고기를 굽든지, 찌개를 끓일 경우에는 리어 텐트 내부에서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통로에는 다양한 캠핑 용품을 적재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높은 공간이다.    루프탑텐트는 수동으로 펼칠 수 있다. 차량의 전체 폭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뒤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경우 앞 들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용상 차이점은 없으나 외견상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텐트의 재질은 방수, 방염 처리가 된 소재를 사용한다.   이외에도 모든 창에는 블라인드, 1열 시트와 전면 창에는 암막 커튼으로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할 수 있다. 효과적인 사생활보호가 가능하다. 바닥은 유럽산 고급 카펫을 깔았고, 내부에는 다양한 LED 조명이 적용되어 은은하고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붕 위의 쏠라 패널은 옵션으로 선택해서 부착할 수 있다.    밴텍디엔씨의 라쿤팝은 15여년동안 쌓아온 캠핑카 제작 기술이 오롯이 적용된 캠핑카다. 또한, 라쿤 시리즈 중 맏형에 해당하는 모델로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사양을 가진 모델이다.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간섭 받지 않는 고즈넉하고 편안한 활동을 원한다면 라쿤팝을 추천하고 싶다.    판매 가격은 벤택디앤씨에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구매 시 부가가치세는 환급되며 자동차세는 연간 65,000원이다.    제        원 차량크기: 5125 X 1920 X 2135(H) mm (팝업시 3200 mm), 차량중량 2420 kg, 승차인원 5인, 취침인원 5인, 40리터 물탱크, 인버터 1.9 kw, 독일제 48리터 냉장고  기본사양 174마력. 2,5 VGT엔진, 운전석 에어백, 오토, 4W-ABS, ipod+Aux단자, 반자동 팝업루프, 팝업 벙커배드, SMEV 글라스 싱크, 접이식 수전, 시스템 키친 수납고, 플로어 배드, 방수방염처리 루프텐트, 풋브레이크, 자동AC 차 져, 배터리 프로텍크, 인버터, 절전형 LED조명, 온도 및 볼트미터, 105A 딮사이클, CEE 커플러, 자작나무 상판  고급사양 기본사양외 AV-시스템, 리무진 최고급 천연가죽 시트, 포타포티(간이 화장실),48리터 냉장고, 무시동 디지털 히 터, 네비게이션+후방감지기,전명 측면 풀커튼 시스템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는 스위프트 그룹에서 생산하는 엔트리급에 속하는 카라반 브랜드로 영국 내에서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납득할만한 가격과 실내에서의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평면 구성이 인기의 비결이다. 스위프트 그룹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스마트(SMART)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 높은 카라반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까다로운 품질 검증을 통한 출고, 그리고 완벽한 A/S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스위프트 그룹의 대표적인 정체성이 전면의 크기가 큰 창을 위에서 아래로 연속으로 배치한 파노라마 형태의 전면 창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내부 활동 편의성에 중점을 둔 시설 배치는 독일산 카라반과의 차별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내부 시설의 서로 다른 구성은 날씨로부터 기인한다. 독일보다 날씨 조건이 좋지 않은 영국은 야외 활동 시, 독일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내부에서 보내야 한다. 따라서 더 많은 시간은 카라반에서 보내야 하는 환경적 요인은 더욱 편안한 거실 공간, 좀 더 안락한 침실, 그리고 독립된 화장실과 샤워실, 다양한 조리 기구 배치와 등과 같은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야 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스위프트 그룹의 2018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 모델은 새로운 데칼과 자신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달고 전술한 특징을 고스란히 내재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스프라이트 메이저 4SB 모델은 스위프트 그룹의 엔트리급에 해당하는 카라반으로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편의시설을 가지고 있다. 외모는 지난해보다 더욱 수려한 데칼과 칼라로 치장했다. 또한 메이저 4 SB를 상징하는 엠블럼도 부착해 존재감을 높였다. 전면은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지붕과 맞닿은 부분부터 시작하는 전면 창은 수납공간 상단 영역까지 차지한다. 카라반 높이의 반절 이상을 창으로 설계했다. 특히 3개의 창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창과 그 위로 곡선으로 처리해 지붕까지 연계한 창은 카라반에서의 생활에 큰 활력소를 제공한다. 더욱 많은 빛의 유입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밤이면 창을 통해 달과 별을 감상할 수 도 있다. 더욱이 좌우 측면의 거실 공간 전용 창이 더해지면 거실 공간이 위치한 앞쪽 공간의 개방감과 쾌적함은 다른 카라반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바로 이점이 유럽산 카라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의 출입구는 좌측 면에 위치한다. 독일산의 카라반은 우측 면에 위치하는 것과 반대다. 독일과 영국의 서로 다른 위치의 자동차 운전석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서로 다른 위치의운전석 때문에 카라반의 출입구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설치되었다. 기능적으로는 소파 및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가 위치한다. 우측면은 4개의 서로 다른 크기의 창이 자리잡고 있다.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 전용 창들이다. 기능적으로 좌측 면과 마찬가지로 벤치 형태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와 외부전원연결구, 청수연결구, 화장실 카트리지가 제공된다. 후면에는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의 엠블럼과 자전거 거치대를 부착할 수 있는 전용 막대가 제공된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후면과 연계해 위치함에 따라 전용 창을 두는 것이 더욱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 내부에서도 2018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 모델의 새로운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흰색의 무광택 덮개를 가진 수납공간, Aralie Sen 천연 무늬 패널을 적용한 티리온 소프트 가구가 세련되고 화려한 실내를 꾸민다. 기능적으로는 이전부터 적용해온 화장실과 샤워실, 침실, 주방을 포함 거실 공간이 완벽하게 분리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매력적이다. 독일산 카라반과 가장 큰 차이를 가진 공간인 화장실과 샤워실은 같은 공간이 아닌 서로 독립적으로 분리된 공간에 위치한다. 같은 공간에서 수전을 샤워기로 사용하는 독일산 카라반과의 비교되는 부분이다. 그만큼 사용에 따른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침실은 2,020 x 1,590mm 크기의 더블 베드가 제공된다. 매트리스틑 잡아 당겨 길이를 좀 더 길게 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도 가지고있다. 침실 머리 맞은 편으로는 TV를 거치할 수 있는 수납장이 위치하며, 머리맡으로는 침실 전용 옷장이 제공된다. 침실은 주방 공간과 영역을 차단할 수 있는 슬라이딩 플라스틱 커튼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하게 독립적인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와 협탁이 제공된다. 협탁의 상판은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담소나 휴식을 취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최소 4명에서 최대 6명까지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넓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좌우로 나뉜 시트는 트윈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트윈 베드일 경우 크기는 좌우 모두 1,590 X 7,00mm이다. 트윈 베드로 사용하는 소파는 협탁 밑 공간에 내장된 지지대를 소파 가운데로 펼쳐 고정하면 1,850 X 1,330mm 크기의 더블 베드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전면의 창과 좌우측의 전용 창으로 인해 밝고 환한 내부로 사용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식사,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리된 화장실과 샤워실과 함께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만의 차별화된 구조이다. 주방은 시스템 주방처럼 깨끗하고 사용이 편리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구성은 데포드 3구 가스레인지, 데포드 가스오븐레인지, 전자레인지, 도메틱 100리터 냉장고, 수납장 등이다. 부족한 싱크대의 상판은 확장 패널을 제공해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과 거실 공간도 침실과 완벽하게 분리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사생활보호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스위프트 전용 관리자 커맨드 앱을 통한 카라반 내부 상태와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 폰으로 현재 카라반의 위치, 조명, 전원, 실내온도, 청수 높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 모델은 영국산 카라반 중 가장 실용적인 카라반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난 매력적인 카라반이다. 국내에 수입되면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치 독일의 바인스버그의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과 같다. 국내에는 스위프트 그룹과 정식 딜러 계약을 맺고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오성식)가 판매하고 있다. 가격 및 구매 문의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http://www.bbvic.com/)에게 문의하면 한다. 전화문의 1544-8717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는 스위프트 그룹에서 생산하는 엔트리급에 속하는 카라반 브랜드로 영국 내에서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카라반이다. 납득할만한 가격과 실내에서의 사용 편의성이 극대화된 평면 구성이 인기의 비결이다.   스위프트 그룹은 그들만의 독창적인 스마트(SMART)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 높은 카라반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까다로운 품질 검증을 통한 출고, 그리고 완벽한 A/S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스위프트 그룹의 대표적인 정체성이 전면의 크기가 큰 창을 위에서 아래로 연속으로 배치한 파노라마 형태의 전면 창은 사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내부 활동 편의성에 중점을 둔 시설 배치는 독일산 카라반과의 차별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내부 시설의 서로 다른 구성은 날씨로부터 기인한다. 독일보다 날씨 조건이 좋지 않은 영국은 야외 활동 시, 독일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내부에서 보내야 한다.    따라서 더 많은 시간은 카라반에서 보내야 하는 환경적 요인은 더욱 편안한 거실 공간, 좀 더 안락한 침실, 그리고 독립된 화장실과 샤워실, 다양한 조리 기구 배치와 등과 같은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야 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스위프트 그룹의 2018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 모델은 새로운 데칼과 자신을 상징하는 엠블럼을 달고 전술한 특징을 고스란히 내재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스프라이트 메이저 4SB 모델은 스위프트 그룹의 엔트리급에 해당하는 카라반으로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편의시설을 가지고 있다. 외모는 지난해보다 더욱 수려한 데칼과 칼라로 치장했다. 또한 메이저 4 SB를 상징하는 엠블럼도 부착해 존재감을 높였다. 전면은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지붕과 맞닿은 부분부터 시작하는 전면 창은 수납공간 상단 영역까지 차지한다. 카라반 높이의 반절 이상을 창으로 설계했다. 특히 3개의 창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창과 그 위로 곡선으로 처리해 지붕까지 연계한 창은 카라반에서의 생활에 큰 활력소를 제공한다. 더욱 많은 빛의 유입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밤이면 창을 통해 달과 별을 감상할 수 도 있다. 더욱이 좌우 측면의 거실 공간 전용 창이 더해지면 거실 공간이 위치한 앞쪽 공간의 개방감과 쾌적함은 다른 카라반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바로 이점이 유럽산 카라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의 출입구는 좌측 면에 위치한다. 독일산의 카라반은 우측 면에 위치하는 것과 반대다. 독일과 영국의 서로 다른 위치의 자동차 운전석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서로 다른 위치의 운전석 때문에 카라반의 출입구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설치되었다. 기능적으로는 소파 및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가 위치한다. 우측면은 4개의 서로 다른 크기의 창이 자리잡고 있다.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 전용 창들이다. 기능적으로 좌측 면과 마찬가지로 벤치 형태의 소파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도어와 외부전원연결구, 청수연결구, 화장실 카트리지가 제공된다. 후면에는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의 엠블럼과 자전거 거치대를 부착할 수 있는 전용 막대가 제공된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후면과 연계해 위치함에 따라 전용 창을 두는 것이 더욱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 내부에서도 2018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 모델의 새로운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흰색의 무광택 덮개를 가진 수납공간, Aralie Sen 천연 무늬 패널을 적용한 티리온 소프트 가구가 세련되고 화려한 실내를 꾸민다.  기능적으로는 이전부터 적용해온 화장실과 샤워실, 침실, 주방을 포함 거실 공간이 완벽하게 분리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매력적이다. 독일산 카라반과 가장 큰 차이를 가진 공간인 화장실과 샤워실은 같은 공간이 아닌 서로 독립적으로 분리된 공간에 위치한다. 같은 공간에서 수전을 샤워기로 사용하는 독일산 카라반과의 비교되는 부분이다. 그만큼 사용에 따른 편의성이 높은 편이다.  침실은 2,020 x 1,590mm 크기의 더블 베드가 제공된다. 매트리스틑 잡아 당겨 길이를 좀 더 길게 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도 가지고있다. 침실 머리 맞은 편으로는 TV를 거치할 수 있는 수납장이 위치하며, 머리맡으로는 침실 전용 옷장이 제공된다.  침실은 주방 공간과 영역을 차단할 수 있는 슬라이딩 플라스틱 커튼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하게 독립적인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와 협탁이 제공된다. 협탁의 상판은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담소나 휴식을 취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최소 4명에서 최대 6명까지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넓다. 매트리스 밑 공간은 수납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좌우로 나뉜 시트는 트윈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트윈 베드일 경우 크기는 좌우 모두 1,590 X 7,00mm이다. 트윈 베드로 사용하는 소파는 협탁 밑 공간에 내장된 지지대를 소파 가운데로 펼쳐 고정하면 1,850 X 1,330mm 크기의 더블 베드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전면의 창과 좌우측의 전용 창으로 인해 밝고 환한 내부로 사용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식사, 휴식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리된 화장실과 샤워실과 함께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만의 차별화된 구조이다. 주방은 시스템 주방처럼 깨끗하고 사용이 편리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구성은 데포드 3구 가스레인지, 데포드 가스오븐레인지, 전자레인지, 도메틱 100리터 냉장고, 수납장 등이다. 부족한 싱크대의 상판은 확장 패널을 제공해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과 거실 공간도 침실과 완벽하게 분리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사생활보호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스위프트 전용 관리자 커맨드 앱을 통한 카라반 내부 상태와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스마트 폰으로 현재 카라반의 위치, 조명, 전원, 실내온도, 청수 높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스프라이트 메이저 4 SB 모델은 영국산 카라반 중 가장 실용적인 카라반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난 매력적인 카라반이다. 국내에 수입되면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마치 독일의 바인스버그의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과 같다.  국내에는 스위프트 그룹과 정식 딜러 계약을 맺고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오성식)가 판매하고 있다. 가격 및 구매 문의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http://www.bbvic.com/)에게 문의하면 한다. 전화문의 1544-8717

국내 캠핑카 시장에서 그랜드 스타렉스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대부분의 캠핑카들이 그랜드 스타렉스를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제작되는 캠핑카의 유형은 두 가지다.운전석과 조수석을 남기고 내부의 부착물을 모두를 제거하고캠핑 시설을 장착하는 경우와 운전석을 남기고 바디와 내부 모두를 제거한 뒤,좀 더 넓은 공간으로 제작된 바디를 얹히고 내부에 캠핑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는 제한적인 공간이 단점으로 작용한다.따라서 좁은 내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간단한 수납공간과 주방,시트와 테이블 등이 설치할 수 있는 편의시설의 전부다.시트는 변형시켜 침대로 사용해야 한다.취침 공간의 부족 때문에 지붕위로 펼칠 수 있는 루프-탑-팝업 텐트를 설치한다.  후자의 경우는 전자의 좁은 실내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더욱 크기를 키운 차체를 결합시킨 형태다.독립된 벙커 베드와 화장실,거실 공간이 독립적으로 제공된다.주방의 옵션도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다.그러나 제작에 따른 비용이 커지는 단점을 가진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좀 더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의 일부 캠핑카 제작 업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차인 스프린터 모델을 수입해서 캠핑카로 제작해 왔다.그러나 차량의 수입 가격과 이를 개조하기 위한 비용이 결합해 판매가격이1억원을 넘는 경우가 많다.구매에 따른 부담이 크다. 대안이 될 수 있는 국내 차량의 부재가 안타까운 상황에서2014년, H350이란 개발명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IAA상용차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현대차 쏠라티 모델의 등장은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 낼 수 있게 했다.스프린트와 거의 동일한 크기와 부족하지 않은 주행 성능으로 캠핑카 제작 업체들의 관심 모델로 자리잡았다. 쏠라티 캠핑카는 현대차의14인승 쏠라티 럭셔리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다.파워트레인은 유로6 A2.5리터 디젤 엔진에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170마력,최대토크43kg.m의 성능을발휘한다.제원상 길이X너비X높이는6,195X2,436(미러포함)X2,665(바디기준)mm이다.후방카메라 네비게이션,차선이탈경보장치 등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외형은 우측 면에 부착된 어닝만 제외한다면 쏠라티 외형 그대로를 유지했다.듬직하고 견고한 인상이 지배적이다.‘ㄴ’자 형태의LED주간 주행등은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제공하고 블랙 하이그로시 수평바와 현대차 로고가 만나 제법 근사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만들어 냈다.수평 배열의 파노라마 측면 창은 프레임리스 창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내부는 그 동안 국내에서 생산돼 왔던 캠핑카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 공간으로 분했다.유럽이나 북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인 스프린트나 피아트의 듀카토 모델을 토대로 제작되는 캠핑카의 내부와 다름없을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내부 시설은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거실공간,주방, 2층 침대,샤워실이 포함된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다. 거실 공간은1열의 운전석과 조수석, 2열시트,테이블로 구성된다. 1열 시트는360도 회전이 가능한 구조다.바로 뒤에 위치한2열 시트와 연계해 거실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는 구조다.거치형 테이블이 제공되어 사무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열 시트는 침대로도 변형이 된다.성인2명이 취침할 수 있다. 2열 시트를180도로 펼치면185cm의 성인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후미 부분에 설치된2층 침대다.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편의시설이다.성인2명이 편안하게 취침을 취할 수 있는 크기다. 주방 맞은 편으로2층 침대를 배치했다. 2층 침대는 소파로 변형이 가능하다. 2층 침대의 위층에 해당하는 침대를 탈거하면 소파로 사용할 수 있다.성인2명이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은2구가스레인지와 싱크대,냉장고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짜임새 높은 구성으로 거실 공간과 연계해 있어 동선을 최소화했다. 화장실은 가변형 벽면을 적용해 벽면과 통로,두 가지 용도 사용이 가능하다.통로로 사용할 경우,자전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화장실은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성인1명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다.화장실 문은 안쪽으로,바깥쪽으로 열 수 있는 구조다.하이그로시 소재를 적용해 더욱 고급스럽게 꾸몄고,독립적인 공간의 연출이 가능하다. 엔터테인먼트 시설은1열 시트 상단 영역에LED TV와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해, 2열 시트와2층 침대에서 시청이 가능하게 했다.내부의 상단 영역은 대부분 수납 공간으로 활용했다. 현대자동차의 쏠라티 캠핑카는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부족했던 내부 공간에 대한 갈증을 일시에 해소시켰다.내부의 높은 높이는 고개를 숙이지 않고 이동이 가능한 동선을 만들어 냈고, 2열 벤치형 시트는 한번 조작으로180도까지 펼쳐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2층 침대나 주방,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사용 편의성이 배가된 공간 확보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였다.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캠핑카를 원한다면 쏠라티 캠핑카가 제격이다. 국내 캠핑카 시장에서 그랜드 스타렉스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대부분의 캠핑카들이 그랜드 스타렉스를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그랜드 스타렉스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제작되는 캠핑카의 유형은 두 가지다. 운전석과 조수석을 남기고 내부의 부착물을 모두를 제거하고 캠핑 시설을 장착하는 경우와 운전석을 남기고 바디와 내부 모두를 제거한 뒤, 좀 더 넓은 공간으로 제작된 바디를 얹히고 내부에 캠핑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는 제한적인 공간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 따라서 좁은 내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 간단한 수납공간과 주방 , 시트와 테이블 등이 설치할 수 있는 편의시설의 전부다 . 시트는 변형시켜 침대로 사용해야 한다 . 취침 공간의 부족 때문에 지붕위로 펼칠 수 있는 루프 - 탑 - 팝업 텐트를 설치한다 .   후자의 경우는 전자의 좁은 실내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크기를 키운 차체를 결합시킨 형태다. 독립된 벙커 베드와 화장실, 거실 공간이 독립적으로 제공된다. 주방의 옵션도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제작에 따른 비용이 커지는 단점을 가진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좀 더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의 일부 캠핑카 제작 업체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차인 스프린터 모델을 수입해서 캠핑카로 제작해 왔다. 그러나 차량의 수입 가격과 이를 개조하기 위한 비용이 결합해 판매가격이 1억원을 넘는 경우가 많다. 구매에 따른 부담이 크다.  대안이 될 수 있는 국내 차량의 부재가 안타까운 상황에서 2014년, H350이란 개발명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IAA 상용차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인 현대차 쏠라티 모델의 등장은 이러한 고민을 말끔히 씻어 낼 수 있게 했다. 스프린트와 거의 동일한 크기와 부족하지 않은 주행 성능으로 캠핑카 제작 업체들의 관심 모델로 자리잡았다.     쏠라티 캠핑카는 현대차의 14인승 쏠라티 럭셔리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A2.5리터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4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원상 길이X너비X높이는 6,195X2,436(미러포함)X2,665(바디기준)mm이다. 후방카메라 네비게이션, 차선이탈경보장치 등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외형은 우측 면에 부착된 어닝만 제외한다면 쏠라티 외형 그대로를 유지했다. 듬직하고 견고한 인상이 지배적이다. ‘ㄴ’자 형태의 LED 주간 주행등은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제공하고 블랙 하이그로시 수평바와 현대차 로고가 만나 제법 근사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만들어 냈다. 수평 배열의 파노라마 측면 창은 프레임리스 창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내부는 그 동안 국내에서 생산돼 왔던 캠핑카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 공간으로 분했다. 유럽이나 북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인 스프린트나 피아트의 듀카토 모델을 토대로 제작되는 캠핑카의 내부와 다름없을 정도로 완성도를 높였다. 내부 시설은 운전석과 조수석을 포함한 거실공간, 주방, 2층 침대, 샤워실이 포함된 화장실 등으로 구성된다.     거실 공간은 1열의 운전석과 조수석, 2열시트, 테이블로 구성된다. 1열 시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구조다. 바로 뒤에 위치한 2열 시트와 연계해 거실 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는 구조다. 거치형 테이블이 제공되어 사무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열 시트는 침대로도 변형이 된다.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180도로 펼치면 185cm의 성인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후미 부분에 설치된 2층 침대다.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편의시설이다.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취침을 취할 수 있는 크기다.     주방 맞은 편으로2층 침대를 배치했다. 2층 침대는 소파로 변형이 가능하다. 2층 침대의 위층에 해당하는 침대를 탈거하면 소파로 사용할 수 있다. 성인 2명이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은 2구가스레인지와 싱크대, 냉장고와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구성된다. 짜임새 높은 구성으로 거실 공간과 연계해 있어 동선을 최소화했다.     화장실은 가변형 벽면을 적용해 벽면과 통로, 두 가지 용도 사용이 가능하다. 통로로 사용할 경우, 자전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화장실은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성인 1명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다. 화장실 문은 안쪽으로, 바깥쪽으로 열 수 있는 구조다. 하이그로시 소재를 적용해 더욱 고급스럽게 꾸몄고, 독립적인 공간의 연출이 가능하다.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1열 시트 상단 영역에 LED TV와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해, 2열 시트와 2층 침대에서 시청이 가능하게 했다. 내부의 상단 영역은 대부분 수납 공간으로 활용했다.   현대자동차의 쏠라티 캠핑카는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부족했던 내부 공간에 대한 갈증을 일시에 해소시켰다. 내부의 높은 높이는 고개를 숙이지 않고 이동이 가능한 동선을 만들어 냈고, 2열 벤치형 시트는 한번 조작으로 180도까지 펼쳐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층 침대나 주방,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사용 편의성이 배가된 공간 확보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였다.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캠핑카를 원한다면 쏠라티 캠핑카가 제격이다.  

동남권 최대의 자동차 박람회,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이하 부산 모터쇼)’가 오늘(6일) 열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열린 올 해의 부산 모터쇼는 다양한 신차의 발표와 더불어 지난 행사에 비해 폭넓은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는 이전의 행사에 비해 다루는 폭이 한층 넓어진다. 자동차 제조사의 양산차 외에도 현재 자동차산업계 최대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내용은 물론, 캠핑카와 카라반 등의 각종 RV(Recreational Vehicle)까지 아우르는 전시가 펼쳐진다. 그 넓어진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단서로는 자동차 제조사 외에도 특장차와 RV 관련 기업들의 진출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스로는 최근 카니발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리무진 사업에 진출한 밴텍디앤씨(Vantech D&C, 이하 밴텍)의 부스를 들 수 있다. 밴텍의 부스에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출품되어 주목된다. 밴텍은 국내에서 20년 가까이 캠핑카를 제작해 온 캠핑카 전문 제조사다. 밴텍이 출품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아자동차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차별화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오랫동안 카니발과 스타렉스를 전문으로 튜닝해 온 ENS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ENS모터스는 카니발 및 스타렉스에 관련된 다양한 부품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튜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존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는 스타일과 공간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스타일 측면에서의 차별화는 하이리무진의 핵심인 ‘하이루프’에서 온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차체에 비해 확실하게 돌출된 스타일의 하이루프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내부 공간의 창출과 함께 시각적으로 차체를 크고 웅장하게 보이도록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니발 본체와 하이루프간의 일체감이 부족하다는 측면이 존재한다. 일체감이 부족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다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라인과의 일체감을 높인 스타일을 취했기 때문이다. 전/후면에서는 루프 패널에서 그대로 뻗어 나오는 느낌을 주는 측면 형상이, 측면에서는 베이스 차량의 루프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실루엣이 일체감을 살리는 키 포인트로 작용한다. 기존의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가 ‘차체 위에 얹어 놓은’ 단절된 형상에 가깝다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차체로부터 뻗어 나온’ 하나의 형상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이와 같은 뛰어난 시각적 일체감은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의 하이리무진에 비해 한층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요소다. 이 외에도 전시된 EZ 하이루프 리무진에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MOMO의 알로이휠이 적용되어 한층 남다른 감각을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 내측의 각 부위에 고강성 보강재를 대폭 채용했다. 이로써 차체 상부 강성 확보를 통한 전복 사고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뿐만 아니라 특수 흡음 처리 공법을 적용해 방음 성능을 크게 높였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공간’이다. 부스에 전시된 차량은 7인승 모델로, 기존 2-2-2-3 배열의 9인승에서 3열 좌석을 제거하고 2열에 리무진 시트를 적용한 사양이다. 카니발의 4열좌석에 기본적으로 적용된 ‘싱킹 시트(Sinking Seat)’ 설계를 활용하여 7인승과 4인승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부분은 ‘가용공간의 확보’에 있다. 종래의 카니발 리무진들은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하고 흡/차음성을 보강하기 위해 대량의 내장재를 추가하거나 지나치게 큰 규격의 리무진 시트를 적용하는 등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가용 공간이 다소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반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한층 최적화된 실내 마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베이스 차량이 가진 기본 공간을 손해 없이 활용하고 있다. 밴텍 윤성현 대표에 따르면 이를 통해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140%에 해당하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또 다른 요소로는 ‘공간의 질’에 있다.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추가 패딩과 같은 부재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하이리무진의 격조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질감을 표현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니발의 실내에서 플라스틱으로 마감되는 대부분의 부위를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해 놓았다. 또한 차내 플로어에는 고급 요트의 데크를 연상시키는 특수한 수입 직물 매트를 적용하고 있다. 2열의 리무진 시트는 퍼스트클래스 좌석과 같은 180도 플랫 기능은 물론, 전동 조절 기능과 함께 열선 및 통풍 기능 등이 포함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가용 공간의 확보에 따른 우수한 거주성은 덤이다. 전동 조절 레버가 팔걸이 위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며 스마트폰 수납을 위한 홀더도 마련되어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23.8인치 규격의 TV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공간의 질을 높여주는 또 다른 요소로는 국내 하이리무진 업계 최초로 전파인증을 마친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2기 씩이나 설치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공조 장치를 그대로 이용하는 여타의 차량에 비해 한층 쾌적한 차내 환경을 제공하는 원동력이다. 부산에서 만난 신개념 카니발 하이리무진인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카니발 전문 튜너 ENS 모터스와 20여년간 축적된 밴텍의 캠핑카 제작 노하우가 오롯이 깃들어 있다. 스타일과 공간 모두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접근법으로 태어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2018 부산모터쇼에서 사전 계약을 접수중이며 추후 ENS 모터스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동남권 최대의 자동차 박람회, ‘2018 부산 국제 모터쇼(이하 부산 모터쇼)’가 오늘(6일) 열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열린 올 해의 부산 모터쇼는 다양한 신차의 발표와 더불어 지난 행사에 비해 폭넓은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는 이전의 행사에 비해 다루는 폭이 한층 넓어진다. 자동차 제조사의 양산차 외에도 현재 자동차산업계 최대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내용은 물론, 캠핑카와 카라반 등의 각종 RV(Recreational Vehicle)까지 아우르는 전시가 펼쳐진다.     그 넓어진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단서로는 자동차 제조사 외에도 특장차와 RV 관련 기업들의 진출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스로는 최근 카니발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리무진 사업에 진출한 밴텍디앤씨(Vantech D&C, 이하 밴텍)의 부스를 들 수 있다. 밴텍의 부스에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출품되어 주목된다. 밴텍은 국내에서 20년 가까이 캠핑카를 제작해 온 캠핑카 전문 제조사다.   밴텍이 출품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아자동차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차별화된 스타일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오랫동안 카니발과 스타렉스를 전문으로 튜닝해 온 ENS모터스와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ENS모터스는 카니발 및 스타렉스에 관련된 다양한 부품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튜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 튜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기존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는 스타일과 공간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스타일 측면에서의 차별화는 하이리무진의 핵심인 ‘하이루프’에서 온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차체에 비해 확실하게 돌출된 스타일의 하이루프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내부 공간의 창출과 함께 시각적으로 차체를 크고 웅장하게 보이도록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니발 본체와 하이루프간의 일체감이 부족하다는 측면이 존재한다. 일체감이 부족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저하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다르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라인과의 일체감을 높인 스타일을 취했기 때문이다. 전/후면에서는 루프 패널에서 그대로 뻗어 나오는 느낌을 주는 측면 형상이, 측면에서는 베이스 차량의 루프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실루엣이 일체감을 살리는 키 포인트로 작용한다. 기존의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가 ‘차체 위에 얹어 놓은’ 단절된 형상에 가깝다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차체로부터 뻗어 나온’ 하나의 형상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이와 같은 뛰어난 시각적 일체감은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가장 큰 장점으로, 기존의 하이리무진에 비해 한층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요소다. 이 외에도 전시된 EZ 하이루프 리무진에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MOMO의 알로이휠이 적용되어 한층 남다른 감각을 제공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하이루프는 루프 내측의 각 부위에 고강성 보강재를 대폭 채용했다. 이로써 차체 상부 강성 확보를 통한 전복 사고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뿐만 아니라 특수 흡음 처리 공법을 적용해 방음 성능을 크게 높였다.   EZ 하이루프 리무진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바로 ‘공간’이다. 부스에 전시된 차량은 7인승 모델로, 기존 2-2-2-3 배열의 9인승에서 3열 좌석을 제거하고 2열에 리무진 시트를 적용한 사양이다. 카니발의 4열좌석에 기본적으로 적용된 ‘싱킹 시트(Sinking Seat)’ 설계를 활용하여 7인승과 4인승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부분은 ‘가용공간의 확보’에 있다. 종래의 카니발 리무진들은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하고 흡/차음성을 보강하기 위해 대량의 내장재를 추가하거나 지나치게 큰 규격의 리무진 시트를 적용하는 등의 과정에서 실질적인 가용 공간이 다소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 반면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한층 최적화된 실내 마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베이스 차량이 가진 기본 공간을 손해 없이 활용하고 있다. 밴텍 윤성현 대표에 따르면 이를 통해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140%에 해당하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간에 대한 남다른 시각이 드러나는 또 다른 요소로는 ‘공간의 질’에 있다. 밴텍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추가 패딩과 같은 부재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하이리무진의 격조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질감을 표현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니발의 실내에서 플라스틱으로 마감되는 대부분의 부위를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해 놓았다. 또한 차내 플로어에는 고급 요트의 데크를 연상시키는 특수한 수입 직물 매트를 적용하고 있다.     2열의 리무진 시트는 퍼스트클래스 좌석과 같은 180도 플랫 기능은 물론, 전동 조절 기능과 함께 열선 및 통풍 기능 등이 포함되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가용 공간의 확보에 따른 우수한 거주성은 덤이다. 전동 조절 레버가 팔걸이 위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며 스마트폰 수납을 위한 홀더도 마련되어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는 23.8인치 규격의 TV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공간의 질을 높여주는 또 다른 요소로는 국내 하이리무진 업계 최초로 전파인증을 마친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2기 씩이나 설치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공조 장치를 그대로 이용하는 여타의 차량에 비해 한층 쾌적한 차내 환경을 제공하는 원동력이다.   부산에서 만난 신개념 카니발 하이리무진인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카니발 전문 튜너 ENS 모터스와 20여년간 축적된 밴텍의 캠핑카 제작 노하우가 오롯이 깃들어 있다. 스타일과 공간 모두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접근법으로 태어난 EZ 하이루프 리무진은 2018 부산모터쇼에서 사전 계약을 접수중이며 추후 ENS 모터스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캠핑카 시장은 카라반 시장과는 달리 국내 인증 기준 때문에 해외의 유명 디젤 캠핑카 수입이 불가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캠핑카의 경우에는 연비때문에 운용의 효율성이 좋지 않아 수입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국내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캠핑카는 국산 차량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왔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단종된 현대차의 소형 트럭 리베로나 현재도 판매중인 상용차 그랜드 스타렉스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보다 크기가 큰 쏠라티를 캠핑카로 개조한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캠핑카는 미국 RV 협회의 RV 분류 기준에 따라 클래스 B와 클래스 C로 구분한다. 클래스 B는 캠퍼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체는 그대로 두고 내부를 캠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변경해 제작한 모델이다. 클래스 C는 1열 시트가 포함된 캐빈을 제외한 나머지 차체를 프레임에서 제거하고 별도의 차체를 결합한 뒤 내부에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장착한 모델이다. 클래스 C의 경우에는 차체 외부로 돌기하는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차체도 적용할 수 있어 클래스 B의 캠핑카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의 캠핑카 시장은 전술한 제한적인 베이스 차량때문에 더딘 걸음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3~4년전부터 국내 캠핑카 시장에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바로 봉고3를 이용한 캠핑카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전에는 캠핑에 필요한 캠퍼를 제작해 봉고3의 적재함 위로 얹혀, 차체와 체결하는 방식의 트럭캠퍼의 베이스 차량에 주로 이용됐다. 그러나 클래스 C 방식을 채택한 봉고3 베이스의 캠핑카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한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집시맨을 통해 소유자가 직접 제작한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봉고3 기반의 캠핑카 소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독일의 데스렙스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버팔로 카라반사업부의 오토홈스에서는 카라반과 봉고3를 결합하는 독특한 시도를 통해 캠핑카를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봉고3 기반의 캠핑카는 캠핑 시설이 내장된 차체가 상대적으로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는 영세한 국내 제작 환경에서 기인한다. RV 시장이 큰 북미나 유럽에서는 표준화된 규격과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적용 등을 통한 마감 처리가 우수한 편이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제작 여건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소재에서 그렇다. 가볍고 튼튼한 MDF 소재에 마감 처리를 한 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내부 가구에 적용하는 외국 기업에 비해, 국내에서는 원목이나 합판을 가공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박하고 무겁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기 못하는 단점을 가진다. 오토홈스에서는 HV 640(Homesvan 640, 이하 HV 640)과 HV 630(Homesvan 640, 이하 HV 630) 모델을 출시하면서 위에서 설명한 단점을 극복해 냈다. 원리는 간단하다. 데스렙스의 입문용 모델인 씨조이 390 QSH와 씨조이 410QL 모델에 벙커 베드를 추가적으로 제작해서 일체형으로 만든 뒤, 봉고3의 프레임에 올려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외형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봉고3 캠핑카와 비슷하다. 운전석 위로 위치한 벙커 베드와 껑충 높은 높이, 그리고 다양한 창과 출입구 등은 여타의 봉고3 캠핑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서서 보면 운전석과 벙커 베드를 제외한 차체가 별도로 제작한 것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하는 데스렙스 카라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카라반 그대로의 품질이 유지됨과 동시에 공차 중량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가벼운 장점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홈스밴 630으로 봉고3 2륜 베이스에 데스렙스 씨조이 390 QSH를 결합한 모델이다. 벙커 베드는 홈스밴의 시그니쳐를 갖는 영역이다. 벙커 베드 좌우 면에 원형 해치 스타일의 창을 두어 내부에서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들게 한다. 우측 면에는 출입구가 위치한다. 출입구 밑으로는 출입구 전용 계단이 수납 형태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일렬로 가지런하게 나열된 3개의 사격형 창들은 홈스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구조로 내부의 침실, 주방, 거실 공간에 해당하는 영역을 책임진다. 일반적인 봉고3 캠핑카보다 창의 크기가 크고 창의 개수가 많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피아마사의 F45S 어닝,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주유구 등이 자리잡는다. 더불어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부착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어닝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침실과 거실 영역에 전용 창 2개가 위치하며,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 수납공간, 청수 주입구, 외부 전원 연결구 등이 자리잡는다. 후면에는 거실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또한, 옵션으로 자전거 거치대 또는 수납 캐리어를 장착할 수도 있다. 제원상 홈스밴 630의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40 X 2,120 X 2,930mm, 내부 길이 X 너비 X높이는 4,250 X 1,980 X 1,980mm다. 공차 중량은 2,810kg이다. 내부는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 모델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품질 높은 카라반의 실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벙커 베드는 별도로 제작해서 카라반과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거친다. 연결하는 상단 영역에는 서랍장 두었고, 1열 운전석과 침대 사이에는 통로를 만들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카라반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품질은 기대 이상이다. 유럽 감성의 실용적인 실내가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가장 먼저 벙커 베드는 캐빈 루프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공간이지만 성인 한 명 또는 성인 한 명과 아동 한 명이 이용할 경우에는 넉넉한 공간이다. 벙커 베드 전용 매트리스와 천장에는 퀼팅 패턴 인조 가죽 소재가 덧대어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닥 패널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운전석 공간과 뒤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침대 크기는 1,900 X 1,500mm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천장 좌우 상단 영역으로는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침대의 높이는 일반적인 카라반에서의 침대 높이보다 높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의 가장 큰 이유는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비교적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서랍장으로 구성된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제작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훨씬 뛰어난 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짜여진 수납공간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나는 공간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변기, 수전, 샤워 시설, 수납 공간으로 짜여져 있다. 사용이 편리하고 알찬 구성으로 홈스밴 630의 품격을 높여준다. 일체형으로 자리 잡은 옷장과 트루마 난방 시설도 마찬가지다. 옷장 안의 크기가 제법 커서 다양한 옷과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 영역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제공된다. 동계 시즌 캠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도 수납 방식으로 내장되어 제공된다. 높이가 낮은 서랍장도 제공되어 신발장이나 부피가 작은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식탁이나 놀이, 그리고 간단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1,700X800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남성 1명이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이다. 홈스밴 630의 내부는 카라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2m에 달하는 높은 내부 높이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내부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라반의 특징을 그대로 영위할 수 있다. 홈스밴 시리즈는 홈스밴 630과 홈스밴 640으로 나뉜다. 베이스가 되는 봉고3는 2륜과 4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위로 얹힐 수 있는 카라반도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와 410QL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결합할 수 있다. 구매자의 성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유럽의 대중성 높은 카라반 데스렙스와 기아차의 봉고3가 만나 화려한 캠핑카로 거듭난 홈스밴 630 모델은 수입 카라반의 편안한 실내와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캠핑카의 장점을 뽑아 만든 퓨전 형태의 캠핑카이다. 카라반의 견인과 보관 및 기존 캠핑카의 제한된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한 홈스밴 630 모델은 캠핑카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각할 수 있어 보인다. 제작은 특장차 전문 기업인 (주)나르미모터스에서 도맡아 생산하고 판매는 오토홈스가 한다. 국내 캠핑카 시장은 카라반 시장과는 달리 국내 인증 기준 때문에 해외의 유명 디젤 캠핑카 수입이 불가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캠핑카의 경우에는 연비때문에 운용의 효율성이 좋지 않아 수입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국내에서 팔리는 대부분의 캠핑카는 국산 차량을 베이스로 제작되어 왔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단종된 현대차의 소형 트럭 리베로나 현재도 판매중인 상용차 그랜드 스타렉스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는 그랜드 스타렉스보다 크기가 큰 쏠라티를 캠핑카로 개조한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이렇게 개발된 캠핑카는 미국 RV 협회의 RV 분류 기준에 따라 클래스 B와 클래스 C로 구분한다. 클래스 B는 캠퍼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차체는 그대로 두고 내부를 캠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히 변경해 제작한 모델이다. 클래스 C는 1열 시트가 포함된 캐빈을 제외한 나머지 차체를 프레임에서 제거하고 별도의 차체를 결합한 뒤 내부에 캠핑에 필요한 편의 시설을 장착한 모델이다. 클래스 C의 경우에는 차체 외부로 돌기하는 슬라이드 아웃 방식의 차체도 적용할 수 있어 클래스 B의 캠핑카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의 캠핑카 시장은 전술한 제한적인 베이스 차량때문에 더딘 걸음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3~4년전부터 국내 캠핑카 시장에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바로 봉고3를 이용한 캠핑카의 등장으로 시장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전에는 캠핑에 필요한 캠퍼를 제작해 봉고3의 적재함 위로 얹혀, 차체와 체결하는 방식의 트럭캠퍼의 베이스 차량에 주로 이용됐다. 그러나 클래스 C 방식을 채택한 봉고3 베이스의 캠핑카가 등장하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한번에 집중시켰다. 더불어 집시맨을 통해 소유자가 직접 제작한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봉고3 기반의 캠핑카 소개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졌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독일의 데스렙스 카라반을 수입해서 국내에 판매하는 버팔로 카라반사업부의 오토홈스에서는 카라반과 봉고3를 결합하는 독특한 시도를 통해 캠핑카를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봉고3 기반의 캠핑카는 캠핑 시설이 내장된 차체가 상대적으로 무거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는 영세한 국내 제작 환경에서 기인한다. RV 시장이 큰 북미나 유럽에서는 표준화된 규격과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적용 등을 통한 마감 처리가 우수한 편이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제작 여건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소재에서 그렇다. 가볍고 튼튼한 MDF 소재에 마감 처리를 한 뒤 카라반이나 캠핑카의 내부 가구에 적용하는 외국 기업에 비해, 국내에서는 원목이나 합판을 가공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투박하고 무겁고, 다양한 색상을 적용하기 못하는 단점을 가진다.   오토홈스에서는 HV 640(Homesvan 640, 이하 HV 640)과 HV 630(Homesvan 640, 이하 HV 630) 모델을 출시하면서 위에서 설명한 단점을 극복해 냈다.  원리는 간단하다. 데스렙스의 입문용 모델인 씨조이 390 QSH와 씨조이 410QL 모델에 벙커 베드를 추가적으로 제작해서 일체형으로 만든 뒤, 봉고3의 프레임에 올려 결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외형은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봉고3 캠핑카와 비슷하다. 운전석 위로 위치한 벙커 베드와 껑충 높은 높이, 그리고 다양한 창과 출입구 등은 여타의 봉고3 캠핑카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서서 보면 운전석과 벙커 베드를 제외한 차체가 별도로 제작한 것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하는 데스렙스 카라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카라반 그대로의 품질이 유지됨과 동시에 공차 중량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가벼운 장점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홈스밴 630으로 봉고3 2륜 베이스에 데스렙스 씨조이 390 QSH를 결합한 모델이다. 벙커 베드는 홈스밴의 시그니쳐를 갖는 영역이다. 벙커 베드 좌우 면에 원형 해치 스타일의 창을 두어 내부에서의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들게 한다. 우측 면에는 출입구가 위치한다. 출입구 밑으로는 출입구 전용 계단이 수납 형태로 숨겨져 있다. 그리고 일렬로 가지런하게 나열된 3개의 사격형 창들은 홈스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구조로 내부의 침실, 주방, 거실 공간에 해당하는 영역을 책임진다. 일반적인 봉고3 캠핑카보다 창의 크기가 크고 창의 개수가 많다. 기능적으로는 상단에 피아마사의 F45S 어닝, 외부 샤워기, 수납공간, 주유구 등이 자리잡는다. 더불어 차체의 테두리에는 어닝 레일이 부착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어닝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침실과 거실 영역에 전용 창 2개가 위치하며,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 수납공간, 청수 주입구, 외부 전원 연결구 등이 자리잡는다. 후면에는 거실 공간의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큰 창이 위치한다. 또한, 옵션으로 자전거 거치대 또는 수납 캐리어를 장착할 수도 있다. 제원상 홈스밴 630의 외부 길이 X 너비 X 높이는 6,440 X 2,120 X 2,930mm, 내부 길이 X 너비 X높이는 4,250 X 1,980 X 1,980mm다. 공차 중량은 2,810kg이다. 내부는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 모델 그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품질 높은 카라반의 실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벙커 베드는 별도로 제작해서 카라반과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거친다. 연결하는 상단 영역에는 서랍장 두었고, 1열 운전석과 침대 사이에는 통로를 만들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게 했다. 카라반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품질은 기대 이상이다. 유럽 감성의 실용적인 실내가 사용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가장 먼저 벙커 베드는 캐빈 루프 위의 빈 공간을 활용해서 만든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공간이지만 성인 한 명 또는 성인 한 명과 아동 한 명이 이용할 경우에는 넉넉한 공간이다. 벙커 베드 전용 매트리스와 천장에는 퀼팅 패턴 인조 가죽 소재가 덧대어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닥 패널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운전석 공간과 뒤 공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침대 크기는 1,900 X 1,500mm로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 공간의 천장 좌우 상단 영역으로는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침대의 높이는 일반적인 카라반에서의 침대 높이보다 높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의 가장 큰 이유는 매트리스 밑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비교적 많은 양의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서랍장으로 구성된다. 실질적으로 국내에서 제작하는 봉고3 캠핑카보다 훨씬 뛰어난 구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냉장고는 옷장과 일체형으로 짜여진 수납공간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카라반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빛이 나는 공간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변기, 수전, 샤워 시설, 수납 공간으로 짜여져 있다. 사용이 편리하고 알찬 구성으로 홈스밴 630의 품격을 높여준다.  일체형으로 자리 잡은 옷장과 트루마 난방 시설도 마찬가지다. 옷장 안의 크기가 제법 커서 다양한 옷과 이불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 영역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제공된다. 동계 시즌 캠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도 수납 방식으로 내장되어 제공된다. 높이가 낮은 서랍장도 제공되어 신발장이나 부피가 작은 캠핑 용품을 보관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벤치 형태의 소파 2개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식탁이나 놀이, 그리고 간단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은 1,700X800mm 크기의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성인 남성 1명이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서의 취침 인원은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이다. 홈스밴 630의 내부는 카라반 내부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이 매우 높다. 2m에 달하는 높은 내부 높이는 허리를 숙이지 않고 내부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라반의 특징을 그대로 영위할 수 있다. 홈스밴 시리즈는 홈스밴 630과 홈스밴 640으로 나뉜다. 베이스가 되는 봉고3는 2륜과 4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위로 얹힐 수 있는 카라반도 데스렙스 씨조이 390QSH와 410QL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결합할 수 있다. 구매자의 성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유럽의 대중성 높은 카라반 데스렙스와 기아차의 봉고3가 만나 화려한 캠핑카로 거듭난 홈스밴 630 모델은 수입 카라반의 편안한 실내와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캠핑카의 장점을 뽑아 만든 퓨전 형태의 캠핑카이다. 카라반의 견인과 보관 및 기존 캠핑카의 제한된 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한 홈스밴 630 모델은 캠핑카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각할 수 있어 보인다. 제작은 특장차 전문 기업인 (주)나르미모터스에서 도맡아 생산하고 판매는 오토홈스가 한다. 

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엔트리 모델로 처음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모델이다. 카로 550 모델은 벨라 620 모델과 함께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날씬한 외모에 다양한 편의 장비, 이동과 보관 측면에서도 운용 효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캠핑카는 클래스 A, 클래스 B, 클래스 C로 구분한다. 벨라 620 모델이 봉고3의 프레임에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바디를 결합한 형태를 취한 클래스 C 영역에 속한다면,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벤 모델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출시된 그대로를 기반으로 내부를 개조해 만드는 클래스 B 영역에 속하는 캠핑카이다. 이러한 캠핑카의 구분은 미국의 분류기준이다. 카로 550 모델은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벙커 베드 영역의 디자인에서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날렵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블랙 그라데이션이 반영된 바디 데칼은 밋밋하기 쉬운 차체 전반적인 느낌을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해준다. 이러한 모습은 앞모습에서 극명하게 돋보인다. 벨라 620 모델은 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바디가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이 너비가 훨씬 넓어진다. 그러나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밴 모델 그대로를 이용해 캠핑카로 제작하기 때문에 너비가 넓어 지지 않는다. 따라서 확장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는다. 벙커베드와 차제의 연결된 디자인도 공기역학적으로 훨씬 뛰어나다. 음각의 ‘V’ 패턴이 벙커 베드 영역에 새겨져 캠핑카의 자태임을 밝히며 한껏 몸매를 자랑한다. 우측면은 늘씬한 S라인이 일품이다. 면을 가로지르며 곧게 뻗은 데칼과 함께 벙커베드에서 지붕으로 이어지는 위아래 선은 도회적인 면모를 물씬 풍긴다. 기능적으로는 툴레 3.0m 어닝, 외부 샤워박스, 외부 수납함, 거실 전용창 등이 위치한다. 좌측면은 거실 전용창, 화장실 전용창이, 기능적으로는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구와 연료 주입구가 자리한다. 후미 끝 영역은 곡선이 반영된 범퍼 영역으로 입체적이고 튼튼한 인상이 매력적이다. 범퍼와 굵은 테두리를 갖는 뒷면은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이다.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테일램프는면의 특징으로 부각되고, 주방 전용 창이 적당한 크기로 자리잡고 있다. 지붕에는 루프 에어컨과 태양광 패널, 환기창 등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봉고3 워크스루벤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벨라 620 모델보다는 너비가 좁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효율적인 평면 구성을 통해 작은 면적까지 사용하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소재는 벨라 620 모델과 마찬가지로 원목과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가 사용되며 표면 위로 유광 처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를 발산한다. 운전석과 캠핑에 필요한 시설로 치장된 내부는 운전석과 조수석 바로 뒤에 설치한 원목 소재의 격벽으로 구분된다.운전석 위로는 벙커 베드가 자리잡는다.벨라620과의 다른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외부 디자인 때문에 공간은 그리 크지 않다.성인1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벙커 베드는 수직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슬라이드방식의 블라인드로 가릴 수 있다. 운전석 뒤로는 소파와 테이블, 27인치LCD TV가 결합된 거실 공간이 자리한다.원목 테이블은 고급스럽고 소파는90mm매트리스를 덧대어 푹신하고 편안한 느낌이 특징이다. ‘U’자 형태의 소파는 성인5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다.벨라620모델과 같은 방식으로,테이블을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등받이를 올리면 간단하게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소요 시간은 고작1분 이내에 불과하다. 27인치 LCD TV가 거치된 옷장과 그 밑으로는 40리터 냉장고가 위치한다. TV는 소파와 벙커 베드에서 효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위치에 장착되어 있다. 화장실은 세비앙 일체형 세면대, 수납장, 샤워 수전, 욕실 바닥으로 구성된다. 변기가 없어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화장실 내의 변기 유무는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불편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변기가 필요하다면 이동형 변기를 구비하면 된다. 주방은 단출하다. 이동업무용으로 승인이 나기 때문에 가스레인지는 설치할 수 없어, 수전과 싱크볼, 씽크 상판, 전자레인지, 수납공간, 주방 전용창으로만 구성된다. 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캠핑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연인이나 부부 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테리어] 최고급 사양 이중아크릴 창문(블라인드, 방충망), 최고급 사양 출입문(방충망 일체형), LED 루프벤트 2개, 주방씽크상판, LED 매립등, 프리미엄 풀랩핑,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 천연무늬목 도장가구 및 상부장, 벙커 전체 쿠션 마감 및 허니콤브라인드 마감, 뒷문 탈거 후 확장 패널, 고급 냉온 수전, 화장실(세비앙 일체형 세면대, 수납장, 샤워수전, 욕실바닥), 데포드 외부 서비스 도어, 접이식 테이블(원목상판), 쇼파/침상 변환(고급 레자 커버, 90mm 고탄성매트) [기본사양] 3m 수동어닝(피아마, 툴레), 툴레 전용 LED BAR, 하나로 통합 충전기, 100L 청수 탱크, 60L 오수 탱크, 외부 물 주입구, 벨에어 에어컨, 포타포티 변기, 맥스펜(전자동 환기시스템), 외부샤워기, 220V 자동 릴선(15m), 중앙 집중식 메인 컨트롤 판넬, 외부샤워기,105Ah 딥사이클 배터리 3개, 정현파 인버터 2kw, 외부전원 인입구, DC 12V 냉장고, 12V 피아마 압력식 워터펌프, 최고급 메탈전자레인지, 출입구 1단 수동 스텝, 태양광 판넬 105W 2개, 블루투스 오디오/스피커, 태양광 컨트롤 MPPT 방식(30A), 후방 주차 카메라, 후방 상시 카메라(룸미러혀 후방모니터 10.2인치), 디젤 온수 겸용 무시동히터+바닥난방 (친환경 부동액), 27인치 LG TV(미러링 포함), 조수석 열선, 하부보강(USA 먼로 쇼바, 코일 보강스프링두계 15mm, 허브 스페이스 50mm 좌/우) [선택사양] • 언더 코팅, 어라운드뷰 시스템, 자전거 캐리어, 리어박스, 자동 위성 안테나, 배터리 업그레이드(인산철 260Ah + 레드아크충전기), 인버터 업그레이드, 외부 인버터 발전기, 노래방 시스템, 바닥 카페트 아리아모빌의 카로 550 모델은 입문용 캠핑카로 적합한 모델이다. 중장년층 부부, 은퇴 후 여유로운 노년을 즐기고 싶은 부부가 사용하기에 편안한 구조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 주차장이나 아파트 주차장에도 무난하게 주차할 수 있어 보관에 대한 걱정이 없고 이동 시에도 작은 자체는 주행에 대한 염려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서 5500만원이다.판매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www.ariamobile.co.kr/)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의 엔트리 모델로 처음 캠핑카를 이용해 캠핑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카로 550 모델은 벨라 620 모델과 함께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날씬한 외모에 다양한 편의 장비, 이동과 보관 측면에서도 운용 효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통 캠핑카는 클래스 A, 클래스 B, 클래스 C로 구분한다. 벨라 620 모델이 봉고3의 프레임에 캠핑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바디를 결합한 형태를 취한 클래스 C 영역에 속한다면,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벤 모델에 변형을 가하지 않고, 출시된 그대로를 기반으로 내부를 개조해 만드는 클래스 B 영역에 속하는 캠핑카이다. 이러한 캠핑카의 구분은 미국의 분류기준이다. 카로 550 모델은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벙커 베드 영역의 디자인에서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날렵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블랙 그라데이션이 반영된 바디 데칼은 밋밋하기 쉬운 차체 전반적인 느낌을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해준다. 이러한 모습은 앞모습에서 극명하게 돋보인다. 벨라 620 모델은 보다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바디가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이 너비가 훨씬 넓어진다. 그러나 카로 550 모델은 봉고3 워크스루밴 모델 그대로를 이용해 캠핑카로 제작하기 때문에 너비가 넓어 지지 않는다. 따라서 확장 사이드미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갖는다.  벙커베드와 차제의 연결된 디자인도 공기역학적으로 훨씬 뛰어나다. 음각의 ‘V’ 패턴이 벙커 베드 영역에 새겨져 캠핑카의 자태임을 밝히며 한껏 몸매를 자랑한다. 우측면은 늘씬한 S라인이 일품이다. 면을 가로지르며 곧게 뻗은 데칼과 함께 벙커베드에서 지붕으로 이어지는 위아래 선은 도회적인 면모를 물씬 풍긴다. 기능적으로는 툴레 3.0m 어닝, 외부 샤워박스, 외부 수납함, 거실 전용창 등이 위치한다. 좌측면은 거실 전용창, 화장실 전용창이, 기능적으로는 외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구와 연료 주입구가 자리한다. 후미 끝 영역은 곡선이 반영된 범퍼 영역으로 입체적이고 튼튼한 인상이 매력적이다.   범퍼와 굵은 테두리를 갖는 뒷면은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이다.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테일램프는면의 특징으로 부각되고, 주방 전용 창이 적당한 크기로 자리잡고 있다.   지붕에는 루프 에어컨과 태양광 패널, 환기창 등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봉고3 워크스루벤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벨라 620 모델보다는 너비가 좁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효율적인 평면 구성을 통해 작은 면적까지 사용하는 치밀함이 돋보인다.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소재는 벨라 620 모델과 마찬가지로 원목과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가 사용되며 표면 위로 유광 처리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를 발산한다. 운전석과 캠핑에 필요한 시설로 치장된 내부는 운전석과 조수석 바로 뒤에 설치한 원목 소재의 격벽으로 구분된다. 운전석 위로는 벙커 베드가 자리잡는다. 벨라 620과의 다른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외부 디자인 때문에 공간은 그리 크지 않다. 성인 1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벙커 베드는 수직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슬라이드방식의 블라인드로 가릴 수 있다.   운전석 뒤로는 소파와 테이블, 27인치 LCD TV가 결합된 거실 공간이 자리한다. 원목 테이블은 고급스럽고 소파는 90mm 매트리스를 덧대어 푹신하고 편안한 느낌이 특징이다. ‘U’자 형태의 소파는 성인 5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이 가능하다. 벨라 620 모델과 같은 방식으로, 테이블을 착좌부까지 내리고 그 위로 등받이를 올리면 간단하게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고작 1분 이내에 불과하다.  27인치 LCD TV가 거치된 옷장과 그 밑으로는 40리터 냉장고가 위치한다. TV는 소파와 벙커 베드에서 효율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위치에 장착되어 있다. 화장실은 세비앙 일체형 세면대, 수납장, 샤워 수전, 욕실 바닥으로 구성된다. 변기가 없어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화장실 내의 변기 유무는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불편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변기가 필요하다면 이동형 변기를 구비하면 된다. 주방은 단출하다. 이동업무용으로 승인이 나기 때문에 가스레인지는 설치할 수 없어, 수전과 싱크볼, 씽크 상판, 전자레인지, 수납공간, 주방 전용창으로만 구성된다.  카로 550 모델은 아리아모빌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캠핑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연인이나 부부 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테리어] 최고급 사양 이중아크릴 창문(블라인드, 방충망), 최고급 사양 출입문(방충망 일체형), LED 루프벤트 2개, 주방씽크상판, LED 매립등, 프리미엄 풀랩핑, 이태리 포플러 친환경 보드, 천연무늬목 도장가구 및 상부장, 벙커 전체 쿠션 마감 및 허니콤브라인드 마감, 뒷문 탈거 후 확장 패널, 고급 냉온 수전, 화장실(세비앙 일체형 세면대, 수납장, 샤워수전, 욕실바닥), 데포드 외부 서비스 도어,  접이식 테이블(원목상판), 쇼파/침상 변환(고급 레자 커버, 90mm 고탄성매트)   [기본사양] 3m 수동어닝(피아마, 툴레), 툴레 전용 LED BAR, 하나로 통합 충전기, 100L 청수 탱크, 60L 오수 탱크, 외부 물 주입구, 벨에어 에어컨, 포타포티 변기, 맥스펜(전자동 환기시스템), 외부샤워기, 220V 자동 릴선(15m), 중앙 집중식 메인 컨트롤 판넬, 외부샤워기,105Ah 딥사이클 배터리 3개, 정현파 인버터 2kw, 외부전원 인입구, DC 12V 냉장고, 12V 피아마 압력식 워터펌프, 최고급 메탈전자레인지, 출입구 1단 수동 스텝, 태양광 판넬 105W 2개, 블루투스 오디오/스피커, 태양광 컨트롤 MPPT 방식(30A), 후방 주차 카메라, 후방 상시 카메라(룸미러혀 후방모니터 10.2인치), 디젤 온수 겸용 무시동히터+바닥난방 (친환경 부동액), 27인치 LG TV(미러링 포함), 조수석 열선, 하부보강(USA 먼로 쇼바, 코일 보강스프링두계 15mm, 허브 스페이스 50mm 좌/우)   [선택사양] • 언더 코팅, 어라운드뷰 시스템, 자전거 캐리어, 리어박스, 자동 위성 안테나, 배터리 업그레이드(인산철 260Ah + 레드아크충전기), 인버터 업그레이드, 외부 인버터 발전기, 노래방 시스템, 바닥 카페트   아리아모빌의 카로 550 모델은 입문용 캠핑카로 적합한 모델이다. 중장년층 부부, 은퇴 후 여유로운 노년을 즐기고 싶은 부부가 사용하기에 편안한 구조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 주차장이나 아파트 주차장에도 무난하게 주차할 수 있어 보관에 대한 걱정이 없고 이동 시에도 작은 자체는 주행에 대한 염려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서 5500만원이다. 판매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ttp://www.ariamobile.co.kr/)

현대자동차는16일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했다.2103년3월에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출시와 함께 몇 시간 만에 제한판매대수를 팔아 치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륜구동 모델 추가로 상품성도 비약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캠핑이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편의사양을 더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세련된 외형으로 듬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다.지난해12월에 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형을 그래도 물려받았다.현대차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캐스케이딩 그릴이 새롭게 적용되어 단출했던 이전의 이미지와는 달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발산한다. 더불어 루프탑텐트의 수납박스와 연계한 전면 창의 상단에 부착된 스포일러도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2015년에 한차례 변경한 뒤, 2018년형에 입체적으로 더욱 빼어난 디자인을 적용해서 변경했다. 우측 면의 윗 부분에 가지런히 설치된 어닝은 기본으로 이탈리아의 피아마사F35모델이다.그러나 대부분 선택사양으로F35보다 면적이 큰F45 S 260모델을 선택한다.야외 활동 시 좀 더 넓은 휴게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로 그늘 공간은 약4.9 m2를 만들어 낸다.무게는19.5kg이다.보증기간은2년4만km이다.사용자 부주의 또는 임의 개조로 인한 파손은 보증 내용에서 제외된다. 팝업텐트와 어닝,그리고 어닝 확장 텐트로 만들어 내는 휴식 공간팝업텐트는 기본적으로 유압식 수동으로 펼치고 접을 수 있다.옵션으로 자동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루프위로 펼칠 수 있는 팝업텐트는 부족한 취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유럽의 폭스바겐 상용차인 트랜스포터T6기반의 캠퍼밴인 캘리포니아 모델,메르세데스-벤츠의V클래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마르코폴로 등에서 이미 적용되어 제작된 바 있다. 캘리포니아 마르코폴로 또한,하이머나 스위프트와 같은 유럽의 대표적인RV제작업체에서도 루프를 이용해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캠핑카나 카라반을 제작하기도 한다. 하이머의 투어링 카라반 2018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도 동일한 컨셉트를 적용해 부족한 내부 취침 공간의 확장을 꾀했다.루프탑텐트에서는 성인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내부에는LED코브라형 램프가 제공되어 독서등이나 취침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닝은 전용 고리 막대를 통해 펼칠 수 있다.펼치는 순서는 어닝을 외부로 돌기해 펼치고,어닝을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를 지면에 고정시키면 된다.단,어닝의 기울기가 낮으면 조수석의 문을 열고 닫을 때 부딪힐 수 있다.따라서 충분한 높이을 확보한 후에 어닝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어닝에 부착할 수 있는 텐트를 활용하면 더욱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또한, 사생활보호 측면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용적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이 보강된 실내실내는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와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의 팝업텐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유럽의 전술한 캠퍼밴의 실내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기본적으로 내부의 천정을 들어올리면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비교적 좁은 스타렉스 내부 공간에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게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내에는 빔을 설치해 내부에서 멀티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내부 천정을 들어올리면 자연스런 경사로 세워지는 후미의 지붕 면에 빔을, 50인치 스크린은 루프탑텐트 내부의 가장 앞쪽에 설치하는 방식을 취한다.빔과 스크린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외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3열 시트에 있다.이전 모델은3열 시트 대신 탈부착이 가능한 평평한 리어 매트리스가 대신했다.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2018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는 앞보기,뒤보기 시트로 조정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를 평평하게 펴면, 2열시트와 연계해 침대로 변형할 수 도 있다.성인2명이 취침하기에는 불편하고,성인1명과 어린이1명 정도가 적당하다. 2열 시트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뒤 공간으로 이동이 가능한 구조다.또한3열 시트와 마찬가지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2열 시트는 레일 방식으로 펼치고 싶은 위치에 고정할 수 있는 테이블과 함께 거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비교적 공간이 넓어서 사용이 편리하다. 2열 시트 착좌부 밑으로는 서랍방식으로 수납공간을 두었다. 내부 후면부에 위치한 수납공간은 일부를 외부 샤워기 시설을 내장 형태로 설치했다.샤워기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성인2명이 샤워할 수 있는50L의 청수통이 제공된다.샤워를 포함한 주방 및 세척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셔터 방식의 수납공간은 의류나 베게 등과 같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하다. 출입구인 우측 슬라이딩 도어에는 방충망을 설치할 수 있어 모기,파리,나방과 같은 해충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좌측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작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도어와 같은 수납공간이 자리한다. 크기가 작은 전원 케이블이나 캠핑 시 필요한 도구를 수납하기 편리하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이외에도 이전 모델과 같은 수납공간을 포함하는 냉장고,싱크대,전기레인지,레일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이 일체형으로 기본으로 탑재된다.간단한 음식물의 보관,조리,식사를 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테일케이트에는 접이식 의자2개를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차량의 좌측 면 후미에는 외부전원연결구와 청수구가 위치한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100A배터리1개가 제공되며,옵션으로1개를 추가할 수 있다.또한150W쏠라 패널을 부착할 수 있어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도 캠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최대4~5일까지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두 아이를 둔 4인 가족 기준으로한 가족이 사용하기 적당한 구성과 구조를 가진 캠핑카다. 또한, 구동 계통의 A/S와 이동 및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입 캠핑카의 경우 A/S가 불편해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가족과 함께 원하는 장소에 머물며 한가롭고 여유로운 캠핑을 꿈꾼다면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추전한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은5,100만원이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사양]• 파워트레인/서스펜션디젤2.5VGT엔진(175마력), 5단 자동변속기,액티브 에코,맥퍼슨/5링크 코일 서스펜션• 안전운전석/동승석/1열 사이드 에어백,차체자세 제어장치(ESC),차동기어 잠금장치(LD),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급제동 경보 시스템(ESS),경사로밀림방지기능,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운전석)• 외관신규 디자인, 215/65R 17인치 알로이 휠,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안개등,듀얼 슬라이딩 도어,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전동접이 기능 포함),측면방향 지시등,바디컬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스위벨링 글래스,틴티드 글래스,크롬 몰딩(리어 가니쉬),리어 와이퍼&와셔,후방 언더뷰 미러• 편의/내장고급형 클러스터,앞좌석 열선시트,인조가죽시트,운전석 암레스트,동승석 시트 슬라이딩,롱슬라이딩 시트(대향대좌, 2~4열 롱슬라이딩),좌우 독립센터 점프시트, 4열 쿠션 팁업시트,후방 주차보조 시스템(RPAS),폴딩타입 무선도어 잠금장치,중앙 집중식 도어잠금장치,속도 감응식 도어잠금 장치,블루 인테리어 조명,그레이 내장 컬러,매뉴얼 에어컨,뒷좌석 전용 에어벤트(루프 사이드),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맵램프, 2단 글러브 박스,파워아웃렛,배터리 세이버,리놀륨 플로어 매트,고무(보조)카매트,오토라이트 컨트롤• 멀티미디어CDP오디오(라디오, MP3, AUX, USB, iPod단자 포함), 4스피커,루프 안테나※ 일부 사양은 차종 제작특성에 따라 일부 변경 또는 미적용 될 수 있습니다.[캠핑카 사양]11인승(플로어콘솔박스 포함),리어스포일러(보조제동등 내장),열선 아웃사이드 미러,에어로 타입 와이퍼,메탈페인트 센터페시아,선바이저(거울/조명),도어커티쉬 램프,하이패스 시스템(ECM미적용),플러쉬 글래스,운전석 통풍시트,스티어링휠(가죽/열선),가죽변속기노브,베이지 가죽시트,사이드가니쉬,크루즈컨트롤,스티어링 휠 내장 오디오 리모컨※ 캠핑카는 그레이 내장 컬러가 아닌 베이지 내장 컬러 적용[특장사양]수동POP-UP ROOF SYSTEM, 2층 코브라형 램프, 2층 터치식 루프 실내등, 2층 매트리스,유럽형 침대 프레임,객실 고급형LED실내등,터치식 리어 실내등,캠핑용 측면 수납함,접이식 실내 테이블,롱슬라이딩2인 풀플랫시트,외부전원 장치,메인 컨트롤러,루프 방수커버,냉장고-싱크세트,전기레인지,안전망,외부 샤워기,고급 바닥 매트,주행충전기, 3열 폴딩 플로어 베드[옵션]내비게이션 패키지I 820,0000원, 4WD시스템1,900,000원,전자동POP-UP ROOF SYSTEM 1,400,000원,멀티미디어 패키지920,000원,캠핑 패키지4,400,000원,캠핑충전 패키지3,500,000원현대자동차는 16일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했다.2103년 3월에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 출시와 함께 몇 시간 만에 제한판매대수를 팔아 치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륜구동 모델 추가로 상품성도 비약적으로 높아진 상황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캠핑이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편의사양을 더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세련된 외형으로 듬직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다.지난해 12월에 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외형을 그래도 물려받았다. 현대차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캐스케이딩 그릴이 새롭게 적용되어 단출했던 이전의 이미지와는 달리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발산한다. 더불어 루프탑텐트의 수납박스와 연계한 전면 창의 상단에 부착된 스포일러도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2015년에 한차례 변경한 뒤, 2018년형에 입체적으로 더욱 빼어난 디자인을 적용해서 변경했다. 우측 면의 윗 부분에 가지런히 설치된 어닝은 기본으로 이탈리아의 피아마사 F35 모델이다. 그러나 대부분 선택사양으로 F35보다 면적이 큰 F45 S 260 모델을 선택한다. 야외 활동 시 좀 더 넓은 휴게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크기는 가로X세로, 2630X2470mm로 그늘 공간은 약 4.9 m2를 만들어 낸다. 무게는 19.5kg 이다. 보증기간은 2년 4만km이다. 사용자 부주의 또는 임의 개조로 인한 파손은 보증 내용에서 제외된다. 팝업텐트와 어닝, 그리고 어닝 확장 텐트로 만들어 내는 휴식 공간팝업텐트는 기본적으로 유압식 수동으로 펼치고 접을 수 있다. 옵션으로 자동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루프위로 펼칠 수 있는 팝업텐트는 부족한 취침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유럽의 폭스바겐 상용차인 트랜스포터 T6 기반의 캠퍼밴인 캘리포니아 모델, 메르세데스-벤츠의 V클래스를 바탕으로 제작한 마르코폴로 등에서 이미 적용되어 제작된 바 있다. 캘리포니아                                                                         마르코폴로 또한, 하이머나 스위프트와 같은 유럽의 대표적인 RV 제작업체에서도 루프를 이용해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캠핑카나 카라반을 제작하기도 한다. 하이머의 투어링 카라반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도 동일한 컨셉트를 적용해 부족한 내부 취침 공간의 확장을 꾀했다. 루프탑텐트에서는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내부에는 LED 코브라형 램프가 제공되어 독서등이나 취침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어닝은 전용 고리 막대를 통해 펼칠 수 있다. 펼치는 순서는 어닝을 외부로 돌기해 펼치고, 어닝을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를 지면에 고정시키면 된다. 단, 어닝의 기울기가 낮으면 조수석의 문을 열고 닫을 때 부딪힐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높이을 확보한 후에 어닝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어닝에 부착할 수 있는 텐트를 활용하면 더욱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사생활보호 측면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용적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이 보강된 실내실내는 베이지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와 브라운 컬러의 주름식 커튼, 주황색 계열의 버밀리언 컬러의 팝업텐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유럽의 전술한 캠퍼밴의 실내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기본적으로 내부의 천정을 들어올리면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비교적 좁은 스타렉스 내부 공간에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게 한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실내에는 빔을 설치해 내부에서 멀티미디어를 시청할 수 있게 했다. 내부 천정을 들어올리면 자연스런 경사로 세워지는 후미의 지붕 면에 빔을, 50인치 스크린은 루프탑텐트 내부의 가장 앞쪽에 설치하는 방식을 취한다. 빔과 스크린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외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내부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3열 시트에 있다. 이전 모델은 3열 시트 대신 탈부착이 가능한 평평한 리어 매트리스가 대신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8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에서는 앞보기, 뒤보기 시트로 조정이 가능한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를 평평하게 펴면, 2열시트와 연계해 침대로 변형할 수 도 있다. 성인 2명이 취침하기에는 불편하고,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 정도가 적당하다. 2열 시트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앞/뒤 공간으로 이동이 가능한 구조다. 또한 3열 시트와 마찬가지로 평평하게 펼칠 수 있다. 2열 시트는 레일 방식으로 펼치고 싶은 위치에 고정할 수 있는 테이블과 함께 거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교적 공간이 넓어서 사용이 편리하다. 2열 시트 착좌부 밑으로는 서랍방식으로 수납공간을 두었다. 내부 후면부에 위치한 수납공간은 일부를 외부 샤워기 시설을 내장 형태로 설치했다. 샤워기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성인 2명이 샤워할 수 있는 50L의 청수통이 제공된다. 샤워를 포함한 주방 및 세척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셔터 방식의 수납공간은 의류나 베게 등과 같은 용품을 수납하기에 적당하다. 출입구인 우측 슬라이딩 도어에는 방충망을 설치할 수 있어 모기, 파리, 나방과 같은 해충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좌측 슬라이딩 도어를 열면 작은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도어와 같은 수납공간이 자리한다. 크기가 작은 전원 케이블이나 캠핑 시 필요한 도구를 수납하기 편리하다.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이외에도 이전 모델과 같은 수납공간을 포함하는 냉장고, 싱크대, 전기레인지, 레일 접이식 실내 테이블 등이 일체형으로 기본으로 탑재된다. 간단한 음식물의 보관, 조리, 식사를 차 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테일케이트에는 접이식 의자 2개를 수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차량의 좌측 면 후미에는 외부전원연결구와 청수구가 위치한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100A 배터리 1개가 제공되며, 옵션으로 1개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150W 쏠라 패널을 부착할 수 있어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도 캠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최대 4~5일까지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는두 아이를 둔 4인 가족 기준으로  한 가족이 사용하기 적당한 구성과 구조를 가진 캠핑카다. 또한, 구동 계통의 A/S와 이동 및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수입 캠핑카의 경우 A/S가 불편해 관리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가족과 함께  원하는 장소에 머물며 한가롭고 여유로운 캠핑을 꿈꾼다면 2018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를 추전한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캠핑카의 가격은 5,100만원이다.[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사양]• 파워트레인/서스펜션디젤 2.5VGT 엔진(175마력), 5단 자동변속기, 액티브 에코, 맥퍼슨/5링크 코일 서스펜션• 안전운전석/동승석/1열 사이드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차동기어 잠금장치(LD),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경사로밀림방지기능,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운전석)• 외관신규 디자인, 215/65R 17인치 알로이 휠,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안개등, 듀얼 슬라이딩 도어,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조절, 전동접이 기능 포함), 측면방향 지시등, 바디컬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스위벨링 글래스, 틴티드 글래스, 크롬 몰딩 (리어 가니쉬), 리어 와이퍼 & 와셔, 후방 언더뷰 미러• 편의/내장고급형 클러스터, 앞좌석 열선시트,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암레스트, 동승석 시트 슬라이딩, 롱슬라이딩 시트(대향대좌, 2~4열 롱슬라이딩), 좌우 독립센터 점프시트, 4열 쿠션 팁업시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RPAS), 폴딩타입 무선도어 잠금장치, 중앙 집중식 도어잠금장치, 속도 감응식 도어잠금 장치, 블루 인테리어 조명, 그레이 내장 컬러, 매뉴얼 에어컨, 뒷좌석 전용 에어벤트 (루프 사이드), 틸트 &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맵램프, 2단 글러브 박스, 파워아웃렛, 배터리 세이버, 리놀륨 플로어 매트, 고무(보조) 카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멀티미디어CDP 오디오(라디오, MP3, AUX, USB, iPod 단자 포함), 4 스피커, 루프 안테나※ 일부 사양은 차종 제작특성에 따라 일부 변경 또는 미적용 될 수 있습니다.[캠핑카 사양]11인승(플로어콘솔박스 포함), 리어스포일러(보조제동등 내장), 열선 아웃사이드 미러, 에어로 타입 와이퍼, 메탈페인트 센터페시아, 선바이저 (거울/조명), 도어커티쉬 램프, 하이패스 시스템 (ECM 미적용), 플러쉬 글래스, 운전석 통풍시트, 스티어링휠(가죽/열선), 가죽변속기노브, 베이지 가죽시트, 사이드가니쉬, 크루즈컨트롤, 스티어링 휠 내장 오디오 리모컨※ 캠핑카는 그레이 내장 컬러가 아닌 베이지 내장 컬러 적용[특장사양]수동 POP-UP ROOF SYSTEM, 2층 코브라형 램프, 2층 터치식 루프 실내등, 2층 매트리스, 유럽형 침대 프레임, 객실 고급형 LED 실내등, 터치식 리어 실내등, 캠핑용 측면 수납함, 접이식 실내 테이블, 롱슬라이딩 2인 풀플랫시트, 외부전원 장치, 메인 컨트롤러, 루프 방수커버, 냉장고-싱크세트, 전기레인지, 안전망, 외부 샤워기, 고급 바닥 매트, 주행충전기, 3열 폴딩 플로어 베드[옵션]내비게이션 패키지 I 820,0000원, 4WD 시스템 1,900,000원, 전자동 POP-UP ROOF SYSTEM 1,400,000원, 멀티미디어 패키지 920,000원, 캠핑 패키지 4,400,000원, 캠핑충전 패키지 3,500,000원

스위프트그룹은 1964년에 설립되었다. 기업의 창립 모토는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함에 기반했다. 이러한 모토는 수려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실내 구성, 그리고 납득할만한 판매가에 대한 가치로 SMART공법이란 표준을 만들어 냈다. ‘SMART’는 Strong, Modern, Aerodynamic, Resilient, Tested 등의 단어 첫 스펠링만을 따 내어 만든 단어다. Strong은 Timber-less Body를 적용해서 강성을 극대화했다는 의미다. Modern은 세련된 외모를 의미하는 Desirable Looks를, Aerodynamic은 단어 자체가 의미하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Resilient는 습기로부터 원형으로 복귀되는 성향 강화를, 마지막으로 Tested는 방수와 내구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 절차를 의미한다. 또한 다양한 조건의 기후 환경에서도 적정한 난방과 온수 공급을 위한 ‘Grade 3 Standard’라는 설비 표준을 정해 모든 카라반과 모터홈에 적용하고 있다.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생산라인은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슈퍼, 챌린저, 에클스, 컨쿼러, 엘레강스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더욱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에 추가된 베이스캠프다. 베이스캠프는 지난해에 출시했다. 베이스캠프는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와 비슷한 크기와 용도로 제작된 카라반이다. 우연의 일치로 모델명이 같다. 두 모델은 크기가 작아 견인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주행과 주행 연비 우수, 그리고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진다. 베이스캠프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한 카라반이다. 여기에 입체적인 범퍼 설계로 강인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가장 먼저 앞모습은 10kg 가스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외부로 돌기해서 설계했다. 자동차의 범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큰 짐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루프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믹 창은 베이스캠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 카라반에 있어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한 내부 활동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시원한 개방감과 환기, 햇빛 유입량 증대 등과 같은 요소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다. 파노라마 창은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모두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정체성이다. 물론 영국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카라반이 이와 비슷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모든 창은 봉긋하게 외부로 부풀게 디자인해 강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효율을 갖게 한다. 입체적인 디자인은 좌우 측면으로 이어진다. 자동차의 사이드스커트와 같이 하단영역에서 위치하며, 가벼운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14인치 엣지 알로이 휠은 더욱 견고하게 차체를 떠 받힌다. 기능적으로는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연결구와 외부 샤워기가 장착되어 있어 외부 활동에 따른 편의성을 높여준다. 뒷모습은 세로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가진 테일 램프가 인성적이다. 또한, 좌우 측면에 설치하는 출입구보다 폭이 넓은 출입구를 후면에 두어 자전거나 카누같은 부피가 큰 레저 용품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다. 또한, 내외부로의 출입이 편리해 캠핑 시 유용하다. 후방 텐트와 연결하면 더 넓은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붕 위로는 쏠라 패널과 환기창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1950mm에 달하는 높이를 확보해 활동이 매우 편리하며, 소파와 테이블이 짝을 이룬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내부는 구성된다. 거실은 전면의 파노라믹 창과 좌우 측면의 창이 하나로 묶어 파노라마 형태로 거실 공간을 밝힌다. 소파는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푹신하고 감촉은 부드럽다. 이 공간은 트윈 베드와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을 변형하면 1,980X1830mm의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변형하지 않고 소파 그대로 사용하면 1,830X69mm 크기의 독립적인 침대 2개로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 상단에는 선반형 수납공간을 두었다. 소파를 양측 벽면으로 들어 고정시키면 자전거나 카누와 같은 용품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분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 활용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베이스캠프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방은 일자형 싱크대로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 싱크, 냉장고를 포함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상단에 위치하며, 주방 전용 창과 천정에는 전용 환기구가 제공된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가 하나의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외부에서는 우측면에 설치된 외부샤워기를 통해 간단한 세척과 씻기가 가능하다. 스위프트그룹의 베이스캠프 모델은 단순하게 캠핑에만 사용하는 카라반이 아니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구조와 크기로 영국에서는 캠핑을 즐기기 위한 입문용 카라반과 다양한 레저에 적합한 도구로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견인에 필요한 차량의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공차중량은 891kg으로 소형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성인 2명이지만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까지 취침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스위프트그룹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스위프트그룹은 1964년에 설립되었다. 기업의 창립 모토는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함에 기반했다. 이러한 모토는 수려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실내 구성, 그리고 납득할만한 판매가에 대한 가치로 SMART공법이란 표준을 만들어 냈다.  ‘SMART’는 Strong, Modern, Aerodynamic, Resilient, Tested 등의 단어 첫 스펠링만을 따 내어 만든 단어다. Strong은 Timber-less Body를 적용해서 강성을 극대화했다는 의미다. Modern은 세련된 외모를 의미하는 Desirable Looks를, Aerodynamic은 단어 자체가 의미하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Resilient는 습기로부터 원형으로 복귀되는 성향 강화를, 마지막으로 Tested는 방수와 내구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 절차를 의미한다. 또한 다양한 조건의 기후 환경에서도 적정한 난방과 온수 공급을 위한 ‘Grade 3 Standard’라는 설비 표준을 정해 모든 카라반과 모터홈에 적용하고 있다.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생산라인은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슈퍼, 챌린저, 에클스, 컨쿼러, 엘레강스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더욱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에 추가된 베이스캠프다. 베이스캠프는 지난해에 출시했다. 베이스캠프는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와 비슷한 크기와 용도로 제작된 카라반이다. 우연의 일치로 모델명이 같다. 두 모델은 크기가 작아 견인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주행과 주행 연비 우수, 그리고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진다. 베이스캠프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한 카라반이다. 여기에 입체적인 범퍼 설계로 강인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가장 먼저 앞모습은 10kg 가스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외부로 돌기해서 설계했다. 자동차의 범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큰 짐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루프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믹 창은 베이스캠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 카라반에 있어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한 내부 활동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시원한 개방감과 환기, 햇빛 유입량 증대 등과 같은 요소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다.   파노라마 창은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모두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정체성이다. 물론 영국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카라반이 이와 비슷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모든 창은 봉긋하게 외부로 부풀게 디자인해 강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효율을 갖게 한다. 입체적인 디자인은 좌우 측면으로 이어진다. 자동차의 사이드스커트와 같이 하단영역에서 위치하며, 가벼운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14인치 엣지 알로이 휠은 더욱 견고하게 차체를 떠 받힌다.  기능적으로는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연결구와 외부 샤워기가 장착되어 있어 외부 활동에 따른 편의성을 높여준다. 뒷모습은 세로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가진 테일 램프가 인성적이다. 또한, 좌우 측면에 설치하는 출입구보다 폭이 넓은 출입구를 후면에 두어 자전거나 카누같은 부피가 큰 레저 용품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다.   또한, 내외부로의 출입이 편리해 캠핑 시 유용하다. 후방 텐트와 연결하면 더 넓은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붕 위로는 쏠라 패널과 환기창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1950mm에 달하는 높이를 확보해 활동이 매우 편리하며, 소파와 테이블이 짝을 이룬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내부는 구성된다.   거실은 전면의 파노라믹 창과 좌우 측면의 창이 하나로 묶어 파노라마 형태로 거실 공간을 밝힌다. 소파는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푹신하고 감촉은 부드럽다. 이 공간은 트윈 베드와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을 변형하면 1,980X1830mm의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변형하지 않고 소파 그대로 사용하면 1,830X69mm 크기의 독립적인 침대 2개로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 상단에는 선반형 수납공간을 두었다.  소파를 양측 벽면으로 들어 고정시키면 자전거나 카누와 같은 용품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분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 활용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베이스캠프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방은 일자형 싱크대로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 싱크, 냉장고를 포함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상단에 위치하며, 주방 전용 창과 천정에는 전용 환기구가 제공된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가 하나의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외부에서는 우측면에 설치된 외부샤워기를 통해 간단한 세척과 씻기가 가능하다.  스위프트그룹의 베이스캠프 모델은 단순하게 캠핑에만 사용하는 카라반이 아니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구조와 크기로 영국에서는 캠핑을 즐기기 위한 입문용 카라반과 다양한 레저에 적합한 도구로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견인에 필요한 차량의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공차중량은 891kg으로 소형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성인 2명이지만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까지 취침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스위프트그룹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투어링은 유럽을 대표하는 카라반 및 모터홈 제작 업체인 독일의 하이머에서 엔트리 모델로 명성이 높은 모델이다. 고급스런 외관을 비롯해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과 가구, 그리고 편리한 동선이 적용된 내부가 매력적이다. 투어링 시리즈는 1957년 생산된 하이머 그룹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Troll)의 맥을 잇는 양산형 모델로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이다. 이 모델에는 하이머가 6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이 고스란히 적용되었다. 투어링은 파밀리아, 트리톤, 트롤 등 3개의 모델로 나뉘며,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투어링에서 허리급에 해당하는 트리톤 430 모델이다. 투어링의 모든 모델은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 공간을 가진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하이머에서는 지붕 영역을 활용했다. 지붕 대부분의 영역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확장 지붕을 적용해서 내부에서의 활동성을 보다 편안하게 했다. 천정 높이가 올라가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투어링 모델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1957년 하이머에서 최초로 생산된 트롤은 부드러운 곡선을 차체 대부분에 적용해서 세련미가 뛰어나고 항공역학적으로도 우수한 수치를 가지고 있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의 외형은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을 충실히 계승해서 보다 진보적으로 발전시켰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은 총 7개의 창을 가진 카라반이다. 전면에 2개, 우측에 2개, 좌측에 2개, 후면에 크기가 가장 큰 1개의 창이 위치한다. 이렇게 많은 창을 배치시킨 이유는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를 더욱 넓고 환하게 비춰 거주성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창은 콜드브리지가 없는 PU프레임을 적용했다. 7개의 창은 최고의 환기도구임과 동시에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조력자들이다. 전면은 투구와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두개의 창과 가스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전면 중앙 영역을 외부로 돌기해 삼각형의 외모를 갖게 한다. 주행 시 연비 효율과 안정성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우측면은 출입구가 자리잡는 면으로 상단과 하단에 비해 중앙 부분을 외부로 뽑아내 부메랑과 같은 형상을 갖게 했다. 여타의 카라반에서 볼 수 없는 구조로 투어링만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디자인 요소다. 창은 침실과 주방 위치에 위치시켰고, 하단 영역에는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을 배치했다. 또한, 출입을 돕는 전용 계단도 출입구 밑으로 자리한다. 휠하우스위로는 외부 테이블 거치대를 부착해 외부 주방을 만들 수 있다. 실내 테이블을 외부 테이블 거치대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좌측은 침실과 거실 영역에 창을 두었고, 14인치 알루미늄 휠은 견고하게 차체를 떠받힌다. 후면은 가장 큰 창이 위치하는 영역으로 침실에서의 거주 편의성을 극대화해준다. 입체적으로 설계된 테일 램프와 일체형 막대로 부착된 손잡이는 고급스러운 장식 역할을 수행하며, 카라반을 사람의 힘으로 이동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된다. 지붕을 위로 들어 올리 수 있는 확장 지붕을 펼치면, 군계일학처럼 투어링만의 독특한 자세가 연출된다.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위한 전용 트레일러인 DUB BOX를 연상시키지만, DUB BOX 경우에는 지나치게 들어 올려져 기괴하게 보이지만, 투어링의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로 확장되어 차체 전체적인 비율이 안정적이고 수려하다. 내부는 4,160mm 길이와 1,900mm의 너비를 가졌다. 높이는 확장 지붕을 펼칠 경우,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 등을 두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어서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동선이 짧기 때문이다. 확장 지붕은 답답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으며, 침실을 제외한 서서 활동하는 영역 위의 천정에 적용했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3명이다. 그러나 옵션으로 거치 방식을 가진 2층 침대를 적용하면 5명까지 늘어난다. 침실은 후방에 위치한다. 후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창을 둔 덕분에 침실은 화사하고 쾌적하다. 침대의 크기는 1,880X1,470mm으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 총 3명의 취침이 가능하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를 들거나, 외부 수납공간 전용 문을 이용해 수납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70리터 냉장고, 수납공간, 확장 패널 등으로 구성된다. 확장 패널은 상대적으로 좁은 상판을 넓게 사용하기 위한 방편으로 출입구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주방 바닥에는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을 옵션으로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로 구성된다. 전용 창도 제공된다. 천정에는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공간은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옷장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옷장의 크기도 넉넉해 다양한 옷과 담요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소파 밑 공간은 침대와 마찬가지로 수납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테이블은 외부 테이블 거치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내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1,880X73mm다. 옵션으로 거치형 2층 침대를 선택하면, 이 공간 위로 2층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하이머 투어링 트리톤 430모델의 기본 사양은 풀 아연도금 프레임섀시, AAA 프리미엄 브레이크, 안티스웨이 커플링, 26mm 샌드위치 절연체로 구성된 GRP 팝업 지붕, 이중 아크릴 절연 창문, TRENTINO PEAR 가구마감처리, LED 조명 시스템, 화재감지기, 13피 Jaeger플러그, 견인차량자동전환 컨버터(230V/12V), 외부모션감지 LED어닝등, 트루마가스히터, 3Way 냉장고, GT패키지 등이다. 하이머 투어링 모델은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연인, 부부 등에게 적합하다. 또한, 외부 높이가 2260mm에 불과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출입이 가능해 주차와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 국내 현실에서 운영하기 최적으로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하이머와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투어링은 유럽을 대표하는 카라반 및 모터홈 제작 업체인 독일의 하이머에서 엔트리 모델로 명성이 높은 모델이다. 고급스런 외관을 비롯해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과 가구, 그리고 편리한 동선이 적용된 내부가 매력적이다. 투어링 시리즈는 1957년 생산된 하이머 그룹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Troll)의 맥을 잇는 양산형 모델로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이다. 이 모델에는 하이머가 6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이 고스란히 적용되었다. 투어링은 파밀리아, 트리톤, 트롤 등 3개의 모델로 나뉘며,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투어링에서 허리급에 해당하는 트리톤 430 모델이다. 투어링의 모든 모델은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 공간을 가진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하이머에서는 지붕 영역을 활용했다. 지붕 대부분의 영역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확장 지붕을 적용해서 내부에서의 활동성을 보다 편안하게 했다. 천정 높이가 올라가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투어링 모델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1957년 하이머에서 최초로 생산된 트롤은 부드러운 곡선을 차체 대부분에 적용해서 세련미가 뛰어나고 항공역학적으로도 우수한 수치를 가지고 있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의 외형은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을 충실히 계승해서 보다 진보적으로 발전시켰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은 총 7개의 창을 가진 카라반이다. 전면에 2개, 우측에 2개, 좌측에 2개, 후면에 크기가 가장 큰 1개의 창이 위치한다. 이렇게 많은 창을 배치시킨 이유는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를 더욱 넓고 환하게 비춰 거주성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창은 콜드브리지가 없는 PU프레임을 적용했다. 7개의 창은 최고의 환기도구임과 동시에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조력자들이다. 전면은 투구와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두개의 창과 가스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전면 중앙 영역을 외부로 돌기해 삼각형의 외모를 갖게 한다. 주행 시 연비 효율과 안정성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우측면은 출입구가 자리잡는 면으로 상단과 하단에 비해 중앙 부분을 외부로 뽑아내 부메랑과 같은 형상을 갖게 했다. 여타의 카라반에서 볼 수 없는 구조로 투어링만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디자인 요소다.   창은 침실과 주방 위치에 위치시켰고, 하단 영역에는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을 배치했다. 또한, 출입을 돕는 전용 계단도 출입구 밑으로 자리한다.  휠하우스위로는 외부 테이블 거치대를 부착해 외부 주방을 만들 수 있다. 실내 테이블을 외부 테이블 거치대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좌측은 침실과 거실 영역에 창을 두었고, 14인치 알루미늄 휠은 견고하게 차체를 떠받힌다. 후면은 가장 큰 창이 위치하는 영역으로 침실에서의 거주 편의성을 극대화해준다. 입체적으로 설계된 테일 램프와  일체형 막대로 부착된 손잡이는 고급스러운 장식 역할을 수행하며, 카라반을 사람의 힘으로 이동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된다. 지붕을 위로 들어 올리 수 있는 확장 지붕을 펼치면, 군계일학처럼 투어링만의 독특한 자세가 연출된다.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위한 전용 트레일러인 DUB BOX를 연상시키지만, DUB BOX 경우에는 지나치게 들어 올려져 기괴하게 보이지만, 투어링의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로 확장되어 차체 전체적인 비율이 안정적이고 수려하다. 내부는 4,160mm 길이와 1,900mm의 너비를 가졌다. 높이는 확장 지붕을 펼칠 경우,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 등을 두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어서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동선이 짧기 때문이다.   확장 지붕은 답답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으며, 침실을 제외한 서서 활동하는 영역 위의 천정에 적용했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3명이다. 그러나 옵션으로 거치 방식을 가진 2층 침대를 적용하면 5명까지 늘어난다. 침실은 후방에 위치한다. 후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창을 둔 덕분에 침실은 화사하고 쾌적하다. 침대의 크기는 1,880X1,470mm으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 총 3명의 취침이 가능하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를 들거나, 외부 수납공간 전용 문을 이용해 수납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70리터 냉장고, 수납공간, 확장 패널 등으로 구성된다. 확장 패널은 상대적으로 좁은 상판을 넓게 사용하기 위한 방편으로 출입구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주방 바닥에는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을 옵션으로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로 구성된다. 전용 창도 제공된다. 천정에는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공간은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옷장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옷장의 크기도 넉넉해 다양한 옷과 담요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소파 밑 공간은 침대와 마찬가지로 수납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테이블은 외부 테이블 거치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내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1,880X73mm다. 옵션으로 거치형 2층 침대를 선택하면, 이 공간 위로 2층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하이머 투어링 트리톤 430모델의 기본 사양은 풀 아연도금 프레임섀시, AAA 프리미엄 브레이크, 안티스웨이 커플링, 26mm 샌드위치 절연체로 구성된 GRP 팝업 지붕, 이중 아크릴 절연 창문, TRENTINO PEAR 가구마감처리, LED 조명 시스템, 화재감지기, 13피 Jaeger플러그, 견인차량자동전환 컨버터(230V/12V), 외부모션감지 LED어닝등, 트루마가스히터, 3Way 냉장고, GT패키지 등이다.   하이머 투어링 모델은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연인, 부부 등에게 적합하다. 또한, 외부 높이가 2260mm에 불과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출입이 가능해 주차와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 국내 현실에서 운영하기 최적으로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하이머와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바인스버그는 구스타브 알트와 빌헬름 슈마허가 1912년 바인스버그 바덴뷔르템베르크에서 자동차의 차체를 생산하면서 시작됐다. 1938년에 피아트에 인수되면서, 벤츠와 BMW, 그리고 오펠 등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를 생산했다. 그 결과 피아트의 전설적인 모델인 피아트 500을 생산하기도 했다. 1992년에 타버트 그룹에 인수된다. 이후로 경쟁력 높은 사양과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들을 다수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엔트리급인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을 꼽을 수 있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국내에서의 두 모델은 최다 판매라는 영예를 거머쥐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카라반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수려한 외모와 우수한 내부 사양 및 편리한 동선, 그리고 보관과 주행 편의성이 좋은 카라투 390QD이다. 외관은 전형적인 카라반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말쑥한 교복을 입은 모범생처럼 반듯하고 산뜻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 회색과 파란색이 교차하면서 세련된 조화를 이룬 데칼은 카라투 390QD의 이러한 이미지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한다. 또한, 스모크(Smoke) 처리된 크고 작은 7개의 창이 4개의 면에 조화롭게 자리잡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투과율 70%로 처리된 스모크 창은 완벽하게 사생활보호기능의 역할을 감당한다. 카라반 내부에서의 자유스러운 활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실내를 더욱 화사하고 부드럽게 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창 밑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두고 마련된 수납공간에는 10kg 가스 붐베 2개와 스패어타이어 등을 포함한 크고 작은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직사각형의 제법 큰 크기의 창 2개가 연속해서 설치되어 있다. 침대와 거실 공간을 위한 전용 창이다. 기능적으로는 외부 전원 연결구와 청수 주입구 등이 자리 잡는다. 우측 면에는 좌측의 창보다 1개가 더 많은 3개의 창이 포진한다. 출입구의 좌측에는 화장실, 우측으로는 주방과 침실 공간의 전용 창이 자리잡았다. 출입구는 상하단 구분해서 개폐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와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이 설치되어 있다. 후면은 성인 2~3명이 환담을 즐길 수 있는 거실 공간을 환하게 밝혀주는 창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 면의 전용 창과 함께 "ㄴ"자 형태로 거실 공간을 감싸고 있다. 400LK와 거의 비슷한 제원을 가지고 있다. 제원상 크기는 내부와 외부로 나뉜다. 외부의 전장X전폭X전고는 5910X2200X2570mm, 내부는 4000X2040X1960mm이다. 림과 타이어는 14인치 알루미늄 휠과 195/70R14의타이어가기본으로장착된다. 내부는 작지만 효율성을 살린 뛰어난 동선으로 사용시 불편함이 적은 편이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옷장 등으로 실내는 이뤄져 있다. 모든 가구에는 코코볼로(Cocobolo) 무늬를 입혀 샌드멜로터치(Mellowtouch) 처리한 패널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에는 가로X세로 1960X1360mm 크기의 전용 침대가 설치되어 있다. 성인 2명, 어린이 1명을포함한 성인 2명까지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한 크기이다. 또한, 침실을 둘러싼 전용 창이 3개로 창들을 통해 화사하고 따듯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캐비닛 방식의 옷장은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길이가 긴 외투나 파카, 그리고 이불이나 담요 등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자리한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그리고 107리터 도메틱 냉장고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또한, 싱크대 우측으로 상판을 확장할 수 있는 확장 패널이 부착되어 있어 제한된 조리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의 상단에는 2개의 캐비닛, 냉장고 우측으로는 2단 서랍이 제공되어 크고 작은 식기와 다양한 식자재를 수납할 수 있다. 후면에는 화장실과 변환 침대 겸용 소파가 자리하고 있다. 화장실은 도메틱 세라믹 카세트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모두가 한 공간에 설치되어있다. 세면대의 수전은 샤워기로 겸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휴게 공간인 소파는 출입구와 동선이 인접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평상시에는 휴식 및 놀이 공간으로, 취침 시에는 침대로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다. 침대로 변형시키면 가로X세로 2,000X1,170mm 크기의 침대를 마련할 수 있다. 카라원 390QD는 팔방미인이다. 체구가 작지만 타 브랜드의 상위모델들이 지니고 있지 못한 전술한 조건들을 기본사양으로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캠핑의 실제 운용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모델이다. 2015년 다가오는 봄철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이 주목할만한 모델로 눈 여겨 볼만한 모델이다. 그러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공차중량이 890kg으로 견인에는 소형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바인스버그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바인스버그는 구스타브 알트와 빌헬름 슈마허가 1912년 바인스버그 바덴뷔르템베르크에서 자동차의 차체를 생산하면서 시작됐다. 1938년에 피아트에 인수되면서, 벤츠와 BMW, 그리고 오펠 등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를 생산했다. 그 결과 피아트의 전설적인 모델인 피아트 500을 생산하기도 했다. 1992년에 타버트 그룹에 인수된다. 이후로 경쟁력 높은 사양과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들을 다수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엔트리급인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을 꼽을 수 있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국내에서의 두 모델은 최다 판매라는 영예를 거머쥐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카라반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수려한 외모와 우수한 내부 사양 및 편리한 동선, 그리고 보관과 주행 편의성이 좋은 카라투 390QD이다.     외관은 전형적인 카라반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말쑥한 교복을 입은 모범생처럼 반듯하고 산뜻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 회색과 파란색이 교차하면서 세련된 조화를 이룬 데칼은 카라투 390QD의 이러한 이미지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한다.     또한, 스모크(Smoke) 처리된 크고 작은 7개의 창이 4개의 면에 조화롭게 자리잡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투과율 70%로 처리된 스모크 창은 완벽하게 사생활보호기능의 역할을 감당한다. 카라반 내부에서의 자유스러운 활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실내를 더욱 화사하고 부드럽게 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창 밑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두고 마련된 수납공간에는 10kg 가스 붐베 2개와 스패어타이어 등을 포함한 크고 작은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직사각형의 제법 큰 크기의 창 2개가 연속해서 설치되어 있다. 침대와 거실 공간을 위한 전용 창이다. 기능적으로는 외부 전원 연결구와 청수 주입구 등이 자리 잡는다.      우측 면에는 좌측의 창보다 1개가 더 많은 3개의 창이 포진한다. 출입구의 좌측에는 화장실, 우측으로는 주방과 침실 공간의 전용 창이 자리잡았다. 출입구는 상하단 구분해서 개폐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와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이 설치되어 있다.     후면은 성인 2~3명이 환담을 즐길 수 있는 거실 공간을 환하게 밝혀주는 창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 면의 전용 창과 함께 "ㄴ"자 형태로 거실 공간을 감싸고 있다.     400LK와 거의 비슷한 제원을 가지고 있다. 제원상 크기는 내부와 외부로 나뉜다. 외부의 전장X전폭X전고는 5910X2200X2570mm, 내부는 4000X2040X1960mm이다. 림과 타이어는 14인치 알루미늄 휠과 195/70R14의타이어가기본으로장착된다.      내부는 작지만 효율성을 살린 뛰어난 동선으로 사용시 불편함이 적은 편이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옷장 등으로 실내는 이뤄져 있다. 모든 가구에는 코코볼로(Cocobolo) 무늬를 입혀 샌드멜로터치(Mellowtouch) 처리한 패널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에는 가로X세로 1960X1360mm 크기의 전용 침대가 설치되어 있다. 성인 2명, 어린이 1명을포함한 성인 2명까지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한 크기이다. 또한, 침실을 둘러싼 전용 창이 3개로 창들을 통해 화사하고 따듯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캐비닛 방식의 옷장은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길이가 긴 외투나 파카, 그리고 이불이나 담요 등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자리한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그리고 107리터 도메틱 냉장고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또한, 싱크대 우측으로 상판을 확장할 수 있는 확장 패널이 부착되어 있어 제한된 조리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의 상단에는 2개의 캐비닛, 냉장고 우측으로는 2단 서랍이 제공되어 크고 작은 식기와 다양한 식자재를 수납할 수 있다.       후면에는 화장실과 변환 침대 겸용 소파가 자리하고 있다. 화장실은 도메틱 세라믹 카세트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모두가 한 공간에 설치되어있다. 세면대의 수전은 샤워기로 겸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휴게 공간인 소파는 출입구와 동선이 인접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평상시에는 휴식 및 놀이 공간으로, 취침 시에는 침대로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다. 침대로 변형시키면 가로X세로 2,000X1,170mm 크기의 침대를 마련할 수 있다.      카라원 390QD는 팔방미인이다. 체구가 작지만 타 브랜드의 상위모델들이 지니고 있지 못한 전술한 조건들을 기본사양으로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캠핑의 실제 운용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모델이다. 2015년 다가오는 봄철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이 주목할만한 모델로 눈 여겨 볼만한 모델이다. 그러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공차중량이 890kg으로 견인에는 소형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바인스버그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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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 판매처 :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

  • 격 : 판매처문의

모터홈

  • 판매처 : 밴텍디엔씨

  • 격 : 판매처문의

트럭캠퍼

  • 판매처 : 우리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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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RV

견인차

  •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 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 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RV 전문 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 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스웨덴 볼보자동차(이하 볼보)의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이다. VAT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6,87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한 볼보 XC60은 2008년 초대 모델이 등장한 이래 9년만에 등장한 완전 신형 모델이다. 볼보자동차는 가장 상급 라인업 ‘90-클러스터’ 모델군을 기점으로 한 지속적인 신모델 투입을 마무리하고 중급 라인업인 60-클러스터 모델군에 대한 모델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 60-클러스터 모델군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이 바로 SUV 모델인 XC60이다. 새로운 XC60은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설계 사상으로 태어났다. 볼보 XC60의 외관 디자인은 최근의 볼보자동차 디자인을 관통하고 있는 새로운 기조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특징이다. 첫 인상은 상급 모델군인 90-클러스터 모델들과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더 머무르게 하다 보면, 우아함을 강조하고 있는 상급 모델들에 비해 보다 젊은 감각과 함께, 탄탄한 비례를 강조하여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XC60의 젊은 감각을 살려주는 디테일로는 헤드램프를 관통하고 있는 스타일의 ‘토르의 망치’ 주간상시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헤드램프 바깥으로 돌출된 토르의 망치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며, XC60의 인상을 만들어 주는 핵심으로 작용한다. XC60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90-클러스터 모델군의 안쪽으로 오목하게 파인 형상과는 달리, 바깥으로 돌출된 형상을 지닌다. 과도한 치장을 삼가면서도 섬세함이 살아 있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편린을 엿볼 수 있다. 측면의 비례에서는 90클러스터 모델들이 그러하였듯이 후륜구동 기반의 차량과 유사한 비례를 보여준다. 전륜구동임에도 상당히 짧은 수준의 프론트 오버행을 구현한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 이 덕분에 차체가 시각적으로 한층 안정감이 있다. 뒷모습에서는 얼굴에 이어 이 차가 볼보 가문의 일족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L’ 형상을 이루는 테일램프는 특유의 직선기조를 만나, 더욱 탄탄하고 균형 잡힌 조형미를 지니고 있다. XC60의 외관 디자인에서 나타난, 시각적인 안정감에서 비롯된 조형미는 실내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실내 역시 과도한 치장 보다는 형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각에 따라 다소 평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XC90에 비해 한층 입체적인 감각으로 꾸며진 대시보드가 인상적이다. 대시보드에는 따뜻한 색감의 유목(流木) 장식을 삽입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신형 볼보 모델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개방감 또한 인상적이다. 반면, 앞좌석, 스티어링 휠, 기어레버, 플로어 콘솔 등의 디자인은 상위 모델인 XC90과 그대로 공유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XC60의 실내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 시승차인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모니터링 스피커로 유명한 영국 Bowers & Wilkins(이하 B&W)의 시스템이 적용된다. XC60에 적용된 B&W 사운드 시스템은 B&W 특유의 케블라 진동판을 사용한 우퍼 스피커가 포함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가진 B&W의 사운드 시스템은 기나긴 장거리 여행에서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 실내 공간은 이전의 XC60에 비해서 체감 상 크게 확대된 느낌이다. 선대 XC60은 당시 볼보자동차 모델들 특유의 아늑한 느낌이 강조되었지만 실질적인 공간이 그리 넓지 않았다. SUV보다는 일반적인 승용차에 더 가까운 공간이었다. 하지만 신형의 XC60은 확실히 동급 SUV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따라서 XC60의 실내 공간은 준중형급의 SUV로서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차체 상부를 가득 채운 파노라마 선루프를 통해 시각적인 공간감까지 챙겼다. 앞좌석은 상급 모델들의 좌석을 그대로 끌어다 쓰는 만큼, 안락한 착좌감과 편의를 누릴 수 있다. XC60 인스크립션 사양의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은 기본에, 4방향 요추받침, 조절 가능한 사이드 볼스터와 다리 받침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마사지 기능, 3단계의 열선 및 통풍 기능까지 내장하고 있다. 뒷좌석도 충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적당한 각도에 충분히 안락함을 느낄 수 있고, 3단계의 열선 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뒷좌석의 각도조절이 불가하다는 점 정도다. XC60은 선대에 비해 실내공간이 넓어졌지만 트렁크 용량은 다소 줄었다. 실내 공간을 넓히고 트렁크 공간을 다소 줄이는 방향을 취한 것이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05리터로, 동급의 SUV 모델들에 비해 약간 작은 편이다. 하지만 선대에 비해 트렁크 바닥의 높이를 132mm 낮게 설계함으로써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이 더욱 편리해졌고 발끝으로 범퍼 하단을 스치면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XC60의 파워트레인은 현행 볼보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2.0리터 배기량의 DRIVE-E 파워트레인이다. 그 중에서도 시승차인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최고출력 235마력/4,000rpm, 최대토크 48.9kg.m/1,750~2,250rpm 사양의 트윈터보 디젤 엔진이 실려 있다. 변속은 아이신(AISIN)의 전륜구동형 자동8단 변속기를 사용하며 상시사륜구동을 통해 네 바퀴로 동력이 분배된다. XC60은 디젤 파워트레인, 그것도 회전질감이 6기통 엔진에 비해 다소 거칠 수 밖에 없는 4기통 엔진을 싣고 있는 차종으로서는 상급의 정숙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방음 대책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정차 중에도, 주행 중에도 2.0리터급 배기량의 4기통 디젤 엔진으로서는 준수한 정숙성을 경험할 수 있다. 기본으로 내장된 스톱/스타트 시스템 역시 적은 수준의 시동충격과 빠른 편에 속하는 재시동으로 큰 불편함을 안겨주지 않는다.  승차감은 새롭게 개발된 신형의 볼보자동차들에서 느낄 수 있는, 기존 볼보차에 비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과거의 볼보자동차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안락하면서도 든든한 느낌 또한 여전히 살아 있다. 고급 SUV로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지니고 있다. 동급의 독일산 SUV 등과는 확실히 다른 맛을 지니고 있다. 동력성능 역시 우수한 편이다. 볼보가 과거 사용했던 2.4리터 5기통 디젤엔진에 준하는 출력과 토크 수치를 나타내는 D5 사양의 디젤 엔진은 수치 상의 성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에 비해 더욱 다단화가 이루어진 자동8단 변속기 덕분에 머뭇거림 없이 기분 좋은 가속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다른 디젤 SUV들에 비해서 스로틀 응답성은 반 템포 여유를 두는 편이지만, 힘을 받기 시작하면 쉬이 지치지 않고 박력 있게 가속을 전개해 나간다.  코너링에서도 XC60은 자신감이 있다. 과거에 비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 주는 차체와 더불어 든든한 하체 덕분에 격렬한 하중 변화에서도 쉽게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다. 승용차에 비해 지상고와 무게중심이 높은 SUV임에도 불구하고 롤과 피칭을 제어하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이 덕분에 급하게 꺾여 들어 가는 코너에서도 쉽게 주눅이 드는 일 없이 매끄럽게 코너를 소화해낸다. 스티어링 시스템의 완성도도 높은 편에 속해, 장애물 회피 등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을 감을 때 마다 절도 있게 운전자의 의도를 따라주면서도 정교하게 제어되는 차체의 반응이 조종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시승한 볼보 XC60 D5 AWD는 제동장치가 미장착된 경량 카라반이나 트레일러는 최대 750kg까지, 제동장치가 장착된 카라반은 최대 2,400kg까지 견인할 수 있다. 최대 노즈 하중은 110kg. 단, XC60 D5 AWD의 공차중량은 1,970kg이며유럽 기준으로, 안전 상 카라반이견인차 중량의 85%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므로, 실질적인 견인 중량은 최대 1,674.5kg이 된다. 따라서 소형은 물론, 중형급 카라반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시승한 볼보 XC60 D5 인스크립션 AWD의 국내 공인 연비는 도심 11.7km/l, 고속도로 14.8km/l, 복합 12.9km/l이다. 시승을 진행하면서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조금 달랐다. 도심에서는 교통량에 따라 최저 9.6km/l, 최고 11.6km/l를, 고속도로에서 100km/h의 정속주행에서는 17.8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카라반을 견인하게 된다면 연비는 이보다 더 떨어지게 된다. 볼보 XC60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SUV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뽐내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든든하고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함, 그리고 자신감 있는 주행 성능을 겸비했다. 고급 SUV로서 충분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 중형급 카라반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는 견인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혼자만의 여행은 물론, 가족과의 여행, 그리고 캠핑에까지 두루 대응할 수 있는 XC60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여행의 동반자로 손색이 없는 SUV다.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 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 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RV 전문 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 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스웨덴 볼보자동차(이하 볼보)의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이다. VAT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6,870만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한 볼보 XC60은 2008년 초대 모델이 등장한 이래 9년만에 등장한 완전 신형 모델이다. 볼보자동차는 가장 상급 라인업 ‘90-클러스터’ 모델군을 기점으로 한 지속적인 신모델 투입을 마무리하고 중급 라인업인 60-클러스터 모델군에 대한 모델 체인지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그 60-클러스터 모델군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이 바로 SUV 모델인 XC60이다. 새로운 XC60은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설계 사상으로 태어났다. 볼보 XC60의 외관 디자인은 최근의 볼보자동차 디자인을 관통하고 있는 새로운 기조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특징이다. 첫 인상은 상급 모델군인 90-클러스터 모델들과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하지만 시선을 조금만 더 머무르게 하다 보면, 우아함을 강조하고 있는 상급 모델들에 비해 보다 젊은 감각과 함께, 탄탄한 비례를 강조하여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XC60의 젊은 감각을 살려주는 디테일로는 헤드램프를 관통하고 있는 스타일의 ‘토르의 망치’ 주간상시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헤드램프 바깥으로 돌출된 토르의 망치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며, XC60의 인상을 만들어 주는 핵심으로 작용한다. XC60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90-클러스터 모델군의 안쪽으로 오목하게 파인 형상과는 달리, 바깥으로 돌출된 형상을 지닌다. 과도한 치장을 삼가면서도 섬세함이 살아 있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편린을 엿볼 수 있다. 측면의 비례에서는 90클러스터 모델들이 그러하였듯이 후륜구동 기반의 차량과 유사한 비례를 보여준다. 전륜구동임에도 상당히 짧은 수준의 프론트 오버행을 구현한 것이 주효했다고 본다. 이 덕분에 차체가 시각적으로 한층 안정감이 있다. 뒷모습에서는 얼굴에 이어 이 차가 볼보 가문의 일족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L’ 형상을 이루는 테일램프는 특유의 직선기조를 만나, 더욱 탄탄하고 균형 잡힌 조형미를 지니고 있다. &nbsp; XC60의 외관 디자인에서 나타난, 시각적인 안정감에서 비롯된 조형미는 실내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실내 역시 과도한 치장 보다는 형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각에 따라 다소 평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XC90에 비해 한층 입체적인 감각으로 꾸며진 대시보드가 인상적이다. 대시보드에는 따뜻한 색감의 유목(流木) 장식을 삽입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신형 볼보 모델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개방감 또한 인상적이다. 반면, 앞좌석, 스티어링 휠, 기어레버, 플로어 콘솔 등의 디자인은 상위 모델인 XC90과 그대로 공유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XC60의 실내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 시승차인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모니터링 스피커로 유명한 영국 Bowers &amp; Wilkins(이하 B&amp;W)의 시스템이 적용된다. XC60에 적용된 B&amp;W 사운드 시스템은 B&amp;W 특유의 케블라 진동판을 사용한 우퍼 스피커가 포함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가진 B&amp;W의 사운드 시스템은 기나긴 장거리 여행에서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nbsp; 실내 공간은 이전의 XC60에 비해서 체감 상 크게 확대된 느낌이다. 선대 XC60은 당시 볼보자동차 모델들 특유의 아늑한 느낌이 강조되었지만 실질적인 공간이 그리 넓지 않았다. SUV보다는 일반적인 승용차에 더 가까운 공간이었다. 하지만 신형의 XC60은 확실히 동급 SUV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따라서 XC60의 실내 공간은 준중형급의 SUV로서 합격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차체 상부를 가득 채운 파노라마 선루프를 통해 시각적인 공간감까지 챙겼다. &nbsp; 앞좌석은 상급 모델들의 좌석을 그대로 끌어다 쓰는 만큼, 안락한 착좌감과 편의를 누릴 수 있다. XC60 인스크립션 사양의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은 기본에, 4방향 요추받침, 조절 가능한 사이드 볼스터와 다리 받침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마사지 기능, 3단계의 열선 및 통풍 기능까지 내장하고 있다.&nbsp; 뒷좌석도 충분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적당한 각도에 충분히 안락함을 느낄 수 있고, 3단계의 열선 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뒷좌석의 각도조절이 불가하다는 점 정도다. XC60은 선대에 비해 실내공간이 넓어졌지만 트렁크 용량은 다소 줄었다. 실내 공간을 넓히고 트렁크 공간을 다소 줄이는 방향을 취한 것이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505리터로, 동급의 SUV 모델들에 비해 약간 작은 편이다. 하지만 선대에 비해 트렁크 바닥의 높이를 132mm 낮게 설계함으로써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이 더욱 편리해졌고 발끝으로 범퍼 하단을 스치면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nbsp; XC60의 파워트레인은 현행 볼보의 주력이라고 할 수 있는 2.0리터 배기량의 DRIVE-E 파워트레인이다. 그 중에서도 시승차인 XC60 D5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최고출력 235마력/4,000rpm, 최대토크 48.9kg.m/1,750~2,250rpm 사양의 트윈터보 디젤 엔진이 실려 있다. 변속은 아이신(AISIN)의 전륜구동형 자동8단 변속기를 사용하며 상시사륜구동을 통해 네 바퀴로 동력이 분배된다. XC60은 디젤 파워트레인, 그것도 회전질감이 6기통 엔진에 비해 다소 거칠 수 밖에 없는 4기통 엔진을 싣고 있는 차종으로서는 상급의 정숙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방음 대책에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정차 중에도, 주행 중에도 2.0리터급 배기량의 4기통 디젤 엔진으로서는 준수한 정숙성을 경험할 수 있다. 기본으로 내장된 스톱/스타트 시스템 역시 적은 수준의 시동충격과 빠른 편에 속하는 재시동으로 큰 불편함을 안겨주지 않는다.  승차감은 새롭게 개발된 신형의 볼보자동차들에서 느낄 수 있는, 기존 볼보차에 비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과거의 볼보자동차들에서 느낄 수 있었던 안락하면서도 든든한 느낌 또한 여전히 살아 있다. 고급 SUV로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지니고 있다. 동급의 독일산 SUV 등과는 확실히 다른 맛을 지니고 있다. 동력성능 역시 우수한 편이다. 볼보가 과거 사용했던 2.4리터 5기통 디젤엔진에 준하는 출력과 토크 수치를 나타내는 D5 사양의 디젤 엔진은 수치 상의 성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에 비해 더욱 다단화가 이루어진 자동8단 변속기 덕분에 머뭇거림 없이 기분 좋은 가속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다른 디젤 SUV들에 비해서 스로틀 응답성은 반 템포 여유를 두는 편이지만, 힘을 받기 시작하면 쉬이 지치지 않고 박력 있게 가속을 전개해 나간다.  코너링에서도 XC60은 자신감이 있다. 과거에 비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을 주는 차체와 더불어 든든한 하체 덕분에 격렬한 하중 변화에서도 쉽게 자세가 무너지지 않는다. 승용차에 비해 지상고와 무게중심이 높은 SUV임에도 불구하고 롤과 피칭을 제어하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이 덕분에 급하게 꺾여 들어 가는 코너에서도 쉽게 주눅이 드는 일 없이 매끄럽게 코너를 소화해낸다. 스티어링 시스템의 완성도도 높은 편에 속해, 장애물 회피 등의 상황에서도 충분히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을 감을 때 마다 절도 있게 운전자의 의도를 따라주면서도 정교하게 제어되는 차체의 반응이 조종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시승한 볼보 XC60 D5 AWD는 제동장치가 미장착된 경량 카라반이나 트레일러는 최대 750kg까지, 제동장치가 장착된 카라반은 최대 2,400kg까지 견인할 수 있다. 최대 노즈 하중은 110kg. 단, XC60 D5 AWD의 공차중량은 1,970kg이며&nbsp;유럽 기준으로, 안전 상 카라반이&nbsp;견인차 중량의 85%를 초과하지 않아야 하므로, 실질적인 견인 중량은 최대 1,674.5kg이 된다. 따라서 소형은 물론, 중형급 카라반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시승한 볼보 XC60 D5 인스크립션 AWD의 국내 공인 연비는 도심 11.7km/l, 고속도로 14.8km/l, 복합 12.9km/l이다. 시승을 진행하면서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조금 달랐다. 도심에서는 교통량에 따라 최저 9.6km/l, 최고 11.6km/l를, 고속도로에서 100km/h의 정속주행에서는 17.8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카라반을 견인하게 된다면 연비는 이보다 더 떨어지게 된다. 볼보 XC60은 다양한 매력을 지닌 SUV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감각을 뽐내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 든든하고 안락한 승차감과 정숙함, 그리고 자신감 있는 주행 성능을 겸비했다. 고급 SUV로서 충분한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 중형급 카라반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는 견인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혼자만의 여행은 물론, 가족과의 여행, 그리고 캠핑에까지 두루 대응할 수 있는 XC60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여행의 동반자로 손색이 없는 SUV다.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차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랜드로버가 가진 ‘사륜구동 전문가’의 면모와 일상과 여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양립하여 1989년 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15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시리즈의 5번째에 해당하는 신모델이 등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시판을 개시했다.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5번째 모델로,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뼈대부터 송두리째 바뀐 디스커버리를 직접 경험하며, 디스커버리가 가진 SUV로서의 실력을 확인한다. 시승한 디스커버리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TD6 HSE 럭셔리’다. VAT 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전통과의 단절과 계승이 공존하는 외관 디자인 디스커버리는 초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각지고 직선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금의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내내 이어진 전통의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 외관 디자인을 풀어내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선대와는 전혀 다른, 매끈한 유선형 차체로 디자인되었다.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5세대 디스커버리는 선대에 비해 4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0.33Cd에 불과한, 시리즈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날렵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 덕분에 전통적인 SUV가 아닌,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전장 X 전폭 X 전고는 각각 4,970mm X 2,000mm X 1,850mm로, 경쟁상대로 겨냥한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볼보 XC90 등에 근접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선대 디스커버리의 스타일링 요소들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디자인 언어가 송두리째 바뀐 가운데서도 혈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2열좌석과 3열좌석 사이의 계단형 루프다. 이 계단형 루프는 초대 모델부터 시리즈 내내 이어지고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칭형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다. 좌우로 길어진 테일램프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후방 번호판이 왼쪽에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대칭형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달았던 정통 오프로더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계승으로 볼 수 있다. 테일게이트는 기존의 상하 2개로 나뉘어진 클램 셸(Clam Shell) 테일게이트가 아닌, 전형적인 일체형 해치도어로 변경되었다. 캠핑으로의 여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디스커버리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는다. 수평으로 곧게 뻗은 대시보드와 그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센터 페시아와 플로어 콘솔 등에서는 선대 모델들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치장하는 방법론에서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소재의 고급화 또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을 두르는 한 편,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우드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랜드로버 엠블럼 대신 디스커버리의 차명을 새긴 엠블럼을 새로 달았다. 림 굵기가 약간 가늘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계기반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계기반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변속기의 조작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식 설렉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아래로는 지형 감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 다이얼과 에어서스펜션 조작부 등이 자리한다.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최신의 인컨트롤 터치프로가 설치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좌우로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UI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랜드로버 영국 본사와 협조하여 랜드로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랜드로버용 티맵 서비스와 지능형 음악 서비스를 새로이 적용했다. 오디오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1열과 2열좌석에 USB 3.0 포트가 각각 2개씩 마련된 점도 눈에 띈다. USB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차내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또한 HDMI 포트가 앞좌석 방향에 1개, 뒷좌석 방향에 2개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재치 있는 수납공간과 기능들로 채운 점도 인상적이다. 플로어 콘솔 우측에 자리한 컵홀더는 중간에 적당한 두께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센터콘솔 박스는 355ml 캔 4개, 혹은 255ml 캔 5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조수석 측에는 독특한 방식의 쇼핑백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구조 상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2열좌석에는 상기한 USB 3.0 포트 외에도 스마트 기기의 충전을 위한 5V USB 전원이 좌우에 1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3열좌석 양측에는 덮개가 설치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워진 질감과 재치 있는 기능 및 수납공간, 그리고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스커버리는 캠핑을 위한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공간 디스커버리의 앞좌석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안락한 착좌감과 더불어 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 기능과 함께, 전동식 4방향 요추 받침, 그리고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좌석 내측에 별도의 조절식 팔걸이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3단계로 조절되는 열선 및 통풍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 2열 좌석은 벤치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통상 2인 승차를 상정하여 4:2:4의 비율에 가깝게 설계되는 일반적인 2열 좌석들과는 달리, 3:3:3에 조금 더 가까운 비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인 승차를 고려한 설계지만 그렇다고 좌/우측의 크기를 줄여 좌석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2열좌석은 우수한 착석감과 더불어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물론, 전후 거리 조절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은 성인 남성에게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등받이 각도는 전동식으로 조절된다. 디스커버리의 3열 좌석은 좌우 독립식 2인승 좌석이며 착좌감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공간 설계다. 전통의 계단식 루프를 통해 머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 편, 시트 포지션을 2열 좌석보다 더 높게 설정하여 다리 공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좌석의 전후 거리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7인승을 구현할 수 있다. 수많은 7인승 SUV들이 3열 좌석을 기껏해야 임시방편 내지는 명목 상의 수준으로 취급하는 것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 그리고 이 3열 좌석 공간의 확보 노력은 전작들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전통이기도 하다. 공간에 대한 랜드로버의 남다른 접근법이 드러나는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트렁크다. 3열좌석을 모두 전개한 상태에서는 수트 케이스 정도나 수납 가능한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열 좌석을 접는 순간 길고, 넓고, 높은 트렁크 공간이 조성된다. 상기한 3열 좌석 주변의 넉넉한 공간 설계 덕분이다. 3열 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길이는 1,119mm, 너비는 1,411mm, 높이는 989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의 적재 용량은 1,137리터에 달한다. 2열 좌석까지 모두 접으면 총 2,406리터의 공간이 조성된다. 여기에 트렁크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장비들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하나가 트렁크 공간에 설치된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다. 5세대 디스커버리는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적용된 클램 셸 타입의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통상적인 해치도어형 테일게이트로 바뀌었다. 하지만 클램 셸 테일게이트가 갖는 이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의 트렁크 공간에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러한 방식의 내부 테일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짐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것은 물론 트렁크 내의 짐이 쏟아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격벽의 기능까지 수행한다. 내부 테일게이트는 최대 300kg의 수직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의 경우에는 2열 이후의 모든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룸 좌측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좌석을 간단하게 접을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다. 그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후방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디스커버리의 공간 설계는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 캠핑과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계에서 증명된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국내는 물론,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무려 9번이나 올해의 견인차(Tow Car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이 9회의 수상 실적에는 현행의 5세대 디스커버리 역시 포함되어 있다. 디스커버리는 동급 최고 수준인 3,500kg의 최대 견인중량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유럽산 카라반은 물론,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카라반 중 가장 무거운 미국 에어스트림(Airstream)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International Serenity 23FB, 2,180kg)까지 견인 가능하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식 견인장치나 탈착식 견인장치, 그리고 전동으로 전개/수납 가능한 견인장치를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동 전개식 견인장치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견인장치는 차내의 인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납은 회전식으로 이루어지며, 리어 범퍼 하단 내측으로 감쪽같이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덕분에 견인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개 및 수납 중에 장애물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견인장치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 주는 영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이 액세서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견인장치 본체와 견인장치 설치를 위한 인스톨 키트를 포함하여 약 430만원 가량의 비용이 요구된다. 이 외에도 차량에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차량에 설치된 견인장치에 따라 예상 경로를 후방 카메라 화면 상에 표시해 주는 기능과 후진 시 트레일러의 방향을 예측해 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방 차고조절 기능은 짐의 상/하차 편의성의 향상 외에도 트레일러의 손쉬운 체결에도 기여한다. 그 뿐만 아니라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트레일러 스태빌리티 어시스트(Trailer Stability Assist)를 통해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선택적으로 제동력을 가하여 안전한 견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에는 업계 최초로 차내에서 트레일러의 등화(제동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등)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도입되었다. 탄탄한 하드웨어와 똑똑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디스커버리의 견인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운전자에게도 안전한 트레일러 체결과 운행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랜드로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륜구동 성능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차체구조다. 전통의 프레임-온-바디형식의 차체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도입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480kg이라는 살인적인 수준의 감량을 달성했지만, 프레임-온-바디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정통파 SUV와는 한 발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랜드로버가 누구인가. 오프로드 실력으로 지구 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새롭게 채용한 에어서스펜션과 강력한 전자식 지형 반응 시스템, ‘터레인 리스폰스 2(Terrain Response 2)’, 그리고 정통파 SUV의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로 무장했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디스커버리는 차고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34도의 접근각과 30도의 이탈각, 그리고 27.5도의 램프각을 확보했다. 도하능력은 선대에 비해 200mm가 상승한 900mm에 달한다.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알루미늄 차체구조는 거친 오프로드의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버텨낸다. 또한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와 함께 똑똑한 상시사륜구동 및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의 절묘한 협응도 빼 놓을 수 없다. 새로운 차체구조를 뒷받침하는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충실한 조력이 가세하여 구현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디스커버리와 함께 하는 오프로드 주행을 보다 즐겁고 손쉽게 만들어 준다. 뛰어난 온로드 주행 성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면서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주행성능을 크게 강조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는 5세대 모델로 거듭나면서 차의 크기는 선대에 비해 한층 커졌지만 공차중량은 2,430kg으로 줄었다. 덩치는 커졌으나 선대에 비해 무려 480kg에 달하는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했다. 이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 합금제 차체 구조를 적용한 덕분이다. 여기에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Td6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ZF의 자동 8단 변속기 구성이다.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3,750rpm, 최대토크는 61.2kg.m/1,750~2,250rpm를 발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 파워트레인은 선대와 같지만 크게 줄어든 몸무게 덕분에 가속은 정직하고 기운이 넘친다. 저회전영역에서 발생하는 61.2kg.m의 최대토크는 초반부터 매섭게 차를 앞으로 몰아 붙인다. 물론 저회전에 토크가 몰려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본격적인 고속 주행에서는 힘이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든다. 스로틀 응답성도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다. 든든한 차체구조와 하체에서 오는 고속 주행중의 안정감 역시 인상적이다. 코너링에서는 한층 커진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코너링 실력을 보여준다. 가볍고 탄탄해진 차체구조와 더불어 영리한 상시사륜구동과 절묘한 설정의 에어서스펜션 덕분이라고 본다. 하지만 여타의 SUV들에 비해 높은 무게중심과 전체적으로 느슨한 감각의 조종 계통 때문에 주행 감각 자체는 여전히 정통파 SUV 쪽에 더 가깝다. 공인 연비는 도심 8.4km/l, 고속도로 11.1km/l, 복합 9.4km/l다. 시승 중에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혼잡한 도심에서는 7.0km/l의 연비를 기록했고 교통 상황이 호전되어도 10.0km/l 이상을 넘지 못한다. 변면,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5.0km/l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했다. 고급 승용차에 견줄 수 있는 정숙함과 안락함 3.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커버리는 정숙하고 안락하다. 디스커버리의 6기통 디젤엔진은 대체로 정숙하다. 회전질감이 매끄러워 진동도 상당히 적다. 차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가 높아져도 소음이 쉽게 파고들지 않는다. 외부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내고 있다. 방음 처리가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되어 있어 소음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운전 중에 파워트레인이나 외부 소음의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정숙성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승차감이다. 특유의 거친 맛이 있었던 선대와는 전혀 다르다.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파 SUV와는 거리가 멀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오늘날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SUV들과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차체구조와 절묘한 설정의 4-코너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고급 승용차에 훨씬 더 가까운 승차감을 만들어 냈다. 여타의 크로스오버들에 비해 시트 포지션이나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은 느낄 수 있으나 차체가 불안하게 출렁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의 정숙함과 안락함은 먼 거리의 여정은 물론,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전환경에서도 피로감이 적다. 캠핑과 여행, 일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일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가속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정숙함으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않는다. 이는 장거리의 여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실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여행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하고 정교한 장비들은 어떤 길에 있어도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리즈 내내 인정 받은 최고 수준의 견인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현대적인 SUV가 갖춰야 할 미덕을 충실하게 갖췄다. SUV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 정도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SUV도 드물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까지 갖췄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캠핑,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 이르는 모든 방면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모험과 도전을 추구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정신을 상징하는 차 중 하나다. 그러면서도 랜드로버가 가진 ‘사륜구동 전문가’의 면모와 일상과 여행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실용성을 양립하여 1989년 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150만대 이상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시리즈의 5번째에 해당하는 신모델이 등장했다. 국내에는 지난 해 하반기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시판을 개시했다.&nbsp;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5번째 모델로, ‘가장 다재다능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를 표방하며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뼈대부터 송두리째 바뀐 디스커버리를 직접 경험하며, 디스커버리가 가진 SUV로서의 실력을 확인한다. 시승한 디스커버리는 라인업 최상위 트림인 ‘TD6 HSE 럭셔리’다. VAT 포함 차량 기본 가격은 1억950만원이다. 전통과의 단절과 계승이 공존하는 외관 디자인 &nbsp; 디스커버리는 초대 모델부터 4세대 모델까지 각지고 직선적인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지금의 디스커버리는 시리즈 내내 이어진 전통의 디자인 언어를 과감하게 벗어 던졌다. 외관 디자인을 풀어내는 방식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선대와는 전혀 다른, 매끈한 유선형 차체로 디자인되었다.&nbsp;&nbsp; 이러한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5세대 디스커버리는 선대에 비해 40mm 낮아진 전고와 더불어 0.33Cd에 불과한, 시리즈 최저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한다. 날렵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 덕분에 전통적인 SUV가 아닌, 도심형 크로스오버에 더 가까운 인상을 준다. 전장 X 전폭 X 전고는 각각 4,970mm X 2,000mm X 1,850mm로, 경쟁상대로 겨냥한 BMW X5나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볼보 XC90 등에 근접할 정도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디테일에서는 선대 디스커버리의 스타일링 요소들을 곳곳에 새겨 넣었다. 디자인 언어가 송두리째 바뀐 가운데서도 혈통을 계승하고 있음을 내세우고 있다. 그것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2열좌석과 3열좌석 사이의 계단형 루프다. 이 계단형 루프는 초대 모델부터 시리즈 내내 이어지고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nbsp; 이 외에도 눈에 띄는 부분은 비대칭형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다. 좌우로 길어진 테일램프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후방 번호판이 왼쪽에 치우쳐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비대칭형 테일게이트 디자인은 스페어 타이어를 테일게이트에 달았던 정통 오프로더 시절부터 내려오는 전통의 계승으로 볼 수 있다. 테일게이트는 기존의 상하 2개로 나뉘어진 클램 셸(Clam Shell) 테일게이트가 아닌, 전형적인 일체형 해치도어로 변경되었다.&nbsp; 캠핑으로의 여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실내 &nbsp; 디스커버리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는다. 수평으로 곧게 뻗은 대시보드와 그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센터 페시아와 플로어 콘솔 등에서는 선대 모델들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치장하는 방법론에서는 훨씬 세련되고 현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소재의 고급화 또한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을 두르는 한 편, 실내 곳곳에 메탈 및 우드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nbsp; &nbsp;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랜드로버 엠블럼 대신 디스커버리의 차명을 새긴 엠블럼을 새로 달았다. 림 굵기가 약간 가늘어서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손에 쏙 들어 오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계기반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패널로 이루어져 있다. 계기반은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변경할 수 있다. 변속기의 조작은 플로어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식 설렉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아래로는 지형 감응 시스템인 터레인 리스폰스 다이얼과 에어서스펜션 조작부 등이 자리한다.&nbsp; &nbsp;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최신의 인컨트롤 터치프로가 설치되어 있다. 디스커버리 전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좌우로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개선된 UI 등을 통해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여기에 랜드로버 영국 본사와 협조하여 랜드로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랜드로버용 티맵 서비스와 지능형 음악 서비스를 새로이 적용했다. 오디오는 메리디안의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1열과 2열좌석에 USB 3.0 포트가 각각 2개씩 마련된 점도 눈에 띈다. USB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들은 차내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 넣을 수도 있다. 또한 HDMI 포트가 앞좌석 방향에 1개, 뒷좌석 방향에 2개 마련되어 있다.&nbsp; &nbsp; &nbsp;여기에 재치 있는 수납공간과 기능들로 채운 점도 인상적이다. 플로어 콘솔 우측에 자리한 컵홀더는 중간에 적당한 두께의 홈을 파서 스마트폰을 꽂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센터콘솔 박스는 355ml 캔 4개, 혹은 255ml 캔 5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로 사용할 수 있다. 조수석 측에는 독특한 방식의 쇼핑백 홀더가 마련되어 있다. 구조 상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무릎에 걸리지 않는다. 2열좌석에는 상기한 USB 3.0 포트 외에도 스마트 기기의 충전을 위한 5V USB 전원이 좌우에 1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3열좌석 양측에는 덮개가 설치된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급스러워진 질감과 재치 있는 기능 및 수납공간, 그리고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무장한 디스커버리는 캠핑을 위한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캠핑에서 빛을 발하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공간&nbsp; &nbsp; 디스커버리의 앞좌석은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인상적이다. 안락한 착좌감과 더불어 몸을 든든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앞좌석은 8방향의 전동조절 기능과 함께, 전동식 4방향 요추 받침, 그리고 사이드 볼스터 조절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좌석 내측에 별도의 조절식 팔걸이까지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3단계로 조절되는 열선 및 통풍기능까지 마련되어 있다.&nbsp;&nbsp; &nbsp;2열 좌석은 벤치형으로 만들어져 있다. 통상 2인 승차를 상정하여 4:2:4의 비율에 가깝게 설계되는 일반적인 2열 좌석들과는 달리, 3:3:3에 조금 더 가까운 비율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인 승차를 고려한 설계지만 그렇다고 좌/우측의 크기를 줄여 좌석의 질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았다. 2열좌석은 우수한 착석감과 더불어 등받이의 각도 조절은 물론, 전후 거리 조절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은 성인 남성에게도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등받이 각도는 전동식으로 조절된다.&nbsp; &nbsp; 디스커버리의 3열 좌석은 좌우 독립식 2인승 좌석이며 착좌감도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공간 설계다. 전통의 계단식 루프를 통해 머리 공간을 확보하는 한 편, 시트 포지션을 2열 좌석보다 더 높게 설정하여 다리 공간까지 확보했다. 여기에 2열 좌석의 전후 거리 조절 기능을 활용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7인승을 구현할 수 있다. 수많은 7인승 SUV들이 3열 좌석을 기껏해야 임시방편 내지는 명목 상의 수준으로 취급하는 것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부분. 그리고 이 3열 좌석 공간의 확보 노력은 전작들부터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는 디스커버리의 전통이기도 하다.&nbsp;&nbsp; 공간에 대한 랜드로버의 남다른 접근법이 드러나는 점이 하나 더 있다면 바로 트렁크다. 3열좌석을 모두 전개한 상태에서는 수트 케이스 정도나 수납 가능한 공간 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3열 좌석을 접는 순간 길고, 넓고, 높은 트렁크 공간이 조성된다. 상기한 3열 좌석 주변의 넉넉한 공간 설계 덕분이다. 3열 좌석을 접었을 때의 바닥 길이는 1,119mm, 너비는 1,411mm, 높이는 989mm에 이른다. 이 상태에서의 적재 용량은 1,137리터에 달한다. 2열 좌석까지 모두 접으면 총 2,406리터의 공간이 조성된다.&nbsp; &nbsp; 여기에 트렁크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장비들이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그 중 하나가 트렁크 공간에 설치된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다. 5세대 디스커버리는 3세대와 4세대 모델에 적용된 클램 셸 타입의 테일게이트가 사라지고 통상적인 해치도어형 테일게이트로 바뀌었다. 하지만 클램 셸 테일게이트가 갖는 이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의 트렁크 공간에 별도의 내부 테일게이트를 설치했다. 이러한 방식의 내부 테일게이트는 업계 최초의 사례로, 짐을 부리기 쉽게 해주는 것은 물론&nbsp; 트렁크 내의 짐이 쏟아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격벽의 기능까지 수행한다. 내부 테일게이트는 최대 300kg의 수직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nbsp;&nbsp; 이 외에도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의 경우에는 2열 이후의 모든 좌석을 전동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룸 좌측에 붙어 있는 버튼 하나로 모든 좌석을 간단하게 접을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하다. 그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후방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다. 넉넉함과 유연함을 겸비한 디스커버리의 공간 설계는 짐이 많아지기 마련인 캠핑과 각종 아웃도어 활동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계에서 증명된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 &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국내는 물론,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견인차 세계의 실력자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2007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RV전문지 프랙티컬 카라반(Practical Caravan)과 왓 카?(What Car?), 그리고 영국 최대의 RV 관련 기업인 스위프트 그룹(Swift Group) 등이 주관하는 토우 카 어워드(Tow Car Awards)에서 지난 10년간 무려 9번이나 올해의 견인차(Tow Car Of The Year)에 오른 바 있다. 이 9회의 수상 실적에는 현행의 5세대 디스커버리 역시 포함되어 있다.&nbsp;&nbsp; 디스커버리는 동급 최고 수준인 3,500kg의 최대 견인중량을 자랑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유럽산 카라반은 물론, 국내에서&nbsp; 정식으로 판매되는 카라반 중 가장 무거운 미국 에어스트림(Airstream)사의 인터내셔널 세레니티 23FB(International Serenity 23FB, 2,180kg)까지 견인 가능하다.&nbsp;&nbsp; &lt;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gt;  &nbsp;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디스커버리에 적용할 수 있는 고정식 견인장치나 탈착식 견인장치, 그리고 전동으로 전개/수납 가능한 견인장치를 순정 액세서리로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동 전개식 견인장치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 견인장치는 차내의 인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제어할 수 있다. 수납은 회전식으로 이루어지며, 리어 범퍼 하단 내측으로 감쪽같이 숨어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덕분에 견인장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차량과 동일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개 및 수납 중에 장애물을 감지할 수도 있으며, 견인장치에 걸리는 하중을 측정해 주는 영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이 액세서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견인장치 본체와 견인장치 설치를 위한 인스톨 키트를 포함하여 약 430만원 가량의 비용이 요구된다.&nbsp; 이 외에도 차량에 서라운드 뷰 시스템이 적용된 경우, 차량에 설치된 견인장치에 따라 예상 경로를 후방 카메라 화면 상에 표시해 주는 기능과 후진 시 트레일러의 방향을 예측해 주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후방 차고조절 기능은 짐의 상/하차 편의성의 향상 외에도 트레일러의 손쉬운 체결에도 기여한다.&nbsp; 그 뿐만 아니라 기본사양으로 적용되는 트레일러 스태빌리티 어시스트(Trailer Stability Assist)를 통해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선택적으로 제동력을 가하여 안전한 견인 주행을 돕는다. 그리고 디스커버리에는 업계 최초로 차내에서 트레일러의 등화(제동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등)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까지 도입되었다. 탄탄한 하드웨어와 똑똑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디스커버리의 견인 시스템은 경험이 적은 운전자에게도 안전한 트레일러 체결과 운행을 든든하게 지원한다. 랜드로버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륜구동 성능 &nbsp; 5세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가장 큰 변화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차체구조다. 전통의 프레임-온-바디형식의 차체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도입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480kg이라는 살인적인 수준의 감량을 달성했지만, 프레임-온-바디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정통파 SUV와는 한 발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nbsp;&nbsp; 그러나 랜드로버가 누구인가. 오프로드 실력으로 지구 상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이들이다. 디스커버리는 새롭게 채용한 에어서스펜션과 강력한 전자식 지형 반응 시스템, ‘터레인 리스폰스 2(Terrain Response 2)’, 그리고 정통파 SUV의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로 무장했다.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디스커버리는 차고조절 기능을 이용하여 34도의 접근각과 30도의 이탈각, 그리고 27.5도의 램프각을 확보했다. 도하능력은 선대에 비해 200mm가 상승한 900mm에 달한다. 새로운 디스커버리의 알루미늄 차체구조는 거친 오프로드의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버텨낸다. 또한 저속 트랜스퍼 케이스와 함께 똑똑한 상시사륜구동 및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의 절묘한 협응도 빼 놓을 수 없다. 새로운 차체구조를 뒷받침하는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충실한 조력이 가세하여 구현되는 오프로드 주행 능력은 디스커버리와 함께 하는 오프로드 주행을 보다 즐겁고 손쉽게 만들어 준다. 뛰어난 온로드 주행 성능 &nbsp;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디스커버리를 출시하면서 디스커버리의 온로드 주행성능을 크게 강조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는 5세대 모델로 거듭나면서 차의 크기는 선대에 비해 한층 커졌지만 공차중량은 2,430kg으로 줄었다. 덩치는 커졌으나 선대에 비해 무려 480kg에 달하는 살인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했다. 이는 레인지로버 라인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 합금제 차체 구조를 적용한 덕분이다.&nbsp;&nbsp; 여기에 시승차인 3.0 HSE 럭셔리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3.0리터 Td6 싱글 터보 디젤엔진과 ZF의 자동 8단 변속기 구성이다.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58마력/3,750rpm, 최대토크는 61.2kg.m/1,750~2,250rpm를 발휘한다. 엔진에서 생성된 동력은 8단 자동변속기를 거쳐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전달된다.&nbsp; 파워트레인은 선대와 같지만 크게 줄어든 몸무게 덕분에 가속은 정직하고 기운이 넘친다. 저회전영역에서 발생하는 61.2kg.m의 최대토크는 초반부터 매섭게 차를 앞으로 몰아 붙인다. 물론 저회전에 토크가 몰려있는 디젤 엔진의 특성 상, 본격적인 고속 주행에서는 힘이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든다. 스로틀 응답성도 제법 여유가 있는 편이다. 든든한 차체구조와 하체에서 오는 고속 주행중의 안정감 역시 인상적이다.&nbsp;&nbsp; &nbsp;코너링에서는 한층 커진 덩치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코너링 실력을 보여준다. 가볍고 탄탄해진 차체구조와 더불어 영리한 상시사륜구동과 절묘한 설정의 에어서스펜션 덕분이라고 본다. 하지만 여타의 SUV들에 비해 높은 무게중심과 전체적으로 느슨한 감각의 조종 계통 때문에 주행 감각 자체는 여전히 정통파 SUV 쪽에 더 가깝다.&nbsp;&nbsp; 공인 연비는 도심 8.4km/l, 고속도로 11.1km/l, 복합 9.4km/l다. 시승 중에 기록한 구간별 평균 연비는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혼잡한 도심에서는 7.0km/l의 연비를 기록했고 교통 상황이 호전되어도 10.0km/l 이상을 넘지 못한다. 변면,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5.0km/l에 가까운 연비를 기록했다. 고급 승용차에 견줄 수 있는 정숙함과 안락함 &nbsp; 3.0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디스커버리는 정숙하고 안락하다. 디스커버리의 6기통 디젤엔진은 대체로 정숙하다. 회전질감이 매끄러워 진동도 상당히 적다. 차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잘 억제되어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가 높아져도 소음이 쉽게 파고들지 않는다. 외부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해내고 있다. 방음 처리가 전반적으로 충실하게 되어 있어 소음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도 운전 중에 파워트레인이나 외부 소음의 유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nbsp;&nbsp; 하지만 정숙성보다 더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승차감이다. 특유의 거친 맛이 있었던 선대와는 전혀 다르다.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정통파 SUV와는 거리가 멀다. 모노코크 구조를 채용한 오늘날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SUV들과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차체구조와 절묘한 설정의 4-코너 에어서스펜션을 통해 고급 승용차에 훨씬 더 가까운 승차감을 만들어 냈다. 여타의 크로스오버들에 비해 시트 포지션이나 무게중심이 높다는 것은 느낄 수 있으나 차체가 불안하게 출렁대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디스커버리의 정숙함과 안락함은 먼 거리의 여정은 물론,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전환경에서도 피로감이 적다. 캠핑과 여행, 일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일상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가속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정숙함으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안기지 않는다. 이는 장거리의 여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충실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여행길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하고 정교한 장비들은 어떤 길에 있어도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한다. 여기에 카라반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시리즈 내내 인정 받은 최고 수준의 견인 능력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이다.&nbsp; 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현대적인 SUV가 갖춰야 할 미덕을 충실하게 갖췄다. SUV에게 요구되는 대부분의 사항을 이 정도로 충실하게 구현하고 있는 SUV도 드물다. 여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까지 갖췄다. 이 덕분에 디스커버리는 캠핑,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 이르는 모든 방면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다.

  •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RV 전문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토요타의 컴팩트 SUV ‘RAV4’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300만원이다. 토요타 RAV4는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1994년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4세대째를 이어 오고 있다. 토요타의RAV4는 세계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가져야할 공간, 기동성, 편의성에 대한 기준으로 통하고 있는 차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쟁쟁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차명인 RAV4는 ‘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4-wheel drive’를 의미한다. 현재의 토요타 RAV4는 4세대 모델로, 2015년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초부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이기도하다. 알뜰함으로 이름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RAV4를시승하며 SUV로서의 매력을 짚어 본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외관 디자인은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토요타 디자인의 과도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을반영한 모습이다. 입체적이고, 개성이 도드라지는 전면부 덕분에초기형 모델이 출시된 지 5년을 전후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특히 시승차의 강렬한 파란색 외장 색상은 뚜렷한 개성의 외관과 잘 어울린다. 헤드램프는Bi-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일램프에도 LED를사용한다. 테일램프는 내부 반사판을 스모크 처리하여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시인성은 높였다. 휠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규격의 18인치 알로이휠을 사용하며, 타이어는 235/55R18 규격을 사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용의푸른 바탕 엠블럼과 하이브리드 로고가 추가되어 있다. 여전히 세련된 맛을 잃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가진RAV4. 하지만 실내의 모습은 도회적인 세련미보다는 쓰임새에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실내의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차에 타는 사람도 빠르게 차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마련된수납공간은 사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다. 또한, 한 눈에들어 오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조작하기 편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실내 공간이다. 넓은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구석이 없어야 한다. SUV는 가족용 자동차로서의 성격이 짙은만큼, 실내 공간은 SUV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RAV4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바닥은낮으며 어느 곳에도 불필요하게 돌출된 부위가 없다. 어느 좌석에 앉아 있어도 전반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준다. 뒷좌석 공간의 경우, 센터 터널이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낮아 중간에 발이 걸리는 느낌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깊게 파낸 앞좌석과 충분한 여유 공간덕분에 성인 남성이 승차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4명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다. 좌석은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제공한다. 운전석은 요추받침 포함 10방향의 전동 조절 기능을지원한다. 조수석은 전동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전후슬라이드와 등받이 각도조절만 가능하다. 앞좌석 양쪽에는 2단계의열선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6:4 비율의 분할 접이식이며, 등받이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좌석의 머리받침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후방 시야 확보에도움을 준다. 다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의 높이는 탑승자에 따라서 다소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RAV4 가솔린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미국 SAE 기준으로 약 1,087리터(트렁크 스크린 제거 시)로, 여전히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그런데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을 위한 배터리 팩을 뒷좌석 후방에 배치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008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동급의 내연기관 SUV들과 비교해도 수치 상으로 다소 웃도는수준이다. 특히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을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개구부는 크게, 트렁크 바닥의높이는 낮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RAV4 하이브리드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은 캠핑에 동원되는 수많은짐을 너끈히 소화한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약 1,999리터에달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맷킨슨 싸이클엔진과 각각 변속 및 구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은 152마력/5,700rpm의 최고출력을 내며, 전기모터는 총 14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두 동력원이 함께 발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합산 출력은 총 197마력에달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1.0kg.m/4,400~4,800rpm이다. RAV4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정숙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행중 엔진이 상시로 구동되지 않는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 구동을 시작해도 회전수를 불필요하게 높이지만 않는다면 실내의 정숙함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SUV로서 충분함은 물론, 같은 체급의 디젤 SUV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정숙함을 경험할수 있다. 다만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한 데 따른 모터 구동음이나 백색 소음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묵직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있다. 가솔린 모델보다 190kg이나무거워진 몸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을 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같은 큰요철을 통과할 때나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승차감은 도심출퇴근 등의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독특한 구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사륜구동 자동차는 보조 동력축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구동축이 필수다. 하지만 RAV4 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의 구동축이 존재하지 않는다. RAV4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륜구동시스템을 구성한다. ‘E-Four’라 명명된 이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상시사륜구동의 형태로 작동하며이론 상 전 후륜에 각각 50:50의 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이덕분에 비포장 도로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가속 성능과 조종성 면에서도 딱히 나무랄 곳이 없다. 총 197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는 가속력을선사한다. 가속의 감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차게 몰아치기보다는 진득하게 밀어주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여기에 E-Four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어우러져 오르막 경사로등판에서 의외의 활력을 보여준다. 조종성 면에서는 든든하게 보강된 차체와 E-Four 상시사륜구동 덕분에 선회 및 직진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다. 전반적으로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도심형 SUV의기준에서 RAV4 하이브리드는 충분한 수준의 조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견인 능력은 일반적인 승용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엔트리급 카라반이나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소형카고 트레일러 정도는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RAV4 하이브리드의 하부구조에 맞춰서 설계된 견인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해야 한다. 촬영에 함께 한 카라반은 독일 바인스버그(Weinsberg)의 최신 모델인 카라투(CaraTwo) 390QD 모델이다. 실내 길이 4m, 공차중량 750kg을조금 웃도는 카라반으로 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설계와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알짜배기 카라반이다. 특히 전용의파란색 데칼은 파란색 외장 색상의 시승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입문용 카라반정도면 RAV4로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알뜰하기로 소문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RAV4의 연비는 어떨까? RAV4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도심 13.6km/l, 고속도로 12.4km/l, 복합 13.0km/l이다. 시승 중 트립컴퓨터를 통해 기록한 구간별 평균연비는 공인연비와는 달랐다. 도심에서는 혼잡도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최저 12.4km/l, 최고 15.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7.0km/l 이상의 기록을 냈다. RAV4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의 잔량 관리와 전기모터를 최대한 유효활용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디젤엔진이부럽지 않은 연비를 누릴 수 있다. 단, 카라반을 견인하는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연비의 저하 폭이 디젤 엔진에 비해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자체에 따라 혼잡통행료 할인/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AV4 하이브리드는 SUV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차다. 특히 도심형 SUV의 가장큰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기동성 면에서 여전히 동급 SUV들의 기준으로 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간을 가리지않는 뛰어난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혜택까지 챙겼다. 하나의 SUV로도심에서의 일상과 교외로의 여행을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SUV를 원한다면 RAV4 하이브리드는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nbsp; &nbsp; &nbsp; 대한민국 RV 전문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토요타의 컴팩트 SUV ‘RAV4’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300만원이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는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1994년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4세대째를 이어 오고 있다. 토요타의RAV4는 세계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가져야할 공간, 기동성, 편의성에 대한 기준으로 통하고 있는 차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쟁쟁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차명인 RAV4는 ‘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4-wheel drive’를 의미한다. 현재의 토요타 RAV4는 4세대 모델로, 2015년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초부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이기도하다. 알뜰함으로 이름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RAV4를시승하며 SUV로서의 매력을 짚어 본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외관 디자인은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토요타 디자인의 과도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을반영한 모습이다. 입체적이고, 개성이 도드라지는 전면부 덕분에초기형 모델이 출시된 지 5년을 전후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특히 시승차의 강렬한 파란색 외장 색상은 뚜렷한 개성의 외관과 잘 어울린다. &nbsp; &nbsp; &nbsp; 헤드램프는Bi-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일램프에도 LED를사용한다. 테일램프는 내부 반사판을 스모크 처리하여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시인성은 높였다. 휠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규격의 18인치 알로이휠을 사용하며, 타이어는 235/55R18 규격을 사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용의푸른 바탕 엠블럼과 하이브리드 로고가 추가되어 있다. &nbsp; &nbsp; &nbsp; &nbsp; 여전히 세련된 맛을 잃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가진RAV4. 하지만 실내의 모습은 도회적인 세련미보다는 쓰임새에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실내의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차에 타는 사람도 빠르게 차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마련된수납공간은 사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다. 또한, 한 눈에들어 오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조작하기 편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실내 공간이다. 넓은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구석이 없어야 한다. SUV는 가족용 자동차로서의 성격이 짙은만큼, 실내 공간은 SUV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그러한 의미에서RAV4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바닥은낮으며 어느 곳에도 불필요하게 돌출된 부위가 없다. 어느 좌석에 앉아 있어도 전반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준다. 뒷좌석 공간의 경우, 센터 터널이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낮아 중간에 발이 걸리는 느낌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깊게 파낸 앞좌석과 충분한 여유 공간덕분에 성인 남성이 승차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4명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다. 좌석은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제공한다. 운전석은 요추받침 포함 10방향의 전동 조절 기능을지원한다. 조수석은 전동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전후슬라이드와 등받이 각도조절만 가능하다. 앞좌석 양쪽에는 2단계의열선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6:4 비율의 분할 접이식이며, 등받이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좌석의 머리받침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후방 시야 확보에도움을 준다. 다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의 높이는 탑승자에 따라서 다소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nbsp; &nbsp; &nbsp; RAV4 가솔린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미국 SAE 기준으로 약 1,087리터(트렁크 스크린 제거 시)로, 여전히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그런데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을 위한 배터리 팩을 뒷좌석 후방에 배치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008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동급의 내연기관 SUV들과 비교해도 수치 상으로 다소 웃도는수준이다. &nbsp; &nbsp; &nbsp; 특히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을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개구부는 크게, 트렁크 바닥의높이는 낮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RAV4 하이브리드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은 캠핑에 동원되는 수많은짐을 너끈히 소화한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약 1,999리터에달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맷킨슨 싸이클엔진과 각각 변속 및 구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은 152마력/5,700rpm의 최고출력을 내며, 전기모터는 총 14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두 동력원이 함께 발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합산 출력은 총 197마력에달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1.0kg.m/4,400~4,800rpm이다.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정숙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행중 엔진이 상시로 구동되지 않는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 구동을 시작해도 회전수를 불필요하게 높이지만 않는다면 실내의 정숙함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SUV로서 충분함은 물론, 같은 체급의 디젤 SUV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정숙함을 경험할수 있다. 다만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한 데 따른 모터 구동음이나 백색 소음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nbsp; &nbsp; &nbsp;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묵직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있다. 가솔린 모델보다 190kg이나무거워진 몸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을 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같은 큰요철을 통과할 때나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승차감은 도심출퇴근 등의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nbsp;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독특한 구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사륜구동 자동차는 보조 동력축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구동축이 필수다. 하지만 RAV4 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의 구동축이 존재하지 않는다. RAV4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륜구동시스템을 구성한다. ‘E-Four’라 명명된 이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상시사륜구동의 형태로 작동하며이론 상 전 후륜에 각각 50:50의 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이덕분에 비포장 도로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nbsp; &nbsp; &nbsp; 가속 성능과 조종성 면에서도 딱히 나무랄 곳이 없다. 총 197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는 가속력을선사한다. 가속의 감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차게 몰아치기보다는 진득하게 밀어주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여기에 E-Four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어우러져 오르막 경사로등판에서 의외의 활력을 보여준다. 조종성 면에서는 든든하게 보강된 차체와 E-Four 상시사륜구동 덕분에 선회 및 직진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다. 전반적으로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도심형 SUV의기준에서 RAV4 하이브리드는 충분한 수준의 조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견인 능력은 일반적인 승용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엔트리급 카라반이나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소형카고 트레일러 정도는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RAV4 하이브리드의 하부구조에 맞춰서 설계된 견인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해야 한다. &nbsp; &nbsp; &nbsp; 촬영에 함께 한 카라반은 독일 바인스버그(Weinsberg)의 최신 모델인 카라투(CaraTwo) 390QD 모델이다. 실내 길이 4m, 공차중량 750kg을조금 웃도는 카라반으로 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설계와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알짜배기 카라반이다. 특히 전용의파란색 데칼은 파란색 외장 색상의 시승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입문용 카라반정도면 RAV4로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nbsp; &nbsp; &nbsp; 알뜰하기로 소문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RAV4의 연비는 어떨까? RAV4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도심 13.6km/l, 고속도로 12.4km/l, 복합 13.0km/l이다. 시승 중 트립컴퓨터를 통해 기록한 구간별 평균연비는 공인연비와는 달랐다. 도심에서는 혼잡도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최저 12.4km/l, 최고 15.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7.0km/l 이상의 기록을 냈다. RAV4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의 잔량 관리와 전기모터를 최대한 유효활용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디젤엔진이부럽지 않은 연비를 누릴 수 있다. 단, 카라반을 견인하는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연비의 저하 폭이 디젤 엔진에 비해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자체에 따라 혼잡통행료 할인/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SUV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차다. 특히 도심형 SUV의 가장큰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기동성 면에서 여전히 동급 SUV들의 기준으로 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간을 가리지않는 뛰어난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혜택까지 챙겼다. 하나의 SUV로도심에서의 일상과 교외로의 여행을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SUV를 원한다면 RAV4 하이브리드는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nbsp;

  • 캠핑을 즐기는 `캠퍼`라면 누구나, 캠핑카 혹은, 카라반 등을 직접 운행하며 각 여행지에서 화려한 캠핑을 즐기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캠핑카와 카라반, 캠핑 트레일러 등은 수많은 캠퍼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오토캠핑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들만으로는 캠핑을 떠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을 이동시키기 위한 `견인차`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지는 지난 10월 31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괴강국민여가캠핑장`에서 국내 최대의 캠핑 트레일러 수입 및 판매 업체인 `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 사(社)`의 주최로 진행된 `BOC(Bluebird Owners Club) Rally`를 취재하였다. 전국에서 100여팀이 참가한 국내 최대의 카라반/캠핑 트레일러 행사에는 참가팀의 규모만큼 각양각색의 견인차들이 등장하여 카라반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1/3 이상의 비중을 보인 다양한 수입차들은 카라반과 함께, 참가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2014 BOC Rally에 등장한 각양각색의 수입차를 한 데 모았다. -FORD Explorer 거대한 덩치에서 오는 광활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족 단위 캠핑이나 레져용으로 인기가 좋다. 3.5리터 V6엔진과 4륜 구동계가 조합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를 기준으로, 전장은 5,005mm, 전폭은 1,995mm, 전고는 1,805mm이며, 3.5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의 성능을 낸다. V6엔진과 짝을 이루는 자동 6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본 행사에 참가한 수입차들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 견인 중량과 성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견인차가 갖춰야 할 가장 큰 능력은 트레일러를 끌수 있는 견인 중량인데, 익스플로러 3.5 V6 AWD는 5000파운드(약 2.26톤)까지 문제 없이 견인이 가능하다. VAT 포함 가격은 5,345만원. -LANDROVER Discovery4 익스플로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보였던 수입 견인차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였다. 1989년 1세대 모델이 처음 선보인 후, 오프로드 기술의 결정체라고 평가를 받았을만큼 실용성과 다목적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디스커버리의 전장은 4,838mm, 전폭 1,915mm, 전고 1,885mm이며,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는 61.2kg.m이다.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의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 포함 가격은 8,210~9,360만원. -LANDROVER Range rover sport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스포트는 랜드로버 전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 민첩한 주행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지향 SUV이다.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함께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에서 가장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표방한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트의 차량 제원으로는 전장 4,850mm, 전폭 2,073mm, 전고 1780mm이며, 최고출력 292마력, 최대토크 61.2kg.m이다. 2,993cc의 배기량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견인 중량은 트레일러에 브레이크가 없는 경우 750kg, 있는 경우 3.5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090만원. -VOLSKWAGEN Touareg 투아렉은 BMW X5, 아우디 Q7,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경쟁하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SUV다. 2009년,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출전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3위를 2년 연속 독식하기도 한 모델이다. 신형 투아렉은 포르쉐 카이엔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되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투아렉은 두 가지의 TDI 엔진과 독자적인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이 적용되어 있다. V8 4.2리터 TDI 엔진을 장착한 R-line 모델에는 차고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투아렉의 전장은 4,755mm, 전폭 1,940mm, 전고 1,735mm이다. 3.0 V6 TDI 모델은 최고 출력 240마력, 최대 토크 56.1kg.m이다. 4.2 V8 TDI는 최고출력은 340마력에,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한다. 변속기는 두 모델 공히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며, 최대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3.0 TDI가 7,650만원, 4.2 TDI가 1억 820만원이다. -BMW X6 2008년 6월, BMW가 선보인 X6는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다. 쿠페의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모두 합친 개념을 가진 X6는 세계 최초로 SAC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BMW X6의 전장은 4,877mm, 전폭 1983mm, 전고 1,690mm이며, 2993cc의 배기량과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55.1kg.m이다.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견인 중량은 2.7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30만원. -MERCEDES-BENZ G-Class 1979년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 차량으로 제작되어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벤츠 G-Class는 독보적인 자동차 문화의 아이콘으로 지난 33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G-Class만의 고유한 오프로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큰 외형적인 변화 없이 단일 모델로서 최장기간 동안 생산되며, 교황을 포함하여 유명인의 차, 각 국의 군용차 및 의전 차량 등의 특수 목적 차량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선택되어 왔다. 3.0 블루텍 디젤엔진을 장착한 G350 블루텍의 전장은 4,725mm, 전폭 1,770mm, 전고 1,970mm이며,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55kg.m이다. 2,987cc의 배기량과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견인 중량은 약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4,480만원. 이보다 더 화끈한 AMG버전도 준비되어 있다. G63 AMG는 544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는 5.5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심장으로 삼는다. VAT 포함 가격은 2억 980만원에 달한다.캠핑을 즐기는 `캠퍼`라면 누구나, 캠핑카 혹은, 카라반 등을 직접 운행하며 각 여행지에서 화려한 캠핑을 즐기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캠핑카와 카라반, 캠핑 트레일러 등은 수많은 캠퍼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오토캠핑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들만으로는 캠핑을 떠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을 이동시키기 위한 `견인차`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nbsp; 본지는 지난 10월 31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괴강국민여가캠핑장`에서 국내 최대의 캠핑 트레일러 수입 및 판매 업체인 `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 사(社)`의 주최로 진행된 `BOC(Bluebird Owners Club) Rally`를 취재하였다. 전국에서 100여팀이 참가한 국내 최대의 카라반/캠핑 트레일러 행사에는 참가팀의 규모만큼 각양각색의 견인차들이 등장하여 카라반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1/3 이상의 비중을 보인 다양한 수입차들은 카라반과 함께, 참가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2014 BOC Rally에 등장한 각양각색의 수입차를 한 데 모았다. &nbsp; -FORD Explorer &nbsp; 거대한 덩치에서 오는 광활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족 단위 캠핑이나 레져용으로 인기가 좋다. 3.5리터 V6엔진과 4륜 구동계가 조합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를 기준으로, 전장은 5,005mm, 전폭은 1,995mm, 전고는 1,805mm이며, 3.5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의 성능을 낸다. V6엔진과 짝을 이루는 자동 6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본 행사에 참가한 수입차들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nbsp; 그리고 무엇보다도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 견인 중량과 성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견인차가 갖춰야 할 가장 큰 능력은 트레일러를 끌수 있는 견인 중량인데, 익스플로러 3.5 V6 AWD는 5000파운드(약 2.26톤)까지 문제 없이 견인이 가능하다. VAT 포함 가격은 5,345만원. &nbsp; -LANDROVER Discovery4 &nbsp; 익스플로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보였던 수입 견인차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였다. 1989년 1세대 모델이 처음 선보인 후, 오프로드 기술의 결정체라고 평가를 받았을만큼 실용성과 다목적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nbsp; &nbsp; 디스커버리의 전장은 4,838mm, 전폭 1,915mm, 전고 1,885mm이며,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는 61.2kg.m이다.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의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 포함 가격은 8,210~9,360만원. &nbsp; -LANDROVER Range rover sport &nbsp;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스포트는 랜드로버 전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 민첩한 주행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지향 SUV이다.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함께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에서 가장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표방한다. &nbsp; &nbsp;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트의 차량 제원으로는 전장 4,850mm, 전폭 2,073mm, 전고 1780mm이며, 최고출력 292마력, 최대토크 61.2kg.m이다. 2,993cc의 배기량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견인 중량은 트레일러에 브레이크가 없는 경우 750kg, 있는 경우 3.5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090만원. &nbsp; -VOLSKWAGEN Touareg &nbsp; 투아렉은 BMW X5, 아우디 Q7,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경쟁하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SUV다. 2009년,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출전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3위를 2년 연속 독식하기도 한 모델이다. 신형 투아렉은 포르쉐 카이엔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되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투아렉은 두 가지의 TDI 엔진과 독자적인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이 적용되어 있다. V8 4.2리터 TDI 엔진을 장착한 R-line 모델에는 차고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nbsp; &nbsp; 투아렉의 전장은 4,755mm, 전폭 1,940mm, 전고 1,735mm이다. 3.0 V6 TDI 모델은 최고 출력 240마력, 최대 토크 56.1kg.m이다. 4.2 V8 TDI는 최고출력은 340마력에,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한다. 변속기는 두 모델 공히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며, 최대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3.0 TDI가 7,650만원, 4.2 TDI가 1억 820만원이다. &nbsp; -BMW X6 &nbsp; 2008년 6월, BMW가 선보인 X6는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다. 쿠페의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모두 합친 개념을 가진 X6는 세계 최초로 SAC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nbsp; &nbsp; BMW X6의 전장은 4,877mm, 전폭 1983mm, 전고 1,690mm이며, 2993cc의 배기량과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55.1kg.m이다.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견인 중량은 2.7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30만원. &nbsp; &nbsp; -MERCEDES-BENZ G-Class &nbsp; 1979년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 차량으로 제작되어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벤츠 G-Class는 독보적인 자동차 문화의 아이콘으로 지난 33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G-Class만의 고유한 오프로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큰 외형적인 변화 없이 단일 모델로서 최장기간 동안 생산되며, 교황을 포함하여 유명인의 차, 각 국의 군용차 및 의전 차량 등의 특수 목적 차량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선택되어 왔다. &nbsp; &nbsp; 3.0 블루텍 디젤엔진을 장착한 G350 블루텍의 전장은 4,725mm, 전폭 1,770mm, 전고 1,970mm이며,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55kg.m이다. 2,987cc의 배기량과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견인 중량은 약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4,480만원. 이보다 더 화끈한 AMG버전도 준비되어 있다. G63 AMG는 544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는 5.5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심장으로 삼는다. VAT 포함 가격은 2억 98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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