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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그룹은 1964년에 설립되었다. 기업의 창립 모토는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함에 기반했다. 이러한 모토는 수려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실내 구성, 그리고 납득할만한 판매가에 대한 가치로 SMART공법이란 표준을 만들어 냈다. ‘SMART’는 Strong, Modern, Aerodynamic, Resilient, Tested 등의 단어 첫 스펠링만을 따 내어 만든 단어다. Strong은 Timber-less Body를 적용해서 강성을 극대화했다는 의미다. Modern은 세련된 외모를 의미하는 Desirable Looks를, Aerodynamic은 단어 자체가 의미하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Resilient는 습기로부터 원형으로 복귀되는 성향 강화를, 마지막으로 Tested는 방수와 내구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 절차를 의미한다. 또한 다양한 조건의 기후 환경에서도 적정한 난방과 온수 공급을 위한 ‘Grade 3 Standard’라는 설비 표준을 정해 모든 카라반과 모터홈에 적용하고 있다.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생산라인은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슈퍼, 챌린저, 에클스, 컨쿼러, 엘레강스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더욱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에 추가된 베이스캠프다. 베이스캠프는 지난해에 출시했다. 베이스캠프는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와 비슷한 크기와 용도로 제작된 카라반이다. 우연의 일치로 모델명이 같다. 두 모델은 크기가 작아 견인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주행과 주행 연비 우수, 그리고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진다. 베이스캠프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한 카라반이다. 여기에 입체적인 범퍼 설계로 강인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가장 먼저 앞모습은 10kg 가스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외부로 돌기해서 설계했다. 자동차의 범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큰 짐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루프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믹 창은 베이스캠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 카라반에 있어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한 내부 활동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시원한 개방감과 환기, 햇빛 유입량 증대 등과 같은 요소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다. 파노라마 창은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모두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정체성이다. 물론 영국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카라반이 이와 비슷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모든 창은 봉긋하게 외부로 부풀게 디자인해 강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효율을 갖게 한다. 입체적인 디자인은 좌우 측면으로 이어진다. 자동차의 사이드스커트와 같이 하단영역에서 위치하며, 가벼운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14인치 엣지 알로이 휠은 더욱 견고하게 차체를 떠 받힌다. 기능적으로는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연결구와 외부 샤워기가 장착되어 있어 외부 활동에 따른 편의성을 높여준다. 뒷모습은 세로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가진 테일 램프가 인성적이다. 또한, 좌우 측면에 설치하는 출입구보다 폭이 넓은 출입구를 후면에 두어 자전거나 카누같은 부피가 큰 레저 용품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다. 또한, 내외부로의 출입이 편리해 캠핑 시 유용하다. 후방 텐트와 연결하면 더 넓은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붕 위로는 쏠라 패널과 환기창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1950mm에 달하는 높이를 확보해 활동이 매우 편리하며, 소파와 테이블이 짝을 이룬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내부는 구성된다. 거실은 전면의 파노라믹 창과 좌우 측면의 창이 하나로 묶어 파노라마 형태로 거실 공간을 밝힌다. 소파는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푹신하고 감촉은 부드럽다. 이 공간은 트윈 베드와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을 변형하면 1,980X1830mm의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변형하지 않고 소파 그대로 사용하면 1,830X69mm 크기의 독립적인 침대 2개로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 상단에는 선반형 수납공간을 두었다. 소파를 양측 벽면으로 들어 고정시키면 자전거나 카누와 같은 용품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분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 활용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베이스캠프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방은 일자형 싱크대로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 싱크, 냉장고를 포함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상단에 위치하며, 주방 전용 창과 천정에는 전용 환기구가 제공된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가 하나의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외부에서는 우측면에 설치된 외부샤워기를 통해 간단한 세척과 씻기가 가능하다. 스위프트그룹의 베이스캠프 모델은 단순하게 캠핑에만 사용하는 카라반이 아니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구조와 크기로 영국에서는 캠핑을 즐기기 위한 입문용 카라반과 다양한 레저에 적합한 도구로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견인에 필요한 차량의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공차중량은 891kg으로 소형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성인 2명이지만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까지 취침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스위프트그룹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스위프트그룹은 1964년에 설립되었다. 기업의 창립 모토는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함에 기반했다. 이러한 모토는 수려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실내 구성, 그리고 납득할만한 판매가에 대한 가치로 SMART공법이란 표준을 만들어 냈다.  ‘SMART’는 Strong, Modern, Aerodynamic, Resilient, Tested 등의 단어 첫 스펠링만을 따 내어 만든 단어다. Strong은 Timber-less Body를 적용해서 강성을 극대화했다는 의미다. Modern은 세련된 외모를 의미하는 Desirable Looks를, Aerodynamic은 단어 자체가 의미하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Resilient는 습기로부터 원형으로 복귀되는 성향 강화를, 마지막으로 Tested는 방수와 내구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테스트 절차를 의미한다. 또한 다양한 조건의 기후 환경에서도 적정한 난방과 온수 공급을 위한 ‘Grade 3 Standard’라는 설비 표준을 정해 모든 카라반과 모터홈에 적용하고 있다.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생산라인은 스프라이트, 스프라이트 슈퍼, 챌린저, 에클스, 컨쿼러, 엘레강스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더욱 활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에 추가된 베이스캠프다. 베이스캠프는 지난해에 출시했다. 베이스캠프는 에어스트림사의 베이스캠프와 비슷한 크기와 용도로 제작된 카라반이다. 우연의 일치로 모델명이 같다. 두 모델은 크기가 작아 견인차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주행과 주행 연비 우수, 그리고 보관이 쉬운 장점을 가진다. 베이스캠프는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한 카라반이다. 여기에 입체적인 범퍼 설계로 강인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가장 먼저 앞모습은 10kg 가스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외부로 돌기해서 설계했다. 자동차의 범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큰 짐들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루프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믹 창은 베이스캠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을 수 있다. 카라반에 있어 크기가 큰 창은 쾌적한 내부 활동에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시원한 개방감과 환기, 햇빛 유입량 증대 등과 같은 요소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다.   파노라마 창은 스위프트그룹의 카라반 모두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정체성이다. 물론 영국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카라반이 이와 비슷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모든 창은 봉긋하게 외부로 부풀게 디자인해 강성이 우수하다. 더불어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효율을 갖게 한다. 입체적인 디자인은 좌우 측면으로 이어진다. 자동차의 사이드스커트와 같이 하단영역에서 위치하며, 가벼운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 14인치 엣지 알로이 휠은 더욱 견고하게 차체를 떠 받힌다.  기능적으로는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연결구와 외부 샤워기가 장착되어 있어 외부 활동에 따른 편의성을 높여준다. 뒷모습은 세로로 입체적인 디자인을 가진 테일 램프가 인성적이다. 또한, 좌우 측면에 설치하는 출입구보다 폭이 넓은 출입구를 후면에 두어 자전거나 카누같은 부피가 큰 레저 용품을 싣고 내리기 편리하다.   또한, 내외부로의 출입이 편리해 캠핑 시 유용하다. 후방 텐트와 연결하면 더 넓은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붕 위로는 쏠라 패널과 환기창 2개가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1950mm에 달하는 높이를 확보해 활동이 매우 편리하며, 소파와 테이블이 짝을 이룬 거실, 주방, 화장실 등으로 내부는 구성된다.   거실은 전면의 파노라믹 창과 좌우 측면의 창이 하나로 묶어 파노라마 형태로 거실 공간을 밝힌다. 소파는 성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푹신하고 감촉은 부드럽다. 이 공간은 트윈 베드와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소파와 테이블을 변형하면 1,980X1830mm의 더블 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변형하지 않고 소파 그대로 사용하면 1,830X69mm 크기의 독립적인 침대 2개로 사용이 가능하다. 거실 상단에는 선반형 수납공간을 두었다.  소파를 양측 벽면으로 들어 고정시키면 자전거나 카누와 같은 용품을 거뜬히 수납할 수 있는 거대한 공간으로 분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 활용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로 베이스캠프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주방은 일자형 싱크대로 3구 가스레인지, 가스오븐, 싱크, 냉장고를 포함한다. 캐비닛 형태의 수납공간이 상단에 위치하며, 주방 전용 창과 천정에는 전용 환기구가 제공된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가 하나의 공간에 설치되어 있다. 외부에서는 우측면에 설치된 외부샤워기를 통해 간단한 세척과 씻기가 가능하다.  스위프트그룹의 베이스캠프 모델은 단순하게 캠핑에만 사용하는 카라반이 아니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구조와 크기로 영국에서는 캠핑을 즐기기 위한 입문용 카라반과 다양한 레저에 적합한 도구로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견인에 필요한 차량의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고,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공차중량은 891kg으로 소형트레일러 면허가 필요하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성인 2명이지만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까지 취침이 가능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스위프트그룹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투어링은 유럽을 대표하는 카라반 및 모터홈 제작 업체인 독일의 하이머에서 엔트리 모델로 명성이 높은 모델이다. 고급스런 외관을 비롯해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과 가구, 그리고 편리한 동선이 적용된 내부가 매력적이다. 투어링 시리즈는 1957년 생산된 하이머 그룹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Troll)의 맥을 잇는 양산형 모델로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이다. 이 모델에는 하이머가 6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이 고스란히 적용되었다. 투어링은 파밀리아, 트리톤, 트롤 등 3개의 모델로 나뉘며,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투어링에서 허리급에 해당하는 트리톤 430 모델이다. 투어링의 모든 모델은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 공간을 가진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하이머에서는 지붕 영역을 활용했다. 지붕 대부분의 영역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확장 지붕을 적용해서 내부에서의 활동성을 보다 편안하게 했다. 천정 높이가 올라가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투어링 모델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1957년 하이머에서 최초로 생산된 트롤은 부드러운 곡선을 차체 대부분에 적용해서 세련미가 뛰어나고 항공역학적으로도 우수한 수치를 가지고 있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의 외형은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을 충실히 계승해서 보다 진보적으로 발전시켰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은 총 7개의 창을 가진 카라반이다. 전면에 2개, 우측에 2개, 좌측에 2개, 후면에 크기가 가장 큰 1개의 창이 위치한다. 이렇게 많은 창을 배치시킨 이유는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를 더욱 넓고 환하게 비춰 거주성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창은 콜드브리지가 없는 PU프레임을 적용했다. 7개의 창은 최고의 환기도구임과 동시에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조력자들이다. 전면은 투구와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두개의 창과 가스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전면 중앙 영역을 외부로 돌기해 삼각형의 외모를 갖게 한다. 주행 시 연비 효율과 안정성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우측면은 출입구가 자리잡는 면으로 상단과 하단에 비해 중앙 부분을 외부로 뽑아내 부메랑과 같은 형상을 갖게 했다. 여타의 카라반에서 볼 수 없는 구조로 투어링만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디자인 요소다. 창은 침실과 주방 위치에 위치시켰고, 하단 영역에는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을 배치했다. 또한, 출입을 돕는 전용 계단도 출입구 밑으로 자리한다. 휠하우스위로는 외부 테이블 거치대를 부착해 외부 주방을 만들 수 있다. 실내 테이블을 외부 테이블 거치대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좌측은 침실과 거실 영역에 창을 두었고, 14인치 알루미늄 휠은 견고하게 차체를 떠받힌다. 후면은 가장 큰 창이 위치하는 영역으로 침실에서의 거주 편의성을 극대화해준다. 입체적으로 설계된 테일 램프와 일체형 막대로 부착된 손잡이는 고급스러운 장식 역할을 수행하며, 카라반을 사람의 힘으로 이동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된다. 지붕을 위로 들어 올리 수 있는 확장 지붕을 펼치면, 군계일학처럼 투어링만의 독특한 자세가 연출된다.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위한 전용 트레일러인 DUB BOX를 연상시키지만, DUB BOX 경우에는 지나치게 들어 올려져 기괴하게 보이지만, 투어링의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로 확장되어 차체 전체적인 비율이 안정적이고 수려하다. 내부는 4,160mm 길이와 1,900mm의 너비를 가졌다. 높이는 확장 지붕을 펼칠 경우,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 등을 두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어서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동선이 짧기 때문이다. 확장 지붕은 답답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으며, 침실을 제외한 서서 활동하는 영역 위의 천정에 적용했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3명이다. 그러나 옵션으로 거치 방식을 가진 2층 침대를 적용하면 5명까지 늘어난다. 침실은 후방에 위치한다. 후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창을 둔 덕분에 침실은 화사하고 쾌적하다. 침대의 크기는 1,880X1,470mm으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 총 3명의 취침이 가능하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를 들거나, 외부 수납공간 전용 문을 이용해 수납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70리터 냉장고, 수납공간, 확장 패널 등으로 구성된다. 확장 패널은 상대적으로 좁은 상판을 넓게 사용하기 위한 방편으로 출입구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주방 바닥에는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을 옵션으로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로 구성된다. 전용 창도 제공된다. 천정에는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공간은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옷장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옷장의 크기도 넉넉해 다양한 옷과 담요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소파 밑 공간은 침대와 마찬가지로 수납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테이블은 외부 테이블 거치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내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1,880X73mm다. 옵션으로 거치형 2층 침대를 선택하면, 이 공간 위로 2층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하이머 투어링 트리톤 430모델의 기본 사양은 풀 아연도금 프레임섀시, AAA 프리미엄 브레이크, 안티스웨이 커플링, 26mm 샌드위치 절연체로 구성된 GRP 팝업 지붕, 이중 아크릴 절연 창문, TRENTINO PEAR 가구마감처리, LED 조명 시스템, 화재감지기, 13피 Jaeger플러그, 견인차량자동전환 컨버터(230V/12V), 외부모션감지 LED어닝등, 트루마가스히터, 3Way 냉장고, GT패키지 등이다. 하이머 투어링 모델은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연인, 부부 등에게 적합하다. 또한, 외부 높이가 2260mm에 불과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출입이 가능해 주차와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 국내 현실에서 운영하기 최적으로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하이머와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투어링은 유럽을 대표하는 카라반 및 모터홈 제작 업체인 독일의 하이머에서 엔트리 모델로 명성이 높은 모델이다. 고급스런 외관을 비롯해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과 가구, 그리고 편리한 동선이 적용된 내부가 매력적이다. 투어링 시리즈는 1957년 생산된 하이머 그룹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Troll)의 맥을 잇는 양산형 모델로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이다. 이 모델에는 하이머가 60여년 동안 쌓아온 기술력이 고스란히 적용되었다. 투어링은 파밀리아, 트리톤, 트롤 등 3개의 모델로 나뉘며,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투어링에서 허리급에 해당하는 트리톤 430 모델이다. 투어링의 모든 모델은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 공간을 가진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하이머에서는 지붕 영역을 활용했다. 지붕 대부분의 영역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는 확장 지붕을 적용해서 내부에서의 활동성을 보다 편안하게 했다. 천정 높이가 올라가 내부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투어링 모델만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1957년 하이머에서 최초로 생산된 트롤은 부드러운 곡선을 차체 대부분에 적용해서 세련미가 뛰어나고 항공역학적으로도 우수한 수치를 가지고 있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의 외형은 하이머 최초의 카라반인 트롤을 충실히 계승해서 보다 진보적으로 발전시켰다. 투어링 트리톤 430 모델은 총 7개의 창을 가진 카라반이다. 전면에 2개, 우측에 2개, 좌측에 2개, 후면에 크기가 가장 큰 1개의 창이 위치한다. 이렇게 많은 창을 배치시킨 이유는 상대적으로 작은 내부를 더욱 넓고 환하게 비춰 거주성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창은 콜드브리지가 없는 PU프레임을 적용했다. 7개의 창은 최고의 환기도구임과 동시에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조력자들이다. 전면은 투구와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두개의 창과 가스를 수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전면 중앙 영역을 외부로 돌기해 삼각형의 외모를 갖게 한다. 주행 시 연비 효율과 안정성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우측면은 출입구가 자리잡는 면으로 상단과 하단에 비해 중앙 부분을 외부로 뽑아내 부메랑과 같은 형상을 갖게 했다. 여타의 카라반에서 볼 수 없는 구조로 투어링만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디자인 요소다.   창은 침실과 주방 위치에 위치시켰고, 하단 영역에는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을 배치했다. 또한, 출입을 돕는 전용 계단도 출입구 밑으로 자리한다.  휠하우스위로는 외부 테이블 거치대를 부착해 외부 주방을 만들 수 있다. 실내 테이블을 외부 테이블 거치대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좌측은 침실과 거실 영역에 창을 두었고, 14인치 알루미늄 휠은 견고하게 차체를 떠받힌다. 후면은 가장 큰 창이 위치하는 영역으로 침실에서의 거주 편의성을 극대화해준다. 입체적으로 설계된 테일 램프와  일체형 막대로 부착된 손잡이는 고급스러운 장식 역할을 수행하며, 카라반을 사람의 힘으로 이동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된다. 지붕을 위로 들어 올리 수 있는 확장 지붕을 펼치면, 군계일학처럼 투어링만의 독특한 자세가 연출된다.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를 위한 전용 트레일러인 DUB BOX를 연상시키지만, DUB BOX 경우에는 지나치게 들어 올려져 기괴하게 보이지만, 투어링의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로 확장되어 차체 전체적인 비율이 안정적이고 수려하다. 내부는 4,160mm 길이와 1,900mm의 너비를 가졌다. 높이는 확장 지붕을 펼칠 경우, 1,950mm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공간 안에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옷장 등을 두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어서 편의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만큼 동선이 짧기 때문이다.   확장 지붕은 답답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으며, 침실을 제외한 서서 활동하는 영역 위의 천정에 적용했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3명이다. 그러나 옵션으로 거치 방식을 가진 2층 침대를 적용하면 5명까지 늘어난다. 침실은 후방에 위치한다. 후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창을 둔 덕분에 침실은 화사하고 쾌적하다. 침대의 크기는 1,880X1,470mm으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 총 3명의 취침이 가능하다. 침대 밑 공간은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를 들거나, 외부 수납공간 전용 문을 이용해 수납할 수 있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 싱크볼, 70리터 냉장고, 수납공간, 확장 패널 등으로 구성된다. 확장 패널은 상대적으로 좁은 상판을 넓게 사용하기 위한 방편으로 출입구쪽으로 확장할 수 있다. 주방 바닥에는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을 옵션으로 선택해서 적용할 수 있다. 화장실은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로 구성된다. 전용 창도 제공된다. 천정에는 환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공간은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다.   옷장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옷장의 크기도 넉넉해 다양한 옷과 담요 등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거실 공간은 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소파 밑 공간은 침대와 마찬가지로 수납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테이블은 외부 테이블 거치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해서 필요에 따라 내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1,880X73mm다. 옵션으로 거치형 2층 침대를 선택하면, 이 공간 위로 2층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하이머 투어링 트리톤 430모델의 기본 사양은 풀 아연도금 프레임섀시, AAA 프리미엄 브레이크, 안티스웨이 커플링, 26mm 샌드위치 절연체로 구성된 GRP 팝업 지붕, 이중 아크릴 절연 창문, TRENTINO PEAR 가구마감처리, LED 조명 시스템, 화재감지기, 13피 Jaeger플러그, 견인차량자동전환 컨버터(230V/12V), 외부모션감지 LED어닝등, 트루마가스히터, 3Way 냉장고, GT패키지 등이다.   하이머 투어링 모델은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다. 특히 연인, 부부 등에게 적합하다. 또한, 외부 높이가 2260mm에 불과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출입이 가능해 주차와 보관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어, 국내 현실에서 운영하기 최적으로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하이머와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바인스버그는 구스타브 알트와 빌헬름 슈마허가 1912년 바인스버그 바덴뷔르템베르크에서 자동차의 차체를 생산하면서 시작됐다. 1938년에 피아트에 인수되면서, 벤츠와 BMW, 그리고 오펠 등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를 생산했다. 그 결과 피아트의 전설적인 모델인 피아트 500을 생산하기도 했다. 1992년에 타버트 그룹에 인수된다. 이후로 경쟁력 높은 사양과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들을 다수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엔트리급인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을 꼽을 수 있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국내에서의 두 모델은 최다 판매라는 영예를 거머쥐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카라반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수려한 외모와 우수한 내부 사양 및 편리한 동선, 그리고 보관과 주행 편의성이 좋은 카라투 390QD이다. 외관은 전형적인 카라반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말쑥한 교복을 입은 모범생처럼 반듯하고 산뜻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 회색과 파란색이 교차하면서 세련된 조화를 이룬 데칼은 카라투 390QD의 이러한 이미지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한다. 또한, 스모크(Smoke) 처리된 크고 작은 7개의 창이 4개의 면에 조화롭게 자리잡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투과율 70%로 처리된 스모크 창은 완벽하게 사생활보호기능의 역할을 감당한다. 카라반 내부에서의 자유스러운 활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실내를 더욱 화사하고 부드럽게 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창 밑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두고 마련된 수납공간에는 10kg 가스 붐베 2개와 스패어타이어 등을 포함한 크고 작은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직사각형의 제법 큰 크기의 창 2개가 연속해서 설치되어 있다. 침대와 거실 공간을 위한 전용 창이다. 기능적으로는 외부 전원 연결구와 청수 주입구 등이 자리 잡는다. 우측 면에는 좌측의 창보다 1개가 더 많은 3개의 창이 포진한다. 출입구의 좌측에는 화장실, 우측으로는 주방과 침실 공간의 전용 창이 자리잡았다. 출입구는 상하단 구분해서 개폐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와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이 설치되어 있다. 후면은 성인 2~3명이 환담을 즐길 수 있는 거실 공간을 환하게 밝혀주는 창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 면의 전용 창과 함께 "ㄴ"자 형태로 거실 공간을 감싸고 있다. 400LK와 거의 비슷한 제원을 가지고 있다. 제원상 크기는 내부와 외부로 나뉜다. 외부의 전장X전폭X전고는 5910X2200X2570mm, 내부는 4000X2040X1960mm이다. 림과 타이어는 14인치 알루미늄 휠과 195/70R14의타이어가기본으로장착된다. 내부는 작지만 효율성을 살린 뛰어난 동선으로 사용시 불편함이 적은 편이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옷장 등으로 실내는 이뤄져 있다. 모든 가구에는 코코볼로(Cocobolo) 무늬를 입혀 샌드멜로터치(Mellowtouch) 처리한 패널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에는 가로X세로 1960X1360mm 크기의 전용 침대가 설치되어 있다. 성인 2명, 어린이 1명을포함한 성인 2명까지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한 크기이다. 또한, 침실을 둘러싼 전용 창이 3개로 창들을 통해 화사하고 따듯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캐비닛 방식의 옷장은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길이가 긴 외투나 파카, 그리고 이불이나 담요 등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자리한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그리고 107리터 도메틱 냉장고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또한, 싱크대 우측으로 상판을 확장할 수 있는 확장 패널이 부착되어 있어 제한된 조리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의 상단에는 2개의 캐비닛, 냉장고 우측으로는 2단 서랍이 제공되어 크고 작은 식기와 다양한 식자재를 수납할 수 있다. 후면에는 화장실과 변환 침대 겸용 소파가 자리하고 있다. 화장실은 도메틱 세라믹 카세트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모두가 한 공간에 설치되어있다. 세면대의 수전은 샤워기로 겸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휴게 공간인 소파는 출입구와 동선이 인접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평상시에는 휴식 및 놀이 공간으로, 취침 시에는 침대로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다. 침대로 변형시키면 가로X세로 2,000X1,170mm 크기의 침대를 마련할 수 있다. 카라원 390QD는 팔방미인이다. 체구가 작지만 타 브랜드의 상위모델들이 지니고 있지 못한 전술한 조건들을 기본사양으로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캠핑의 실제 운용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모델이다. 2015년 다가오는 봄철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이 주목할만한 모델로 눈 여겨 볼만한 모델이다. 그러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공차중량이 890kg으로 견인에는 소형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바인스버그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바인스버그는 구스타브 알트와 빌헬름 슈마허가 1912년 바인스버그 바덴뷔르템베르크에서 자동차의 차체를 생산하면서 시작됐다. 1938년에 피아트에 인수되면서, 벤츠와 BMW, 그리고 오펠 등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를 생산했다. 그 결과 피아트의 전설적인 모델인 피아트 500을 생산하기도 했다. 1992년에 타버트 그룹에 인수된다. 이후로 경쟁력 높은 사양과 가격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들을 다수 생산하고 있다. 대표적인 모델로 엔트리급인 카라원과 카라투 모델을 꼽을 수 있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국내에서의 두 모델은 최다 판매라는 영예를 거머쥐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카라반은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수려한 외모와 우수한 내부 사양 및 편리한 동선, 그리고 보관과 주행 편의성이 좋은 카라투 390QD이다.     외관은 전형적인 카라반의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말쑥한 교복을 입은 모범생처럼 반듯하고 산뜻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 회색과 파란색이 교차하면서 세련된 조화를 이룬 데칼은 카라투 390QD의 이러한 이미지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한다.     또한, 스모크(Smoke) 처리된 크고 작은 7개의 창이 4개의 면에 조화롭게 자리잡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투과율 70%로 처리된 스모크 창은 완벽하게 사생활보호기능의 역할을 감당한다. 카라반 내부에서의 자유스러운 활동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면의 크기가 큰 창은 실내를 더욱 화사하고 부드럽게 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창 밑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두고 마련된 수납공간에는 10kg 가스 붐베 2개와 스패어타이어 등을 포함한 크고 작은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좌측 면에는 직사각형의 제법 큰 크기의 창 2개가 연속해서 설치되어 있다. 침대와 거실 공간을 위한 전용 창이다. 기능적으로는 외부 전원 연결구와 청수 주입구 등이 자리 잡는다.      우측 면에는 좌측의 창보다 1개가 더 많은 3개의 창이 포진한다. 출입구의 좌측에는 화장실, 우측으로는 주방과 침실 공간의 전용 창이 자리잡았다. 출입구는 상하단 구분해서 개폐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능적으로는 화장실 카트리지와 침대 밑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이 설치되어 있다.     후면은 성인 2~3명이 환담을 즐길 수 있는 거실 공간을 환하게 밝혀주는 창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 면의 전용 창과 함께 "ㄴ"자 형태로 거실 공간을 감싸고 있다.     400LK와 거의 비슷한 제원을 가지고 있다. 제원상 크기는 내부와 외부로 나뉜다. 외부의 전장X전폭X전고는 5910X2200X2570mm, 내부는 4000X2040X1960mm이다. 림과 타이어는 14인치 알루미늄 휠과 195/70R14의타이어가기본으로장착된다.      내부는 작지만 효율성을 살린 뛰어난 동선으로 사용시 불편함이 적은 편이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옷장 등으로 실내는 이뤄져 있다. 모든 가구에는 코코볼로(Cocobolo) 무늬를 입혀 샌드멜로터치(Mellowtouch) 처리한 패널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에는 가로X세로 1960X1360mm 크기의 전용 침대가 설치되어 있다. 성인 2명, 어린이 1명을포함한 성인 2명까지 넉넉하게 사용이 가능한 크기이다. 또한, 침실을 둘러싼 전용 창이 3개로 창들을 통해 화사하고 따듯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캐비닛 방식의 옷장은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길이가 긴 외투나 파카, 그리고 이불이나 담요 등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다. 옷장 밑에는 트루마 가스 히터가 자리한다.     주방은 3구 가스레인지와 싱크, 그리고 107리터 도메틱 냉장고가 일체형으로 제공된다. 또한, 싱크대 우측으로 상판을 확장할 수 있는 확장 패널이 부착되어 있어 제한된 조리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방의 상단에는 2개의 캐비닛, 냉장고 우측으로는 2단 서랍이 제공되어 크고 작은 식기와 다양한 식자재를 수납할 수 있다.       후면에는 화장실과 변환 침대 겸용 소파가 자리하고 있다. 화장실은 도메틱 세라믹 카세트 변기와 세면대, 샤워기 모두가 한 공간에 설치되어있다. 세면대의 수전은 샤워기로 겸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휴게 공간인 소파는 출입구와 동선이 인접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평상시에는 휴식 및 놀이 공간으로, 취침 시에는 침대로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다. 침대로 변형시키면 가로X세로 2,000X1,170mm 크기의 침대를 마련할 수 있다.      카라원 390QD는 팔방미인이다. 체구가 작지만 타 브랜드의 상위모델들이 지니고 있지 못한 전술한 조건들을 기본사양으로 채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캠핑의 실제 운용에 있어서도 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모델이다. 2015년 다가오는 봄철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이 주목할만한 모델로 눈 여겨 볼만한 모델이다. 그러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공차중량이 890kg으로 견인에는 소형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다.       국내에는 블루버드엔터프라이즈(대표 오성식, http://www.bbvic.com)가 바인스버그과 정식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한다. 문의 1544-8717  

2018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의 연곡해변에 위치한 연곡솔향기캠핑장에 한 대열의 트럭캠퍼가 모였다. 하나같이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픽업트럭의 적재함 위로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트럭캠퍼가 오롯이 실려 있었다. 트럭캠퍼는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설치된 RV의 한 종류로 자체적인 이동 수단이 없어, 픽업트럭에 얹혀서 다녀야 하는 구조를 가졌다. LOK(Lance Owners of Korea)의 국내 최초 모임 이날 연곡해변을 빼곡히 채운 랜스사의 트럭캠퍼는 카라반 1대를 합해 총 14대였다. 랜스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판매를 맺고 있는 우리캠핑을 통해 랜스사의 트럭캠퍼를 구입한 회원들로 구성된 LOK(Lance Owners of Korea)의 국내 최초 정식 모임이 이곳 캠핑장에서 열린 것이다. 좀처럼 볼 수 없는 진귀한 트럭캠퍼가 한곳에 모인 것이라, 캠핑장을 찾은 캠퍼들은 행사를 하는 LOK의 다양한 트럭캠퍼에 흥미로운 눈길을 주며 관심을 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트럭캠퍼의 이동 수단인 포드의 F시리즈 픽업트럭도 한 줄로 늘어선 트럭캠퍼와 함께 진풍경을 자랑했다. 캠프야에서는 이날 LOK 정기모임에 참여한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랜스사의 트럭캠퍼와 포드 F 시리즈 픽업트럭을 소개한다. 트럭캠퍼를 생산하는 랜스사는 트럭캠퍼, 트레블 트레일러, 토이 하울러 등을 생산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RV 전문 제작 회사로 북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랜스사는 실질적으로 세계최대의 트럭캠퍼 생산업체이며, 이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상품성이 높은 트럭캠퍼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하는 대부분의 트럭캠퍼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며 일부만 해외로 수출한다. 이중 일부를 우리캠핑이 랜스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는 랜스사의 다양한 트럭캠퍼를 쉽게 만나볼 수 없다. 때마침 LOK 정기모임행사가 열려 다양한 종류의 트럭캠퍼를 만나볼 수 있었다. LOK의 정기 모임에 참여한 랜스사의 트럭캠퍼는 650, 825, 865, 855S, 모델이었다. 랜스사의 트럭캠퍼 브랜드에서 엔트리 모델부터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모델들이다. 아쉽게도 하이엔드 모델격인 1062와 1172 모델은 참여하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참여한 트럭캠퍼를 차례대로 소개한다. 랜스 650 트럭캠퍼 랜스 650 트럼캠퍼는 랜스사에서 제작하는 트럭캠퍼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엔트리 모델이다. 5~6ft(1.5~1.8m)의 베드 길이를 가진 픽업트럭에 적합한 경량 트럭캠퍼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3명이다. 그러나 성인 2명, 어린이 2명이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가진다. 내부는 침실(벙커 베드), 거실, 주방, 화장실로 구성된다. 침실에는 냉장고와 옷장, 멀티미디어 시설을 포함한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전자레인지로 설계되어 있다. 화장실은 샤워실 겸용이다.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193 X 83cm이다. 차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설계해 내구성을 강하게 했고, 지붕은 원피스 PVC를 적용해 방수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창은 이중 구조의 아크릴 틴티드 유로 창으로 충격에 강하고 사생활보호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 사양은 랜스사의 모든 트럭캠퍼에 공통으로 적용된 사양이다. 랜스 825 트럭캠퍼 랜스 825 트럭캠퍼는 랜스사의 라인업 중 가장 인기 높은 모델이다. 625 모델보다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고 동선이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합이 가능한 픽업트럭은 포드 F-150, 토요타 툰드라, 닛산 타이탄이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4명이다. 내부는 625 모델과 같은 침실(벙커 베드), 거실, 주방, 화장실, 옷장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침실 내부에 옷장과 냉장고를 배치했던 625 모델과는 달리 825 모델은 침실 밖으로 옷장과 냉장고를 배치해 사용 편의성과 동선을 개선했다. 중앙 통로를 중심으로 좌측으로 옷장, 주방, 냉장고가, 우측으로 화장실과 거실이 위치한다. 주방은 625 모델의 상판 너비보다 넓고, 수납공간도 더 큰 편이다. 변형 침대의 크기도 178 X 92cm로 폭이 더 넓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랜스 865 트럭캠퍼 랜스 865 트럭캠퍼는 825 트럭캠퍼 모델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내부 배치를 달리해, 거주 편의성을 높인 업그레이드 트럭캠퍼다. 그만큼 내부에서의 생활이 편안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5명이다. 내부의 구성은 다른 모델과 같지만, 풀사이즈 주거용 퀸사이즈의 침대와 보다 넓어진 화장실 및 샤워실, 그리고 ‘U’자형 소파와 테이블이 하나로 묶인 거실 공간은 여타의 모델보다 넓게 설계한 것이 865모델의 특징이다. 랜스 855S 트럭캠퍼 랜스 855S 트럭캠퍼는 650, 825, 865모델과는 다른 운영 방식을 가진다. 확장(Slideout)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실 공간(소파와 테이블)이 외부로 돌기 하는 구조는 제한적인 내부 공간을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취침 인원도 5명까지 늘어난다. 내부의 기본 구성은 650, 825, 865모델과 같다. 그러나 냉장고는 보관 용량이 큰 2Way 방식으로 바뀌고, 옷장도 1개에서 2개로 늘어난다. 거실 공간과 화장실도 더 넓다. 테이블의 면적도 커서 사용 편의성이 더욱 뛰어나다. 변형 침대의 크기도 112 X 183cm로 상대적으로 커진다. F 시리즈 픽업 트럭 픽업트럭이 실질적으로 트럭캠퍼를 이동시킬 수 있는 기동 능력을 제공한다. 랜스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트럭캠퍼는 픽업트럭이 있어야만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트럭캠퍼와 체결할 수 있는 픽업트럭의 종류는 다양하다. 포드 F 시리즈, 램, 쉐보레 콜로라도, 토요타 툰드라, GMC 캐년 등으로 적재함의 최소 길이가 1.5~1.8m 이상이면 랜스사의 650 트럭캠퍼와 체결할 수 있다. 1062 모델과 같이 하이엔드급에 해당하는 모델일 경우에는 F-250과 같은 적재함 길이가 길고, 출력이 강력한 헤비듀티급 픽업트럭이 필요하다. LOK 정기 모임에서는 650과 825 트럭캠퍼 모델이 상대적 많아 베이스차량으로 알맞은 포드의 F-150 모델이 많았고, 토요타 툰드라 모델도 베이스 차량으로 사용했다. 확장이 가능한 855S 모델에는 F-250이 베이스 차로 사용됐다. 트럭 캠퍼만의 장점 견인차에 의존해야 하는 카라반, 출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용차를 이용해 제작된 모터홈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의 반경이 좁다. 그러나 높은 지상고와 강력한 출력을 확보한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트럭캠퍼는 오지를 포함한 픽업트럭이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원하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점은 다양하다. 주행이나 보관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행과 보관이 쉽다. 탈부착 방식의 구조로 트럭 캠퍼를 지상에 설치한 후, 픽업 트럭은 오프로딩, 스포츠, 관광,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트럭 캠퍼 이외의 요트, MTB, ATV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탈 것들을 히치를 연결해 견인할 수 있다. 카라반의 경우, 750kg 이상의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지만 트럭 캠퍼는 별도의 면허증이 필요하지 않다. 구매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보관,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 고속도로 통행료 등 제반 비용이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2016년부터 랜스사로부터 트럭캠퍼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우리캠핑(cafe.naver.com/lancecamper)의 오태영 대표이사는 ‘이번 LOK 정기 모임을 통해 트럭캠퍼라는 아웃도어 RV를 폭 넓게 알리는 계기로 삼고, 성숙한 캠핑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간 나흘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우리캠핑 부스를 찾으면 랜스사의 650, 825 트럭캠퍼와 포드 F-150 픽업트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18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의 연곡해변에 위치한 연곡솔향기캠핑장에 한 대열의 트럭캠퍼가 모였다. 하나같이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는 픽업트럭의 적재함 위로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트럭캠퍼가 오롯이 실려 있었다. 트럭캠퍼는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설치된 RV의 한 종류로 자체적인 이동 수단이 없어, 픽업트럭에 얹혀서 다녀야 하는 구조를 가졌다.   LOK(Lance Owners of Korea)의 국내 최초 모임 이날 연곡해변을 빼곡히 채운 랜스사의 트럭캠퍼는 카라반 1대를 합해 총 14대였다. 랜스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판매를 맺고 있는 우리캠핑을 통해 랜스사의 트럭캠퍼를 구입한 회원들로 구성된 LOK(Lance Owners of Korea)의 국내 최초 정식 모임이 이곳 캠핑장에서 열린 것이다.     좀처럼 볼 수 없는 진귀한 트럭캠퍼가 한곳에 모인 것이라, 캠핑장을 찾은 캠퍼들은 행사를 하는 LOK의 다양한 트럭캠퍼에 흥미로운 눈길을 주며 관심을 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트럭캠퍼의 이동 수단인 포드의 F시리즈 픽업트럭도 한 줄로 늘어선 트럭캠퍼와 함께 진풍경을 자랑했다.     캠프야에서는 이날 LOK 정기모임에 참여한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랜스사의 트럭캠퍼와 포드 F 시리즈 픽업트럭을 소개한다. 트럭캠퍼를 생산하는 랜스사는 트럭캠퍼, 트레블 트레일러, 토이 하울러 등을 생산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RV 전문 제작 회사로 북미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랜스사는 실질적으로 세계최대의 트럭캠퍼 생산업체이며, 이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상품성이 높은 트럭캠퍼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하는 대부분의 트럭캠퍼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며 일부만 해외로 수출한다. 이중 일부를 우리캠핑이 랜스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는 랜스사의 다양한 트럭캠퍼를 쉽게 만나볼 수 없다. 때마침 LOK 정기모임행사가 열려 다양한 종류의 트럭캠퍼를 만나볼 수 있었다.   LOK의 정기 모임에 참여한 랜스사의 트럭캠퍼는 650, 825, 865, 855S, 모델이었다. 랜스사의 트럭캠퍼 브랜드에서 엔트리 모델부터 중간 허리에 해당하는 모델들이다. 아쉽게도 하이엔드 모델격인 1062와 1172 모델은 참여하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참여한 트럭캠퍼를 차례대로 소개한다.   랜스 650 트럭캠퍼     랜스 650 트럼캠퍼는 랜스사에서 제작하는 트럭캠퍼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엔트리 모델이다. 5~6ft(1.5~1.8m)의 베드 길이를 가진 픽업트럭에 적합한 경량 트럭캠퍼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3명이다. 그러나 성인 2명, 어린이 2명이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가진다. 내부는 침실(벙커 베드), 거실, 주방, 화장실로 구성된다. 침실에는 냉장고와 옷장, 멀티미디어 시설을 포함한다. 주방은 2구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전자레인지로 설계되어 있다. 화장실은 샤워실 겸용이다. 성인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소파와 테이블은 침대로 변형할 수 있다. 침대의 크기는 193 X 83cm이다.   차체는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로 설계해 내구성을 강하게 했고, 지붕은 원피스 PVC를 적용해 방수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창은 이중 구조의 아크릴 틴티드 유로 창으로 충격에 강하고 사생활보호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 사양은 랜스사의 모든 트럭캠퍼에 공통으로 적용된 사양이다.   랜스 825 트럭캠퍼     랜스 825 트럭캠퍼는 랜스사의 라인업 중 가장 인기 높은 모델이다. 625 모델보다 공간이 상대적으로 넓고 동선이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합이 가능한 픽업트럭은 포드 F-150, 토요타 툰드라, 닛산 타이탄이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4명이다. 내부는 625 모델과 같은 침실(벙커 베드), 거실, 주방, 화장실, 옷장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침실 내부에 옷장과 냉장고를 배치했던 625 모델과는 달리 825 모델은 침실 밖으로 옷장과 냉장고를 배치해 사용 편의성과 동선을 개선했다.    중앙 통로를 중심으로 좌측으로 옷장, 주방, 냉장고가, 우측으로 화장실과 거실이 위치한다. 주방은 625 모델의 상판 너비보다 넓고, 수납공간도 더 큰 편이다. 변형 침대의 크기도 178 X 92cm로 폭이 더 넓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랜스 865 트럭캠퍼     랜스 865 트럭캠퍼는 825 트럭캠퍼 모델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내부 배치를 달리해, 거주 편의성을 높인 업그레이드 트럭캠퍼다. 그만큼 내부에서의 생활이 편안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원상 취침인원은 5명이다. 내부의 구성은 다른 모델과 같지만, 풀사이즈 주거용 퀸사이즈의 침대와 보다 넓어진 화장실 및 샤워실, 그리고 ‘U’자형 소파와 테이블이 하나로 묶인 거실 공간은 여타의 모델보다 넓게 설계한 것이 865모델의 특징이다.    랜스 855S 트럭캠퍼   랜스 855S 트럭캠퍼는 650, 825, 865 모델과는 다른 운영 방식을 가진다. 확장(Slideout)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실 공간(소파와 테이블)이 외부로 돌기 하는 구조는 제한적인 내부 공간을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취침 인원도 5명까지 늘어난다.   내부의 기본 구성은 650, 825, 865 모델과 같다. 그러나 냉장고는 보관 용량이 큰 2Way 방식으로 바뀌고, 옷장도 1개에서 2개로 늘어난다. 거실 공간과 화장실도 더 넓다. 테이블의 면적도 커서 사용 편의성이 더욱 뛰어나다. 변형 침대의 크기도 112 X 183cm로 상대적으로 커진다.    F 시리즈 픽업 트럭 픽업트럭이 실질적으로 트럭캠퍼를 이동시킬 수 있는 기동 능력을 제공한다. 랜스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트럭캠퍼는 픽업트럭이 있어야만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트럭캠퍼와 체결할 수 있는 픽업트럭의 종류는 다양하다. 포드 F 시리즈, 램, 쉐보레 콜로라도, 토요타 툰드라, GMC 캐년 등으로 적재함의 최소 길이가 1.5~1.8m 이상이면 랜스사의 650 트럭캠퍼와 체결할 수 있다. 1062 모델과 같이 하이엔드급에 해당하는 모델일 경우에는 F-250과 같은 적재함 길이가 길고, 출력이 강력한 헤비듀티급 픽업트럭이 필요하다.    LOK 정기 모임에서는 650과 825 트럭캠퍼 모델이 상대적 많아 베이스차량으로 알맞은 포드의 F-150 모델이 많았고, 토요타 툰드라 모델도 베이스 차량으로 사용했다. 확장이 가능한 855S 모델에는 F-250이 베이스 차로 사용됐다.  트럭 캠퍼만의 장점   견인차에 의존해야 하는 카라반, 출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용차를 이용해 제작된 모터홈은 캠핑을 포함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의 반경이 좁다. 그러나 높은 지상고와 강력한 출력을 확보한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하는 트럭캠퍼는 오지를 포함한 픽업트럭이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원하는 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점은 다양하다.   주행이나 보관에 따른 어려움이 많은 카라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행과 보관이 쉽다.     탈부착 방식의 구조로 트럭 캠퍼를 지상에 설치한 후, 픽업 트럭은 오프로딩, 스포츠, 관광,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트럭 캠퍼 이외의 요트, MTB, ATV 등 레저 활동에 필요한 탈 것들을 히치를 연결해 견인할 수 있다.   카라반의 경우, 750kg 이상의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트레일러면허가 필요하지만 트럭 캠퍼는 별도의 면허증이 필요하지 않다. 구매에 따른 비용을 제외한 보관, 보험료, 자동차세, 취등록세, 고속도로 통행료 등 제반 비용이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2016년부터 랜스사로부터 트럭캠퍼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우리캠핑(cafe.naver.com/lancecamper)의 오태영 대표이사는 ‘이번 LOK 정기 모임을 통해 트럭캠퍼라는 아웃도어 RV를 폭 넓게 알리는 계기로 삼고, 성숙한 캠핑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간 나흘간 진행되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서 우리캠핑 부스를 찾으면 랜스사의 650, 825 트럭캠퍼와 포드 F-150 픽업트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미국에서는 그만큼 다양한RV들이 생산된다.한해 생산하는RV는2016년 기준으로약400,000대에 달한다.캐나다로 약20~40%가 수출되고,이외의 지역에 약1%가 수출된다.그리고 나머지는 미국 내에서 판매된다.동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판매된 캠핑카와 캠핑트레일러의 수는6,768대(자료/국토교통부)로 점점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미국과 비교하면 아직 작은 시장이다.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RV는 트레블 트레일러,폴딩 트레일러,정박용 트레일러,모터홈,토이 하울러,피프스 휠,트럭 캠퍼 등과 같다.광활하게 펼쳐진 대자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RV를 상대적으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다양한RV중 트레일러(유럽에서는 카라반으로 주로 지칭한다.)도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그중 하나가 오프로드 전용으로 강하고 가벼운 프레임과 차제,그리고 사용이 편리한 단순한 내부 구성으로 험지 또는 오지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이 선호하는 트레일러다. 이번에 소개할 트레일러는 전술한 목적에 부합하는 모델로 생김새가 귀뚜라미와 닮아 모델명도 크리켓(Cricket)으로 작명한 크리켓 트렉 모델이다. TAXA의 설립자 캐럿 피니는 나사(NASA)에서 우주정거장의 거주 구역을 설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켓 트레일러를 개발했다.공차중량은 기어 모델544kg,캠프 모델589kg,트렉 모델662kg의 경이적인 무게 실현과 거친 오프로드에서 효율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크리켓의 외형은 도약을 위한 뜀 자세를 가진 귀뚜라미처럼 에너지가 넘친다.그리고 거북이의 등껍질이 연상될 정도로 짜임새있고 튼튼할것 같은 차체가 독특하며 매력적이다.또한,독립적인 알루미늄 패널로 짜 맞춰 제작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처럼 크리켓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제작되어높은 내구성과 관리 효율이 높은 특징을 갖는다. 앞모습은 장갑 차량처럼 단단해 보인다.작은 사각형 창이 나있으며,지면으로부터 튀겨 오는 돌이나 나뭇가지로부터 차체를 보호하기 위한 스톤 가드가 부착되어 있다.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알루미늄 소재의 막대 상단에는 지붕에 설치된 확장 텐트를 열고 닫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레버가 제공된다.스톤 가드 앞으로는10kg가스통2개를 보관할 수 있는 가스 붐베가 견인 장치와 함께 위치한다. 옆모습은15인치 알루미늄휠이 견고하게 차체를 떠 받들고 있다. 31cm에 달하는 높은 지상고는 크리켓의 탁월한 오프로드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오프로드 능력은 강철 소재의 휠하우스와 발판으로 더욱 배가된다. 창은 우측에2개,좌측에1개가 위치한다.픽쳐 윈도우로 일컫는 창은 일정 각도로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부착되었다.내부에서 창을 통해 외부를 주시할 경우,독특하고 색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다.거실 겸용 침실로 분하는 영역에1개,주방 및 출입구에2개의 창이 자리잡는다.창의 구조는4중 구조를 적용했다.방충,밀폐,개방,암막 기능이 완벽하게 이뤄진다.기능적으로는 태양광 충전 시스템,청수 연결구,외부전원 연결구 등이 자리한다. 뒷모습은 가장 매력적이다.우주선의 해치처럼 해치스타일의 출입구가 자리하며,지붕위로 툴레 루프 레일과 루프렉이 설치되어 있다.직사각형에 가까운 출입구는90도로 개방할 수 있어 자전거,카누 등과 같은 크기가 큰 레저 용품을 쉽게 적재할 수 있다.좌우 측면 끝 영역에 부착된 강철 소재 발판은 뒷범퍼와 일체형으로 이어져 사용 편의성이 높다. 크리켓 트렉의 제원상 크기는 외부와 내부로 나뉜다.외부의 길이X너비X높이는4,570 X 2,020 X 2,070mm,내부의 길이X너비X높이는3,500 X 1,880 X 1,930mm이다.공차 중량은662kg,적재 중량을 포함한 총 중량은1,133kg이다. 오프로드를 위한 무장은 파우더 코팅 강철 섀시 프레임을 토대로15인치 알루미늄휠,토션 액슬 브레이크,미군 규격을 만족하는 강한 진동을 위한 설계로 이어진다.이와 함께 전술한 최대지상고는31cm로 오프로드 주행에 대한 부담이 적다.전기 브레이크와 이탈 스위치와 같은 안전 사양도 제공된다. 내부는 간단한 조작들로 사용자가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장점이다.크고 작은 수납공간은 마치 우주선 내부의 것처럼 다양하고 사용이 편리하다.구성은 크게 침대와 주방으로 구분된다. 침대는 세로X가로, 1,900 X 1,450mm로 성인 남성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매트리스 밑 공간은340리터의 수납공간을 포함한다.또한,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식탁 및 업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옵션으로 좌우측 벽면에 아동용 벽걸이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3.3057m²(1평)면적의 주방은 사용이 편리한 넓은 상판과2구 가스레인지와15인치 싱크대, 243리터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또한 냉장고와 온장고 기능이 가능한 외부 저장 박스는 실내와 실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꼭 필요한 사양만 채용해, 이동과 험지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바닥 구조는 크리켓만의 장점이 묻어난다.일반적으로 카라반의 바닥 청소 시에는 물청소가 불가능하다.그러나 크리켓의 바닥은 물청소가 가능하다.그래서 신발을 신고 내부에서 활동할 수 있다. 57리터의 청수 탱크와 중수 탱크도 바닥에 매입되어 있다.전기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견인 차량 연결 충전 시스템과 태양 전지 패널 충전 시스템이 제공된다.기본적으로 외부에서3일 이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실내에는12V콘센트 사용이 가능하다.외부에는220V플러그인 단자가 부착되어 외부 전원의 이용이 가능하다.내부에서의 활동은 루프탑텐트가 펼쳐지면 더욱 화려해진다.루프탑텐트의 설치에 필요한 시간은 단30초에 불과하다.내부에서 루프탑텐트를 고정하는 레버2개를 해체하고,외부의 정면 중앙에 고정된 레버를 해체한 후,위쪽 방향으로 지붕을 가볍게 밀면 자동으로 부드럽게 올라가,텐트가 완성된다. 루프탑텐트가 올라가 펼쳐지면,바닥부터 텐트 상부까지1,930mm의 높이가 확보되어 편안한 활동을 확이 가능하다.또한, 5개의 창과 텐트 측면에 마련한 지퍼 메쉬 창문,측면과 후면의 출입구를 통해 완전 개방을 통해 효율적으로 환기를 할 수 있다.소화기,연기 탐지기를 설치해서 내부 안전도 확보했다. 견고한 내부 생활을 위해서는 크리켓 트렉의 각 모서리 밑 영역에 부착된 아웃트리거를 바닥에 내리고 사용하면 된다. 주행은 가볍고 튼튼한 설계 덕분에 고속 주행도 거뜬하다.일반적인 카라반의 경우,안전을 위해고속도로에서80~90km/h의 속도를 권장하지만 크리켓의 경우,그 이상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로 견인차를 충실하게 따른다.크리켓의 너비도 일반적인 차폭과 비슷하거나 좁아 주행 편의성도 좋다. 또한,크기가 작아 세단으로도 견인이 가능하고 견인차가 도달할 수 있는 곳이면 크리켓을 끌고 사이트를 구축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더욱 만족스러운 점은 보관의 편의성이다.아파트의 주차장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가는 곳이 곧 길이 된다.'라는 지프 랭글러를 일컫는 말처럼 크리켓 트렉도강하고 거친 오프로드에서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는 존재다.일반적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이 목적이라면 크리켓 트렉은 적합하지 않다. 크리켓 트렉은 독특하고 도전적인 아웃도어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진 트레일러이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TAXA코리아에서 TAXA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가격 및 구입 문의는 (http://taxa.kr)를 참고하면 된다.다양한 종류의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미국에서는 그만큼 다양한 RV들이 생산된다. 한해 생산하는 RV는 2016년 기준으로 약 400,000대에 달한다. 캐나다로 약 20~40%가 수출되고, 이외의 지역에 약 1%가 수출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미국 내에서 판매된다. 동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판매된 캠핑카와 캠핑트레일러의 수는 6,768대(자료/국토교통부)로 점점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미국과 비교하면 아직 작은 시장이다.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종류의 RV는 트레블 트레일러, 폴딩 트레일러, 정박용 트레일러, 모터홈, 토이 하울러, 피프스 휠, 트럭 캠퍼 등과 같다. 광활하게 펼쳐진 대자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RV를 상대적으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다양한 RV중 트레일러(유럽에서는 카라반으로 주로 지칭한다.)도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오프로드 전용으로 강하고 가벼운 프레임과 차제, 그리고 사용이 편리한 단순한 내부 구성으로 험지 또는 오지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이 선호하는 트레일러다. 이번에 소개할 트레일러는 전술한 목적에 부합하는 모델로 생김새가 귀뚜라미와 닮아 모델명도 크리켓(Cricket)으로 작명한 크리켓 트렉 모델이다. TAXA의 설립자 캐럿 피니는 나사(NASA)에서 우주정거장의 거주 구역을 설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켓 트레일러를 개발했다. 공차중량은 기어 모델 544kg, 캠프 모델 589kg, 트렉 모델 662kg의 경이적인 무게 실현과 거친 오프로드에서 효율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크리켓의 외형은 도약을 위한 뜀 자세를 가진 귀뚜라미처럼 에너지가 넘친다. 그리고 거북이의 등껍질이 연상될 정도로 짜임새있고 튼튼할것 같은 차체가 독특하며 매력적이다. 또한, 독립적인 알루미늄 패널로 짜 맞춰 제작한 에어스트림사의 카라반처럼 크리켓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제작되어 높은 내구성과 관리 효율이 높은 특징을 갖는다. 앞모습은 장갑 차량처럼 단단해 보인다. 작은 사각형 창이 나있으며, 지면으로부터 튀겨 오는 돌이나 나뭇가지로부터 차체를 보호하기 위한 스톤 가드가 부착되어 있다. 중앙을 수직으로 가로지르는 알루미늄 소재의 막대 상단에는 지붕에 설치된 확장 텐트를 열고 닫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레버가 제공된다. 스톤 가드 앞으로는 10kg 가스통 2개를 보관할 수 있는 가스 붐베가 견인 장치와 함께 위치한다. 옆모습은 15인치 알루미늄휠이 견고하게 차체를 떠 받들고 있다. 31cm에 달하는 높은 지상고는 크리켓의 탁월한 오프로드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오프로드 능력은 강철 소재의 휠하우스와 발판으로 더욱 배가된다. 창은 우측에 2개, 좌측에 1개가 위치한다. 픽쳐 윈도우로 일컫는 창은 일정 각도로 기울어진 디자인으로 부착되었다. 내부에서 창을 통해 외부를 주시할 경우, 독특하고 색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구조다. 거실 겸용 침실로 분하는 영역에 1개, 주방 및 출입구에 2개의 창이 자리잡는다. 창의 구조는 4중 구조를 적용했다. 방충, 밀폐, 개방, 암막 기능이 완벽하게 이뤄진다. 기능적으로는 태양광 충전 시스템, 청수 연결구, 외부전원 연결구 등이 자리한다. 뒷모습은 가장 매력적이다. 우주선의 해치처럼 해치스타일의 출입구가 자리하며, 지붕위로 툴레 루프 레일과 루프렉이 설치되어 있다. 직사각형에 가까운 출입구는 90도로 개방할 수 있어 자전거, 카누 등과 같은 크기가 큰 레저 용품을 쉽게 적재할 수 있다. 좌우 측면 끝 영역에 부착된 강철 소재 발판은 뒷범퍼와 일체형으로 이어져 사용 편의성이 높다. 크리켓 트렉의 제원상 크기는 외부와 내부로 나뉜다. 외부의 길이 X 너비 X 높이는 4,570 X 2,020 X 2,070mm, 내부의 길이 X 너비 X 높이는 3,500 X 1,880 X 1,930mm이다. 공차 중량은 662kg, 적재 중량을 포함한 총 중량은 1,133kg이다. 오프로드를 위한 무장은 파우더 코팅 강철 섀시 프레임을 토대로 15인치 알루미늄휠, 토션 액슬 브레이크, 미군 규격을 만족하는 강한 진동을 위한 설계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전술한 최대지상고는 31cm로 오프로드 주행에 대한 부담이 적다. 전기 브레이크와 이탈 스위치와 같은 안전 사양도 제공된다. 내부는 간단한 조작들로 사용자가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장점이다. 크고 작은 수납공간은 마치 우주선 내부의 것처럼 다양하고 사용이 편리하다. 구성은 크게 침대와 주방으로 구분된다. 침대는 세로 X 가로, 1,900 X 1,450mm로 성인 남성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크기로 매트리스 밑 공간은 340리터의 수납공간을 포함한다. 또한,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식탁 및 업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좌우측 벽면에 아동용 벽걸이 침대를 설치할 수 있다. 3.3057m²(1평) 면적의 주방은 사용이 편리한 넓은 상판과 2구 가스레인지와 15인치 싱크대, 243리터 수납공간으로 이뤄진다. 또한 냉장고와 온장고 기능이 가능한 외부 저장 박스는 실내와 실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꼭 필요한 사양만 채용해, 이동과 험지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바닥 구조는 크리켓만의 장점이 묻어난다. 일반적으로 카라반의 바닥 청소 시에는 물청소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크리켓의 바닥은 물청소가 가능하다. 그래서 신발을 신고 내부에서 활동할 수 있다. 57리터의 청수 탱크와 중수 탱크도 바닥에 매입되어 있다.전기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견인 차량 연결 충전 시스템과 태양 전지 패널 충전 시스템이 제공된다. 기본적으로 외부에서 3일 이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실내에는 12V 콘센트 사용이 가능하다. 외부에는 220V 플러그인 단자가 부착되어 외부 전원의 이용이 가능하다.  내부에서의 활동은 루프탑텐트가 펼쳐지면 더욱 화려해진다. 루프탑텐트의 설치에 필요한 시간은 단 30초에 불과하다. 내부에서 루프탑텐트를 고정하는 레버 2개를 해체하고, 외부의 정면 중앙에 고정된 레버를 해체한 후, 위쪽 방향으로 지붕을 가볍게 밀면 자동으로 부드럽게 올라가, 텐트가 완성된다. 루프탑텐트가 올라가 펼쳐지면, 바닥부터 텐트 상부까지 1,930mm의 높이가 확보되어 편안한 활동을 확이 가능하다. 또한, 5개의 창과 텐트 측면에 마련한 지퍼 메쉬 창문, 측면과 후면의 출입구를 통해 완전 개방을 통해 효율적으로 환기를 할 수 있다. 소화기, 연기 탐지기를 설치해서 내부 안전도 확보했다. 견고한 내부 생활을 위해서는 크리켓 트렉의 각 모서리 밑 영역에 부착된 아웃트리거를 바닥에 내리고 사용하면 된다. 주행은 가볍고 튼튼한 설계 덕분에 고속 주행도 거뜬하다. 일반적인 카라반의 경우, 안전을 위해고속도로에서 80~90km/h의 속도를 권장하지만 크리켓의 경우, 그 이상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로 견인차를 충실하게 따른다. 크리켓의 너비도 일반적인 차폭과 비슷하거나 좁아 주행 편의성도 좋다. 또한, 크기가 작아 세단으로도 견인이 가능하고 견인차가 도달할 수 있는 곳이면 크리켓을 끌고 사이트를 구축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더욱 만족스러운 점은 보관의 편의성이다. 아파트의 주차장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가는 곳이 곧 길이 된다.'라는 지프 랭글러를 일컫는 말처럼 크리켓 트렉도 강하고 거친 오프로드에서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는 존재다.  일반적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이 목적이라면 크리켓 트렉은 적합하지 않다. 크리켓 트렉은 독특하고 도전적인 아웃도어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진 트레일러이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TAXA코리아에서 TAXA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에 수입 및 판매하고 있다. 가격 및 구입 문의는 (http://taxa.kr)를 참고하면 된다.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안에 자리한 스웨덴은 유럽에서도 가장 드넓은 야생지대가 남아 있는 고장이다. 험준한 스칸디나비아 산맥을 채운 울창한 침엽수림을 비롯하여 발트해 연안의 군도에 이르는 다채로운 자연환경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국민 소득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따라서 야외 레저활동에 대한 수요가 많은 국가 중 하나다. 반면 스웨덴이 세계 RV(Recreational Vehicle)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스웨덴에 RV제작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스웨덴의 카베(Kabe)社는 스웨덴의 몇 안되는 RV 제작사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연간 400대 가량의 카라반과 모터홈을 생산하며, 다양한 구성의 세부 모델을 마련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임페리얼(Imperial) 1000 TDL 모델은 카베에서 제작하는 카라반 중 가장 크고 럭셔리하며 가장 넉넉하게 꾸며진 모델이다. 차량 전장은 11.57m에, 전고 2.72m에 달하는 대형의 카라반이다. 차체 길이만 10m를 넘으며(10.27m), 실내 폭은 2.35m에 실내 높이는 192cm에 달한다. 차축은 2개이며 185R14C 규격의 휠 4개가 차체를 지탱한다. 또한, 카베 모델들 특유의 아치형 출입문 역시 특징적이다. 임페리얼 1000 TDL의 실내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원목의 질감을 중시하고 따뜻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로 구성된 임페리얼 1000 TDL의 인테리어는 북유럽 스타일의 감성이 살아 있다. 임페리얼 1000 TDL 모델은 2인~8인까지 대응할 수 있는 15종의 레이아웃을 구비하고 있다. 침대는 레이아웃에 따라 2층 침대나 풀사이즈 침대, 변환침대 등이 서로 다르게 적용된다. 8인승 사양인 6/YOU 레이아웃의 경우, 2층 침대 2개와 풀사이즈 침대 1개, 그리고 소파변환침대를 통해 8명의 숙식이 가능하다. 모든 임페리얼 1000 TDL 모델은 후방에 샤워부스, 세면대,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는 욕실과 4구 가스레인지 및 대형 싱크대로 구성된 주방, 그리고 전방의 ㄷ자형 소파 및 테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침대와 소파에 적용되는 소재는 3종의 고품질의 가죽과 5종의 섬유 소재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임페리얼 1000 TDL은 스웨덴 알데(Alde)社의 AGS-II Pro 바닥 난방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똑똑한 바닥 난방 시스템은 전용 터치스크린을 통해 중앙집중식으로 제어된다. 마치 우리나라의 온돌과도 유사한 원리로 작동한다. 이 외에도 190리터 용량의 냉장고와 타월용 열선 시스템, 열선이 내장된 스키 수납부 등의 설비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스웨덴에서 만들어지는 고급스러운 카라반, 카베의 임페리얼 1000 TDL의 가격은 93만 8천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1억 2,498만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선택사양을 얼마나 추가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은 그보다 훨씬 높아진다.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안에 자리한 스웨덴은 유럽에서도 가장 드넓은 야생지대가 남아 있는 고장이다. 험준한 스칸디나비아 산맥을 채운 울창한 침엽수림을 비롯하여 발트해 연안의 군도에 이르는 다채로운 자연환경은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국민 소득이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따라서 야외 레저활동에 대한 수요가 많은 국가 중 하나다. 반면 스웨덴이 세계 RV(Recreational Vehicle)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스웨덴에 RV제작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스웨덴의 카베(Kabe)社는 스웨덴의 몇 안되는 RV 제작사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연간 400대 가량의 카라반과 모터홈을 생산하며, 다양한 구성의 세부 모델을 마련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임페리얼(Imperial) 1000 TDL 모델은 카베에서 제작하는 카라반 중 가장 크고 럭셔리하며 가장 넉넉하게 꾸며진 모델이다. 차량 전장은 11.57m에, 전고 2.72m에 달하는 대형의 카라반이다. 차체 길이만 10m를 넘으며(10.27m), 실내 폭은 2.35m에 실내 높이는 192cm에 달한다. 차축은 2개이며 185R14C 규격의 휠 4개가 차체를 지탱한다. 또한, 카베 모델들 특유의 아치형 출입문 역시 특징적이다. 임페리얼 1000 TDL의 실내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보여준다. 원목의 질감을 중시하고 따뜻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로 구성된 임페리얼 1000 TDL의 인테리어는 북유럽 스타일의 감성이 살아 있다. 임페리얼 1000 TDL 모델은 2인~8인까지 대응할 수 있는 15종의 레이아웃을 구비하고 있다. 침대는 레이아웃에 따라 2층 침대나 풀사이즈 침대, 변환침대 등이 서로 다르게 적용된다. 8인승 사양인 6/YOU 레이아웃의 경우, 2층 침대 2개와 풀사이즈 침대 1개, 그리고 소파변환침대를 통해 8명의 숙식이 가능하다. 모든 임페리얼 1000 TDL 모델은 후방에 샤워부스, 세면대,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는 욕실과 4구 가스레인지 및 대형 싱크대로 구성된 주방, 그리고 전방의 ㄷ자형 소파 및 테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침대와 소파에 적용되는 소재는 3종의 고품질의 가죽과 5종의 섬유 소재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임페리얼 1000 TDL은 스웨덴 알데(Alde)社의 AGS-II Pro 바닥 난방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똑똑한 바닥 난방 시스템은 전용 터치스크린을 통해 중앙집중식으로 제어된다. 마치 우리나라의 온돌과도 유사한 원리로 작동한다. 이 외에도 190리터 용량의 냉장고와 타월용 열선 시스템, 열선이 내장된 스키 수납부 등의 설비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스웨덴에서 만들어지는 고급스러운 카라반, 카베의 임페리얼 1000 TDL의 가격은 93만 8천 스웨덴 크로나(한화 약 1억 2,498만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선택사양을 얼마나 추가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은 그보다 훨씬 높아진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가2018년2월9일부터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이번 제23회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에서는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30년 만에 올림픽 대회로 개∙폐회식은 평창에서 개최된다.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평창에서는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열릴 계획이다.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위해 조직위원회는 카라반촌을 조성해 숙박난을 조금이라도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특히 카라반을 이용한 숙박 문제 해결은 지난2015년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선보인바 있다.국제대회 사상 처음으로 단기간에 카라반 선수촌을 조성해서765억원의 예산 절감을 했다.조직위원회는 ㈜호렙동산과 함께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대산 카라반파크 타운을 조성하고 국내 생산 정박형 카라반250대와 수입카라반100대를 설치하기로 했다.캠프야에서는 조성 중인 카라반촌 작업을 직접 취재했다. 카라반촌은 전체350대 규모로 조성된다.국내에서 카라반을 제작하는 판다카라반에서 정박용 카라반250대,버팔로 오토홈스 카라반사업부(1588-8327)에서는 독일의 데스렙스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이동용 카라반100대를 제공한다.데스렙스의 이동형 카라반 캠퍼와 씨고 모델은 일반인에게2018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모델로 일반인에게80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선분양 판매한다.현재 분양률은50%에 달한다.카라반촌이 조성되는 호렙 오대산 청소년 수련원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까지는 차로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고,소나무로 둘러싸인 자연 조건을 가지고 있다.캠프야에서는 카라반촌의 조성작업에 따른 카라반 정박 작업을 소개한다. 1.노면 평탄작업카라반촌을 조성할 노면의 평탄 작업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중장비를 이용해 노면을 고르게 다진다. 2.기반시설 지중 매설 작업조성된 부지의 평탄 작업에는 카라반에서 사용하는 전기,급수,배수,열선(상하수도동파방지),통신선을 노면 밑으로 매설하는 지중 매설 작업이 병행된다. 3.카라반 하역작업각각의 카라반에서 사용하는 전기,급수,배수,열선,통신선 등이 노면 위로 위치하고 그 옆으로 카라반이 놓인다.카라반은 트레일러를 통해 운송되며,설치할 부지에서 하역 작업을 시행한다. 4.카라반 수평 작업설치할 노면 위로 위치한 카라반은 전후좌우로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된다.수평을 잡는 작업은 의외로 간단하다.좌우 수평은 카라반을 지탱하는 두 바퀴가 놓일 자리의 평탄 작업을 통해,전후는 자키 휠 핸들을 이용해 높낮이를 조정하면 된다. 전후와 좌우로 수평을 맞춘 다음에는 카라반의 각 모서리에 부착된 아웃트리거를 노면으로 내려,카라반을 고정하면 된다.이때 단단한 벽돌이나 나무토막을 노면에 두고,그 위로 아웃트리거를 위치시켜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카라반과 내부에서 이용하는 사람의 하중 때문에 수평이 흐트러질 수 있다. 5.지중 매설된 시설과 카라반 연결 작업 수평 작업을 완료하면 지중화 작업을 통해 매설된 전기,급배수,통신선과 카라반과의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한다.급배수관에는 열선처리 작업을 통해 동파를 예방한다.이동형 수입카라반에는 난방에 필요한 가스가 별도로 설치된다. 6.연결 후 작동 테스트 카라반에 연결된 전기,급배수,통신선,열선 등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오류가 있는 카라반은 재정비를 통해 바로 잡는다. 7.카라반촌 조성 완료 직선이나 사선으로 카라반을 정렬된 카라반을 반듯하게 정렬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면 카라반촌 조성 작업은 완료된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23회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에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 대회로 개∙폐회식은 평창에서 개최된다.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 평창에서는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열릴 계획이다.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위해 조직위원회는 카라반촌을 조성해 숙박난을 조금이라도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 특히 카라반을 이용한 숙박 문제 해결은 지난 2015년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선보인바 있다. 국제대회 사상 처음으로 단기간에 카라반 선수촌을 조성해서 765억원의 예산 절감을 했다.조직위원회는 ㈜호렙동산과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대산 카라반파크 타운을 조성하고 국내 생산 정박형 카라반 250대와 수입카라반 100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캠프야에서는 조성 중인 카라반촌 작업을 직접 취재했다. 카라반촌은 전체 350대 규모로 조성된다. 국내에서 카라반을 제작하는 판다카라반에서 정박용 카라반 250대, 버팔로 오토홈스 카라반사업부(1588-8327)에서는 독일의 데스렙스 브랜드에서 생산하는 이동용 카라반 100대를 제공한다. 데스렙스의 이동형 카라반 캠퍼와 씨고 모델은 일반인에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모델로 일반인에게 80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선분양 판매한다. 현재 분양률은 50%에 달한다.카라반촌이 조성되는 호렙 오대산 청소년 수련원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까지는 차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고, 소나무로 둘러싸인 자연 조건을 가지고 있다. 캠프야에서는 카라반촌의 조성작업에 따른 카라반 정박 작업을 소개한다. 1. 노면 평탄작업 카라반촌을 조성할 노면의 평탄 작업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 중장비를 이용해  노면을 고르게 다진다. 2. 기반시설 지중 매설 작업조성된 부지의 평탄 작업에는 카라반에서 사용하는 전기, 급수, 배수, 열선(상하수도동파방지), 통신선을 노면 밑으로 매설하는 지중 매설 작업이 병행된다.   3. 카라반 하역작업  각각의 카라반에서 사용하는 전기, 급수, 배수, 열선, 통신선 등이 노면 위로 위치하고 그 옆으로 카라반이 놓인다. 카라반은 트레일러를 통해 운송되며, 설치할 부지에서 하역 작업을 시행한다. 4. 카라반 수평 작업설치할 노면 위로 위치한 카라반은 전후좌우로 수평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된다. 수평을 잡는 작업은 의외로 간단하다. 좌우 수평은 카라반을 지탱하는 두 바퀴가 놓일 자리의 평탄 작업을 통해, 전후는 자키 휠 핸들을 이용해 높낮이를 조정하면 된다.  전후와 좌우로 수평을 맞춘 다음에는 카라반의 각 모서리에 부착된 아웃트리거를 노면으로 내려, 카라반을 고정하면 된다. 이때 단단한 벽돌이나 나무토막을 노면에 두고, 그 위로 아웃트리거를 위치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카라반과 내부에서 이용하는 사람의 하중 때문에 수평이 흐트러질 수 있다. 5.지중 매설된 시설과 카라반 연결 작업 수평 작업을 완료하면 지중화 작업을 통해 매설된 전기, 급배수, 통신선과 카라반과의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급배수관에는 열선처리 작업을 통해 동파를 예방한다. 이동형 수입카라반에는 난방에 필요한 가스가 별도로 설치된다. 6.연결 후 작동 테스트 카라반에 연결된 전기, 급배수, 통신선, 열선 등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오류가 있는 카라반은 재정비를 통해 바로 잡는다.    7.카라반촌 조성 완료 직선이나 사선으로 카라반을 정렬된 카라반을 반듯하게 정렬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면 카라반촌 조성 작업은 완료된다.     

오래 전부터 독자적인 아웃도어 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자국의 캠핑 문화에 맞춘 다양한 종류의 RV(Recreational Vehicle)가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제작되는 RV들은 유럽식 RV들에서 나타나는 옹색함이 없는 대신, 기본적으로 체적이 크게 만들어진다. 넉넉한 크기를 바탕으로 그들의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온 구성의 미국식 RV들은 광활한 대륙을 여행해야 하는 미국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다. 하지만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RV들 중에서도 ‘작은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모터홈으로 유명한 위네바고(Winnebago)에서 제작하는 캠핑 트레일러, ‘미니 드롭(Minnie Drop)’이다. 위네바고 미니 드롭은 위네바고의 트레블 트레일러(Travel Trailer) 라인인 미니(Minnie) 라인업의 가장 막내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이름에 걸맞게 물방울을 연상케 하는 차체 형상과 미니 라인업 유일의 1차축 차량으로, 다른 모델에 비해 훨씬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방울 형태의 차체 형상 외에도 미니 드롭의 외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좌우로 튀어 나와 있는 바퀴다. 이러한 구조는 견인 중에 사이드미러로 뒷바퀴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차량 외부에는 대형의 어닝과 2단 구조로 된 창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네바고 미니 드롭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디자인은 다양한 외장 색상 및 데칼 등으로 더욱 생동감 있게 꾸밀 수 있다. 백색이나 회색, 베이지색 등의 기본적인 색상도 준비되어 있지만 빨간색이나 노란색, 파란색과 같은 원색적인 색상들도 준비되어 있다. 데칼은 검정색의 테마를 기본으로 하며, 원목 느낌의 별도 데칼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밀리터리 룩을 연상케 하는 카키색 외장과 전용 데칼 역시 준비되어 있다. 위네바고 미니 드롭은 차체 크기와 실내 레이아웃에 따라 170K, 170S, 1710, 1780, 1790, 190RD의 여섯 가지 세부 모델로 구성된다. 차체 높이는 9피트 3인치(약 2.8m), 차체 폭은 8피트(약 2.4m)로 6개 차종이 모두 동일하지만 길이에서 차이가 있다. 170K 및 1710의 2개 차종은 18피트 4인치(약 5.6m)의 길이를 가지며, 나머지 차종은 모두 20피트 4인치(약 6.1m)의 길이를 갖는다. 실내의 경우, 1710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은 운전석측 중앙부가 외부로 확장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170K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모델에는 기본적으로 퀸사이즈 침대가 포함된다. 170K는 보다 아웃도어 친화적인 모델로, 유일하게 추가적인 외장형 주방을 갖추고 있다. 미니 드롭의 실내는 레이아웃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식의 넉넉한 공간설계를 그대로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유럽식 카라반보다 큰 차체를 바탕으로 한 넉넉함이 돋보이는 실내는 4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져 있다. 실내는 내부 설비가 잘 갖춰져 있다. 퀸사이즈의 침대 외에도 모든 모델에 싱크대, 냉장고, 전기 쿡탑, 화장실, 그리고 옷장을 비롯한 각종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모델에 따라서는 아예 별도의 샤워 부스까지 갖추고 있다. 여타의 미국제 캠핑 트레일러에 비해 다소 작은 크기를 지니고 있지만 넉넉하고 옹색하지 않은 구성이 위네바고 미니 드롭의 가장 큰 어필 포인트다. 넉넉한 크기에 넉넉한 사용 편의성을 갖춘 위네바고의 미니 드롭의 가격은 19,394달러(MSRP, 한화 약 2,068만원)부터 시작한다.오래 전부터 독자적인 아웃도어 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자국의 캠핑 문화에 맞춘 다양한 종류의 RV(Recreational Vehicle)가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제작되는 RV들은 유럽식 RV들에서 나타나는 옹색함이 없는 대신, 기본적으로 체적이 크게 만들어진다. 넉넉한 크기를 바탕으로 그들의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온 구성의 미국식 RV들은 광활한 대륙을 여행해야 하는 미국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다.       하지만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RV들 중에서도 ‘작은 것’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모터홈으로 유명한 위네바고(Winnebago)에서 제작하는 캠핑 트레일러, ‘미니 드롭(Minnie Drop)’이다.       위네바고 미니 드롭은 위네바고의 트레블 트레일러(Travel Trailer) 라인인 미니(Minnie) 라인업의 가장 막내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이름에 걸맞게 물방울을 연상케 하는 차체 형상과 미니 라인업 유일의 1차축 차량으로, 다른 모델에 비해 훨씬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방울 형태의 차체 형상 외에도 미니 드롭의 외관에서 눈에 띄는 점은 좌우로 튀어 나와 있는 바퀴다. 이러한 구조는 견인 중에 사이드미러로 뒷바퀴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외에도 차량 외부에는 대형의 어닝과 2단 구조로 된 창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네바고 미니 드롭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디자인은 다양한 외장 색상 및 데칼 등으로 더욱 생동감 있게 꾸밀 수 있다. 백색이나 회색, 베이지색 등의 기본적인 색상도 준비되어 있지만 빨간색이나 노란색, 파란색과 같은 원색적인 색상들도 준비되어 있다. 데칼은 검정색의 테마를 기본으로 하며, 원목 느낌의 별도 데칼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밀리터리 룩을 연상케 하는 카키색 외장과 전용 데칼 역시 준비되어 있다.       위네바고 미니 드롭은 차체 크기와 실내 레이아웃에 따라 170K, 170S, 1710, 1780, 1790, 190RD의 여섯 가지 세부 모델로 구성된다. 차체 높이는 9피트 3인치(약 2.8m), 차체 폭은 8피트(약 2.4m)로 6개 차종이 모두 동일하지만 길이에서 차이가 있다. 170K 및 1710의 2개 차종은 18피트 4인치(약 5.6m)의 길이를 가지며, 나머지 차종은 모두 20피트 4인치(약 6.1m)의 길이를 갖는다.           실내의 경우, 1710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은 운전석측 중앙부가 외부로 확장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170K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모델에는 기본적으로 퀸사이즈 침대가 포함된다. 170K는 보다 아웃도어 친화적인 모델로, 유일하게 추가적인 외장형 주방을 갖추고 있다.       미니 드롭의 실내는 레이아웃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미국식의 넉넉한 공간설계를 그대로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유럽식 카라반보다 큰 차체를 바탕으로 한 넉넉함이 돋보이는 실내는 4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져 있다.       실내는 내부 설비가 잘 갖춰져 있다. 퀸사이즈의 침대 외에도 모든 모델에 싱크대, 냉장고, 전기 쿡탑, 화장실, 그리고 옷장을 비롯한 각종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모델에 따라서는 아예 별도의 샤워 부스까지 갖추고 있다. 여타의 미국제 캠핑 트레일러에 비해 다소 작은 크기를 지니고 있지만 넉넉하고 옹색하지 않은 구성이 위네바고 미니 드롭의 가장 큰 어필 포인트다.       넉넉한 크기에 넉넉한 사용 편의성을 갖춘 위네바고의 미니 드롭의 가격은 19,394달러(MSRP, 한화 약 2,068만원)부터 시작한다.

근 몇년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캠핑 붐이 일었다. 주5일제 확산과 더불어 중흥의 시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캠핑/아웃도어 시장은 2010년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왔다. 아울러 오토캠핑 문화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RV(Recreational Vehicle)들이 해외로부터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차량은 과거부터 꾸준히 생산해 왔지만 이 시기를 전후하여 국내의 RV 산업 역시 크게 조명 받게 되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카라반을 가장 먼저 만든 기업은 어디일까? 애석하게도, 국내 최초의 카라반은 현존하는 국내 RV제조사들이 아닌, 자동차 제조사가 만들었다. 바로 ‘쌍용자동차’다. 정확히는 쌍용그룹 인수 합병 이전의 ‘동아자동차’가 그 주인공이다. 1985년, 코란도를 주력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분전하고 있었던 동아자동차는 코란도로도 충분히 견인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하우스 트레일러’ 제품군을 내놓았다. 제품이 아니라 제품군인 이유는 하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동아자동차의 하우스 트레일러는 일반적인 카라반 형태의 ‘콘더식’ 차량과 접이식 트레일러의 두 가지 형태로 만들어졌다. 카라반 형태의 차량은 전형적인 유럽식 카라반에 가까우며, 접이식 트레일러 차량은 미국계 제조사들에서 볼 수 있는 접이식 캠핑 트레일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동아자동차 하우스 트레일러는 겉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니라, 내부 설비 역시 충실히 갖춰져 있었다. 가스레인지는 물론, 수전과 싱크대가 갖춰진 주방, 각종 수납함, 그리고 침대로 변환 가능한 접이식 소파 등을 모두 갖췄다. 1985년 8월경 선보인 동아자동차 하우스 트레일러는 가볍고 견고한 차체 구조를 비롯하여 적당한 크기와 범용성을 지녔다. 특히, 동아자동차는 격오지의 건설 및 토목 등의 공사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사무실 및 숙직실의 용도로 홍보하였으며, 그 외에도 낚시, 캠핑 등 레저 용도로 판매했다. 하지만 후속 차종은 등장하지 못했다.근 몇년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캠핑 붐이 일었다. 주5일제 확산과 더불어 중흥의 시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캠핑/아웃도어 시장은 2010년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해 왔다. 아울러 오토캠핑 문화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캠핑카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RV(Recreational Vehicle)들이 해외로부터 쏟아져 들어왔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차량은 과거부터 꾸준히 생산해 왔지만 이 시기를 전후하여 국내의 RV 산업 역시 크게 조명 받게 되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카라반을 가장 먼저 만든 기업은 어디일까? 애석하게도, 국내 최초의 카라반은 현존하는 국내 RV제조사들이 아닌, 자동차 제조사가 만들었다. 바로 ‘쌍용자동차’다. 정확히는 쌍용그룹 인수 합병 이전의 ‘동아자동차’가 그 주인공이다.       1985년, 코란도를 주력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분전하고 있었던 동아자동차는 코란도로도 충분히 견인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하우스 트레일러’ 제품군을 내놓았다. 제품이 아니라 제품군인 이유는 하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동아자동차의 하우스 트레일러는 일반적인 카라반 형태의 ‘콘더식’ 차량과 접이식 트레일러의 두 가지 형태로 만들어졌다. 카라반 형태의 차량은 전형적인 유럽식 카라반에 가까우며, 접이식 트레일러 차량은 미국계 제조사들에서 볼 수 있는 접이식 캠핑 트레일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동아자동차 하우스 트레일러는 겉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니라, 내부 설비 역시 충실히 갖춰져 있었다. 가스레인지는 물론, 수전과 싱크대가 갖춰진 주방, 각종 수납함, 그리고 침대로 변환 가능한 접이식 소파 등을 모두 갖췄다.         1985년 8월경 선보인 동아자동차 하우스 트레일러는 가볍고 견고한 차체 구조를 비롯하여 적당한 크기와 범용성을 지녔다. 특히, 동아자동차는 격오지의 건설 및 토목 등의 공사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사무실 및 숙직실의 용도로 홍보하였으며, 그 외에도 낚시, 캠핑 등 레저 용도로 판매했다. 하지만 후속 차종은 등장하지 못했다.

카라반은 독립되어 있는 나만의 이동식 별장도 같다. 독립된 잠자리가 확보되어 있는 카라반은 텐트 캠핑이나 차를 직접 이용하는 형태의 캠핑(루프탑텐트 등)과는 또 다른 형태의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카라반을 이용하는 캠핑 문화가 발달한 구미권 국가들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실로 다양한 형태의 카라반이 만들어진다. 카라반은 장점도 많은 반면, 단점도 적지 않다. 카라반은 동력이 없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를 견인해 줄 차가 필요하다. 하지만 차만 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카라반을 견인할 차에는 반드시 카라반이 요구하는 규격에 맞는 커플러(연결장치)를 제대로 된 위치에 장착해야 한다. 물론, 그 전에 견인할 차량의 무게에 따라 별도의 트레일러 면허 역시 필수다. 카라반을 구매할 때에는 견인차량이 감당할 수 있는 ‘견인중량’ 또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적게는 수백 kg에서 많게는 몇 톤에 이르는 카라반에 의해 차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대다수의 카라반은 대체로 전체적인 체적이 일반적인 승용차에 비해 현저하게 크다. 이 때문에 후방 시야가 상당히 제한되며, 운전 중에 고려해야 할 것들이 부쩍 많아진다. 이는 카라반 캠핑을 시도하는 이를 가로막는 또 다른 장벽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아예 매우 작게 만들어진 카라반은 어떨까? 영국의 소형 카라반 제작사인 고-포즈(Go-Pods)가 내놓은 카라반은 카라반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한 매력적인 제안이다. 고-포즈의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Micro Tourer Caravan)은 이름과 어울리게 아주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전장 4.32m, 전폭 2.08m, 전고 2.02m에 불과한 크기는 그야말로 앙증맞기 짝이 없다. 차량의 공차중량은 520kg, 차량 총중량은 750kg에 불과해, 승용차로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차체의 디자인도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유럽식 카라반은 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짜내기 위해 상자에 가까운 형태가 되기 마련인데, 고-포즈의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은 차체 전면이 극단적인 유선형으로 빚어져 있다. 이는 견인 차량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단히 낮은 전고와 2m를 아주 조금 넘는 수준의 전폭 덕분에 여타의 카라반에 비해 시야 제한으로 인한 운행의 부담감을 크게 덜어 줄 수 있다. 유선형의 전면부 형상과 함께 가장 도드라지는 디테일은 곡면 형상의 전면 창이다. 다만 이 창은 개폐가 불가능하다. 대신 양쪽에 배치된 대형의 창은 개폐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자동차만큼이나 강조되어 있는 휀더의 디자인도 눈에 띈다. 차체 후면 상단은 숫제 SUV나 미니밴 차량의 리어 스포일러를 연상케 하는 형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고-포즈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의 출입구는 뒤쪽에 위치한다. 이 때문에 확장형 텐트의 설치 위치 역시 뒤쪽에 자리한다. 또한 지붕은 팝업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낮은 전고로 인한 답답함을 덜 수 있다. 이 외에도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데칼의 색상을 바꾸거나 이름을 새길 수 있다. 굉장히 작은 사이즈의 카라반이지만, 실내에는 주방과 화장실, 냉장고 등,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추고 있다. 소형의 카라반은 공간 설계의 제약으로 인해 대체로 일부의 편의 설비를 포기하게 되는데, 고-포즈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은 그렇지 않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설비의 수준은 전반적으로 옹색할 수 밖에 없다. 전반적으로 1~2명의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설계다. 다만, 화장실을 선택하면 옷장을 포기해야 한다. 고-포즈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은 크기가 크기인 만큼, 별도의 독립된 침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소파를 이용한 변환침대의 크기를 키워, 2명의 성인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침대를 구성하고 있다. 초미니 사이즈의 주방에는 간단한 수전과 함께, 2구 가스레인지 등을 갖추고 있다. 화장실은 사람 한 명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비좁은 편. 그 측면에는 소형의 냉장고가 설치된다. 극단적으로 작은 크기를 통해 카라반을 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고-포즈의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약 1만~1만 3천 파운드(한화 약 1,501~1,952만원)의 가격대에 판매된다.카라반은 독립되어 있는 나만의 이동식 별장도 같다. 독립된 잠자리가 확보되어 있는 카라반은 텐트 캠핑이나 차를 직접 이용하는 형태의 캠핑(루프탑텐트 등)과는 또 다른 형태의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카라반을 이용하는 캠핑 문화가 발달한 구미권 국가들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실로 다양한 형태의  카라반이 만들어진다.     카라반은 장점도 많은 반면, 단점도 적지 않다. 카라반은 동력이 없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를 견인해 줄 차가 필요하다. 하지만 차만 있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카라반을 견인할 차에는 반드시 카라반이 요구하는 규격에 맞는 커플러(연결장치)를 제대로 된 위치에 장착해야 한다. 물론, 그 전에 견인할 차량의 무게에 따라 별도의 트레일러 면허 역시 필수다. 카라반을 구매할 때에는 견인차량이 감당할 수 있는  ‘견인중량’ 또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적게는 수백 kg에서 많게는 몇 톤에 이르는 카라반에  의해 차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주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대다수의 카라반은 대체로 전체적인  체적이 일반적인 승용차에 비해 현저하게 크다. 이 때문에 후방 시야가 상당히 제한되며, 운전 중에 고려해야 할 것들이 부쩍 많아진다. 이는 카라반 캠핑을  시도하는 이를 가로막는 또 다른 장벽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아예 매우 작게 만들어진 카라반은 어떨까? 영국의 소형 카라반 제작사인 고-포즈(Go-Pods)가 내놓은 카라반은 카라반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한 매력적인 제안이다.         고-포즈의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Micro Tourer Caravan)은 이름과 어울리게 아주 작은 크기가 특징이다. 전장 4.32m, 전폭 2.08m,  전고 2.02m에 불과한 크기는 그야말로 앙증맞기 짝이 없다. 차량의 공차중량은 520kg, 차량 총중량은 750kg에 불과해, 승용차로도 충분히 견인할 수 있다. 차체의 디자인도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유럽식 카라반은 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짜내기 위해 상자에 가까운 형태가 되기 마련인데, 고-포즈의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은 차체 전면이 극단적인 유선형으로  빚어져 있다. 이는 견인 차량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단히 낮은 전고와 2m를 아주 조금 넘는 수준의 전폭 덕분에  여타의 카라반에 비해 시야 제한으로 인한 운행의 부담감을 크게 덜어 줄 수 있다.       유선형의 전면부 형상과 함께 가장 도드라지는 디테일은  곡면 형상의 전면 창이다. 다만 이 창은 개폐가 불가능하다. 대신  양쪽에 배치된 대형의 창은 개폐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자동차만큼이나 강조되어 있는 휀더의 디자인도  눈에 띈다. 차체 후면 상단은 숫제 SUV나 미니밴 차량의  리어 스포일러를 연상케 하는 형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고-포즈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의 출입구는 뒤쪽에 위치한다. 이 때문에 확장형 텐트의 설치 위치 역시 뒤쪽에  자리한다. 또한 지붕은 팝업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낮은 전고로  인한 답답함을 덜 수 있다. 이 외에도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데칼의 색상을 바꾸거나 이름을 새길 수  있다.         굉장히 작은 사이즈의 카라반이지만, 실내에는 주방과 화장실, 냉장고 등,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추고 있다. 소형의 카라반은 공간 설계의 제약으로  인해 대체로 일부의 편의 설비를 포기하게 되는데, 고-포즈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은 그렇지 않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설비의 수준은 전반적으로 옹색할 수 밖에 없다. 전반적으로 1~2명의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설계다. 다만, 화장실을 선택하면  옷장을 포기해야 한다.     고-포즈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은 크기가 크기인 만큼, 별도의 독립된 침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대신 소파를 이용한 변환침대의 크기를 키워, 2명의 성인이 수면을  취할 수 있는 침대를 구성하고 있다. 초미니 사이즈의 주방에는 간단한 수전과 함께, 2구 가스레인지 등을 갖추고 있다. 화장실은 사람 한 명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비좁은 편. 그 측면에는 소형의 냉장고가 설치된다.     극단적으로 작은 크기를 통해 카라반을 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게 해 주는 고-포즈의 마이크로 투어러 카라반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약 1만~1만 3천 파운드(한화 약 1,501~1,952만원)의  가격대에 판매된다.

세계의 RV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카라반 살롱 2017(Caravan Salon 2017)’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카라반 살롱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오토캠핑 관련 무역 박람회로, 매년 각양각색의 RV들과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텐트는 물론, 자동차의 지붕에 얹어 사용하는 루프탑 텐트는 기본이고, 소형의 카고 트레일러부터 버스를 기반으로 만드는 클래스A급의 거대한 물건들에 이르는 온갖 종류의 RV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에는 이전보다 더욱 확대된 21만 평방미터가 넘는 전시면적에 600개 이상의 업체가 2,100여개에 달하는 전시 차량을 내놓으며 엳개 최대 수준의 규모를 보였다. 올 해 열린 카라반 살롱에서도 갖가지 기상천외한 캠핑장비들이 출전하여,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올 해도 어김없이, 가장 거대하고 호화스러운 클래스A급 모터홈들이 대거 출동했다. 클래스A 모터홈은 모터홈 중에서도 가장 큰 차체를 지니는 등급으로, 대형의 버스나 트럭 등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올 해 등장한 클래스A 모터홈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종은 독일 폴크너 모빌(Volkner Mobil)의 최상위 모델인 퍼포먼스(Performance), 모렐로(MORELO)사의 엠파이어 라이너(Empire Liner), 그리고 바리오 모빌(Vario Mobil)의 시그니처(Signature) 모델이다. 이들 모터홈은 ‘스포츠카를 탑재할 수 있는 럭셔리 모터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폴크너 모빌의 퍼포먼스는 2015년, 같은 자리에서 발표한 컨셉트 차량을 양산화한 모델이다. 컨셉트 공개 당시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2인승 로드스터, SLK 클래스(現 SLC 클래스)가 차체 하부에 쏙 들어가는 공간 설계로 눈길을 끌었다. 물론 이 공간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카약이나 서핑보드 등의 장비 역시 수납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차체 측면에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를 싣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렐로의 엠파이어 라이너는 전시장에서 차체 후미 방향으로 풀사이즈 스포츠카인 포르쉐 911을 탑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는 소형 로드스터와 같이 극단적으로 전고가 낮은 차뿐만 아니라, 미니나 피아트 500, 스마트 포투와 같이 전고가 다소 높은 차량도 차내에 들일 수 있다. 차체 뒤쪽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차량을 바로 실을 수 있다는 점은 측면으로 싣는 것에 비해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다. 이러한 설계는 버스가 아닌, 대형 화물차를 바탕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버스는 엔진이 후방에 배치되고, 화물차는 엔진이 전방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버스 기반의 모터홈은 개구부의 높이가 제한되기 때문에 전고가 높은 차종을 들이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화물차, 아테고(Atego) 트럭의 섀시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하지만 원본에 해당하는 아테고 트럭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아테고의 섀시와 파워트레인을 제외하고 차체와 다른 의장품들을 모렐로에서 자체 제작했기 때문이다. 이 덕분에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의 외관은 놀랄 만큼 버스에 가깝다. 모든 선과 면은 깔끔하게 다듬어져 럭셔리 모터홈의 위신을 살리며, 고급스러운 색상의 외장 도색과 섬세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는 차체 우측에 위치한 출입문으로 내부에 접근할 수 있다. 인테리어를 비롯한 각종 설비는 클래스A 모터홈에 걸맞은 화려함과 호화로움을 보여준다. 차내는 뒤쪽을 널찍한 침실로, 앞쪽을 거실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차체 좌측 일부를 확장할 수 있다. 침실은 거실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는 자동차를 적치할 높이를 확보하기 위함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주문제작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침실을 비롯한 실내 레이아웃은 구매자의 요구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 바리오 모빌의 시그니처는 모렐로의 엠파이어 라이너에 비해 트럭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바리오 모빌의 시그니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화물차, 악트로스 트럭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와 같이, 차체 뒤쪽으로 차량을 실을 수 있다. 또한, 트럭의 캡을 대부분 남겨놓았기 때문에 좌우에 도어가 존재하여, 운전석 접근이 보다 용이하다. 바리오 모빌 시그니처는 모렐로에 비해 더욱 대형인 악트로스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차체 크기는 물론, 공간 적인 면에서도 한층 여유가 있다. 풀사이즈의 주방과 소파, 침실 및 욕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클래스A급의 럭셔리 모터홈인만큼, 차고 넘치는 설비와 호화로운 소재로 실내를 꾸몄다.세계의 RV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카라반 살롱 2017(Caravan Salon  2017)’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렸다. 카라반 살롱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오토캠핑 관련 무역 박람회로, 매년 각양각색의 RV들과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이 곳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텐트는 물론, 자동차의 지붕에 얹어 사용하는 루프탑 텐트는 기본이고, 소형의 카고  트레일러부터 버스를 기반으로 만드는 클래스A급의 거대한 물건들에 이르는 온갖 종류의 RV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에는 이전보다 더욱 확대된 21만 평방미터가 넘는 전시면적에 600개 이상의 업체가 2,100여개에 달하는 전시 차량을 내놓으며 엳개 최대 수준의 규모를 보였다. 올 해 열린 카라반 살롱에서도 갖가지 기상천외한 캠핑장비들이  출전하여,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올 해도 어김없이, 가장 거대하고 호화스러운 클래스A급 모터홈들이  대거 출동했다. 클래스A 모터홈은 모터홈 중에서도 가장 큰  차체를 지니는 등급으로, 대형의 버스나 트럭 등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올 해 등장한 클래스A 모터홈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종은 독일 폴크너 모빌(Volkner  Mobil)의 최상위 모델인 퍼포먼스(Performance), 모렐로(MORELO)사의 엠파이어 라이너(Empire Liner), 그리고  바리오 모빌(Vario Mobil)의 시그니처(Signature) 모델이다. 이들 모터홈은 ‘스포츠카를 탑재할 수 있는 럭셔리 모터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폴크너 모빌의 퍼포먼스는 2015년, 같은 자리에서 발표한 컨셉트 차량을 양산화한 모델이다. 컨셉트 공개 당시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2인승 로드스터, SLK 클래스(現 SLC 클래스)가  차체 하부에 쏙 들어가는 공간 설계로 눈길을 끌었다. 물론 이 공간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카약이나 서핑보드 등의 장비 역시 수납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차체 측면에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를 싣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렐로의 엠파이어 라이너는 전시장에서 차체 후미 방향으로  풀사이즈 스포츠카인 포르쉐 911을 탑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는 소형 로드스터와 같이 극단적으로 전고가 낮은 차뿐만 아니라, 미니나 피아트 500, 스마트 포투와 같이 전고가 다소 높은 차량도  차내에 들일 수 있다.     차체 뒤쪽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차량을 바로 실을  수 있다는 점은 측면으로 싣는 것에 비해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다. 이러한 설계는 버스가  아닌, 대형 화물차를 바탕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버스는 엔진이 후방에 배치되고, 화물차는 엔진이 전방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버스 기반의 모터홈은 개구부의 높이가 제한되기 때문에 전고가 높은 차종을 들이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화물차, 아테고(Atego)  트럭의 섀시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하지만 원본에 해당하는 아테고 트럭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는 아테고의 섀시와 파워트레인을 제외하고 차체와 다른 의장품들을 모렐로에서 자체 제작했기  때문이다. 이 덕분에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의 외관은 놀랄 만큼 버스에 가깝다. 모든 선과 면은 깔끔하게 다듬어져 럭셔리 모터홈의 위신을 살리며, 고급스러운  색상의 외장 도색과 섬세한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는 차체 우측에 위치한 출입문으로  내부에 접근할 수 있다. 인테리어를 비롯한 각종 설비는 클래스A 모터홈에  걸맞은 화려함과 호화로움을 보여준다. 차내는 뒤쪽을 널찍한 침실로, 앞쪽을  거실로 나누어 구성하고 있다. 차체 좌측 일부를 확장할 수 있다. 침실은  거실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는 자동차를 적치할 높이를 확보하기 위함이라 볼 수 있다. 물론 주문제작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침실을 비롯한 실내 레이아웃은  구매자의 요구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       바리오 모빌의 시그니처는 모렐로의 엠파이어 라이너에  비해 트럭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바리오 모빌의 시그니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화물차, 악트로스 트럭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모렐로 엠파이어 라이너와 같이, 차체 뒤쪽으로 차량을 실을 수 있다. 또한, 트럭의 캡을 대부분 남겨놓았기 때문에 좌우에 도어가 존재하여, 운전석 접근이 보다 용이하다.         바리오 모빌 시그니처는 모렐로에 비해 더욱 대형인  악트로스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차체 크기는 물론, 공간 적인 면에서도 한층 여유가 있다. 풀사이즈의 주방과 소파, 침실 및 욕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클래스A급의 럭셔리 모터홈인만큼,  차고 넘치는 설비와 호화로운 소재로 실내를 꾸몄다.

버블이 꺼진 90년대 초부터 오토캠핑 문화가 보급되기 시작한 일본. 일본에는 자국의 교통환경에 맞는 독자적인 형태의 RV들이 존재한다. 일본의 RV들은 유럽이나 북미 등지와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는 도가 튼 그들만의 재치 있는 공간 설계 솜씨도 일본제 RV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다. 일본의 RV에서 가장 눈에 띄는 주류는 바로 경차를 바탕으로 한 모터홈이다. 주로 ‘경캠퍼(軽キャンパ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일본의 경차 기반 모터홈은 ‘경차의 왕국’이라는 이명을 가진 일본 특유의 독특한 RV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세그먼트인 경차와 공간이 생명인 모터홈이 만나 탄생한 경캠퍼. 이번에 만나 볼 경캠퍼는 코이즈미(Coizumi) 사의 ‘카루캔(Karucan, かるキャン) 트랜스폼 캠퍼(이하 카루캔)’다. 코이즈미의 카루캔은 가벼울 경(輕)자의 일본어 훈독(訓讀)인 ‘카루이(軽い, かるい)’와 ‘캠퍼(キャンパー)’의 앞글자를 합친 이름이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벼운 캠퍼’라는 의미다. 코이즈미의 카루캔은 스즈키의 경상용 트럭인 ‘캐리(Carry)’를 기반으로 적재함의 자리에 캠퍼를 접합하여 만들어진다. 운전석과 실내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캡 상부의 구조물은 단순한 스포일러다. 외관은 일반적인 형태의 모터홈을 경상용차의 사이즈로 스케일 다운한 모습이기에, 북미나 유럽의 모터홈에 비하면 그야말로 앙증맞기 이를 데 없다. 하지만 작은 차체가 귀엽게 보이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 작은 경트럭에서 사람이 선 채로 돌아다닐 수 있을 만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다. 트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 역시 공간에 대한 의심을 키운다. 같은 경상용차라도 트럭 차종은 밴 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바닥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차가 지닐 수 있는 최대 높이인 2,000mm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트럭은 밴에 비해 공간 확보에 불리하다. 일본의 경캠퍼 제조사들이 베이스 차량으로 밴 모델을 주로 이용하고 루프를 팝업식 텐트로 구성하는 주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카루캔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이를 해결했다. 캠퍼를 이중구조로 구성하고 사용시 전개함으로써 공간의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다. 카루캔의 우측의 외벽은 마치 담배갑 뚜껑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고, 내측에 또 하나의 상자형 구조물이 들어 있다. 좌측은 고정되어 있는 부분으로, 이곳에 출입문이 위치한다. 외벽을 45도로 들어 올린 후, 내측의 구조물을 밖으로 잡아 당긴 다음, 외벽을 구조물에 고정하면 캐빈 형태의 공간이 완성된다. 카루캔의 독특한 접이식 구조는 트럭을 기반으로 한 데서 오는 공간 확보의 불리함을 해결해 주는 핵심 포인트다. 외벽은 가볍고 튼튼한 FRP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전개가 가능하다. 외벽을 모두 전개하면 내측의 폭이 60cm 이상 증가하고 천장의 최대 높이는 바닥에서부터 1.8m를 조금 넘는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정도의 공간이 나오는 것이다. 카루캔의 캠퍼는 두 가지의 레이아웃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일반적인 모터홈에 더 가까운 구성을 갖춘 ‘로프트(Loft)’, 나머지 하나는 내부 구조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루미(Roomy)’다. 로프트 사양은 싱크대가 포함된 간이 주방과 테이블, 소형 냉장고, 침대 변환 소파 및 상부의 간이 침대를 갖추고 있다. 성인 2명이 간소한 사양의 유럽식 모터홈에 더 가까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루미 사양은 로프트 사양의 내부 설비를 대폭 제한 대신, 11개의 쿠션으로 구성된, 다양하게 변환할 수 있는 바닥 구조를 갖는다. 이 외에도 카루캔에는 출입문용 발판과 베바스토 제 FF히터, 좌측에 장착 가능한 FIAMMA 제 어닝, 소형 에어컨, 소형 전자렌지, 샤워기형 수전, 차량용 솔라패널 등이 선택 사양으로 마련되어 있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경트럭의 한계를 넘나드는 코이즈미의 카루캔 트랜스폼 캠퍼. 카루캔의 가격은 약 200만엔 대 중후반으로 알려져 있다.버블이 꺼진 90년대  초부터 오토캠핑 문화가 보급되기 시작한 일본. 일본에는 자국의 교통환경에 맞는 독자적인 형태의 RV들이 존재한다. 일본의 RV들은  유럽이나 북미 등지와는 전혀 다른 사고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는  도가 튼 그들만의 재치 있는 공간 설계 솜씨도 일본제 RV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다. 일본의 RV에서  가장 눈에 띄는 주류는 바로 경차를 바탕으로 한 모터홈이다. 주로 ‘경캠퍼(軽キャンパ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일본의 경차 기반 모터홈은 ‘경차의 왕국’이라는  이명을 가진 일본 특유의 독특한 RV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세그먼트인 경차와 공간이 생명인 모터홈이 만나 탄생한 경캠퍼. 이번에 만나 볼  경캠퍼는 코이즈미(Coizumi) 사의 ‘카루캔(Karucan, かるキャン) 트랜스폼 캠퍼(이하 카루캔)’다. 코이즈미의 카루캔은 가벼울 경(輕)자의 일본어 훈독(訓讀)인  ‘카루이(軽い, かるい)’와 ‘캠퍼(キャンパー)’의 앞글자를 합친 이름이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벼운 캠퍼’라는 의미다. 코이즈미의 카루캔은 스즈키의 경상용 트럭인 ‘캐리(Carry)’를 기반으로 적재함의 자리에 캠퍼를 접합하여 만들어진다. 운전석과 실내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캡 상부의 구조물은 단순한 스포일러다. 외관은 일반적인 형태의 모터홈을 경상용차의 사이즈로 스케일 다운한 모습이기에,  북미나 유럽의 모터홈에 비하면 그야말로 앙증맞기 이를 데 없다.     하지만 작은 차체가 귀엽게 보이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 작은 경트럭에서 사람이 선 채로 돌아다닐 수 있을 만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다. 트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 역시 공간에 대한 의심을 키운다. 같은 경상용차라도 트럭 차종은 밴 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바닥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차가 지닐 수 있는 최대 높이인 2,000mm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트럭은 밴에 비해 공간 확보에 불리하다. 일본의 경캠퍼 제조사들이 베이스 차량으로  밴 모델을 주로 이용하고 루프를 팝업식 텐트로 구성하는 주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카루캔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이를 해결했다. 캠퍼를 이중구조로 구성하고 사용시 전개함으로써 공간의 부족을 해결하는 것이다.  카루캔의 우측의 외벽은 마치 담배갑 뚜껑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고, 내측에 또 하나의  상자형 구조물이 들어 있다. 좌측은 고정되어 있는 부분으로, 이곳에  출입문이 위치한다. 외벽을 45도로  들어 올린 후, 내측의 구조물을 밖으로 잡아 당긴 다음, 외벽을  구조물에 고정하면 캐빈 형태의 공간이 완성된다. 카루캔의 독특한 접이식 구조는 트럭을 기반으로 한  데서 오는 공간 확보의 불리함을 해결해 주는 핵심 포인트다. 외벽은 가볍고 튼튼한 FRP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전개가 가능하다. 외벽을 모두 전개하면 내측의 폭이 60cm 이상 증가하고 천장의  최대 높이는 바닥에서부터 1.8m를 조금 넘는다. 성인 2명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정도의 공간이 나오는 것이다.           카루캔의 캠퍼는 두 가지의 레이아웃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일반적인 모터홈에 더 가까운 구성을 갖춘 ‘로프트(Loft)’, 나머지 하나는 내부 구조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루미(Roomy)’다. 로프트 사양은 싱크대가 포함된 간이 주방과 테이블, 소형 냉장고, 침대 변환 소파 및 상부의 간이 침대를 갖추고 있다. 성인 2명이 간소한 사양의 유럽식 모터홈에 더 가까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루미 사양은 로프트 사양의 내부 설비를 대폭 제한 대신, 11개의  쿠션으로 구성된, 다양하게 변환할 수 있는 바닥 구조를 갖는다.             이 외에도 카루캔에는 출입문용 발판과 베바스토 제  FF히터, 좌측에 장착 가능한 FIAMMA 제 어닝, 소형 에어컨,  소형 전자렌지, 샤워기형 수전, 차량용 솔라패널  등이 선택 사양으로 마련되어 있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경트럭의 한계를 넘나드는 코이즈미의 카루캔  트랜스폼 캠퍼. 카루캔의 가격은 약 200만엔 대 중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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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차

  •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RV 전문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토요타의 컴팩트 SUV ‘RAV4’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300만원이다. 토요타 RAV4는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1994년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4세대째를 이어 오고 있다. 토요타의RAV4는 세계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가져야할 공간, 기동성, 편의성에 대한 기준으로 통하고 있는 차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쟁쟁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차명인 RAV4는 ‘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4-wheel drive’를 의미한다. 현재의 토요타 RAV4는 4세대 모델로, 2015년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초부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이기도하다. 알뜰함으로 이름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RAV4를시승하며 SUV로서의 매력을 짚어 본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외관 디자인은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토요타 디자인의 과도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을반영한 모습이다. 입체적이고, 개성이 도드라지는 전면부 덕분에초기형 모델이 출시된 지 5년을 전후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특히 시승차의 강렬한 파란색 외장 색상은 뚜렷한 개성의 외관과 잘 어울린다. 헤드램프는Bi-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일램프에도 LED를사용한다. 테일램프는 내부 반사판을 스모크 처리하여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시인성은 높였다. 휠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규격의 18인치 알로이휠을 사용하며, 타이어는 235/55R18 규격을 사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용의푸른 바탕 엠블럼과 하이브리드 로고가 추가되어 있다. 여전히 세련된 맛을 잃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가진RAV4. 하지만 실내의 모습은 도회적인 세련미보다는 쓰임새에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실내의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차에 타는 사람도 빠르게 차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마련된수납공간은 사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다. 또한, 한 눈에들어 오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조작하기 편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실내 공간이다. 넓은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구석이 없어야 한다. SUV는 가족용 자동차로서의 성격이 짙은만큼, 실내 공간은 SUV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RAV4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바닥은낮으며 어느 곳에도 불필요하게 돌출된 부위가 없다. 어느 좌석에 앉아 있어도 전반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준다. 뒷좌석 공간의 경우, 센터 터널이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낮아 중간에 발이 걸리는 느낌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깊게 파낸 앞좌석과 충분한 여유 공간덕분에 성인 남성이 승차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4명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다. 좌석은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제공한다. 운전석은 요추받침 포함 10방향의 전동 조절 기능을지원한다. 조수석은 전동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전후슬라이드와 등받이 각도조절만 가능하다. 앞좌석 양쪽에는 2단계의열선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6:4 비율의 분할 접이식이며, 등받이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좌석의 머리받침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후방 시야 확보에도움을 준다. 다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의 높이는 탑승자에 따라서 다소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RAV4 가솔린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미국 SAE 기준으로 약 1,087리터(트렁크 스크린 제거 시)로, 여전히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그런데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을 위한 배터리 팩을 뒷좌석 후방에 배치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008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동급의 내연기관 SUV들과 비교해도 수치 상으로 다소 웃도는수준이다. 특히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을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개구부는 크게, 트렁크 바닥의높이는 낮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RAV4 하이브리드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은 캠핑에 동원되는 수많은짐을 너끈히 소화한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약 1,999리터에달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맷킨슨 싸이클엔진과 각각 변속 및 구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은 152마력/5,700rpm의 최고출력을 내며, 전기모터는 총 14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두 동력원이 함께 발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합산 출력은 총 197마력에달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1.0kg.m/4,400~4,800rpm이다. RAV4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정숙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행중 엔진이 상시로 구동되지 않는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 구동을 시작해도 회전수를 불필요하게 높이지만 않는다면 실내의 정숙함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SUV로서 충분함은 물론, 같은 체급의 디젤 SUV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정숙함을 경험할수 있다. 다만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한 데 따른 모터 구동음이나 백색 소음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묵직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있다. 가솔린 모델보다 190kg이나무거워진 몸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을 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같은 큰요철을 통과할 때나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승차감은 도심출퇴근 등의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독특한 구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사륜구동 자동차는 보조 동력축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구동축이 필수다. 하지만 RAV4 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의 구동축이 존재하지 않는다. RAV4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륜구동시스템을 구성한다. ‘E-Four’라 명명된 이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상시사륜구동의 형태로 작동하며이론 상 전 후륜에 각각 50:50의 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이덕분에 비포장 도로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가속 성능과 조종성 면에서도 딱히 나무랄 곳이 없다. 총 197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는 가속력을선사한다. 가속의 감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차게 몰아치기보다는 진득하게 밀어주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여기에 E-Four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어우러져 오르막 경사로등판에서 의외의 활력을 보여준다. 조종성 면에서는 든든하게 보강된 차체와 E-Four 상시사륜구동 덕분에 선회 및 직진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다. 전반적으로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도심형 SUV의기준에서 RAV4 하이브리드는 충분한 수준의 조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견인 능력은 일반적인 승용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엔트리급 카라반이나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소형카고 트레일러 정도는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RAV4 하이브리드의 하부구조에 맞춰서 설계된 견인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해야 한다. 촬영에 함께 한 카라반은 독일 바인스버그(Weinsberg)의 최신 모델인 카라투(CaraTwo) 390QD 모델이다. 실내 길이 4m, 공차중량 750kg을조금 웃도는 카라반으로 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설계와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알짜배기 카라반이다. 특히 전용의파란색 데칼은 파란색 외장 색상의 시승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입문용 카라반정도면 RAV4로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알뜰하기로 소문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RAV4의 연비는 어떨까? RAV4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도심 13.6km/l, 고속도로 12.4km/l, 복합 13.0km/l이다. 시승 중 트립컴퓨터를 통해 기록한 구간별 평균연비는 공인연비와는 달랐다. 도심에서는 혼잡도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최저 12.4km/l, 최고 15.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7.0km/l 이상의 기록을 냈다. RAV4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의 잔량 관리와 전기모터를 최대한 유효활용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디젤엔진이부럽지 않은 연비를 누릴 수 있다. 단, 카라반을 견인하는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연비의 저하 폭이 디젤 엔진에 비해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자체에 따라 혼잡통행료 할인/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AV4 하이브리드는 SUV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차다. 특히 도심형 SUV의 가장큰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기동성 면에서 여전히 동급 SUV들의 기준으로 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간을 가리지않는 뛰어난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혜택까지 챙겼다. 하나의 SUV로도심에서의 일상과 교외로의 여행을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SUV를 원한다면 RAV4 하이브리드는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오토 캠핑 열풍에 휩싸였다. 이러한 열기는 고스란히 SUV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옮겨졌다. 이들 차량이 세단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라반과 같은 RV(RecreationalVehicle)를 이용해 캠핑이나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층에도 SUV나 크로스오버 차량은견인 차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nbsp; &nbsp; &nbsp; 대한민국 RV 전문매체 캠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RV들을 소개하는 한 편, 카라반이나다양한 종류의 트레일러의 견인차로 주로 활용되는 각종 SUV/크로스오버 차종들을 소개한다. 또한 각종 SUV 모델들을 시승하며 SUV 본연의 가치라고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승한 SUV는 토요타의 컴팩트 SUV ‘RAV4’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VAT 포함 가격은 4,300만원이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는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다. 1994년초대 모델의 등장 이래 4세대째를 이어 오고 있다. 토요타의RAV4는 세계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가져야할 공간, 기동성, 편의성에 대한 기준으로 통하고 있는 차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쟁쟁한 라이벌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20여년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차명인 RAV4는 ‘Recreational Activity Vehicle: 4-wheel drive’를 의미한다. 현재의 토요타 RAV4는 4세대 모델로, 2015년에 대대적인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초부터 국내 시장에 도입되었다. 국내에서는 토요타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하이브리드 SUV이기도하다. 알뜰함으로 이름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RAV4를시승하며 SUV로서의 매력을 짚어 본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외관 디자인은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토요타 디자인의 과도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토요타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킨 룩(Keen Look)’을반영한 모습이다. 입체적이고, 개성이 도드라지는 전면부 덕분에초기형 모델이 출시된 지 5년을 전후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도 크게 뒤처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특히 시승차의 강렬한 파란색 외장 색상은 뚜렷한 개성의 외관과 잘 어울린다. &nbsp; &nbsp; &nbsp; 헤드램프는Bi-LED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테일램프에도 LED를사용한다. 테일램프는 내부 반사판을 스모크 처리하여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시인성은 높였다. 휠은 가솔린 모델과 같은 규격의 18인치 알로이휠을 사용하며, 타이어는 235/55R18 규격을 사용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전용의푸른 바탕 엠블럼과 하이브리드 로고가 추가되어 있다. &nbsp; &nbsp; &nbsp; &nbsp; 여전히 세련된 맛을 잃지 않은 외관 디자인을 가진RAV4. 하지만 실내의 모습은 도회적인 세련미보다는 쓰임새에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실내의 모든 것이 한 눈에 들어오며,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일목요연하게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차에 타는 사람도 빠르게 차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 실내 곳곳에 마련된수납공간은 사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넉넉하다. 또한, 한 눈에들어 오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은 조작하기 편한 위치에 배치되어있다. SUV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실내 공간이다. 넓은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구석이 없어야 한다. SUV는 가족용 자동차로서의 성격이 짙은만큼, 실내 공간은 SUV를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기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그러한 의미에서RAV4 하이브리드의 실내 공간은 동급에서 우수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천장이 높고 바닥은낮으며 어느 곳에도 불필요하게 돌출된 부위가 없다. 어느 좌석에 앉아 있어도 전반적으로 탁 트인 느낌을준다. 뒷좌석 공간의 경우, 센터 터널이 바닥에 가까울 정도로낮아 중간에 발이 걸리는 느낌이 없다. 그 뿐만 아니라 등받이를 깊게 파낸 앞좌석과 충분한 여유 공간덕분에 성인 남성이 승차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4명의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을정도다. 좌석은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부드럽고 편안한 착좌감을제공한다. 운전석은 요추받침 포함 10방향의 전동 조절 기능을지원한다. 조수석은 전동 조절 기능이 지원되지 않으며, 전후슬라이드와 등받이 각도조절만 가능하다. 앞좌석 양쪽에는 2단계의열선 기능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6:4 비율의 분할 접이식이며, 등받이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좌석의 머리받침은 접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후방 시야 확보에도움을 준다. 다만 조수석이나 뒷좌석의 높이는 탑승자에 따라서 다소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nbsp; &nbsp; &nbsp; RAV4 가솔린 모델의 트렁크 용량은 미국 SAE 기준으로 약 1,087리터(트렁크 스크린 제거 시)로, 여전히 동급 최대의 공간을 자랑한다. 그런데 RAV4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약간 작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동을 위한 배터리 팩을 뒷좌석 후방에 배치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008리터에 달하는 트렁크 용량을 자랑한다. 이는 동급의 내연기관 SUV들과 비교해도 수치 상으로 다소 웃도는수준이다. &nbsp; &nbsp; &nbsp; 특히 부피가 큰 짐을 실을 때에는 공간이 넓다는 것을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다. 개구부는 크게, 트렁크 바닥의높이는 낮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RAV4 하이브리드의 광활한 트렁크 공간은 캠핑에 동원되는 수많은짐을 너끈히 소화한다. 뒷좌석을 모두 접으면 약 1,999리터에달하는 공간이 만들어진다.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직렬 4기통 맷킨슨 싸이클엔진과 각각 변속 및 구동을 담당하는 전기모터들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은 152마력/5,700rpm의 최고출력을 내며, 전기모터는 총 143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두 동력원이 함께 발생시킬 수 있는 시스템 합산 출력은 총 197마력에달한다. 엔진의 최대 토크는 21.0kg.m/4,400~4,800rpm이다.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우수한 정숙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주행중 엔진이 상시로 구동되지 않는 풀-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엔진이 구동을 시작해도 회전수를 불필요하게 높이지만 않는다면 실내의 정숙함은 쉽게 깨어지지 않는다. 여행을 위한 SUV로서 충분함은 물론, 같은 체급의 디젤 SUV와는 비교를 거부하는 수준의 정숙함을 경험할수 있다. 다만 전기 구동장치를 탑재한 데 따른 모터 구동음이나 백색 소음은 미약하게나마 존재한다. &nbsp; &nbsp; &nbsp;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한편으로는묵직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있다. 가솔린 모델보다 190kg이나무거워진 몸무게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을 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덕분에 과속방지턱과 같은 큰요철을 통과할 때나 노면 상태가 좋지 못한 환경에서도 불안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승차감은 도심출퇴근 등의 일상적인 운행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nbsp;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독특한 구조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사륜구동 자동차는 보조 동력축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한 구동축이 필수다. 하지만 RAV4 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의 구동축이 존재하지 않는다. RAV4하이브리드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륜구동시스템을 구성한다. ‘E-Four’라 명명된 이 독특한 사륜구동 시스템은 상시사륜구동의 형태로 작동하며이론 상 전 후륜에 각각 50:50의 동력 배분이 가능하다. 이덕분에 비포장 도로 주행은 물론, 일반 도로 주행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nbsp; &nbsp; &nbsp; 가속 성능과 조종성 면에서도 딱히 나무랄 곳이 없다. 총 197마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스트레스 없는 가속력을선사한다. 가속의 감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세차게 몰아치기보다는 진득하게 밀어주는 느낌에 더 가깝다. 여기에 E-Four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이 어우러져 오르막 경사로등판에서 의외의 활력을 보여준다. 조종성 면에서는 든든하게 보강된 차체와 E-Four 상시사륜구동 덕분에 선회 및 직진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다. 전반적으로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도심형 SUV의기준에서 RAV4 하이브리드는 충분한 수준의 조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의견인 능력은 일반적인 승용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엔트리급 카라반이나 많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소형카고 트레일러 정도는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RAV4 하이브리드로 카라반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RAV4 하이브리드의 하부구조에 맞춰서 설계된 견인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해야 한다. &nbsp; &nbsp; &nbsp; 촬영에 함께 한 카라반은 독일 바인스버그(Weinsberg)의 최신 모델인 카라투(CaraTwo) 390QD 모델이다. 실내 길이 4m, 공차중량 750kg을조금 웃도는 카라반으로 4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공간 설계와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알짜배기 카라반이다. 특히 전용의파란색 데칼은 파란색 외장 색상의 시승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의 입문용 카라반정도면 RAV4로 충분히 견인이 가능하다. &nbsp; &nbsp; &nbsp; 알뜰하기로 소문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RAV4의 연비는 어떨까? RAV4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도심 13.6km/l, 고속도로 12.4km/l, 복합 13.0km/l이다. 시승 중 트립컴퓨터를 통해 기록한 구간별 평균연비는 공인연비와는 달랐다. 도심에서는 혼잡도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따라 최저 12.4km/l, 최고 15.3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로 정속주행을 한 경우에는 17.0km/l 이상의 기록을 냈다. RAV4 하이브리드는 배터리의 잔량 관리와 전기모터를 최대한 유효활용하는 운전습관을 들인다면 디젤엔진이부럽지 않은 연비를 누릴 수 있다. 단, 카라반을 견인하는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걸리는 부하가 크기 때문에 연비의 저하 폭이 디젤 엔진에 비해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RAV4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지자체에 따라 혼잡통행료 할인/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bsp; &nbsp; &nbsp; &nbsp; RAV4 하이브리드는 SUV로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차다. 특히 도심형 SUV의 가장큰 미덕이라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기동성 면에서 여전히 동급 SUV들의 기준으로 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간을 가리지않는 뛰어난 연비와 저공해자동차 혜택까지 챙겼다. 하나의 SUV로도심에서의 일상과 교외로의 여행을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SUV를 원한다면 RAV4 하이브리드는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nbsp;

  • 자동차 시장에서SUV는 최대 격전지 중 하나다. SUV가 자동차 시장의 주류로 올라서며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따라서 각 제조사는 상품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내부와 외부 디자인부터 인포테인먼트,안전 시스템,안전 및 편의사양을 공세적으로 적용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차체 크기도 그중 하나다.이전 모델 대비 길어지고 넓어졌다는 문구와 동급 최대 사이즈,한 단계 위 급 세그먼트에 준한다는 표현 등을 차용하며 소비자에게 다가선다. 실제로 소형SUV인 티볼리가 투싼과,투싼이 싼타페와 쏘렌토,그리고QM6와 경쟁하기도 한다.이처럼세그먼트 사이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려는 현상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그럼에도 제 위치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며 자리를 내주지 않는 차가 있다.현대자동차(이하 현대)의 싼타페가 그 주인공이다. 싼타페는 기아자동차 쏘렌토와 함께 국내 중형SUV시장을 양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체SUV시장에서도 첫 번째 선택지에 놓인다.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첫 번째 선택지에 들어간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걸 판매량으로 증명해왔다. 4세대에 접어든 현재도 사전 계약 첫날8,192대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3월9일 기준)약2만2,000대를 넘어서며 중형SUV왕좌 탈환에 힘을 쏟고 있다.그리고3월 한 달 동안1만3,076대를 팔아 치우며 한동안 판매1위였던 그랜저를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새로운 싼타페를 직접 경험하며 그 저력을 확인해 본다.시승한 싼타페는 디젤 엔진이 아닌, 2.0리터 가솔린 엔진에 터보를 장착한 모델이다. 신형 싼타페를 처음 마주했을 때 낯선 기분과 친숙함을 동시에 느꼈다.이전 세대 싼타페와 확실히 달라진 외형에서 낯선 기분을,소형SUV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코나와 닮은 눈매에서 친숙함을 느낀다.싼타페는 넓은 보닛에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가느다란 주간상시등 및 방향지시등 모듈을 배치하고 헤드램프는 그 하단에 위치한다.그로 인해 시각적으로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과 동시에 야간에 보행자 및 승용차 운전자의 눈부심을 경감하는 효과를 꾀하고 있다.주간상시등 밑으로는 굵직한 크롬 장식을 캐스캐이딩 그릴과 이어 일체화된 느낌을 준다.캐스캐이딩 그릴의 안쪽으로 파고드는 듯한 볼륨을 적용해 밋밋함을 누그러뜨렸다. 후면부 역시 테일램프를 이전 모델보다 더 가늘게 디자인했고 램프와 램프 사이를 크롬 장식으로 연결했다.또한 트렁크 부분에 볼륨을 줌으로써 단조로움을 피했다.측면부에서는 전면 헤드라이트부터 테일램프까지 벨트라인을 이어주는 한편 캐릭터 라인에 힘을 줬다.그 밑으로도 캐릭터 라인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크롬 장식을 넣어 약간의 화려함을 더하면서도 깔끔하게 악센트를 주었다.신형 싼타페는 전장4,770mm,전폭1,890mm,전고1,680mm,휠베이스2,765mm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70mm와65mm,전폭이10mm커졌다. 실내 디자인은 외관보다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대시보드는 최근 자동차 업계의 경향인 수평 기조를 기본으로 하면서 구역별로 층을 구분해 놓은 형태를 띄고 있다.글로브 박스 위쪽으로는 별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했다.고급 소재의 플라스틱과 가죽으로 실내를 꾸미고 공조시스템,스티어링 휠 스포크 등에는 크롬도 적절히 사용했다.센터페시아의 버튼류는 조작이 편리하게 배치했고 두 개의USB포트를 마련했다.뒷좌석에도 두 개의USB포트와220V전원부까지 마련했다.이를 이용하여 간단한 조명기구 및 노트북 충전 시 유용하다. 싼타페의 시트는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착좌감이 우수한 편이다.뒷좌석 레그룸은 성인 남성이 탔을 때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넉넉하고 루프 길이가 길어진 덕분에 헤드룸도 여유롭다.빛을 가리기 위한 뒷좌석 커튼은 이전보다 촘촘해지고 면적을 넓히는 등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시원스러운 개방감을 안겨주는 파노라마 선루프는 덤이다. 도로에 올라서자 가솔린 엔진의 매력이 드러난다.지극히 조용한 실내와 진동 덕분이다.근래의 디젤 엔진들이 아무리 정숙성이 향상되었다고 한들,가솔린 엔진의 정숙성을 넘어서진 못한다.저속과 고속 등의 상황을 가리지 않고 느낄 수 있는 정숙성은 싼타페 가솔린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스티어링 휠의 조작감은 부드럽다.이 덕분에 도심에서의 조작이 수월하고 큰 차체를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싼타페로 요철구간이나 과속 방지턱 등을 지날 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앞,뒤로 출렁이는 움직임이 적을 뿐더러 상하로 들썩이나 싶다가도 이내 자세를 잡아냈다.좌우로 쏠리는 롤링의 경우 잘 잡아낸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뛰어나다.꽤나 빠른 속도에서 스티어링 휠을 감아도 차체 밸런스를 곧잘 유지한다.승차감 면에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이다. 싼타페2.0가솔린 터보 모델은36. 0 kg.m의 최대 토크를 지니고 있다.디젤에 비해서는 초기에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답답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박진감 있는 초반 가속 보다는 고속으로 나아갈수록 더 탄력을 받는 편이다.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의 페달은 가볍지만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는다.덕분에 울컥거리는 상황도 맞이할 일이 없다. 더구나 기존6단 자동 변속기에서8단 자동 변속기로 대체됨에 따라 주행감각은 한층 올라섰다.이질적인 체결감이 적으면서도 변속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아 만족도가 상당하다.주행모드는 컴포트와 에코,스포트,스마트4가지로 구분되는데 모드에 따라 계기판 색상이 바뀐다.에코 모드와 스포트 모드는 주행 반응이 두드러지게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도 매력적인 요소다.실제 고속도로에서 현대자동차가ADAS라고 부르는 반 자율 주행 모드를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차선 이탈 방지,차로 이탈 경고가 어우러져 운전 피로를 줄였다.특히 일정 속도로 주행 중 끼어든 차량을 반응하는 속도나 차선 변경과 함께 물체를 감지하는 반응이 빨랐다.다만 차로 유지에 있어서 차선과 차선 중앙을 유지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은 불안감을 안겨준다. 신형 싼타페는 디자인 및 주행 성능에 있어서 어느 한구석도 모난 부분이 없다.전체적으로 상품성이 뛰어나다.하지만 싼타페 가솔린은 안타깝게도 '싼타페'라는 첫 번째 선택지에 놓여도 디젤 모델에 자리를 내준다.국내 소비자들이 디젤SUV를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이다.신형 싼타페의 엔진별 계약자의 약65%가2.0디젤,약2.2디젤이29%다.가솔린 엔진을 선택한 소비자는 고작6%가량에 불과하다. 디젤SUV는 가솔린SUV대비 유류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여전히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다.하지만 디젤 엔진의 경우 초기 비용 부담이 들고 사후 관리가 힘들다는 점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특히 국내 자동차 교체주기가 평균적으로 약6년~7년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부품 교체에 따른 비용도 외면할 수는 없다.또한 미세먼지와 배출가스 등 환경적인 문제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새로운 싼타페의 가격은2.0디젤 모던이2,895만 원,프리미엄3,095만 원,익스클루시브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3,395만 원,프레스티지3,635만 원이며2.2디젤 익스클루시브3,410만 원,프레스티지3,680만 원이다.반면에2.0가솔린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이2,815만 원,익스클루시브 스페셜이3,115만 원으로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과 옵션이 유사한2.0디젤 프리미엄과 비교 시 최대280만 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다. 싼타페 가솔린은‘주류 속의 비주류’라는 설움을 안고 있다.하지만 가솔린 특유의 정숙성과 부드러움은 디젤 모델이 가질 수 없는 가솔린 모델 만의 매력 포인트다.자체 역량만으로도 당당한 주류에 합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더구나디젤 엔진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든 상황에서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 시장에서&nbsp;SUV는 최대 격전지 중 하나다. SUV가 자동차 시장의 주류로 올라서며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nbsp;따라서 각 제조사는 상품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내부와 외부 디자인부터 인포테인먼트,&nbsp;안전 시스템,&nbsp;안전 및 편의사양을 공세적으로 적용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nbsp;차체 크기도 그중 하나다.&nbsp;이전 모델 대비 길어지고 넓어졌다는 문구와 동급 최대 사이즈,&nbsp;한 단계 위 급 세그먼트에 준한다는 표현 등을 차용하며 소비자에게 다가선다. &nbsp; 실제로 소형&nbsp;SUV인 티볼리가 투싼과,&nbsp;투싼이 싼타페와 쏘렌토,&nbsp;그리고&nbsp;QM6와 경쟁하기도 한다.&nbsp;이처럼&nbsp;세그먼트 사이의 구분을 모호하게 하려는 현상은 지금도 벌어지고 있다.&nbsp;그럼에도 제 위치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며 자리를 내주지 않는 차가 있다.&nbsp;현대자동차(이하 현대)의 싼타페가 그 주인공이다. 싼타페는 기아자동차 쏘렌토와 함께 국내 중형&nbsp;SUV&nbsp;시장을 양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체&nbsp;SUV&nbsp;시장에서도 첫 번째 선택지에 놓인다.&nbsp;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첫 번째 선택지에 들어간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는 걸 판매량으로 증명해왔다. 4세대에 접어든 현재도 사전 계약 첫날&nbsp;8,192대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3월&nbsp;9일 기준)&nbsp;약&nbsp;2만&nbsp;2,000대를 넘어서며 중형&nbsp;SUV&nbsp;왕좌 탈환에 힘을 쏟고 있다.&nbsp;그리고&nbsp;3월 한 달 동안&nbsp;1만&nbsp;3,076대를 팔아 치우며 한동안 판매&nbsp;1위였던 그랜저를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nbsp;새로운 싼타페를 직접 경험하며 그 저력을 확인해 본다.&nbsp;시승한 싼타페는 디젤 엔진이 아닌, 2.0리터 가솔린 엔진에 터보를 장착한 모델이다. &nbsp; 신형 싼타페를 처음 마주했을 때 낯선 기분과 친숙함을 동시에 느꼈다.&nbsp;이전 세대 싼타페와 확실히 달라진 외형에서 낯선 기분을,&nbsp;소형&nbsp;SUV&nbsp;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코나와 닮은 눈매에서 친숙함을 느낀다.&nbsp;싼타페는 넓은 보닛에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가느다란 주간상시등 및 방향지시등 모듈을 배치하고 헤드램프는 그 하단에 위치한다.&nbsp;그로 인해 시각적으로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과 동시에 야간에 보행자 및 승용차 운전자의 눈부심을 경감하는 효과를 꾀하고 있다.&nbsp;주간상시등 밑으로는 굵직한 크롬 장식을 캐스캐이딩 그릴과 이어 일체화된 느낌을 준다.&nbsp;캐스캐이딩 그릴의 안쪽으로 파고드는 듯한 볼륨을 적용해 밋밋함을 누그러뜨렸다. 후면부 역시 테일램프를 이전 모델보다 더 가늘게 디자인했고 램프와 램프 사이를 크롬 장식으로 연결했다.&nbsp;또한 트렁크 부분에 볼륨을 줌으로써 단조로움을 피했다.&nbsp;측면부에서는 전면 헤드라이트부터 테일램프까지 벨트라인을 이어주는 한편 캐릭터 라인에 힘을 줬다.&nbsp;그 밑으로도 캐릭터 라인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크롬 장식을 넣어 약간의 화려함을 더하면서도 깔끔하게 악센트를 주었다.&nbsp;신형 싼타페는 전장&nbsp;4,770mm,&nbsp;전폭&nbsp;1,890mm,&nbsp;전고&nbsp;1,680mm,&nbsp;휠베이스&nbsp;2,765mm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nbsp;70mm와&nbsp;65mm,&nbsp;전폭이&nbsp;10mm&nbsp;커졌다. 실내 디자인은 외관보다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nbsp;대시보드는 최근 자동차 업계의 경향인 수평 기조를 기본으로 하면서 구역별로 층을 구분해 놓은 형태를 띄고 있다.&nbsp;글로브 박스 위쪽으로는 별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했다.&nbsp;고급 소재의 플라스틱과 가죽으로 실내를 꾸미고 공조시스템,&nbsp;스티어링 휠 스포크 등에는 크롬도 적절히 사용했다.&nbsp;센터페시아의 버튼류는 조작이 편리하게 배치했고 두 개의&nbsp;USB&nbsp;포트를 마련했다.&nbsp;뒷좌석에도 두 개의&nbsp;USB&nbsp;포트와&nbsp;220V&nbsp;전원부까지 마련했다.&nbsp;이를 이용하여 간단한 조명기구 및 노트북 충전 시 유용하다. 싼타페의 시트는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착좌감이 우수한 편이다.&nbsp;뒷좌석 레그룸은 성인 남성이 탔을 때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넉넉하고 루프 길이가 길어진 덕분에 헤드룸도 여유롭다.&nbsp;빛을 가리기 위한 뒷좌석 커튼은 이전보다 촘촘해지고 면적을 넓히는 등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nbsp;시원스러운 개방감을 안겨주는 파노라마 선루프는 덤이다. 도로에 올라서자 가솔린 엔진의 매력이 드러난다.&nbsp;지극히 조용한 실내와 진동 덕분이다.&nbsp;근래의 디젤 엔진들이 아무리 정숙성이 향상되었다고 한들,&nbsp;가솔린 엔진의 정숙성을 넘어서진 못한다.&nbsp;저속과 고속 등의 상황을 가리지 않고 느낄 수 있는 정숙성은 싼타페 가솔린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nbsp;스티어링 휠의 조작감은 부드럽다.&nbsp;이 덕분에 도심에서의 조작이 수월하고 큰 차체를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싼타페로 요철구간이나 과속 방지턱 등을 지날 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nbsp;앞,&nbsp;뒤로 출렁이는 움직임이 적을 뿐더러 상하로 들썩이나 싶다가도 이내 자세를 잡아냈다.좌우로 쏠리는 롤링의 경우 잘 잡아낸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뛰어나다.&nbsp;꽤나 빠른 속도에서 스티어링 휠을 감아도 차체 밸런스를 곧잘 유지한다.&nbsp;승차감 면에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이다.&nbsp; 싼타페&nbsp;2.0&nbsp;가솔린 터보 모델은&nbsp;36. 0 kg.m의 최대 토크를 지니고 있다.&nbsp;디젤에 비해서는 초기에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답답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nbsp;박진감 있는 초반 가속 보다는 고속으로 나아갈수록 더 탄력을 받는 편이다.&nbsp;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의 페달은 가볍지만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는다.&nbsp;덕분에 울컥거리는 상황도 맞이할 일이 없다. 더구나 기존&nbsp;6단 자동 변속기에서&nbsp;8단 자동 변속기로 대체됨에 따라 주행감각은 한층 올라섰다.&nbsp;이질적인 체결감이 적으면서도 변속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아 만족도가 상당하다.&nbsp;주행모드는 컴포트와 에코,&nbsp;스포트,&nbsp;스마트4가지로 구분되는데 모드에 따라 계기판 색상이 바뀐다.&nbsp;에코 모드와 스포트 모드는 주행 반응이 두드러지게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도 매력적인 요소다.&nbsp;실제 고속도로에서 현대자동차가&nbsp;ADAS라고 부르는 반 자율 주행 모드를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nbsp;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차선 이탈 방지,&nbsp;차로 이탈 경고가 어우러져 운전 피로를 줄였다.&nbsp;특히 일정 속도로 주행 중 끼어든 차량을 반응하는 속도나 차선 변경과 함께 물체를 감지하는 반응이 빨랐다.&nbsp;다만 차로 유지에 있어서 차선과 차선 중앙을 유지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은 불안감을 안겨준다. 신형 싼타페는 디자인 및 주행 성능에 있어서 어느 한구석도 모난 부분이 없다.&nbsp;전체적으로 상품성이 뛰어나다.&nbsp;하지만 싼타페 가솔린은 안타깝게도 '싼타페'라는 첫 번째 선택지에 놓여도 디젤 모델에 자리를 내준다.&nbsp;국내 소비자들이 디젤&nbsp;SUV를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이다.&nbsp;신형 싼타페의 엔진별 계약자의 약&nbsp;65%가&nbsp;2.0디젤,&nbsp;약2.2&nbsp;디젤이&nbsp;29%다.&nbsp;가솔린 엔진을 선택한 소비자는 고작&nbsp;6%&nbsp;가량에 불과하다. &nbsp; 디젤&nbsp;SUV는 가솔린&nbsp;SUV&nbsp;대비 유류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여전히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다.&nbsp;하지만 디젤 엔진의 경우 초기 비용 부담이 들고 사후 관리가 힘들다는 점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nbsp;특히 국내 자동차 교체주기가 평균적으로 약&nbsp;6년~7년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부품 교체에 따른 비용도 외면할 수는 없다.&nbsp;또한 미세먼지와 배출가스 등 환경적인 문제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새로운 싼타페의 가격은&nbsp;2.0&nbsp;디젤 모던이&nbsp;2,895만 원,&nbsp;프리미엄&nbsp;3,095만 원,&nbsp;익스클루시브&nbsp;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nbsp;3,395만 원,&nbsp;프레스티지&nbsp;3,635만 원이며&nbsp;2.2&nbsp;디젤 익스클루시브&nbsp;3,410만 원,&nbsp;프레스티지&nbsp;3,680만 원이다.&nbsp;반면에&nbsp;2.0&nbsp;가솔린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이&nbsp;2,815만 원,&nbsp;익스클루시브 스페셜이&nbsp;3,115만 원으로 가솔린 터보 프리미엄과 옵션이 유사한&nbsp;2.0&nbsp;디젤 프리미엄과 비교 시 최대&nbsp;280만 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다. 싼타페 가솔린은&nbsp;‘주류 속의 비주류’라는 설움을 안고 있다.&nbsp;하지만 가솔린 특유의 정숙성과 부드러움은 디젤 모델이 가질 수 없는 가솔린 모델 만의 매력 포인트다.&nbsp;자체 역량만으로도 당당한 주류에 합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더구나&nbsp;디젤 엔진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든 상황에서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nbsp; &nbsp; &nbsp;

  • 데뷔 10년 차의 험로 전문가를 마주했다. 은퇴를 앞둔 백전노장이었다. 코드네임 'JK'로 불리는 그는 12월 1일 개막하는 LA 오토쇼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는 코드네임 'JL'에게 '아이코닉 오프로더' 타이틀을 건네주고 영광스레 퇴역할 예정이다. 이번 시승은 새로운 'JL' 랭글러가 타이틀을 물려받기 직전에 훌쩍 떠나는 'JK'와의 이별여행이었다. 'JK'는 도로에서 눈길을 잡아 끄는 초록색 페인트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여기에 조금 더 안락하게 다져진 '사하라(Sahara)' 모델이 아니라, 온전히 퓨어 오프로더임을 이야기하는 '루비콘(Rubicon)' 언리미티드 모델이었다. 낭만이 가득할 것이라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거친 여행이 될 것이란 생각이 스쳤다.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이 되기 위한 조건은 유구한 역사를 갖춰야 함과 동시에 헤리티지가 담긴 디자인을 지녀야 했다. 특히 랭글러는 7-슬롯 그릴과 함께 동그란 헤드램프로 만들어내는 얼굴로 브랜드의 시조, '윌리스 MB'의 향취를 여전히 간직했다. 여기에 램프 말고는 곡선을 찾을 수 없는 깍두기 차체도 이 헤리티지의 한 부분이었다. 특히 불룩하게 튀어나온 큼직한 펜더는 진흙이 잔뜩 튀어도 차체를 크게 더럽히지 않는 기능성을 발휘함과 동시에 퓨어 오프로더 특유의 터프한 감성을 극대화하는 디자인 요소로도 작용했다.꽁무니에 스페어 타이어를 매단 자태와 선명히 보이는 문짝의 경첩, 그리고 보닛 걸쇠들을 보니 공기 저항이나 멋과 같은 여러 가지 연유로 점차 매끈해져만 가는 오늘날의 SUV들과는 판이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이런 풍채 덕에 도어를 열고 들어가는 꼴이 마치 작전 수행을 위한 군용차에 몸을 싣는 것 같아 분위기는 사뭇 비장했다. 직물 시트에 몸을 맡기고 주위를 돌아보니 인테리어는 여기저기 허름한 구석이 엿보였다. 도어 암레스트를 제외한 실내 요소가 모두 플라스틱으로 빚어졌고, 그 흔한 열선시트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AUX와 USB 단자,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을 담고 있는 건 그나마 위안거리였다.일반적으로 도어 트림 쪽에 자리하는 사이드미러 조작 버튼이나 윈도 조작 버튼들은 모두 센터페시아에 위치해 있어 처음 운전 자세를 다잡을 때 애를 먹었다. 랭글러와 여행 경험이 없다면 도통 창문을 어떻게 내리는 것인지 헤맬 것이다. 아울러 옹졸한 사이즈의 모니터로 조작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UI나 작동 방식이 유려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음성인식 기능이 있긴 해도 도통 무슨 말을 건네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혔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이나 열선 시트는 사하라 모델에만 적용되는 편파적인 선물이었다. 2열로 자리를 옮기려는데 오프로드를 위해 한껏 들어 올린 차체 탓에 승차하는 게 조금은 어렵다. 특히 도어 사이드스텝이 없어 키가 작은 아이들이나 여성들이 타기가 불편할 법했다. 개방이 가능한 루프 덕에 헤드룸은 넉넉한 편이고, 무릎 공간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시트가 바짝 서 있는 통에 장시간 2열에 몸을 맡기고 있기엔 허리가 고생 꽤 해야 한다.그러나 지프는 조금 더 고급스럽고 편안한 랭글러의 역할은 '사하라' 모델에게 맡겼고, 이 초록 빛깔 랭글러는 다분히 험로를 즐기는 데에 초점을 맞춘 '루비콘' 모델이었다. 나름대로 역할 분담을 잘 하긴 했어도 '기본 과제'들은 조금 더 충실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다. 다만 이제 떠나는 마당에 'JK'를 대놓고 질책할 순 없었다. 그런데도 지프는 전혀 주눅 들지 않은 채로 실내 여기저기에 브랜드 이름을 새겨 넣었다. 가령 송풍구 테두리와 크래시패드 하단에 있는 손잡이, 기어노브 등에 'Jeep'를 자랑스레 새겼다.그리고 지프가 인테리어 곳곳에 발휘한 센스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고개를 들어 룸 미러 쪽을 바라보면 지프의 심볼, 그러니까 동그란 헤드램프와 세븐 슬롯 그릴을 형상화한 그림을 새겼다. 그리고 컵홀더 사이를 자세히 보니 또 그 형상을 양각으로 그려 넣어 연신 웃음을 머금게 했다. 확실히 랭글러는 요즈음의 SUV들이 지닌 색채와는 다른 면모를 지녀 안팎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운전대를 잡고 끝내주는 마지막 이별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걸쇠로 단단히 걸어 잠근 보닛 아래에는 3.6리터 V6 펜타스타 엔진이 잠들어있다. 시동을 걸면 방음 대책이 부족해서인지 마치 디젤엔진처럼 울음소리를 제법 우렁차게 내뿜는다. 일단 시작은 평평한 포장도로였다. 매끈하게 닦인 아스팔트 도로에서 랭글러는 의외로 부드럽게 앞으로 나아갔다. 펜타스타 엔진이 내뿜는 최고출력 284마력에 최대토크 35.4kgm의 파워는 2톤을 상회하는 육중한 몸을 무리 없이 이끌었다. 그러나 게으른 오토스틱(AutoStick) 5단 변속기 탓에 신속한 기색은 상당히 옅은 편이다. 고속 구간에서 뻗어나가는 힘도 살짝 부족하여 아쉬움을 전했다. 고저차가 큰 험로를 주파하기 위해 하체의 대응 폭이 넓어야 했기에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길어 자잘한 요철 정도는 부드럽게 넘겼다. 반대로 좌우에서 관성이 가해지는 순간에는 조금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바짝 서있는 윈드실드와 각이 살아있는 몸집 탓에 속도를 올릴수록 바람소리와 타이어 소리가 귓가를 울리지만 랭글러의 주 무대는 아스팔트가 아니었다. 아스팔트는 그저 험로와 험로를 이어주는 중간 코스일 뿐이었다. 이윽고, 길이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스팔트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시간과는 달리 본인도 모르게 미소를 머금기 시작했다. 평범한 자동차라면 포장이 조금만 무성의하게 되어있어도 시종일관 덜컹거리며 나아갔을 터이다. 그러나 'JK'는 이제서야 본 실력을 드러내며 잔잔한 파도를 만났다는 듯 넘실넘실 거리며 요철을 즈려 밟았다.특히 랭글러 루비콘은 사하라 모델과는 달리 'Rock-Trac'이라 이름 붙인 정통 기계식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지녔다. 4x4 전문 브랜드의 기계식 4WD라는 생각에 처음 오프로드를 경험하는데도 자신감이 넘쳤다. 그도 그럴 것이, 루비콘 라인업에는 험로를 누비기 위해 저속 기어를 겸비한 4WD뿐 아니라 앞뒤 디퍼렌셜에도 모두 잠금장치가 곁들여졌다. 여기에 프런트 스웨이 바도 분리가 가능하여 고저차가 큰 지형에서 수월한 통과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스키드 플레이트를 하체에 둘러 순수 오프로더 혈통임을 넌지시 알렸다. 어지간한 도심형 SUV라면 4WD 시스템을 갖췄어도 쉽게 주파하지 못할 험로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는 랭글러를 보니 알게 모르게 통쾌함이 느껴졌다. 강력한 심장을 품고 아스팔트 도로를 질주하는 스포츠 카들이 자아내는 것과는 또 다른 뉘앙스의 쾌감이었다. 지형에 따라 이리저리 요동치는 스티어링 휠을 굳게 잡고 긴장감이 더해진 순간은 아주 짜릿했다. 'JK'는 떠나는 순간까지 즐거움을 안겼다. 뒤집어쓴 흙먼지와 흙탕물은 랭글러에겐 훈장과도 다름없었다. 무수한 전장을 헤집어 놓던 윌리스 MB의 유전자를 품은 'JK'는 그 뿌리는 물론, 뼛속까지 아이코닉 오프로더였다. 그런데 'JK'는 4,840만 원이란 가격표를 달고 있었다. 미국에서 2만 4천 달러부터 시작하는 대중적인 자동차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은 망설여지게 된다. 국산 대형 세단도 손에 넣을 수 있는 비용이기 때문이다. 다만, 주말마다 험로에 뛰어들 수 있는 여유와 열정을 품은 사람이라면, 'JK'와 손을 맞잡고 여행을 떠날 자격이 있다. 이렇게 랭글러는 오로지 이성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는 자동차였다. 미 대륙의 국민 오프로더, 그러나 곧 그 타이틀을 넘겨줄 JK를 만나본다고 해서, '슬슬 떠날 때 됐지'라고 생각했다. 물론 실제로 만난 'JK'는 부실한 편의장비나 조악한 일부 조립 상태 탓에 그 생각이 선명해지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이별을 고하고 뒤로 돌아서려니 'JK'의 동그란 눈망울이 아른거린다. 달콤씁쓸한 이별 여행이었다. 데뷔 10년 차의 험로 전문가를 마주했다. 은퇴를 앞둔 백전노장이었다. 코드네임 'JK'로 불리는 그는 12월 1일 개막하는 LA 오토쇼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는 코드네임 'JL'에게 '아이코닉 오프로더' 타이틀을 건네주고 영광스레 퇴역할 예정이다. 이번 시승은 새로운 'JL' 랭글러가 타이틀을 물려받기 직전에 훌쩍 떠나는 'JK'와의 이별여행이었다. 'JK'는 도로에서 눈길을 잡아 끄는 초록색 페인트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여기에 조금 더 안락하게 다져진 '사하라(Sahara)' 모델이 아니라, 온전히 퓨어 오프로더임을 이야기하는 '루비콘(Rubicon)' 언리미티드 모델이었다. 낭만이 가득할 것이라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거친 여행이 될 것이란 생각이 스쳤다. &nbsp;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이 되기 위한 조건은 유구한 역사를 갖춰야 함과 동시에 헤리티지가 담긴 디자인을 지녀야 했다. 특히 랭글러는 7-슬롯 그릴과 함께 동그란 헤드램프로 만들어내는 얼굴로 브랜드의 시조, '윌리스 MB'의 향취를 여전히 간직했다. 여기에 램프 말고는 곡선을 찾을 수 없는 깍두기 차체도 이 헤리티지의 한 부분이었다. &nbsp; 특히 불룩하게 튀어나온 큼직한 펜더는 진흙이 잔뜩 튀어도 차체를 크게 더럽히지 않는 기능성을 발휘함과 동시에 퓨어 오프로더 특유의 터프한 감성을 극대화하는 디자인 요소로도 작용했다.꽁무니에 스페어 타이어를 매단 자태와 선명히 보이는 문짝의 경첩, 그리고 보닛 걸쇠들을 보니 공기 저항이나 멋과 같은 여러 가지 연유로 점차 매끈해져만 가는 오늘날의 SUV들과는 판이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nbsp; 이런 풍채 덕에 도어를 열고 들어가는 꼴이 마치 작전 수행을 위한 군용차에 몸을 싣는 것 같아 분위기는 사뭇 비장했다. 직물 시트에 몸을 맡기고 주위를 돌아보니 인테리어는 여기저기 허름한 구석이 엿보였다. 도어 암레스트를 제외한 실내 요소가 모두 플라스틱으로 빚어졌고, 그 흔한 열선시트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AUX와 USB 단자,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을 담고 있는 건 그나마 위안거리였다.일반적으로 도어 트림 쪽에 자리하는 사이드미러 조작 버튼이나 윈도 조작 버튼들은 모두 센터페시아에 위치해 있어 처음 운전 자세를 다잡을 때 애를 먹었다. 랭글러와 여행 경험이 없다면 도통 창문을 어떻게 내리는 것인지 헤맬 것이다. &nbsp; 아울러 옹졸한 사이즈의 모니터로 조작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UI나 작동 방식이 유려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음성인식 기능이 있긴 해도 도통 무슨 말을 건네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혔다.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이나 열선 시트는 사하라 모델에만 적용되는 편파적인 선물이었다. &nbsp; 2열로 자리를 옮기려는데 오프로드를 위해 한껏 들어 올린 차체 탓에 승차하는 게 조금은 어렵다. 특히 도어 사이드스텝이 없어 키가 작은 아이들이나 여성들이 타기가 불편할 법했다. 개방이 가능한 루프 덕에 헤드룸은 넉넉한 편이고, 무릎 공간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시트가 바짝 서 있는 통에 장시간 2열에 몸을 맡기고 있기엔 허리가 고생 꽤 해야 한다.그러나 지프는 조금 더 고급스럽고 편안한 랭글러의 역할은 '사하라' 모델에게 맡겼고, 이 초록 빛깔 랭글러는 다분히 험로를 즐기는 데에 초점을 맞춘 '루비콘' 모델이었다. 나름대로 역할 분담을 잘 하긴 했어도 '기본 과제'들은 조금 더 충실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다. 다만 이제 떠나는 마당에 'JK'를 대놓고 질책할 순 없었다. &nbsp; 그런데도 지프는 전혀 주눅 들지 않은 채로 실내 여기저기에 브랜드 이름을 새겨 넣었다. 가령 송풍구 테두리와 크래시패드 하단에 있는 손잡이, 기어노브 등에 'Jeep'를 자랑스레 새겼다.그리고 지프가 인테리어 곳곳에 발휘한 센스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고개를 들어 룸 미러 쪽을 바라보면 지프의 심볼, 그러니까 동그란 헤드램프와 세븐 슬롯 그릴을 형상화한 그림을 새겼다. 그리고 컵홀더 사이를 자세히 보니 또 그 형상을 양각으로 그려 넣어 연신 웃음을 머금게 했다. &nbsp; 확실히 랭글러는 요즈음의 SUV들이 지닌 색채와는 다른 면모를 지녀 안팎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운전대를 잡고 끝내주는 마지막 이별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nbsp; 걸쇠로 단단히 걸어 잠근 보닛 아래에는 3.6리터 V6 펜타스타 엔진이 잠들어있다. 시동을 걸면 방음 대책이 부족해서인지 마치 디젤엔진처럼 울음소리를 제법 우렁차게 내뿜는다. 일단 시작은 평평한 포장도로였다. 매끈하게 닦인 아스팔트 도로에서 랭글러는 의외로 부드럽게 앞으로 나아갔다. &nbsp; 펜타스타 엔진이 내뿜는 최고출력 284마력에 최대토크 35.4kgm의 파워는 2톤을 상회하는 육중한 몸을 무리 없이 이끌었다. 그러나 게으른 오토스틱(AutoStick) 5단 변속기 탓에 신속한 기색은 상당히 옅은 편이다. 고속 구간에서 뻗어나가는 힘도 살짝 부족하여 아쉬움을 전했다. &nbsp; 고저차가 큰 험로를 주파하기 위해 하체의 대응 폭이 넓어야 했기에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길어 자잘한 요철 정도는 부드럽게 넘겼다. 반대로 좌우에서 관성이 가해지는 순간에는 조금 불안한 면모를 보였다.바짝 서있는 윈드실드와 각이 살아있는 몸집 탓에 속도를 올릴수록 바람소리와 타이어 소리가 귓가를 울리지만 랭글러의 주 무대는 아스팔트가 아니었다. 아스팔트는 그저 험로와 험로를 이어주는 중간 코스일 뿐이었다. &nbsp; 이윽고, 길이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스팔트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시간과는 달리 본인도 모르게 미소를 머금기 시작했다. 평범한 자동차라면 포장이 조금만 무성의하게 되어있어도 시종일관 덜컹거리며 나아갔을 터이다. 그러나 'JK'는 이제서야 본 실력을 드러내며 잔잔한 파도를 만났다는 듯 넘실넘실 거리며 요철을 즈려 밟았다.특히 랭글러 루비콘은 사하라 모델과는 달리 'Rock-Trac'이라 이름 붙인 정통 기계식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지녔다. 4x4 전문 브랜드의 기계식 4WD라는 생각에 처음 오프로드를 경험하는데도 자신감이 넘쳤다. 그도 그럴 것이, 루비콘 라인업에는 험로를 누비기 위해 저속 기어를 겸비한 4WD뿐 아니라 앞뒤 디퍼렌셜에도 모두 잠금장치가 곁들여졌다. 여기에 프런트 스웨이 바도 분리가 가능하여 고저차가 큰 지형에서 수월한 통과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스키드 플레이트를 하체에 둘러 순수 오프로더 혈통임을 넌지시 알렸다. &nbsp; 어지간한 도심형 SUV라면 4WD 시스템을 갖췄어도 쉽게 주파하지 못할 험로를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는 랭글러를 보니 알게 모르게 통쾌함이 느껴졌다. 강력한 심장을 품고 아스팔트 도로를 질주하는 스포츠 카들이 자아내는 것과는 또 다른 뉘앙스의 쾌감이었다. 지형에 따라 이리저리 요동치는 스티어링 휠을 굳게 잡고 긴장감이 더해진 순간은 아주 짜릿했다. &nbsp; 'JK'는 떠나는 순간까지 즐거움을 안겼다. 뒤집어쓴 흙먼지와 흙탕물은 랭글러에겐 훈장과도 다름없었다. 무수한 전장을 헤집어 놓던 윌리스 MB의 유전자를 품은 'JK'는 그 뿌리는 물론, 뼛속까지 아이코닉 오프로더였다. &nbsp; 그런데 'JK'는 4,840만 원이란 가격표를 달고 있었다. 미국에서 2만 4천 달러부터 시작하는 대중적인 자동차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은 망설여지게 된다. 국산 대형 세단도 손에 넣을 수 있는 비용이기 때문이다. 다만, 주말마다 험로에 뛰어들 수 있는 여유와 열정을 품은 사람이라면, 'JK'와 손을 맞잡고 여행을 떠날 자격이 있다. 이렇게 랭글러는 오로지 이성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는 자동차였다. &nbsp; 미 대륙의 국민 오프로더, 그러나 곧 그 타이틀을 넘겨줄 JK를 만나본다고 해서, '슬슬 떠날 때 됐지'라고 생각했다. 물론 실제로 만난 'JK'는 부실한 편의장비나 조악한 일부 조립 상태 탓에 그 생각이 선명해지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이별을 고하고 뒤로 돌아서려니 'JK'의 동그란 눈망울이 아른거린다. 달콤씁쓸한 이별 여행이었다.

  • 캠핑을 즐기는 `캠퍼`라면 누구나, 캠핑카 혹은, 카라반 등을 직접 운행하며 각 여행지에서 화려한 캠핑을 즐기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캠핑카와 카라반, 캠핑 트레일러 등은 수많은 캠퍼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오토캠핑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들만으로는 캠핑을 떠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을 이동시키기 위한 `견인차`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지는 지난 10월 31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괴강국민여가캠핑장`에서 국내 최대의 캠핑 트레일러 수입 및 판매 업체인 `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 사(社)`의 주최로 진행된 `BOC(Bluebird Owners Club) Rally`를 취재하였다. 전국에서 100여팀이 참가한 국내 최대의 카라반/캠핑 트레일러 행사에는 참가팀의 규모만큼 각양각색의 견인차들이 등장하여 카라반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1/3 이상의 비중을 보인 다양한 수입차들은 카라반과 함께, 참가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2014 BOC Rally에 등장한 각양각색의 수입차를 한 데 모았다. -FORD Explorer 거대한 덩치에서 오는 광활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족 단위 캠핑이나 레져용으로 인기가 좋다. 3.5리터 V6엔진과 4륜 구동계가 조합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를 기준으로, 전장은 5,005mm, 전폭은 1,995mm, 전고는 1,805mm이며, 3.5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의 성능을 낸다. V6엔진과 짝을 이루는 자동 6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본 행사에 참가한 수입차들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 견인 중량과 성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견인차가 갖춰야 할 가장 큰 능력은 트레일러를 끌수 있는 견인 중량인데, 익스플로러 3.5 V6 AWD는 5000파운드(약 2.26톤)까지 문제 없이 견인이 가능하다. VAT 포함 가격은 5,345만원. -LANDROVER Discovery4 익스플로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보였던 수입 견인차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였다. 1989년 1세대 모델이 처음 선보인 후, 오프로드 기술의 결정체라고 평가를 받았을만큼 실용성과 다목적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디스커버리의 전장은 4,838mm, 전폭 1,915mm, 전고 1,885mm이며,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는 61.2kg.m이다.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의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 포함 가격은 8,210~9,360만원. -LANDROVER Range rover sport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스포트는 랜드로버 전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 민첩한 주행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지향 SUV이다.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함께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에서 가장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표방한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트의 차량 제원으로는 전장 4,850mm, 전폭 2,073mm, 전고 1780mm이며, 최고출력 292마력, 최대토크 61.2kg.m이다. 2,993cc의 배기량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견인 중량은 트레일러에 브레이크가 없는 경우 750kg, 있는 경우 3.5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090만원. -VOLSKWAGEN Touareg 투아렉은 BMW X5, 아우디 Q7,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경쟁하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SUV다. 2009년,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출전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3위를 2년 연속 독식하기도 한 모델이다. 신형 투아렉은 포르쉐 카이엔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되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투아렉은 두 가지의 TDI 엔진과 독자적인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이 적용되어 있다. V8 4.2리터 TDI 엔진을 장착한 R-line 모델에는 차고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투아렉의 전장은 4,755mm, 전폭 1,940mm, 전고 1,735mm이다. 3.0 V6 TDI 모델은 최고 출력 240마력, 최대 토크 56.1kg.m이다. 4.2 V8 TDI는 최고출력은 340마력에,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한다. 변속기는 두 모델 공히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며, 최대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3.0 TDI가 7,650만원, 4.2 TDI가 1억 820만원이다. -BMW X6 2008년 6월, BMW가 선보인 X6는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다. 쿠페의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모두 합친 개념을 가진 X6는 세계 최초로 SAC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BMW X6의 전장은 4,877mm, 전폭 1983mm, 전고 1,690mm이며, 2993cc의 배기량과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55.1kg.m이다.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견인 중량은 2.7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30만원. -MERCEDES-BENZ G-Class 1979년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 차량으로 제작되어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벤츠 G-Class는 독보적인 자동차 문화의 아이콘으로 지난 33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G-Class만의 고유한 오프로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큰 외형적인 변화 없이 단일 모델로서 최장기간 동안 생산되며, 교황을 포함하여 유명인의 차, 각 국의 군용차 및 의전 차량 등의 특수 목적 차량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선택되어 왔다. 3.0 블루텍 디젤엔진을 장착한 G350 블루텍의 전장은 4,725mm, 전폭 1,770mm, 전고 1,970mm이며,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55kg.m이다. 2,987cc의 배기량과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견인 중량은 약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4,480만원. 이보다 더 화끈한 AMG버전도 준비되어 있다. G63 AMG는 544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는 5.5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심장으로 삼는다. VAT 포함 가격은 2억 980만원에 달한다.캠핑을 즐기는 `캠퍼`라면 누구나, 캠핑카 혹은, 카라반 등을 직접 운행하며 각 여행지에서 화려한 캠핑을 즐기는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캠핑카와 카라반, 캠핑 트레일러 등은 수많은 캠퍼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오토캠핑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들만으로는 캠핑을 떠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을 이동시키기 위한 `견인차`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nbsp; 본지는 지난 10월 31일 충북 괴산에 위치한 `괴강국민여가캠핑장`에서 국내 최대의 캠핑 트레일러 수입 및 판매 업체인 `블루버드 엔터프라이즈 사(社)`의 주최로 진행된 `BOC(Bluebird Owners Club) Rally`를 취재하였다. 전국에서 100여팀이 참가한 국내 최대의 카라반/캠핑 트레일러 행사에는 참가팀의 규모만큼 각양각색의 견인차들이 등장하여 카라반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1/3 이상의 비중을 보인 다양한 수입차들은 카라반과 함께, 참가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2014 BOC Rally에 등장한 각양각색의 수입차를 한 데 모았다. &nbsp; -FORD Explorer &nbsp; 거대한 덩치에서 오는 광활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포드 익스플로러는 가족 단위 캠핑이나 레져용으로 인기가 좋다. 3.5리터 V6엔진과 4륜 구동계가 조합된 익스플로러 리미티드를 기준으로, 전장은 5,005mm, 전폭은 1,995mm, 전고는 1,805mm이며, 3.5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5.3kg.m의 성능을 낸다. V6엔진과 짝을 이루는 자동 6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본 행사에 참가한 수입차들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nbsp; 그리고 무엇보다도 익스플로러의 가장 큰 장점은 최대 견인 중량과 성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다. 견인차가 갖춰야 할 가장 큰 능력은 트레일러를 끌수 있는 견인 중량인데, 익스플로러 3.5 V6 AWD는 5000파운드(약 2.26톤)까지 문제 없이 견인이 가능하다. VAT 포함 가격은 5,345만원. &nbsp; -LANDROVER Discovery4 &nbsp; 익스플로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보였던 수입 견인차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였다. 1989년 1세대 모델이 처음 선보인 후, 오프로드 기술의 결정체라고 평가를 받았을만큼 실용성과 다목적성이 뛰어난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nbsp; &nbsp; 디스커버리의 전장은 4,838mm, 전폭 1,915mm, 전고 1,885mm이며,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는 61.2kg.m이다.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디스커버리의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 포함 가격은 8,210~9,360만원. &nbsp; -LANDROVER Range rover sport &nbsp;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스포트는 랜드로버 전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 민첩한 주행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지향 SUV이다.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함께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에서 가장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표방한다. &nbsp; &nbsp;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트의 차량 제원으로는 전장 4,850mm, 전폭 2,073mm, 전고 1780mm이며, 최고출력 292마력, 최대토크 61.2kg.m이다. 2,993cc의 배기량과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견인 중량은 트레일러에 브레이크가 없는 경우 750kg, 있는 경우 3.5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090만원. &nbsp; -VOLSKWAGEN Touareg &nbsp; 투아렉은 BMW X5, 아우디 Q7,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경쟁하는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SUV다. 2009년,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출전하였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3위를 2년 연속 독식하기도 한 모델이다. 신형 투아렉은 포르쉐 카이엔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되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투아렉은 두 가지의 TDI 엔진과 독자적인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이 적용되어 있다. V8 4.2리터 TDI 엔진을 장착한 R-line 모델에는 차고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nbsp; &nbsp; 투아렉의 전장은 4,755mm, 전폭 1,940mm, 전고 1,735mm이다. 3.0 V6 TDI 모델은 최고 출력 240마력, 최대 토크 56.1kg.m이다. 4.2 V8 TDI는 최고출력은 340마력에,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한다. 변속기는 두 모델 공히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며, 최대 견인 중량은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3.0 TDI가 7,650만원, 4.2 TDI가 1억 820만원이다. &nbsp; -BMW X6 &nbsp; 2008년 6월, BMW가 선보인 X6는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ports Activity Coupe, SAC)다. 쿠페의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을 모두 합친 개념을 가진 X6는 세계 최초로 SAC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nbsp; &nbsp; BMW X6의 전장은 4,877mm, 전폭 1983mm, 전고 1,690mm이며, 2993cc의 배기량과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55.1kg.m이다. 자동 8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고, 견인 중량은 2.7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330만원. &nbsp; &nbsp; -MERCEDES-BENZ G-Class &nbsp; 1979년 극한의 오프로드 주행 차량으로 제작되어 첫 선을 보인 메르세데스-벤츠 G-Class는 독보적인 자동차 문화의 아이콘으로 지난 33년간 진화를 거듭하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G-Class만의 고유한 오프로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큰 외형적인 변화 없이 단일 모델로서 최장기간 동안 생산되며, 교황을 포함하여 유명인의 차, 각 국의 군용차 및 의전 차량 등의 특수 목적 차량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선택되어 왔다. &nbsp; &nbsp; 3.0 블루텍 디젤엔진을 장착한 G350 블루텍의 전장은 4,725mm, 전폭 1,770mm, 전고 1,970mm이며,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55kg.m이다. 2,987cc의 배기량과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으며, 견인 중량은 약 3.5톤이다. VAT포함 가격은 1억 4,480만원. 이보다 더 화끈한 AMG버전도 준비되어 있다. G63 AMG는 544마력의 최고출력을 뿜어내는 5.5리터 V8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심장으로 삼는다. VAT 포함 가격은 2억 98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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